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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Speaker


 
많은 매체와 입소문을 통해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스테디셀러 T6100의 후속작, T6160이 출시되었습니다. 더욱 세련되어진 외모와 섬세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이번 시리즈는 1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5.1채널 스피커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유저들에게 만족스러운 가치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임과 영화, 음악 등 다 방면에서 우수한 가치를 지닌 크리에이티브(CREATIVE) T6160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전작인 T6100의 과 비교한 모습, 외형적으로 확실히 세련되어 졌습니다.
 
서브 우퍼엔 전원 ON/OFF, 볼륨조절이 가능한 유선 리모콘이 달려있습니다.

5.1CHANNEL?5.1CHANNEL?
   
집에서도 극장과 비슷한 음향효과의 홈시어터 시스템을 가능케 하기 위해 고안된 대표적인 규격이 바로 5.1채널 스피커 시스템입니다. 숫자의 앞자리 5는 “5”개의 스피커를, 0.1은 “1”개의 우퍼를 가리키며 위 사진은 5.1채널 개별 유닛의 위치와 적정 각도 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영상을 바라보는 프론트 즉, 앞쪽엔 센터 스피커와 좌/우 스피커 그리고 우퍼가(저음 담당) 자리를 차지하며 뒤쪽엔 리어 스피커 1조가 설치되어 돌비서라운드랄지 돌비디지털 등을 지원하는 음악과 게임, 영상을 감상할 때 보다 실감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어, 영화 매트릭스에서 총알이 화면상 좌측에서 발사되어 우측으로 이동할 때 소리의 방향이 전환되는 효과를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5.1채널을 확장시킨 6.1, 7.1채널 스피커 시스템도 있으나 가장 범용적인 규격은 5.1채널 입니다.
다만, 이런 음향효과를 제대로 구현을 하기 위해선 정확한 위치에 스피커가 설치되는 점이 중요한데 프론트 스피커는 보통 모니터와 TV 양 옆에 자리하므로 별 문제가 안되지만 리어의 경우 선정에 애매해지는 상황이 많아 별도의 스탠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채널이 많아질수록 이런 스피커 위치에 대한 고민은 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집에 별도의 극장이 있지 않다면 말이죠. ^^
 

PACKAGEPACKAGE
 
크리에이티브 특유의 디자인 컨셉을 계승한 듯한 제품 박스엔 우퍼와 스피커 개개의 실물 디자인이 풀컬러로 새겨져 있으며 주요 특징과 제품 명을 명확하게 표시해 놓았습니다. 박스 무게가 5kg를 조금 넘기 때문에(우퍼 3.5kg, 스피커 개당 350g) 매장에 볼일이 없다면 택배로 받는 게 현명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구성품을 나열해 보니 전면 프론트 1조와 센터 스피커가 박스에 따로 담겨져 있고 후면 설치용도를 위해 선 길이가 긴 리어 스피커 1조가 별도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우퍼와 매뉴얼, 등록 서류 등이 더해져 T6160을 구성합니다. 스피커와 우퍼엔 각각 광택소재가 채택된 면이 상하지 않기 위해 비닐커버가 붙어 있는 등 특별히 지적할 만한 사항이 없을 정도로 꼼꼼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주인공들을 함께 모아보니 마치 엄마 오리를 따라 가는 아기오리들이 연상되는군요. 그럼 디테일을 살펴볼까요?!

SPEAKERSPEAKER
 
보시다시피 5개의 스피커는 리어에 설치될 두 개 스피커의 선 길이가 프론트와 센터보다 길다는 것을 제외하면 6w의 출력이랄지 사다리꼴의 틀을 가진 외형적인 모습은 모두 동일합니다. 보통은 음성 전달력 등을 높이기 위해 센터 스피커가 프론트나 리어보다 1.5배~2배 정도 큰 경우 모델도 있지만 T6160은 동일하며 이에 따른 성능의 차이는 조금 있다 살펴볼 테스트를 통해 알아볼겠습니다.
 
스피커 선 길이를 재봤습니다. 프론트와 센터의 경우 170cm 가량, 리어는 400cm(줄자가 짧아 여러 번에 걸쳐 잰 것이니 사진상 단위는 무시해 주십시오)의 길이를 가집니다. 방 구조와 설치 장소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리어가 크게 짧은 편은 아니며 미리 설치할 장소에 맞게 체크해둔다면 구매에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전후좌우 어느 시점으로 보아도 요즘 출시되는 제품이나 전 모델보다 훨씬 더 산뜻한 모습을 갖춰 야무진 느낌이 듭니다. 가로 세로 비율의 조화도 자연스럽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도 배치가 용이하구요. 스피커 앞면엔 내부 유닛의 보호를 위해 별도의 망이 씌워져 있으며 뒷면 및 하단면을 광택 처리를 가해 거울 처럼 반짝거리는 특징도 디자인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 위성은 이처럼 아름다운 외관외에도 Creative만의 독창적인 기술인 Image Focusing Plate(IFP)와 원추형 모양의 Phase Cap이 적용되어 맑고 선명한 소리를 자랑하며 생각보다 음량이 아주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미드 레인지 가운데에 볼 수 있는 원추형 모양의 Phase Cap은 오디오 왜곡을 최소화 하는 장치로서 소리가 모이는 초점부에서 충돌하여 흐려지는 음파를 곧바로 나갈 수 있도록 해 명확하고 섬세한 소리를 만들어 냅니다. 한마디로 소리전달이 타사제품보다 보다 명확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피커 선은 우퍼 뒷면의 해당(센터, 프론트 라이트, 프론트 레프트, 리어 라이트, 리어 레프트) 단자에 연결되며 분리형이 아닌 스피커에 선이 고정되어 있는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WOOFERWOOFER
 
 
고품질 MDF목재로 제작된 서브 우퍼는 가슴을 울리는 풍부한 저음을 담당하며 자기차폐형 설계로 인해 모니터를 포함한 외부기기와의 간섭이 없습니다. 보통 측면에 마련하는 덕트(Air Vent System)를 전면에 배치해 내부에서 일어나는 공진과 불필요한 부밍을 감소시켜 노이즈를 차단했고 중저음은 강화시켰습니다. 우퍼의 출력은 순간 최대 20W에 불과하지만 가정이나 작은 사무실에서 쓰기엔 넘치는 박력을 자랑합니다. 기본에 충실하다고 할까요?! 유선 리모콘의 경우 제품의 전원 ON/OFF 그리고 볼륨조절 역할을 담당하는데 모양도 예쁘지만 150cm의 넉넉한 길이 덕에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베이스 강도를 조절하기 위해 꼭 우퍼 뒤에 마련된 조절부를 사용해야 하지만 한번 사용자에 맞게 정해놓으면 자주 변경하지 않는 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볼륨 조절만 가진 리모콘의 약점은 충분히 커버된다고 봅니다.
 
우퍼 뒷면엔 이처럼 전기용품 안전 표시도 붙어 있습니다. 32W의 출력, 중국에서 제조된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음이 잘 퍼지도록 단단하게 우퍼를 고정해줄 길이가 긴 받침이 사각 모서리에 적용되었습니다.
 
더욱 강력해진 5.1채널 스피커를 경험하고 싶다면 크리에이티브 인스파이어 T6160이 답을 줄 것입니다.

InstallationInstallation
 
T6160과 결합할 필자의 사운드 카드는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제품인 사운드블라스터 오디지 밸류(SoundBlaster Audigy Value)입니다. 최대 7.1채널까지 연결이 가능하며 돌비디지털(Dolby Digital) 디코딩 기능 지원 DSP장착, 3D 포지셔닝 오디오 기술을 제공하는 X-Fi CMSS 3D기술, EAX 2.0까지 하드웨어 적으로 지원(3.0은 소프트웨어)합니다.
 
다양한 사운드블라스터 시리즈 XTREME AUDIO는..약간 어중간 하므로 구매 전 미리 정보확인을.....
만약, 게임과 음악을 모두 만족시키며 금액대비 가장 최상의 기능을 염두하신다면 X-Fi Xtreme Music(9만원대)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EAX 5.0까지 하드웨어로 지원하며 다양한 디코딩 성능을 모두 갖추는 등 딱히 꼬집을 만한 단점이 없을 만큼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과거 PC에서 음악을 재생하려면 별도의 사운드 카드를 반드시 장착해야 했지만 몇 년 전부터 PC, 특히 CPU의 발전에 힘입어 내장형 사운드 칩셋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온보드 사운드들도 품질이 좋아져서 5.1채널은 기본으로 지원하고 때론 광출력도 사용할 수 있는 등 평범한 사람들은 그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는데요. 그러나 별도의 사운드카들르 장착해 소리를 듣는다는 건 생각보다 큰 이점을 가져다 줍니다. 우선, CPU 점유율이 내장 사운드를 쓸 때보다 낮은 장점을 꼽을 수 있고 메인보드 안에 장착된 다른 칩셋에 의해 발생하는 잡음이나 노이즈 등등의 문제가 현저히 적은 것도 장점입니다. 만약 게임을 좋아한다면 프레임과 사운드의 질에 민감할 수 있고, 음악을 좋아한다면 더욱 더 섬세하고 깨끗한 음질을 원할텐데 별도의 사운드카드를 장착하면 복잡한 소리가 동시에 연출되는 상황일지라도 온보드에 비해 프레임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가 있으며 EAX같은 입체감 넘치는 효과와 또렷한 음질도 무시못할 강점입니다. 물론, 당연히 사운드카드 못지 않게 스피커의 품질도 우수해야 겠지요. 삶의 질이 항상 가격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소리에 관해서는 스피커와 사운드카드가 어느 정도 그런 경향을 가지고 있단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사운드블라스터 시리즈는 스피커와 사운드카드의 궁합과 성능이 우수하다고 정평이 나 있습니다.
 
필자와 같은 일반적인 가정에서 각도와 거리를 재서 스피커를 설치하는 일은 드물것입니다. 그래도 좌/우, 센터에 맞게 프론트 라인을 설치해 본 모습입니다. 우퍼를 책상 아래로 내리려고 했는데 마침 자리가 나서 모니터 옆에 위치시켰는데 잘 어울리네요. 센터스피커가 모니터로 인해 약간 뭍히긴 했지만 게임에서 분리된 음을 듣는데 아무 지장이 없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고자 앞서 살펴본 5.1채널 배치도에 따른 스피커 위치를 실제 설치와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리어 스피커의 4m가까운 긴 선 덕분에 앉은 자리 중심으로 우측 뒤, 좌측 뒤에 리어스피커들을 설치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선 리모콘은 이처럼 틈새 사이로 빼서 콘트롤 하기 편하게 만들어 봤는데 상당히 유용하네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스피커든 컴퓨터 생활이든 자신이 얼만큼 응용하고 또 활용할 수 있는지가 편리한 사용을 약속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볼륨 겸 전원 스위치를 올려보니 LED에 녹색 불이 들어와 동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지시켜 줍니다.
 
스피커와 우퍼, 그저 1:1로 5개를 연결한 뒤 최종적으로 우퍼에서 나온 입력선 3개를 사운드카드의 단자에 맞게 꽂으면 그만입니다. 만약, 프론트와 리어 라인이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의구심이 들 땐 사운드카드에서 제공하는 자체 설정 프로그램을 통해 스피커의 종류를 5.1채널로 변경하고 ‘채널’ 버튼 등을 눌러 사용자 기준으로 소리가 정위치에서 나오는 지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에 관련된 영상이니 참고해 주세요.

TESTTEST
 
워크래프트3 – 프로즌 쓰론(Warcraft 3 – Frozen Throne)
프로즌쓰론(Frozen Throne), WOW(World of Warcraft)등으로 대표되는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EAX를 정식으로 지원합니다. 사운드블라스터와 T6160이 합쳐진 지금, 프로즌쓰론으로 4vs4 게임을 여러 차례 걸쳐 즐겨본 결과 과거 온보드 사운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실감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테스트 한 타이틀인 만큼 기대치를 뛰어넘는 사운드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를 다소 심하게 비약하면 시끄러운 바깥세상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 헤드폰으로 바꿔 들었을 때 만큼 또렷하고 상쾌했습니다.
 
 
콜오브듀티 – 모던워페어2(Call of Duty Modern Warfare 2)
5.1채널 옵션을 지원하는 모던워페어2, 한마디로 음장감이 끝내줍니다. 사방에서 몰려드는 적들과 전투견의 방향이 공간감 넘치게 쉴새 없이 귀를 자극시켜 게임을 대하는 재미가 배가 되며 총기류 화약과 폭발 소리가 전에 사용하던 스피커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센터가 작아 출력과 인식이 부족할 것이란 선입견은 산산히 부서진 게임도 바로 이 타이틀 이었습니다.
 
톰클랜시 혹스 (Tom Clancy's H.A.W.X)
혹스의 경우 옵션에도 별도의 스피커 채널 설정이 없고 메뉴 상태에선 프론트만 배경음악이 깔리는데 리어스피커엔 사운드가 잡히지 않아 걱정했는데 막상 미션에 들어가자 엔진부스터의 굉음이 생생히 전달되어 걱정이 기우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운드 카드가 별도로 장착된 시스템에서 T6160의 위력은 그야말로 온보드와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전해준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은 타이틀 이었습니다. 덕분에 리뷰는 못쓰고 한 동안 게임만 했다는…T_T
 
영화 괴물 블루레이 타이틀
T6160의 가치는 게임에만 집중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화를 볼 때도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맑고 또렷한 사운드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영화 괴물의 블루레이 타이틀을 재생한 뒤 처음엔 재생 프로그램 자체의 세팅이 틀어진 것도 모르고 소리가 작게나와 실망했는데 채널 수에 맞게 설정하니 어느 새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육성과 배경 음악, 효과음이 더할나위 없이 생생해 극장에 온 것처럼 훌륭했습니다.
 
HDTV방송으로 듣는 음악도 T6160이면 고민 끝!

WRAP-UPWRAP-UP
 
사실 10만원 초반의 5.1채널 스피커가 좋으면 얼마나 좋겠냐고 의구심을 가졌던 거! 인정합니다. 스피커에 대한 평가는 다분히 주관적인 경향이 강한 만큼 필자의 의견이 옳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전작의 명성처럼 가격대를 뛰어넘은 훌륭한 성능을 가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주관적인 평가는 소비자께서 매장에서 소리를 듣고 충분히 공감하실 수 있을 만큼 좋다고 생각합니다. 5.1채널 입문용으로 손색이 없다는게 T6160에 대한 필자의 결론이며 판단은 이제 현명한 여러분의 손에 맡겨졌습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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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use / Keyboard



 
리시버를 마우스 몸체에 수납할 수 있으며 2.4Ghz방식을 채택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는 1만원이 채 안되는 제품이 있다. ‘파테크 PTM-G1’이 바로 그 주인공. 제대로 된 무선 마우스는 비싸다는 생각, 저렴한 제품은 성능이 부족하다는 편견은 이제 잊어버리자. 우수하고 좋은 감도에 절전 기능까지 갖춰 최장 3개월의 스태미너를 자랑하기까지한다.
 
PATECH PTM-G1은 단품이 아닌 전용 패키지를 갖추고 있으며 구성품은 마우스 본체, 리시버 그리고 건전지 두 개로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다. 인상적인 점은 포함된 전지가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일만한 브랜드 제품으로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통상적으로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저렴한 제품군 들의 대부분이, 알 수 없는 브랜드의 건전지를 탑재해 제품의 수명 단축과 더불어 본연의 성능을 내지 못하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무엇이든 첫인상이 중요하기 마련인데 이런 사소한 배려가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준다고 생각한다.
 
본체 몸집은 휴대하기 용이할 만큼 작지만 그립감이 생각보다 우수하다. 굉장히 가볍고 편한 느낌이며 특히, 좌측면을 사진처럼 엄지손가락을 자연스럽게 파지할 수 있도록 제작해 편의성을 더했다. 무광택과 광택을 적절히 섞은 유선형 디자인의 외관도 가격을 뛰어넘는 장점이다. 뒷면엔 센서와 함게 전원 ON/OFF버튼이 달려 있고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패드도 잊지 않았다.
 
작동 방식 자체가 여느 2.4Ghz를 사용하는 고급 무선제품들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10m의 유효사용 거리 안에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1200DPI 광센서의 감도는 매우 좋다. 실제로 1주일 이상 사무실과 집에서 업무 및 인터넷 게임 등을 PTM-G1과 경험해 보았지만 끊김없는 정확한 포인팅, 부드러운 사용이 만족스러웠다.
 
무선마우스를 염두해 둔 사용자라면 누구가 걱정하는 전력소비 측면도 일정 시간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거나 이동 시 별도의 전원 스위치를 사용해 OFF시켜 둠으로서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설사, 사용 중이더라도 시간에 따른 4단계 자동 절전 기능이 작동해 최대한의 배터리 연장 효과를 가져오게 되어 있다. 이쯤 되면 가격이 의심 되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
 
DPI는 총 두 단계로 제공되며 사진 처럼 마우스 양 버튼을 2초 동안 누르고 있는 것 만으로 변환이 이뤄지는데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과 같은 빠른 작업을 할 땐 1200DPI(기본 값), 그래픽 작업 등 정밀한 작업이 요구될 땐 500DPI로 설정해보자.
 
리시버가 크기가 얼머나 작은지는 사진을 통해 가늠이 될 것으로 바로 이 같은 초소형 사이즈 덕분에 리시버가 장애물에 걸려 부서질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며 특히,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이동할 때마다 리시버를 분리해 마우스 몸체에 넣지 않아도 랩탑을 그대로 가방에 집어넣기가 어렵지 않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전제적으로 기능적인 부분이 딱히 쳐지는 게 없고 휴대성도 강조된 제품이라 볼 수 있는데 손이 큰 사람이 장시간 사용할 용도로 구입하는 게 아니라면 무선 마우스의 완소아이템이라 불려도 좋을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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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식어버린 커피는 언제나 고민을 안겨줍니다. 마시자니 온기 없는 느낌이 싫고, 버리자니 아깝고… 이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커피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시켜줄 가스렌지 하나 입양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뇨! 그 큰 것 말구요! 모양만 가스렌지를 닮은 USB컵워머 말입니다. 노트북과 데스크탑 어디에서나 최대 70도 까지 온도를 높여 따뜻함을 지켜내 줄 USB컵워머를 만나보세요.
 
제품은 딱 맞는 크기의 박스안에 들어 있는데 매뉴얼이나 별도의 구성품은 없습니다.   블루, 레드등 2가지 색상이 있으니 구입 시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수줍은 듯 빨간 속살을 드러낸 USB컵워머는 마치 어린아이 장난감 처럼 올록뽈록(?) 귀엽게 생겼습니다. 이런 녀석이 컵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니 새삼 신기하네요. 조작은 간편하게 두 개의 레버와 조절기만을 사용하게 되는데 전원 ON/OFF 레버로 인해 전원을 끄려고 USB케이블을 분리할 필요가 없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온도 조절기는 40도에서 70도까지 온도를 조절하게 도와주고요. 하단부엔 미끄러짐을 방지할 고무패드가 붙어 있는 것이 확인되실 것입니다.
 
필요한 전기는 USB로 공급받으며 선 길이를 정확히 쟤보진 않았으나 저의 경우 책상 아래 놓여진 PC의 USB포트로부터 책상 위에 워머를 설치하는 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부가적인 편의성도 돋보이는데요, 측면엔 사진 처럼 수납부가 달려 있어 각설탕을 집어넣는 다든지 스푼 거치대 역할도 하는 기특함을 자랑합니다. 아래 사진을 구경해 보세요!
 
일반적인 각설탕 사이즈 기준 8개가 아무 문제 없이 수납됩니다. 티 스푼은 저렇게 살짝 걸쳐서 보관해주시면 필요할 때 언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이런 작은 배려 덕분에 더욱 마음에 듭니다.
 
본격적으로 USB컵워머 성능에 대해 알아볼께요. USB를 꽂고 전원을 넣자 전열판 주변으로 LED불이 예쁘게 들어옵니다. 중간 정도의 화력을 두고 일정한 시간 후 만만하게 생각하고 손을 댔더니 ‘앗! 뜨거’소리가 나올 만큼 뜨끈하네요. 70도씨의 최고 수준에선 잠깐 손을 데도 자칫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뜨거운 열기에도 불구하고 열 전도율이 높고 열판과 바로 맞닿는 재질의 컵등을 사용해야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아예 차가워진 커피를 다시 데우는 용도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며 이는 다양한 재질과 모양의 컵을 사용한 결과 입니다.
 
특히, 열판과 닿는 면이 저렇게 안쪽으로 들어가 있으면 열이 직접적으로 전달되지 않으므로 큰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즉! 궁합이 맞는 녀석을 찾아내셔야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마지막으로 건의 사항을 언급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선, 자동전원차단 기능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6시간 이상 조작이 없을 경우, 기계가 중심을 잃고 뒤집혀졌을 경우, 과도한 온도 이상으로 올라갔을 경우 등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고온도가 70도라 화재위험이 있다고 볼 순 없지만 화상이라든지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가 있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타이머도 좋을 것 같아요!). 두 번째는 물을 엎지를 경우 등을 대비해 어떠한 조치사항을 취할 수 있는지 등 간단한 매뉴얼이 포함되었으면 좋겠다는 점입니다. 지금도 훌륭한 컵워머로의 역할이 가능하지만 이와 같은 단점들이 보완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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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se



소비자들의 의견으로 만들어진 케이스 GMC 풍3(III) H-80
 
 
세상은 넓고 케이스는 많다. 하지만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겸비한 제품은 드물다, 아니 비싸다고 하는 게 맞겠지.. 그러나 오늘 소개할 GMC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풍의 최신 제품인 풍III는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의 건의와 의견에 귀를 기울여 만들어진 그야말로 ‘만능’의 재주를 갖춘 제품이다. 외형과 내실을 모두 겸비한 풍III로 멋진 PC라이프를 만들어 보자!
 
근래에 보기 힘들었던 다이나믹한 외형! 역시 GMC다!

 
 
박스만 봐선 얼마나 혁신적인 제품을 샀는지 구분하기 힘들다. 재질과 구성이 여느 제품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두꺼운 골판지 위에 적혀진 글자 중 확인해야 할 건 모델명이 정확한지, 컬러는 맞게 구입했는지 정도일 것이라 생각된다.
 
비닐로 덮혀진 케이스 상하단엔 H-80 풍III Ver2.0의 모양에 맞게 제조된 스티로폼 두 개가 완충역할을 담당하며 이들을 벗겨내자 전면부에 별도의 비닐을 붙여놓아 배송도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있다. 케이스 자체가 가진 이미지는 다소 남성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과거 편향된 마초(?)에 가까웠던 모습이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남자를 연상시킨다.
 
시스템 온도, 파워, HDD상태가 표시되는 LCD와 함께 최근의 추세에 부합하는 e-SATA가 포함된 전면포트를 최상단에 위치시켰고 슬라이딩 방식의 두 개의 ODD베이, 푸쉬로 오픈하는 외부 3.5인치 베이가 차례대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IEEE1394가 옵션으로 빠져 있는 것이 다소 무의미하다는 점을 빼면 4개의 외부 USB포트를 비롯해 전면부의 활용도와 디자인은 굉장히 우수하다.
 
특히, 평상시 거울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약간 기울어진 LCD창 모습이 인상적이다.
 
멋드러진 GMC의 로고가 적힌 전면 쿨러 커버는 푸쉬형태로 고정과 오픈이 이루어지며 커버를 들어올리면 먼지 필터가 포함된 빨간색 LED가 달린 120mm쿨러가 자리를 잡고 있다. 흡기는 커버 양측면에 뚫린 구멍 등을 사용하며 풍시리즈의 특징 답게 시원시원하고 대단히 정숙하다. 풍III엔 이 같은 120mm쿨러가 총 3개 장착되어 있는데 나머지 두 개는 각각 상단, 뒷면에 자리를 잡고 있다(LED는 전면만). 여기에 더해 측면 쿨러를 250mm로 장착해서 모르긴 몰라도 쿨링의 정도는 대단히 쾌적하리라 예상한다.
 
뒷면에서 유심히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파워의 위치가 하단으로 이동을 했다는 점이겠다. 그래서 조립이라든지 선의 정렬이 다른 제품들과 달리 조금 독특하게 구성된다(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뉠 가능성이…). 수냉식 쿨러를 위한 통로는 대단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라 생각되며 필자처럼 내부 온도계를 고정하기 위한 용도(?)로 쓰는 등 활용가치가 넓지만 일반적으로 그들만의(?) 리그용 아이템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크게 다가오는 장점은 아니다. 케이스 좌측면엔 LED 불빛이 반짝이는 초대형 250mm쿨러가 장착되어 케이스 내부로 시원한 바람을 넘치게 공급을 해준다. 보통 에어홀이나 기껏해야 120mm쿨러로 대변되는 여느 제품과 풍III가 왜 다른지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배기 및 흡기구로 연상되는 독특한 무늬도 인상적! 다만 케이스 우측면은 앞면, 측면, 상단, 뒷면을 가리지 않고 통풍을 위한 장치들로 가득한 것과 대조될 정도의 심플한 모습이다.
 
 
 
상단에도 뚫려 있는 120mm쿨러의 모습 도대체 케이스안에 숨어 있을 열이 있긴 한거냐?
 
케이스는 4개의 고무 받침으로 지지되며 하단면에도 배기구가 뚫려져 있다. 하단면에 통풍구라? 이는 조금 있다 실조립에서 언급할 파워 자체의 쿨링과 연계해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으며 먼지필터가 장착된 탓에 지저분한 상황에서 청소가 매우 용이하다.
 
측면 커버를 걷어내니 넓은 내부 구조와 250mm쿨러의 웅장한 외형이 드러나고 있다.
 
GMC H-80 풍III Ver2.0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측면으로 위치한 탈착식 HDD베이가 제공된다. 5개의 HDD를 장착할 수 있으며 하드디스크의 탈착과 베이 자체의 탈착엔 나사가 필요하지 않아 조립이 편리하다. 베이 몸체는 스쿠류를 손으로 풀고 쉽게 들어올릴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별도의 가이드를 사용해 HDD를 고정하게 된다.
 
HDD베이 바로 위에 HDD, ODD 장착방법에 대한 이미지가 붙어 있어 조립이 더욱 쉽다.
 
온보드를 위한 HD AUDIO, AC97도 두 개 모두 갖추는 등 각종 단자들은 빠짐없이 들어가 있다. 특이 사항은 CPU쿨러 장착 홀 제공과 온도센서가 포함된 점 그리고 뒷면 쿨러 3핀 사용, 상단 4핀 사용, 전면 4핀사용, 측면(250mm) 4핀 전원 등 꽤 많은 전원 선이 요구된다는 정도다.
 
풍3가 좋은 또 한가지 이유는 조립에 필요한 각종 도구들을 종이박스나 비닐에 포장해서 삽입시켜 놓은 것이 아닌 전용 플라스틱 케이스를 통해 제공한다는 점인데 사진처럼 전면부를 개폐하면 5.25인치 베이에 꽂혀진 케이스를 밖으로 뺄 수 있다. 아래 사진을 보자.
 
너무나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느껴지지 않는가?! 이 또한 소비자의 의견을 통해 제작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빼서 쓸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땐 다시 케이스에 넣어 놓으면 되니 상당히 편리하다. 첨부된 매뉴얼은 비록 흑백이나 케이스의 구조를 파악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
 
다가오는 봄을 GMC H-80 풍3 Ver2.0과 함께 준비해보세요!

 
 
앞서 살펴보았던 케이스의 특징만으로도 이미 조립에 대한 청사진이 머리속에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실제 조립과정의 사진과 소감을 공유해보기로 하겠다. 메인보드는 풀사이즈 ATX보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제품에 포함된 지지대를 두 번째 사진처럼 고정해 주면 보다 안정적으로 지지가 가능하다. 조금 독특하다고 느낀 점은 HDD의 방향인데 보통 측면으로 HDD를 설치하는 케이스는 전원부와 데이터 단자가 케이스 바깥으로 나왔오지만 GMC H-80 풍III Ver2.0은 안쪽으로 들어가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측면 커버를 열고 닫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간섭현상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오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내부 공간이 협소할 경우 오히려 베이를 다시 장착하는 도중 케이블이 빠지거나 자칫 망가질 수 있는 요인도 제공한다는데 있다. 그래서 되도록 양측면 케이스를 열고 조심스럽게 작업해야 하며 필자의 경우 큰 무리는 없었다.
 
9800GT, ODD 1개, HDD 3개, 파워, PCI-E 1X TV수신카드까지.. 모두 집어넣어 놓고 나니 뭔가 이상하다. 최신 케이스 답지 않은 지저분함이 느껴졌다고나 할까?! 아하! 케이블이 별도로 통과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이걸 몰랐던 거다! 다시 배선 정리 시작!
 
시스템마다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필자의 경우 길이의 제약으로 인해 선정리 홀을 사용하지 못한 24핀, 4핀 파워선을제외하곤 ODD와 S-ATA파워선 만을 정리한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정리된 내부를 볼 수 있었다.
 
전원을 넣으면 4개의 쿨러가 동시에 돌아가건만 리뷰를 작성하는 이 시점에서 당시의 순간을 연상해보고 또 오늘 아침을 떠올려봐도 소음 때문에 신경 쓰인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그 만큼 쿨링은 확실하게! 소음은 철저히 배제한 GMC의 노력 덕분이다. LCD에 불이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화려하지만 이처럼 정면, 측면을 가리지 않고(뒷면, 상단은 LED없음) 은은한 붉은 색상 덕분에 PC를 사용하는 사람의 자부심이 올라가는 기분이다.
 
쿨러의 불빛과 당당한 외형에 대한 감상이 채 끝나기도 전, 거울만 같았던 LCD에 전원과 온도, HDD동작 유무가 표시되는 것이 확인된다. ODD는 사진처럼 슬라이딩 방식으로 나오게 되며 전면 단자로 2.5인치 외장HDD를 사용하니 측면을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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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NEO CLASSIC HOMME
 
남자를 위해 태어나다 네오클래식옴므
비누로 세수 한번, 스킨 한번 바르면 끝나는 남자의 피부 관리! 그렇다면 하나를 사용하더라도 제대로 된 걸 골라야 하지 않을까요? 민감한 복합성 피부타입을 가진 필자가 유독 트러블 없이 잘 맞아 애용하는 ‘더페이스샵’에서 남성의 피부를 위한 정통 네오클래식옴므 세트를 출시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레드 에너지 콤플렉스’가 함유된 세트 구성이 고작 23,800원에 불과할 만큼 부담이 없고 개별 제품과 달리 여행용 견본품이 들어 있어 실속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용기 디자인은 세련된 멋을 가지고 있으며 스킨과 로션을 덜어내기 위해선 캡을 돌려서 개폐 하는 방식입니다. 캡을 열고 닫을 땐 샤샤샥~ 하고 돌아가는 느낌이 좋은데 마지막엔 착! 하고 결착된 소리가 나게 되어있어 은근힌 남성의 마초를(?) 자극시킵니다. 남자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 거에요. ^^;
 
사용방법은 여느 제품과 동일합니다. 스킨, 로션의 순서로 용기를 거꾸로 세워 사용량에 맞게 손바닥에 덜어낸 후 얼굴에 문지르고 또 두드려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스킨은 배출 구멍이 크지 않아 자칫 한번에 쏟아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견본은 쏟아지는 구조). 향기는 뭐랄까, 다소 남성적인 느낌이 강한 ‘시트러스 아로마틱 우디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진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얕지도 않은 은은하고 샤프한 느낌입니다. 구매 전 매장에서 확인해 보시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피부 내 대사를 활성화해 지친 남성피부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레드 에너지’ 복합체는 ‘홍경천(티벳 지역의 척박한 환경에서 서식하여 강인한 생명력을 갖는 식물)’, ‘복분자’, ‘홍삼’(둘 다 항산화효과가 우수한 식물)로 구성되었으며 이 밖에도 바위돌꽃뿌리추출물, 대추 추출물, 마로니에씨추출물, 글리세린 과 다양한 화학성분이 더해졌습니다. 다소 가격이 저렴해서 성분 구성이 불성실 하지 않을까 오해를 할 수 있는데 더페이스샵의 제품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정책을 펼쳐왔다는 사실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당기지 않는 피부, 활력넘치는 하루!
 
필자가 이 제품을 긍정적으로 밖에 평가할 수 없는 이유는 앞서 밝혔듯 피부트러블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웬만한 제품들은 1주일도 아니고 딱 하루만 사용해봐도 보통 피부를 위해 구성된 다양한 성분들이 정상적인 효과보단 트러블을 야기시키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NEO CLASSIC HOMME는 스킨만 사용해도 겨울철 샤워를 하고 나와 당기기 쉬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유지시켜 주며 하루종일 탱탱한 자신감을 선물해 주었다는 게 약 2주 정도 사용해 본 솔직한 소감입니다. 직장인, 대학생 특히, 거친 야외활동에 노출된 군인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스킨로션 세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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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치솟는 난방비 걱정과 편리하다는 이점을 가진 전기장판이지만 기분 좋게 잠들때와 달리 아침에 일어나면 어딘지 모르게 띵하고 찌뿌둥해 온돌위에서 잘 때보다 개운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전자파로 대변되는 사람의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파장 때문인데요. 오늘 소개할 대도스마트 2010년형 온수매트는 전기 열선 대신 온수를 순환시킴으로써 화재의 위험성이 없고 전자파, 전기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매트를 가리킵니다.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도스마트의 자체 기술력으로 제조된 점, 강화된 2010년 KC인증마크 취득, 자동취침모드가 포함된 편리한 사용법, 각종 안전장치에 공인된 인증까지 그야 말로 팔방미인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온수매트라고 진정한 선구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최고급형이란 수식어에 걸맞는 비싼 가격만큼은 다소 걸림돌입니다.
 
대도스마트 온수매트가 왜 다른지 확인해 보십시오!

 
 
전에 전기장판을 구입했던 전력이 있어서 인지 더블형 사이즈가 사무실로 배달되어 왔을 때 크게 놀라지는 않았습니다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상당한 사이즈 임을 미리 주지하셔야 합니다. 다소 불만이라면 겉 커버가 너무 얇고 볼품이 없어 차라리 투명비닐커버나 좀 더 단단한 재질로 제작했다면 어떨까 싶네요. 필자가 수령한 제품처럼 배송도중 찢겨진 흔적이 곧곧에서 드러나면 곤란할테니까요. 지퍼를 열면 매트가 접혀있고 그 사이에 조절기가 들어있는 박스가 보입니다.
 
매트를 펼쳐놓은 사진입니다. 더블형을 표방하나 침대규격으로 따지면 퀸사이즈와 같은 크기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명품 의류에 사용되는 비단 같은 선염직조 카키골드 원단이 주를 이루고 아름다운 복숭아 무늬가 매트중간중간 가해져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물과 관련된 제품이다 보니 봉제 부분이 가장 신경 쓰였는데 가까이서 제품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제조사의 명성에 걸맞는 탄탄한 모습이라 안심이 듭니다. 하단부에 튀어나온 끈 같은 부분은 온수순환을 위해 조절기와 연결되는 순환호스입니다.
 
일반 전기매트와 비교해보면 두께가 약 두배 가까이 두껍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매트 중 최초로 고가의 푹신한 5온스 퀼팅과 홈쇼핑 제품과는 격이 다른 두툼한 압축견면이 채택되었기 때문이죠. 일반 매트는 전자파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푹신함을 유지하기 위해 요나 별도의 매트를 두어 사용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대도스마트 온수매트는 이런 푹신함으로 인해 그 자체로도 편안한 잠을 이루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조절기가 들어있는 박스 내부엔 완충재가 들어었어 배송도중 파손을 방지하도록 되어 있으며 빠른 설치를 위한 퀵가이드, 일반 메뉴얼 두 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퀵가이드만 봐도 설치가 가능할만큼 사용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매뉴얼은 보증서를 포함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이 더해져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품에 사용된 7중 안전장치, 이제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온수조절기(보일러) 사이즈는 생각보다 큰 편으로 아무래도 물을 담아 끓이고 또 순환시키는 장비이다 보다 전기매트 조절기에 비하면 몇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대신, 타사 제품들의 촌스럽고 볼품사나운 것과 비교하면 가히 혁신적이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의 매끈하고 예쁜 디자인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온수매트 하면 막연히 굉장히 복잡하고 장착도 어렵고 사용하기 불편할 것이라 짐작하기 쉽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사진만 봐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감이 올만큼 ‘물을 집어넣는 곳’, ‘온도 조절기 두 개’ 그리고 ‘매트와 연결할 온수 순환호스’가 전부일 만큼 단순한 구성을 가집니다.
 
 
조절기 뒷면엔 제품 스펙과 인증마크 스티커가 붙어 있고 안정적인 지지를 위한 고무받침과 열배출등에 사용될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대도스마트가 자랑하는 ‘인공지능 자동 온도 조절기능’을 살펴본 후 본격적으로 매트와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도스마트 제품은 타사와 차별화되는 또 한가지 특징인 ‘인공지능 자동 온도 조절기’ 기능을 포함시켰습니다. 인공지능 자동온도조절시스템(AITS)은 수면시 인체의 온도변화에 따라 최적의 수면 상태를 자동적으로 유지시켜 주고, 수면 후에는 마치 목욕한 후의 개운함을 만끽할 수 있는 스파(SPA) 효과까지도 누릴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발명특허 출원). 보통 우리가 전기장판을 사용하고자 할땐 특정 온도에 고정 혹은 일정시간 지난 후에 꺼지게 만드는 것이 전부라서 자다가 더워 잠을 설치기도 하지만 대도스마트 온수매트를 사용하면 잠이 막 들땐 따뜻한 기분으로, 잠잘 동안은 적정온도로 자동 맞춤, 그리고 기상 시엔 다시 온도를 높여 아침을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지요. 여기에 최첨단 신소재인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로 제작된 Carbon Nano Heating System이 장착되어 있어 탁월한 열전도율로 최단적정온도 도달 시간과 반영구적인 수명을 보장하고 난방비도 한층 절감시켜 드립니다(발명특허 출원).
 
가장 먼저 매트의 순환호수를 조절기 보일러 뒷면의 온순순환호스 연결부에 끼워야 합니다.
 
조절기 잠금너트를 풀어 순환호스와 연결하고 호스를 연결부에 꽂은 뒤 다시 잠금너트를 꽉 조여주는 것으로 설치 완료!
 
이제 남은 건 조절기를 모두 꺼짐으로 놓은 상태에서 물을 담아와 급수구 뚜껑을 열고 급수를 하는 것입니다. 평상시 사용엔 급수통의 2/3만 채우게 되지만 가장 처음 사용할 땐 매트에 물이 다 돌아야 해서 다소 많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미리 아쉬운 점 하나를 꼽아 보자면 온수를 위한 물은 반드시 정수된 물을 사용하게 끔 되어 있는데 혹시나 이물질이 매트 내부에 침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필터가 수조통 내부나 조절기 하단부에 설치되었더라면 훨씬 더 유용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접지된 콘센트에 전원선을 연결하고 수동조절기로 온도를 적정한 수준으로 돌립니다(인공지능은 수면시에만 가동하며 처음 가동시엔 사용하지 않음) 그럼 물이 도는 소리와 함께 약간의 작동 소음이 발생합니다. 목표 온도 도달엔 약 10분이 소요되며 초기 다소 많은 물이 필요하다는 언급처럼 필요한 물이 모자랄 경우 자동으로 작동이 중지되고 연속적인 경고음이 들리는데 이 때 물을 보충하면 경고음이 사라지며 다시 정상적인 동작을 계속하게 됩니다. 만약, 조절기가 두 개다 켜져 있을 경우 인공지능 기능으로만 작동된다는 점도 참고할 만한 부분입니다.
 
 
이젠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가족과 오손도손 이불안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편안한 잠을 자는 일만 남았습니다. 생전 처음 온수매트를 사용해 잠을 자보니 등에 물이 도는 것이 느껴지고 아침에 일어나도 전기매트보다 훨씬 개운한 느낌이 들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몇일 동안 사용해 보니 확실히 다르긴 다르네요.
일반 작동 영상, 물 부족 경고 영상, 인공지능 수면 기능 작동 동영상

 
거실에서 사용할 때의 모습
 
크기가 같은 퀸사이즈 침대에서 사용하는 모습
침대에서 온수조절기를 머리 맡 탁자에다 두려면 매트의 위아래가 사진처럼 반대로 바뀌게 됩니다. 매트의 위치를 정으로 맞출 경우 바닥에 놔야 하기 때문이죠. 보통 발쪽에 탁자를 두지 않은 환경이 많다는 걸 감안하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아쉬운 점은 조절기와 연결될 순환호스가 다소 짧아 위치 선정에 조금 어려움이 따를 수도 있다는 점이겠네요. 그리고 장시간 보관시 온도조절기의 물을 빼고 장판을 조심해서 화장실로 가져가 순환호스를 통해 물을 비워낸 다음 혹시 남은 물이 스며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별도의 뚜껑을 제공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필자는 사진처럼 볼품없이 테이프로 구멍을 막아야만 했습니다.

 
 
사용을 하다보면 이 같이 급수통 안쪽으로 물방울이 맺히게 됩니다. 보기만 해도 따뜻!
요즘 같이 추운 겨울날엔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일러를 켜고 전기장판으로 이불자리를 따뜻하게 만들어 놓곤 합니다. 그럼 잠자리에 들 때쯤 세상 어느 곳보다 따뜻하고 포근한 잠자리 준비가 마련되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전기장판이라도 전자파 뿐만 아니라 전기파를 완벽하게 차단할 순 없기에 온수매트의 가치가 점점 더 부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매를 하는 입장에선 당연히 여러 제품들을 비교해 보셔야 하겠지만 이번 리뷰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안정성과 편리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대도스마트 온수매트 같은 제품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추천하고 싶은 것이기도 하구요. 아울러 근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사적 A/S 체제를 갖추고 회사의 명예까지 걸고 완벽한 사후 관리를 책임지겠다는 대도스마트의 뚝심도 신뢰감이 느껴집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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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필자가 아주 작은 꼬마였을 때, 할머니집 앞마당의 커다란 감나무에서 따 말린 곶감 기억이 납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세상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그 귀하디 귀한 곶감을 왜 그렇게 싫어했는지... 가끔은 철없던 어린아이가 부렸던 입맛 투정이 야속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연찮게 접한 상주둥시곶감을 맛본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분명 너무너무 맛있어서 였겠지만 아마도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떠올라서 였을 테죠. 소중한 분에게 추억이 담긴 맛을 선물하고 싶으시다면 빛과 바람이 만든 명품 상주둥시곶감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통통한 몸집과 꿀보다 진한 속살을 느껴보십시오!
 
상주둥시곶감 인증서들

 
 
감은 과일 중에서도 영양가가 뛰어나며 지방과 칼로리는 적고 탄수화물이 풍부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간식과 다이어트 식품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섬유가 풍부해 장(腸)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며, 또 콜레스테롤을 흡수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가끔 곶감 표면에 생기는 흰 가루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툭툭 털어내고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굉장히 잘못된 습관으로 한방에선 이 가루를 시(枾)상(霜)또는 시(枾)설(雪)이라 부르며 가래를 식히고 기관지의 열을 내려주는 동시에 정력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주둥시곶감은 2차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곶감 로고가 찍힌 짙푸른청색의 배송용 박스를 걷어내면 그 안에 선물용박스가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로고 하나에도 세심한 정성을 가해 받는 사람의 기분을 흡족하게 만들정도의 품격이 느껴지지만 문득 선물용으로 사용을 하려니 포장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듭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박스안엔 이처럼 둥시곶감을 예쁘게 포장해줄 금색 보자기가 포함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곶감은 조그만한 상자 4개에 각각 5개씩 개별 진공포장 되어 들어 있는데 체험중인 1.3kg의 경우 20과 내외가 들어가게 되므로 좀 더 많은 양을 원하신다면 홈페이지에(www.csgam.com) 마련된 상품을 참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곶감은 뭐니뭐니 해도 차갑게 먹어야 제맛! 마침 추운 바깥에서 막 가지고 들어왔던 차라 주저 없이 포장 하나를 벗겨내 맛을 보았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한입베어 물고 그 맛을 음미를 하니 미처 한 개를 다 먹기도 전에 감동해 버렸습니다. 여태까지 먹어본 곶감 중에서도 가장 맛있다고 해도 좋을 만큼 맛이 달고 진한 느낌이 든단 얘기입니다. 지금은 남은 감을 냉동실에 보관 중인데 잘 아시다시피 곶감은 아무리 오래 냉동실에 있어도 절대 얼지 않고 항상 시원하고 쫄깃쫄깃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상주둥시곶감영농조합 에선 사진처럼 대량으로 양질의 감을 건조시키는 시설 뿐만 아니라 곶감 밑으로 숯을 까는 등 맛과 향을 사로잡기 위한 최선의 노우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유명한 것이 아닐 까 싶네요. 참고로 감은 본래 타닌(Tannin)이란 성분이 포함되어 떫은 맛을 내기 마련이지만 곶감으로 만들면 수분이 증발해서 타닌이 굳어져 불용화되기 때문에 떫은 맛이 없어지고 육질이 탱탱한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고급 보자기를 사용해 선물용으로 변신!
 
맛은 정말 보증합니다. 곶감중에서도 명품곶감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습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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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노트북, 카메라를 동시에 KATA LPS-215 노트북가방 리뷰!
 

 
노트북과 카메라를 모두 가지고 다니는 활동적인 유저를 위한 멋진 가방을 소개해 드립니다. KATA LPS-215는 배낭형 타입의 백팩으로서 메인포켓에 최대 15.4인치의 노트북을 무리 없이 수납할 수 있고 각종 소형전자기기, 필기도구 및 양측면 큇포켓을 활용할 경우 소형 DSLR바디와 렌즈까지 수납할 수 있는 등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카타제품 특유의 세련미가 넘치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성을 겸비한 KATA LPS-215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총 네곳의 수납공간은 디지털 라이프에 필요한 웬만한 물품들을 모두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해줍니다.
KATA라는 브랜드는 이스라엘의 정보기관과 특수부대에 핵심군수품을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또한 가방의 마감이나 디테일이 상당히 우수하며 네임밸류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어 좋은 성능의 카메라와 노트북 가방을 찾는 소비자들에게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품은 박스안에 비닐로 2차포장된 상태로 배송이 됩니다. 눈때중으론 크기가 상당해 보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카메라 전용 백인 KATA DR-465i-BB와 비교해보니 높이나 가로길이엔 큰 차이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465i가 카메라를 수납하는 하단부에 비해 상단부가 들어간 형태를 취한다면 LPS-215는 전체적으로 균일한 두께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 사이즈 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
 
 
앞선 두 제품을 통해 짐작이 가능하시겠지만 KATA제품들은 특유의 특징과 디자인을 공유합니다. 상징적인 로고도 그렇고 푹신하고 착용감이 우수한 가방끈의 재질이랄지, 지퍼 모양 및 내부 파티션, 무엇보다 심플한 디자인 등 전체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다는 뜻입니다. LPS-215역시 용도와 공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수납은 총 네곳에 걸쳐 이뤄지며 모두 지퍼로 열고 닫게 됩니다.
 
가방 정면의 숨겨진 곳엔 KATA만의 충격보호 시스템인 TST RIB가 적용되어 노트북과 중요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가방을 메고 다니다 보면 의도하지 않게 사물과 지형에 부딪히는 등 갑작스런 대비를 할 상황이 발생하곤 하지만 뚜렷하게 잡혀진 가방의 각과 이런 장치등으로 인해 LPS-215는 경쟁제품에 비해 보다 안전하다는 것이지요.
 
랩탑은 최대 15.4인치까지 수납할 수 있으며 가방 자체의 무게가 1.25kg이라서 2kg이하의 14인치 랩탑 정도면 성인 남자가 메고 다니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사용자는 상단에 마련된 손잡이와 어깨 스트랩을 통해 멜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으로 가방을 가지고 다니게 되는데 이중 특히, 어깨 스트랩의 인체공학적인 구조와 밀착감 그리고 재질은 감히 노트북 가방제품 중 으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감이 덜합니다. 여기에 등과 밀착될 부분은 독특한 엠보싱이 가해져 땀이 차지 않으면서 좀더 부드러운 착용감이 더해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준비된 고리엔 레인커버, 소형가방 등 다른 악세서리 등을 호환해 착용시킬 수 있으며 KATA전용 장비들과도 연결되는 등 확장성도 우수합니다.
 
가방을 메면 가슴쪽에 연결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신체사이즈에 맞게 조절하여 연결할 경우 좀 더 안정 되게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 
 
백팩 뒷면의 끈은 일종의 결합 옵션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사진과 같이 별매의 인서트롤리와 같은 이동식 캐리어에 장착하여 무거운 가방을 좀 더 쉽게 가지고 다니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굳이 KATA 제품이 아니더라도 여행용 가방이나 캐리어와 궁합을 맞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방 상단엔 수납공간이 두곳, 하단엔 좌우로 퀵포켓 두 곳이 자리합니다. 그리고 이를 가르는 중간 막을 제거하여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할 만큼 기존의 공간 통합이 안되는 제품과는 차별화된 점을 가졌습니다. 이를 참고하셔서 실 사진들을 감상하시면 제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첫 번째 수납공간엔(빨간색 테두리) 휴대폰과 필기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그리고 그물망을 사용해 마우스 등 각종 물품들을 수납할 수 있으며 주로 얇은 두께의 물품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노트북이 수납 될 두 번째 공간을 보면 초기 공기 주머니가 들어있을 만큼 어느 정도 여유있는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내부는 지퍼형식으로 된 공간과 노트북 수납부를 이용해 최대 15.4인치 크기의 노트북과 어댑터, 외장형 HDD등과 같이 어느 정도 부피가 있는 물품들을 수납하게 됩니다. 기본 구성품인 레인커버가 노트북 수납부에 들어 있으니 제품을 구입하신 뒤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하단 양측 퀵 포켓은 주로 캠코더나 서브카메라, 기타 악세서리를 수납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두께가 크지 않은 DLSR의 렌즈를 분리해 한쪽엔 렌즈, 한쪽엔 바디를 수납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카메라 전용 공간이 아닌 만큼 크기의 제약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성능 좋은 캠코더와 서브 카메라를 빠르게 넣고 뺄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그외 특징이라면 네 번째 사진처럼 벨크로 방식으로 고정된 파티션을 떼어내 보다 긴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여유있는 변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진은 전면 포켓에서 하단 퀵포켓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떼어낸 모습으로 KATA제품은 지퍼랄지, 벨크로 방식의 파티셥을 통해 내부 공간의 변형이 어느 정도 자유로워 취향에 맞는 공간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78cm / WEIGHT : 76kg
 
직업상 자주 노트북을 휴대해야 하는 직장인은 어쩔 수 없는 어깨에 메는 노트북 가방을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제공하는 형식이 숄더백 때문이기도 하고 고정관념이라고 해야할까?! 노트북을 어깨에 메는 것이 일반화된 탓이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숄더백은 자칫 어깨에 무리를 줄 가능성이 크며 무엇보다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KATA LPS-215는 앞선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면서도 정장과 캐쥬얼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사진처럼 코트 위에 걸쳐도 맵시가 전혀 빠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역시 밀착되는 느낌이나 가방과 옷의 매칭이 어룰리고 예쁘다고 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가방을 메고 있을 때의 편안함도 편안함 이지만 벗을 때도 걸리적 거리는 답답함 없이 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서 있는 상태에서 14.1인치의 노트북과 필요한 물품을 빼고 넣기가 수월한 것도 이 가방의 특징입니다.
 
게다가 14.1인치 노트북이 수납된 후에도 공간의 여유가 충분할 정도로 내부 사이즈는 넉넉한 편입니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부피가 큰 물품보다 길이가 긴 물품 위주로 수납이 가능하다는 사실 정도 라고나 할까요?! 회사에 택배가 도착했는데 조금만 부피가 커도 가방에 넣지 못한채 따로 들고와야 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MODEL II GENDER : MALE / HEIGHT : 181cm / WEIGHT : 79kg
 
바깥 활동에서의 가방이 뿜어내는 포스(?)의 힘도 중요하지만 실내 생활이 많은 요즘 과연 조도가 어두운 상황에서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위 사진과 같이 건물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오히 참고해 주십시오.
 
이번엔 KATA 465i와 LPS-215를 동시에 착용한 사진입니다. 각기 다른 코트, 다른 체격의 남자 모델이지만 가방과 정장 스타일의 옷이 잘 어울리고 매우 밀착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우산을 써도 가방에 물이 들어갈 까봐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기 어렵다구요?! KATA LPS-215엔 여느 카타제품들처럼 레인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간편하게 장착하고 또 사용 후 접어 수납하기가 용이합니다. 이제 비 걱정 없이 안전하게 노트북과 디지털 기기를 가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레인커버가 체결된 상태에서 가방을 메도 그 맵시가 빼어난 것이 확인 됩니다. 심플한 KATA로고와 노란색이 묘하게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랩탑과 DSLR전용 카메라 가방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DR-467i와 같은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노트북 가방들은 백팩 형식이 아니라서 이동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그렇다고 좋은 가방을 사자니 비용면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요. 오늘 살펴본 KATA의 LPS-215는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적고 우수한 디자인에 각종 수납 편의성까지 갖춰 사이즈가 큰 카메라를 수납할 수 없다는 점을 빼곤 딱히 부족한 면보가 없어 보입니다. 만약 카메라 크기가 큰데 노트북까지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위와 같은 DR-467i제품으로 눈을 돌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KATA LPS-215 만큼 노트북과 서브카메라를 동시 수납하기에 알맞은 제품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KATA제품으로 멋진 노트북 라이프를 만들어 나가시길 기원하며 부족한 리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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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귀찮다는 이유로 거르기 쉬운 아침,  아침식사는 과식을 방지하고 생활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만큼 꼭 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는 씨리얼과 우유만 있다면 더할나위가 없겠죠?! 필자는 평소 ‘포스트 크렌베리 아몬드 그레놀라’를 애용해 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후르츠 코코넛 그래놀라’가 출시되어 여러분과 시식소감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기대와 달리 배송된 제품상태는 엉망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추가 박스 포장을 거치지 않고 본 상품을 그대로 발송한 탓에 먼지며 때가 다 탄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체험단을 다수로 운영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성의 없이 상품을 취급한다는 느낌입니다.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없어 안타깝기도 했구요.


외형상 전 제품과 비교했을 때 이번 후르츠 코코넛은 녹색계열의 색상을 기반으로 각종 특징과 상세한 설명 등을 여느 제품들 처럼 충실하게 기제해 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봉을 하면 신선도를 유지시켜 주기 위한 프레쉬탭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으며 570G의 중용량은 권장 사용량인 30G씩 섭취할 경우 19번, 필자처럼 50G정도 이상 담아 섭취를 할 경우 11번 정도 먹을 수 있어 가격대비 아침식사 대용으론 저렴한 편입니다. 영양소도 풍부하구요.


전 가끔 이렇게 사과를 잘게 썰어 씨리얼과 함께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배변활동에도 큰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과일을 보다 많이 섭취할 수 있어 건강에도 좋으니까요. 특히, 이번 ‘후르츠 코코넛 그래놀라’엔 사과의 달콤 상큼한 맛이 더해져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한번 이렇게 드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씨리얼 전용 그릇에 후르츠 코코넛 그래놀라를 담고 가장 일반적인 레시피인 우유와 함께 즐겁게 아침을 해결해 보았습니다. 과거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에서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이 가끔 그래놀라가 너무 과하게 뭉쳐져 있어 먹기 불편한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었는데 이번엔 그런 점이 사라졌다는 점과 함께 전체적인 질감이나 맛의 충실도가 상당히 진척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망고,파파야 등 열대 과일이 포함되어 맛이 전체적으로 상큼하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도 특징입니다.

 

그래놀라는 귀리, 통밀, 쌀과 같이 몸에 좋은 통곡물을 꿀 등으로 뭉쳐 바삭하게 구운 것을 뜻하며 이전 제품이 크렌베리와 아몬드가 첨가되어 고소한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엔 새콤달콤한 열대과일(망고, 파파야, 파인애플 7%), 코코넛(5%)등이 그래놀라(30%)와 함께 들어있어 새콤달콤 색다른 맛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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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는 이유로 거르기 쉬운 아침,  아침식사는 과식을 방지하고 생활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만큼 꼭 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는 씨리얼과 우유만 있다면 더할나위가 없겠죠?! 필자는 평소 ‘포스트 크렌베리 아몬드 그레놀라’를 애용해 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후르츠 코코넛 그래놀라’가 출시되어 여러분과 시식소감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기대와 달리 배송된 제품상태는 엉망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추가 박스 포장을 거치지 않고 본 상품을 그대로 발송한 탓에 먼지며 때가 다 탄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체험단을 다수로 운영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성의 없이 상품을 취급한다는 느낌입니다.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없어 안타깝기도 했구요.


외형상 전 제품과 비교했을 때 이번 후르츠 코코넛은 녹색계열의 색상을 기반으로 각종 특징과 상세한 설명 등을 여느 제품들 처럼 충실하게 기제해 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봉을 하면 신선도를 유지시켜 주기 위한 프레쉬탭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으며 570G의 중용량은 권장 사용량인 30G씩 섭취할 경우 19번, 필자처럼 50G정도 이상 담아 섭취를 할 경우 11번 정도 먹을 수 있어 가격대비 아침식사 대용으론 저렴한 편입니다. 영양소도 풍부하구요.


전 가끔 이렇게 사과를 잘게 썰어 씨리얼과 함께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배변활동에도 큰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과일을 보다 많이 섭취할 수 있어 건강에도 좋으니까요. 특히, 이번 ‘후르츠 코코넛 그래놀라’엔 사과의 달콤 상큼한 맛이 더해져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한번 이렇게 드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씨리얼 전용 그릇에 후르츠 코코넛 그래놀라를 담고 가장 일반적인 레시피인 우유와 함께 즐겁게 아침을 해결해 보았습니다. 과거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에서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이 가끔 그래놀라가 너무 과하게 뭉쳐져 있어 먹기 불편한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었는데 이번엔 그런 점이 사라졌다는 점과 함께 전체적인 질감이나 맛의 충실도가 상당히 진척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망고,파파야 등 열대 과일이 포함되어 맛이 전체적으로 상큼하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도 특징입니다.

 

그래놀라는 귀리, 통밀, 쌀과 같이 몸에 좋은 통곡물을 꿀 등으로 뭉쳐 바삭하게 구운 것을 뜻하며 이전 제품이 크렌베리와 아몬드가 첨가되어 고소한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엔 새콤달콤한 열대과일(망고, 파파야, 파인애플 7%), 코코넛(5%)등이 그래놀라(30%)와 함께 들어있어 새콤달콤 색다른 맛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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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하랑 천연 라텍스 베개 - 숙면을 위한 지상최대의 베개! 침구류! 리뷰!
 
베개는 활력있는 하루, 건강한 삶을 유지해나가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침구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도 최근에 들어서야 그 중요성을 깨닫고 경추베개 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며 효능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든지, 일상생활에서 목이 뻐근했던 문제, 하루종일 피곤했던 증상이 완화된 점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번 하랑에서 출시한 천연 라텍스 베개는 앞선 이점들에 더해 라텍스 특유의 항균작용과 압력분산, 탄력이 더해진 제품이라 구매를 염두해 두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해 봐야 할 제품입니다.
 
하랑홈페이지 주소 http://www.eharang.com/
 
 
이미지출처 : http://blog.naver.com/hunt4284?Redirect=Log&logNo=150031721754
사전 적인 의미로 ‘라텍스’란 말레이 반도를 중심으로 재배되는 고무나무(Hevea brasiliensis) 껍질에 칼로 금을 그으면 스며나오는 끈적한 단백질층에 싸인 천연고무의 입자가 물속에 떠 있는 상태의 액체를 가리킵니다. 흔히들 라텍스라 하면 한가지 원료만을 연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랑이 취급하는 제품 처럼 ‘천연 라텍스’가 아닐 경우(*. 라텍스 함유량이 80% 이상인 제품을 천연 라텍스라 부릅니다) 모두 화학적인 재료가 첨가되어 라텍스 특유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장점들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신체 구조에 맞게 탁월한 압력분산 및 원형 복원, 척추보호(매트리스), 숙면유도, 알레르기 방지와 항균작용을 한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그 시장이 매년 수백%씩 향상되고 있을 만큼 점점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중인 것이지요.
 
 
하랑 천연라텍스 베개를 살펴보기 전 경쟁자들의 면모를 살펴보고 넘어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첨부해 보았습니다. 먼저 1번 베개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이며 사람별로 취향의 호불호(好不好)가 극명하게 갈리는 타입입니다. 쿠션은 전혀 없다고 할 정도이고 높이마저 상당해 쉽게 잠에 들기가 힘든데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전형적으로 목과 어깨에 결림현상을 동반해 하루 종일 피로감이 들게 하는 타입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베개의 문제인지를 모르고 생활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점이죠). 2번의 경우 상당히 오랫동안 애용해 왔던 다운필 베개인데 미국 드라마 등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한없이 푹신하고 부드러운 베개와 같은 타입을 가리킵니다. 어떻게 누워도 푹신한 탓에 잠은 잘오지만 결과적으로 경추의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서 경험상 결코 목의 피로를 해결하진 못했습니다.
 
3번은 바로 문제의 기초 급 경추베개 입니다. 잠수함과 항공모함에도 급이 있는 것처럼 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인 것이지요. 베개 자체가 가진 컨셉은 간단합니다. 가운데 부분을 오목하게 들어가게 해 머리가 안착할 수 있는 부분과 목이 자연스럽게 유지되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분명 경추베개는 전에 사용하던 딱딱한 혹은 푹신한 베개보다 훨씬 더 나은 기상 컨디션과 목에 신경이 덜 쓰이는 비교적 상쾌한 하루 생활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지만 측면으로 누워서 잔다든지, 옴푹 들어간 부분에 머리가 제대로 놓지 않고 잠을 자게 되면 오히려 일반 베개보다 더 아픈 목의 상태를 보이기도 하는 등 문제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끔 옆으로 누워자고 싶을 때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불편하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안드는 점이였죠.
 
 
앞선 베개들의 장단점을 잘 염두해 두시고 이제 하랑라텍스 베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제품을 받아보면 비닐로 정성스럽게 포장된 채로 설명서와 함께 포장되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가로 60cm, 세로 40cm인 일반 베개와 그리 차이나지 않는 크기 입니다.
 
종이 설명서에는 라텍스 재질의 특성상 세탁을 금지한다는 점, 열이나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그리고 높은 부분을 목방향으로 두고 베라는 문구 등 사용을 하는데 필수적인 정보들이 기제되어 있습니다. 단, 체험단이라서 그런지 포함되어 있다는 면 커버는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라텍스를 한번 감싸고 있는 커버는 아니라고 생각되는 게, 분리가 안되어 세탁 할 수 없게 되어 있거든요(*. 정품엔 별도의 면커버가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니 구매 전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라텍스도 일종의 고무라서 냄새가 날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전혀 다릅니다. 기껏해야 미세한 식빵, 분유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필자는 그조차도 느끼지 못했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더 촉촉하고 부드럽고 탄성도 매우 좋아서 베개 어디를 눌러도 사진처럼 푹신푹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측면에서 자세히 보면 베게 자체의 구조가 밋밋한 네모모양이 아닌 목의 위치와 머리를 받치는 부분을 정밀하게 설계해 높낮이와 굴곡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앞선 설명처럼 경추에 맞게 끔 높은 부분에 목을 받치고 누우면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구조라서 그렇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직접 1주일 간 베개를 체험해 보니 기존에 사용 중인 제품보다 뛰어난 점이 많았습니다. 일단, 어떻게 누워도 목과 머리를 편하게 받쳐줘 자세에 상관없이 편안한 수면을 유도한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고 복원력이 뛰어나서 베개가 눌린다든지 모양이 변형되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한 점도 알뜰한 제 스타일(?)과 잘 맞는 점이었습니다.
 
다만, 남은 고민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오랫동안 베개를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붉어지기 마련인 세균 문제였습니다. 이것도 알고보니 라텍스 특성상 박테리아, 집 먼지, 진드기 같은 세균, 해충이 기생할 수 없어 자연스러운 항균작용이 되더군요. 이를 다시 말하면, 어린아이 및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부담없이 쓸 수 있다는 장점과 연결됩니다. 이 밖에 먼지나 보풀의 발생이 없어 항상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고, 집 먼지 진드기로 인한 봄철 호흡기 질환 및 알레르기를 미연에 방지해 위생적이기도 하는 등 하랑천연라텍스 베개는 베개라면 갖춰야 할 모든 덕목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애로사항 중 하나는 바로 목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불완전한 자세와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숙면이 어렵다거나 피로감을 동반한 신체리듬의 저하가 나타나는 것도 목의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입니다. 평소 하루 종일 목이 뻐근해 좌/우로 풀어대는 일을 반복하고 계셨다면 지금부터 ‘하랑 라텍스’란 이름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반신반의하며 사용한 첫날부터 자고 일어났을 때 목의 톡증이 씻은듯이 사라지게 한 것은 물론이고 하루 생활 패턴마저 바꾸어 놓았을 정도로 효과가 뛰어났습니다.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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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발표한 부적합 불량전기난로(스토브등) 목록입니다.

 전기난로구매시 꼭 참고하셔서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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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전기 면도기의 대명사 브라운(Braun)에서 보다 진화된 플래그쉽 시리즈를 출시하였습니다. 강렬한 블랙에 코드를 맞춘 외형적인 변화 외에도, 개인별 맞춤 설정 그리고 옵티포일로의 변화가 이번 뉴-브라운 시리즈의 여러 향상점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좀 더 세련되게, 좀 더 나에게 맞게, 좀 더 덜 자극 적인 플래그쉽의 플래그쉽이라고 불릴 만한 뉴브라운7을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면도기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다가오는 연말,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마땅한 선물을 고민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이 리뷰에 주목해 주십시오.
 
PART1PART1
 
필자는 다른 거의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하루에 한번씩 꼭 면도를 해야만 합니다. 그냥 길러도 멋있는 수염은 어디까지나 TV속의 배우나 가능한 일이지 일반인에게 해당되는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브라운을 알기 전까진 전기면도기에 대한 막연한 불신과 부담이 없다는 이유로 습식을 고집해 왔는데, 습식은 그 특성상 수염과 관계없는 피부까지 잘라내 상처를 남기는 부작용을 보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만약 면도를 한 뒤 스킨을 발랐을 때 심하게 따끔거린다면 바로 이런 이유로 인해서죠. 게다가 전기면도기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지 않고 어느 정도 피부가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면도를 해야 한다는 것도 단점이구요.
 
대안은?! 브라운 760CC라면 앞선 고민들이 모두 해결됩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전기 면도기도 피부를 상하게 만들지 않느냐”, “절삭력이 습식만큼 뛰어나지 않다”, “사용에 불편하진 않느냐” 구요. 브라운 760CC는 면도에 관한 한 최고의 기술이 모두 집약되어 뛰어난 절삭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790CC를 사용해왔고 이번 760CC도 사용해본 실제 사용자로서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며 특히, 이번 760CC는 피부가 따가워지는 문제도 개선하였습니다. 방수와 간편한 충전, 믿을 수 없을 만큼 편안하고 그것도 매우 빠르게, 더 이상 샤워 후 깜빡한 면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지 마십시오.
 
이 매끈한 바디를 보라, 피부자극은 놀라울 정도로 줄이고 성능은 두 배로 좋아졌다!
 
브라운 시리즈의 다양한 라인업 중 7시리즈는 가장 상위에 속하는 제품 군을 가리키며 4가지로 나뉘어진 모델 별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790cc 760cc 730 720
LCD유무 O X X X
자동세정기능 O O X X
25초 고속세정 O X X X
트리머 O O O O
방수기능 O O O O
충전시간 1시간 1시간 1시간 1시간
실 사용 시간 50분 50분 50분 50분
상태 확인 LED 6단계 2단계 2단계 2단계
7시리즈 개별 특징들
720, 730의 경우 클린 앤 리뉴시스템(Clean & Renew System)이라 불리는 전용 클리닝 스테이션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차이이며 오늘 살펴볼 760CC는 790CC와 달리 25초 초고속 세정 기능이 빠졌고 상태표시를 LCD가 아닌 LED로 장착한 것이 특징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모든 7시리즈가 면도기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헤드(면도망이 장착된)의 기능이 동일하고 단지 편의성 측면에서만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반해 5, 3시리즈는 면도 방식과 날이 틀리며 때론 자동 세정 기능이 없는 등 전반적으로 하위 스펙을 가집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몇 만원 아끼려다 방안을 굴러다니는 면도기가 발에 치이게 하지 마시고 정갈한 관리와 전문적인 케어가 가능한 760cc이상을 추천 합니다.
 
 
브라운 시리즈7은 특허 받은 음파면도 시스템부터 타사제품과의 차별화를 시도합니다. 모터로 면도기 헤드를 빠르게 진동시켜 음파진동을 통해 면도하기 어려운 짧고 누운 수염, 턱과 목 밑의 수염까지 피부 손상 없이 잘라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술이죠. 이 외 기존 시리즈의 ‘스마트포일’보다 더 발전한 ‘옵티포일’, ‘개인별 맞춤 설정’은 뉴시리즈만의 특장점이며 ‘피부에 따라 면도망이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센소 플렉스 헤드’, ‘짧은 수염도 효과적으로 깎을 수 있도록 고유한 각도로 설계된 프리시전 컴포트 블레이드’, ‘누운 수염을 일으켜 세우는 파워콤’ 등은 전 시리즈부터 이어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구성품을 살펴본 뒤 면도기 소개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760CC에 포함된 클린앤리뉴스테이션, 세정액 양과 면도기 청소 상태 확인이 가능하고 또 세균까지 잡는 청소?!
 
 
패키지는 매우 고급스러운 가전제품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블랙에 코드를 맞춘 뉴-시리즈의 특성답게 박스 색상도 이에 따라 맞춰져 있으며 제품의 외형과 브라운만의 상징적인 폰트를 새겨 놓음으로써 시인성 까지 높여 놓았습니다.
 
뒷면엔 주요 특징들 및 모델 명 등이 적혀 있는데 이 리뷰를 참고하고 또 신중한 고민과 비교를 거쳐 남자친구 혹은 지인을 위한 선물을 하고자 할 때 한번 더 그 장점들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윗면을 개봉해보니 종이 구조물과 비닐로 정성스럽게 포장된 구성 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전부 밖으로 빼보겠습니다.
 
가격만큼 내용물은 알차게 구성되어 진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충전, 청소, 보관 및 상태표시까지 도맡아 하는 ‘클린앤 리뉴스테이션’, 오늘의 주인공 ‘760CC본체’를 포함해 ‘휴대용 케이스’, ‘청소용 솔’, ‘매뉴얼’ 그리고 ‘충전 케이블’이 그것입니다.
 
외출 및 출장시 유용하게 사용될 휴대용 케이스의 모습
언제 어디서든 파손 위험 없이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케이스 자체엔 틀이 잡혀 있습니다. 바깥에서 눌러도 들어가지 않을 만큼 면도기에 딱 맞게 제작되어 단단하고 안전하게 고정 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솔을 넣을 수 있을 만큼 공간도 충분하구요.
 
청소용 솔 및 파워앤리뉴스테이션 및 면도기 본체와 연결이 가능한 아답터의 모습
 
 
760CC의 주요 부분을 한데 모아본 사진으로 브라운시리즈를 접한 분들에겐 익숙한, 그렇지 않은 분들에겐 다소 화려한 전기면도기의 모습이 낯설게 다가오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 작은 기기가 가진 무한한 장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RAUN 760CC APPEARANCE 동영상 위치

 
정면엔 개인별맞춤 설정 버튼, 전원 버튼 등 주요 컨트롤 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딱딱한 모서리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유선형의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에 각종 버튼부를 손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배치해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크기도 남자손이면 착~하고 달라붙는 정도라 적당하구요.
 
아무리 부가기능이 좋아도 면도기의 생명은 면도성능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면도 성능은 얼마만큼 사용하기가 쉽고, 부드러우며, 더 잘 깎아내면서도 피부에 자극은 덜 주는지에 따라 가격과 인지도를 좌지우지 할 만큼 면도기 회사의 혼이 담긴 최고 기술의 집약체라고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헤드엔 브라운 760CC의 주요 특징 중 무려 5가지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우선 음파면도는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대로 면도기 헤드를 빠르게 진동시켜 면도하기 어려운 짧고 누운수염, 턱과 목밑의 수염까지 피부 손상 없이 잘라낼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옵티포일은 지난 번 스마트포일보다 좀 더 진화한 개념으로서 수염의 유입이 쉬운 윗면보다 밑면의 구멍크기를 20%더 넓혀 턱과 같이 굴곡이 심한 부분의 수염까지 확실하게 밀착면도를 해주는 개념을 말합니다. 그럼 진동과 넓어진 구멍에도 걸리지 않는 수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면도망 중앙에 자리한 파워콤이 누워있는 수염을 일으켜 줄 것입니다. 즉, 서로의 장점과 장점들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죠. 이뿐 만이 아닙니다.
 
‘센소 플렉스 헤드’는 사진처럼 회전각이 두 배로 증가됨과 동시에 동그라미 쳐놓은 부분처럼 각도 및 피부에 밀착되는 정도에 따라 헤드와 면도망의 깊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매우 부드러운 사용감을 보여줍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그냥 쓱 가볍게 문질러도 ‘음파진동이 파장을 일으키고’, ‘파워콤이 세워주며’, ‘옵티포일이 놓치지 않고’, ‘센소 플렉스 헤드는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요. 어떠신가요?! 딱딱하게 미동도 하지 않는 날에 맞춰 면도를 하실래요? 아니면 사람마다 다른 얼굴 윤곽과 크기에 따라 알아서 망의 깊이와 각도까지 달라지는 면도기를 선택하실래요?! 선택은 여러분께 달려 있습니다.
  
그래도! 깐깐한 소비자는 걱정됩니다?! 바로 날카로운 망이 피부를 상하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브라운 760CC에 장착된 ‘프리시전 컴포트 블레이드’는 가장 효과적으로 짧은 수염도 깎을 수 있는 고유한 각도로 설계되어 밀착면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날과 피부접촉을 줄이고 피부자극을 최소화 했습니다.
 
브라운은 뉴시리즈에서 앞선 특징들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 개인별 맞춤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피부타입이라든지 수염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이전처럼 면도기의 세기가 1단계로 동작하지 않고 ‘강하게(Intensive)’, ‘보통’, ‘부드럽게(Sensitive)’의 3단계로 구분되어 좀 더 나의 피부에 맞는, 나의 느낌에 맞는 면도를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정말 대단하지요?!
 
3단계 세기는 ‘은색’, ‘파란색’, ‘청색’ 등의 시각적인 효과와 동작 소음으로 그 강도를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필자가 사진에 서툴어 그 차이가 확연하게 구분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육안으로 보면 확실한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BRAUN 760CC PERSONAL ADJUSTMENT 동영상 위치
 
 
긴 수염, 구렛나루 정리 등에 애용되는 트리머를 돌출 시키기 위해선 사진처럼 중심부를 위로 올리듯 밀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날이 달린 트리머가 수평으로 서게 되는 것이죠. 작동 방법은 일반 면도와 동일하게 전원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부위를 정리!! 참~~ 쉽죠 잉~
 
760CC의 디스플레이엔 배터리 상태를 충전 량에 맞게 %로 알려주며 또한 면도망&면도날의 교체시기를 표시합니다. 790CC처럼 화려하진 않더라도 청소유무야 함께 포함된 스테이션에 꽂기만 하면 알 수 있고 충전상태는 low부터 100까지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아무런 문제될 게 없습니다. 단, 프리미엄이 아니라는 정도만이 걸리는 점이겠죠?! 배터리는 약 1시간이면 완충이 되며 이 후 연속해서 50분 동안 사용을 할 수 있는데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된 상태 일 땐 모든 숫자에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충전이나 사용 중엔 디스플레이 숫자가 깜빡이는 등의 비주얼 적인 배려도 잊지 않았으며 사용자는 이 같은 디스플레이 및 조금 있다 살펴볼 클린앤리뉴스테이션을 보고 충전 혹은 청소를 결정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배터리가 리튬이온 방식이기 때문에 내구성과 사용기한이 길다는 사실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충전 상태에 따라 5단계로 표시가 됩니다.
 
뒷면을 보면 스테이션을 통해 자동충전 할 때 사용되는 ‘스테이션접촉부’가 상단에 위치하며 면도기의 하단부를 통해 직접 전원을 공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헤드 측면엔 헤드를 고정시키는 고정버튼과 망을 분리시키는 릴리즈 버튼이 자리합니다.
 
바디는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하고자 고무 재질로 되어 있으며 실제 손으로 잡아 보니 쉽게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특히, 뉴브라운 7은 최근 여러 가전제품에서 시도하는 표면에 점이 찍힌듯한 처리를 가하여 밋밋하지 않게 했습니다. 게다가 방수를 지원하기 때문에 물로 세척이 가능한 점도 꼭 체크해야 할 점입니다.
 
만약 코털을 제거하려고 한다거나 특정부위를 집중적으로 견제하고 싶을 땐 사진과 같이 측면 스위치를 밀면 상단 망이 고정 되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드에서 망을 한번 분리해 보겠습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은데 측면에 있는 릴리즈 버튼만 눌러주면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면도기의 망을 분리해 보니 흔히 연상되는 날카로운 날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는 날과 망이 일체형으로 구성된 액티브 타이트닝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망 내부는 브라운의 기술력이 그대로 녹아있는 듯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세밀하게 제작되어 있으며 약 18개월 정도의 수명을 가져 넉넉하고 만약 망이 수명을 다하게 될 경우 디스플레이 중심에 교체 신호가 표시됩니다.

SPECIAL GIFT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
 
200년도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눈코뜰세 없이 빠르게 지난 시간만큼이나 사람에 대한 그리움도, 아쉬움도 크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지금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것도 대상이 남자분이라면, 같은 남자로서 브라운 시리즈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구두, 가방, 양복, 시계… 많은 아이템 중 굳이 브라운 면도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아이템보다 받는 사람이 훨씬 더 오래 기억할만한 특별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마다 달라지는 아이템과 달리 항상 사용을 해야 하고, 물을 동반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에 5년에서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긴 수명도 자랑거리지만 무엇보다도 남자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 가치는 앞선 리뷰로 증명된 바 구미가 당기신다면 받는 분에게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기면도기의 구매를 위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PURCHASING TIP
 
 
12월7일 현재 브라운760CC는 옥션에서 최저가 264,95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고급 전기 면도기 치곤 저렴한 가격이나 선물용도로는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그 성능과 받는 사람의 품격을 생각한다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입니다.
 
PART2에서 계속됩니다……
파트2에선 클린앤리뉴스테이션과 실제 사용 후기를 알아보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SPEC.SPEC.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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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전기 면도기의 대명사 브라운(Braun)에서 보다 진화된 플래그쉽 시리즈를 출시하였습니다. 강렬한 블랙에 코드를 맞춘 외형적인 변화 외에도, 개인별 맞춤 설정 그리고 옵티포일로의 변화가 이번 뉴-브라운 시리즈의 여러 향상점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좀 더 세련되게, 좀 더 나에게 맞게, 좀 더 덜 자극 적인 플래그쉽의 플래그쉽이라고 불릴 만한 뉴브라운7을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면도기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다가오는 연말,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마땅한 선물을 고민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이 리뷰에 주목해 주십시오.
 
PART2PART2
 
 
면도기가 피곤할 때 혹은 목욕이 필요할 때 쉬어가는 클린 앤 리뉴 스테이션
Clean & Renew Station, 말 그대로 면도기를 깨끗하게 그리고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입니다. 7시리즈에선 760CC이상부터 이 클린앤리뉴스테이션이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으며 수납부 형틀은 통 구성이 아닌 제품에 맞게 끔 만들어져 있어 사진처럼 헤드를 아래로 스테이션 내부에 집어 넣을 경우 비스듬하면서도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이 연출 됩니다. 일단 본체가 스테이션과 결합되면 앞서 언급했던 본체의 전원 접촉부가 스테이션에 마련된 부분과 닿아 제품을 자동으로 충전함은 물론이고 세정 액 양과 청소 정도를 LED에 표시해 사용자가 상태확인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본체에 마련된 ‘스타트클린버튼’으로 면도기의 청소를 그리고 청소를 위해 필요한 세정액을 집어넣기 위해선 ‘리프트버튼’을 사용하게 됩니다. 상태표시의 경우 좌/우측에 각각 남은 세정액 양과 망의 청결도를 확인할 수 있는 LED가 자리하며 각각의 특성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정액 양 확인 LED 표시 청결도 확인 LED
HIGH – 최대 30회까지 청소 가능 Clean – 면도기가 깨끗한 상태(청소완료상태)
LOW – 7회 까지 청소 가능    – 짧고 간단한 세정이 필요한 상태

EMPTY – 새 카트리지 교환이 필요한 상황 – 일반 수준의 세정이 필요한 상태
 – 강도 높은 세정이 필요한 상태
세정액은 망과 더불어 브라운 790cc의 유일한 소모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망은 18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 세정액 한 개로 최대 30회까지 청소가 가능한 특성 상 월 2회 정도 세정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1년 2~3개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자주 청소를 시도할 경우 사용 기한이 더 줄어들 수 가능성은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유비지는 아래 사진과 같이 4세트에 5만원이 채 안되므로 부담스럽지 않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거의 유일한 유지비라고 할 수 있는 세정액, 비싸지 않습니다!
 
세정액을 본체에 설치하는 방법은 다른 사용법과 마찬가지로 매우 간단합니다. 측면에 마련된 리프트 버튼을 누르면 사진처럼 스테이션이 위쪽으로 올라와 숨겨져 있단 공간이 드러나는데 이곳에 세정액의 뚜껑을 개봉한 뒤 밀어 넣으면 끝입니다.
 
단, 본체 안으로 밀어 넣을 때 자칫 세정액이 흐를 수도 있는 만큼 스테이션의 위치는 평평한 곳에 두도록 해야 합니다(청소 후 세정액을 분리해 뚜껑을 닫아서 보관하면 보다 오래 사용).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 점이 듭니다. 방수 제품이라 물로 청소를 해도 되는데 굳이 세정액을 사용하는 이유를 말이죠. 건식은 습식과 달리 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일정 기간을 두고 청소를 하지 않을 경우 냄새는 물론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전용 세정액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선 스테이션에서 자동으로 진단한 표시만을 참고해 버튼 하나로 쉽게 청소를 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것이구요.
 
청소는 최소 32분에서 최대 43분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런 시간적인 소요는 세정액이 면도기 헤드에 공급되고 열로 면도기를 건조시키는 과정이 여러 번 반복 되는 작업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청소만이 아닌 세균까지 99% 이상 제거하게 됩니다. 전반적인 청소과정이 큰 소음을 유발하지 않고 청소 후 엔 상쾌한 레몬향기가 나서 사용자의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 주는데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물세척 후 건조기능만 따로 사용하게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거란 부분입니다.
 
스테이션의 뒤쪽엔 아답터와 연결될 단자가 있으며 면도기는 앞서 언급했듯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접촉부를 통해 충전을 하게 되는 식입니다.
 
필자가 사용해 온 이전 시리즈 790CC와 비교해본 사진입니다. 스테이션의 모양과 기능, 면도기의 디자인이 큰 차이를 나타내진 않지만 웬지 모르게 760CC가 좀 더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블랙이란 색깔이 가져다 주는 특별함과 개인 맞춤 버튼, 그리고 LED의 불빛 등이 있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휴대용 케이스도 더 좋아보이구요.
 
 
 
휴대시 혹은 출장시에 클린앤리뉴스테이션을 가지고 다니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제품에 포함된 솔과 흐르는 물로 면도기를 깨끗하게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솔로 하는 방법은 사진처럼 헤드에서 망을 분리한 후 구석구석 골고루 털어주면 됩니다(단, 면도망&면도날은 솔로 청소하면 손상위험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흐르는 물에 청소를 하는 방법입니다. 코드 없이 면도기의 스위치를 켜고 면도기 헤드를 흐르는 따뜻한 물에 헹구면 됩니다. 이 때 연마제가 들어 있지 않은 액체 비누를 사용해 거품을 잘 헹구면 텁텁한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겠습니다. 정기적으로 물청소를 할 경우 일주일에 한번 면도망과 면도날에 윤활유를 한 방울 떨어뜨려 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수동청소도 쉽죠?!
 
 
 
완충된 면도기를 켜고 사용을 시작해보자
ON/OFF버튼으로 전원을 켠 면도기를 피부와 90도 각도로 잡고 수염이자란 반대방향으로 면도를 하면 됩니다. 이 때 헤드와 면도망이 자동적으로 얼굴의 각도에 맞게 조절됩니다.
사용 전 사진
 
필자는 소위 말하는 따갑고 곶은 수염이 나는 타입입니다. 모 자체가 상당히 꼿꼿하고 기강을 굽히지(?) 않아 내버려 둘 경우 다른 사람보다 몇 배는 더 지저분 하게 보이며 습식면도 시 가끔은 기싸움에서 밀려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4번째 사진처럼 760CC로 인중 좌/우를 부분 면도해 비교한 사진에서도 드러나듯 매우 말끔하게 변한 것이 확인되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습식면도보다 더 세밀하고 시원하게 깎인 듯한 느낌입니다.
사용 후 사진
 
하지만 바로 이전 시리즈의 790CC를 사용했던 유저로서 무엇보다 이번 뉴브라운7에서 마음에 드는 건 피부자극이 전보다 훨씬 더 감소되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엔 힘을 주어 면도를 할 경우 면도 후 에 피부가 따가운 경험이 적지 않았는데 뉴브라운은 개인별 맞춤 강도조절과 옵티포일의 진화로 인해 보다 적은 세기로 높은 절삭력과 만족감을 보여줍니다.
 
SPECIAL GIFT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
 
200년도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눈코뜰세 없이 빠르게 지난 시간만큼이나 사람에 대한 그리움도, 아쉬움도 크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지금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것도 대상이 남자분이라면, 같은 남자로서 브라운 시리즈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구두, 가방, 양복, 시계… 많은 아이템 중 굳이 브라운 면도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아이템보다 받는 사람이 훨씬 더 오래 기억할만한 특별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마다 달라지는 아이템과 달리 항상 사용을 해야 하고, 물을 동반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에 5년에서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긴 수명도 자랑거리지만 무엇보다도 남자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점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 가치는 앞선 리뷰로 증명된 바 구미가 당기신다면 받는 분에게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기면도기의 구매를 위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PURCHASING TIP
 
 
12월7일 현재 브라운760CC는 옥션에서 최저가 264,95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고급 전기 면도기 치곤 저렴한 가격이나 선물용도로는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그 성능과 받는 사람의 품격을 생각한다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입니다.
 
 
가뜩이나 매일매일 수염 때문에 번거로운데 면도도 귀찮고, 때론 상처를 입는 생활 이제 졸업하십시오. 저도 남자지만 남자들 솔직히 얼마나 게으릅니까?! 그냥 꽂아두면 충전되고 버튼 하나면 청소되고, 내 피부에 맞게 면도까지 되니 이보다 더 쉽고 편할 수 없습니다. 790CC도 그랬지만 이번 760CC도 참 대단한 제품임엔 틀림 없는 것 같고 아마 여러분도 같은 생각을 가지셨으리라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만약 자신에게 적합한 면도기 타입을 고르기 위해 수 많은 모델들과 수 많은 방식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전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SPEC.SPEC.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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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김연아의 실시간 소식을 듣자! 파워콤 엑스피드(Xpeed)와 함께하는 트위터(Twitter) 사용방법탐구!
 
트위터(Twitter) 많이 들어보셨죠?! 하지만 정작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는 낯설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짧은 문장을 통해(마치 댓글처럼) 신속한 정보 전달을 가능하게 만드는 해외판 인맥 교류 사이트일 뿐이니까요. 영문이라 다소 거부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한글도 가능하고 한국 사람도 많이 사용하는 트위터를 알아보겠습니다. 만약 외국 유명인들을 좋아하신다면 필수적으로 알아두셔야 하는 서비스 입니다!
 
주이디샤넬의(Zooey Deschanel)의 공식 트위터
필자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주이디샤넬의 트위터 입니다. 디샤넬이 좋아하는 음악을 알 수 있고, 최근엔 요리를 했는데 잘 안되었다든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트위터는 이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일반인들의 실시간 근황을 손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인데 아직까진 한국보다 세계인들이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필자처럼 해외 아티스트나 배우, 운동선수를 좋아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인맥교류(?)의 장이 됩니다.
 
김연아(Yuna Kim)의 공식 트위터
한국스타들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피겨스테이트의 여왕 ‘김연아’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http://twitter.com/Yunaaaa’ 주소를 가시면 김연아 선수의 최근 소식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구미가 조금씩 당기시나요?!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는 점이 아마도 많은 네티즌들이 쉽게 트위터를 접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닐가 싶습니다. 하지만 사용법이 쉬우니 절~대 겁먹지 마시고 필자와 함께 가입부터 차근차근 진행해 해보겠습니다.
 
 
주민번호도, 복잡한 입력 사항도 전혀 없습니다. 이름, 유저네임, 패스워드 그리고 이메일이 전부입니다. 가장 아래 쪽은 문자입력은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가입할 때 자주 보던 거라 낯선점이 아닙니다.
 
가입이 완료되면 주소 표시는 사용자가 지정한 식으로 구성됩니다.
 
직접 만들어본 저의 트위터
가입 방법 만큼이나 사용법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로그인을 하면 글을 쓸 수 있고 좌측에 글이 우측엔 개인 정보와 팔로잉(Following), 팔로어(Followers)등의 정보가 표시됩니다. 아마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고 정작 만들어 놨지만 아무것도 없어 휑~할텐데요. 이런 상황은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자~ 절 따라오시죠! 팔로우미~
 
트위터는 초보 유저들을 위해 저명인사들(?)을 추천 유저에 넣어놓고 따라갈 수 있게(Follow, 1촌과 비슷한 개념) 해 놓았습니다. 위 사진처럼 ‘Find People -> Suggested Users’에 가시면 엘고어 전미 부통령(환경운동으로 유명한), NBA오피셜 트위터(경기 소식을 알려줌), 래리킹, 조나스브라더스(원더걸스 투어로 유명하죠) 등 수 많은 트위터 들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 재미로(?) 패리스힐튼(Paris Hilton)의 트위터에 가보았습니다.
 
온통 영어라 좀 답답한 감은 있습니다만 그녀의 소식을 내 트위터에서 계속 듣고자 할 땐 ‘Follow’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럼?! 저는 바로 이 사람을 따르는 팔로어(Followers)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페이지 우측에 나온 Follow는 내가 따르는 사람들, Followers를 나를 따르는 사람들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그 사람들은 나의 메시지에 반응을 하고, 나도 그 사람들 메시지에 반응을 하는 식의 진행이 이뤄진다는 것이죠. 일종의 ‘트위터질’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럼 김연아 선수를 Follow해볼까요? 혹시 압니까? 그녀도 저를 Follow하게 될지?!
 
유나킴의 트위터에 가서 ‘Follow’버튼을 누르니 현재 ‘Following’하고 있다고 표시가 바뀝니다. 우측엔 조그만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 아무 조건, 시간 딜레이 없이 따르는 걸 포기하거나, 나를 귀찮게 하는 사람을 막거나 하는 등의 액션도 취할 수 있습니다.
 
와우! Follow를 눌렀더니 실제로 제 트위터에 김연아선수를 따르고 있다고 이미지가 표시 되네요. 이젠 언제든 추가 검색 없이 이미지 클릭만으로 그 사람의 트위터로 이동을 할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필자는 이렇게 해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샤킬오닐, 컴퓨터 전문가들, 체스터베닝턴(Linkin Park 보컬),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식들을 업데이트 될 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어때요?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죠?!
 
위 말은 다시 얘기해 좋아하는 스타가 따르는 사람들을 확인해 또 다른 인물들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마치 여러분들이 제 트위터에 들어와, 주이디샤넬의 트위터를 알게 되어 Follow를 할 수 있단 뜻과 동일합니다. 유나킴은 Jeremy Ten이란 사람을 따르고 있는데 누굴까요 이사람…?! 한번 따라가 볼까?!
 
물론, 원한다면 인물을 찾아도 됩니다. Michael로 검색하니 수많은 사람들이 출력되는군요. 당연히 한글 트위터 주소도 많고, 한글로 검색 결과도 지원합니다.
 
좀 더 사용하시게 되면 Setting을 통해 사진도 바꾸고 자신의 프로필을 좀 더 풍성하게 꾸며보세요!
 
이제 직접 글도 써보고 내 소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 보십시오! 140자 제한이 아쉬울 수도 있지만 이런 짧고 굵은(?) 소식 공유가 트위터(Twitter)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내 관공서나 기업에서도 마케팅 도구로서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는 만큼 인맥과, 홍보, 메모장 등 다양한 용도로 재미있는 트위터 생활을 만들어 보시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제가 따르는 트위터들의 모습을 몇 개 공개하며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속도빠른 인터넷 LG파워콤(Powercom) 엑스피드(Xpeed)와 함께한 트위터 탐방기 였습니다.
     
트위터로 확인한 슬래시(Guns’N’Roses 기타리스트), 이 사람 잘 살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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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마지막 시간의 주제는 “초고속 인터넷 이것만은 알고 가입하자!” 입니다. 속도, 가격, 서비스 모두 중요하지만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마음 편한 사실들을 콕콕 집어내서 인터넷 서비스를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체험단을 통해선 고객센터의 친절도나 응대방식, 마트 같은 곳에 설치된 부스의 영업사원의 역량과 프로모션에 관련된 부분 그리고 스팸문자와 전화 통화에 대한 심도깊은(?) 주제를 진행하지 못해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분명, 인터넷 속도 말고도 중요한 부분인 건 사실이니까요. 어쨌든 마지막 미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어울림 누리”에선 인터넷과 결합상품, 전화의 심도깊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http://www.wiseuser.go.kr/).
솔직하게 얘기해서 기반시설구축이 어느 때보다 잘 되어 있는 요즘, 인터넷 속도와 안정성은 제공회사별로 상당히 많이 대등해졌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유일한 문제점이라면 지역별로 어떤 사업자에게 가입자가 편중되어 있느냐, 어떤 라인에 주로 물려 있느냐 인데 이 점도 AS요청을 할 경우 웬만하면 모두 해결이 됩니다(특정 문제로 여러 차례에 거쳐 해결이 안될 경우 무상 해약이 가능).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로선 가격과 약정기간 그리고 사은품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변수는 몇 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아래의 질문을 보면 공감하실 것입니다.
 
굳이 단계에 따라서가 아니더라도 한번 쯤은 고려를 해봐야 하는 사항들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다만, 약정기간이 길수록, 인터넷만이 아닌 ‘인터넷+전화기’ 혹은 ‘인터넷+전화기+IPTV’ 등으로 다른 상품을 함께 이용하면(결합상품) 할인금액이라든지, 지급되는 상품이 달라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현재 인터넷 전화기와 IPTV를 동시에 사용하는 입장으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전화기는 여자친구 및 가족과 동일한 업체의 서비스 내에서 사용중이라 통화 시 통화비가 별도로 들지 않아 휴대전화 요금 절감에 톡톡히 도움을 받고 있고 IPTV는 모니터와 연결 해 TV를 자주 감상할 만큼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자신이 어떤 용도로 써야할지만 결정한다면 결론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럼 수 많은 가입 조건을 가진 업체들 중 대표적인 예를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TIP. 약정기간이란? 약정기간이란 이용자가 계약할 때 미리 설정하는 이용기간을 말합니다. 이용자가 약정기간을 설정할 경우 할인혜택(월 사용료 할인, 모뎀 임대료 할인, 설치비 할인 등)이 제공되며, 그 혜택의 규모는 약정기간이 길수록 커집니다. 그러나 약정기간 중에 서비스를 해지하거나 그 기간을 단축하면 약정기간 동안 할인된 요금을 반환해야 하는데, 이것이 할인액 반환금입니다. 할인액 반환금을 산정하는 기준은 사업자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가입 중인 사업자의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된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사업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약정기간 및 할인액 반환금에 대한 개별 가입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 from 어울림 누리
혜택받고 가입하자!
 
위 사이트에선 가입 조건에 따라 확연이 차이나는 선물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XPEED 3년+myLG079+myLGtv’를 함께 가입하는 조건으론 무료사은품 혹은 할인 사은품들의 가격대나 할인 폭이 ‘엑스피드3년+myLG079 혹은 myLGtv’, 혹은 ‘엑스피드(인터넷만)’만 가입에 비해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굳이 TV나 인터넷 전화기가 필요 없다고 하면 엑스피드만 가입해도 1년, 2년, 3년 약정에 따른 사은품을 고를 수 있으니 걱정은 마십시오. 분명한 사실은 여러 업체 중 파워콤이 가장 많은 혜택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고 그 혜택이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도 많다는 점입니다(진짜인지 아닌지 확인은 안해봤지만 현금 49만원에 무료사용 6개월도 봤습니다………덜덜덜).
 
사업자 고객센터와 주요 전화번호 정보
필자의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과거 모인터넷 서비스를 가입하며 일정한 현금(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바 금액을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 인터넷 3개월 무료 + IPTV 1년 무료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가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즉, 같은 파워콤에 가입을 한다 하더라도 각 지역별로 영업대리점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업체의 역량에 따라 가입 시 받을 수 있는 사은품의 수준이 달라진다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최근 들어 인터넷 가입후 사은품이나 현금지급을 못받는 피해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가입 시 꼭 공인되고 홈페이지 게시판 등이 활성화되어 사람들의 의견을 볼 수 있으며, 현금은 개통 당일날 지급되는 곳으로 선택을 하는 게 올바른 방법이라는 점입니다. 사기 업체는 현금 지급을 미루다 결국에 지급을 안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통신요금 감면 제도
 
이 외 기초생활수급자 중 소정의 요건에 해당되는 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신분증 및 복지혜택 대상임을 증명하는 서류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30%의 인터넷 요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 사유에 해당 되는 것은 단순히 인터넷 뿐만 아니라 시외전화, 이동 전화 등 포괄적으로 적용되므로 꼭 체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TIP. 지난 미션 보고서
[PART1] XPEED와의 첫 만남 - 설치와 속도에 얽힌 작은 보고서
http://whatnext.tistory.com/895
[PART2] XPEED로 즐겨보는 블로깅 그리고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
http://whatnext.tistory.com/904
[PART3] 빠른인터넷 엑스피드(Xpeed)의 저렴한 요금을 타사와 비교해보자!
http://whatnext.tistory.com/911

우리집에 맞는 인터넷은?
 
이제 보다 인터넷다운(?) 이야기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는 서비스 지역(도시와 농어촌), 주거환경(아파트와 주택), 기술방식(xDSL, HFC, LAN, FTTH) 등에 의해 구분되어 지는데 비슷한 가격대라도 살고 있는 장소에 따라 크게 속도가 좌우 됩니다. 특히, 업로드가 속도가 그렇습니다. 아파트 같은 지역은 단지내까지 고품질 광케이블이 들어가 있어 상하양 속도가 대칭형을 이루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유리한 게 사실이며 일반 주택은 FTTH(Fiber To The Home) 즉, 집까지 광이라는 뜻의 서비스나 혹은 일부 지역에서 사업자가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대칭형 상품을 가입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업로드 속도가 취약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업로드보다 다운로드 속도를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업로드를 자주 하는 유저들은 다소 불편함을 느낄 소지는 있습니다.

 
 
사은품도 잘 받고, 인터넷도 잘 되니 그냥 쓰기만 하면 될까요?! 아닙니다! 각 초고속인터넷 사업자는 약관을 통해 최저보장속도를 규정함으로써 이용자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속도(다운로드 기준)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준은 사업자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사업자가 약관에 제시해 놓은 최저보장속도를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표를 살펴보니 이용요금이 비교적 비싼 KT의 스페셜 서비스가 최고속도 100에서 최저보장속도가 30인 반면 파워콤은 광랜 상품의 경우 50이상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효과가 있느냐구요?! 이 해당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이용자는 보상을 요구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 초고속인터넷을 활용해 TV방송을 시청하는 IPTV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해도 이용하는 인터넷의 속도가 낮다면 IPTV 시청이 어렵습니다. 방송통신의 융합이 진행됨에 따라 제공되고 있는 각종 서비스(IPTV, 영상전화, 인터넷 HD급 VOD 서비스 등)를 안정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인터넷 속도가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용자는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사업자의 인터넷 속도 측정사이트에서 속도를 측정하여, 측정한 다운로드 속도가 약관상의 최저보장속도에 미달하는 경우 사업자가 정한 기준에 따라 이용요금을 감면받거나 할인액 반환금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파워콤은 위 사진과 같은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속도측정 기능을 제공하며 이 외 사업자는 자체 측정 사이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대표적인 속도 측정 사이트인 한국인터넷정보화진흥원 품질테스트의 주소를 함께 알려드리며 아무쪼록 이용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마련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를 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SK브로드밴드 인터넷속도 측정 사이트
http://myspeed.skbroadband.com/
쿡 인터넷 속도측정 사이트
http://speed.qook.co.kr/sw5/qtest/speed/be_speed.jsp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품질테스트
http://speed.nia.or.kr/

TIP. 해지시 위약금은? 약정기간 중에 서비스를 해지하거나 그 기간을 단축하면 약정기간 동안 할인된 요금을 반환해야 하는데, 이것을 할인액 반환금이라고 합니다. 할인액 반환금을 산정하는 기준은 사업자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니 계약 중인 사업자의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된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사업자는 약정기간 및 할인액 반환금에 대한 개별 가입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중도에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할인액 반환금을 내지 않습니다.
이용자가 설치장소 변경을 청구한 지역이 서비스 불가능 지역인 경우. 단, 이민의 경우는 적용되지 않음.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월 장애누적시간이 기준시간 이상(기준은 사업자마다 상이) 발생한 경우.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1시간 이상 장애가 기준횟수 이상(기준은 사업자마다 상이) 발생한 경우.
군입대의 경우.
최저보장속도에 미달한 날이 기준일 이상인 경우.
이용자의 약정기간이 만료되는 경우, 사업자는 계약만료 시점 전에 이를 통보해야 하며, 이용자가 계약만료 시점 이전에 새로운 계약의 체결이나 해약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됩니다. 다만 자동연장 기간 중에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에는 할인액 반환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경품의 위약금은 12개월 이내에 중도해지할 경우에만 청구할 수 있으며, 산정기준은 이용 개월에 따라 계산합니다. 예를 들면 12만원의 경품을 받은 이용자가 6개월이 지난 후 해지할 경우 위약금으로 6만원만 납부하면 됩니다. 또한 경품을 제공한 자가 계약서 등에 경품금액을 표기하고 이용자의 서명을 받은 증거서류가 없으면 경품 위약금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 from 어울림 누리

 
LG파워콤을 한달 이상 사용해 오면서 처음에 가지고 있었던 속도에 대한 불신 특히, 안정성에 대한 의심은 없어졌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동안 KT와 SK브로드밴드를 모두 사용해 본 입장으로서 비교 평가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서비스와 달리 특정 시간대에 느려지는 문제가 없어서 좋았고(이 역시 지역별로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대칭 방식임에도 업로드 속도가 두 배 이상 빨라 블로깅과 업로드 생활이 편했습니다. 다만,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그건 인터넷 서비스와 전혀 상관없는 바로 스팸전화 및 문자에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일단, 서비스에 가입하면 상식적으로 고객 정보가 정상적으로 관리되어야 하지만 파워콤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제가 알기론 내년부터 모든 가입자의 고객정보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작업이 실시가 되며 이미 SK브로드밴드는 그 작업을 마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가입자 정보를 일반 대리점에서 임의대로 빼갈 수도 없고 가입한 상품을 판단해 결합 유도 전화를 걸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파워콤은 무려 세차례나 화를 내면서 까지 거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또 전화가 올까봐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하지만 이런 체험단의 목적 자체가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한다는 “소통”의 의지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감안한다면 결코 파워콤의 미래는 어둡지 않은 것 처럼 느껴집니다. 그 동안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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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인터넷의 품질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 되어 있는 요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얼마 차이가 나지 않아 보여도 그 기간이 1년 이상 지속될 경우 절약할 수 있는 금액 자체는 눈에 띌 만큼 차이나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요즘 같이 어렵고 아껴쓰는 시대에 훌륭한 품질의 인터넷을 타사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만날 수 있다면 생각해볼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먼저 Xpeed 100의 최대 할인 요금액을 타사 서비스와 비교한 차트를 보시겠습니다.
 
 
XPEED X-LITE가입(고객센터 또는 본사 홈페이지로 가입 후 신용카드 결제)만으로 헉! 9,900원!?
 
LG파워콤은 최대 할인 적용 시 무려 9,900원이란 믿을 수 없는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타사대비 50%이상 저렴한 금액이며 지역 케이블 사업자 통신요금 수준보다 낮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고품질의 인터넷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단 뜻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렇게 책정된 금액은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특정 신용카드로 결제를 한다든지, IPTV와 인터넷 전화, 인터넷을 한꺼번에 써야 하는 등의 “조건”이 따라 붙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음 먹고 덤비지(?)않는 이상적인 금액이 나오기 어렵다는 걸 감안한다 해도 Xpeed의 9,900원이란 파격적인 금액은 고작 ‘파워콤 고객센터에 가입 신청을 하고 신용카드 결제’정도만으로도 이런 이상 적인 금액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보다 현실적인 접근을 위해 인터넷 서비스만 신청했을 때 금액 차이가 어떻게 나는지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교 대상인 타사 브랜드는 모두 100Mbps서비스를 기준으로 하였는데 보시다시피 무약정에서부터 최대 4년 약정에 이르기까지 전 구간에 걸쳐 Xpeed가 모두 저렴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절약되는 금액을 ‘약정 기간 별 통신사최고금액 - 엑스피드금액 * 12달’ 즉, 1년 동안 아낄 수 있는 돈의 양으로 계산해보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X-Lite가입 3년 약정 기준으로 최대 93,600원에서부터 최소 31,200원이란 금액이 Xpeed를 이용하는 것만으로 절약된다는 것입니다(타사가 부과하는 모뎀임대료를 포함하면 129,600 금액이 절약 된다는 것을 참고). 그런데 93,600원 할인에 붙은 ‘X-Lite가입 기준’이란 단순히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Xpeed 서비스를 가입하는 것을 뜻하며, 특별히 어떤 조건이 따라붙고 결합해야 하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인터넷만 사용 시 매달 21,000원이란 저렴한 가격에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절약한 돈으로 뭐하실지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가족들과 외식을 한다든지 부모님께 효도선물을 해보실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모뎀 임대료도 Xpeed가 유리합니다. 무약정 시에만 매달 7,000원을 내야 하고(이마저 타사보다 저렴) 3년 약정을 하면 아예 모뎀 임대료 자체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타사 서비스는 3년 약정을 하더라도 최소 3,000원은 부담해야 하므로 방금 전 비교했던 절약되는 액수보다 실질적으로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아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년 약정이상으로 가입할 경우 초기 설치비가 3개사 모두 0원인 반면, 댁외로 이전할 때의 비용은 파워콤이 20,000원으로 타사보다 비싸다는 것이 흠입니다. 이사라는 것이 보통 자주 발생되지 않는 일이긴 하지만 보다 경쟁력이 있게 하려면 동일한 수준으로 맞춰야 하지 않을 까요?!
 
이미 지난 두 번의 미션을 통해 Xpeed에 대해 갖고 있던 막연한 속도에 대한 불신을 없애드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합리적이다 못해 편파적일(?)만큼 저렴한 금액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저렴한 요금에 속도경쟁력까지 갖추었으니 이젠 고객들의 현명한 선택 만이 남았다고 판단이 됩니다. 다음 미션으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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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hatnext.tistory.com BlogIcon 프리맨 NoVaWaVe 2009.12.16 15:11 신고    

    한가지만 여쭤볼께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가입하면 타사가 쌉니까? 엑스피드가 쌉니까? 그걸 알려주셔야죠.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엑스피드 체험단 두 번째 파트에선 블로깅 생활과, 인터넷 속도 그리고 온라인 게임플레이에 대한 간략한 보고서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 동안 KT와 SK제품을 모두 사용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파워콤의 인터넷 서비스가 다소 낯설게 다가 왔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약 15일 이상의 동거동락 결과, 결코 앞선 회사들의 안정성과 속도에 전혀 뒤쳐짐이 없다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느리고, 끊어짐이 심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다시 한번 깨지게 된 것입니다.
 
 
제 개인 블로그인 http://whatnext.tistory.com 의 메인 화면 입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아파트 단지를 제외하곤 주택가에 설치되는 Xpeed 100과 같은 상품은 아쉽게도 상향과 하향이 동일한 속도를 내는 대칭형이 아닌, 하향 100Mb/s 상향 10Mb/s정도의 비대칭형식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중인 A사의 상품과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필수적인 업로드 속도엔 눈에 확 띄는 차이는 없습니다.
 
대신, 블로그의 특성상 수 많은 이미지들을 자주 올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감안하면 작은 차이라도 좀 더 빠르고 쾌적한 등록이 가능한 파워콤이 주택에선 더욱 유용합니다. 게다가 사용료는 최대 반값 정도에 불과하므로 가격대비 성능으로 따지자면 따라올 수가 없는 것이죠.
 
실제로 파일사이즈가 큰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려보니 기존 A사보다 3~4분 정도 단축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평가단이라고 해서 없는 말을 지어내선 안되는 것이므로 냉정하게 생각한다면 주택가에도 FTTH같은 방식같은 대칭형 서비스가 하루 빨리 도입되어야 보다 원활한 블로깅이 가능하게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A사 FTP 다운로드 속도 / 파워콤 Xpeed 100 FTP 다운로드 속도
파워콤이 주목받아야 할 이유는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에 사용되는 다운로드 속도가 경쟁사에 비해 눈에 띄게 빠르다는 점입니다. 위에서 보이는 FTP다운로드 속도 결과치만 보더라도 파워콤 Xpeed100이 A사에 비해 30~40%이상 빠른 KB/s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속해서 아래 그래프를 보시겠습니다.
 
회사 업무와 가정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자주 다운로드 받는 저에겐 몇백 KB/sec의 차이라도 전체 다운로드 속도 시간과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차트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하루 동안 시간대를 구분해 놓고 A사 제품과 비교해서 특정 사이트의 다운로드 속도 측정을 가해본 결과(십 단위 절삭) Xpeed 100이 전반적으로 월등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확인 하였습니다.
 
파워콤 측정값 
A사 제품 측정값
지난 번에 이어 일부러 붐비는 시간대인 오후 7시30분에 실시한 정보진흥원 속도측정 결과값에서도 A사와 파워콤이 각각 하향 78.6 / 79.3 (Mbps), 상향은 7.73 / 6.16 (Mbps)로 전체적으로 파워콤이 앞선 성능을 나타내는 것이 확인됩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주목해야 할 점은 지연율/손실율 테스트의 등락폭이 상당히 적어 파워콤이 훨씬 더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지속적으로 끊김없는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온라인 게임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웹서핑 시 간혹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고 하며 웹페이지가 출력되지 않는 모습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Xpeed 100으로 즐기는 온라인 게임, 설치와 실행에서부터 남다른 강점을 드러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요즘처럼 게임 구동에 필요한 파일들을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여건상 인터넷 속도의 차이가 곧 체감적인 차이로 다가온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 테스트에 사용된 카트라이더, 에어라이더, 서든어택 등은 이전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했을 때 상당한 시간이 걸렸던 것과 대조될 정도로 설치나 구동 속도면에서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서든어택은 속도측정의 최고속도였던 2900KB/s를 뛰어넘는 3100KB/s대의 스피드를 보여주기도 하는 등 순식간에 설치가 완료될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실질적인 게임플레이는 어떨까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선입견 중 하나는 온라인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A사, B사의 인터넷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랙현상의 발생(화면이 멈추는 현상)과 데이터 전송이 끊어지는 문제가 덜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네트워크 인프라가 부족했던 인터넷 서비스 초기엔 이런 문제가 실제로 발생했을 진 몰라도 앞서 테스트했던 지연율/손실률 테스트에서 파워콤이 A사보다 월등한 모습을 보여주었듯, 오히려 이젠 파워콤의 인터넷 서비스가 게임을 즐기기엔 더욱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카트라이더에선 8명 팀플 방에서 미사일과 물풍선 그리고 날파리가 오고가는 정신 없는 플레이를 수십차례나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랙 현상은 발견할 수 없었으며 상당히 쾌적하게 느껴졌습니다.
 
서든어택은 방 인원이 꽉찬 곳만 골라 들어가 장시간 테스트 했음에도 별다른 이상 유무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빠른 속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파워콤의 인터넷 서비스는 다운로드를 통해 정품을 구입하는 스팀서비스를 이용 하기가 더욱 수월하고 해외 서버가 많은 ‘콜오브듀티 : 모던워페어2’ 처럼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최신 게임을 위해서도 적합하다는 것이 두 번째 미션의 결론입니다. 사소한 결점에도 민감한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쾌적하고 즐거운 인터넷 게임플레이를 원하신다면 파워콤을 추천해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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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mera / PC Cam


 
 
마지막 미션을 위해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으니 후지파인픽스 S200EXR과 함께 했던 즐거웠던 시간들이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시간 참 빠르다는 말, 어찌 그리 맞는지요. ^^ 술 한잔을 벗삼아 현재진행형 최상급 하이엔드카메라의 장단점을 간단하게 언급하며 체험기를 마무리해 볼까 합니다(취중진담?!). 이전 미션들에서 이미 많은 장단점을 언급했었기 때문에 다소 짜깁기한 느낌이 들더라도 종합편이라 생각해주시며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What’s Next?
 
인터넷을 설치하러 오신 기사님을 보니 문득, 자식을 위해 고생만 하셨던 우리 아버님들이 생각났습니다….
SCENARIOSCENARIO
 

PARTV Neo DSLR? 이래서 좋다!(최종 마무리)
 
 
기계식 줌, 접사부터 망원까지 추가 렌즈가 필요치 않은 스펙, 야경을 잡아내는 탁월함, 상황에 맞는 수 많은 모드, 환상적인 LCD, 빠른 초점, 아웃포커스 지원, 강력한 연사, 줌 상태에서도 초점이 잡히는 동영상 성능 까지.. S200EXR이 할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모든 기능들이 “최고다” 라곤 할 순 없지만 단언하건데 골고루 빠지지 않는 훌륭한 재주를 가졌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래서 좋다!’라는 주제를 큰 제목들과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디테일이 살아 숨쉬는 이 매콤한 샤브샤브의 국물과 아삭함이 넘치는 채소의 향현을 느껴보세요!
 
 
후지필름 S200EXR이 가진 가장 강력한 이점이라 하면 바로 이미 오래전부터 방송, 의료, 산업 분야에서 커다란 신뢰와 명성을 쌓아온 후지논 렌즈가 기본으로 장착되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광학 14.3배의 줌렌즈엔 비구면, 저분산 렌즈를 포함하여 10군 13매로 구성이 되어 있고 무엇보다 광각/망원에 걸쳐 골고루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는 점이 여느 하이엔드 제품과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렌즈엔 멀티코팅이 되어 있어 플레어나 고스트현상을 최소화 한 것도 특징입니다. 렌즈 밝기는 F2.8-F11 (광각) / F5.3-F11 (망원)으로 준수한 편이고 감도면에선 ISO 100-12800의 고감도를 지원하는데 800에서도 상당히 양호한 화질이라 인화용으로 써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1600부터 조금씩 입자들이 거칠어지기 시작합니다.


 
직사광선, 난반사 외에도 지나친 광원을 적절히 조절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후드가 장착되었다는 사실도 밋밋한 하이엔드를 써왔던 분들에겐 상당히 뽀대나는 장점입니다. 아무리 내실이 중요하다지만 사실 겉모습도 만만치 않게 중요하니까요. ^^ 광각은 30.5mm(35mm카메라 기준)에서 시작하며 최대 망원은 436mm으로서 14.3배란 다소 독특한 배율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마치 DSLR을 조작하듯 손으로 잡고 돌리는 기계식 방식을 갖추었기 때문에 순간적인 ‘줌인 | 줌아웃’이 기존 하이엔드의 전자식에 비해 쾌적하고 매우 빠릅니다(동영상도 지원). 광각이 경쟁제품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슈퍼 매크로를 통한 1cm접사, 14.3배의 망원기능이 수퍼 CDD EXR센서와 더해져 인물, 스냅, 풍경을 담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런 기능적인 우월함은 DSLR로 따지면 몇 개의 렌즈를 한번에 가지고 있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촬영 때마다 번거롭지 않은 즉, 하이엔드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모습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가을, S200EXR덕분에 몇 년만에 실컷 분위기를 만끽 했답니다…
 
 
유리창 뒤, 액자에 담긴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은 이렇게나 듬직하고 아름다우셨군요,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커다란 렌즈와 맵시있는 바디, 기계식 줌 등을 보면 후지필름 S200EXR을 네오 D-SLR로 불러도 좋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크기는 134.4 x 145 x 93.6mm으로서 현재 사용중인 하이엔드인 FZ18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이 크며 무게 역시 820g선이라 어느 정도 묵직한 맛이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문제는 이 무게가 여성들에게 어필할만큼 가볍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기능과 화질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작고 휴대하기 편한 컴팩트 카메라가 구매 대상에 올라올 수 있는 이유도 바로 크기와 무게가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후지필름이 자랑하는 EXR모드는 사람의 눈이 밝은 곳, 어두운 곳, 명암차가 큰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적응하여 피사체를 볼 수 있는 원리를 연구해 나온 결과물입니다. S200EXR에서 EXR모드를 AUTO로 지정해 놓을 경우 ‘디테일을 강조하는 고해상도(HR)’, ‘어두운 상황에서 노이즈를 최대한 억제한 고감도(SN)’, ‘밝고 어두움이 극단적으로 공존할 땐 와이드 다이다믹레인지(DR)’로 카메라가 자동으로 촬영 환경을 분석, 접사와 각종 옵션을 포함한 최적의 EXR 모드를 설정해줍니다. 물론 사용자가 3가지 옵션 중 하나를 지정하여 촬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같은 기술이 가능해진데는 색을 받아들이는 컬러 필터 구성과 빛 정보 변환 과정, 빛 정보가 담긴 픽셀 데이터 저장 방법을 기존 CCD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제작했기 때문입니다. 초보자라도, 상황에 맞는 설정에 자신이 없더라도 EXR모드로 촬영을 몇번 해두고 그 다음 연습하듯 다른 모드로 촬영을 해본다면 사진실력이 금방 늘어날 것입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이렇게 찍어야 겠다고 구도만 잡아보세요.. 그럼 EXR모드가 알아서 찍어줍니다!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1cm까지 다가가도 되지만 친구들이 놀라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노을지는 태양아래 인물의 모습도 부드럽고 섬세하게 잡아내는 모습!
가끔 촬영을 하다 보면 30.5mm에서 시작되는 광각이 약간 좁다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다양한 렌즈 군이 하나로 통합되었다는 사실이 아니었다면 최근 제품들에서 채용되는 24~28mm가 조금은 부럽게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S300EXR이 등장한다면 아마도 이런 부분이 개선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되네요.
 
 
S200EXR은 웬만큼 악조건이 아니고선 피사체에 대한 초점을 잡는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같은 하이엔드 내에서도 가장 상위에 속한다고 할 만큼 약 0.3초(체감상) 미만이고 전원이 올라오는 속도가 2~3초 내외라 중요한 순간을 잡아내는데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남이섬 출사에서 정신없이 이리저리 머리를 움직이던 타조의 모습이나 재빠른 다람쥐를 잡아낸 것도 바로 이런 성능 덕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80년대 이런 인형모양의 TV쇼가 있었지 않았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아 그땐 어렸지..컥
 
 
밝은 부분에 대한 세부묘사가 증가하는 다이나믹레인지를 활용해 보세요!
아시다시피 S200EXR은 고해상도(4000*3000)와 저해상도(2048*1536)에 따라 최소 6매, 최대 24매라는 무지막지한 연사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을 별도로 설정 해야만 동작을 하고 연사 후엔 이미지 저장을 위해 약간의 시간이 더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펌웨어 상 조금만 손을 보면 DSLR과 다를 바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인데 아무래도 하이엔드라는 기준을 맞추기 위해 이런 제약을 둔 것이 아닌가 혼자 추측을 해봅니다.
 
 
하이엔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DSLR의 기능 중 가장 부러워 할만한 것이 바로 아웃포커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후지필름 S200EXR은 그에 못지 않은 모습을 ‘소프트포커스’라 불리는 모드로 해결합니다. EXR자동 모드에서도 조건만 맞으면 배경이 쉽게 뭉개지며 아예 모드 자체를 소프트포커스로 바꾸면 언제든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배경을 부드럽게 처리한 단풍의 모습,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가능해졌습니다!
 
리뷰를 위한 제품 사진을 촬영할 때도 소프트포커스를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자연스럽게.. 넘치지 않게.. 그것이 바로 슈퍼i플래시의 강점입니다. 슈퍼i플래시란 피사체의 거리에 따라 자동으로 광량을 조절하여 보다 자연스럽고 선명한 사진을 얻어내기 위한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2/3부터 +2/3까지 다섯 단계로 플래시 광량을 수동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나와 있는 음식도 후레쉬를 터트려 촬영한 것이지만 빛이 지나치다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습니다.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은 밤만 되면 사진찍기가 겁이 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낮은 퀼러티에 때론 심한 노이즈를 동반하기 때문이죠. S200EXR이라고 해서 이러한 점을 완벽하게 해결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경쟁 제품에 비해선 탁월한 야경촬영 성능을 자랑하는 게 사실입니다. 우선, 앞선 파트들에서 살펴보았던 SN기능이 낮은 조명하에서도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는 것을 증명했고 또 ‘프로야경모드’를 사용할 경우 생생한 야경 사진을 얻어낼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프로야경모드 즉, 연속촬영합성은 빛이 적은 곳에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매우 유용하며 네 장의 사진을 연속해서 촬영한 후 한 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고 퀼러티를 가진 사진을 뽑아내는 방식을 가집니다. 그래서 보다 좋은 야경사진을 얻어내려면 촬영하는 동안 카메라와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후지필름 S200EXR엔 ‘프로야경모드’ 외에도 감도를 자동으로 증가시켜 카메라 흔들림으로 인한 사진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 ‘야경’ 모드와 저속 셔터를 통해 보다 깨끗한 사진을 얻어내는 ‘야경(삼각대)’ 모드를 별도로 지원합니다. 그야말로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 것 활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위 사진은 플래시 없이 ISO1600으로 촬영된 결과물임에도 노이즈가 적고 생생하단 느낌이 듭니다.
 
 
수동줌을 사용해서 세밀한 설정이 가능한 점은 마음에 들지만 가끔 한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한손엔 물건을 들고 촬영을 하는 순간엔 전자식 줌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카메라를 잡은 손의 검지 등을 이용해서 바로바로 조정이 가능한 것이 전자식 줌의 매력이듯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
 
 
S200EXR에 달린 LCD는 근래에 본 제품 중 가장 품질이 좋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시야각과 화질이 우수해 틸트와 같은 기능이 없더라도 카메라를 극단적으로 올려서 또 내려서 촬영하기가 불편하지 않습니다. 메뉴는 직관적이며 알아보기 쉬운 이미지와 함께 하는 탓에 활용하는데도 큰 도움을 주고 메뉴의 이동은 상당히 쾌적한데다 즉각적으로 반응해서 답답하지 않습니다. 촬영 사진 확인 시 발생하는 0.5초의 정-해상도 변환 딜레이만 제외한다면 LCD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훌륭한 궁합으로 결합되었다는 것이 솔직한 평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칭찬하고픈 점은 수도 없이 많지만, 이번엔 편의성이 고려된 메뉴구성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어떤 모드를 사용할 때 예제 사진을 실어 놓음으로써 용도를 파악하기 쉽도록 배려했다는 것이죠. 게다가 돌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한글을 동반한 문구가 자연스럽게 출력되기 까지 하니 더할 나위 없이 편합니다.
 
숯불에서 구워야 더 맛있는 소시지와 오징어!
여러가지 촬영모드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소프트 포커스(아웃포커스)’와 ‘프로야경모드’를 개인적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밖에도 상황에 맞게 활용이 가능한 많은 옵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더블샷모드에서 촬영을 하게되면 연속해서 플래시가 있고, 없는 사진을 담아냅니다. 어두운 밤에 두 가지의 느낌의 사진을 얻을 때 사용하기 좋고, 역광을 받는 피사체와 그 밖에 촬영하기 어려운 조명 조건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인물’모드는 자연스러운 피부톤으로 부드럽게 인물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에 선택하며 ‘화사 모드’에선 소프트포커스로 촬영한 인물에 화사한 피부효과를 넣을 때 사용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불꽃놀이’, ‘설경’, ‘해변’ 등 조건과 상황에 맞는 매우 다양한 모드들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S200EXR만 있다면 그 어떤 촬영에도 자신있게 임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촬영이 재미있고 쉬워진다는 면은 경쟁제품에 비할 바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민감한 이슈는 바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기사를 마무리 하는 이 시점에 검색되는 최저가금액은 593,000원 이었습니다. 보통 하이엔드라고 하면 40만원~50만원초반 대에서 결정되던 것보다 조금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지만 파인픽스 S200EXR의 스펙 그리고 활용가능도를 생각하면 결코 비싼가격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컴팩트 카메라는 조금 부족해 보이고, DSLR은 너무 많은 제약 때문에 부담스럽다면 이 참에 S200EXR로 하이엔드를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카메라를 시작하는 그리고 좀 더 낳은 사진을 원하는 분들께 Neo DSLR을 표방하는 후지파인픽스 S200EXR을 추천해 드리며 이만 부족한 체험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관심있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FUJI FILM?
 
후지필름은 1934년 설립된 광학기기 전문업체로서 우리에겐 필름과 카메라의 대표적인 제조업체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본사는 도쿄에, 한국 지사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래 일본내 내수용 영화필름 생산으로부터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영상커뮤니케이션 공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술적 공헌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다국적 사진용 제품 제조, 그래픽 예술, 의료 영상시스템, 사무자동화 시스템, 디지털 컬러 프린터, 산업용 플라스픽 필름과 화학제품에 사용되는 장비와 재료 공급, 사진과 영화필름, 카메라, 전자 영상시스템, 비디오와 오디오 테입, 인화지나 현상 약품 등 사진 마무리 작업에 필요한 제품의 공급 등을 꼽습니다.
SPEC.SPEC.
제품설명

이미지 센서 1/1.6인치 슈퍼 CCD EXR
1200만 유효화소
기록모드 JPEG (Exif 2.2), CCD-RAW,  CCD-RAW+JPEG
L : 4000 x 3000 / 4000 x 2664 / 4000 x 2248
M : 2816 x 2112 / 2816 x 1864 / 2816 x 1584
S : 2048 x 1536 / 2048 x 1360 / 1920 x 1080
렌즈 f=7.1-101.5mm (35mm 필름환산 30.5-436mm)
후지논 렌즈
광학 14.3배줌, 디지털 2배줌
화성처리엔진 EXR 프로세서
촬영 범위 표준 :  50cm~무한대 (광각) / 250cm~무한대 (망원)
접사 : 10cm~300cm (광각) / 90cm~300cm (망원)
슈퍼접사 : 1cm~100cm
촬영 모드 자동, EXR, FSB, SP(장면모드), C1(커스텀1), C2(커스텀2), P(프로그램), A(조리개우선), S(셔터스피드 우선)
M(메뉴얼), 동영상
노출 보정 -
측광 방식 -
조리개 F2.8-F11 (광각) / F5.3-F11 (망원)
감도 AUTO, ISO 100 / 200 / 400/ 800 / 1600 / 3200
※ 6400, 12800 (기록화소 M,S 모드시만)
셔터스피드 자동 : 1/4~1/4000초
기타 : 30초~1/4000초
셀프타이머 2초, 10초
화이트밸런스 AUTO, 맑음, 그늘, 형광등(주광,백색광, 청색광), 백열전구, 커스텀
장면모드 인물, 화사모드, 풍경, 스포츠 야경, 불꽃놀이, 야경(삼각대), 프로야경모드
아웃포커스모드, 석양, 설경, 해변, 꽃, 문자, 네추럴라이트, 더블샷
브라케팅 모드 필름 시뮬레이션 브라케팅 / 다이나믹 레인지 브라케팅 (DR) / AE 브라케팅
동영상모드 AVI (Motion JPEG), 모노사운드
640 x 480, 30fps
320 x 240, 30fps
연사(드라이브 모드) 최대화소로 초당 1.6장 촬영가능
뷰파인더 전자식 뷰파인더 (0.2인치 / 200,000화소)
액정모니터 2.7인치 TFT LCD (230,000화소)
색상 블랙
플래쉬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현상감소, 슬로우싱크
저장매체 외장메모리(SD/SDHC), 내장메모리(약 47MB)
별매제품 AC-84V (AC전원 어댑터), RR-80 (리모컨)
입출력단자전원 USB 2.0. AV-out
전원 리튬이온 배터리 (NP-140)/최대 370장 (CIPA기준)
크기 133.4 x 93.6 x 145.0mm (폭 x 높이 x 깊이)
무게 약 820g

제품특징

손떨림보정 기능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얼굴인식 기능 인물이 얼굴노출값 및 초점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EXR 모드 자동적으로 카메라에서 장면모드를 선택해 촬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모드 & 아웃 포커스 모드 세터를 누르면 빠르게 연속 촬영하여 분석 후 한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 모드는 빛이 적은 곳에서 놓인 정물을 촬영할때 도움을 도움을 줍니다.
아웃포커스 모드는 인물이나 매크로 촬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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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mera / PC Cam





 
 
그 동안 포스팅했던 세 가지의 파트를 통해 후지필름이 야심차게 기획해 내놓은 S200EXR의 기능들을 어느 정도 알게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4번째 파트에선 하이엔드의 풀리지 않는 숙제와도 같았던 아웃포커싱, 일명 소프트포커싱의 강력함과 야경상태에서의 멋진 갈무리 그리고 각종 모드별 사진 등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다른 파트와 마찬가지로 로고이미지 외에 보정은 전혀 가하지 않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지금부터 부담 없이 즐겁게 S200EXR의 위력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What’s Next?
 
S200EXR의 낮은 셔터스피드 값과 외부 플래시를 통해 얻어낸 숯불 위를 걷은 여성을 담은 멋진 사진
 
마음만 먹으면 Daft Punk풍의 몽환적이고 독특한 느낌의 연출도 가능합니다!
SCENARIOSCENARIO
 

PARTIV 찍는 재미가 다르다!(아웃포커스/프로야경/플래시 등)
 
 

 
 
‘슈퍼i플래시’란 피사체의 거리에 따라 자동으로 광량을 조절하여 보다 자연스럽고 선명한 사진을 얻어내기 위한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2/3부터 +2/3까지 다섯 단계로 플래시 광량을 수동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플래시가 없이 촬영된 사진은 어딘지 모르게 밋밋한 느낌이 들고, 일반 플래시는 두 번째 사진처럼 지나친 밝기를 보여줬다면 슈퍼i플래시는 보다 자연스럽게 사물을 담아낼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S200EXR로 촬영을 하다보면 가끔은 플래시를 터트린 사진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플래시를 사용한 사진이 오히려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은 사진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는 것. 이것이 슈퍼i플래시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요?!
 
한가지 염두해 둘만한 점이라면 근거리에서 촬영할 땐 후드를 빼야 이 사진처럼 아래 부분에 그림자가 들지 않게 된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이엔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DSLR의 기능 중 가장 부러워 할만한 것이 바로 아웃포커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후지필름 S200EXR은 그에 못지 않은 모습을 ‘소프트포커스’라 불리는 모드로 해결합니다. EXR자동 모드에서도 조건만 맞으면 배경이 쉽게 뭉개지며 아예 모드 자체를 소프트포커스로 바꾸면 언제든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됩니다. 단, 배경이 복잡하지 않아야하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소프트 포커스의 적용 전과 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면 전체에 초점을 두고 촬영할 경우 좌측과 같은 모습이라면 소프트포커스 기능을 활용하자 우측 처럼 초점이 맞추어진 피사체를 제외하곤 배경을 뭉게주는 사진이 연출되는 것이지요.
 
소프트포커스는 3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배경 뭉게짐 현상의 차이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미지를 보면 쉽게 구분이 되실 것입니다. 지금부터 샘플 사진들을 함께 살펴 보시겠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소프트포커스 모드가 항상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건이 맞지 않는 상황에선 디스플레이 상에 경고문구가 뜨며, 때론 정상적인 촬영을 했다고 생각했으나 결과물이 이처럼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중간중간 뭉게지다 만 부분들이 드러납니다.
 
실패한 사진들은 보기에 민망한 수준이지만 하이엔드로서 아웃포커싱을 생성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S200EXR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실패율은 그렇게 높지 않은 것도 사실이구요.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은 밤만 되면 사진찍기가 겁이 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낮은 퀼러티에 때론 심한 노이즈를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S200EXR이라고 해서 이러한 점을 완벽하게 해결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경쟁 제품에 비해선 탁월한 야경촬영 성능을 자랑하는 건 사실입니다. 우선, 앞선 파트들에서 살펴보았던 SN기능이 낮은 조명하에서도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는 것을 증명했고 또 이번에 살펴볼 ‘프로야경모드’는 보다 생생한 야경 사진을 얻어낼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연속 촬영 합성 원리    
 
프로야경모드 즉, 연속촬영합성은 빛이 적은 곳에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매우 유용하며 네 장의 사진을 연속해서 촬영한 후 한 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고 퀼러티를 가진 사진을 뽑아내는 방식을 가집니다. 그래서 보다 좋은 야경사진을 얻어내려면 촬영하는 동안 카메라와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위 고속버스 안에서 촬영된 사진도 프로야경모드의 강력함을 증빙하는 샘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계속해서 다른 비교 사진들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좌측이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야경 사진의 품질이라고 할 수 있다면 프로야경모드로 찍힌 사진은 단순히 유리돔 의 세밀함 뿐만 아니라 바닥의 디테일까지 놀랍도록 개선시켜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화이트밸런스 값에 따라 색상을 왜곡하지 않고 마치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과 다르지 않게 사진을 담아낸다는 점입니다.
 
프로야경모드가 적용된 계단의 모습도 좌측보다 더 부드럽고 섬세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만, 네 장을 촬영해 이를 합성한다는 컨셉 때문인지 화각은 일반 촬영보다 좁아지는게 사실입니다. 즉, 동일한 피사체를 찍어도 합성 시 Trim을 할 것을 고려해서 화면에 담을 수 있는 양이 적어 진다는 얘기입니다. 동일한 장소에서 촬영한 위 사진을 보면 가장자리가 일반 사진보다 짤려나갔다는 느낌을 받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대신, 피사체인 꽃의 품질은 놀라울 정도로 살려낸다는 것이죠.
 
S200EXR 카탈로그에 나온 샘플과 같은 위치라고 생각하며 촬영을 하였는데.. 자세히 보니 아닌 것 같네요. ^^
 
보면 볼수록 놀라운 기능을 가진 연속촬영합성을 사용해 야간에도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사진 찍는 일이 재미있어집니다. 그럼 어두움에 대처할 수 있는 또 다른 모드를 살펴보시겠습니다.
 
후지필름 S200EXR엔 앞서 살펴본 ‘프로야경모드’ 외에도 감도를 자동으로 증가시켜 카메라 흔들림으로 인한 사진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 ‘야경’ 모드와 저속 셔터를 통해 보다 깨끗한 사진을 얻어내는 ‘야경(삼각대)’ 모드를 별도로 지원합니다. 위 사진은 야경모드로 찍은 사진으로서 그 차이가 실감이 나지 않으신다면 그네의 모습을 비교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야경모드는 때론 이처럼 극적인 효과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P모드에서 찍은 사진은 안개가 자욱하게 낀 밤의 풍경을 노이즈가 잔뜩 있는 디테일이 살아 있지 않은 모습으로 담아냈지만 야경모드에선 안개의 느낌과 바닥의 질감까지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 같으면 있으나 마나한 기능이였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차이를 실감하고 난 다음부턴 모드를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고무적입니다.
 
이번엔 ‘야경(삼각대)’까지 더해 3가지의 모드를 비교한 사진을 함께 보겠습니다. ‘야경(삼각대)’는 저속셔터 속도를 기반으로하여 불꽃의 흩날림까지 잡아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드의 이름처럼 삼각대와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은 품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불꽃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느낌 차이는 더욱 더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P모드에선 불에 힘이 없고 밋밋해 보이지만 야경모드들에선 디테일은 물론 불의 질감을 몰라보게 실감나는 모습으로 담아낸다는 것이죠.
 
셔터 우선 모드로 촬영한 불꽃의 향현

 
 
SP촬영선택엔 앞서 살펴본 야경이나 프로야경모드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맞게 피사체에 맞게 활용이가능한 다양한 옵션들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내츄럴(Double Shot)
 
더블샷모드에서 촬영을 하게되면 연속해서 플래시가 있고, 없는 사진을 담아냅니다. 어두운 밤에 두 가지의 느낌의사진을 얻을 때 사용하기도 좋지만, 역광을 받는 피사체와 그 밖에 촬영하기 어려운 조명 조건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풍경(Landscape)
 
풍경은 이름 그대로 주간에 건물과 풍경을 보다 선명하고 깨끗하게 촬영하여 생생히 표현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인물 & 화사모드(Soft Skin)
 
‘인물’모드는 자연스러운 피부톤으로 부드러운 톤의 인물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에 선택하며 ‘화사 모드’에선 소프트포커스로 촬영한 인물에 화사한 피부효과를 넣을 때 사용하게 됩니다.
꽃(Flower)
 
꽃과 식물의 생생한 아름다움을 담아낼 때 사용되는 모드는 바로 ‘꽃’입니다. 이 모드에서 카메라는 근접 범위에서 초점을 맞춥니다. 디테일을 살려내는 것이 확인 되시죠?!
텍스트(Text)
 
문자나 인쇄된 그림을 선명하게 촬영할 땐 ‘텍스트’를 활용해 보십시오. 사진처럼 글자와 색상을 진하게 표시하여 한 눈에도 구분이 될만큼 또렷한 문자를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모드 역시 ‘꽃’과 마찬가지로 근접 범위에서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살펴본 모드들 외에도 ‘불꽃놀이’, ‘설경’, ‘해변’ 등 조건과 상황에 맞는 매우 다양한 모드들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S200EXR만 있다면 그 어떤 촬영에도 자신있게 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다재다능한 카메라라 전체적으로 다루기가 오히려 어렵네요. ^^ 그만큼 촬영이 재미있고 쉬워진다는 면은 경쟁제품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먹음직 스럽게 음식을 담아내는 재주도 결코 남부럽지 않습니다. 보쌈 한입 하시죠?!
 
매주마다.. 사진과 같은 심정으로(?) 체험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 주차 사용기에서 S200EXR의 장단점과 결론을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FUJI FILM?
 
후지필름은 1934년 설립된 광학기기 전문업체로서 우리에겐 필름과 카메라의 대표적인 제조업체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본사는 도쿄에, 한국 지사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래 일본내 내수용 영화필름 생산으로부터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영상커뮤니케이션 공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술적 공헌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다국적 사진용 제품 제조, 그래픽 예술, 의료 영상시스템, 사무자동화 시스템, 디지털 컬러 프린터, 산업용 플라스픽 필름과 화학제품에 사용되는 장비와 재료 공급, 사진과 영화필름, 카메라, 전자 영상시스템, 비디오와 오디오 테입, 인화지나 현상 약품 등 사진 마무리 작업에 필요한 제품의 공급 등을 꼽습니다.
SPEC.SPEC.
제품설명

이미지 센서 1/1.6인치 슈퍼 CCD EXR
1200만 유효화소
기록모드 JPEG (Exif 2.2), CCD-RAW,  CCD-RAW+JPEG
L : 4000 x 3000 / 4000 x 2664 / 4000 x 2248
M : 2816 x 2112 / 2816 x 1864 / 2816 x 1584
S : 2048 x 1536 / 2048 x 1360 / 1920 x 1080
렌즈 f=7.1-101.5mm (35mm 필름환산 30.5-436mm)
후지논 렌즈
광학 14.3배줌, 디지털 2배줌
화성처리엔진 EXR 프로세서
촬영 범위 표준 :  50cm~무한대 (광각) / 250cm~무한대 (망원)
접사 : 10cm~300cm (광각) / 90cm~300cm (망원)
슈퍼접사 : 1cm~100cm
촬영 모드 자동, EXR, FSB, SP(장면모드), C1(커스텀1), C2(커스텀2), P(프로그램), A(조리개우선), S(셔터스피드 우선)
M(메뉴얼), 동영상
노출 보정 -
측광 방식 -
조리개 F2.8-F11 (광각) / F5.3-F11 (망원)
감도 AUTO, ISO 100 / 200 / 400/ 800 / 1600 / 3200
※ 6400, 12800 (기록화소 M,S 모드시만)
셔터스피드 자동 : 1/4~1/4000초
기타 : 30초~1/4000초
셀프타이머 2초, 10초
화이트밸런스 AUTO, 맑음, 그늘, 형광등(주광,백색광, 청색광), 백열전구, 커스텀
장면모드 인물, 화사모드, 풍경, 스포츠 야경, 불꽃놀이, 야경(삼각대), 프로야경모드
아웃포커스모드, 석양, 설경, 해변, 꽃, 문자, 네추럴라이트, 더블샷
브라케팅 모드 필름 시뮬레이션 브라케팅 / 다이나믹 레인지 브라케팅 (DR) / AE 브라케팅
동영상모드 AVI (Motion JPEG), 모노사운드
640 x 480, 30fps
320 x 240, 30fps
연사(드라이브 모드) 최대화소로 초당 1.6장 촬영가능
뷰파인더 전자식 뷰파인더 (0.2인치 / 200,000화소)
액정모니터 2.7인치 TFT LCD (230,000화소)
색상 블랙
플래쉬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현상감소, 슬로우싱크
저장매체 외장메모리(SD/SDHC), 내장메모리(약 47MB)
별매제품 AC-84V (AC전원 어댑터), RR-80 (리모컨)
입출력단자전원 USB 2.0. AV-out
전원 리튬이온 배터리 (NP-140)/최대 370장 (CIPA기준)
크기 133.4 x 93.6 x 145.0mm (폭 x 높이 x 깊이)
무게 약 820g

제품특징

손떨림보정 기능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얼굴인식 기능 인물이 얼굴노출값 및 초점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EXR 모드 자동적으로 카메라에서 장면모드를 선택해 촬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모드 & 아웃 포커스 모드 세터를 누르면 빠르게 연속 촬영하여 분석 후 한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 모드는 빛이 적은 곳에서 놓인 정물을 촬영할때 도움을 도움을 줍니다.
아웃포커스 모드는 인물이나 매크로 촬영할
 
 
PART 5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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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아침에 출근해 주섬주섬 이것저것 꺼내놓다 보면 책상 위는 금세 어지러워 지고 맙니다. 가끔은 일에 치여서 정리라도 안되는 날엔 계속해서 걸리적 거려 짜증이 나기도 하고 필요한 물품을 어디에나 뒀는지 잊어버리기도 일쑤죠. 만약 이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으나 뚜렷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셨던 분이 계신다면 벽을 가르는 용도외에 딱히 사용할일이 없었던 파티션을 활용한 제품인 ‘BONG파티션트레이’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사가 편해집니다!
What’s Next?
 
사용하는 파티션 사이즈에 맞는 제품으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패키지 자체는 매우 검소하게 생겼습니다. 사용자가 미리 인터넷 주문을 통해 지정한 색상과 크기, 사이즈를 제품을 개봉하기 전 외부에 마련된 표시들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심플하게 4개로 이루어지며 ‘바닥판’, ‘수직판’, ‘걸이 2개’가 그것입니다. 조립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닥판과 수직판을 우측 사진처럼 맞물려 끼워 줘야 한다는 것인데 별도의 매뉴얼이 첨부되어 있지 않으므로 박스에 새겨진 방법을 참고하면 됩니다.
 
잘 결합했다면 이런 모습의 골격이 완성됩니다. 아무래도 금속이다 보니 날카로운 부분이 신경 쓰일 수 있고 실제 패키지 상에서도 이음세 부분을 주의하라고 나와 있지만 필자가 이곳저곳 꼼꼼하게 만져본 결과 마감처리는 우수해서 어린아이들이 사용하다 다칠만한 점은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남은 일은 걸이를 수직판에 마련된 두 개의 걸쇠에 걸어 주는 일 뿐입니다. 파티션의 위치에 따라 걸이 결합이 어느 정도 유동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좌/우 모두 두 곳의 걸쇠연결부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만약, 파티션 두께가 작다거나 더 클 땐 다른 봉파티션트레이를 구입하는 방법 외엔 대안이 없다는 건 아쉽습니다.
 
조립이 완료 되면 이런 모양세를 가집니다.
 
중량 1kg미만의 것들만 올려놔야 하는 조건도 열쇠/지갑/사용용품 등을 간단하게 모아놓고 사용하기엔 전혀 불편함이 없는 수준입니다.
 
안타깝게도 필자의 자리에 있는 파티션은 4.5T의 규격과 크기가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굴린 끝에 파티션 상판을 드러내고 걸쇠를 끼워보니 어느 정도 사용이 가능할만큼 고정이 되더군요.
 
파티션트레이에 물건을 올려도 크게 어색하지 않아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요거트를 포함해, 기르고 있는 화분, 음악 플레이어, 과자, 칼 등 사무용품과 여러가지 물품 등을 올려 놓아 보았습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이 되는 것이지요. 살짝 기울어졌어도 바닥판 앞과 측면을 굽어지게 만든 관계로 물건이 쉽게 흘러내리거나 떨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봉파티션트레이는 이처럼 낭비되는 공간을 활용해 악세서리 등을 보관 및 정리하기에 제격이 제품입니다. 간단한 아이템 하나로, 이 참에 정리의 달인에 등극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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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Laptop / Mobile


" 인텔?? 센트리노?? 2 성능으로 더욱 얇아진 울트라-씬 노트북 삼성 센스 X420"
 
끝이 보이지 않을것 만 같았던 4주 간의 체험기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 동안 삼성센스 X420으로 경험했던 행복한 활용기,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장단점과 총평으로 이번 파트5를 마무리 해볼까 합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으니 부디 유익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시작해 보시죠.
 
잊지마세요! 11월30일까지 삼성센스 X420을 구입한 유저들에겐 윈도우7 정품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What’s Next?
 
SCENARIOSCENARIO
 

PARTV 센스와 함께 해 변화된 나의 생활 패턴! 삼성소프트웨어의 장점들!
 
 

 
ROTATIONROTATION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앞서 X420에 어울릴만한 좋~은 모니터가 있어 소개시켜 드립니다. 같은 삼성제품이구요. 세로 해상도가 무려 1366이라 24인치 모니터의 해상도인 1900*1200보다 긴 목록 출력을 자랑합니다. 과연 어떤 제품이길래 이렇게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냐구요?!
 
하하하, 그렇습니다. 바로 삼성센스 X420입니다. 기본적으로 설치된 인텔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화면을 이처럼 90, 180, 270도로 돌려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필자는 굳이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지 않고도, 살짝 부족한 해상도의 단점을 로테이션 기능으로 커버해 웹서핑 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다만, 랩탑이 옆으로 누워야 하기 때문에 별도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야 한다는 것, 좌측면은 바닥에 닿아야 하므로 전원선을 연결할 수 없는 단점이 있으나 전원이 공급되지 않더라도 9시간의 배터리 성능을 자랑하니 간간히 사용하기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기본 해상도에서 출력되던 답답한 화면을….
 
세로로 변경함으로서 컨텐츠 감상을 매우 원할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 기능을 모르셨던 분들은 삼성 센스 X420의 매력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뒤집어서 사용할 일이 있을 런지 모르겠지만 이 같은 모습도 매력적인 활용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다.
 

OUTPUTOUTPUT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면 X420활용 한계가 넓어집니다!
 
화면을 로테이션시켜 사용하는 편리함 외에도 삼성센스 X420은 D-SUB단자를 통한 외부 모니터 출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옵션들은 여느 그래픽 카드와 다를 바 없이 ‘단독으로 화면을 출력한다거나’, ‘Clone모드로 사용’ 그리고 ‘확장’까지 빠짐없이 갖추고 있지요. 이런 화면 전환은 당현히 외부 모니터와 D-SUB케이블로 연결된 상태에서 키보드 좌우에 마련된 ‘FN(펑션)키 + F4’을 통해서 가능하며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오는 팝업메뉴를 통해서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가 매우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는 만큼 조금만 시도해 보시면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기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센스 X420에 프리젠터를 연결해 영화를 보여주신다거나 PPT강의, 그래픽작업, 업무, 게임 등 수 많은 선택을 만끽해 보십시오.
EXAMPLES.
 
필자는 삼성이 자랑하는 LCD모니터인 P2370에 삼성센스 X420을 물려보았습니다. 현재 모드는 ‘Clone’상태로서 랩탑의 해상도(1366*768)에 맞게 LCD모니터도 똑 같은 해상도를 출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외부 모니터를 물려놓고 Clone으로 사용하면 사용자는 손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왜냐하면 외부 모니터는 일반적으로 높은 해상도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런 고민이 들 땐 ‘외부 모니터 전용’으로 출력을 지정하면 됩니다. P2370의 경우 정규해상도인 1920*1080의 넓은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보다 넓은 화면에서 다양한 어플케이션 구동이 가능하므로 그야말로 X420으로 데스크탑 못지않는 사용영역 확장이 가능해집니다. 필자도 집에선 주로 이렇게 사용 하고 있구요.
 
만약 원하신다면 이처럼 화면을 이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X420의 기본해상도가 낮은 탓에 그리 효용성이 있는 옵션은 아닙니다만 외부모니터에 이미지나 도면을 띄워놓고 작업에 참고하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모니터를 처음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 가끔 화면이 흐리거나 때론 꽉차게 나오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럴 땐 아까 Rotation기능에 등장했던 인텔 그래픽 유틸리티에서 설정을 가한다든지 모니터 자체에 마련된 ‘AUTO’버튼을 클릭하면 대부분 문제가 해결되니 참고해 주십시오.
 

ABOUT CFABOUT CF
 
삼성센스 X420에 장착된 멀티리더기가 지원하는 메모리 타입이 ‘SD/SDHC/MMC’ 3가지로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필자처럼 CF방식의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별도의 리더기를 가지고 다니며 활용해야 합니다. 다행히 3개의 넉넉한 USB포트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아무런 걱정이 없답니다.
 

 
KARTRIDERKARTRIDER
 
지난 파트3를 통해 살펴본 삼성센스 X420의 3DMARK 결과치는 가히 참혹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낮은 점수가 우리가 흔히 즐겨하는 카트라이더나, 서든어택과 같은 MO게임을 구동시키는데큰 문제가 없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실제 체감한 게임플레이는 기대 이상으로 부드러웠고 충분한 프레임 레이트를 보여주어 동종의 비슷한 캐쥬얼 게임과 FPS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X420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측정한 아래 차트와 실제 플레이 영상을 보시고 그 위력을 실감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게임 기본옵션 + X420 고성능모드 기준
표에서 유심히 봐야할 부분은 평균프레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균프레임이 30을 넘는 다는 건 그만큼 눈에 잔상을 일으키고 화면의 끊김을 유발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가리키므로 일반코스 1과 2의 수치는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복잡한 코스에서 드러난 22의 수치 역시 게임 진행을 크게 방해할만큼 나쁜 모습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플레이 동영상 삽입
*. 동영상에서 유의해야 할 부분은 게임 도중 영상캡쳐를 동시에 진행하였기 때문에 실 프레임은 더 좋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S.ASUDDEN.ATTACK
 
빠른 전개와 결론 그리고 손맛으로 수 많은 사용자층을 거느린 서든어택 역시 매끄럽고 원활한 진행을 보여줍니다. 역시 동영상을 준비하였으므로 실제 X420에서 플레이하는 모습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게임 기본옵션 + X420 고성능모드 기준
최대 50부터 최소 14프레임까지 편차가 큼에도 불구하고 25~29에 이르는 평균 값이 말해주듯 헤드샷을 날리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함께 즐겨보실까요?!

플레이 동영상 삽입

*. 동영상에서 유의해야 할 부분은 게임 도중 영상캡쳐를 동시에 진행하였기 때문에 실 프레임은 더 좋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 노트북을 사달라고 말하기가 민망하셨죠?! 이젠 부모님께 당당하게 얘기하십시오. 삼성센스 X420만 있으면 SAMSUNGEDU.COM에서 지원하는 강의 컨텐츠를 무려 1년동안 그것도 공짜로 무제한 반복해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이런 프리미엄 회원의 혜택은 삼성컴퓨터(데스크탑/노트북/넷북/넷탑), 모니터, 프린터,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YEPP, 외장형 하드의 제조번호(S/N) 또는 당첨된 이벤트의 당첨번호를 인증 한 모든 분들에게 돌아가는 것이지만 PC군의 경우 다른 제품의 6개월보다 두 배나 긴 1년이란 여유있는 시간을 제공하므로 대학생과 직장인이 자기 능력 개발에 활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PC를 구입했기 때문에 소비자의 혜택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사용자가 해야 할일은 http://samsungedu.com/에 가입하고 등록 절차에 따라 X420의 제조번호를 인식시키는 일 뿐입니다. 그럼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인증은 홈페이지 우측에 마련된 배너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삼성 제품, X420의 경우 ‘컴퓨터’를 선택하여 나오는 화면을 따라가면 금방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제 등록일로부터 1년간 ‘컴퓨터기본’, ‘그래픽과정’, ‘직무능력’, ‘토익, 토플’ 등 컴퓨터와 언어를 아우르는 카테고리의 수많은 강좌들을 무료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게 됩니다. 과정 자체가 최신 내용이 적고 다소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컨텐츠 자체만 봤을 땐 내용이 상당히 충실한데다 깔끔한 진행을 보여주므로 목표의식을 가진다면 충분히 뽕을 뽑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1년 내에 이러이러한 과정들을 마스터해야겠다라는 다짐으로 시작해 보라는 것이죠. 그럼 강의 샘플 화면을 몇 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AMPLES
 
네트워크 구축과 컴퓨터 보안
 
포토샵 CS3 강좌
 
 
손진숙의 TEPS 기본 종합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학습기간동안 시간에 제한없이 언제든지 인터넷으로 들으실 수 있고 학습기간이 종료되면 프리미엄회원기간 안에 재수강 신청도 가능합니다. 또한 각 과목별 궁금한 사항은 [학습질문답변] 게시판에 문의할 수 있구요. 어때요?! 이런 장점 하나 때문에라도 X420의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삼성센스 X420이 지원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대해 알아봅시다!
 
 
정말 큰 맘 먹고 구입한 노트북, 한 순간의 실수로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이제까진 그저 피눈물을 쏟아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십시오. 고맙게도 삼성센스 X420엔 'FailSafe'란 프로그램 기본으로 들어 있어 분실 시 FailSafe홈페이지를 통해 마지막으로 자신의 노트북이 접속한 주소와 IP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니까요. 사용자는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적으로든 경찰을 통해서든 추적을 시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사용자 등록만 거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나 단지 30일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FailSafe 홈페이지 모습
 
정상적인 등록이 완료되면 계정정보와 라이선스 키 등을  메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미지와 같이 노트북이 사용된 장소의 IP와 ISP명, 심지어 위도, 경도 값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필자가 거주하는 곳은 동대문구지만 아무래도 SK브로드밴드를 사용하는 관계상 지도엔 본사 쪽 주소가 출력된 것이 아닐 까 싶습니다. 이럴 땐 하나로 SK브로드밴드로부터 협조를 얻어 특정 IP를 사용하는 사람을 추적할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어쨌든 소중한 노트북을 분실했더라도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희망을 준다는 데 큰 의의를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웹서핑 중 ‘이 자료를 보기위해 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해요!’라는 메시지가 나와 무심결에 설치했다 PC가 맛이갔던 경험, 누구나 한번 쯤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땐 울며 겨자먹기로 비정상적인 PC를 사용하거나 OS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지만 삼성센스 X420은 특정 시점의 데이터를 백업하여 쉽게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는 ‘Recovery Solution III’프로그램을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Windows + 드라이버’, ‘Windows + 드라이버 + 프로그램’등의 다양한 옵션과 함께 데이터만을 별도로 백업할 수 있는 선택권도 제공함으로서 사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보관하기가 매우 수월합니다. 별다른 솔루션을 제공하지 않는 경쟁업체와 비교한다면 주목할만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긴 드는데 확인해볼 방법이 없다면 ‘MagicDoctor’를 활용하면 됩니다. 시스템을 진단하여 이상 유무를 사용자에게 통보해줄 수 있고 결과에 따라 시스템 복원까지 가능하니까요. 만약, 사용자가 PC에 대해 잘 모르는 문외한일 경우 ‘상담원 연결’을 선택해 보십시오. 그럼 원격으로 전문가가 붙어 시스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조치해줄 것입니다.
 
 

 
 
사실 필자는 랩탑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프로그램들을 신뢰하는 편이 아닙니다. 게다가 몇 년전에 사용했던 삼성 노트북의 프로그램들은 그 효용성이나 기능이 미약했던 것도 사실이구요. 그러나 앞서 살펴본 프로그램들과 더불어 새로운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까지 확인해 업데이트를 도와주는 ‘UpdatePlus’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게 만듭니다. 사용자가 일일이 수동으로 업데이트 해야 할 일을 클릭 몇번으로 해결해주니까요!

 
 
PC를 사용하다 보면 다양한 궁금증과 문제들에 직면하게 됩니다. 인터넷이 안될 수도 있고, 때론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궁금한 상황이 그렇습니다. ‘PC문제해결 도우미’는 보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런 궁금증과 문제점을 사용자가 쉽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래 문제 해결 설명서도 마찬가지 컨셉이라고 보면 될 것 같으며 초심자가 꼭 필요한 유익하고 다양한 문서들을 지원한다는 것 자체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궁금한 노트북 장치, 몰랐던 기능, 모니터 연결 방법등은 사용설명서를 참고해 보세요! 매우 쉽게 해결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비스타가 워낙 무겁고 익숙하지 않은 OS다 보니 필자는 X420을 수령하는 순간부터 언젠가 HDD를 7200RPM으로 교체에 퍼포먼스를 높임과 동시에 XP로 갈아타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기회를 잡아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XP드라이버와 프로그램도 다운받고 외장형 ODD를 통해 XP설치를 진행하려 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습니다. 아무래도 교체한 HDD의 제원(씨게이트 2.5인치 7200RPM 320GB)이 삼성센스 X420과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신, 저는 어떻게 하면 HDD를 교체하고 어떻게 하면 XP를 X420에 설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드리고자 하오니 필요한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 자신이 전문가가 아니라면 절대 함부로 이 파트의 내용을 진행하시면 안됩니다. 임의개조는 무상 AS가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며 자칫 랩탑에 스크래치 및 이상 작동을 유발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W READYS.W READY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선 삼성센스 X420의 윈도우 XP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XP를 원활하게 설치하려면 설치할 하드디스크를 미리 C와 D로 쪼개 놓고 D에다 드라이버를 받아놓으면 나중에 굉장히 편리해 집니다.
 
드라이버를 받으며 알게 된 재미있는 사실은 VISTA용과 XP용의 드라이버 버전이 많이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주로 VISTA용이 버전이 높았고 XP가 낮았으며 어떤 드라이버는 버전이 같았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지 않게 영문 드라이버, 리눅스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는 점은 아쉽습니다.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을 다 받았다면 그림과 같이 압축도 풀어 놓으세요.
 
다운로드센터에선 펌웨어도 지원하니 업데이트 내역이 있을 땐 꼭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H.W READYH.W READY
 
이제 본격적으로 HDD설치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초급자가 섣불리 시도해서는 안되는 부분임을 명심해 주십시오.
 
적당한 사이즈의 드라이버가 한 개 필요하구요.
 
7200RPM HDD를 준비하시고(같은 5400RPM급에선 용량 빼고 이점이 없으니) X420을 뒤집어 왼쪽 하단의 HDD장착부를 찾아냅니다. 나사 2개를 제거한 다음(잘 보관하세요) 세 번째 사진처럼 커버를 들어올릴 때 측면부를 조심스럽게 올려주세요. 약간 특이한 구조로 결합이 되어 있는 탓에 무조건 힘만 가지고 커버를 올리면 부러질 소지가 다분합니다.
 
커버를 제거하면 가이드에 고정된 HDD를 볼 수 있습니다. 역시 가이드 쪽 나사를 풀어 네 번째 사진과 같이 손잡이를 붙잡고 들어올려야 하는데 동그라미 친 걸쇠 부분과 가이드에 고정된 나사가 HDD를 빼는데 걸림돌이 되니 조심조심 신경써서 올려야 합니다(삼성 랩탑은 내부 구조가 조금은 딱딱한 구성을 가집니다). 이 부분 또한 힘으로 했다가는 단번에 고장이 날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한 파트이므로 극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단 성공적으로 가이드를 들어올렸다면 특이하게 생긴 전원 및 데이터 단자를 분리하십시오. 그 다음, 가이드에서 HDD를 분리하고 나사를 잘 챙겨놓은 뒤, 이제 까지 해왔던 작업의 반대 순서로 새 HDD를 장착하면 됩니다.
 
넣을 때도 조심 조심, 필자는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을 마치고 바이오스 상에서 정상적인 인식까지 확인했건만 정작 디스크 리드 에러(아무 문제가 없는 HDD)메시지가 뜨며 외장형 CD-ROM을 통한 부팅이 되질 않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순간이 아닐 수 없었죠. 7200RPM HDD에 XP까지 올렸을 경우엔 게임이며, 인터넷, 업무 퍼포먼스 등 X420의 전반적인 성능이 훨씬 향상될 것이 불보듯 뻔해 그 지표와 테스트 결과를 제시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었거든요. 시간 관계상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테스트를 계속해서 진행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WRAP UPWRAP UP
 
체험기 중간 중간 쓴소리도 많이 뱉어냈긴 했지만 삼성센스 X420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는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것입니다. 우선, 삼성이라는 브랜드 그리고 9시간이란 놀라운 사용시간의 특장점에도 불구하고 100만원 초반대의 가격을 책정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고, 성능에 비해 가벼운 무게, 고해상도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 카트라이더와 같은 MO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부분과 이번 파트5에서 살펴본 수 많은 소프트웨어들의 강력한 특징들이 1년동안 무료수강이 가능한 강좌의 매력과 합쳐져 그야말로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선호할만한 선물들로 가득합니다. 삼성센스 X420은 넷북의 저성능은 싫고 고사양의 무거움과 가격이 부담 되는 분들에게 모르긴 몰라도 2009년 10월 지금 이 시점엔 가장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예쁘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4주간의 체험과정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잊지말고 제품등록하셔서 윈도우7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SPEC.SPEC.
 
 
 
삼성 센스 X420은 색상에 따라 ‘펄 블랙(NT-X420-AA31B)’, ‘플래티넘 실버(NT-X420-AA31P)’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가격이 조금 저렴한 ‘NT-X420-AA21P’는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를 가지지만 CPU가 코어2듀오가 아닌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을 탑재한 모델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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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mera / PC Cam


 
 
PART3-2
가을에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알 수 없는 애뜻함과 설레임 그리고 추억이란 선물을 가져다 줍니다. 이번 후지파인픽스 S200EXR 체험단의 3번째 미션은 바로 이 여행으로부터 찾는 추억 갈무리 였습니다. 장소는 당초 정해졌던 임진각에서 체험단의 불 같은 요구에 의해 남이섬으로 바뀌었고, 체험 당일 좋지 않았던 일기예보와 달리 하늘이 도와줘 즐겁고 예쁜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였습니다. 체험기에 기록된 모든 사진들은 무손실 리사이즈 외엔 보정을 전혀 가하지 않았으며 사진 촬영 기술이 미약하다 보니 십몇 장 정도를 제외하곤 대부분 Auto 또는 EXR모드에서 촬영된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전문가 분들이 M모드로 찍은 환상적인 사진들이 많으니 구입하기 전 꼭 여러 사용기를 참조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What’s Next?
 
모든 분들을 담진 못했지만 출사에 참여하신 주인공들의 모습입니다!
SCENARIOSCENARIO
 

PARTIII S200EXR과 함께하는 하루!
 
 

 
 

 
 
 
간만에 상헌님 얼굴을 뵈서 방갑기도 했지만 설마(?) 상헌님의 조카분들이 이렇게 예쁘고 아리따울 줄은 몰랐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놀아줘서 연아양과 서연양 귀엽고 깜찍한 모습에 모두들 셔터를 눌러대기가 바빴습니다.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청솔모도 궁금했는지 주변에서 머리를 쫑끗 세워보네요!
 
 
 
줌을 당기면 아웃포커싱이 확실히 일어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두 자매의 인기속에 새로운 킹카(?)가 등장하여 체험단을 즐겁게 만들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장소를 계속 옮겨가며 단풍의 아름다운 모습도 촬영하였는데 워낙 사진들이 잘 찍히다 보니 사진을 고르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당초 모델은 한정되어 있었지만 체험단 한분의 여자친구분께서 기꺼이 모델로 나서기도 하는 등 모두들 적극적인(?) 분위기 속에서 모델 촬영을 담아나갈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출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참을 몰두해 있더니 무언가 머리에 떨어졌습니다. 바로 출사 내내 우리들의 코를 마비시켰던 은행이었습니다. 그것도 쌍방울!!
       

 
 
오후 3시가 넘어가자 아쉬움을 뒤로 한채 기차 시간을 고려해 남이섬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선착장에 가까워질 수록 감미로운 음악이 들려왔고 후지필름 파인픽스 S200EXR의 세피아, 흑백, 프로비아 등의 모드를 가지고 추억을 담아봤습니다. 비록 짧은 분량이긴 하지만 여러분도 함께 들어보세요.

-동영상-
 
떠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다시 들어오는 이들도 있는 법, 행운의 여신은 떠나는 우리에겐 달콤한 비를, 들어가는 이들에겐 잊혀지지 않는 비를 뿌려주었고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길 찰나 알몸의 조각상은 가지말고 다시 돌아오라고 말을 하는 듯 손짓을 하는듯 하였습니다.
 
택시가 잡히지 않아 자칭 가평2호선버스(?)에 올라타 어렵게 어렵게 시간에 맞춰 기차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비는 또 금세 그쳐 다시 햇살이 내리쬐는 등 오늘은 모르긴 몰라도 하늘이 체험단 편에 있다고 생각이 들만큼 날씨가 도와주더라구요.
 
이번 출사는 후지필름 파인픽스 S200EXR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어떻게 눌러도 어떤 조건에서도 EXR모드의 우수한 특성과 때론 필요할 때마다 꺼내쓸 수 있느 각종 모드들이 과연 네오 D-SLR로 불려도 손색이 없었을 만큼 멋진 카메라라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게 필자의 솔직한 마무리 소감입니다. 파트4에서 그 동안 다뤄보지 못했던 많은 장점들을 알아보기로 하며 이만 부족한 출사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FUJI FILM?
 
후지필름은 1934년 설립된 광학기기 전문업체로서 우리에겐 필름과 카메라의 대표적인 제조업체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본사는 도쿄에, 한국 지사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래 일본내 내수용 영화필름 생산으로부터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영상커뮤니케이션 공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술적 공헌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다국적 사진용 제품 제조, 그래픽 예술, 의료 영상시스템, 사무자동화 시스템, 디지털 컬러 프린터, 산업용 플라스픽 필름과 화학제품에 사용되는 장비와 재료 공급, 사진과 영화필름, 카메라, 전자 영상시스템, 비디오와 오디오 테입, 인화지나 현상 약품 등 사진 마무리 작업에 필요한 제품의 공급 등을 꼽습니다.
SPEC.SPEC.
제품설명

이미지 센서 1/1.6인치 슈퍼 CCD EXR
1200만 유효화소
기록모드 JPEG (Exif 2.2), CCD-RAW,  CCD-RAW+JPEG
L : 4000 x 3000 / 4000 x 2664 / 4000 x 2248
M : 2816 x 2112 / 2816 x 1864 / 2816 x 1584
S : 2048 x 1536 / 2048 x 1360 / 1920 x 1080
렌즈 f=7.1-101.5mm (35mm 필름환산 30.5-436mm)
후지논 렌즈
광학 14.3배줌, 디지털 2배줌
화성처리엔진 EXR 프로세서
촬영 범위 표준 :  50cm~무한대 (광각) / 250cm~무한대 (망원)
접사 : 10cm~300cm (광각) / 90cm~300cm (망원)
슈퍼접사 : 1cm~100cm
촬영 모드 자동, EXR, FSB, SP(장면모드), C1(커스텀1), C2(커스텀2), P(프로그램), A(조리개우선), S(셔터스피드 우선)
M(메뉴얼), 동영상
노출 보정 -
측광 방식 -
조리개 F2.8-F11 (광각) / F5.3-F11 (망원)
감도 AUTO, ISO 100 / 200 / 400/ 800 / 1600 / 3200
※ 6400, 12800 (기록화소 M,S 모드시만)
셔터스피드 자동 : 1/4~1/4000초
기타 : 30초~1/4000초
셀프타이머 2초, 10초
화이트밸런스 AUTO, 맑음, 그늘, 형광등(주광,백색광, 청색광), 백열전구, 커스텀
장면모드 인물, 화사모드, 풍경, 스포츠 야경, 불꽃놀이, 야경(삼각대), 프로야경모드
아웃포커스모드, 석양, 설경, 해변, 꽃, 문자, 네추럴라이트, 더블샷
브라케팅 모드 필름 시뮬레이션 브라케팅 / 다이나믹 레인지 브라케팅 (DR) / AE 브라케팅
동영상모드 AVI (Motion JPEG), 모노사운드
640 x 480, 30fps
320 x 240, 30fps
연사(드라이브 모드) 최대화소로 초당 1.6장 촬영가능
뷰파인더 전자식 뷰파인더 (0.2인치 / 200,000화소)
액정모니터 2.7인치 TFT LCD (230,000화소)
색상 블랙
플래쉬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현상감소, 슬로우싱크
저장매체 외장메모리(SD/SDHC), 내장메모리(약 47MB)
별매제품 AC-84V (AC전원 어댑터), RR-80 (리모컨)
입출력단자전원 USB 2.0. AV-out
전원 리튬이온 배터리 (NP-140)/최대 370장 (CIPA기준)
크기 133.4 x 93.6 x 145.0mm (폭 x 높이 x 깊이)
무게 약 820g

제품특징

손떨림보정 기능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얼굴인식 기능 인물이 얼굴노출값 및 초점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EXR 모드 자동적으로 카메라에서 장면모드를 선택해 촬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모드 & 아웃 포커스 모드 세터를 누르면 빠르게 연속 촬영하여 분석 후 한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 모드는 빛이 적은 곳에서 놓인 정물을 촬영할때 도움을 도움을 줍니다.
아웃포커스 모드는 인물이나 매크로 촬영할
 
 
PART 4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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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mera / PC Cam


 
 
PART3-1
가을에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알 수 없는 애뜻함과 설레임 그리고 추억이란 선물을 가져다 줍니다. 이번 후지파인픽스 S200EXR 체험단의 3번째 미션은 바로 이 여행으로부터 찾는 추억 갈무리 였습니다. 장소는 당초 정해졌던 임진각에서 체험단의 불 같은 요구에 의해 남이섬으로 바뀌었고, 체험 당일 좋지 않았던 일기예보와 달리 하늘이 도와줘 즐겁고 예쁜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였습니다. 체험기에 기록된 모든 사진들은 무손실 리사이즈 외엔 보정을 전혀 가하지 않았으며 사진 촬영 기술이 미약하다 보니 십몇 장 정도를 제외하곤 대부분 Auto 또는 EXR모드에서 촬영된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전문가 분들이 M모드로 찍은 환상적인 사진들이 많으니 구입하기 전 꼭 여러 사용기를 참조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What’s Next?
 
모든 분들을 담진 못했지만 출사에 참여하신 주인공들의 모습입니다!
SCENARIOSCENARIO
 

PARTIII S200EXR과 함께하는 하루!
 
 

 
 

 
 
2년 만에 찾아가는 남이섬, 여자친구와 함께 갈 수 없다는 아쉬움도 잠시, 그보다 더한 설레임이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습니다. 안좋은 날씨에 대한 예보는 있었지만 비가 와도 촬영을 강행해야 한다는 주최측과 체험단의 의지에 의해 청량리역에 모인 시간은 오전 6시 50분의 이른 시간이었지만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경춘선 기차에 올라 탔습니다.
 
전날 늦게까지 협력업체분들과 회식을 가진데다 몇 시간 잠을 못자 피곤함이 몰려오던 차에 따뜻한 음료수와 김밥을 나눠 주셔서 기분좋게 아침을 먹으며 창밖을 바라보니 아직 칙칙한 도심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사실 남이섬을 그것도 토요일날 차로 간다는 건 목숨을 내놔야(?) 하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가는 길 자체가 상습 지정체 구간이기 때문이죠. 최근엔 옆동네에 자라섬 축제까지 겹쳐있어 차보다 기차를 이용하시는 게 정신건강상 유익할 듯 싶습니다. 나름 운치도 있구요.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 보니 조금 씩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창문에 이슬이 맺혀있고 빗줄기는 점점 더 굵어져 갔지요.
 
1시간 20여분 만에 가평역에 도착할 때쯤 비는 여전히 내리고 있었지만 아침 시간대 보단 많이 좋아진 상태였습니다. 모두들 기차에서 내려 아담한 철길과 역사를 가로 질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선착장 까진 그리 긴 거리가 아니였음에도 모두 편안한 이동을 위해 주최측의 배려로 택시를 탈 수 있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고 입구며 이런저런 모습들은 예전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더군요.
 
 
배를 탈 시간이 되서 밖에 나가보디 못보던 형체가 눈에 들어옵니다. 처음엔 관광 목적으로 만든 기념관(?)쯤으로 생각했던 것이 우리가 타고 갈 배였습니다. 차량을 싣고 나르기 위한 전용선도 예전보다 왕복횟수나 제원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았구요.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향하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하늘이 조금씩 맑아지기 시작합니다. 구름 사이로 드러난 햇살이 대지를 조금씩 조금씩 밝혀주고 있었죠. 우산을 접고 물살을 가로지르는 배 아래와 점점 더 가까워 지는 남이섬을 바라보며 연신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후지필름 파인픽스 S200EXR의 13.4배 줌은 잘 보이지 않는 장소를 담아내는데 톡톡히 역할을 합니다. 저 멀리 보이던 건물의 모습, 절인지.. 아니면 음식점인지 문득 궁금해 집니다. 내가 살아가는 인생의 시간 동안 저곳을 가게 될 수 있을지, 아니면 영원히 사진속, 기억속에만 남게 될지란 의문과 함께 말이죠.
 
우리보다 먼저 차를 싣고 남이섬에 떠났던 배가 그세 선착장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10분 남짓의 짧은 배시간을 뒤로하고 다들 무사히 남이섬에 도착하여 이런 저런 일정 설명을 듣고 출사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도착하자마자 저는 점점 마음이 급해져 갔습니다. 왜냐구요? 날씨는 맑아지고 있었고 사람들은 아직 이 섬을 장악하지 못한 상태였으니 지금 촬영해야 좋은 사진을 더 얻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다른 분들과 함께 촬영하고 싶은 마음도 접은 채 냅다 달렸습니다. 그것도 이미 다녀간 경험을 발판삼아 지리를 꽤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는 반대방향으로 말입니다.
 
남이섬의 10월은 참으로 독특한 모습이었습니다. 가을의 절정이 아닌 시기라서 그런지 단풍과 푸르름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없는 이 길을 혼자 걷는 재미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실 겁니다. 남이섬에 가려면 일찍 출발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잠시 후 정적을 깨고 뒤에서 차 한대가 달려 옵니다. 불길한 징조였죠! 관광객이 섬을 조금씩 조금씩 정복하기 전에 더욱발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갑자기 푸드득! 하며 소리가 나 셔터를 눌러 봤더니 청솔모 한마리가 주변을 허겁지겁 뛰어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곳에 다람지와 청솔모가 많이 서식한다는 걸 새삼스레 다시 깨닫게 된 순간이었죠.
 
워낙 빠르고 민첩한데다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는 녀석이라 촬영이 쉽지가 않았습니다만 양 발로 버티고 서서 주변을 경계하고 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밤송이는 이미 녀석들에 의해 모두 까 헤쳐졌고, 오색 단풍잎이 수놓은 길과 벌집을 조심하라는 경고문을 벗삼아 조금씩 풍경들을 담아 나갔습니다.
 
2년 전과 지금의 남이섬이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시설물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발전된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현대식 호텔이나 식당가, 편의점, 음식점 그리고 곳곳에 비치된 현대식 화장실들까지 섬 자체에서 먹고 자고 놀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다 되어 있더라구요.
 
누군가 하나씩 하나씩 쌓아올려 놓았을 돌무대기 더미에서 저도 돌 하나를 조심스럽게 올려 놓아 봅니다.
 
길을 건너기 위한 작은 돌 다리와 호수에 떨어지는 빗물 그리고 아름 다운 건물의 외형까지 가는 장소마다 형형 색색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 바로 이런 모습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몰리는 것 아닐까요?!
 
또 소리가 나 올려다 보니 다람쥐 한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먹고 있네요.
 
상당히 아크로바틱한 자세에서도 입이 터질듯하게 먹이를 담는 걸 보니 새삼 다람쥐에겐 이곳이 천국이나 다름 없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치일만큼 치이고 행복을 찾기 힘든 사람만큼 불쌍한 게 또 없다는 걸 저 조그만 다람쥐를 통해 알게되는 사실이 서플프기도 했지요.
 
잠시 생각에 잠긴 사이 그렇게 그 녀석은 후다닥 사라져 버렸습니다.
 
현대식 호텔을 구경하고 길을 재촉했습니다. 가는 길엔 아까 그녀석인지 아니면 그 친구 놈인지 모를 다람쥐가 풀 잎 아래에서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구요.
 
길가에 있는 은행에 초점을 맞추면 이런 모습이….
 
배경에 초점을 맞추면 이렇게 화면이 연출 됩니다.
 
정말 아침 일찍 바짝 찍어두기를 잘했지 10시가 넘어가면서 부턴 서서히 사람들이 밀려 들기 시작해 도저히 이런 한적한사진을 촬영할 수 없었습니다.
 
남이섬엔 가운데 인공 구조물과 호수도 마련되어 있어 오리가 노니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촬영한 모습을 잠깐 살펴보고 넘어갈까요? 기계식 줌은 동영상을 촬영할 때에도 줌 배율에 상관없이 초점을 기가막히게 잘 잡습니다. 단, 너무 빨리 조절할 때 만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오리 동영상-
 
순간,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타조 가족들, 사람이 다가가던 말건, 새끼며 엄마 아빠 모두 태연스럽게 자기 할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접사로 찍은 타조의 디테일이 마치 바로 앞에 있는 듯 놀랍네요.
 
 
번개에 맞아 기둥의 대부분이 소실 되고 구멍까지 뚫린 나무 사이로 풍경을 담아본 모습입니다.
 
 
후지필름S200EXR은 이런 작은 물방울 하나하나 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았던 부러진 나무 그리고 뒷 배경
 
곳곳엔 아직도 비의 흔적이 남아 있어서 인지 물이 고여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여러 모습들을 이어서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외곽을 어느 정도 점령하고 나자 이제는 중앙 쪽으로 진출을 해야 겠다 싶어 방향을 바꿔봤습니다. 예전하곤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잘 갖춰진 편의시설과 각종 전시실을 갖춘 건물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공연이 즐거워 잠깐 담아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잠깐 함께 감상해 보세요.

-공연 모습 동영상-

 
처음엔 번거로울 것 같아 자전거 탈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오전에 너무 발발거리며 돌아다녔더니 다리가 아파서 11시쯤 후지필름 선옥인 과장님의 도움을 받아 1시간 동안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장바구니엔 가방을 집어넣고 신나게 페달을 밟았더니 가슴까지 상쾌 하더군요.
 
자전거 덕분에 못가본 세상을 좀 더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올라가 보고 싶었으나 오리지 못한 흉물스런 탑부터..
 
푸르른 나무와 달리 낙엽이 다 져버린 나무도 발견했습니다.
 
여름이였으면 한창이였을 수영장의 모습도 찾았구요.
 
남이섬을 가로로 가로지르는 멋진 길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곳에 유명한 건 양철통에 담아 먹는 도시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런 현대식 음식점도 여러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광지에서 먹는 것 치곤 양과 질이 좋았으나 너무 많은 사람들 때문인지 서비스는 그저 그렇더라구요.
 

PART3-2 에서 계속됩니다.
FUJI FILM?
 
후지필름은 1934년 설립된 광학기기 전문업체로서 우리에겐 필름과 카메라의 대표적인 제조업체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본사는 도쿄에, 한국 지사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래 일본내 내수용 영화필름 생산으로부터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영상커뮤니케이션 공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술적 공헌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다국적 사진용 제품 제조, 그래픽 예술, 의료 영상시스템, 사무자동화 시스템, 디지털 컬러 프린터, 산업용 플라스픽 필름과 화학제품에 사용되는 장비와 재료 공급, 사진과 영화필름, 카메라, 전자 영상시스템, 비디오와 오디오 테입, 인화지나 현상 약품 등 사진 마무리 작업에 필요한 제품의 공급 등을 꼽습니다.
SPEC.SPEC.
제품설명

이미지 센서 1/1.6인치 슈퍼 CCD EXR
1200만 유효화소
기록모드 JPEG (Exif 2.2), CCD-RAW,  CCD-RAW+JPEG
L : 4000 x 3000 / 4000 x 2664 / 4000 x 2248
M : 2816 x 2112 / 2816 x 1864 / 2816 x 1584
S : 2048 x 1536 / 2048 x 1360 / 1920 x 1080
렌즈 f=7.1-101.5mm (35mm 필름환산 30.5-436mm)
후지논 렌즈
광학 14.3배줌, 디지털 2배줌
화성처리엔진 EXR 프로세서
촬영 범위 표준 :  50cm~무한대 (광각) / 250cm~무한대 (망원)
접사 : 10cm~300cm (광각) / 90cm~300cm (망원)
슈퍼접사 : 1cm~100cm
촬영 모드 자동, EXR, FSB, SP(장면모드), C1(커스텀1), C2(커스텀2), P(프로그램), A(조리개우선), S(셔터스피드 우선)
M(메뉴얼), 동영상
노출 보정 -
측광 방식 -
조리개 F2.8-F11 (광각) / F5.3-F11 (망원)
감도 AUTO, ISO 100 / 200 / 400/ 800 / 1600 / 3200
※ 6400, 12800 (기록화소 M,S 모드시만)
셔터스피드 자동 : 1/4~1/4000초
기타 : 30초~1/4000초
셀프타이머 2초, 10초
화이트밸런스 AUTO, 맑음, 그늘, 형광등(주광,백색광, 청색광), 백열전구, 커스텀
장면모드 인물, 화사모드, 풍경, 스포츠 야경, 불꽃놀이, 야경(삼각대), 프로야경모드
아웃포커스모드, 석양, 설경, 해변, 꽃, 문자, 네추럴라이트, 더블샷
브라케팅 모드 필름 시뮬레이션 브라케팅 / 다이나믹 레인지 브라케팅 (DR) / AE 브라케팅
동영상모드 AVI (Motion JPEG), 모노사운드
640 x 480, 30fps
320 x 240, 30fps
연사(드라이브 모드) 최대화소로 초당 1.6장 촬영가능
뷰파인더 전자식 뷰파인더 (0.2인치 / 200,000화소)
액정모니터 2.7인치 TFT LCD (230,000화소)
색상 블랙
플래쉬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현상감소, 슬로우싱크
저장매체 외장메모리(SD/SDHC), 내장메모리(약 47MB)
별매제품 AC-84V (AC전원 어댑터), RR-80 (리모컨)
입출력단자전원 USB 2.0. AV-out
전원 리튬이온 배터리 (NP-140)/최대 370장 (CIPA기준)
크기 133.4 x 93.6 x 145.0mm (폭 x 높이 x 깊이)
무게 약 820g

제품특징

손떨림보정 기능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얼굴인식 기능 인물이 얼굴노출값 및 초점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EXR 모드 자동적으로 카메라에서 장면모드를 선택해 촬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모드 & 아웃 포커스 모드 세터를 누르면 빠르게 연속 촬영하여 분석 후 한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 모드는 빛이 적은 곳에서 놓인 정물을 촬영할때 도움을 도움을 줍니다.
아웃포커스 모드는 인물이나 매크로 촬영할
 
 
PART3-2 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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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mera / PC Cam




 
 
큰맘 먹고 구입한 카메라로 친구들을 찍은 사진이 온통 어둡게 나와 실망한 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마음에 들던 피사체를 또렷하게 담아내지 못했다거나, 명암차이가 큰 곳에서 친구가 가려져 버린 적은요? 만약 그런 추억을 가지고 계시다면 후지필름이 자랑하는 EXR모드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세팅없이 상황에 맞는 설정값을 카메라 스스로 판단해 이제 것 경험하지 못했던 사진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번 파트2에선 후지필름 파인픽스 S200EXR이 자랑하는 모드인, 바로 이 EXR을 통해 사진 퀼러티의 향상과 장단점을 짚어볼 것이며 여기에 덧붙여 연사 기능, FSB(필름시뮬레이션), ISO 값에 따른 변화 등 카메라가 가진 특징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와 달리 자세한 설명보다 여행 컨셉의 사진 위주로 꾸며 보았으므로 구매를 고려하시고 계신 분들은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s Next?
 
PART4에서 살펴볼 아웃포커스 예제사진입니다.
SCENARIOSCENARIO
 

PARTII EXR모드를 활용해보자!
 
 

 
 
사람의 눈이 밝은 곳, 어두운 곳, 명암차가 큰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적응하여 피사체를 볼 수 있는 원리를 연구해 나온 결과물이 바로 EXR입니다. S200EXR에선 EXR모드를 AUTO로 지정해 놓을 경우 ‘디테일을 강조하는 고해상도(HR)’, ‘어두운 상황에서 노이즈를 최대한 억제한 고감도(SN)’, ‘밝고 어두움이 극단적으로 공존할 땐 와이드 다이다믹레인지(DR)’로 카메라가 자동으로 촬영 환경을 분석, 최적의 EXR 모드를 설정해줍니다. 물론 사용자가 3가지 옵션 중 하나를 지정하여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이 같은 기술이 가능해진데는 색을 받아들이는 컬러 필터 구성과 빛 정보 변환 과정, 빛 정보가 담긴 픽셀 데이터 저장 방법이 기존 CCD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제작을 했기 때문입니다. 장황한 설명보단 촬영한 사진들과 함께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살펴볼 것은 HR모드 입니다.

 
 
 
부서진 나무의 모습을 마치 눈으로 보는 것처럼 세밀하게 표현하는 능력 후지필름 S200EXR의 자랑입니다.
선명한 해상력-Fine Capture Technology
밝은 곳에서 우리의 눈이 사물의 정교한 디테일까지 볼 수 있는 것처럼 고해상도 모드에선 1200만 풀 화소로 대상을 촬영하여 가장 작은 디테일까지 세밀하게, 밝고 아름다운 컬러로 재현합니다.
 
사실 EXR모드를 자동으로 놓고 사용을 하면 가장 많이 설정되는 것은 다름 아닌 ‘HR’모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밝은 낮에 촬영하는 경우가 많고 밤에도 광원만 확보된다면 피사체를 가장 정밀하고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이런 영향을 받아 HR모드의 샘플 사진이 가장 많은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각설하고, 위 사진을 보면 다소 흐린날에 촬영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잎의 질감과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내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엔 부레옥잠 꽃의 놀라운 디테일을 확인해 보세요. 따뜻한 햇살에 온몸을 맡긴 듯 생생한 느낌이 듭니다. 그럼 HR모드로 촬영된 꽃과 타사 제품과의 색감 차이는 어떤지 살짝 살펴볼까요?!
 
600만화소를 가진 파나소닉 FZ-18과 같은 곳을 HR모드로 촬영해 비교한 사진입니다. FZ-18은 세부적인 묘사력이 돋보이는 반면 색깔이 어딘지 모르게 빠져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S200EXR은 이에 더해 강한 색상표현이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S200EXR의 강렬한 색감이 언제나 환영받을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위 사진처럼 피사체들이 붉은색 계열로 모여져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진하게 묘사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HR모드를 통해 촬영된 샘플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여행 컨셉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진과 소개를 함께 살펴보시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전주 한옥마을
 
전주 경기전과 인접해있는 한옥마을은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 및 한옥의 멋을 살펴볼 수 있어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지 입니다. 또한 다양한 컨셉을 가진 찻집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많아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지요.
 
기와집의 외형을 가진 이곳은 놀랍게도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서 2층에 올라 커피한잔을 마시며 주변을 둘러보면 운치있고 멋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기와 밑에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DR이 AUTO값에, 초점이 건물에 맞춰져서 인지 바깥과 명암차가 다소 크게 나타나네요. 이곳에서 DR을 모드별로 테스트 해봤으면 어땠을까 란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물과 고기 그리고 바닥에 자리잡은 형형색색의 돌들의 모습을 훌륭하게 잡아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옥마을 거리에서 팔고 있던 장신구의 모습.
 
전통찻집을 가려 했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여자친구와 함께 차를 마셨던 건물입니다. 지붕은 기와인데 그 아래는 모던한 느낌으로 꾸며놓은 독특함이 인상적입니다. 날씨가 흐려도 S200EXR의 HR모드는 건물과 주변 부를 모두 섬세하게 살려내고 있습니다.
 
초점이 찻잔에 맞추어진 사진입니다. 필터 망의 느낌까지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시내 쪽으로 향하던 길에 아이들이 비누풍선을 만들며 놀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더 가까이서 촬영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전주 콩나물국밥거리
 
 
길가에 있는 벽에 특이한 모습의 장식들이 붙어 있서 찰칵! 참고로 전주 콩나물 국밥은 숙취에 좋고 맛과 향이 전국 으뜸이지만 가격만큼은 과거의 명성을(3500원->5000원) 이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장방식을 RAW방식으로 설정할 경우 고해상도에서 3연사로 줄어드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후지필름 파인픽스 S200EXR의 연사기능은 크게 해상도에 따른 6연사와 24연사로 구분됩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시고 계속해서 HR로 촬영한 이미지들을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주시내 번화가 거리 및 음식점
 
 
중앙동 시내 한복판에서 팔고 있는 케익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조명 아래에 있는 피사체의 모습을 화이트밸런스가 딱딱 맞게 색깔을 잡아내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일부 카메라들이 AUTO상태에서 조명을 제대로 인지 못해 왜곡된 사진을 보여주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배가 출출해 이탈리안레스토랑에 가서 까망베르 치즈가 담긴 피자를 주문 했더니, 이처럼 꿀에 찍어 먹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해물 화이트 소스 스파게티의 질감.. 지금도 마구마구 땡기는군요.

용인시 파인타운 펜션
 
8년만에 만난 지인들과 매우 즐거운 하룻밤을 보냈던 용인시 양지면에 있는 파인타운이란 펜션의 모습입니다. 인터넷과 실물이 조금 다르긴 했지만 간만에 숯불에 고기도 구워먹고 그 귀하디 귀하다는 조니워커 블루로 웃음 넘치는 밤을 보내 무척 즐거웠습니다.
 
아침엔 든든한 북어콩나물국과 따뜻한 반찬들이 나와 좋더군요. 그런데 왜 아침밥 값은 따로 계산하능겨?!

용인시 와우정사
 
지인들과 헤어지기 전 근처 광관지를 물어 와우정사란 곳에 가보았습니다. 독특한 불상과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결합된 모습은 단연 으뜸이었지만 인위적으로 조성된 몇몇 구조물들이 아쉽게 느껴졌던 곳입니다.
 
작은 불상들이 가득 담겨 있던 나무?!
 
공구리가(?) 들어간 듯한 돌탑의 모습들, 추후 파트4에서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한 다양한 모드의 테스트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색상의 픽셀을 결합해 감도를 향상시키는 SN모드
고감도 노이즈 억제-Pixel Fusion Technology
 
<일반 CCD>
 
<Super CCD EXR>

‘Pixel Fusion Technology’ 즉, SN모드는 인접한 동일 색상의 두 픽셀이 사선으로 결합해 수광 면적을 증대시켜 최대 감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지금까지의 화소 배열은 R/G/B 컬러 필터가 교차형으로 배치,고감도 촬영시 보색이 발생한다거나 가로축, 세로축의 토탈 화소가 줄어들어 해상도 저하가 일어나기 쉬웠지만 Super CCD EXR은 같은 색상 화소를 2개씩 배열해 고감도 촬영시 R/G/B 색상의 질감을 2배로 늘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감도 촬영시에도 낮은 노이즈와 높은 해상력을 얻게 되는 것이죠. 다만, 이 경우 화소 2개가 1개의 수광 면적 역할을 하므로 화소는 반으로 줄어들게 되는 특징도 가집니다.

서울 삼성동 일본식 주점
 
SN모드로 촬영한 사진은 한 눈에 봐도 P모드보다 감도가 높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사진을 연출하는 것이 확인 됩니다. 위에 붙어 있는 천, 조명이 비추는 벽의 모습 등을 참고해 보세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밤에 가게 입구를 촬영하면 왼쪽 사진처럼 빛이 있는 부분만 강조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지필름 S200EXR의 SN모드를 활용한다면 간판 뿐만 아니라 가게의 모습가지 모두 잡아낼 수 있습니다. 다만, 감도가 높아지는 탓에 색이 변질되는 부분도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때론 이처럼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러나 SN모드라고 해서 노이즈가 전혀 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광량이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애매한 상황 에서 촬영을 하는 경우엔 일반 모드들이나 기존 경쟁 카메라들보다 노이즈가 많이 끼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의 우측 사람들을 보면 약간 그런 모습이 드러납니다.

 
 
 
명암차가 많이 드러나는 곳에서 사진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DR모드, 구름의 모습에 주목해 보세요.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Dual Capture Technology
 
 
사람의 눈이 명암차가 큰 환경에서 밝은 곳부터 어두운 곳까지의 디테일을 모두 볼 수 있는 것처럼 와이드 다이나믹 레인지 모드는 한번에 고감도, 저감도 두장의 사진을 동시에 촬영해 한장으로 합성하는 기술로 최대 800%의 와이드 다이나믹 레인지를 실현합니다. 그 결과 어두운 곳의 디테일을 살리면서 밝은 곳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명부 / 암부 데이터를 모두 지니기 때문에 색 정보를 잃어버리지 않고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실현할 수 있는 원리인 것입니다. 타 제조사의 이미지 노출 자동 보정 기능과의 차이점은 CCD 자체에서 합성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며 일반적으로 이미지 노출 자동 보정은 촬영된 이미지에 후보정을 가하는 형식이지만, 후지필름 Dual Capture Technology는 CCD 노광 단계에서 2매의 이미지를 촬영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죄송스럽게도 촬영을 진행했던 많은 날들이 구름 한점 없이 날씨가 맑았다거나 타이밍을 놓쳐 샘플의 질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다만, DR100%와 200%에서도 확연하게 구분되는 구름의 모습 등에서 그 묘미를(?)찾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매우 밝은 날엔 명암차가 잘 드러나지 않는 만큼 %별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EXR의 DR모드는 100%부터 800%까지 수동으로 설정이 되며 자동으로 설정 시 400%까지 자동 지정이 됩니다. 다만, DR값을 800%으로 설정하면 ISO가 200으로 제한되어 버리니 실내에서 촬영할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한옥마을 커피숍에서 키우고 있는 ‘차우차우’라 불리는 온순한 성격의 중국산 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한장 찍어보니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군요.
 
털의 세부적인 묘사부터 코의 세밀한 모습까지 S200EXR의 접사성능은 1부에서 살펴본 것처럼 나무랄 데가 없이 훌륭합니다.
 
꿀을 빨아 먹고 있는 나방의 모습 
빨간 접시에 담긴 흑설탕 조각

 
 
 
스펙에서 명시한 것처럼 후지필름 S200EXR의 ISO값은 100부터 12800이란 극단적인 감도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800까진 상당히 양호한 화질을 보여주기 때문에 인화용으로 써도 손색이 없습니다만, 1600부터는 조금씩 입자들이 거칠어지기 시작합니다. ISO 6400은 600만 화소, ISO 12800은 300만 화소에 사진 사이즈가 S(2048*1536)로 변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나 이런 고 ISO값들이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닙니다. 세 가지의 샘플을 실었으므로 참고하시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FSB로 모드를 두면 셔터 버튼 한번으로 각각 다른 콘트라스트와 채도를 가진 3가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인물 사진부터 풍경 사진까지 폭넓은 피사체에 적합한 ‘PROVIA’, 두 번째는 콘트라스트가 큰 고채도 색상으로 자연을 촬영할 때 적합한 ‘Velvia’ 그리고 마지막은 채도가 줄어든 부드러운 느낌의 색상으로 촬영된 ‘Astia’가 그것입니다. 제대로 필을 받아보게 해드리기 위해 여러 샘플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위 이미지로 쉽게 차이가 구분이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만 중간 부분만 잘라 한번 더 합쳐봤습니다.
 
어떠세요?! 이런 독특한 기능도 마음에 들지 않으신가요?!
 
미션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만, 사진을 촬영한다는 재미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후지필름 S200EXR덕분에 이런 저런 추억도 쌓고 좋은 사진도 남겨 무척 즐겁습니다. 파트3는 단체 출사를 가서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다죠?! 기대해주시고, 다음 미션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UJI FILM?
 
후지필름은 1934년 설립된 광학기기 전문업체로서 우리에겐 필름과 카메라의 대표적인 제조업체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본사는 도쿄에, 한국 지사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래 일본내 내수용 영화필름 생산으로부터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영상커뮤니케이션 공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술적 공헌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다국적 사진용 제품 제조, 그래픽 예술, 의료 영상시스템, 사무자동화 시스템, 디지털 컬러 프린터, 산업용 플라스픽 필름과 화학제품에 사용되는 장비와 재료 공급, 사진과 영화필름, 카메라, 전자 영상시스템, 비디오와 오디오 테입, 인화지나 현상 약품 등 사진 마무리 작업에 필요한 제품의 공급 등을 꼽습니다.
SPEC.SPEC.
제품설명

이미지 센서 1/1.6인치 슈퍼 CCD EXR
1200만 유효화소
기록모드 JPEG (Exif 2.2), CCD-RAW,  CCD-RAW+JPEG
L : 4000 x 3000 / 4000 x 2664 / 4000 x 2248
M : 2816 x 2112 / 2816 x 1864 / 2816 x 1584
S : 2048 x 1536 / 2048 x 1360 / 1920 x 1080
렌즈 f=7.1-101.5mm (35mm 필름환산 30.5-436mm)
후지논 렌즈
광학 14.3배줌, 디지털 2배줌
화성처리엔진 EXR 프로세서
촬영 범위 표준 :  50cm~무한대 (광각) / 250cm~무한대 (망원)
접사 : 10cm~300cm (광각) / 90cm~300cm (망원)
슈퍼접사 : 1cm~100cm
촬영 모드 자동, EXR, FSB, SP(장면모드), C1(커스텀1), C2(커스텀2), P(프로그램), A(조리개우선), S(셔터스피드 우선)
M(메뉴얼), 동영상
노출 보정 -
측광 방식 -
조리개 F2.8-F11 (광각) / F5.3-F11 (망원)
감도 AUTO, ISO 100 / 200 / 400/ 800 / 1600 / 3200
※ 6400, 12800 (기록화소 M,S 모드시만)
셔터스피드 자동 : 1/4~1/4000초
기타 : 30초~1/4000초
셀프타이머 2초, 10초
화이트밸런스 AUTO, 맑음, 그늘, 형광등(주광,백색광, 청색광), 백열전구, 커스텀
장면모드 인물, 화사모드, 풍경, 스포츠 야경, 불꽃놀이, 야경(삼각대), 프로야경모드
아웃포커스모드, 석양, 설경, 해변, 꽃, 문자, 네추럴라이트, 더블샷
브라케팅 모드 필름 시뮬레이션 브라케팅 / 다이나믹 레인지 브라케팅 (DR) / AE 브라케팅
동영상모드 AVI (Motion JPEG), 모노사운드
640 x 480, 30fps
320 x 240, 30fps
연사(드라이브 모드) 최대화소로 초당 1.6장 촬영가능
뷰파인더 전자식 뷰파인더 (0.2인치 / 200,000화소)
액정모니터 2.7인치 TFT LCD (230,000화소)
색상 블랙
플래쉬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현상감소, 슬로우싱크
저장매체 외장메모리(SD/SDHC), 내장메모리(약 47MB)
별매제품 AC-84V (AC전원 어댑터), RR-80 (리모컨)
입출력단자전원 USB 2.0. AV-out
전원 리튬이온 배터리 (NP-140)/최대 370장 (CIPA기준)
크기 133.4 x 93.6 x 145.0mm (폭 x 높이 x 깊이)
무게 약 820g

제품특징

손떨림보정 기능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얼굴인식 기능 인물이 얼굴노출값 및 초점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EXR 모드 자동적으로 카메라에서 장면모드를 선택해 촬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모드 & 아웃 포커스 모드 세터를 누르면 빠르게 연속 촬영하여 분석 후 한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 모드는 빛이 적은 곳에서 놓인 정물을 촬영할때 도움을 도움을 줍니다.
아웃포커스 모드는 인물이나 매크로 촬영할
 
 
PART 3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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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애로사항 중 하나는 바로 목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불완전한 자세와 장시간의 사용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숙면이 어렵다거나 피로감을 동반한 신체리듬의 저하가 나타나는 것도 목의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입니다. 게다가 자칫 잘못하면 디스크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죠. 필자의 경우 최근에 와서야 그 심각성을 깨닫고 올바른 자세 지향과 베개를 경추용으로 바꾸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오늘은 잠잘 때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베개 그것도 저급 경추베개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제품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평소 하루 종일 목이 뻐근해 좌/우로 풀어대는 일을 반복하고 계셨다면 지금부터 ‘마이필’이란 이름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반신반의하며 사용한 첫날부터 자고 일어났을 때 목의 톡증이 씻은듯이 사라지게 한 것은 물론이고 하루 생활 패턴마저 바꾸어 놓았을 정도로 효과가 뛰어났습니다.
What’s Next?
 
돌을 베고 자도 끄덕 없는 분들은 이 리뷰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

Competitors경쟁자들
 
마이필 베게를 살펴보기 전 필자의 기준으로 경쟁자들의 면모를 살펴보고 넘어가는 것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첨부해 보았습니다. 먼저 1번 베게의 모습을 보시죠.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이며 사람별로 취향의 호불호(好不好)가 극명하게 갈리는 타입입니다. 쿠션은 전혀 없다고 할 정도이고 높이마저 상당해 쉽게 잠에 들기가 힘든데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전형적으로 목과 어깨에 결림현상을 동반해 하루 종일 피로감이 들게 합니다. 2번의 경우 상당히 오랫동안 애용해 왔던 타입인 다운필 베게입니다. 가끔 미국 드라마 등을 보면 한없이 푹신하고 부드러운 베게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바로 그런 타입을 가리키며 어떻게 누워도 푹신한 탓에 잠이 잘오지만 결과적으로 경추의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서 경험상 결코 목의 피로를 해결하진 못했습니다.
 
3번은 바로 문제의 기초 급 경추베개 입니다. 잠수함과 항공모함에도 급이 있는 것처럼 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인 것이지요. 베게 자체가 가진 컨셉은 간단합니다. 가운데 부분을 오목하게 들어가게 해 머리가 안착할 수 있는 부분과 목이 자연스럽게 유지되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분명 경추베개는 전에 사용하던 딱딱한 혹은 푹신한 베개보다 훨씬 더 나은 기상 컨디션과 목에 신경이 덜 쓰이는 비교적 상쾌한 하루 생활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지만 측면으로 누워서 잔다든지, 옴푹 들어간 부분에 머리가 제대로 놓지 않고 잠을 자게 되면 오히려 일반 베개보다 더 아픈 목의 상태를 보이기도 하는 등의 문제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끔 옆으로 누워자고 싶을 때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불편하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안드는 점이였죠.
mypill마이필베게
 
앞선 베게들의 장단점을 잘 염두해 두시고 이제 마이필 베개를 함께 살펴보시죠. 제품은 상당히 길고 큰 상자에 담겨 있습니다.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손잡이를 부착했고, 제품앞과 뒤에 풀컬러의 사진과 간단한 패드 사용법, 사용 모습 등을 새겨 놓았습니다. 다소 거칠게 배송이 되어서 인지 박스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구입하는 제품은 깨끗할 것입니다.
 
개봉을 해 보니 비닐로 정성스럽게 포장한 마이필베게와 경추각도조절 패드 그리고 매뉴얼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거 무슨 스누피가 물고다니던(?) 뼈다귀 모양도 아니고… 베개의 첫 인상은 웃기면서도 평범한 모양세라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물론 이런 착각이 깨지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지요. 내부에 포함된 설명서엔 풀컬러로 제품에 관련된 설명이 기제되어 있어 처음 마이필을 접하는 사람이라도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신경을 써 놓았습니다만, 모양자체가 살짝 휘어있는데다 높낮이가 다른 특성 탓에 직접 베어 보지 않으면 앞뒤구분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이런 모양으로 베세요~’라는 설명이 없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결론은 경사가 높은 부분에 목을 대고 누우면 되는데 말입니다.
 
 
목에 맞춰 베게가 유동적으로 작용을 한다고 하나 경추에 맞춰 어느 정도 높이 조절이 필요한 분들은 동봉된 패드를 통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이필 베개는 평범해 보이는 모양세와 달리 그 속내와 구조를 알고 나면 탄성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우선 두 겹의 커버안에 자리한 중심부는 2중의 탄성 구조를 갖췄으며 경추를 받쳐주는 부분(윗부분)이 고탄성 물질로 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C자형 경추 곡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구조는 베개 자체가 수면 시 정수리 부분에 집중되는 체압을 분산시켜 경추의 최적상태를 유지하게 만들며 자연스럽게 목과 머리를 받쳐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된 특징을 가집니다. 특히, 경추와 후두가 닿는 부분의 베게 높이를 달리 설계해(중앙과 좌우의 높이 차이) 개개인의 두상이나 자세에 맞는 편안한 수면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므로 똑바로 누워서 자든, 옆으로 누워서 자든 자세에 상관없이 숙면과 목의 올바른 자세 유지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일반 경추베개가 똑바로 자야만 효과가 크다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필자가 놀란 건 마이필이 목의 건강 뿐만 아니라 그 자체의 기능성에도 신경을 써 놓았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겉커버와 속커버를 분리 시켜 세탁이 용이하게 하였고 내부커버엔 숙면을 유도하는 아로마향을, 외부 커버엔 냉감처리작업을 가해 놓았습니다. 사진 상에 보이는 듀라쿨러(DuraCooler) 마크가 겉커버에 적용된 원단으로서 접촉시 마이너스 3도 차이의 냉감 싸이클을 유지하게 만들어 오래누워 있어도 머리가 덥지 않아 숙면을 돕습니다. 또한 통풍성이 우수해 피부 표면의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한 뒤 건조시키므로 적합한 촉감을 유지시켜 주는데다 항균 성분까지 갖춰놓았기 때문에 커버에 머리카락이 붙으면 지저분해 보인다는 점을 빼곤 딱히 단점을 찾기가 힘듭니다.
 
베게 뒤쪽을 보면 지퍼형식으로 겉/속 커버를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속커버를 열자 바로 노란색상을 지닌중심부가 눈에 들어옵니다.
 
왼쪽에 보이는 사진이 바로 베개 아랫 면의 고탄성 폼이며 두 번째 사진은 마치 갓 만든 떡처럼 부드러운 재질을 가진 저탄성 폼의 모습입니다.
 
베게를 베어보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의 차이점으로 인해 우선 낯설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크게 푹신하지 않다는 점도 그렇고 경사가 높은 부분에 목이 놓여진 다음 낮은 부분으로 머리가 들어가는 구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나가는거 아냐?’란 생각 까지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 하지만 앞서 밝힌대로 몇일을 사용해서 좋다거나 한달동안 써보니 괜찮다가 아닌, 고작 하루만 사용하고 난 다음날 아침부터 정말 오랜만에 개운함을 동반한 맑고 깨끗한 목의 상태가 느껴졌을 정도로 효과가 뛰어났습니다. 당연히 업무시간에 목을 푸는 일이 사라졌음은 물론이고 뒤쳑여서 자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쾌적해 ‘이것이 마이필베개의 위력이구나’라고 자연스럽게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으니까요.
 
MASTI의 오랜 기반기술과 동의대학교 산업공학과 연구팀과의 정밀한 연구를 통하여 탄성과 경도가 다른 두 가지의 물질을 사용해 개발된 마이필은 수면 후 차원이 다른 차원이 다른 개운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베개입니다. 무엇보다 평소에 비해 1시간 정도 잠이 줄었음에도 하루 생활의 개운함은 늘어났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고 즉각적으로 체감되는 효과는 초기 비싼 가격에서 오는 반감마저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을 정도입니다. 체험단이라서가 아니라 이 제품 정말 물건입니다. 강추드려요!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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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랩탑의 고민을 모두 덜어줄 파트너! 파인패드(FindPad)
 
파인패드(FinePad)가 사용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이점 두 가지는 랩탑의 발열해결과 마우스 패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랩탑에서 뿜어져 나온 열기 때문에 신경이 쓰여도 막상 해결할 방법이 없었던 분들과 마우스 위치를 잡지못해 책과 A4용지를 가져다 사용해야 했던 이들에겐 파인패드는 커다란 만족감을 선사해 줄 수 있습니다. 미니노트북부터 대형 사이즈까지 커버할 수 있는 크기에 필기까지 원활한 탓에 사무실 환경, 가정에서 쾌적한 랩탑 사용환경 구축이 가능합니다. 참! 쿨러는 어댑터가 필요 없다지요?!
What’s Next?
 

FindPad FindPad
 
PackagePackage
 
 
 
 
 
파인패드의 거치대 뒷면엔 쿨러의 전원 공급과 USB허브 역할을 함께하는 2개의 USB포트와 쿨러 강/약 조절 버튼(빠른속도, 정지, 느린속도) 그리고 바람이 들어갈 흡입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포함된 USB케이블을 랩탑과 파인패드에 연결할 경우 전원이 공급되는 동시에 파인패드에 남아 있는 나머지 한 개의 포트를 확장 단자로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두 개의 쿨러에서 불어나오는 바람은 랩탑의 열기를 식히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단, 강으로 놓고 사용 할 시 늘어난 풍량 만큼약간의 소음이 발생합니다. 약으로 켜도 시원하므로 상황에 맞게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InstallationInstallation
 
파인패드를 설치하는 법은 너무나 간단한데, 파인패드를 놓을 공간을 확보하게 랩탑을 알맞게 거치한 다음 쿨러를 동작시키기 위한 케이블을 연결하면 모든 게 완료됩니다. 실제 사용을 해보니 약간 기울어진 거치 덕분에 타이핑 감이 더욱 향상되었음은 물론이고 넓은 사이즈, 탄탄한 재질로 미끄러짐 없는 광마우스의 컨트롤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패드위에 A4용지 등을 올려놓고 쓰는 필기감이 우수한 점도 마음에 들었으며 장시간의 작업을 하다보면 HDD가 위치한 하단면이 뜨거웠지만 파인패드의 쿨링 성능덕분인지 손에 열기가 적게 느껴져 신경쓰이지 않아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파인패드는 기계적으로 뽑아내는 제품이 아닌 사람의 손길이 일일이 닿아 만들어진 핸드메이드라 그 완성도와 마감처리가 한결 부드럽고 딱딱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넓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며 자칫 간과할 수 있었던 필기의 측면이 잘 고려된 점, 영역이 확실하게(?) 표시되다 보니 주변 정리 정돈과 휴대폰의 거치 등 보다 깔끔한 데스크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가격적인 부담이 살짝 있다는 것과 쿨러외에 이렇다 할 부가기능이 없다는 건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물론, 이런 깔끔함을 원하는 분들에겐 더할나위 없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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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GPU




 
 

경쟁사의 약진에 따른 틈새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전략으로 시장에 대처한 NVIDIA의 노력으로 인해(?) 9800GT의 포지션자체가 애매모호지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1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최대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그래픽카드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9800GT의 칩셋 역시 초기 65nm G92 기반에서 55nm공정으로 전환되어 발열과 오버클럭 폭에서 보다 자유로워졌다(아쉽게도 필자가 수령한 제품엔 65nm G92칩셋이 장착되었다).

오늘 살펴볼 지포스 9800GT Green Edition HDMI 512MB는(이하 ‘그린 에디션’) 오버클럭으로 유명한 GAINWARD사의 제품으로서 레퍼런스와 근접한 코어/메모리 클럭에 저발열, 저전력 소모를 실현시킨 이름 그대로 ‘그린 에디션’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들과 다르게 추가 전원이 필요치 않고 기판 길이가 짧아 설치가 쉽고 전력 효율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3년의 보증기간(무상 2년/유상 1년)으로 시장에 노크한 게인워드의 9800GT를 살펴보자.
WHAT NEXT?
 
3년 무상의 AS기간을 제공하며 HDMI 단자의 지원과 전력소모를 감소시킨 그린에디션
 
1984년,대만에서 설립된 GAINWARD는 그래픽카드 전문제조업체로서 오랜역사와 오버클럭으로 유명하다
SPEC.
 
 

GAINWARD
 9800GT
 
PACKAGE
 
구성품은 대단히 심플하게 이루어져있다. 그래픽카드, 오디오케이블(S/PDIF), 설치시디, 매뉴얼이 그것이다. 가격을 낮추고 기존 모니터 케이블을 재활용하라는 의미여서 인지 별도의 DVI, D-SUB 케이블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필자 같은 경우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모르는 사람이 구매해서 낭패를 보지 않을까 염려된다. 적어도 DVI 케이블 한 개와 DVI to D-SUB 젠더 등이 포함되어 있으면 좋았을 것이다.
레퍼런스 보다 강력한 쿨링 시스템
 
 
그린 에디션에 달린 쿨러는 기판 전체를 뒤덮는 형식이 아닌 열전도율이 뛰어난 높이가 높은 방열 판에 쿨러를 달아놓은 형식을 띄고 있는데 쿨러가 밖으로 드러나 있는 데다 고효율을 위해 소음이 다소 크겠다는 예상과는 달리 평상시엔 상당히 정숙하고 3D성능을 발휘할 때만 커지는 특징을 가졌다.
 
방열판에 모아진 열을 보다 효율적으로 식히기 위해 슬롯 1개를 더 차지하는 구조이며 쿨러와 직접 연결되는 배출구를 두고 있다. 쿨러 상단엔 그린에디션임을 나타내는 ‘G’마크가 쿨러 중앙에 붙어 있는 등 산뜻하고 무리 없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내부 방열판을 떼어보면 코어와 메모리를 덮는 부위에 써멀구리스, 써멀 패드가 부착되어 좀 더 효율적인 열 전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카드 자체의 길이가 짧아서 호환성이 뛰어나며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의 허용 길이만 맞출 경우 미니케이스에서의 활용에도 어려울 점은 없다.
 
현행 PCI-Express 1.0 슬롯은 75W의 전원공급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PCI-Express 2.0 은 150W) 고성능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선 6핀 커넥터로 외부에서 전원을 별도로 공급해줘야 하지만 이번 그린에디션의 경우 외부 전원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전력소모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인지 사진처럼 보통 6핀 단자가 위치해야 할 곳에 빈자리만 남아 있다. 전력소비량을 감소시킨 특성상 별도의 전원공급이 필요하지 않다는 건 6핀 단자가 없는 파워를 사용중인 유저와 구형 시스템 등에서 게임을 위한 업그레이드로서 제격임을 말해준다. 또한 그린에디션은 SLI(Scalable Link Interface)처럼 메인스트림 사용자가 필요없는 옵션을 과감히 제거했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G92는 예전 8800GT에 장착된 칩과 공정면에서 같은 스펙을 공유하며(65nm) 스트림 프로세서가 112개라는 점은 동일하다. 비록 기존 8800GTS의 G80에 비하여 메모리 버스가 320에서 256으로 줄어들긴 했지만 이미 8800GT를 통해 스트림 프로세서의 개수가 더 많을 경우 메모리 버스의 차이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성능면에서 염려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하이엔드 사양의 게임과 옵션이 아니라면 지금도 충분히 많은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PCI-Express 2.0 규격 지원
 
그린 에디션은 차세대전송 규격으로 주목 받고 있는 PCI Express 2.0(5GT/s)을 지원한다. 이미 잘 알려진 사실대로 PCI-Express 2.0은 하위 호환성을 가지기 때문에 기존의 1.0슬롯에서도 대역폭이든, 호환성이든 아무런 문제 없이 연결할 수 있고 16레인 일 때 최고 16GB/s의 전송속도를 가짐으로 고 사양 게임의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적합하다.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게 할 HDMI
 
 
상단엔 열 배출 구멍이 그리고 그 아래로 HDMI, D-SUB, DVI 단자가 차례대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보통 듀얼링크 구성을 위해 DVI단자가 2개가 마련된 것에 비하면 종류별로 단자를 갖춰놓음으로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군에서 지원하는 HDMI단자를 가진 탓에 보다 쉽게 다양한 장치로 화면 출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인상적인 강렬한 붉은색 기판의 모습.
 
기판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고객지원실 전화번호가 붙은 스티커와 함께 시리얼 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AS시 사용에 수월하다.
하이닉스 512MB 메모리
 
쿨러와 방열판을 제거한 기판의 구성은 여느 제품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G92코어를 중심으로 메모리와 캐퍼시티 등이 자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직까지 구형코어의 재고소모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그린 에디션에 장착된 그래픽 칩셋은 65nm의 G92이다. 하지만 성능차이는 일부 벤치마크에서 드러났듯 신형코어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므로 성능을 기준으로 보면 문제가 없다.
 
HYNIX사의 900(1800)Mhz 속도를 지닌 GDDR3 규격의 512MB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다. 경쟁사의 GDDR4, 5에 비하면 다소 무게 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9800GT의 위치를 생각하면 떨어지지도 그렇다고 돋보이지도 않는 무난한 결합이라고 여겨진다.
 
쿨링 시스템 전원을 공급해주기 위한 3핀 커넥터의 모습
 
BENCHMARK
CPU:
RAM:
MAIN BOARD:
POWER:
MONITOR:
CASE: CORE2DUO E6300 (1.86Ghz@2.38Ghz)
DDR2-667Mhz 1G * 2
P965
500W
24’LCD
MIDDLE CASE
OS:
DRIVER: WINDOWS XP SP2 (DIRECTX 9)
 190.38 Dsktop Wnxp 32bit International WHQL
TOOLS: 3Dmark06, Bionic Commando, HAWX, Call of Duty 4, Gears of War, SF4 Benchmark, Nurien Tech Demo, CUDA-Z, Last Remnant Benchmark, Resident Evil 4 Benchmark
 
그린에디션의 스펙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게임과 지인들에게 잠시 빌린 정품 그리고 벤치마크 프로그램등을 통해 퍼포먼스를 측정하였다. 게임들은 디폴트 값의 옵션 설정에 Anti-Aliasing을 가해 테스트를 진행했고 옵션이 없을 경우 기본값을 따라 진행했음을 알린다. 주목할만한 건 필자의 시스템이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9800GT로 측정된 결과값이 대부분 매우 우수했다는 점이다. 우선 3DMARK결과 값부터 살펴보자.
-3DMARK 06-
 
 
예전엔 높은 점수 였을 진 몰라도 워낙 쟁쟁한 그래픽 카드가 많이 나온 요즘 비교적 준수한 수준의 점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NURIEN TECH DEMO-
 
 
PhysX에 최적화된 누리엔 벤치마크를 통해 테스트 결과를 첨부해 보았다. 이는 엔비디아의 CUDA기술을 이용해 스트림 프로세서를 물리엔진에 활용해 PhysX를 구현함으로서 그래픽 카드가 가진 물리적인 성능을 가늠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PhysX를 도입하지 않은 게임들엔 이런 능력이 별 상관 없지만 만약 사용을 하는 게임의 경우 실제와 같은 사실감 넘치는 구현이 가능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결과를 보면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라고 할 수 있는 평균 프레임이 21에 그치는 걸 알 수 있다. 앞서 밝혔듯 현 상태에서의 9800GT의 위치는 메인스트림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게임 혹은 그래픽적인 효과가 뛰어나더라도 최적화가 잘 된 게임에선 무리 없이 원활한 플레이를 즐기는 데 가장 적합한 그래픽 카드라고 할 수 있다. 만약 피직스 효과를 적용한 ‘미러스 엣지’나 기타 여러가지 게임들에서 높은 옵션을 줄 수 있는 여력은 되지 않는 얘기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만약, 그런 퍼포먼스를 원한다면 GTS시리즈 등을 구입해야 할 것이다(참고로 GTS260이 31의 평균 프레임을 가진다).
-CUDA-Z-
   
CUDA-Z를 이용해 측정한 그린에디션의 스트림프로세서의 성능은 클럭속도 1350Mhz를 포함해 위스크린과 같이 측정된다. 부동 소수점에서 더블옵션은 지원하지 않으며 싱글일때 331743 Mflop/s,  32 bit 정수에서 67654.8 Miop/s, 24 bit 정수에서 336310 Miop/s을 보여주고 있다(참고로 GTS260은 9800GT의 두 배 정도의 퍼포먼스를 가진다) 현재 일부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포토샵 CS4에서도 엔비디아 CUDA를 지원하고 있지만 앞으로 관련 프로그램 종류가 늘어난다면 더욱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다.
-RESIDENT EVIL 5 BENCHMARK-
 
 
 
출시일이 얼마 남지 않은 레지던트이블5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이다. 4X의 Anti-Aliasing을 주고 테스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48.3의 결과값이 도출되었고 Area1, 2, 3, 4구역에서 40프레임이 넘는 모습을 보여줘 게임 플레이에 전혀 지장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고무적인 사실은 최신 게임임에도 무리가 없다는 점이다.
-STREET FIGHTER 4 BENCHMARK-
 
 
 
스트리트 파이터4의 경우 기본 옵션에 AA값만을 4X로 주었는데 벤치마크 결과 A등급으로 판명 되었다. 이는 다시 말해, 사용자에 따라 아래와 같이 ‘모션 블러’, ‘엑스트라 터치’, ‘셀프 섀도우’등을 지정해도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을 가리킨다. 특히, 필자 처럼 CPU가 취약한 시스템에서도 그래픽 카드 하나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LAST REMNANT BENCHMARK-
 
 
 
일본식 롤플레잉 게임 Last Remnant의 벤치마크 결과 값이다. 간단하게 말해 평균 프레임이 85.18을 기록했다. 역시 최신 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9800GT의 성능에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BIONIC COMMANDO-
 
 
엄청난 최적화의 힘 혹은 그래픽 엔진 자체의 성능이 우수해서 인지 풀해상도에(1920*1200) 옵션타협이 없이도(옵션 자체가 없음) 바이오닉코만도가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매우 우수하다. 모든 게임이 이 게임만 같으면 9800GT로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HAWX-
 
위 옵션 처럼 AA를 2X를 주고 진행한 혹스도 최소 59, 최대 61, 평균 59프레임을 보여줘 옵션을 좀 더 타협해도 좋을 만큼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는 것이 확인되었다.
 
-CALL OF DUTY 4-
 
콜 오브 듀티 4, 최상 옵션 하에 두 가지 해상도 측정 결과
실사를 방불케 하는 그래픽을 가진 1인칭 FPS인 모던워페어의 ACT I(헬기를 타고 배에 잠입하는)미션을 5분간 플레이 한 결과치이다. 모든 옵션을 최상으로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1600*1200에서 전혀 무리없는 플레이가 가능하였다.  
-GEARS OF WAR-
 
 
기어즈 오브 워 최상 옵션 하에 두 가지 해상도 측정 결과
기어즈 오브 워의 경우 해상도에 따른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아마도 게임 자체에 프레임 제한이 걸려있고 최적화를 잘 이루어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역시 최고의 퀼러티에서 전혀 무리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WRAP-UP
 
공급량과 가격까지 잘 맞아 떨어진 요즘 당분간 메인스트림은 9800GT, 좀 더 낳은 성능과 오버 클럭의 여유가 필요한 사람들의 수요엔 아무래도 GTS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9800GT는 오늘 살펴본 바와 같이 실제 게임에서도 무리 없는 퍼포먼스를 내주고 있으며 그린에디션 처럼 발열과 저전력소모를 이끌어내는 제품은 그 값어치가 빼어나다고 할 수 있겠다. 이미 다이렉트 10의 논의는 윈도우7 그리고 다이렉트11로 인해 무의미해졌고 물리적인 연산 등의 약점도 관련 어플리케이션 부재를 생각한다면 신형 보급 칩셋이 쏟아지긴 전까지 중고급형 메인스트림 시장의 수요를 잘 메꿔줄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으로선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웬만한 게임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기준을 말한다면 바로 게인워드 9800GT 그린에디션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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