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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USB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NoVaWaVe, FrEeMaN, NoVa, 노바)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뿌까와의 첫만남은 플래쉬 에니메이션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강의실 컴퓨터에 앉아 지루함을 쫓아내려고 클릭한 이야기는 세상만사 통달한듯 감흥이 없던 내게 독특한 캐릭터의 강렬한 인상을 각인시켰다. 가루(캐릭터)는 별 관심이 없는데 대지진을 방불케 하는(?) 뿌까의 대쉬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 것도 그 때문이다. ^^ 이후, 한참을 잊고 지내다 얼마 전 해외에서 캐릭터 사업으로 엄청난 수입을 창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마지막이었는데 필자가 몰라서 그랬지 캐릭터들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이미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엔 USB메모리로 그 세를 넓힐 기세다. 허울만 좋은 멋내기 상품일까? 아니면 내실이 다져진 좋은 제품일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WHAT NEXT?
 
 
에헤헤헤헤~

SPEC.
 
 
 
뿌까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도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PUCCA 2GB
-PREVIEW
 
PACKAGE
 
패키지가 참 작고 앙증맞다. 누가 사랑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아니랄 까봐 하트모양의 구멍을 뚫어 환하게 웃고 있는 뿌까의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도록 했다. 눈과 손이 동시에 다가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만드는 포스가 예사롭지 않다. 아우~!
 
뿌까의 용량은 ‘2GB/4GB/8GB’ 대로 나뉘어져 있으므로 용량과 가격대에 따라 선택이 자유로운 편이다.
 
 
박스 뒷면엔 대략적인 스펙과 USB전송속도가 기록되어 있는데 ‘Read시 22MB/s’, ‘Write시 12MB/sec’로 쓰기보단 읽기속도가 빠르다. 아래 쪽에 소니 메모리와 테스트 한 자료를 준비하였으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뿌까 외에도 가루처럼 친숙하거나 그에 못지 않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됨!
 
커버를 열어보면 가루에게 뽀뽀하는 뿌까모습이 새겨진 매뉴얼이 보인다. 어쩜 하나 같이 다 앙증맞은지.. 보통 신경 쓰기 힘든 박스 내부 디자인도 세심하게 배려한 것이 인상적이다.
 
 
구성품은 크게 3가지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뿌까 USB본체, 매뉴얼, 그리고 매뉴얼과 함께 포함되어 있는 핸드폰 줄이 그것이다.
 
뿌까를 담은 투명케이스는 제품에 꼭 알맞게 제작되었다.
 
기억 하실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어렸을 때 조그마한 만화책이 들어있던 껌을 사서 그 만화책을 펼치면 뿌까 매뉴얼과 비슷한 모양이었다. 아하~ 라고 무릎을 탁 치시는 게 눈에 선한데 치면 늙은이! 안치면 젊은이!
 
공간이 협소에 효율적으로 매뉴얼 크기를 줄이고자 만든 것이기도 하겠지만 제작사의 센스에 한참을 웃어야 했을 정도로 오랜만에 느끼는 향수가 남다르게 다가왔다.
 
남자 손 위에 올려놓은 뿌까, 크기가 매우 작다.
 
 
제조사는 뿌까 USB가 단순히 캐릭터 이름을 팔아 제작한 저가 상품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래서 인지 제품 자체는 단순해 보이지만 수많은 부품들로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도색 상태와 마감이 매우 우수하다. 마치 작은 피규어를 구입한 듯한 기분이 드는 것도 그 정교함 때문이다.
 
아랫면엔 USB단자가 숨어 있어 뒷면에 있는 버튼을 눌러 빼고 넣게 된다.
 
 
양 측면에서 바라봐도 캐릭터의 느낌과 표정을 잘 살린 것을 알 수 있다. USB로서 사용을 하지 않고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서도 평가절하될 부분이 전혀 없다고 생각된다.
 
 
머리엔 핸드폰 줄과 연결될 구멍이 두 개가 송송!
 
필자 핸드폰이 조금 후져서, 부득이 하게 홈페이지 이미지로 예시를 보여드리니 양해를! 콜?!
 
 
USB단자는 뒷면에 마련된 버튼을 누르면 ‘쏙’하고 순식간에 튀어나오게 되며 다시 집어 넣고자 할 땐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단자를 집어넣고 손을 떼면 된다.
 
 
뿌까 U100은 브랜드전략과 품질을 극대화 하기 위해 COB Package를 적용하고 한국에서 직접 생산을 하여 단자의 선 자체가 저가의 중국 B급 메모리를 채택한 것에 비해 매우 뚜렷하고 탄탄해 보인다. 아래부턴 앞선 사진들을 하나로 모아 편하게 감상하셨으면 해서 마련해보았다. 이미 충분히 보셨다고?! 다음 장으로 패수!
 
 
 
CONNECT
 
 
USB를 태어나서 처음 사용해보는 것이 아니라면 뿌까의 사용법은 기존 제품들과 다를 바 없다. 윈도우 운영체제 혹은 USB스토리지 디바이스를 Plug & Play로서 정상적으로 인식하는 시스템에 뿌까를 꽂기만 하면 별도의 드라이버 없이 바로 활용이 가능하단 얘기다.
 
뿌까 메모리는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깜찍한 탓에 어두운 케이스 뒤편이나 드러나지 않는 장소에 사용하기엔 아깝다. 그래서 노트북처럼 외부디바이스가 드러나는 곳에서 쓰는 것을 추천하며, 그래야 다른 사람들에게 깜찍함을 자랑할 수 있게 된다!
 
 
여러 가지 시스템에 꽂고 테스트를 해보니 미처 필자가 예상하지 못했던 몇 가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캐릭터 자체의 크기가 두 개의 USB슬롯을 모두 점유하는 문제와 함께 우측 노트북사진처럼 USB포트가 살짝 안으로 들어간 포트에는 정상적으로 꽂을 수 없는 문제를 꼽을 수 있다. 만약 다음 버전이 등장한다면 연장 어댑터 방식을 도입한다든지 단자만 빼서 연결할 수 있는 유동성이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PERFORMANCE
 
USB메모리는 보통 간단하게 문서 등을 복사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다 인터페이스의 구조적인 문제상 높은 전송률을 기대할 수 없어 퍼포먼스를 측정하는 것에 다소 엄폐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실 전송률이 나오는지, 이미 기술력을 쌓은 소니의 최신형 제품과 격차는 얼만큼 나는지에 대해 알아볼 겸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HD TACH
 
조금 오래된 툴이라 살짝 미덥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자주 사용되고 있는 점을 참작해(?) 서두를 장식해 보았다. 그래프에 기록된 수치는 평균 읽기 속도를 가리키는데 읽기 면에선 두 제품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 평균 읽기 속도 차이(높을수록 좋다)
 
그래프를 보고 어찌나 웃었는지.. 뿌까답게 V자 한번 그려주는 센스..하하하
 
 
HD TUNE–BENCH1
 
 전송률 결과 값(높을수록 좋다)
 
 엑세스 타임 결과 값(낮을수록 좋다)
벤치마크 툴로 유용하게 사용되는 HD Tune Pro를 통해 두 메모리의 최소, 최대, 평균 전송률 그리고 엑세스타임을 측정한 결과 들이다. 차트에서 드러나듯 소니 제품이 비싼 가격대와 오랜 노우하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전송률은 두 제품간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엑세스 타임은 오히려 PUCCA제품이 좀 더 빠르게 측정되는 등 처음 메모리 제품을 출시한 것 치곤 매우 인상적인 수치를 보여준다. 아래는 각 메모리별로 측정된 디테일한 결과 값이다.
 
 
 
HD TUNE–BENCH2
HD TUNE은 파일 벤치마크도 지원하기 때문에 함께 진행해 보았다. 주목할 것은 앞선 벤치마크들이 모두 읽기 위주의 성능 측정 이었다면 이번 테스트부턴 쓰기성능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스펙상 명시된 쓰기 성능의 부족함이 보여지는데 읽기의 경우 전 구간에 걸쳐 소니 제품과 거의 차이가 없지만 쓰기 속도가 크게는 반절 이상 떨어지는 경향을 나타낸다.
 
 
ATTO Disk Bench
 
마지막으로 다룰 프로그램은 메모리 등의 벤치마크 툴로 많이 사용되는 Atto Disk를 통한 테스트다. 읽기는 스펙상 명시된 대로 20MB/sec 내외에서 소니 제품과 역시 별다른 차이를 드러내지 않았지만 쓰기성능에선 앞선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차이가 났다. 한번 데이터를 기록해 놓으면 주로 읽기 위주로 활용을 하는 USB메모리의 특성과 표기된 스펙과 차이가 없는 제품을 생산했다는 기준으로 보면  쓰기 점수가 낮다는 부분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된다. 다만, 추후 쓰기속도도 읽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섰으면 더욱 좋겠다.
 
 
WRAP-UP
 
 
기사를 마무리 하는 이 시점, 뿌까 캐릭터를 바라보면 왠지 모르게 흐뭇하고 기분이 좋이지는 것이 캐릭터의 힘이란 게 이런 것 이구나 라는 걸 새삼스레 깨닫게 된다. 세상이 어수선하고 먹고 살기 어려운 현실 덕에 웃을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뿌까USB는 힘들고 지친 그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 같은 생각이다. USB메모리로서 휴대성이 우수하고, 휴대폰과 노트북 어디에나 잘 어울리기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의 뿌까 제품을 추천하며 리뷰를 마무리 한다.
 
뿌까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자! 결코 후회되지 않을 테니!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노바)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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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큰대로변에 자리한데다 대형 아파트 옆에 있어 얼핏, 일반 주택처럼 보이는 이곳은 맛이 깊은 육수에 정성으로 빚은 왕만두와 냉면, 국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사리원만두 입니다. 얼핏 듣기론 유명한 시인이 사장님이셔서 그분이 쓰신 시들을 가게 안에 배치했다 하네요(먹는 것에 집중해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주차가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손님들을 위한 주차 요원이 대기하고 있으므로 차를 끌고 가셔도 무방합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집같은 분위기가 더욱 더 물씬 풍겨납니다. 대신, 겉에서 보는 것보다 실내 사이즈는 작은 편이라서 1층엔 좌석이 몇개 되지 않고 2층으로 올라가면 좀 더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되어 있지요.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는 길..
벽 인테리어가 특이하고 이곳저곳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녹색 화분이 많아 이곳에 온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2층에 자리를 잡고 앉아 바라본 모습입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베란다, 각종 식물들, 시가 적힌 액자까지 아기자기하게 둘러보는 맛이 있어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왕만두가 유명한 집이라길래 '만두전골' 소짜리를 시키려다.. 두 명이선 너무 양이 많을 수 있다는 직원분의 말을 듣고 전골과 동일하지만(?) 양이 적다는 '만두국' 그리고 '열두냉면'을 추천받아 시켰습니다.
아삭하고 시원한 깍두기 그리고 고운 빙수가 곁들여진 갓김치?가 밑반찬으로 나옵니다.
만두국이 나왔습니다. 속이 꽉찬 만두는 둘째치고 깊이 우려낸 육수맛을 가진 국물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모양도 너무 예뻤구요.
왕만두 속은 다진고기와 야채 그리고 당면으로 꽉꽉 차있습니다. 두 개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에요.
요것은 열두 냉면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렇게 화려한(?) 냉면은 또 처음입니다. 갖은 곡물과, 김치, 야채등이 녹차면발과 어울려 시원하고 독특한 맛을 자랑합니다.
밥을 다 먹고 난 뒤 예쁜 컵에 차를 한잔 마실수도 있습니다. 우리집 같아요!
밥을 먹고 벽에 붙은 여러 글귀를 읽고 있으니, 배만 부른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만두가 생각나는 날에,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사리원을 꼭 들려보세요.
동작구 상도동 사리원만두 - 왕만두와 냉면의 깊은 맛 (서울 동작구 상도1동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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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제1동 | 사리원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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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이마트와 CGV같은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자주 찾게되는 엔터식스 왕십리점에 새로운 프랜차이즈 업체 '철판&부대찌개'가 입점해 가보았습니다. 바로 옆 매장인 불고기브라더스와 같은 계열사 중 하나인 이곳은 다양한 철판구이요리와 여느 곳처럼 사리가 선택가능한 부대찌개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생각보다 쎄지 않습니다. 바베큐, 떡갈비 철판 같이 독특한 메뉴들과 해물 떡찜도 팔고 있네요.
매장에서 가장 많이 나가고 주력으로 미는 메뉴의 맛이 곧 전체 음식의 질을 좌지우지 한다고 믿는 필자로선 기본 메뉴인 '부대찌개' 2인분만 시켜봤습니다. 
밑반찬은 간결하게 구성됩니다.
테이블에 붙어 있는 부대찌개 맛있게 즐기는 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손님들에게 일회용 앞치마를 제공한다든지, 식사를 마치고 소프트아이스크림 혹은 식혜를 구입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부대찌개는 앉은 테이블에 마련된 가스렌지를 통해 직접 끓여먹으며 초기버전은 이런 모습입니다. 치즈가 한장 들어가 있는 게 눈에 띄네요.
솔직히 맛은 기대보단 못했습니다. 모회사처럼 HACCP인증, 수제햄을 쓴다는 이력은 없더라도 적어도 맛에서 뭔가를 보여줘야 할텐데 살짝 밋밋한 국물과 햄이 지나치게 많아 부대찌개가 아니라 햄찌개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하나의 음식만으로 매장을 평가하기엔 엄폐가 있기 때문에 참고정도만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왕십리 엔터식스 점에 있는 음식점 소개가 많아 자칫 오해를(?) 살만도 하겠지만, 필자의 집과 그리 멀지 않아서 그런 것이니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철판&부대찌개는 가격이 저렴해서 가끔 생각날 때 가보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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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제1동 | 엔터식스왕십리역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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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민트패드 DMB Edition PART1 - 감성에 감성을 더하다 (Mintpad,Whatnext)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왓넥, 노바, 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민트패드가 MP3, PMP플레이어란 특정한 카테고리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민트패드는 민트패드라는 자체의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독특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검은색 옷을 입고 DMB기능을 추가해 여러분앞에 다시 등장하였습니다. 비록 많은 부분이 전과 다름 없다곤 하지만 새로운 기기를 구입한 기분이 들게하는 강력한 업데이트는 그대로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멋진 디자인은 블랙으로 더욱 새로워 졌습니다.
WHAT NEXT?
 
 
뚜렷한 블랙 색상이 매혹적입니다.

SPEC.

 
HARDWARE
 
 
SOFTWARE
 
 


DMB Edition
-PREVIEW
 

Package
 
저는 그 동안 다양한 체험단과 필드테스트를 진행해 왔지만 시작부터 이런 식으로 다가오는 경우는 부담감이 백배로 곱해집니다. ^^ 미스터빅을 맛있게 먹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리뷰를 진행해야 겠다는 마음 가짐을 다지며 체험기를 시작해 봅니다.
 
패키지는 생각보다 상당히 작습니다. 실제 민드패드를 보고 한번 더 놀랬을 만큼 아담한 수준입니다.
 
흡사 민트패드를 연상시키는 패키지 디자인은 플레이어 모습 만큼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인데 측면에서 바라보면 두 개의 층으로 나눠 본체와 구성품을 담아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DMB버전을 구입하고 싶다면 우측 상단에 뚜렷하게 표시된 ‘NEW VERSION’, ‘minpad+DMB지상파’스티커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구성품을 모두 밖으로 꺼내 본 모습입니다. 본체, 배터리, 이어폰, 매뉴얼 그리고 충전과 데이터 전송에 사용될 USB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체는 혹시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외부 스크래치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플라스틱 커버로 한번 더 감싸져 있지만 실질적인 사용 시 제품을 보호할 실리콘 케이스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게 아쉽습니다(무려 9,900원을 주고 별도로 구입을 해야 한다는…). 이 외 성능 좋은 번들 이어폰은 DMB의 외부 안테나 기능을 함께 하며(다른 이어폰 사용 시 수신 감도가 떨어 질 수 있음) USB케이블이 약 1.5m의 길이를 가져 짧은 편은 아닙니다. 특이하게도 이 제품은 다른 플레이어와 달리 배터리를 따로 분리할 수 있는 데요, 다시 말해 여행이나 외부에 나갔을 때 여분의 배터리를 챙겨 사용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장점으로 연결됩니다.
 
번들 이어폰은 생각보다 해상력이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짝 고음에 치중되어있긴 하지만 중저음도 무난히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라 대중적인 음악성향을 고려한다면 알맞은 스펙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론 출력자체가 우수해 이너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소리를 전달하는 능력이 빼어나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귀에서도 잘 빠지지 않는 것이 근래에 사용해본 번들이어폰 중 가장 좋은 인상이였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배터리의 장착은 제품 뒷면에 있는 커버를 열고 홈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배터리 장착부엔 제품등록과 사파이어(음악,동영상 전송 등) 사용에 필요한 시리얼이 기제되어 있고 추후 기본 4GB메모리로 용량이 부족할 시 MicroSD카드를 꽂아 사용할 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최대 16GB를 지원합니다.
 
배터리 장착이 완료되니 비로소 민트패드를 사용가능한 환경이 완료되었습니다. 참 쉽죠잉~? 엇! 근데 저 펜은 뭐지?! 아래 사진을 보시죠.
 
잘 알려진 대로 민트패드는 터치스크린 LCD를 채택한 하여 다양한 동작을 스타일러스펜으로(급할 땐 손가락!)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장된 다양한 프로그램 들도 선택과 좌우상하의 심플한 동작에 맞게 끔 반응하도록 만들어져 있구요. 스타일러스 펜은 본체의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 뒤편에 숨겨져 있어 사진처럼 빼고 넣을 수 있습니다. 농구공을 손으로 잡는 필자로선 본체와 펜이 상당히 작아 처음엔 익숙해지는 시간이 꽤나 필요했습니다.
 
각 부의 명칭에서 어려운 점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처럼 아날로그 유저(?)들에겐 볼륨 업/다운을 외부에서 지원하지 않는 다는 건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후면부는 카메라와 스트랩홀, 배터리 커버 그리고 모노 스피커가 자리합니다.
 
Install
 
 
민트패드가 타사 제품과 확연히 차별화 되는 것은 단순히 디자인과 기능 때문만은 아닙니다. 실제 사용도 너무나 쉽고 편리합니다. USB케이블로 장치가 연결된 후 몇 가지 설치 절차만 거치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인스톨할 필요없이 민트패드 사이트를 사용해 미디어, 기타 파일을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사파이어에서 ActiveX컨트롤러 설치는 필수 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IE외에 호환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지요. 다른 OS운영체제와 브라우저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은 제공하지 않는 듯 합니다.
 
편리한 사용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점은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매우 간편하다는 점인데요. 이렇게 연결만 하면 새로운 펌웨어가 있을 경우 자동으로 찾아주고 업데이트 과정도 매우 직선적입니다. 기존 처럼 펌웨어를 다운 받고, 설치하고 재부팅하고, 또 연결해서 특수한 조작을 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민트패드의 펌웨어는 현존하는 업체 중 최강에 속합니다. 오죽하면 한번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질 때마다 기계의 기능이 바뀐다고 할 정도겠어요?!
 
조작법은 기존과 다를 바 없습니다. 좌(실행)/우(앞으로 이동)/상(메뉴 위로 이동)/하(메뉴 아래로 이동)로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해 가볍게 밀어 메뉴 이동과 기본적인 동작을 지시하고 메뉴 화면 좌측 점선에 나타난 퀵메뉴의 사용 또는 스마트 버튼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전자기기에 낯선 이들도 쉽게 익숙해 질 수 있을 만큼 어렵지 않은 획기적인 인터페이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DMB
 
다양한 민트패드의 기능을 살펴보기 전 이번 버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DMB기능에 대해 먼저알아봅니다. DMB는 다른 기능들과 마찬가지로 메인 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아이콘을 통해 실행하며 안테나 역할을 하는 번들 이어폰을 꽂은 상태에서 동작을 합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다른 이어폰으로 안테나를 대신 할 수도 있지만 DMB신호 수신에 최적화된 번들 안테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민트패드가 가진 DMB는 반응속도와 화질, 성능면에서 여느 경쟁제품보다 쳐질게 없는 수준을 보여줍니다. DMB/DAB를 가리지 않고 시청과 청음이 가능한데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여서 편리합니다.
 
가장 처음 구동 시 혹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넘어가게 될 땐 자동 채널 검색을 실행하여 방송을 등록해 놓고 사용하게 되는데 채널의 전환은 화면을 위 아래로 가볍게 밀어주는 식이며 만약 우측으로 밀면 전체 목록화면에서 원하는 채널을 한번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채널과 수신감도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해당 채널을 고르고 TV화면이 나오기 까지 약 3~4초가 소요되어 반응속도가 빠른편이고 화면 상태와 수신률이 매우 양호합니다. 처음으로 도입한 기능이지만 그 완성도는 여느 전문 개발사 못지 않게 훌륭하다는 것이 저의 시청 소감입니다. 저는 버스와 지하철, 놀이공원, 서울 외곽 등 다양한 곳에서 DMB폰과 함께 테스트를 하였지만 특별히 쳐지는 부분이 없이 양호하게 TV시청이 가능하였고 지방으로 출장을 갈일이 있어 전주/울산/부산에서도 지역에서 잡힌 신호를 기반으로 테스트하였지만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DMB를 감상하다 화면을 살짝 클릭하면 상하단으로 메뉴화면이 등장합니다. 위쪽 채널정보 바엔 현재 DMB/DAB에 대한 채널정보와 수신감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의 채널 콘트롤 모드에선 ‘채널 목록’, ‘채널검색’, ‘현재화면 캡쳐’, ‘볼륨 콘트롤 모드 전환’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민트패드의 기능과 같이 TV역시 감상 도중 메모가 가능하고 화면 캡쳐 속도도 느리지 않습니다.
 
KBS/MBC/SBS의 방송3사를 비롯해 기타 여러 채널과 오디오 방송 등을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다는 사실은 민트패드를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더욱 더 늘어났다는 것을 뜻하며 아마도 이번 버전의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기는 2부로 이어집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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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헤드폰의 장점은 차음성이 우수하고 유닛의 크기가 커서 음악의 깊이가 일반 이어폰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는데 있다. 줌리드는 이런 장점들에 더해 화려한 디자인을 컨셉 삼아 다른 회사 제품과의 차별화를 시도한다. 특히, 이번 Sfit Graphic시리즈는 마스크, 스컬, 체크 등 유러피안 느낌의 6가지 기본 무늬를 가져 선택의 폭이 넓고, 추후 가지각색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 외형에 변화를 가할 수 있는, 근래에 보기 드문 커스터마이징을 제시하는 색다른 패션 헤드폰이다. 지금부터 개성이 무엇보다 중시되는 요즘 시대에 걸맞는 ZUMREED Sfit Graphic을 알아보자.
WHAT NEXT?
 
Let’s rock

SPEC.
 
 
 
6가지 다른 무늬 중 선택, 이 후의 변신은 자유!?
 

Sfit-Graphics
-PREVIEW
 
PACKAGE
 
배송되어온 자그마한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포장에 담긴 패키지가 눈에 들어온다. 집에 들고 가기 편하도록 줌리드 비닐백을 따로 제공해 준 세심함에 감사의 마음이 불쑥!
 
이 제품의 모토이기도 한 ‘Graphic Design Headphones’이란 슬로건이 크게 새겨진 로고 주변으로 헤드폰이 밀도 있게 고정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투명 PE케이스 구조라 제품 외형이 만져질 듯 가까운 것도 패키지의 큰 특징이다. 여담이지만 이 사진 한장을 얻기 위해 서울에서 부산 광안리까지 갔다는 소문이…
 
다른 줌리드 시리즈가 그러하듯 수입된 제품답게 일본어로 특징과 상세내역이 뒷면에 기제되어 있다.
 
헤드폰은 조그만 충격에도 빠지지 않게 단단하게 고정했으며 사진상으로도 확인이 되듯 2중으로 꺾이는 구조를 지녀 보관이 수월하다. 즉, 유닛부분을 안쪽으로 집어넣을 수 있고 또 유닛 자체를 눕힐 수도 있다는 뜻이다.
 
구성물은 헤드폰과 제품보증서, 일본어 설명서 그리고 줌리드 스티커 한장으로 간단하게 구성된다. 그런데 왜 캐링용 파우치는 제공하지 않는 것일까?!... 무늬가 새겨진 면이 손때가 잘 묻고 스크래치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더욱 파우치의 필요성이 강조되는데 조금 안타깝다.
 
체험단용 헤드폰 무늬가 스컬이란 사실을 인지하기 시작한 순간, 머리 속에 떠오른 그룹은 바로 ‘Kiss’였다. 그래서 메인 사진 등을 키스 음반과 함께 표현해 봤는데 역시나 잘 맞는 것이 감각적이고 독특한 무늬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실 헤드폰의 가치는 크게 디자인과 음질 두 가지로 요약되기에 얼만큼 감각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지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줌리드 제품은 적어도 디자인 하나만큼은 엄지를 치켜들 만큼 쿨하니 소위 ‘반절을 먹고 들어가는 셈’이다. 디자인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젊은이들이 좋아할 만한 라운딩 형태에 플레이트 자체를 하이그로시 기반의 원형 포름으로 마감하여 개인이 직접 제작한 혹은 줌리드에서 판매하는 스티커를 붙여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다. 만약 기본디자인에 거부감이 있더라도 30~40대가 개성을 뽐내며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얘기다.
 
원형 포름엔 귀여운 줌리드 로고와 스컬무늬를 새겨놓았고 외곽을 은색 테두리로 마감하여 밋밋하지 않게 처리했다. 헤드폰 중에서는 소형에 속하기에 남녀 모두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딱 알맞은 크기다. 귀가 닿을 면을 보니 푹신푹신함이 느껴지는데 PU소재로 패드를 구성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부드럽고 우수한 착용감을 이끌어낸다. 사운드의 질을 좌지우지 하는 스펙면에선 고자력 네오지움 마그넷이 도입된 밀폐형 세미오픈 타입의 40mm 스테레오 유닛을 가져 전 음역대를 골고루 잘 소화시키는데 특히 중저음보다 고음처리가 뚜렷한 특징을 가진다.
 
 
필자가 보통사람보단 조금 큰 머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유닛 사이즈 조절 기능 덕에 착용에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아래 실 착용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엄청나게 머리가 큰(?) 분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2단계로 접히는 편리한 스피커 유닛 구조라서 휴대하기가 편한 점도 알아 둘만 하다.
 
헤드폰 좌우 유닛의 줄 길이 조절을 위한 조절 부는 여유롭고 길이 설정에 어려움이 없으며 스테레오 금도금 미니플러그가 최대한으로 노이즈를 억제한 채 원음을 전달해준다. 선길이가 1m 남짓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쓰기엔 무리가 없는 수준이지만 기본 길이 이상으로 늘려야 할 상황이라면 별도로 젠더를 구입해야 할 것이다.
PUT ON EARPHONE
 
예전부터 한번쯤 시도하고 싶었던 ‘헤드폰 모래 찜질(-_-)’을 광안리에서 해보았는데 해가 받쳐주지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모양이 예쁘게 나오진 않았다. 그래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모래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건 분명해 보인다.
 
필자의 헝클어진 머리 사이로 헤드폰이 예쁘게 빛난다.
 
회사에 출퇴근 하며 입고 있는 양복에 헤드폰을 걸쳐봤다. 왠지 엄숙한 수트와는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잘 어울리는게 독특한 느낌이다. 디자인 자체가 둥글둥글한 만큼 모나지 않게 어울리는 것이 줌리드 Sfit Graphic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이번엔 동료 직원 분께서 착용하신 모습인데 헤드폰 자체의 디자인이 우수한데다 컬러와 스컬무늬의 신선함으로 인해 사람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것이 확인된다. 남자가 여자들에 비해 머리 크기나 귀의 크기 크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나저나 이래 봐도 저래 봐도 스컬 무늬가 다른 무늬들보다 훠어어얼~씬 예쁜 것 같지 않은가?! ㅎㅎ
 
 
 
아담하고 패셔너블한 아이템답게 여자분들에게 더욱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실제 착용 후 음악을 들어본 여러 사람들은 착용감과 음질이 우수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특히, 이분은 가격까지 물어보셨다.
 
머리가 정~말 큰 분도(?) 문제없이 커버하는 줌리드 Sfit Graphic!
 
Listen to my heart.
 
지난 번 부상으로 수령한 줌리드 헤드폰모습
필자는 이미 지난 번 체험단의 부상으로 수령한 헤드폰의 강력한 특징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Sfit Graphic에 거는 기대가 남달랐다. 그래서 주로 락과 메틀을 바탕으로 테스트한 결과를 아래쪽에 기제했다. 다만, 헤드폰의 음질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 주관적인 경향이 반영될 수 있는 만큼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반드시 다른 이들의 사용기를 함께 참고해주길 부탁드린다.
 
Sfit Graphic을 수령하고 가장 먼저 들어본 음악은 Ratt의 Round and Round였는데 이제까지 사용해본 헤드폰들에 비춰봤을 때 뭔가 묵직하고 두터운 소리와 달리, 다소 너무하다(?)싶을 정도의 고음역대가 강조된 날카로움에 다소 놀랐다. 이 곡 뿐만 아니라 ‘R.A.T.M’, ‘Linkin Park’, ‘Tom Morello’, ‘Guns & Roses’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여러 히트곡들을 1주일 이상 들어본 결과 전체적으로 음을 표현하는 영역이 넓고 뛰어난 해상력 덕에 이전에 안 들리던 사운드가 잘 부각되는 등 체감 성능이 빼어난 건 사실이었지만 헤드폰 특유의 빵빵한 저음보단 선명한 고음을 강조시켰다는 게 솔직한 소감이다.
 
 
이런 Sfit Graphic의 특성은 사용자가 플레이어의 사운드 프리셋(Preset)과 이퀄라이저를 조정해야 할 숙제를 던져준다. 예를 들어 스컬 무늬와 헤드폰의 이미지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 잔뜩 준비한 락과 메틀음악들을 이퀄라이저의 타협을 통해 만족스러운 음악감상으로 이끌어 냈으니 말이다. 다만, 가벼운 락, 팝, 가요 같은 카테고리의 경우 기본값만으로도 매우 선명하고 부족함 없이 듣기에 좋았던 사실은 분명한 장점이자 강점이란 것을 강조하고 싶다. 모든 사람들이 강한 음악을 든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Skid Row의 ‘I Remember You’는 그 자체로서도 훌륭한 곡이지만 개인적으로 밴드생활 할 때 여러 번 불러본 경험이 있어 애착이 간다. Sfit Graphic으로 들어보니 맑은 어쿠스틱 일렉의 시작과 갑자기 폭발되는 드럼, 기타, 베이스의 무엇보다 세바스찬바하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너무나 듣기 좋게 재생해낸다. 이렇듯 다양한 음반과 다양한 장르를 2주에 걸쳐 청음한 결과 줌리드는 멋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란 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다.
 
Wrap-Up
 
 
남과 다른 생각을 가진다는 건 어렵지만 그걸 실천하는 것은 더욱 더 어려운 일이다. 줌리드의 Sfit Graphic은 그 자체로서의 기본적인 아름다움, 충실함은 간직한 채 항상 똑 같은 외형을 바라봐야만 했던 유저들의 식상함을 다양한 스티커로 해결할 수 있게 만든 ‘남과 다른 생각이 반영된’ 빼어난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브랜드를 안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브랜드 자체가 가진 창조적이고 건실한 성능이 오랜 역사를 가진 타사 제품에 결코 뒤지는 모습을 가지지 않는단 생각이 드는 것 같다. 다만, 음악 외 적인 요소로서 더운 여름철 헤드폰의 특성상 땀이 차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멋과 음질 둘 사이를 조율하는 데 조금 신경을 써야 할 과제와 헤드폰의 스펙이 고음역대에 맞춰져 있다는 것만 유저가 신경을 쓴다면 선택을 이끌어 내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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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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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중 돈도 안들고 가벼운 낮잠을 통해 기분까지 맑아지는 효과를 가져오는 건 대자리 만한게 없습니다. 그러나 자칫 잘못 고르면 그럴 듯한 외형과 달리 완성도 면에서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소개할 ‘홍죽 오크무늬 대자리’는 양질의 왕대나무를 찌고 말려 정성스레 이어붙인 다음 UV광택으로 마무리 해 품질이 매우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게다가 촘촘하게 제작된 탓에 수명이 반 영구적이고 천연의 오크나무의 느낌을 가져 고급스럽기까지 하지요. 기존 섬유 카페트의 단점인 진드기와 먼지걱정이 없어 아이들이 있는 집안에서 더욱 각광받을 홍죽 대자리를 알아봅니다.
WHAT NEXT?

 
 


홍죽오크무늬대자리
 
제품은 방수와 이물질 방지를 위해 겹겹이 포장되어 배달됩니다.
 
두꺼풀이나 벗겨내자 비로소 나일론 재질의 보관 가방이 드러납니다. 보관가방엔 손잡이가 달려 있어 운반 시 편리성을 부각시켰지만 재질이 조금 약해 찢어지기 쉽다는 게 단점입니다.
 
지퍼를 내려보니 배송도중 혹시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외부충격으로부터 완충역할을 해줄 뽁뽁이를 정성스럽게 둘러 쌓아 놓았습니다. 제조사의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우와~ 얼핏 봐도 색깔과 마감, 끝단 처리가 굉장히 정교하고 세련됩니다. 체험단을 신청할 때까지만 해도 그저그런 대나무자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졌지만 막상 실제로 보니 그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집안 거실에 대자리를 깔아봤습니다.
 
방바닥과 색깔이 맞아서 인지 색깔이 고급스럽고 잘어울립니다. 무엇보다 시원한 느낌이 드는 건 대나무자리가 가진 상징적인 이미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 제품을 구입하면 냄새가 다소 심하게 날 수도 있는데 이것은 대나무와 밑면을 압착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접착제의 냄새가 남아 있어 그렇다고 합니다. 평균 10일 정도 사용하면 사라진다고 제조사에선 밝히고 있는 만큼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미리 냄새를 없애고 배송을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라인 마감 처리는 고급직물을 사용하였고, 박음질은 일부러 팽팽하지 않고 주름지게하여 말았을때와 폈을때의 팽창을 억제해 대나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왕대나무는 휴대용 라이터 정도의 적당한 굵기를 가지고 있으며 보시다시피 마디마디가 일정한 두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실제 대나무 질감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랄지 천연 대나무를 절단없이 통으로 제작한 것도 제품이 가진 큰 장점입니다. 얼핏 표면이 너무 반짝거려 니스칠을 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대나무 표면에 이물질이 침투되지 않게 칠하는 UV광택 제조공정을 거쳐서이며 약 보름정도 지나면 이 광택이 어느 정도 약해져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게 됩니다.
 
홍죽 오크무늬 대자리는 수분차단효과가 우수하고 적당한 크기로 촘촘하고 세실하게 제작하여 수명이 반 영구적 입니다.
 
뒷면 바닥은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게 논슬림 발포처리 되었는데 말아서 보관시에도 무늬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150*210cm의 넉넉한 사이즈를 가진 탓에 182cm의 키를 가진 필자가 누워도 크기가 작지 않습니다. 두 명 정도 함께 누워 시원한 낮잠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보니 시원한 느낌이 좀 드시는지요? 무더위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같은 날들에 최고급 천연 대나무 홍죽 대자리가 짜증과 더위를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홍죽 오크무늬 대자리로 올 여름을 즐겁게 보내보세요!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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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왓넥,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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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노트북이 열풍이다. 그런데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예쁘고 앙증맞은 디자인의 제품을 고르면서 정작 이것을 담아낼 가방엔 미쳐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예쁜 노트북엔 그만큼 합당한 상대를 짝지어주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은가?! 만약 기존에 사용하던 가방에 식상해 한다거나 신선한 파트너에 대해 고민 중이라면 애비뉴욕의 신제품 가방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얼핏 여자들이 메고다니는 숄더백처럼 보이지만 12~13인치 노트북과 여러 악세서리를 담아낼 수 있고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다.

WHAT NEXT?
 
나의 랩탑을 위해 애비뉴욕 가방을 준비해 보자


 
애비뉴욕 노트북 가방들은 디자인이 매우 아름답다
 


ABBI
Kate Black
 
일반적으로 노트북 가방이라 함은 패션에 가까운 악세서리라기보다 사무보조용품의 이미지가 강해서 투명한 비닐로 최종포장이 되어 있곤 하지만 전문 브랜드라 그런지 별도의 커버로 가방을 담아놓았다.
 
가방의 기본적인 외형과 구조는 심플한 편이다. 상단에 마련된 손잡이, 어깨 걸이용 멜빵을 고정할 측면 고리와 전면부에 두 개의 수납이 가능한 버튼식 포켓을 마련해 놓았고 애비뉴욕 글자가 새겨진 은색 플레이트와 고광택으로 마무리한 포켓 커버가 두드러지는 형식이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이와 같은 모습이며 사과모양의 손잡이에 붙은 것은 거울기능을 함께 하는 악세서리라서 가방을 들고 이동하다 머리나 화장을 체크할 수 있게 해준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가방의 구조가 정사각형이 아닌 사다리꼴로 되어 있는데 이 점이 일반 노트북 가방과 다른 점이며 아래 쪽 공간에 보다 많은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뒷면은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게 처리하였다.
 
평소 손잡이를 통해 가방을 들고 다니다가 별도로 제공하는 어깨끈을 이용해 메고다니는데도 지장이 없다. 다만, 어깨에 메고 다닐 때 손잡이 처리가 애매해지는 단점은 존재한다.
 
Kate Black은 지퍼부분이 탄탄하게 고급 재질로 구성되어 장시간 사용에도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적다. 흔히, 값이 싸고 품질이 나쁜 가방이 지퍼 부분에 취약하다는 것과 대조적이다.
 
전면부 좌/우 포켓은 모두 자석원리를 가진 똑딱이 단추를 통해 계폐를 한다.
 
가방을 열어보았다. 자유롭게 탈부착이 가능한 예비 멜빵끈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수납공간은 적은 편임을 알 수 있다. 노트북, 휴대폰, 수첩 등은 전용 공간에 둘 수 있지만 나머지는 공간 배분을 해서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적어도 양 측면에 메쉬 포켓을 장착하고 공간을 배분하여 지퍼포켓 두 개 정도는 더 있어줬으면 좋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12인치 노트북을 넣어본 모습으로 가방은 이처럼 노트북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내부 고정 찍찍이 선을 제공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단단하게 고정되지 않는 건 좀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뭐랄까, 노트북 전용 가방에 비해 기능성은 떨어질지 몰라도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는 평범한 노트북 가방으로서의 가치를 뛰어넘는다고 생각한다.

DISPLAY
 
가방을 들고 이런 저런 곳에 소풍을 다녀 보았다. 가방 자체의 디자인이 빼어난 탓에 어디에서나 잘 어울린다.
 
가방을 감싸 안고 앉은 모습.
 
모델은 182cm의 키를 가진 필자로서 어깨끈으로 가방을 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가방 디자인 자체가 여자에게 매칭이 더 잘될 것 같아 보이지만 이처럼 남자에게도 잘 어울리는 것이 확인된다. 
 
여자들에게도 단순한 노트북 가방의 의미를 넘어서 마치 핸드백처럼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예쁘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방을 들어서 실 사용자들이 가깝게 채감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선택을 내리기 전 꼼꼼하게 살펴보자.
 
애비뉴욕의 Kate Black은 기존 노트북 가방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노트북 수납과 패션 아이템으로서 길을 동시에 개척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부 공간의 수납기능성이 조금 부족하고 실제 가방을 보았을 때 표면 재질이 기존 애비뉴욕제품 만큼 탄탄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살짝 아쉽지만 남녀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데다 숄더백의 가능성도 가지고있는 만큼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왓넥,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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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운동과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것을 섭취하여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잃어버린 활력을 채우는데 도움을 줄건지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다고 분별없이 아무거나 취하게 된다면 오히려 몸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체질과 취향에 맞춰 신중하게 결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오늘 소개할 운흥동천 가시오가피는 ‘신중한 선택’이란 관점에서 보면 매우 좋은 건강보조용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유인 즉슨, 농약없이 우리 땅에서 생산된 100% 국산 가시오가피를 정성스레 달여 즙을 낸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가시오가피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체험단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제품에 포함된 책자의 정보와 직접 경험한 효험 등을 바탕으로 체험기를 작성하였습으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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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운동과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것을 섭취하여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잃어버린 활력을 채우는데 도움을 줄건지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다고 분별없이 아무거나 취하게 된다면 오히려 몸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체질과 취향에 맞춰 신중하게 결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오늘 소개할 운흥동천 가시오가피는 ‘신중한 선택’이란 관점에서 보면 매우 좋은 건강보조용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유인 즉슨, 농약없이 우리 땅에서 생산된 100% 국산 가시오가피를 정성스레 달여 즙을 낸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가시오가피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체험단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제품에 포함된 책자의 정보와 직접 경험한 효험 등을 바탕으로 체험기를 작성하였습으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널리 알려진 오가피의 효능, 이 외 심장질환, 혈관관련 질병, 고혈압 등에도 좋다고 합니다.
 
천혜의 기후조건과 토질에서 자란 오가피를 원료로 제작됩니다.


 
 


운흥동천오가피
 
오가피는 인삼과 같은 드릅나무과의 식물로서 오갈피라고도 불리며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에 식생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많은 학자들은 오가피를 천연 약물로서 효능과 실험결과를 발표해왔고 우리나라에선 일찍이 인삼을 능가하는 약성의 약물로 널리 이용해 왔습니다. 그 연구결과를 살피면 방사능을 비롯한 마약 알코홀 화학물질의 해독,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과 혈당치 저하 등 인간의 신체에 유익한 식물로 밝혀졌으며 동의보감엔 ‘오가피를 먹으면 수를 더하고 늙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조상님들도 귀하게 여겼던 식물입니다.
 
인삼은 기운을 더 북돋아서 열을 올리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열이 많은 체질에는 맞지 않을 수 있으나 오가피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또 오가피에는 인삼엔 없는 여러가지 배당체와 함유인자들이 많으므로 오히려 인삼 못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잘 여문 오가피 열매의 모습과 운흥동천의 맑은 계곡물 사진이 박스에 새겨져 있으며 크기는 작고 아담하지만 30개의 즙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루 2개씩 복용 시 15일분, 1개씩 복용 시 30일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측면엔 운흥동천 오가피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나와 있는데 영남에서 가장 정기서린 산과 물 맑은 세곳 중 한곳인 운흥동천이란 곳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재배, 가공하여 직판한다고 써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6대째 농사를 짓고 있는 정성어린 전업농부의 손길에서 태어난 오가피는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인상적인 점은 주 원료인 오가피를 비롯해 대추, 갈근 등 즙을 제조할 때 필요한 모든 주/부재료를 국산것으로 사용함으로서 품질과 안정성 면에서 신뢰를 더한다는 점입니다. 독일의 노벨상 수상자인 와그너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산 오가피가 중국산의 6배, 러시아산 보다 4배 더 유효성분이 좋다는 결과치가 있어 품질에 대한 품격도 남다릅니다. 국내산으로만 원재료를 구성하다보니 채산성이 맞지 않을 것도 같으련만, 이런 우직한 정성과 뚝심이 있었기에 홈페이지와 쇼핑몰 하나 없이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상표가 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정성스럽게 무균진공 포장된 오가피 즙과 이영화 농부님이 손수 보내주신 이야기 책자 등이 함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저처럼 오가피에 무지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 오가피를 음용하면서도 무척 기분이 좋았고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과 해마다 5월, 11월에 열리는 오가피 축제가 열린다는 정보가 신선하게 다가 왔습니다.
 
 
오가피 즙은 이영화 농부님이 오가피 전문가와 식품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수백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얻어낸 노우하루를 바탕으로 제조됩니다. 엄선된 여과, 농축, 살균, 포장, 박스 포장을 거쳐 비로소 소비자의 품에 안겨지는 것이지요.
 
오가피엔 물에 잘 녹는 수용성성분이 많으므로 먼지 세척 정도로만 가볍게 씻은 뒤 7년생 이상 된 오가피줄기와 10년생 이상의 뿌리, 가려 딴 흑자색 열매, 향긋한 잎(주로 줄기와 뿌리를 많이 씁니다)을 갈근과 대추, 두충 등과 함께 추출기에 넣고 추출하게 됩니다.
 
포장을 뜯고 투명한 그릇에 옮겨 담으면 사진처럼 진한 갈색을 가진 오가피 즙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맛은 인삼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약간 씁슬하면서도 독특하며 함께 포함된 대추 향이 살짝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의 입맛에 거부감이 없을 만큼 특별히 먹기 불편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고작 2주 좀 넘게 30포를 체험한것 가지고 오가피의 효능이 이렇다 저렇다를 논하기엔 엄폐가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효험을 본 몇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술을 먹고 오가피를 마시고 자면 다음날 숙취해소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간 기능에 좋은 성분이 많아서 인지는 몰라도 머리가 띵하고 힘이 빠지는 일 없이 아침에 개운한 느낌을 받았구요. 두 번째론 개인적으로 농구를 참 좋아해서 자주 즐기는데 1주일쯤 먹고 운동을 나가니 전보다 쉽게 지치지 않고 더 활력넘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외 식사한끼만 타이밍 못맞춰도 아침에 화장실을 못가던 민감한 장 컨디션을 가지고 있음에도, 화장실을 주기적으로 갈 수 있었던 점이랄지 오후만 되면 피곤해지던 눈의 피로가 줄었다는 게 제가 효험을 본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가피는 줄기와 뿌리를 고온에서 장시간 달여 추출해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미나 그 뿐만 아니라 엑기스환, 잎환, 술을 담가 먹기도 하는 등 시음자의 취향과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복용이 가능합니다. 오가피를 금가피로 먹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에 맞게 끔 운흥동천 농장에선 다양한 상품을 제조해서 팔고 있다는 걸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가피의 효능에 관련된 국내외 연구 논문 자료 들이 포함되어 있어 소개합니다.
오가피를 음용할 땐 중요시 해야 할 점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배가 자주 아프고 설사를 잘 하는 분이라면 처음엔 약한 농도로 먹다가 차츰 양을 늘려나가는 게 좋으며 오가피를 먹을 땐 튀긴 음식을 피하고 뱀술 뱀껍질과, 특히 현삼과 함께 복용하지 말라고 중의학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오가피의 약성은 중성이지만 따뜻한 성질 쪽에 가깝다는 것도 체질에 관련된 만큼 참고할 만한 정보입니다.
 
운흥동천 가시오가피 농장엔 가시오가피를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외부 전시 및 시음장을 비롯해이영화 농부님 동생내외 분이 운영하신다는 지산공방 생활도요, 도자기를 구워내는 황토가마요 등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므로 드라이브 겸 찾아가기에 부담이 없으며 앞서 설명한 축제기간을 이용한다면 더욱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체험단을 진행하기 전까진 오가피의 효능에 대해서 반신반의 했던 게 사실이지만 진솔하게 써내려간 마음이 담긴 글과 실제 2주 동안 오가피를 마시며 겪은 몸의 변화를 생각하니 오가피가 몸에 좋은 우리 식물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를 가진 저도 참 복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시간이 갈수록 참먹거리에대한 관심은 높아져 가는 탓에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농산물이 비싼 값에 거래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중간 유통자 없이 소비자와 직거래를 택하는 운흥동천 오가피는 조금이나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할 수 있단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참농부가 만든 참먹거리를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깜빡할 뻔 했는데 남자의 정력에도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 ^^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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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ogapy.kr BlogIcon 운흥동천오가피농장주 2009.06.29 19:45    

    안녕하세요. 운흥동천오가피를 냉정하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운흥동천오가피가 되겠습니다. 위의 홈피주소로 출처를 밝히고 리뷰를 퍼갑니다만 ..., 혹시 원하지 않으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운흥동천오가피농장주 드림 -

프랜차이즈 (Franch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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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몇년 전, 필자는 친구와 함께 용산에서 볼일을 마치고 배가 고파 우연히 이 김치찌개 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별 기대없이 끼니나 때우자는 생각이었지만 이내 눈이 휘둥그레질만큼 매콤한 김치 국물과 두툼한 고기에 반해버렸었죠. 그 이후 친구와 전 두고두고 이 곳 이야기를 해왔지만 기회가 나지 않아 찾아가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우연찮게 용산에 갔다가 혼자 들리게 되었습니다. 몇년전과 같은 간판, 같은 위치의 이 김치찌개 집을 말입니다.

사실 친구와 먹었던 두루치기 주물럭을 주문하고 싶었지만 혼자였기 때문에 두루치기김치찌개를 시켰습니다. 1인분임에두 불구하고 꽤나 큰 냄비에 찌개가 담겨져 나왔고 그림 처럼 밑반찬과 함께 덜어 먹을 그릇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찌개맛은 과연 명불허전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같긴 한데 어디서 김치를 조달해서 쓰는지 국물맛이 깊고 아주 끈적끈적합니다. 고기도 예전처럼 두툼하게 썰어 넣어줘 두부와 함께 떠먹기도 너무 좋았구요.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전 용산에서 몇몇 고기집 말고는 밥먹을 만한 집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길 알고나선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가격도 참 착하고 위치도 나진,선인 상가와 멀지 않아(하나은행 골목) 용산에 갈일이 있다면 꼭 한번 밥먹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WhatNext의 이야기는 또 다른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김치찌개] 통돼지 두루치기 & 김치찌개 전문점 (서울 용산구 신계동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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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제1동 | 통돼지두루치기김치찌개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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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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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왕십리에 가야만 맛있는 곱창을 먹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수유리에도, 마포에도, 그리고 오늘 소개할 회기역 1번출구와 가까운 휘경동의 '술친구=야채곱창,막창'에서도 맛있고 푸짐한 막창을 안주삼아 소주한잔 기가막히게 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파전골목과 지척에 있는 탓에 찹쌀동동주 같은 막걸리 종류도 팔며, 주인이 전라북도 익산분이시라 맛에대한 자부심도 남다르시다. 고추가루와 안주에 들어가는 많은 재료를 전라북도에서 직접 공수해 온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막창을 시키니 야채와 찍어먹을 거리 그리고 계란찜 등 한상 푸짐하게 차려주신다. 가격은 왕십리 쪽보단 착하지만 1인분의 8,000원은 결코 저렴하다고 볼 수 있는 가격은 아니다(필자는 서민~). 대신, 야채곱창이 인당 6,000원 이므로 적절히 조합해서(?) 먹는 다면 친구들과 사는 얘기를 나누기엔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막창, 곱창은 주인분이 직접 초벌구이해서 가져다 주시므로 바로 먹어도 되며 불판을 최소로 달구면서 천천히 술과 함께 먹기 아주 좋다. 사진은 양념막창 2인분의 모습인데 버섯과 갖은 야채를 상추에 담아 한입 싸먹는 맛은 아우~ 그냥 죽여준다.

원한다면 소금구이막창과 양념막창을 1인분씩 시켜서 먹을 수도 있다. 또 서울에선 잘 팔지 않는 오돌뼈, 기타 여러가지 안주들이 있으므로 이런 음식을 못먹는 지인과 와도 부담이 없다

운동을 하고 난 뒤엔 시원하게 맥주한잔 하며 먹는 재미도 쏠쏠한 편.

개인적으로는 누룽지사탕맛(?) 같은 조막걸리가 일품이라서 소주 대신 시켜도 막창과 잘 어울려 추천 쿡!

한잔마시고 계신 분은 술에 대해서 일가견이 있는 친구놈인데 맛이 시금털털하면 죽인다고(?) 내게 말했지만 잘만 먹는 걸 보니 나쁘진 않은 가 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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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제2동 |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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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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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 신청 페이지 : http://www.mylg070.com/apply/03_02_04.php

 
MyLG070의 주요특징
아직도 인터넷 전화기라고 하면 웬지 낯설고, 품질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유선전화 처럼 익숙한 것에 더 마음이 가듯 필자 또한 실제 사용을 해보기 전까진 막연한 선입견을 가지고 myLG070을 바라보던 때가 있었다. 그 동안의 체험기를 통해 부디 이런 선입견을 조금이나마 벗어 던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은 마지막 파트로서 인터넷 전화기 myLG070이 좋은 3가지 이유를 언급하고 마무리하고자 한다.

CONTENTS
 

WHAT NEXT?
 
산에서도 무선 인터넷만 있으면 잘 터지는 myLG070 인터넷 전화기


SPEC.
 
 


070 BEST 3
4부  ‘① 인터넷 전화가 좋은 이유 Best 3’에선 myLG070가진 가장 큰 장점 3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선 첫번째로 살펴볼 내용은 저렴한 요금이다!
 
BEST 1 – 저렴한 요금
 myLG070 K사 N사 S사 W사
가입비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설치비 1만원 1만원 무료 1만원 3만원
국제전화방법 002 001 or 00727 국제전화식별번호 005 00755
혜택 가입자간
무료통화 가입자간
무료통화 신규가입 문자30건 무료 가입자간
무료통화 가입자간
무료통화 및 월 문자300건
비고 홈페이지 가입 시 발신자 표시3개월 무료 인터넷 동시 설치 시 설치비 면제 폰코인으로 요금 결제 특정조건에서 설치비 면제 특정조건에서 기본료 할인
     
필자는 특별한(?) 프로모션 기간에 가입해서 인지 가입비 없이 무려 3개월이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았었다. 최근엔 이런 경쟁적인 유치 전략이 줄어들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일이 드물지만 일반적으로 인터넷과 함께 가입하면 가입비가 면제 되기도 하는 등 시기와 조건을 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MyLG070은 위 표에 나와 있는 것처럼 타사와 비교해 설치비 면에선 큰 차이가 없다. 그렇다면 실 사용 요금 면에서 어떠한 이점이 있는지 알아보자.
 myLG070 K사 N사 S사 W사
기본료(월) 2000원
이동전화 요금 할인 4000원 2000원 무료 2000원
 2000원
폰프리
3000원
시내(3분) 38원 39원 39원 38원 36원
시외(3분) 38원 39원 39원 38원 39원
이동전화(10초) 11.7원
(7.25원) 13원 12원 11.9원 11.9원
자사간통화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발신번호표시 1000원 없음 없음 없음 900원
(무료)
번호 서비스 1000원 없음 없음 없음 없음
SMS(자사간) 10원 10원 없음 없음 300건 무료
건당 10원
SMS(타사간) 15원 15원 20원 없음 15원
SMS(국제) 150원 없음 없음 없음 없음
국제전화 일본(1분) 50원 50원 85원 50원 55
국제전화 중국
(1분) 50원 50원 85원 50원 49
국제전화 영국
(1분) 50원 50원 85원 50원 55
국제전화 미국
(1분) 50원 50원 5원 50원 49
‘없음’은 현재 지원하지 않는 다는 뜻
사소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여러 경쟁사 중 단연 myLG070이 통화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요 항목인 ‘시내/시외/이동전화요금’이 가장 저렴하다. 특히, ‘이동전화요금 할인 기본료’로 가입했을 때 10초당 7.25원밖에 나오지 않는 것은 파격에 가깝다. 자세히 보면 유일하게 경쟁되는 곳이 W사 라고 할 수 있지만 일부 국제 전화요금과, SMS를 300건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 등 외엔 뚜렷한 장점이 없는 편이다. 이처럼 myLG070은 인터넷 전화 사업의 리더라는 지위를 사용하며 경쟁력 없는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거나 특정 요금을 터무니 없이 청구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례를 따르지 않는 저렴한 사용요금이 강점이다. 단지 1~2원 차이일 뿐이라고?! 티끌이 모이면 백두산을 쌓는다!
 
BEST 2 – 안정된 통화품질
MyLG070은 인터넷 전화기 업체 중 가장 선두 이자 가장 많은 가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탓에 전화기의 자존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통화품질이 매우 안정적이고 우수하다. 유/무선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 신호음이 울리기 까지의 지연이 일반 전화와 다르지 않고 1년이 넘게 사용중이지만 실제 통화 도중 전화가 끊긴다거나(배터리 방전 제외! ^^) 잡음이 섞이는 현상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체계적인 관리, 값비싼(!) 서버의 사용과 전화기 제조 업체로서 이미 더할 나위없는 명성을 쌓은 LG전자와의 긴밀한 협조속에 인터넷 전화용에 가장 알맞은 단말기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서, 이처럼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보증하는 것이 아닐 까 싶다. 대부분의 인터넷 전화회사들도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지원하고 있지만 myLG070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안정성이 보장되었기 때문이다.
 
BEST 3 – 누구나 사용가능!
개인적으로 가장 칭찬하고 싶은 myLG070 장점은 남녀노소 나이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사용이 가능할 만큼 쉽고 편리하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언급했던 안정성을 기반으로 일반 전화기와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사용방법을 가져, 익숙함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차마 문제점을 찾을 수도 없을 만큼 펌웨어 업데이트가 빠르고 사용자는 그 어떠한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할 필요 없이 단순히 전화기와 전화기가 가진 부가기능을 마음 것 누리는 것에만 집중을 하면 된다. 쉽다! MyLG070!
 
WRAP-UP
아무리 실 사용기를 기술하고 장점을 언급하고, 좋은 이유를 들이대도 자신이 직접 사용해 보지 않으면 체감할 수 없는 것이 체험기의 단점이자 한계다. 그러므로 이제 선택은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갔다고 할 수 있겠다. 개인과 가정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myLG070의 장점만을 취합해 좋은 선택을 이끌어냈으면 하며 어렵고 힘든 세상, 쉽고 편한 070으로 연인간, 가족간, 친구간 못다한 말, 안부를 나누며 마음의 거리를 좁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4부작에 걸친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다. MyLG070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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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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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동지 때마다 팥죽도 챙겨 먹고 어머님께서 끓여주신 전복죽도 참 맛있게 먹곤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죽을 접하는 일이 드물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 생각이 나면 마트에서 사먹기도 하는데요. 기대한 것 보다 훨씬 맛이 없어 실망하기 일쑤입니다. 종가집 새롭게 출시한 아침에 먹는 전복소라죽, 단팥죽은 이런 편견을 없애드릴 만큼 내용물이 알차고 신선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만나보실까요?!
 
인스턴트 죽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아침에 먹는 신선죽’ 시리즈!


 
 


 
누구냐 넌? 사무실을 잠깐 비웠다 자리에 와보니 웬 스티로폼 박스가 도착해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상자를 열어보니 아이스팩으로 저온 동면중인(?) 종가집 아침에 먹는 단팥죽과 전복소라죽이 들어 있었습니다. 며칠 전 우연히 신청한 체험단 제품이지요. 사실 이때 까지만 하더라도 그저 그런 또 다른 아류(?)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두 개를 살짝 꺼내 보았습니다. 단팥죽은 270g, 전복소라죽은 255g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가볍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양을 가집니다. 제품가격을 좌우하는 원가 때문인지 대부분의 재료를 국산으로 사용했지만 중국산 단팥과 수입산 전복, 소라를 쓴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종가집 제품이니만큼 재료선별에 각별한 신경을 썼을 것이란 믿음을 가져봅니다.
 
 
타사의 수 많은 경쟁제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기 디자인은 매우 눈에 띄고 산뜻합니다. 신선연구소의 신선살균 공법으로 만들어져 집에서 끓인 죽만큼 영양과 신선도가 뛰어나다는 것도 강점입니다. 즉, 3無(무감미료,무착향료,무L-글루타민산나트륨)를 자랑하는 신선죽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방부제나 첨가제가 들어있지 않아 그만큼 유통기한이 짧다는 단점이 있지만 신선함이 최우선인 요즘 같은 세상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요.
 
옆에서 바라보면 종이 커버가 용기를 감싸고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큼직큼직한 알갱이들이 보시이는지요?!
 
조리를 위해선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제조사에서도 추천하는 방법도 전자레인지고, 냄비에 물을 부어 가스불에 끓여봤지만 따뜻하게 데울 수 없었거든요. 조리 방법은 간단한데, 우선 가장 바깥에 있는 뚜껑을 벗기고 일회용 숟가락을 한쪽으로 빼 놓으신 다음 내부 뚜껑을 제거한 뒤 다시 처음에 빼놓았던 뚜껑을 덮어 전자레인지에 1분~2분 정도 돌리시면 됩니다.
 
내용물이 넘치는 걸 막기 위한 내부 뚜껑을 제거하고 전자레인지에 넣습니다.
 
끓다 렌지 내부로 죽이 튈 수 있으니 바깥쪽 뚜껑을 덮어 집어 넣는 다는 뜻입니다.
 
끓는 물에 데우는 방법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요~
 
일회용 숟가락은 접힌 상태를 펴면 딱! 하고 떠먹기 좋은 숟가락 형태로 고정됩니다.
 
회의에 들어가기 전! 먼저 후다닥! 팥죽을 준비해 봤어요.
 
캬! 정말 기가 막힙니다. 흐물흐물 팥의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고, 내용물보다 국물이 많던 경쟁사 제품에 비하면 정말 죽의 내용이 튼실합니다. 게다가 영양과 건강을 생각한 신선한 원료로 만들어 몸에 더욱 좋은 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이 넘쳐나는 밤과 팥 알갱이를 보십시요. 정말 눈물납니다 T_T 맛은 너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밋밋하지도 않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밑바닥이 거의 다 드러나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팥 알갱이가 많습니다. 우리가 늘 원해왔던 팥죽의 모습 그대로를  ‘종가집 아침에 먹는 단팥죽’이 가지고 있다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전복소라죽보단 단팥죽이 더 맛있었습니다. 전복소라죽은 더욱 더 든든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소금을 좀 뿌려먹고 싶을 정도로 간이 약간 밋밋한 느낌이 들어서요.
 
그래도 역시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전복, 소라를 비롯한 갖은 야채 건더기가 씹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맛도 부드럽고 향긋하답니다.
 
종가집 아침에 먹는 단팥죽과, 전복소라죽의 유일한 개선점이라고 한다면 플라스틱 용기 재질이 다소 약하다는 점입니다. 이미 살펴 보신 대로 튼튼한 스티로폼 박스 안에 여러 개의 죽이 있었던 만큼 큰 날카로운 장애물이나 요동을 칠만한 공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릇이 깨져 내용물이 흐르는 용기가 몇 개 있었습니다. 이것 외엔 정성스레 갓 만든 죽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종가집 죽은 나무랄 데가 없는 제품이라는 게 저의 시식 소감입니다. 요며칠 아침마다 든든해서 일하는 데 무척 힘이 되었어요! 체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리며 앞으로 단팥죽 매니아가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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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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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반찬통’, 어떤 걸 사용하고 계신가요? 깨끗하게 설거지 해도 냄세가 남고 가끔 국물이 새어 나오기도 하지만, 유명회사 제품이란 이유로 참고 쓰시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오늘 소개할 글라스락은 냄세 없이 세균없이, 환경호르몬에 대한 우려마져 기존 플라스틱, 깨지기 쉬운 유리 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제품입니다. 내열강화유리와 청소와 밀폐력에 강한 뚜껑을 가지고 있어서죠. 우리 아이들,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튼튼하고 깨끗한 글라스락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글라스락으로 회사에 도시락을 싸가 봤습니다. 신선함이 쵝오에요!

WHAT NEXT?
 
온 집안의 신선함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글라스 락


SPEC.
 
 

 


GLASS LOCK
 
다양한 음식을 신선하고 보관하고 싶다든지 보다 깔끔하게 냉장고 안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글라스락이 그 답을 줄 것입니다. 한번 같이 살펴 보자구요!
 
 
누가 좋은 제품 아니랄 까봐, 박스 표면엔 다양한 수상 경력 및 사용법에 대한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적어 놓았습니다. 다른 상은 둘째 치고 친환경 제품에만 부여된다는 ‘LOHAS’인증을 취득한 것이 눈에 띕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소비자 웰빙지수 1위 선정 까지!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첫 만남부터 느껴집니다.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두 개로 층을 나누어 정사각형 용기 5개와(900ml 2개/ 490ml 3개), 핑크색 뚜겅을 가진 원형 모양의 글라스 락 5개(720ml 2개 / 400ml 3개)를 담아 놓았더군요.
 
용기들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규격들로 구성되어 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라스락의 제품 군은 이렇게 실용적인 사이즈 외에도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니 개인별 사용 공간과 용도에 맞게 끔 구입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다양한 크기와 용도를 가지고 있는 글라스락 제품 군들
 
조금 있다 내용물을 담은 사진을 보셔도 아실 수 있겠지만 작은 용기는 주로 반찬과 적은 양의 음식을 담기에 알맞고 큰 용기는 김치 한 포기도 들어갈 만큼 넉넉 함을 자랑합니다.
 
상세 정보와 용량 등이 표시된 종이가 용기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매장에서 구입할 때 참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묻지마 용기는 이제 그만!
 
 
뚜껑을 열려면 사각에 마련된 플라스틱 고정부위를 위로 올리시면 되는데요. 요게 좀 문제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너무 고정력이 강해서 연약한 여자분들이 사용하기 힘드시더라고요. 남자인 저도 힘을 줘야 닫혀지는 뚜껑이 있었습니다. 모든 용기가 다 그런 건 아니고 아주 미세한 크기 차이 때문인지 2~3개가 그러네요.
 
 
글라스락의 경쟁상대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된 밀폐용기이고 나머지 하나는 타사 유리제품입니다. 그럼 글라스락은 이 두 경쟁상대에 비해 어떤 우위를 점하고 있을까요? 우선 청결함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은 농도가 짙거나 기름진 음식 혹은 뜨거운 음식을 담기엔 색과, 냄새가 베일 우려가 있는 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또한 국물이 세어 나오기도 하고 열에 의한 환경호르몬 배출 문제도 만만찮은 어머님들의 걱정거리죠. 글라스락은 내열강화 유리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앞선 문제점들에 대한 염려가 없습니다. 냄세도, 색 베임도, 환경호르몬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친환경 제품이란 뜻입니다.
 
만약 걱정거리를 굳이 찾아야 한다면 유일하게 신경 쓰일 부분이 바로 뚜껑일 것 같은데,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듯 실리콘 패킹을 사용한 탓에 밀폐력과 복원력이 뛰어나며 손쉽게 분리/세척이 쉬우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름진 음식이 많은 우리 식탁에 더욱 더 적합합니다.
 
내열강화유리는 경쟁 사의 유리그릇에 비해 쉽게 깨어지지 않고 더욱 더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다만, 소재 자체가 다른 만큼 무게는 좀 나갑니다. 플라스틱 제품에 비해선 많이 무겁고 일반 유리용기보단 조금 더 무거운 수준입니다. 차후 계속해서 경량화를 시도하겠다는 제작사의 말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글라스락은 전자레인지와도 찰떡 궁합을 자랑하지만 음식을 덥힐 땐 꼭 뚜껑을 벗겨내고 사용하세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소재의 밀폐용기 들입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건 마트 에서 파는 반찬을 다 먹고 재활용해서 사용중인 녀석이고요. 아시다시피 이런 용기들은 씻어도 깨끗한 느낌이 들지 않고 항상 냄새가 납니다. 게다가 뚜껑 쪽 고무는 세균 같은 것이 번식하지 않을 까 염려되어 언제나 사람을 걱정시키지요.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이 참에 글라스락을 구입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USAGE
-LIFE-
 
남자가 사용하는 냉장고인 만큼 정리를 기대하는 것이 무리 인줄은 알지만 글라스락을 사용하면 보다 깔끔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집니다.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사진처럼 전/후가 비교될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 확인되실거에요.
 
타지생활을 하다 보니 어머니가 싸주신 김치를 다 먹고 나면 마트에서 사먹는 편인데요. 글라스락이 없을 땐 플라스틱 용기에 나눠 담거나 그냥 대충 밀봉 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었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하늘색 900ml 용기는 1kg짜리 한 포기를 충분히 담을 수 있는 크기를 지녀 자취생들 김치 보관에 제격입니다. 너무 용기가 크면 김치가 익어버려 버릴 염려가 있고 너무 용기가 작으면 금세 떨어져 김치 먹기가 불편한 것에 비하면 딱 알맞은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밀폐력 덕분에 절대 국물이 밖으로 흐르지 않고 색 베임이나 냄새가 남지도 않아 굉장히 깔끔합니다.
 
검증된 신선도 유지 능력 덕분에 맛있는 김치를 매일매일 먹고 있습니다. 행복해요~
 
깻잎 김치는 볼이 둥근 400ml용기에 담으면 딱 알맞습니다. 다시 봐도 먹음직스럽네요.
-PICNIC-
 
글라스락에 음식을 싸서 소풍을 가보려고 몇 가지 과일을 사왔습니다. 위는 레드 글로브라고 하는 일종의 거봉 같은 종류의 과일 입니다.
 
 
레드글로브를 깨끗이 씻고 용기에 담아보니(900ml) 둘이서 먹어도 배부를 만큼 많이 들어가는 데다 모양도 예쁩니다.
 
어떤 과일이 글라스락을 돋보이게 만들까 고민하다 고른 주인공은 그 유명한 양구멜론입니다. 요거~무지하게 비쌉니다. -_-
 
꽉차게 여문 것이 아주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씨를 제거하고 먹기좋게 썰어 넣으니(720ml 용기) 역시 두 명이서 배불리 먹을 만한 양이 채워 집니다.
 
방울 토마토도 정성스럽게 포장했습니다.
 
글라스락은 이처럼 내부가 투명하게 비추는 특성으로 인해 보관한 과일이 더욱 신선하게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북악산 팔각정 공원으로 드라이브를 가서, 벤치에 준비해온 과일들을 꺼내 놓았습니다. 꽤나 먹음직 스럽죠?! 지나가는 사람들도 우리도 저렇게 준비를 해올 걸 하는 눈치를 마구 보내시더라구요~ 아호호옹~
 
글라스락에 담긴 포도를 꺼내 먹는 모습입니다. 용기가 무척 세련되어 먹는 사람의 품격마져(?) 올려줍니다. 소풍은 대 성공~
-LUNCH BOX-
 
점심 때 먹으려고 회사에 도시락을 준비해 갔습니다. 식어버린 밥과 반찬을 데우기 위해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용기를 넣고 따뜻하게 만들었는데 전자레인지에 사용이 가능한 탓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동안 칙칙한 플라스틱 용기로는 뭔가 찝찝하고 청결한 느낌이 없어, 마지 못해 먹었지만 글라스락은 이런 고민을 한번에 날려버립니다.
 
어떤가요? 꽤 모양세가 나오지요?! 함께 도시락을 준비해온 다른 동료 직원분들은 부러운 눈길과 함께 어떤 용기인지 물어보시기도 하셨습니다. 물론 전 친절하게 답해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신선함이 글라스락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WRAP-UP
 
제품의 다양한 정보와 회사의 연혁을 알 수 있는 홈페이지 모습
필자는 그 동안 무의식적으로 기존의 용기들을 재활용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마음에 걸려 때론 두 번씩 설거지도 하고 물기도 완전히 말려도 봤지만 근본적인 미심쩍음은 해결하지 못한 상태로 말입니다. 글라스락은 이런 마음의 짐을 덜어준 고마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대도 생각보다 굉장히 저렴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구요. 여러분도 주방, 식탁, 냉장고에 글라스락으로 변화를 가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가족 모두를 위해서 말이죠.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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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묘하게 향수를 자극시키는 음식들이 몇개 있습니다.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나서, 먹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신당동 떡복이가 바로 그런 음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가졌던 설레임과 기대는 막상 가서 시식해보면 생각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필자는 다른 유명 집들에 실망했던 전력을 가지고 있던 차라  검색과 검색을 거쳐 이번에 종점에 가보았지만 결과는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여러 손님들이 떡볶이를 맛보고 계셨습니다. 아주머니 분들도 친절하셨구요.

2인 기준 기본(10,000원)으로 시켰는데 저 맛없는 만두는 이집이나 저집이나 왜이렇게 넣어대는지 당췌 알 수가 없습니다.

원하는 대로 사리를 시켜먹을 수 있고 떡볶이를 다 먹고 난 뒤엔 모자란 느낌이 든다면 닭발이나 팥빙수를 시켜드실 수 있습니다. 종점은 해물모듬떡볶이도 팔고 있으니 취향에 따라 입맛에 따라 떡볶이에 변화를 가하는 건 자유로운 편입니다.

잘 익으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그냥 먹을만한 수준이라고 할까요?! 이대앞, 용산 처럼 떡볶이 맛의 차별화를 두는 곳에 비하면 맛의 특색이 없다는 건 별도로 떡볶이 거리까지 조성해놓은 신당동 입장에선(크게는 중구)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게앞에서 서로 자기 집으로 오라고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도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고(정말 맛이 있어 손님이 바글바글 하다면 호객 행위를 할 필요가 없겠죠) 별 볼일 없는 맛은 더 이상 미련을 갖지 않게 만드네요. 부족한 맛집에 대한 가이드 라인의 제시도 왓넥(WhatNext)이 해야 할 일 같아 올려 보았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제1동 | 신당동종점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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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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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 신청 페이지 : http://www.mylg070.com/apply/03_02_04.php

 
MyLG070의 주요특징
사용기도 어느 덧 중반으로 접어든 느낌이다. 앞선 두 파트로 myLG070 전화기가 가진 이점을 1인칭 시점에서 설명한 바 있는데 이번 파트에선 베스트프렌드가 직접 적은 사용기와 필자의 솔직한 마음을 함께 담아 보다 주관적인 지표를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선택에 고민이 있었다면 솔직 담백하게 적어내려간 내용을 바탕으로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시작해 보자!

CONTENTS
 

WHAT NEXT?
 
메타세쿼이아에 놀러간 myLG070 인터넷 전화기


SPEC.
 
 


ME & FRIEND
WITH 070
-Firstly, ME
나의 솔직한 느낌!?
 
I. 필자가 인터넷 전화기 myLG070을 만나, 지금 까지 약 1년 넘게 사용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가입자 끼리 무료로 통화가 가능하단 사실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다. 하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 보면 일반 전화와 다를 바 없는 품질 및 안정성이 더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만약 인터넷 전화기라고 해서 통화 품질이 떨어진다거나 무선거리에 제약이 있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면 필자 성격상 해지를 했을 테니까…. 그 만큼 myLG070의 전화 품질은 우수하다.

II. 비용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면 필자의 휴대전화 요금이 매달 3~5만원씩 나오고 070이 3~4천원 수준이라, 이 두개가 시너지(?) 효과를 내는 달엔 그깟 몇천원 마져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휴대전화 만으로 070의 역할을 해결한다고 가정 하면 적어도 매달 1~3만원 가량은 더 지출되는 셈이니 결코 많은 비용이 아니라는 결론으로 위안을 삼는다. 사람의 욕심이란!!

III. 필자는 전자제품에 대한 적응력과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이지만 의외로 myLG070을 전천후로 활용하는 편은 아니다. 평상시엔 출근할 때 전화기를 꺼놓고 집에 돌아오면 켜서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며 가끔씩 밖으로 들고 나간다거나 같은 070번호를 가진 친척 들과의 통화에 쓰는 것이 전부기 때문이다. 이건 뭐랄까, 마음 편하게, 쉬려고 자리에 누워 그리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전제품이란 의미를 전화기에 부여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마음에 부담없는 편안함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 그것이 myLG070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란 것이다. 그냥 가끔 아무 생각없이 드러누워 날씨정보나 주식과 뉴스 등을 ‘i허브’로 살펴보는 것도 같은 의미다.

그럼 여자친구는 myLG070에 대해 무슨 생각을 했을까?!

-Secondly, FRIEND
베스트 프렌드 사용기
 
남자친구를 통해 접하게 된 MY LG070은 깨끗한 통화품질(?)과 무엇보다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저렴한 비용으로 (우선 필자는 남자친구와 함께 가입을 했기 때문에 기본료를 제외한 통화료는 무료) 통화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과거 휴대전화만을 사용하여 통화를 할 때 통화시간이 길어질수록 느꼈던 부담감이 사라졌음은 물론이다. 이것이 필자와 필자의 남자친구가 공통으로 느끼는 MY LG070의 긍정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아직은 보편적인 상용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말기만 가지고 외부에 나가서 통화하기란 여간 쉽지 않다. “뭐... 휴대전화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하지”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인터넷이 가능한 장소에선 사용이 가능하니 크게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TV광고를 통해 ‘부모님 집에 보일러 놓아드려야겠어요’라는 문구를 한번쯤은 접했을 거라 생각한다. 좋은 것을 보거나 소유하게 되면 언제나 가족이 생각나기 마련일텐데 myLG070를 접하고 마찬가지의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설치해드리려 했지만  고향집에선 유선전화를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는 데다 필자도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는 시간이 출퇴근 중이기 때문에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루었다.

대신, 필자의 남자친구는 멀리 외국에 있는 사촌동생에게 myLG070을 설치토록 하여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빈번한 통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타국에 있는 사촌동생으로서는 한국으로의 전화가 매우 부담이 되었을 텐데 이러한 부분을 myLG070이 해결해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몇 해 전 오랜 시간 외국에 나가있을 때 하루에 한 번씩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그 때 myLG070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경제가 어려운 지금...
가족 간의 연락이 뜸한 요즈음...
유학이나 이민률이 높아진 현재...
myLG070이 가족 간의 메신져 역할과 우리 서민경제에 많은 보탬이 돼 주지 않을까라는 바람과 가능성을 엿본다.

P.S 여자친구가 이런 거 처음 써본 다는 데 아주 잘쓰네요. ^_^ 마지막 4주차에서 뵙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주차 체험기 “인터넷 전화가 좋은 이유 Best 3” 에서 다시 만나도록 한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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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아이필유 EX2[IF-DMV-302] - 콘서트 장에 온듯한 생생함!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헤드폰은 거추장스럽고 이어폰은 너무 밋밋한 느낌이라면 아이필유의 IF-DMV-302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심플해 보이는 외형과 달리, 국내외 특허 받은 2.2채널 체감진동 기능으로 채워진 속살 덕분에 광대역 음향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DMS(Dynamic Multi-Function Speaker)라 불리는 ‘골전도’, ‘진동’, ‘음향’의 하모니로 인해 마치 콘서트 장에 와 있는 듯한 깊이 있는 중저 음이 매력적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디자인마저 빼어난 302시리즈를 만나보자.

WHAT NEXT?
 
구조적인 장점도 장점이지만 뚜렷한 외형이 인상적인 IF-DMV-302
 
바이올렛 색상을 착용한 모습, 여성에게도 잘 어울리는 것을 알 수 있다.


SPEC.
 
 
 
3가지 색상을 가진 IF-DMV-302 시리즈
302는 오늘 살펴보는 바이올렛 외에도 검정색과 파란색의 옵션이 있으므로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필유의 이어폰 디자인.


IF-DMV-302
PREVIEW
 

PACKAGE
 
심플한 외형의 패키지는 이어폰의 생김세와 조절 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눈에 잘 들어오는 폰트들로 제품이(이하 ‘302’) 가진 주요 특징을 영문 및 한글로 기제해 놓았다. DMS로고와 VIBRATION이란 글귀가 눈에 띈다.
 
파손을 방지하고 패키지에 맞도록 이어폰과 구성 품들을 투명플라스틱 틀에 고정해 놓았으며 밖으로 모두 꺼내보면 다음 사진처럼 나열된다.
 
여느 제품과 달리 이동용 파우치와 착용감을 향상시키는 이어솜을 포함시켜 놓은 점이 인상적이다. 다만, 이어폰 선의 구조를 대칭형으로 만든 점이 다소 아쉬운데 클립으로 고정이 가능한 컨트롤러가 옷깃에 착용된다는 것을 감안해서 같은 길이를 가지고 있겠지만, 비대칭(오른쪽 선이 긴 비대칭 방식은 목에 감듯 착용)에 비하면 실 착용시 고정력과 모양세가 뚜렷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EX2라 적힌 로고 아래에 있는 L,R표시 마크만 제외하곤 이어폰 좌/우의 모양과 스펙이 동일하다. 바이올렛 특유의 뚜렷한 색상을 가진 바디에 지문이 남지 않고 항상 깨끗함이 유지되는 ‘SF 특수 코팅’이 가해져 한층 고급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딱딱하지 않은 유선형의 디자인이라 밋밋함이란 단어와는 거리가 멀다.
 
양쪽 유닛은 중저음 체감진동부와 마이크로 스피커가 동시에 적용되어, 스피커로 따지면 우퍼가 이어폰에 장착되어 있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즉, 같은 소리를 듣더라도 중저음이 강조된 음악 감상 시 체감 효과가 상당하다는 것. 예를 들어 묵직한 드럼소리와 라이브 공연 등의 음원을 들을 때가 바로 그런 경우다.
 
키캡을 벗겨내니 두 번째 사진과 같은 유닛 구조가 드러난다. 평상시엔 키캡이 씌워진 상태에서 귀에 꽂으면 되지만 좀 더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솜을 씌워 사용할 수 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섭섭한 파우치, 이왕이면 있는 게 더 나은 만큼 휴대와 보관시 유용하게 사용된다. 어찌 보면 이 같은 파우치의 제공은 제작사의 배려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302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콘트롤러는 두 개의 조절부를 지니는데 하나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한 중저음 체감진동의 강약 조절이며 다른 하나는 일반적인 음의 크기다. 제조사에선 월활한 효과를 얻기 위해 플레이어의 볼륨을 최대로 맞춘 상태에서 볼륨을 약 30%, 체감진동을 약 80%에 놓고 사용을 하라고 권하고 있지만 이런 기준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사용자에 따라, 음원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강도로 조정하면 된다. 어떻게 보면 이런 설정 자체가 귀찮음이 수반되는 단점이기도 하나 이어폰의 스펙에 맞춰 일률적이였던 사운드의 질을, 사용자가 어느 정도 커스터마이징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훌륭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필자는 40% 볼륨과, 90%의 체감진동으로 사용중이다. 그게 어떤 음원이든 알맞았다.
 
휴대 시엔 덜렁거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콘트롤러 뒤편에 클립부를 마련하여 가방과 바깥주머니 등에 부착할 수 있다. 302는 이처럼 훌륭한 사운드, 멋진 코디 아이템이란 두 가지 장점을 동시에 지닌다.
 
302는 ‘1’자 형태를 가진 표준 스테레오 타입 단자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되는데 ‘ㄱ’자 모양에 비해 플레이어의 외부 케이스를 열고 닫는 상황에서 다소 호환성이 떨어질 염려가 있지만 기기별 특성을 타는 문제이므로 자신의 제품과 호환성만 확보된다면 문제될 부분은 아니다.

PUT ON EARPHONE
-SAMPLES-
 
필자가 진행했던 다른 제품의 리뷰에 한번 나섰다가 인지도가 높아져(?) 두 번째로 캐스팅하게 되었다. 인형에 착용된 이어폰이 귀엽고 잘 매치 된다.
 
앞면, 뒷면, 측면 등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을 해도 마치 처음부터 인형과 하나였던 듯 잘 어울리는 것을 알 수 있다.
 
귀여운 사자 친구에게도 이어폰을 착용시켜 보았다. 비록 귀가 작다는 신체적인 결함 때문에(?) 이어폰을 꽂는 건 불가능했지만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 탓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직장에 들어간 친척동생에게 모델이 되어 줄 것을 강요하여 셔츠 주머니에 콘트롤러를 꽂고 착용을 시켜보니 제법 모양세가 나온다. 다만 선이 미리 언급한 대로 대칭형 이기 때문에 사진과 같이 강제로 우측 이어폰을 감지 않으면 다소 쳐져 보일 수 있는 것은 아쉽다.
 
302가 가진 사이버틱한 디자인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며 귀걸이 등의 악세서리와도 매치업이 어색하지 않다.

SOUND TEST
 
가장 처음 이 제품의 소리를 들어본 건 택시를 타고 가는 차 안에서 였는데 오픈타입이라서 차의 소음과 주변 소음이 고스란히 음악과 섞여 들어왔지만 콘서트 장에 와 있다는 제조사의 말이 결코 거짓이 아니라고 생각될 만큼 현장감이 느껴졌다. 조금 과장하면 성능 좋은 헤드폰으로 듣는 깊은 음악 이상의 감동을 받았다는 얘기다. 사실 이 정도 가격대의 이어폰을 가지고 음질을 논한다는 건 우스울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분명 조용한 환경에서 정식으로 음원을 들어본 결과 소리면에서 차별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건 분명해 보인다. 만약 사용자가 음의 전달력 측면을 강조할 경우 커널형인 502시리즈가 있다.
 
Notorious (2009)                             Eminem – Relapse (2009)
 
Green Day - 21st Century Breakdown
청음 테스트를 하기 위해 어떤 카테고리의 음악이 302의 능력을 마음 것 발휘될 까 고민하다 영화 한편과 음반3개를 골라 들어보았다. 먼저 첫 번째는 천재적인 랩퍼이자 비극적으로 삶을 마무리한 ‘노토리어스 BIG’의 생을 다룬 영화 ‘노토리어스’로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비트와 삶의 이유들이 섞인 랩의 향연이 생생하게 들리는 걸 확인했다. 어느 정도였냐 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스피커와 이어폰(P사)에선 들리지 않았던 소리와, 들렸어도 미약해서 잡아낼 수 없었던 사운드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냈을 정도다. 여기에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에미넴과, 5년 만에 발표한 그린데이의 앨범 역시 마치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것을 듣는 듯 박력이 넘치는 소리를 보여줘, 새 앨범을 듣는 기쁨을 배가시켰다. 302 요거 정말 물건 맞다.
 
Linkin Park - Road To Revolution Live At Milton Keynes (2008)
여러 앨범을 들어보니 호기심이 발동하여 Linkin Park역사상 최고의 라이브 앨범이라 불리는 Milton Keynes을 트랙 처음부터 끝까지 일을 하면서 들어봤다. 역시 잘 들리지 않았던 조셉한의 턴테이블 사운드와 폭발적인 체스터의 목소리를 눈물 나게 표현해 낸다. Breaking the Habit, Given Up에 이르기 까지 관중들의 함성 하나하나, 환희와 열기로 가득 찬 순간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 중간에 다른 것에 집중하다가도 깜짝깜짝 놀라 다시 들어볼 만큼 인상적이었다. 이 외 지금 까지 가요와 일반적인 팝 음악을 비롯해 게임과 영화 등에서 계속 302로 사운드를 듣고 있지만 막귀라도 느껴 질만한 음질의 향상은 분명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 된다. 중저음이 강조되는 상황에선 더더욱 말이다.
 

WRAP-UP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구입과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필자가 보았을 때 IF-DMV-302는 클래식과 오페라를 위한 용도로 쓰기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뭔가 남과는 다르고 가슴을 울리듯 빵빵 터져줘야 하는 음악에 관심이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어울린다고나 할까?! 취향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특징과 잊을 수 없는 현장감은 분명 가격을 초월하는 강점이며 멋진 디자인은 덤이다. 평소 남다른 이어폰을 갈망해 왔다면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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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불고기 브라더스는 한국식 스테이크하우스를 꿈꾸며 2006년 설립된 프랜차이즈 업체로서 퓨전한식, 불고기를 베이스로 다양한 쌈과 호박찜, 고추잡채 등 한국적인 맛과 멋을 잘 살린 메뉴들이 가득한 장점을 가진다.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높긴 하지만 불고기 정식같은 식사 위주의 선택을 한다면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맛있게 한 끼를 해결 할 수 있다. 필자가 방문한 곳은 왕십리 엔터식스 지점으로서 친절한 종업원들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매우 인상적 이었다.

한국 음식에 촛점을 맞추었다고 보기엔 너무나 모던하고 세련된 실내의 모습. 단, 매장이 항시 꽉차 있으므로 10~15분 대기는 필수다.

일품요리, 구이, 식사, 점심요리 등 여러가지 카테고리 별로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다.

기본 밑반찬 4종

일품요리 중 단호박해물떡짐(13,900원)의 모습으로 사람 머리만한 엄청 큰 단호박도 단호박 이지만 씨를 파내고 각종 해산물과 떡 그리고 야채로 꽉꽉 채운 속이 으뜸이다. 단호박은 쪄져있기 때문에 조금씩 떼서 떡 그리고 해산물 등과 함께 먹는 재미가 만만치 않다.

함께 주문했던 불고기 정식(9,900원)은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그도 그럴 것이 반찬 중 몇몇이 이미 나온 밑반찬과 중복되어 들어가 있었고 고작 샐러드와 우엉 썰은 것이 정식을 표방하는 전부였기 때문이다. 시원한 된장국, 찰진밥과 매우 부드럽고 독특한 불고기가 아니였더라면 욕이 나올 수도 있었다. 솔직히 불고기 때문에 그럭저럭 만족!

단호박을 다 먹는 다는 것은 불가능 했기에 포장을 의뢰하자 친절하게 전용 용기에 담아 준다. 게다가 별도로 부탁을 하지 않았음에도 호박을 한번 더 데워주기 까지 하니 무척 고마웠다. 불고기 브라더스의 직원 교육은 고객이 아주 사소한 것으로도 평가가 엇갈릴 수 있다는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할인되는 각종 카드 혹은 상품권을 지참한다면 더욱 더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것도 강점.

2009년 5월28일 추가분

불고기브라더스(Bulgogi Brothers) http://www.bulgogibr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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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제1동 | 엔터식스왕십리역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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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영화 시작은 얼마 안남았고 허기는 채워야 하는 상황, 혹은 밥대신, 면대신 상콤한게 땡기는 날엔 뉴욕핫도그 만큼 만만하고(?) 부담없는 브랜드도 없다. 대부분의 메뉴가 3000~5000원 사이에 포진해 있는 데다 물을 달라고 하면 기본으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업체임에도 부담이 가지 않는다. 필자는 실제 뉴욕에서 여러번 핫도그를 먹어본 적이 있기 때문에 뉴욕핫도그가 그 맛을 고스란히 담아낸다곤 말할순 없지만 길거리에 파는 일반 핫도그에 비하면 정갈하고 깊은 맛을 내는 건 사실이다.

간단하게 먹고 빠지는 핫도그의 특성과 일치하듯 주문한 메뉴의 제작시간은 매우 빠르며 왕십리점에 일하시는 분들의 친절도 또한 나무랄데 없었다.

레드핫도그와 뉴욕칠리핫도그를 시켜본 모습. 레드핫도그는 조금 맵다.

바로 만들어지는 탓에 따끈한 빵과 특유의 소스가 소시지와 어우러져 한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풍요로운 맛이 느껴진다. 깊은 맛 까진 아니고...

핫도그 외에도 커피와 닭가슴살 번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니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고자 할 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뉴욕핫도그를 소개해본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newyorkhotdo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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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제1동 | 엔터식스왕십리역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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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070 신청 페이지 : http://www.mylg070.com/apply/03_02_04.php

 
MyLG070의 주요특징
1주차 체험기 소개말에서 인터넷전화 myLG070을 사용해 전화비를 절감한 사례를 언급 한 적이 있다. myLG070은 이처럼 같은 서비스 간의 무료통화가 가능하단 장점 외에도 저렴하게 책정된 요금체계와 일반 전화기를 뛰어넘는 면모를 가져 기업 및 가족, 친구 사이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일례로 많은 회사들의 전화번호가 070으로 바뀌고 있는 것은 이런 사실을 증명한다. 2주차 체험기에선 필자의 인터넷 전화활용법 및 여러 가지 팁에 대해 다뤄볼 것이므로 사례들을 잘 참고해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CONTENTS
 

WHAT NEXT?
 
활용도 면에서도 우수한 myLG070 인터넷 전화기


SPEC.
 
 

 
네 종류의 전화기 모델이 있고, 이중 WPU-7700이 KB를 통한 폰 뱅킹을 지원한다.
 
풀셋은 크게 전용 AP와 인터넷 전화기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APPLICATION
-PREVIEW
 
2부 ‘나만 알고 있는 특별한 인터넷 전화 활용법’에선 myLG070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방법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선 첫 번째로 살펴볼 내용은 인터넷전화기를 마치 휴대폰처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다!
-MAIN
ACT LIKE MOBILE!
 
myLG070은 무선 인터넷만 구축된 환경이라면 어디든 통화가 가능하단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자는 가끔 전화기를 들고 나가 요긴하게 사용하곤 한다. 이런 활용법은 불과 5~6년 전만하더라도 불가능한 일이었겠지만 지금은 일반 매장과 음식점, 쇼핑몰, 커피숍 등을 가리지 않고 유무선공유기가 보급된 탓에 조금만 발품하면 쉽게 통화환경을 찾을 수 있다. 위 사진은 사무실에서 활용하는 모습인데 미리 설치해놓은 무선 인터넷 공유기의 AP를 검색 후 연결하자 곧바로 통화가 가능했다. 만약 접속할 AP에 보안이 걸려 있다면 그 내용을 알아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보안이 걸려 있지 않은 지점을 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제약이 심하진 않다.
 
필자는 코엑스몰 안의 인터컨티넨탈 호텔 부근에서 무선랜을 찾아 통화를 할 수 있었다. 아래 사진들은 통화를 하기 까지의 과정을 간략하게 살펴본 것이다.
 
주변에 AP두 개가 있음이 검색된다(상단은 프로파일로 저장해 놓은 집에 있는 공유기를 가리킴). 필자는 이 중 신호가 높은 LGI-IP6000S란 AP에 연결해보기로 했다.
 
와우~ 통화가능 지역으로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집이 아닌 외부에서 마치 휴대폰처럼 활용을 할 수 있단 얘기다. 게다가 휴대폰보다 저렴하게 때론 공짜로 쓸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 단! AP의 신호 커버지역은 휴대폰만큼 광범위하지 않으므로 전화를 사용할 땐 되도록 연결을 성공한 자리 주변에서 통화를 해야 함을 잊지 말자! 계속해서 얼마나 다양한 지역에서 활용이 가능하지 알아보도록 한다.
 
 
파스쿠치 커피숍 근처에서도 통화가 가능했다. 이처럼 유명 커피숍 주변은 연결 가능성이 높으므로 추천 장소에 꼽힌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손님들을 위해 보안이 걸려 있지 않는 무선 인터넷 연결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코엑스몰의 광장쪽에서도 이상 없이 연결 성공!
 
다만, 지하철에선 조금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2호선, 4호선, 중앙선, 7호선 등 수 많은 역들에서 AP검색을 시도했지만 대부분 관련 신호가 멀어서 인지 잡히지 않았다.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
 
필자의 경험 상 유일하게 AP가 잡힌 곳은 성수역 이었다. 하지만 이것도 열차의 몇 칸에 타고 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큰 의미를 부여하진 않는다.
 
일단 개찰구를 벗어나 상가로 접어들면 대부분 AP가 사진처럼 검색된단 사실에 위안을 삼자.
 
 
가장 이상적인 활용 장소는 살고 있는 동네 주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에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고 무선 AP도 넘치게 검색되니까. 게다가 신호 상태도 대부분 양호하므로 아파트, 주택단지 등에선 장을 보러 간다든지 머리를 하러 갈 때도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실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필자는 달리는 버스에서도 AP검색을 시도해 정거장마다 짧게 짧게 통화하는데 성공했다.
 
정거장에 설 때마다(-_-) 달라지는 AP들, 하지만 상관없다. 공짜 통화를 할 수만 있다면!!
 
 
비록 신호의 세기는 미약하지만 버스 안에서 연결에 성공하여 친구 휴대폰에 전화를 거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엘리베이터에선 신호가 차단되는 탓에 주변에 사무실이 많았지만 웬만해선 연결이 어려웠다.
 
용산에 볼일이 있어 밥을 먹으러 갔을 때도 무선 AP에 연결해 전화를 하는 것이 가능했다.
 
도심 안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서울 숲, 발품 팔면 심지어 숲 안에서도 통화가 가능함을 명심하자. 인터넷전화 myLG070은 무선 네트워크가 더욱 더 보급될 앞으로의 환경에서 더욱 더 주목되는 기기임을 알 수 있다.

ADDITIONAL USE
 
myLG070이 일반 전화와 확연히 차별되는 부분은 바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들에 있다. 특히 ‘i-허브’라 불리는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뉴스와 증권, 고객센터, 메일 심지어 인터넷 검색 까지(구글) 지원한다. 단순히 전화기로서만 활용을 해도 되지만 가끔 유용한 정보들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는 활용법을 알아보자.
 
‘i-허브’로의 접속은 전화기 바깥에 마련된 버튼으로 심플하게 이루어지며 연결이 완료되면 3번째 사진과 같은 메인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서 좌,우,위,아래 버튼을 사용해 메뉴를 옮겨 간 뒤 선택버튼과 뒤로, 앞으로 가기 등으로 원하는 내용을 확인하는 식이다. 주요정보들은 공짜로 제공되지만 일부 서비스는 마지막 사진과 같이 부가서비스(유료)를 거처야 사용 가능한 경우도 있다.
 
주로 눈에 띄는 메뉴들은 주식 동향이나, 날씨, 구글 검색 등을 꼽을 수 있고 최근 KB국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인터넷 폰뱅킹을 지원한다는 점도 참고하자(일부 전화기에서 가능).
 
그럼 설마 쇼핑도 될까??! 가능하다! GS이숍과 연계된 쇼핑 사이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비록 자세한 디테일은 아니지만 제품의 다양한 사진들과 간략한 특징, 가격을 보고 쇼핑도 할 수 있다. 고객센터에선 현재까지의 요금과 가입자 정보 조회, 요금제 변경, 콘텐츠 다운로드 등 부족함이 없는 메뉴들을 지원한다.
 
인터넷 전화기에 유무선 공유기는 덤이다! MyLG070은 전화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활용도도 넓혀준다.
 
인터넷 전화기라고 해서 항상 똑 같은 배경화면을 볼 이유는 없다. 위 사진들처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배경화면들과 사진 다운로드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개성적인 기본 화면을 만들어 보자.
 
전화기 자체는 마치 휴대폰처럼 9개의 큰 카테고리로 나뉜 기본메뉴들을 지원하고 있어 번호 등록이나 벨소리 설정, 화면 설정 등을 사용자가 지정하게 된다. 1부에서 다소 많은 배터리 용량에 비해 이용 시간이 다소 짧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는 두 가지 큰 이슈는 LCD화면과 무선AP의 탐색과 연결에 기인한다. 그래서 되도록 AP와는 가깝게, 화면은 어둡고 빨리 조명이 꺼지도록 설정하는 것이 완충을 하고 오래 전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여기서 잠깐 화면 설정의 LCD화면 모드를 변경함으로써 얻어지는 화면 차이를 보고 넘어가기로 하자.
 
사진 상으론 잘 구분이 되지 않지만 밝기와 조명 시간 가용에 있어 모드 별로 차이를 보인다. 임의대로 사용자 설정이 가능함은 물론이다.
 
이 외 일정관리, 메시지, 폰설정 등 없는 것이 없다. 리모콘은 집에서 TV리모콘을 조작하듯 전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기사 아래쪽에서 다시 한번 언급을 하게 될 것이다.
 
현재 무선랜 상태와 네트워크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폰 정보 화면.
 
인터넷 전화 myLG070은 언급한 내용 외에도 수신차단, 착신전환의 기본 통화 기능에 매우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니 사용자별 다양한 활용에 부족함이 없다는 걸 유념해 두면 좋겠다.

TV CONTROL
 
가끔 음식점에서 밥을 먹다 재미없는 채널이 나오고 있는데 아무도 채널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다거나, 공공장소에 마련된 TV를 원하는 채널로 바꿔보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다. 그럴 땐 바로 myLG070의 리모콘 기능을 활용해보자. 다양한 곳에서 테스트한 결과 여러 TV에서 채널과 볼륨, 음소거, 전원 켜기/끄기가 월활하게 이루어졌다. 다만, 최신형 TV에선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구 모델에서도 특정 상황에선 잘 동작하지 않았던 만큼 펌웨어를 통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SMS IN LG070
 
MyLG070은 일반 휴대폰과 같은 070사이에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상용구 지정, 전화번호부 검색, 최근 SMS목록 등 편의를 위한 지원에도 소홀하지 않다.
 
메시지를 작성하고 전송하는 것은 일반 휴대폰과 다르지 않고 문자를 보내거나 받는 시간, 문자가 도착했을 때 알림 소리 등 특별히 쳐지는 부분은 발견할 수 없었다.

3주차 체험기 “베프(Best Friend)와 나의 메신져 myLG070” 에서 다시 만나도록 한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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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서울에 산지 4년째 되가지만 그 동안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서울숲, 주말마다 쉬지도 못하고 일에 치이는 것이 지긋지긋해(?) 먼지가득한 이불을 걷어내고 무작정 떠났다. 근처 광진구의 용두동쭈꾸미삼겹살 맛집을 저녁밥을 해결할 장소로 정해놓고 말이다. 주차장은 생각보다 넓지 않았지만 너무 밀리는 시간만 아니라면 주차엔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이고 숲의 규모와 내용도 생각보다 상당히 큰데다 볼거리가 많다.

다양한 테마지역에 따라 여러가지 갈림길이 나오므로 하루에 다 돌아보려면 꽤나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독특한 조형물에서부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기구, 연못과...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즐겁게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서울숲에서 산책과 잠시 돗자리를 깔아놓고 풍경도 즐기고 나니 배가 출출해졌다. 허겁지겁 광진구의 용두동 쭈꾸미삼겹살 집으로 향했는데 이곳은 이미 TV맛집,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많이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건물 뒤편엔 큰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차를 타고 이동해도 걱정없다. 만약 지하철로 올거라면 아차산역 1번 출구에서 약 10분거리다!

처음 와봤으니 대표메뉴를 먹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과감히 삼겹살쭈꾸미 2인분! 콜!

북적북적!! 사람 참 많다. 하지만 직원들이 사람이 많다고 불친절하다거나 하진 않았다. 다만, 로테이션이 너무 빨리 도는 관계로 상이 좀 불결한 느낌이 들었던 건 사실이다.

처음엔 삼겹살만 올라간다.. 먼저 익히기 위해서..

삼겹살이 익어가는 동안 간단한 밑반찬과 찍어먹을 거리가 나온 모습.

다소 싱거웠지만 매콤한 맛에 잘 어울렸던 계란찜

삼겹살이 어느 정도 익어가자 직원 분이 오셔서 쭈꾸미를 붓고 마구마구 볶아 주신다. 이 때 부터 침넘어가기 시작...

캬~ 쭈꾸미와 삼겹살이 기가막힌 앙상블을 이뤄내는 것이 확인되시는지?! 피로회복에 좋은 쭈꾸미, 황사에 좋다는(?) 삼겹살을 양념소스에 콕 찍어 상추와 싸먹는 맛이 아주 좋다. 차를 가져와 술을 마시지 못해 무척 안타까웠다는...
다 먹고난 뒤엔 이처럼 밥을 볶아서 마무리 하면된다. 그런데.. 위생을 잠깐 언급했던 게 확실히 무언가 있었는지 집에와서 지인과 필자는 배가 같이 아파 조금 고생했다. 뭐, 다른 요인 탓일수도 있는 만큼, 이정도 가격에 이만한 맛을 가진 집이라면 당연히 추천하고 싶다.  전체적으로 생각했던 것 만큼 미치게 맛있지는 않았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지만 가격만큼의 맛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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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제4동 | 용두삼겹살쭈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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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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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허리우드극장에서 시사회가 있어, 마침 시간도 남았겠다 여자친구와 먹을만한 거리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 곳이 없었다. 발품을 팔아 아구찜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골목을 찾았지만 둘 다 좋아하지 않기도 해서.. 아주 우연히 순대거리? 비슷한 곳에 있는 이조 왕 순대만두 집에 들어갔다.

비좁은 실내엔 아저씨, 아주머니 두어분이 음식과 서빙을 하고 있었고 이때 까지만 해도 그냥 그런 곳인 줄 알았다는...

가격이 저렴해서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순대국(5000원)에, 찹살병천순대(5000원)를 시켰다. 곧 이어 간결하고 맛이 깊은 배추김치와 무김치, 순대를 찍어먹을 소금과 간이 딱맞는 새우젓 등 밑반찬을 깔아주신다.

찹살병천순대는 맛과 질감이 매우 좋고 조금 이름이 있다 하는 집에서 시키면 보통 2~3만원은 줘야 할 양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아~ 지금봐도 침넘어 간다...

순대국 역시 푸짐하고 비린내 없이 너무너무 구수해서 좋았다.

악기를 파는 낙원상가에 극장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허름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상층으로 올라오면 사진처럼 허리우드클래식 극장과 서울아트시네마 라는 연극,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장이 자리한다.

허리우드 클래식에서 바라본 인사동길의 모습.

가격 참 착하고 맛이 끝내주는 이집, 이조왕순대만두를 추천하고 싶다. 낙원상가나 인사동, 허리우드 클래식에 갈일이 있다면 꼭 한번 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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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서울 종로구 낙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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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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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 신청 페이지 : http://www.mylg070.com/apply/03_02_04.php

 
myLG070의 주요특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연인관계로 발전한 지금 이 순간, 지나온 날들을 돌이켜 보면 수 많은 추억이 눈앞에 펼쳐진다. 하지만 모든 과정들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는데, 일례로 서로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전화기가 문제였던 시간도 있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만남을 가진지 한달이 지나고 무려 평소의 3배가 넘는 청구서를 받아야만 했다는 것. 필자는 원망스러운 휴대폰을 바라보며 대책을 세워야만 했다. 그래서 몇 가지 대안이라고 생각한 게 웹캠, 스카이프, 커플요금제 등 이었지만 이용이 불편하거나 통신사가 다르다는 등의 여러가지 제약점으로 선뜻 마음이 가지 않았다. 그렇게 고민을 하던 중 인터넷전화 myLG070을 알게 되었고 가입자간에 통화료는 무료라는 점이 가장 솔깃했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통화품질에 문제가 있던 초기 인터넷 전화기를 사용했던 기억이 떠올라 처음엔 다소 걱정이 든게 사실이었으나 막상 사용을 해보니 이런 우려는 기우에 불과할 정도로 품질이 좋았다. 쉽게 말해 일반 전화기와 비교할 수 없는 부가 기능들에 훌륭한 통화품질까지 갖추었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myLG070과의 인연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고 필자에겐 연인과의 관계를 동반자로 이어준 고마운 존재가 되었다. 오늘은 이 myLG070에 대해 함께 정보를 나눠보게 될 것이다. 체험단 목적상 치밀한 분석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세세한 기능들에 대한 내용은 배제하고 실 사용기 위주의 체험기를 작성해 나갈 것이니 참고하도록 하자.

CONTENTS
 

WHAT NEXT?
 
우리 사랑의 결실을 맺게 해준 고마운 친구 myLG070


SPEC.
 
 

 
네 종류의 전화기 모델이 있고, 이중 WPU-7700이 KB를 통한 폰 뱅킹을 지원한다.
 
풀셋은 크게 전용 AP와 인터넷 전화기로 구성되어져 있다고 보면 된다.


FIRST IMPRESSION
-PREVIEW
 
-MAIN
 
myLG070은 평소에 사용하던 인터넷 회선을 가지고 통화를 하는 방식이다 보니 전화기와 전용 공유기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진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공유기를 연결하고 전화기를 켜는 일 뿐이라 설치가 매우 쉬우며 지급 되는 전화기(LG모델)와 공유기 스펙이 대체적으로 우수한 특징을 가진다. 특히, 공유기는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인 에니게이트사 제품이기 때문에(모델 별로 제조사 차이는 있음) 안정성 및 무선네트워크 활용이 용이하단 장점이 있다.
 
필자가 가입 시점이 빨라 초기 모델인 WPN-480을 사용중이지만 특별히 전화와 부가기능의 사용에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였다. 전화기는 아담한 사이즈여서 한 손에 쏙 들어오며 휴대폰과 매우 유사한 외관을 가져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LG에서 생산한 전화기다 보니 한글을 표현하는 방식이 EZ한글 체계로 구성되었다. 한국인들 반이상이 사용한다는 천지인에 비해 범용성은 조금 떨어질진 몰라도 자음과 모음 키를 분리하여 양손입력을 기본으로 만들어 진 구조 덕분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무척 편리하고 빠르게 문자를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뒷면엔 배터리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중심부에 스피커가 달려있는 구조를 보인다.
 
WPN-480엔 무려 110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지만 가용 기동 시간이 그리 길게 느껴지진 않는다. 하루 종일 가끔씩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연속해서 오랜 시간의 통화엔 조금 부족함이 있단 얘기다. 이런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한 팁은 2부에서 다뤄볼 것이니 참고하자.
 
리모콘으로 활용하고자 할 때 신호가 쏘아져 나오는 부분은 전화기 상단에 위치하며 하단에는 스탠드에 접촉해 충전이 이루어지는 부분과, 직접 표준 충전 케이블을 연결 할 수 있는 슬롯을 마련했다.
 
APA-2000 공유기는 눕혀서 사용할 수 도 있지만 제공되는 받침대를 활용하면 사진처럼 세워 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디든 위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려도 배려지만 디자인 자체도 깔끔해서 주변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받침대엔 이처럼 미끄럼 방지용 고무가 장착되어 공유기를 더욱 더 단단하게 지지해준다.
 
공유기의 양측면은 통풍구가 마련되어 뜨거워진 내부의 열을 식히며 한쪽 면엔 무선 네트워크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는 안테나 고정부가 위치 한 것이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802.11 b/g지원의 보급형 유무선 공유기엔 3dBi 안테나가 달려있고 802.11n(draft 2.0)의 고급형은 5/7dBi 안테나가 달려있지만 APA-2000의 안테나는 5dBi 규격을 가져 스펙면에서 부족함이 없다. 또한 사진과 같이 안테나를 교체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아 수신 거리를 늘리고 싶을 때 더 좋은 성능의 것으로 업그레이드의 여지를 남겨 두었다.
 
뒷면엔 벽에 걸 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걸이 부분과 미끄러짐을 방지할 고무를 사각에 마련했다.
 
인터넷 전화용으로 활용 된다는 점 외에 APA-2000과 일반 공유기와의 차이라면 아무래도 후면부에 자리한 포트 수가 적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즉, 무선 네트워크(최대 254대의 PC)를 활용하지 않는 다면 유선으로는 오직 컴퓨터 1대만 연결이 가능하단 얘기다. 무선 규격은 802.11g를 지원하므로 최신 규격인 802.11n(draft 2.0)만큼 빠른 속도가 갖진 않지만 대용량 파일을 다운로드/업로드 하는데 큰 지장이 없는 수준이니 안심해도 좋다.
 
에니게이트 RG-5000A와 같은 일반 공유기와는 포트수와 최신 무선랜 지원 규격에서 차이가 난다
자신이 공유기에 대해 무지하더라도 ‘공유기가 중간에 낀다’는 컨셉만 가지고 가면 설치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우선 PC에 꽂혀있던 인터넷 선을 빼서 APA-2000의 ‘인터넷’ 포트에 꽂고 남은 ‘컴퓨터’포트에 랜선을 연결 해 다시 PC로 연결을 하면 그만이란 얘기다. 만약 유선 네트워크 수를 늘리고 싶다면 ‘컴퓨터’선을 허브나 다른 유무선 공유기에 꽂아서 확장 시켜 사용하면 된다. 아래 연결 예제를 살펴보면 이해가 더 잘 될 듯 하다.
 
이도 저도 모르겠다 해도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친절한 myLG070기사님께서 직접 방문하여 설치부터 테스트까지 모두 다 점검해주시기 때문이다.
 
거치대는 표중 충전케이블과 연결되어 스탠드 형식으로 전화기를 꽂아둘 경우 충전을 가능케 하고 보다 전화기 다운 모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전화기의 접점과 맞물려 전기를 공급할 부분이 보인다.

USE
 
전화기의 전원을 켜면 약 30초 간의 부팅시간이 소요되며 다른 최신 모델들은 경험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처럼 느린 기동시간은 WPN-480이 가진 사소한 단점 중 하나이다.
 
부팅이 완료되면 전화기는 자동으로 프로파일에 저장된 AP로 접속을 시도해 전화가능 상태를 만들어 주며 만약 주변에 저장된 AP가 없을 경우 사용자가 검색 버튼을 눌러 주변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일단 인터넷이 연결되면 자동으로 서버에 접속해 최신 펌웨어가 있을 경우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이렇듯 더욱 더 안정적인 동작과 향상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점도 참고할 만한 특징이다.
 
펌웨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인터넷 검색 버튼은 메뉴를 뒤져서 실행시키는 것이 아닌 전화기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원클릭으로 시도할 수 있어 편리하며 몇 초간의 검색시간을 가진 뒤 주변 AP들에 대한 정보를 왼쪽아래 사진처럼 나타내 준다. 암호가 걸려 있는 AP엔 열쇠 모양이 들어가 있으며 암호가 걸려 있지 않는 AP는 무선 기호만 나타나닌 인식과 접근이 편하다. 암호에 관련된 인증은 사용자가 사용중인 공유기 같은 제품에 설정해 놓은 보안 방식에 기초하며 암호화 형식과 패스워드를 지정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인증과정이 필요없는 AP를 사용하면 되지만 더욱 더 자세한 이야기는 체험단 형식에 맞지 않으므로 다루지 않는것이 맞을 듯 하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보통 집안에서만 활용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복잡한 일은 생각하지 말자. 앞서 언급했듯 기사님이 설치해주신 대로 놓고 단지 전화기만 켜서 사용을 하면 되니 말이다. 사용법이라 함은 일반 전화와 동일하게 번호 누르고 통화하고 또 받는일이 그것이다. 여기에 진동 및 다양한 벨소리 등 휴대폰으로 사용하는 일반 전화기라고 연상하면 가장 편하며 휴대폰에 비해선 요금도 저렴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같은 070끼리는 요금이 나오지 않고 그 외 시내 38원(3분)/시외 38원(3분)/이동전화 11.7원(10초)을 2000원 기본 사용료로 지원해준다(4000원 시 이동전화 10초당 7.25원). 이 같은 요금제도는 다른 인터넷 전화기에 비해서도 저렴하다.
 
XPEED와 함께 사용 시 가뜩이나 저렴한 요금이 더욱 더 절감된다.

2주차 체험기 “나만 알고 있는 특별한 인터넷 전화 활용법” 에서 다시 만나도록 한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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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서울극장 등 종로3가역 주변 영화관으로 놀러가게 되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맛있는 냄세가 미친듯이 코를 자극하곤 한다. 주인공은 단연 비좁은 골목길 사이에 자리잡은 굴보쌈집 들이다. 20,000원 짜리 소짜리를 시켜도 두 명이서 배불리 먹을 만큼 많은 양에 감자탕까지 나오니 식사 혹은 친구들과 정겹게 앉아 소주를 먹기에 아주 좋다.

덤으로(?)나오는 감자탕은 국물이 아주 진한데다, 뼈에 붙은 살이 푸짐해서 굳이 굴보쌈을 먹지 않고 감자탕을 위해 오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한상 푸짐하게 차려지면 이런 모습이 된다.

마늘, 새우젓, 굴, 보쌈, 고추 등을 상추와 깻잎에 잘 올려놓고 김치로 마무리해서 한입 먹으면.. 이야.. 그 맛 끝내준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고, 주변에 놀거리 볼거리도 많으니 종로에 들린다면 꼭 한번 찾아가 보자. 여러 보쌈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으니 취향대로, 손님이 많이 가는데로 골라서 들어가면 된다. 비좁은 길에서 보쌈을 정성스레 써시는 아저씨들의 훈훈한(?) 입담도 좋고, 서울 한복판에서 고향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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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서울 종로구 관수동 158-2 (수표다릿길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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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1. 안방전기그릴 연기흡수 모습


2. 고기굽는장면


3. 생선굽기


4. 불고기를 굽자


5. 계란후라이


6. 토스트만들기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주최사: DNW / 주관사: 아이후기, 네이트 리뷰

직장 때문이든, 학교 때문이든 타지로 나와 자취를 한다는 건 참 힘든일이다. 고육지책으로 라면에 햇반으로 끼니를 해결하다 보면 투정부리던 어머니의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느껴지듯, 의식주(衣食住) 세 가지 중에서 특히 식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선 더더욱 그렇다. 가끔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를 떠올려 보지만 사방에 튀는 기름, 방안 가득 차는 냄세를 감당할 수 없어 고개를 떨구고 만다. 적어도 이 제품을 알기 전까진 말이다.

DNW-101 안방전기그릴은 앞선 고민들을 해결해 줄 가뭄에 단비 같은 가전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고기를 구워도 연기가 발생하지 않게 만드는 장치를 탑재한 데다 기름이 튀지 않는 불판을 가지고 있어 자취생을 비롯해 가족, 친구끼리 방안에서 오손도손 고기, 생선을 포함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세상과 맞서려면 잘 먹어야 할텐데 여기 그 답이 있다. 지금부터 안방에서 고기를 구어먹는 시대를 열어 줄 DNW-101을 알아보자!

WHAT NEXT?
 
육해공(?) 그 어떤 것이든! 안방 전기그릴만 있다면 OK!


SPEC.
 
 
 
 
기존 제품들의 부작용 예시
 
집안에서 고기구어먹는 일을 이제 즐겨보자! 안방과 함께라면 가능!


TIP & ADVANCE
-PREVIEW
 
1부가 차지하는 분량이 많아서 그런지 이번 파트가 다소 짧아 시작부터 걱정이다. 대신 다양한 동영상들을 여러가지 팁들과 함께 실었으니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좋겠다.
-BODY
-삼겹살-
 
안방의 기본(?)은 삼겹살! 이 삼겹살을 보다 더 아름답게 즐기기 위해선 몇 가지 부가 요소들이 충족되어야 한다. 야채를 준비할 때 상추만 사지 말고 잘 찾아보면 쌈용 채소 묶음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묶음 안엔 깻잎과, 배추, 고추 등과 같은 채소가 함께 들어있어 유용하다. 여기에 새콤한 맛을 배가시킬 수 있는 쌈무와 향기로운 맛을 위해 버섯을 함께 굽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정말 얼마만에 집에서 편하게 삼겹살을 구워먹었는지 모른다. 냄세와 연기가 특히 심한 삼겹살이 아니던가! 안방은 삼겹살 그 하나만으로도 제 값을 하는 제품이다!

-소불고기-
 
주로 기름이 쏙 빠져야 하는 구이 용도로 그릴 팬이 사용된다면 후라이팬은 안방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요리의 한계를 더욱 넓혀준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불고기다. 원래 국물을 졸여야 제맛이기 때문에 다른 요리보다 시간적인 소요가 더 필요하긴 하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맛있게 잘 익으며 조리가 완료된 후엔 열판 화력을 ‘저’로 바꿔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무척 맘에든다. 과거 주방에서 조리한 후 그릇에 옮겨 담아 시간이 흐를수록 고기가 식었던 기억은 안방과 함께라면 그저 추억이 될 뿐이다.
 
다 익은 불고기가 아주 먹음직 스럽다. 개인적으로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소고기를 반대하는 것을 분명히 밝히며 다음으로 넘어간다.

-고등어구이-
 
 
앞선 불고기가 단지 판 자체를 전체적으로 달궈 고기를 익게 만들었기 때문에 열판의 열 전달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지 확인하기가 어려웠지만 위 사진처럼 생선을 구워놓은 모습을 보면 필자의 우려는 그저 기우에 불과 했다는 것이 확인된다. 이처럼 안방은 어머님이 아니면 평소 해먹기가 어려웠던 생선구이 마져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알 수 있다. 조만간 장어구이도 시도해 볼 생각이다.

-계란후라이-
 
필자는 광고에서 홍보하는 것처럼 기름을 적게 두르고도 요리가 판에 달라붙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 계란후라이를 시도했다.
 
첫번째 사진에서 드러나듯 일반 후라이팬이라면 지저분해지기 딱 좋은 형태로 중심부분 부터 서서히 익어나가 조금 걱정이 들었으나 다 익고 나니 전혀 계란이 늘러 붙지 않고 뒤집개로 매우 쉽게 떼어 내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 같은 모습은 팬이 좋은 재질이 아니고서는 절대 발생하지 않는 현상이기 때문에 안방에 장착된 프라이팬 재질이 우수하다는 증명한다. 자세한 모습은 아래 쪽에 마련한 동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스트-
 
바쁜 아침,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려면 빵만큼 만만한 것도 없다. 그래서 간단히 토스트를 만들어 먹을 수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사진처럼 치즈크림을 바른 뒤 달궈진 판에 올려 놓아 보았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다.
 
빵이 서서히 익어가고 있는 중.
 
노릇노릇 아주 맛있게 구워진 것이 확인된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 때문에 좀 타긴 했지만 이 제품의 한계는 어디인지 새삼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아니였나 싶다. 설마 명절에 부침개도 가능할까?!!! 컥!!!!
 
-개선점-
 
1부에서 안방전기그릴이 가진 냄세 및 연기 제거의 동작모습과 원리를 설명한 바 있듯, 이 제품은 특허받은 냄세제거장치와 구조로 인해 대략 90%이상 냄세와 연기를 제거하는 특징을 가진다. 하지만 가끔은 생각만큼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사진과 같이 정상적인 순환 대류를 방해할 만큼 식재료의 방향과 높이가 클 때 발생 한다.
 
두 번째 원인은 앞선 사례와 연관되는 제품 자체의 요리 공간 높이가 낮다는 점이다. 지금 보다 약 0.5배 만큼만 더 높았더라면 훨씬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제조사 입장에선 최대한 효율적인 구조로 만들다 보니 이렇게 규격을 정했겠지만 다음엔 좀 더 여유가 있는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안방이 가진 조리공간 높이는 쉽게 얘기해서 구워먹는 고기, 부침개, 소세지볶음, 계란후라이, 토스트 처럼 두께가 크지 않는 음식 제조 시엔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고등어 처럼 크기가 큰 생선이나 버섯, 대하 등을 조리시엔 냄새가 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요리들은 환기를 시키며 조리시킬 경우 자체 장치의 동작과 환기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주방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적은 냄새를 낸다는 걸 참고하자.

-악세서리-
 
안방전기그릴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http://anbangmall.co.kr)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품들을 따로 구매할 수 있어 유지보수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특정 부품에 문제가 생겼다고 제품 전체를 구매해야 했던 몇몇 제조사의 횡포(?)에 비하면 사용자 입장으로선 고마운 배려가 아닐 수 없다.

 
WRAP-UP
고향을 떠나 서울생활을 시작한지 4년 차로 접어들었다. 그 동안 비좁은 공간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 었지만 DNW-101전기그릴로 이젠 마음 것 먹을 수 있어 체험단을 떠나 필자에겐 선물과도 같은 이벤트였다고 생각한다. 만약 연기나 냄새, 기름이 튀는 문제들 때문에 고기를 구워먹기 꺼려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거나 한 겨울에도 창문을 열고 기름 받이 종이컵을 계속 갈아주는 등의 고생을 끝내고 싶다면 이 제품 정말 추천하고 싶다. 안방과 함께라면 모든 아픔은(?) 그저 즐거웠던 추억이 될 뿐이니까! 아래 동영상들을 통해 여러가지 요리 케이스를 살펴보며 이만 체험기를 마무리 하기로 한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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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직장 때문이든, 학교 때문이든 타지로 나와 자취를 한다는 건 참 힘든일이다. 고육지책으로 라면에 햇반으로 끼니를 해결하다 보면 투정부리던 어머니의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느껴지듯, 의식주(衣食住) 세 가지 중에서 특히 식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선 더더욱 그렇다. 가끔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를 떠올려 보지만 사방에 튀는 기름, 방안 가득 차는 냄세를 감당할 수 없어 고개를 떨구고 만다. 적어도 이 제품을 알기 전까진 말이다.

DNW-101 안방전기그릴은 앞선 고민들을 해결해 줄 가뭄에 단비 같은 가전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고기를 구워도 연기가 발생하지 않게 만드는 장치를 탑재한 데다 기름이 튀지 않는 불판을 가지고 있어 자취생을 비롯해 가족, 친구끼리 방안에서 오손도손 고기, 생선을 포함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세상과 맞서려면 잘 먹어야 할텐데 여기 그 답이 있다. 지금부터 안방에서 고기를 구어먹는 시대를 열어 줄 DNW-101을 알아보자!

WHAT NEXT?
 
육해공(?) 그 어떤 것이든! 안방 전기그릴만 있다면 OK!


SPEC.
 
 
 
 
기존 제품들의 부작용 예시
 
집안에서 고기구어먹는 일을 즐겨보자! 안방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DNW-101
-PREVIEW
 
-BODY
 
처음 대면한 안방은 생각보다 크기가 크지 않았다. 대략 50cm남짓한 가로길이를 가진 박스에 이동 시 편리함을 더해줄 손잡이를 마련했고 안방 전기그릴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각종 특허 등을 눈에 잘 띄게 새겨 놓은 모습이다. 대기업 제품에서 느껴지는 세련미를 갖을 수 있도록 디자인면에선 개선을 해야 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 포장과 종이 박스들로 간결하게 포장된 본체가 드러난다. 그리고 그 아래론 팬 두 종류(그릴 팬, 후라이 팬)가 나란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구성품들은 사진처럼 크게 전기그릴 본체, 그릴팬, 프라이팬 등 3가지 물품으로 이루어진다. 본체는 여러가지 부품들이 미리 결합되어 있는 구조라 따로 조립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팬에 관해 한가지 참고할 점은 프라이 팬이 별도 구매라고 매뉴얼 상에 표시되어 있단 사실이다. 아무래도 체험단의 목적상 두 개의 팬을 함께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구매 시 체크해야 한다. 아시다시피 그릴팬은 구이 용도로 고기, 생선 등의 조리 시에, 프라이팬은 부침, 지짐, 볶음용에 사용되는 등 일반적인 컨셉과 동일하다.
 
본체안엔 가스렌지의 불 역할을 담당할 ‘전원 손잡이겸 열판’, 팬의 기름을 모아 줄 ‘기름 유도판’, 모아진 기름이 고이는 ‘기름받이’, 연기와 냄세를 제거할 ‘임페그로스팬(그릴팬등과 한글 명이 겹쳐 헷갈릴 수 있는 관계로 냄세제거장치로 부른다)’등 이 담겨져 있다. 생각보다 간단한 구조 임을 것을 알 수 있는데 아래 사진을 통해 각각의 파트가 결합되면 어떻게 모습이 변해가는지 살펴보면 더욱 쉽게 와 닿을 것이다.
 
각 파트는 크기와 용도가 분명해 조립에 어려움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순서대로 세네번만 얹으면 곧바로 사용 가능한 환경이 완료되는 것이다. 이 같이 자잘한 장치들의 조작이나 조립이 필요하지 않다는 건 기계에 익숙하지 않은 어른들도 쉽게 다룰 수 있다는 장점으로 연결된다.
 
안방그릴의 화력을 담당하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파트는 단연 전원손잡이를 꼽을 수 있으며 약 890W의 전기를 소모해 열판을 달구게 된다.
 
전원 손잡이엔 온도조절노브와 팬 스위치가 붙어 있는데 고기나 생선을 구울 땐 ‘고’상태로 놓고 사용을 하게 되며 어느 정도 음식이 익었거나 화력이 덜 필요할 땐 ‘중’ 도는 ‘저’에 놓으면 그에 맞게 온도가 조절되는 형식이다. 팬(FAN) 같은 경우엔 냄세와 연기 제거를 위해 대부분 켜놓고 사용한다 생각하면 편하다.
 
안방전기그릴이 다른 제품과 차별화 되는 또 한가지는 제품을 더욱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KS마크가 붙은 전원선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전원선 불량으로 화재 사고가 나는 경우도 빈번한 만큼 이런 사소한 면도 소홀히 하지 않아 무척 믿음이 간다!
 
윗면만 보느라 안방의 가장 중요한 장치 중 하나인 냄세제거장치의 존재를 잊어버릴 번 했다. 냄세제거장치는 사진과 같이 제품 하단부의 플라스틱 커버를 제거하면 밖으로 드러나게 되며 후면부엔 이 외에도 제품 사양과 시리얼 번호, 특히 안양시 우수 기업브랜드 스티커가 붙어 있다.
 
냄세제거 장치는 안방을 사용하며 가장 다루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조심하기만 하면 의외로 탈착이 쉽다. 평상 시엔 분리하지 않고 사용을 하다, 본체를 세척한다든지, 장치를 닦고자 할 땐 사진처럼 바깥 커버를 분리한 뒤 위로 들어올리면 전기를 공급하는 전원 공급부, 모터 등이 달린 냄세제거장치가 드러난다.
 
 
 
 
그릴팬과 로스트팬은 모두 자밀란코팅이란 우수한 규격이 적용되어 있어 일반 후라이팬에 비해 고기와 생선의 육즙을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기름을 조금만 둘러도 겉만 탄다거나, 기름이 튀고, 늘러 붙는 등의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게다가 팬자체의 열전달력이 대단히 우수하기 때문에 일단 가열이 되고 나서 불을 꺼 놓아도 그 열기가(손으로 잡을 수 없을 정도의) 20분이상 지속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팬의 모습에도 드러나듯 그릴 팬은 기름이 아래로 흘러내리게 되어 있고 두 종류의 팬 중 후라이팬은 기름을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되는 생선구이 등에 많이 사용 된다.

APPLICATION
고기를 구울 땐 기름받이에 물을 한 컵정도 부어 놓으면 추후 청소하기가 용이해지는 특징이 있다.
 
일단 다른 것들은 제쳐두더라도 안방 전기그릴을 연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는 단연 고기! 그 중에서도 삼겹살을 구워먹는 모습일 것이다. 고기를 굽기 시작할 땐 불판을 가열하지 않은 상태에서 생고기를 모두 올려놓고 굽기 시작해야 연기와 냄세가 나지 않는다.
 
아무래도 전기의 힘으로 가열하는 방식이다 보니 열판자체가 가스불에 비해 화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 다른 회사 제품들의 미약함에 비하면 놀랄 만큼 강력함을 자랑한다. 이건 비단 필자 개인만의 의견이 아니라 안방을 가지고 함께 고기를 구워먹은 지인들도 모두 동의했던 부분이다. 처음 팬이 완전하게 가열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보면 되며 일단 가열되면 그 때부턴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불판이 완전하게 가열된 상태에서 잘익은 고기를 빼자마자 다시 생고기를 올려놓는 다고 가정할 경우 3~4명이 함께 달라붙어도 스피드 감이(?) 줄지 않았다.
 
고기집에서 먹는 것과 비교해도 그릴 팬 자체가 크기 때문에 버섯, 마늘등을 함께 올려 놓아도 꽤나 많은 양을 구울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정말 햄볶아요~!
 
 
DNW만의 특허받은 독자 기술인 임페그로스팬이 작동을 시작하면 대류순환 원리를 이용해 사진상에 나타난 화살표 방향으로 냄세와 연기가 모두 흡수되 사라지는 효과를 낸다. 추후 활용팁에서 이 점에 대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것이지만 90%이상 실제 감소효과를 가져 방안에서 활용해도 거부감이 없으며 기름 받이용 종이컵을 갈아줄 필요도 없고 팬이 우수해 기름이 튀지도 않아 매우 쾌적하다. 아마도 이런 점들이 안방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그릴 팬이 고기를 구워먹는 용도로 사용된다면 후라이팬은 생선이나, 계란 후라이, 불고기, 토스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더군다나 후라이팬은 기름이 밑으로 빠지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요리를 하고 난 후 설거지를 팬만 해도 되는 간편함(본체에 뭍은 찌꺼기는 행주로)이 매력적이다. 역시 2부에서 보다 자세한 활용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성능이 우수한 그릴, 후라이팬 덕분에 기름이 거의 튀지 않는 특성을 가진 건 사실이지만 고기를 구워 먹다 보면 사진 처럼 본체에 그 일부가 뭍기도 한다. 이는 주변에 신문지를 깔아서 기름을 막아야 할 수준은 결코 아니며 몇번을 구워먹어도 기름 때문에 본체 주변이 미끄럽다거나 불편함을 겪지 못했으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설령 고기가 가진 기름이 많아 바깥으로 튄다고 해도 본체 자체를 물로 씻을 수 있으니 추후 미끄러움으로 사용하기 불편하면 어떠지란 고민은 넣어둬도 좋다. 어떻게 보면 이 같은 사소한 단점은 냄세를 100% 제거하진 못하나 거의 잡아줌으로서 부담이 없게 만드는 특징과도 동일하다. 다시 말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존재하지 않듯(?) 안방 역시 완벽하기 보단 완벽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는 얘기다.

WASHING-UP
 
맛있게 음식을 먹고나면 즐거운(?) 뒤처리가 우릴 기다린다. 안방 전기그릴은 전기장치인 열판과, 임페그로스팬만 제외하곤 모두 분리해 씻을 수 있기 때문에 청소가 어렵지 않다. 사진은 구멍이 뚫린 그릴 팬을 사용해서 고기를 구워먹은 후의 모습인데 기름과 찌꺼기가 아래 쪽으로 빠지게 되어 있어 더러워진 상태이다. 그럼 어떻게 청소를 하는지 확인해보자.
 
 
열판과 냄세제거장치는 따로 빼서 행주 등으로 닦아내면 되며 그 외 기름유도판, 기름받이, 본체, 그릴팬(또는 프라이팬)은 물로 세척하는 식이다. 구성품의 재질이 우수한 까닭에 때를 벗겨내거나 씻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지만 일단 기름받이 까지 사용을 했다면 모두 세척을 하는 것이 깔끔하기 때문에 다소 번거로움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다.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본체를 조립하면 불판 두 개를 사진처럼 겹쳐놓을 수가 있으니 보관이 수월하다.
 
오늘 저녁 소주 한잔 어떠신가?! 음식점에 가자니 시끄럽고, 번잡하다. 친구와 함께 앉아 조용히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싶고, 옆집 사람에게 연기와 냄세로 피해가 가지도 않게 만들고 싶고, 애꿏은 옆집 개가 고기 냄세를 맡고 광분해 짖지 않게 하려면 안방 전기 그릴 만큼 좋은 가전제품도 없을 듯 하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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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뉴욕 유학시절에 경험한 낯선 문화적 차이는 내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있다. 그 중에서도 인상적이었던 모습 하나를 꼽자면 수트를 입은 남성들이 백팩을 메고 다니는 자유 분방함 이었다. 얼핏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편하고 실용적인 특징으로 인해 뉴요커들의 상징과도 같았던 그 모습, 필자도 그런 모습에 반해 한국으로 돌아와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까지 서류가방이 아닌 백팩을 메고 다닌다. 마치 내가 이 좁고 불편한 나라에서 유일하게 자유를 느끼는 사람인 양 말이다.

HUP-108 노트북 백은 뉴요커 스타일을 지향하는 필자와 같은 사람을 비롯해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유저, 노트북을 사랑하는 유저, 멋지고 실용적인 가방을 사랑하는 트랜드세터 기질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헤드그렌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재질에 알찬 수납기능은 덤이다. 그들의 다양한 라인업 중 13인치 노트북에 특화된 HUP-108을 지금부터 필자와 함께 살펴보자.
 
 ?
키플링의 설립자로 유명한 벨기에의 가방디자이너 사비에레 케켈스에 의해 1993년 런칭된 가방 전문 브랜드 ‘헤드그랜’은 패셔너블하면서도 기능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가방을 만들자는 모토아래 여성패션라인, 트러블 캐주얼 라인, 비즈니스라인의 큰 세가지 카테고리의 라인업을 가진 회사다. 본사는 사비엘이 태어나고 자란 벨기에의 안트워프에 위치해 있으며 1500명의 고용인들에 의해 중국 심천에서 상품들이 생산되고 있다. 웬지 중국산이라고 하면 믿을 수 없는 느낌이 드는 게 사실이지만 중국 심천 단지는 헤드그랜 뿐만 아니라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형제조업체들도 전세계에 공급할 제품들을 생산하는 곳이니 믿음을 가져도 좋다.
 
헤드그렌의 다양한 제품들, 심플한 멋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이다.

WHAT NEXT?
 
13인치 노트북에 알맞은 백팩인 HUP-108,
블랙, 베이지, 카본그레이, 커피브라운 등 총 4가지 색상을 제공한다.


SPEC.
 
 


HUP108
-PREVIEW
 
-BODY
 
가방 관련 제품이다 보니 구성품이 많거나 복잡하지 않다. 박스를 개봉해 열면 사진처럼 비닐에 포장된 HUP-108과 큐브, 제품 설명서 등이 들어있다.
 
키플링 가방에 몽키인형이 부착되어 있듯 헤드그렌 전 제품엔 디자이너 사비엘 키겔스의 감각이 돋보이는 깜찍한 큐브가 부착되어 있다. 특히 가방에 붙어 있는 것과 다른 색상의 여분 큐브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분에 맞게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을 위해 태어난 제품이라 그런지 방수가 지원되어 우천시 안전하며 폭이 넓지 않고 전체적인 크기가 아담한 편이다. 그래서 서브카메라, 서류와 필기도구, 휴대폰 등을 제외하면 두께가 큰 휴대품을 넣고 다닐 순 없다.
 
측면에서 바라본 가방의 각 부분별 수납 공간을 디테일하게 살펴본 모습이다. 앞쪽에 마련된 일반,지퍼포켓(1,2)엔 주로 작은 수첩이나 포스트잇, 이어폰, 소설책 등의 작은 악세서리 수납이 가능하며 노트북 가방 거치공간(4)와 더불어 가장 큰 크기를 가진 메인(3) 지퍼포켓엔 명함, 휴대폰, 펜, 서류 등의 다양한 물품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다. 특히, 포켓 중간중간에 별도의 지퍼를 두어 수납공간 안에 또 다른 수납공간들을 마련한 점과 노트북의 안전한 거치를 위한 메쉬 스트랩 처리 등 사소한 면을 모두 챙겼다. 아래는 메인지퍼포켓(3), 상단지퍼포켓(2)에 실제 각종 수납을 한 모습이다.
 
업무 혹은 학교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문서들, 필기도구, 포스트잇 휴대폰 등이 여유롭게 들어 갈 수 있음이 확인된다. 문제는 아직도 넣을 공간이 충분하다는 점이다.
 
상단 지퍼 포켓(2)엔 가로 길이가 긴 책도 여유롭게 들어가므로 출장 혹은 학교 생활에 필요한 책을 넣기에 부족함이 없다.
 
 
 
가방 자체가 13인치 노트북에 초점이 맞춰져 제작된 만큼 사진처럼 15.4인치 심지어 14.1인치 제품도 수납이 되지 않는다. 두 제품 모두  제품이 충분히 들어갈 수는 있을 만큼 내부 공간의 유동적인 배려는 원활한 편이나 지퍼가 잠기지가 않는 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가방 아래 쪽에 마련된 충격 보호용 스펀지가 높이를 제한하기도 하고 본래 용도 대로 13인치 제품 혹은 미니 노트북에서만 사용해야 하겠다.
 
버클 손잡이의 경우 매우 두껍고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져 확실한 믿음 감을 심어 주며 만약 보안이 염려될 경우 버클 두개를 연결할 수 있도록 고리 모양으로 제작되어져 있다.
 
헤드그랜 가방은 헤드그랜만의 고유한 소재를 사용해 가볍기로 유명하며 내구성이랄지 전체적인 이음매 처리나 박음질도 나무랄데 없어 보인다. 가방 뒷면에는 사진처럼 제품이 가진 고유 번호가 새겨진 태그가 붙어 있기도 하다.
 
가방은 백팩, 숄더백, 손으로 캐리할 수 있는 세가지 방식으로 이동 시 활용되는데 그 첫번째로 등에 메는 백팩형식은 사진처럼 가방 뒷면에 마련된 수납공간에서 끈을 빼낸 뒤 역시 아래쪽에서 빼낸 버클부와 연결해 아래 사진처럼 멜 수 있는 모양으로 만들면 된다.
 
전형적인 백팩 모습 그대로 완성 된 것이 확인된다. 이제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체형에 맞게 길이를 조절하는 일이다.
 
등에 메지 않는 다면 반대의 과정을 거쳐 끈을 다시 넣어놓으면 그만이다. 사진과 같이 끈 재질은 충분한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 충격 흡수와 어깨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도록 되어 있다.
 
두 번째인 숄더백형식은 미리 가방안에 보관된 어깨 끈을 빼서 사진과 같이 양측면에 위치한 고리에 연결시키면 완성된다. 만약 백팩형식으로 가지고 다니려고 하는데 끈이 신경쓰인다면 다시 분리해 수납공간으로 집어넣으면 그만이다. 즉, 어떤 방법으로 사용하든 깔끔하게 끈처리가 가능할 수 있다는 게 HUP-108의 큰 장점이다. 어깨근 역시 중심부에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 편안한 착용감과 충격흡수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 일반 캐리는 가방 상단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OUTDOOR
-PREVIEW
 
가방을 착용했을 때 실제 어떠한 느낌이 나는지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하여 필자와 지인 두 명을 모델로 삼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첨부하였다. 함께 살펴보자.
-BODY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2cm / WEIGHT : 78kg
 
정장에 오X리의 크로스백팩을 차고다니는 것이 필자가 평소에 추구하는 뉴요커 스타일이다.
 
정장 위에 자켓을 걸치고 백팩을 멘 모습인데 패셔너블한 아이템 답게 모양세가 꽤나 잘 매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어깨 선을 조절하면 착 감기는 맛이 있게 밀착된다. 아래에서 올려다 보아도 듬직함이 느껴질 것이다.
 
필자는 출퇴근과 출장, 여행에 평균 1~4시간 가량 가방을 메고다녔지만 엠보싱 처리된 스트링과 몸에 맞게 끔 밸런스가 맞게 제작된 탓인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이 가방 알차다!

MODEL 2 GENDER : MALE / HEIGHT : 183cm / WEIGHT : 74kg
 
앞서 HUP-108은 백팩으로서의 기능 만이 아니라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설명한 바 있다. 만약 정장 자체에 백팩을 메는 것이 부담스럽다거나 다른 멋을 내고 싶을 땐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좀 더 가까이서 살펴보자.
 
모델이 신사정장을 입고 있지만 헤드그렌 제품과의 싱크율은 100%에 달한다.
 
측면에서 바라보아도 무척 세련된 것이 다른이들이 탐을 낼 정도로 고급스럽다.
 
이번엔 동일한 모델에게 백팩형식으로 착용시켜 본 모습이다. 웬지 품위있고 근엄해야 할 것 만 같은 신사 정장에 백팩이라?! 언밸런스속에서 새로운 멋이 느껴지지 않는지?!

INDOOR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1cm / WEIGHT : 78kg
 
실외에서의 촬영모습을 뒤로하고 이젠 가방을 실제 보관하고 또 열어 직접 사용하는 실내에서의 모습은 어떨지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기로 한다.
 
 
가방을 메고, 벗을 땐 이런 느낌으로 연출이 이뤄진다고 할 수 있겠다. 길을 지나다 필요한 서류와 물품을 꺼내고자 할 때 두 번째, 세번째 사진과 같은 모습이 된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는 것은 실 사용 시 어떠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유저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검은 정장에 실내에서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
 
쇼핑몰에서 가방을 메고 만날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조도가 어두운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 가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맵시가 빼어나다.
 
그 동안 남들과 똑 같은 노트북 가방에 식상했다면 헤드그렌 제품은 유저에게 개성과 세련미를 제공해줄 것이다. 다른 이들이 커피숍에 앉아 노트북을 쓰는데 만족한다면 여러분은 가방까지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는 얘기다.

MODEL 3 GENDER : FEMALE / HEIGHT : 162cm / WEIGHT : 54kg
 
HUP-108은 비단 남성들에게 국한되지 않으며 위 모델의 모습처럼 여성의 섬세한 멋과도 잘 어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백 그 이름은 HUP-108

WRAP-UP
 
 
최근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헤드그렌의 여성용 백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검은색의 일반 노트북 가방은 개성과 편의성 면에서 부족함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백팩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없어 가끔은 이동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헤드그렌의 HUP-108은 이런 일반 노트북 가방의 부족한 면을 개선시켰으면서도 뛰어난 수납공간과 디자인을 가져 개성적인 현대인들을 위해 태어난 맞춤형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기업의 모토와 어울리지 않는 다소 높은 가격대만이 유일한 걸림돌로 보인다. 아직까지 한국사회에선 양복에 백팩을 멘다는 사실이 친근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두 번 살지 않는 인생, 이참에 헤드그랜으로 자신만의 멋을 창조해 보는 건 어떨까 싶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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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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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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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R

이제 곧 세대교체가 일어날 것만 같았던 스토리지 분야는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해낸 제조사들의 노력에 의해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우리는 전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용량을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스피드와 안정성도 몰라보게 발전했다. 그리고 이런 흐름의 선봉엔 시게이트사의 12세대 바라쿠다인 ‘7200.12 ST31000528AS’가 있다. 이 제품은 단 두 장의 플래터 만으로 1TB를 구성한 유일한 모델이자 무엇보다 11세대의 취약점이였던 안정성과 데이터 전송률을 본궤도에 올려놓은 스펙을 가졌다. 레이드 구성, 워크스테이션, 게이머, 하이엔드, 메인스트림, 외부 스토리지 등에 폭넓게 활용 될 7200.12 1TB제품을 알아보자. 

WHAT NEXT?
 
긴장해라, 플래터 500GB의 위력이 펼쳐진다.

 
SPEC.
 
 

INTRODUCE
 
다양한 사양을 가진 시게이트 12세대 제품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단연 기록집적도가 플래터 당 500GB로 고밀도화 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1TB HDD를 구성하기 위한 플래터의 개수가 2장으로 줄어 전력소모와, 발열, 소음을 동시에 감소시켰으며 반대로 전송률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시게이트의 이전모델이나 경쟁사와 비교해도 월등하게 우수한 스펙을 가졌음은 물론이다. 일반적으로 플래터 용량이 증가하면 엑세스 타임이 줄어들게 마련이지만 기사 아래쪽에 마련된 테스트 결과에도 드러나듯 이번 7200.12 1TB제품엔 해당되지 않는 얘기다.

 
7200.12 1TB는 비단 고용량 플래터 외에도 다양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 줄어든 전력소모량을 꼽을 수 있다. HDD를사용하는데 약 70%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는 IDLE상황에서 단, 5 watts미만이 사용되기 때문에 대용량 제품이 더 많은 전기를 소비한다는 사실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또한 소음면에서도 장족할 발전을 이뤄 IDLE 2.5db, SEEK 2.7db 내외의 수치만을 기록한다. 소음이 작다는 건 그만큼 PC사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 다는 장점을 가진다. 이 외 HDD의 제조기술력과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버퍼메모리가 동급 최대인 32MB로 구성되어 그에 따른 퍼포먼스 상승을 이끈 점, 친환경인증을 받는 등 자연친화적인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7200.11보다 5배 정도 높아진 충격 흡수 능력(300Gs)을 가져 물리적인 충격에 의한 고장 위험 감소와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부분도 놓쳐선 안된다.
 
HDD란 본래 내부적인 플래터와 헤드, 암 등의 장치들이 개선되고 또 발전되는 하드웨어 이기 때문에 1TB라고 해서 외형은 여느 하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시게이트 특유의 은색 바디와 야무지게 생긴 모습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전면에 기제된 정보로는 모델명과 용량, 시리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진공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해 막아놓은 스티커와 모서리 곳곳에 육각볼트가 사용되 단단하게 상판을 고정 시켜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후면부엔 SATA인터페에스와 전원부를 가지고 있고 양 측면부는 나사 고정부를 마련하였다.
 
하단의 모습은 다른 제품들과 조금 다르다. 보통 기판 자체가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것과 반대로 안으로 집어넣어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여놓은 것이다. 물론 이 같은 점 때문에 어떤 종류의 메모리와 컨트롤러 칩셋이 장착되었는지 알아보기는 조금 곤란해졌긴 하지만 말이다.
 


지인들에게 사타 디스크는 E-IDE방식과 규격이 다르므로 신경 써서 구입해야 한다 말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이젠 대부분의 인터페이스가 SATA로 넘어온 것을 보면 새삼스럽게 신기하다. 7200.12 1TB역시 SATA 2 인터페이스와 전원부를 갖춘 제품이며 전원부 옆에 자리한 핀 설정을 통해 SATA 1만 지원하는 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끔 배려해 놓았다.
 
장착 후 부팅을 시도하자 Jmicron 컨트롤러에서 이상없이 인식하는 모습.
 
컴퓨터 관리에서 새 파티션과 용량을 결정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실용량은 931.51GB다.
컴퓨터 관리를 통해 7200.12 1TB모델이 정상적으로 인식 되었고 파티션 설정과 포맷을 거쳐 바로 사용을 시작했다. 그런데 용량을 보니 1TB가 아니라 931.51GB로 표시되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이는 1KB를 1024Byte로 규정한 내역에 따라 계산된 용량이니 잘못된 것이 아니다. 931기가 바이트가 얼마나 큰 용량인지 잘 실감이 되지 않는다면 사용중인 640G하드디스크 1와 320G 1개를 합쳐놓은 양과 같다고 보면 어떨까?! 아니면 아래 예제를 살펴보자.
 
실 용량을 토대로 4MB음악파일과 700MB영화 파일을 용량별로 채울 수 있는 파일 개수


PERFORMANCE
 
필자는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기 전부터 ‘줄어든 플래터 개수 만큼 성능이 반비례 한다는 사실이 과연 1TB란 어마어마한 용량을 가진 제품에도 적용될까?’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실제로 일부 테라바이트 모델들이 ‘크기에 만족하고 성능은 포기하자’라는 말을 할 정도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를 진행하며 우려는 곧바로 종식되었는데 이는 단순 전송률 뿐만 아니라, 엑세스 타임, 실 카피 속도가 경쟁사의 제품들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HDD는 총 5개 이며 그 목록과 간략한 스펙은 다음과 같다.

모델명 Hitachi 320GB Deskstar 7K1000.B Hitachi 500GB Deskstar P7K500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Seagate 500GB Barracuda 7200.11 ST3500320AS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작동방식 SATA2 SATA2 SATA2 SATA2 SATA2
RPM 7200 7200 7200 7200 7200
버퍼메모리 16M 16M 16M 32M 32M
표시용량 320GB 500GB 640GB 500GB 1TB
실용량 298GB 465GB 596GB 465GB 931GB
플래터 수 1장 2장 2장 2장 2장
한가지 알아둬야 할 사실은 HDD성능을 평가 짓는 요소가 단순히 플래터 만이 아니라 헤드와 암의 콘트롤 기술, 메모리 컨트롤 기술,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 충격에 대비하는 기술, 지속성을 유지하는 기술, 전력을 관리하는 기술 등 우리가 간과시 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더해져서 비로소 한 제품의 성능이 결정된다는 점이다. 이점을 참고하여 최신 7200.12세대 모델과 1~2년 사이에 출시되었던 하드들간의 어떤 격차가 있는지 다양한 테스트 결과로 알아보자. 모든 HDD는 포맷 또는 전문적인 Defragment 유틸리티를 통한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 한 상태에서 최소한의 메모리 점유와 IDLE상황에서 진행했음을 알린다.

REAL COPY
 
 파일복사 속도 테스트
다양한 벤치마크 수치를 알아보는데 앞서 실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파일 복사 시 얼마만큼 향상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먼저 궁금했다. 테스트엔 700MB 영상 파일 10개와 200개의 MP3파일들이 사용되었으며 위 결과치는 외부에 마련한 별도의 HDD로부터 각각의 드라이브에 파일들을 복사하는 데 걸린 시간을 가리킨다. 가장 아래쪽이 오늘의 주인공 7200.12 1TB제품으로 다른 HDD보다 최대 50초 이상 빠른 2:46초가 소요되어 고밀도 플래터 하에서 고성능을 이뤄냈음이 증명되었다. 특히 전 세대 모델보다 월등하게 빠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WD 최신 제품보다 2초정도 늦었지만 플래터 용량을 감안한다면 시게이트의 압승이라고 할 수 있다.

SANDRA
 
 산드라 디스크 벤치마크
산드라 디스크벤치마크를 통해 놀란 사실은 비교 대상으로 설정한 WD 10000RPM제품보다 일부 구간에선 7200.12 1TB가 더욱 빠른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전체적인 전송률과 지속성 모두 히타치, 삼성 제품을 압도한 만큼 이번 12세대 모델에 쏟아부은 시게이트의 노력이 엄청났음을 짐작하게 한다.
 
HD TUNE–BENCH1
 
 전송률 결과 값(높을수록 좋다)
 
 엑세스 타임 결과 값(낮을수록 좋다)
하드디스크 유틸리리로 유명한 HD Tune Pro를 사용해 디스크의 최소, 최대, 평균 전송률을 측정한 결과 들이다. 차트에서 드러나듯 전체적인 전송률의 우수함은 12세대 모델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장 하위 제품인 히타치모델의 평균 전송률보다 약 25MB/s더 높게 측정된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엑세스 타임은 WD가 가장 빨랐고 7200.12 1TB가 3위를 기록했는데 플래터의 밀도로 인해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기대했던 것에 반하면 인상적인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아래는 각 하드별로 측정한 디테일한 결과 값이다.
 
 
 
 
 

HD TUNE–BENCH2
HD TUNE은 파일 벤치마크도 지원하고 있어 함께 진행을 해 보았다. 이 섹션의 결과 값들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Y값의 기준 수치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7200.12 1TB모델의 경우 테스트에 사용된 HDD 중 가장 높은 150MB/s를 기준으로 읽기와 쓰기 시 매우 안정적이고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다른 제품들은 퍼포먼스 결과에 따라 100MB/s 혹은 80MB/s가 기준 점으로 마련되었으니 참고하자.
 
 
 
 
 

EVEREST
 
벤치성능이 제공되는 에버라스트를 통해 디스크의 시작, 중간, 끝 지점의 퍼포먼스와 랜덤 리드, 버퍼드 리드 등의 수치를 알아보았다. 사정상 11세대 시게이트 500GB모델은 대상에서 제외되었음을 알린다.
 
 전송률 결과 값(높을수록 좋다)
HD Tune에서 나왔던 결과와 비슷하게 구간을 가리지 않고 7200.12 1TB제품이 가장 좋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엑세스 타임 결과 값(낮을수록 좋다)
다만, 엑세스 타임은 WD제품이 가장 빠르게 7200.12 1TB제품이 그 뒤를 잇는 구도를 보여준다. 여기 까지 진행된 결과만 가지고 평가를 하더라도 이번 시게이트 12세대 모델이 확실한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과부하를 건 테스트 순간과 종료시에도 소음 및 발열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래는 각 하드별 디테일 한 결과 값이다.

 
 
 
 

HD TACH
 
HD Tach가 조금 오래된 툴이라 신뢰성에 어느 정도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고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그래프에 기록된 수치는 평균 읽기 속도를 가리킨다.
 
 평균 읽기 속도 차이(높을수록 좋다)
 
 엑세스 타임(낮을수록 좋다)
전 결과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수치이다. 평균 읽기 성능은 11세대 모델에 비해 약 20% 차이가 나고 있다. 전송률은 단연 7200.12 1TB제품이 앞서고 엑세스 타임은 조금 뒤지는 구도이다. 아래는 각 하드별 디테일 한 결과 값이다.

 
 
 
 

ATTO Disk Bench
 
마지막으로 다룰 프로그램은 메모리 등의 벤치마크 툴로 많이 사용되는 Atto Disk를 통한 테스트이다. 다른 제품들은 구간에 걸친 전송률이 주로 100MB/s 에서 머물고 있는 반면 7200.12 1TB는 120MB/s를 상회해 탁월한 퍼포먼스를 내는 제품이란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 이는 앞서 가장 근접한 성능을 보여주었던 WD제품보다도 훨씬 좋은 전송률이다.
   


WRAP-UP
 
오늘 살펴본 시게이트의 7200.12 1TB모델은 뛰어난 퍼포먼스도 모자라 소음과 발열 문제를 해결했고 친환경 마크까지 취득한 현 시대에 가장 가격대비 성능과 용량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다. 시련을 겪지 않고선 발전할 수 없는 법, 엄청나게 큰 풍파를 겪은 시게이트로선 12세대 제품에 공을 들인 것이 테스트 결과 곳곳에서 드러난 것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4Mbyte 메모리를 14만원에 구입했던 기억이 불과 어제일 같은데 비슷한 가격으로 1000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를 살 수 있다니, 눈부신 기술의 발전에 그저 놀라울 뿐이다. 진정으로 테라바이트 시대를 열어줄 시게이트 7200.12 1TB에 주목해보자.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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