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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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소위 말하는 ‘반찬통’, 어떤 걸 사용하고 계신가요? 깨끗하게 설거지 해도 냄세가 남고 가끔 국물이 새어 나오기도 하지만, 유명회사 제품이란 이유로 참고 쓰시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오늘 소개할 글라스락은 냄세 없이 세균없이, 환경호르몬에 대한 우려마져 기존 플라스틱, 깨지기 쉬운 유리 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제품입니다. 내열강화유리와 청소와 밀폐력에 강한 뚜껑을 가지고 있어서죠. 우리 아이들,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튼튼하고 깨끗한 글라스락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글라스락으로 회사에 도시락을 싸가 봤습니다. 신선함이 쵝오에요!

WHAT NEXT?
 
온 집안의 신선함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글라스 락


SPEC.
 
 

 


GLASS LOCK
 
다양한 음식을 신선하고 보관하고 싶다든지 보다 깔끔하게 냉장고 안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글라스락이 그 답을 줄 것입니다. 한번 같이 살펴 보자구요!
 
 
누가 좋은 제품 아니랄 까봐, 박스 표면엔 다양한 수상 경력 및 사용법에 대한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적어 놓았습니다. 다른 상은 둘째 치고 친환경 제품에만 부여된다는 ‘LOHAS’인증을 취득한 것이 눈에 띕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소비자 웰빙지수 1위 선정 까지!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첫 만남부터 느껴집니다.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두 개로 층을 나누어 정사각형 용기 5개와(900ml 2개/ 490ml 3개), 핑크색 뚜겅을 가진 원형 모양의 글라스 락 5개(720ml 2개 / 400ml 3개)를 담아 놓았더군요.
 
용기들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규격들로 구성되어 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라스락의 제품 군은 이렇게 실용적인 사이즈 외에도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니 개인별 사용 공간과 용도에 맞게 끔 구입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다양한 크기와 용도를 가지고 있는 글라스락 제품 군들
 
조금 있다 내용물을 담은 사진을 보셔도 아실 수 있겠지만 작은 용기는 주로 반찬과 적은 양의 음식을 담기에 알맞고 큰 용기는 김치 한 포기도 들어갈 만큼 넉넉 함을 자랑합니다.
 
상세 정보와 용량 등이 표시된 종이가 용기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매장에서 구입할 때 참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묻지마 용기는 이제 그만!
 
 
뚜껑을 열려면 사각에 마련된 플라스틱 고정부위를 위로 올리시면 되는데요. 요게 좀 문제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너무 고정력이 강해서 연약한 여자분들이 사용하기 힘드시더라고요. 남자인 저도 힘을 줘야 닫혀지는 뚜껑이 있었습니다. 모든 용기가 다 그런 건 아니고 아주 미세한 크기 차이 때문인지 2~3개가 그러네요.
 
 
글라스락의 경쟁상대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된 밀폐용기이고 나머지 하나는 타사 유리제품입니다. 그럼 글라스락은 이 두 경쟁상대에 비해 어떤 우위를 점하고 있을까요? 우선 청결함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은 농도가 짙거나 기름진 음식 혹은 뜨거운 음식을 담기엔 색과, 냄새가 베일 우려가 있는 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또한 국물이 세어 나오기도 하고 열에 의한 환경호르몬 배출 문제도 만만찮은 어머님들의 걱정거리죠. 글라스락은 내열강화 유리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앞선 문제점들에 대한 염려가 없습니다. 냄세도, 색 베임도, 환경호르몬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친환경 제품이란 뜻입니다.
 
만약 걱정거리를 굳이 찾아야 한다면 유일하게 신경 쓰일 부분이 바로 뚜껑일 것 같은데,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듯 실리콘 패킹을 사용한 탓에 밀폐력과 복원력이 뛰어나며 손쉽게 분리/세척이 쉬우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름진 음식이 많은 우리 식탁에 더욱 더 적합합니다.
 
내열강화유리는 경쟁 사의 유리그릇에 비해 쉽게 깨어지지 않고 더욱 더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다만, 소재 자체가 다른 만큼 무게는 좀 나갑니다. 플라스틱 제품에 비해선 많이 무겁고 일반 유리용기보단 조금 더 무거운 수준입니다. 차후 계속해서 경량화를 시도하겠다는 제작사의 말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글라스락은 전자레인지와도 찰떡 궁합을 자랑하지만 음식을 덥힐 땐 꼭 뚜껑을 벗겨내고 사용하세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소재의 밀폐용기 들입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건 마트 에서 파는 반찬을 다 먹고 재활용해서 사용중인 녀석이고요. 아시다시피 이런 용기들은 씻어도 깨끗한 느낌이 들지 않고 항상 냄새가 납니다. 게다가 뚜껑 쪽 고무는 세균 같은 것이 번식하지 않을 까 염려되어 언제나 사람을 걱정시키지요.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이 참에 글라스락을 구입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USAGE
-LIFE-
 
남자가 사용하는 냉장고인 만큼 정리를 기대하는 것이 무리 인줄은 알지만 글라스락을 사용하면 보다 깔끔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집니다.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사진처럼 전/후가 비교될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 확인되실거에요.
 
타지생활을 하다 보니 어머니가 싸주신 김치를 다 먹고 나면 마트에서 사먹는 편인데요. 글라스락이 없을 땐 플라스틱 용기에 나눠 담거나 그냥 대충 밀봉 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었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하늘색 900ml 용기는 1kg짜리 한 포기를 충분히 담을 수 있는 크기를 지녀 자취생들 김치 보관에 제격입니다. 너무 용기가 크면 김치가 익어버려 버릴 염려가 있고 너무 용기가 작으면 금세 떨어져 김치 먹기가 불편한 것에 비하면 딱 알맞은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밀폐력 덕분에 절대 국물이 밖으로 흐르지 않고 색 베임이나 냄새가 남지도 않아 굉장히 깔끔합니다.
 
검증된 신선도 유지 능력 덕분에 맛있는 김치를 매일매일 먹고 있습니다. 행복해요~
 
깻잎 김치는 볼이 둥근 400ml용기에 담으면 딱 알맞습니다. 다시 봐도 먹음직스럽네요.
-PICNIC-
 
글라스락에 음식을 싸서 소풍을 가보려고 몇 가지 과일을 사왔습니다. 위는 레드 글로브라고 하는 일종의 거봉 같은 종류의 과일 입니다.
 
 
레드글로브를 깨끗이 씻고 용기에 담아보니(900ml) 둘이서 먹어도 배부를 만큼 많이 들어가는 데다 모양도 예쁩니다.
 
어떤 과일이 글라스락을 돋보이게 만들까 고민하다 고른 주인공은 그 유명한 양구멜론입니다. 요거~무지하게 비쌉니다. -_-
 
꽉차게 여문 것이 아주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씨를 제거하고 먹기좋게 썰어 넣으니(720ml 용기) 역시 두 명이서 배불리 먹을 만한 양이 채워 집니다.
 
방울 토마토도 정성스럽게 포장했습니다.
 
글라스락은 이처럼 내부가 투명하게 비추는 특성으로 인해 보관한 과일이 더욱 신선하게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북악산 팔각정 공원으로 드라이브를 가서, 벤치에 준비해온 과일들을 꺼내 놓았습니다. 꽤나 먹음직 스럽죠?! 지나가는 사람들도 우리도 저렇게 준비를 해올 걸 하는 눈치를 마구 보내시더라구요~ 아호호옹~
 
글라스락에 담긴 포도를 꺼내 먹는 모습입니다. 용기가 무척 세련되어 먹는 사람의 품격마져(?) 올려줍니다. 소풍은 대 성공~
-LUNCH BOX-
 
점심 때 먹으려고 회사에 도시락을 준비해 갔습니다. 식어버린 밥과 반찬을 데우기 위해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용기를 넣고 따뜻하게 만들었는데 전자레인지에 사용이 가능한 탓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동안 칙칙한 플라스틱 용기로는 뭔가 찝찝하고 청결한 느낌이 없어, 마지 못해 먹었지만 글라스락은 이런 고민을 한번에 날려버립니다.
 
어떤가요? 꽤 모양세가 나오지요?! 함께 도시락을 준비해온 다른 동료 직원분들은 부러운 눈길과 함께 어떤 용기인지 물어보시기도 하셨습니다. 물론 전 친절하게 답해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신선함이 글라스락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WRAP-UP
 
제품의 다양한 정보와 회사의 연혁을 알 수 있는 홈페이지 모습
필자는 그 동안 무의식적으로 기존의 용기들을 재활용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마음에 걸려 때론 두 번씩 설거지도 하고 물기도 완전히 말려도 봤지만 근본적인 미심쩍음은 해결하지 못한 상태로 말입니다. 글라스락은 이런 마음의 짐을 덜어준 고마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대도 생각보다 굉장히 저렴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구요. 여러분도 주방, 식탁, 냉장고에 글라스락으로 변화를 가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가족 모두를 위해서 말이죠.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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