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스마트폰의 부족한 배터리를 커버하고 각종장비(MP3, PMP, 게임기, 블루투스 장치, 심지어 블랙박스) 상시전원으로서의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는 대용량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은 나날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 오보라모바일에서 출시한 ORORA PS3000A는 우후죽순처럼 등장하는 제품들 사이에서 안정된 출력과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을 앞세워 시장을 노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포함한 다양한 젠더를 통해 광범위한 호환성을 보장하는데다 LED로 충전상태까지 표시해 사용이 더욱 편리한 오로라 PS3000A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최근들어 고용량화되어 가는 추세에 걸맞게 3000mA의 폭발위험성이 없는 리튬폴리머(Li-Polymer)를 채택하었으며, 별도 구매의 전용충전기로는 완충까지 4시간, 구성품에 포함된 USB로는 10시간이 소요됩니다. 과충전, 과방전, 과부하, 합선차단회로 채용, 외부기기 분리 및 완전충전 시 스스로 출력 차단, 내부 배터리 완전 충전 시 스스로 입력차단 등 충실한 안전장치는 기본.
 
 
사진으로 미루어 짐작하실 수 있듯 다용도 USB케이블과 각종 젠더를 결합시켜 오로라 PS3000A의 자체중전과 아이폰과, 미니타입, 마이크로 미니 타입 USB를 지원하는 광범위한 장치들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경쟁품에서 잘 제공되지 않는 전용파우치가 들어 있어 예쁜 디자인을 가진 본체의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휴대가 간편해진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82g, 89*63*14mm의 슬림함과 유선형의 한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를 가진 본체엔 자체충전을 위한 DC IN단자가 측면에(입력 DV5V/1000mA), 각종 기기와 연결될 USB단자(출력 DV5V / 750mA)가 상단에 고무커버로 덮여있고, 전원 버튼을 살포 시 누르면 현재 충전상태가 3단계 블루 LED로 표시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실 사용은 자신의 장비와 호환되는 젠더를 다용도USB케이블과 결합 후 이루어져 광범위한 호환성을 자랑하지만, 굳이 이런 형식에 얽매일 필요는 없는 게,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 혹은 기타 기기가 USB방식을 지원할 경우 그대로 꽂아서 이용해도 됩니다.

 
예를들어, 필자는 평소사용하던 USB to min USB 케이블로 충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얘기. 출장때, 혹은 전원을 연결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보조배터리의 유용함은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냈음은 물론입니다.

 
이건 자체 미니타입 USB젠더로 블랙박스 상시전원으로서 활용해 본 모습입니다. 참고로 한번 충전에 아이폰 1.5회, 갤럭시 S 1.5회, 닌텐도 DS 2회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기기자체 충전과, 동시에 외부장치 충전을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제외하면, 안정성, 휴대성,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 생각하며 사용방법까지 쉬운데다 파우치까지 제공하기 까지 하니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5000mA이상의 모델이었다면 지금보다 활용성은 더 좋았겠지만, 이처럼 가볍고 슬림하지 않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용량에 대해선 적절한 수준이라 판단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오로라모바일 외장배터리 ORORA PS3000A]가볍고 슬림한 3000ma 추천보조배터리, 스마트폰/MP3/PMP/블랙박스 상시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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