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북유럽거실장 느낌을 물씸 풍기면서, 공간에 따라 확장/축소가 가능한 놀라운 기능성의 ‘한샘 샘리빙 럭스 거실장세트 2400 확장형’, 그 마지막 활용소감을 말씀드리고자 한다. 집 안의 공간, 특히 거실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싶으신 분들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사용만족도는 높은 이 거실장을 주목해보는 게 좋다.

 
거실장을 변경하고 가장 크게 달라진 삶의 변화는 어른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아이를 위한 공간이 명확하게 분리되었다는 점이다. 예전엔 거실에 아이 장난감이 있고, 피아노가 있으며, 알록달록한 거실매트로 인해  놀이방인지, TV를 보며 여유를 찾고, 차를 마시는 장소인지 구분이 안되었었는데, 아이를 위한 것들은 아이방으로 몰아 넣고 보다 명확하게라도 컨셉을 찾으려고 노력한 결과, 사진처럼 보다 이상적인 거실이 완성되었다. 이십만원 중후반에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TV와 같은 가전제품배치 그리고 수납까지 할 수 있는 샘리빙럭스거실장세트는 그래서 가치가 남다르다.

 
환경 선진국인 유럽등에서 건축 내장재 및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된 원자재로 만들어져 안심이고, 내마모성이 있는 LPM소재가 적용되어 아이들로 인한 생활스크래치 걱정이 덜한 편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사진처럼 디지털 액자 같은 것으로 분위기를 내보니 확실히 TV장으로서의 가치가 더 빛나는 듯 하다. 딸아이가 좋아하던 장난감이 거실에서 (일시적으로)사라졌지만, 더 많은 책과 이런 액자로 인해 좋아라 하는 점도 부모로선 기분 좋은 일이고 말이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이건 시간이 좀 흐른 다음에 촬영한 건데, 뭔가 만들고 전시하는 데에 있어선 딸아이도 한몫 하는 중이다. 맥포머스로 만든 장식품들이 럭스거실장 위에 올라가 있는 걸 알 수 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선 자신의 딸과 아들이 자기 작품을 꾸미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4살 아이가 원하는 물품을 넣고 빼기에 키 높이도 딱 맞아 단순 거실장이 아닌 아이와 함께 쓰는 거실가구로서도 유용하다는 것이 한샘거실장 샘리빙 럭스 거실장세트가 가진 또 한가지 장점이겠다.

 
 
그래도 가장 마음에 드는 럭스거실장의 특징은 공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겠다. 필요시 좌/우를 확장 또는 축소시켜 수납과 인테리어를 달리할 수 있으니 ‘가구=고정’이라는 인식을 깨뜨리는 훌륭한 강점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또 한가지! 사는 공간이 정리되고, 부모입장에선 커피를 마시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거실이 완성된다는게 아닐까?!

 
아무래도 아이가 둘이다 보니 언제간 거실이 곧 다시 예전처럼 어수선하고, 혼재된 모습으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다(이미 변화는 시작되고 있다 ^^). 필자와 같은 대부분의 아빠엄마들이 그러하듯, 삶의 질보다 육아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테니 말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작은 거실장 하나만으로도 내삶이 변화되고, 내 거실이 거실다워 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체험단을 진행했지만 내가 꿈꾸고 싶은 집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이 사용기는 한샘(HANSSEM)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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