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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아로마테라피효과를 내는 기능성 베게, 월자인메모리업(WOHLSEIN MEMORYUP)
알 수 없이 찌뿌둥한 느낌으로 하루를 보내거나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몇년 전부터 다양한 베게 제품을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은 꽤나 성공적이었죠. 아무것도 모를 땐 그저 푹신하고 복어마냥 부풀어 오른 녀석이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라텍스랄지, 기능성을 가진 걸 써보니 목과 머리를 편안하게 받쳐줘 잠을 잘 잘수 있게 만들어 주었거든요. 그럼 오늘 소개해드릴 월자인(Wohlsein-독일어로 웰빙[Well-Being]을 뜻한다고 하네요)의 메모리업 베게가가진 차별점은 뭘까요? 일본 섬유평가기술협회에서 수여한 항균인증, 아로마테라피 효과는 기본!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겉커버를(그것도 보들보들한!) 제공하여 언제든지 빨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걸 꼽겠습니다. 마치 키보드 스킨을 빨아서 깨끗하게 쓰는 것처럼 말이죠!
 
 
제품은 베게와 메모리업 아로마팩 두 가지로 간단하게 이루어집니다.

 

예쁜 하트모양을 가진 아로마팩은 필로우 측면에 마련된 수납부에 쏙~ 밀어 넣어 사용하는 방식이며, 소모품이기 때문에 수명이 다할 경우 재 구매가 필요합니다(마음에 든다면).

 
아로마 팩의 원리는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와 후각담당 부위가 거의 붙어 있단 점을 착안해 후각자극을 통하여 해마를 활성화시켜 기억력 증진을 도모한다는데 있습니다. 이미 각종 논문과 연구결과가 나온 상태라서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데다, 사용자 입장에선 별다른 과정 없이 수면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죠. 적어도 아로마테라피 자체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게 사실이니 생각의 발상을 통해 베게와 접목시킨 아이디어가 꽤나 매력적인 것 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일단 디자인 자체는 경쟁사와 달리 C자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이 같은 모양새가 좀 어색하긴 했는데 어깨 부분을 편안하게 만든 다는 제조사의 주장을 보고, 또 실제로 써보니 확실히 편한구조더라구요.

 
 
빨래가 가능한 겉 커버엔 상단면이 사진처럼 보들보들한 원단으로 되어 있어 피부와 닿을 때 느낌이 좋습니다.

 
측면 지퍼를 사용하여 겉커버가 분리되는 방식(내피도 동일).
 
겉커버를 겉어내면 내부에 메모리 폼을 감싸고 있는 내피가 드러납니다. 밖으로 꺼내볼께요.

 
보통 다른 기능성 베게들이 사진과 같은 상태! 즉, 메모리폼 위에 커버하나만 씌워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어 세탁이 어렵고, 더러움을 방지하고자 모양과 맞지 않는 베게커버를 별도로 사용하는 비효율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데 반해, 월자인 메모리업베게는 이중으로 구성되어 매우 유용합니다. 그런데 저 희미하게 보이는 ‘파인홀’이란게 뭘까요?! 대부분의 사람이 옆으로 자는 것을 감안하여 귀가 자연스럽게 들어가 통증을 최소화 시키고 편안한 수면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구멍을 가리킵니다.

 
메모리 폼은 아토피 피부질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석유화학원료의 사용을 줄인 고밀도 원료에, 항균탈취처리가 가해져 쉽게 오염이 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탄성이 아주 뛰어나서 손으로 세게 눌러도 곧바로 원 모습을 획복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경험에 비춰봤을 때, 몇 달 정도 시간이 흐른 후 제대로 복원을 해내지 못하던 라텍스 베게를 써본적이 있기 때문에 복원력이 유지될런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탄성과 모양유지, 회복력이 우수한 월자인 메모리업 숙면베게
 
 
은은한 허브향기를 떠올리게 하는 아로마팩을 넣고 베게 사용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이것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베게가 가진 숙면기능에 플러스로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같이 볼 것이냐에 달려 있다고 보면 되겠죠.

 

 
겉커버 표면이 보들보들 한데다 처음 사용시부터 제 목과 머리를 편안하게 받춰줘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진 않았고, 일주일 이상 사용한 지금, 이전에 사용하던 라텍스 제품보다 확실히 숙면의 정도랄지 아침에 일어나는 느낌이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로마 향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빼면 그만이니 불편하지도 않고요.

 
 
다양한 자세로 사용해도 모두 편안하며 모양 회복력이 아주 좋습니다
 
깐깐한 제 와이프 역시 좋다고 하는 걸 보면 괜찮은 베게임은 틀림 없어 보입니다(여자들의 느낌이 진리!! ^^) 깊은 숙면이 필요하신 분, 목뼈 건강을 염두해 두신 분, 아로마테라피를 수면 도중 자연스럽게 받고 싶은 분이라면 월자인 메모리업 베게를 추천해드립니다. 월자인은 독일의 헬사텍, 일본 유키다바이오 등에서 개뱔된 첨단 나노, 바이오 소재등을 국내 제품에 개발 적용하고 있으며 해외 유수의 업체들과 국내 화학연구원 등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한 건실한 기업입니다. 
 
 
WOHLSEIN MEMORY UP

[월자인 메모리업 숙면베개]깊은수면효과와 동시에 아로마테라피를 받는 기능성베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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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비싼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 휴대폰이 망가지지 않게 한번쯤 별도의 전용케이스를 구입해본 경험 있으시죠?! 그런데 케이스만 씌우면 슬림함을 자랑해야할 내 스마트폰 두께가 몰라보게 두꺼워지기도 하고, 모양이 예쁘지 않아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할 갤럭시S2 전용 애니모드 패션폴리오 케이스는 배터리 커버를 이용해 장착하는 방식이라 슬림한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음은 물론 특유의 타조가죽 패턴의 독특한 무늬와 다양한 색상으로 사용자의 개성을 한껏 뽐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색상을 고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갤럭시S II 패션커버
 
 
제품은 그 모양새가 드러나는 투명플라스틱 커버에 담겨져 있습니다. 항균과 같은 각종 특징 그리고 SKT/KT 등의 지원하는 통신사 모델 표시가 붙어 있는 등 제원파악이 쉽습니다.

 
별도의 구성품은 없으며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종이로 만들어진 모형 핸드폰이 케이스의 외형을 유지시키면서 어떤식으로 사용하게 될는지 가늠하게 만들어 줍니다. 내부 재질이 상당히 부드럽네요.

 
뒷면엔 카메라를 위한 홀이 뚫려 있고 바로 이 부분이 GALAXY S2의 배터리 커버를 대체합니다. 전체적으로 마감이랄지 완성도는 상당히 빼어난 편입니다.

 
자주 빨 수 없는 가죽케이스 특성상 위생이 신경쓰이기 마련인데, ANYMODE 패션폴리오 케이스는 특화된 항균성분이 들어 있어 세균을 99.9%차단하는 기능성마저 빼놓지 않았답니다. 내부 재질 역시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라 자주 열고 닫아도 액정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기도 하구요.

 
조립방법은 굳이 설명 안해드려도 될만큼 쉽습니다. 기존의 GALAXY S II커버를 제거하고 에니모드 패션폴리오를 끼우면 완성!

 
 
그럼 이렇게 순식간에 내 소중한 갤스2가 너무나 멋드러진 외형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눈치 빠르신 분은 짐작하셨겠지만 뒷면의 경우 배터리 커버 쪽만 보호되기 때문에 하단부랄지 둘레를 감싸지 못하는 약점은 존재하게 됩니다. 얇은 두께와 디자인을 얻은 대신 사용자가 감수해야 할 부분인 것이죠.

 
무엇보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인 만큼 심플함과 멋 그리고 기능성을 중요시 하는 많은 사람들에겐 이 제품은 상당한 매력을 갖춘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애니모드 케이스로 갤럭시S II를 좀 더 안전하고 멋지게 꾸며보시기 바랍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애니모드 갤럭시S2 패션폴리오]갤럭시S2 배터리커버를 이용한 신개념 추천가죽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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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오늘 살펴볼 새시대산업 ‘매직파워 사랑이건조대’는 쉬운 사용법과 14미터 상당의 수용능력 그리고 무엇보다 보관이 간편한 장점을 가진 차세대 건조대로서 한정된 공간을 이용해 최대한 효율적이면서 많은 양의 빨래를 널어야 하는 일반가정에 어울리는 제품이다. 아마 별다른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우린 죽을 때까지 빨래를 할 것이고, 또 빨래를 마치면 이를 말리기 위해 너는 작업을 반복하게 될 것인데, 어짜피 해야 할 이 과정을 좀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보고자 하는 분들은 주목해보자.
 
정확한 무게를 파악하지 못했지만 성인 남성이 손에 들고 1시간 거리의 집까지 대중교통을 타고 옮기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무개였다.

 
복잡하게 조립하고 맞추고 하는 과정이 전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비닐로 포장된 건조대를 밖으로 꺼내기만 하면 된다.

 
오~ 뭔가 길고 있어(?)보이는 모양세가 남다르다. 사용법은 쉬울까?

 
 
구성품으로 포함된 매뉴얼을 정독할 필요 없이 본능적으로 접근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설치가 어렵지 않다. 우선, 주황색 버튼을 눌러 네 개의 다리를 펴서 바닥에 고정시킨 다음…

 
요렇게 말이다! 특히, 요 다리는 세워서 고정할 때 천천히 내려오도록 만들어 손이 다칠 염려가 없게 만들었다. 아래 영상을 보자.
 
 
그 다음 건조대 좌/우를 옆으로 밀면 쓱~ 하고 공간이 생성된다. 반대편도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접었다 폈다 하며 사용할 수 있어 빨래의 양에 따라 조절하면 그만이고, 거치는 지금 진행한 과정의 역순이니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양편엔 각기 5개의 줄이 마련되어 있고 총 14m줄에 빨래를 널 수 있는 양과 같다고 하니 실용성도 그저 놀라울 따름!

 
보시다시피 일반 건조대에 비해 높이와 가로세로가 모두 조금씩 크기 때문에 구매전 설치할 공간과 맞는지 확인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설사 집안에 마땅한 공간이 없더라도 사용방법과 거치가 수월하므로 사진처럼 밖으로 들고나와 사용하기 전혀 부담없다.

 
백문이 불여일견, 실제 활용사례를 살펴보자. 사진은 기존에 쓰던 건조대로서 침대커버의 경우 하나를 널고 나면 다른 빨래를 널 수 없고 이불이 바닥에 닿는 문제가 있다. 또한 하단면이 확보가 되지 않아 공기가 제대로 통하지 않게 되므로 빠른 건조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이에 반해 사랑이 건조대는 일반빨래와 부피 큰 이불이나 커버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넓고, 높이가 갖춰진 구조적인 이점 상 공기가 통할 수 있는 공간도 더 많이 확보된다.

  
원한다면 한쪽 면은 접고 다른 면만을 활용해 빨래를 거는 것도 가능하며 와이셔츠를 옷걸이에 걸어 고정해도 땅에 옷이 닿지 않는다.

 
어느 정도 장력을 갖춘 줄은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느슨해졌을 땐 이를 빼내 좀 더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단 점도 참고해야 할 새시대산업 매직파워사랑이건조대가 가진 장점이다. 아래 영상을 구경해보자.


 
다만, 빨래 종류 중 두께를 가진 옷가지를 널게 될 땐 옆 라인의 통풍을 방해할 염려가 있어 옷걸이나 바지 걸이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실제로 이렇게 널어놔봤더니 옷이 마르지 않고 냄새가 났다.

 
사용하지 않을 땐 접어서 벽에 기대놓으면 간편하나, 구성품으로 포함된 거치대를 벽면에 고정시킬 경우 보다 쉬운 수납이 가능해지는 점 역시 놓쳐선 안되는 장점. 실용성과 안전성을 모두 구비하면서 무게까지 가벼운 사랑이건조대를 주목해보자. 구매 전에 베란다 등에 수용이 가능한지 사이즈 꼭 확인해보기!

 [새시대산업 매직파워 사랑이건조대]안전하고 편리한 접이식추천빨래건조대 14m빨래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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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d by 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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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로봇청소기가 가격대비 효율적이지 않다는 편견을 가진 건 어제 오늘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아마도 초기 세대 제품들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데 따른 불신이 크게 작용을 했겠죠. 그러나 실제로 1년 넘게 사용한 경험자의 입장으로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세대가 거듭될수록 청소 효율성이랄지, 꼼꼼함이 사람손을 거친 것 못지 않게 개선되고 있단 사실입니다. 최근엔 물걸레와 같은 부가적인 기능까지 추가되어 가사에 지친 남편들(!)과 아내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구요.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청소기 구조상 도달하지 못한 지역을(좁은 공간 등) 따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보통 로봇청소기를 가지신 분들은 저처럼 별도의 핸드청소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늘 소개할 마미로봇 뽀로 PPORO-K7은 이러한 면에 착안하여 개발된 신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짜루’라 부르는 핸드청소기가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고, 하나의 충전스테이션을 활용해 로봇청소기와 짜루의 거치 및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게 끔 설계되었다는 것이죠. 다시말해, K7만 있다면 로봇청소기와 핸드청소기를 개별적으로 보관할 때 파생되는 공간적 낭비가 발생하지 않으며, 보다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해집니다. 경쟁사 제품 대비 경량과 소형화를 이룬 뽀로 K7과 함께 청소의 시너지효과를 내는 건 두번 강조할 필요 없는 장점이기도 하구요. 더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차세대 로봇청소기 뽀로 K7과 짜루를 오늘부터 총 4부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PART1
 개봉기
 기본구조 및 기초
PART2
 설치 및 사용
 빠른청소실력
PART3
 물걸레청소기능
 유지 및 관리
 
 
PART4
 마무리

초극세사물걸레 음성안내기능 전압및소비전력 : 14.4V / 25W 먼지통용량 : 550ml 사이클론 진공흡입 브러시청소방식 350mm (직경) 90mm 무게 : 2.8kg (배터리포함) 모드 : 집중, 자유진행, 벽면구석, 격자진행청소 자동/수동충전(120분충전 120분사용) 조작방법 : 본체조작버튼, 리모콘 주행속도 : 0.3m / sec 센서 : 추락방지,충전유도,벽면,전면
 
 
*. 마미로봇은 충전스테이션과 짜루를 갖춘 K7, 충전스테이션만 가진 K5, 청소기만 있는 K3로 제품군이 나뉘며, 총 6가지의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금액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와 청소 효율성을 위해 뽀로 K7이 권장됩니다.
 
 
 
로봇청소기 구매를 계획중이라면 꼭 참고하셔야 할 점! 모든것을 알아서 해주는 가전제품이지만 몇가지 사소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통로를 막고 있는 의자를 올린다든지, 욕실앞 발판, 빨래바구니 등을 미리 치워주시는 게 그거에요. 청소기가 쉽게 넘을 수 있음에도 노트북 파워선같은것도 치우시는 게 좋은 건 효율성을 위해서 랍니다.
 
 
4부에선 필자가 사용하며 느낀 장/단점을 간단하게 알아보고 마치려고 합니다.

1. 두 가지 기능을 하나로 구현한다는 거!
필자가 꼽은 마미로봇 뽀로 K7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핸드청소기와 로봇청소기를 한데 묶어 공간 및 청소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는 점입니다. 로봇청소기를 사용한다면 어짜피(?) 사용해야 할 핸드청소기를 포함함으로 인해, 청소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2. 충전과 거치를 한 스테이션에서!
위 장점과 연결되는 이야기 인데요. 핸드청소기 짜루와, 로봇청소기 K7을 동시에 거치하고 또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스테이션이 제공됩니다.

3. 빼어난 흡입능력
이미 몇 차례에 걸친 타사 제품과의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빨아들이는 능력, 작은것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은 뽀로 로봇청소기의 강점입니다.

4. 작은 크기
타사 제품대비 높이와 두께가 작아서, 다른 제품이 도달할 수 없는 침대밑, 소파아래 등의 공간 침투(?)에 적합합니다.

5. 관리가 쉽다는 점
뽀로 K7은 먼지통을 상단 커버를 열고 꺼내 곧바로 비울 수 있는 구조라 비워내기가 간편하고, 메인브러쉬와 사이드브러쉬 또한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유지관리가 매우 용이합니다.

6. 물걸레 청소와 먼지청소가 동시에 또는 따로 가능하단 점
기존 경쟁사 처럼 물걸레 따로, 먼지청소 따로 하지 않고,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사용자가 원한다면 따로 사용이 가능한점은 청소시간 절약 및 보다 이상적인 청소에 큰 도움을 줍니다.

7. 빗자루 쓸 듯 사용하는 짜루
핸드청소기가 보통 흡입구가 작아서 세로로 세워서 사용하는 것과 달리 짜루는 말 그대로 빗자루를 쓸 듯 바닥에 밀착시켜 좌/우로 움직이기만 하면 되니 편리합니다.

8.  SSW(SPIER SPINNING WEB)
별도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 뽀로의 특성상, 공간을 파악해서 진행방향을 결정할 알고리즘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기미줄의 원리를 응용한 SSW이 작은 구석도 놓치지 않고 잡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9. 리모콘 수동 청소 지원
가끔 원하는대로 청소가 진행되지 않을 땐 답답해 하지 마세요. 리모콘을 사용해 수동으로 조작하여 청소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좋은 얘기만 해왔으니 이제부턴 웃음기 쏙 빼고(!) 기능향상에 도움이 될 쓴소리 몇 개에 대한 이야기를 뱉어내겠습니다.

1. 한 방향으로만 길을 개척하려는 모습
가장 먼저 짚고 싶은 건 장애물과 맞닥드렸을 시 오른쪽으로만 방향을 전환하려는 특성입니다. 왼쪽/오른쪽으로 모두 이동 가능한 기동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른쪽 방향으로만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하니, 출입구가 작은 특정한 공간에선 청소를 마친 뒤 빠져나오는데 필요 이상의 시간을 소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할 경우 이를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방향전환 시 유발되는 소음
이건 제가 수령한 제품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청소도중 방향을 좌/우로 전환할 때 마찰에 의한 둔탁한 소음을 발생시킵니다. 바퀴 특정부분에 뭐가 잘못 되어 있는지 굉장히 거슬릴 정도.

3. 두 개의 충돌센서
벽면을 부딪히지 않고 물흐르듯이 흘러가며 청소하는 뽀로K7을 보면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두 개의 센서만으로 감지가 어려운(?) 의자 발목이나 여러가지 사물 등에 부딪히는 상황에선 좀 안타까운 마음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이런 특징은 필자가 사용하던 로봇청소기에서도 나타나던 문제라 크게 개의친 않으나, 센서를 보다 많이, 곳곳에 추가 장착한다면 충돌 횟수를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4. 뜨거운 감자..아..아니.. 뜨거운 짜루 손잡이
충전을 마친 짜루, 정상적이라면 짜루를 꺼냈을 때 아무런 느낌이 없어야 하지만 손잡이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뜨거웠던 적이 있어 걱정되더군요. 왜그럴까요?

5. 메모리현상을 가진 NI-MH배터리 사용
현재 기본구성품으로 들어있는 니켈수소전지는 약 500회의 충/방전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튬이온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충전지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로봇청소기는 가사노동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태어난 가전제품으로서 한번 그 매력에 빠지게 되면 헤어나올 수 없을(?)만큼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다 추천되는 건 아니구요. 오늘 살펴본 마미로봇 뽀로 K7의 경우 방마다 출입구가 넓고, 큰 거실(혹은 방과 거실 일체형)을 갖추었으며 구조가 복잡하지 않은 집안에서 사용이 권장됩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방입구가 좁고, 이런 저런 짐이 많은 가정집에서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턱을 자유자재로 넘는 능력이랄지, 효율성이 우수한 청소방식도 다양한 장애물과, 환경앞에선 효율성이 크게 저하되는 게 사실이거든요. 부디 이런저런 분의 사용기를 참조하셔서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짜루와 함께하는 K7도 꼭 기억해보시구요. 그 동안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미로봇 뽀로 K7/PART4]마무리-장점과 단점들 그리고 추천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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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마미로봇 뽀로 PPORO-K7

로봇청소기가 가격대비 효율적이지 않다는 편견을 가진 건 어제 오늘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아마도 초기 세대 제품들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데 따른 불신이 크게 작용을 했겠죠. 그러나 실제로 1년 넘게 사용한 경험자의 입장으로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세대가 거듭될수록 청소 효율성이랄지, 꼼꼼함이 사람손을 거친 것 못지 않게 개선되고 있단 사실입니다. 최근엔 물걸레와 같은 부가적인 기능까지 추가되어 가사에 지친 남편들(!)과 아내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구요.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청소기 구조상 도달하지 못한 지역을(좁은 공간 등) 따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보통 로봇청소기를 가지신 분들은 저처럼 별도의 핸드청소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늘 소개할 마미로봇 뽀로 PPORO-K7은 이러한 면에 착안하여 개발된 신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짜루’라 부르는 핸드청소기가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고, 하나의 충전스테이션을 활용해 로봇청소기와 짜루의 거치 및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게 끔 설계되었다는 것이죠. 다시말해, K7만 있다면 로봇청소기와 핸드청소기를 개별적으로 보관할 때 파생되는 공간적 낭비가 발생하지 않으며, 보다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해집니다. 경쟁사 제품 대비 경량과 소형화를 이룬 뽀로 K7과 함께 청소의 시너지효과를 내는 건 두번 강조할 필요 없는 장점이기도 하구요. 더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차세대 로봇청소기 뽀로 K7과 짜루를 오늘부터 총 4부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PART1
 개봉기
 기본구조 및 기초
PART2
 설치 및 사용
 빠른청소실력
PART3
 물걸레청소기능
 유지 및 관리
 
 
PART4
 마무리

초극세사물걸레 음성안내기능 전압및소비전력 : 14.4V / 25W 먼지통용량 : 550ml 사이클론 진공흡입 브러시청소방식 350mm (직경) 90mm 무게 : 2.8kg (배터리포함) 모드 : 집중, 자유진행, 벽면구석, 격자진행청소 자동/수동충전(120분충전 120분사용) 조작방법 : 본체조작버튼, 리모콘 주행속도 : 0.3m / sec 센서 : 추락방지,충전유도,벽면,전면
 
 
*. 마미로봇은 충전스테이션과 짜루를 갖춘 K7, 충전스테이션만 가진 K5, 청소기만 있는 K3로 제품군이 나뉘며, 총 6가지의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금액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와 청소 효율성을 위해 뽀로 K7이 권장됩니다.
 
 

라인을 따라 알아서 움직이는 영상하나 보고 시작할께요
  
 
구석구석 청소를 해주는 기특함에 더해, 뽀로 K7은 물걸레 청소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타사처럼 물걸레 기능을 사용할 땐 먼지청소를 못하고, 먼지청소를 할 땐 물걸레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던 모습과 달리,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나저나 조그만한 녀석 어디에 물걸레가 장착되는 걸까요?! 일단 걸레에 물을 흠뻑 뭍힌 후 잘 짜서 준비!

 
그리고 뒷면중심부에 있는 물걸레 부착판을 부착위치까지 젖힌 후 걸레를 붙이면 완료! 간단하죠?! 벨크로 형식이라 뗐다붙였다가 자유로워요.

 
이제 평상시 처럼 청소버튼을 누르면 뽀로가 나아가며 앞에선 쓸어담고 뒤에선 걸레가 닦는 이 중 청소를 하게 됩니다. 만약, 진공청소 없이 조용히 걸레질만 시키려고 하실 땐 리모콘의 ‘물걸레모드’를 선택하면 그만이구요. 개인적으론 항상 걸레를 부착시켜 청소하는 걸 권장하지만 일부 장애물이랄지, 전선등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깔끔하게 먼지 먼저 쓸어내고 물로 닦는, 이른바 ‘선먼지’, ‘후물걸레’ 모드로 사용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걸레판이 바닥에 밀착되다시피 움직이기 때문에 닦이는 효율성이 뛰어납니다. 청소기가 지나간 자리가 사진처럼 선명하게 남습니다.

 
와우! 어느 정도 청소를 마치자 새까맣게 변해버린 모습! 더러워졌다 싶으면 위/아래를 바꿔서 다시 장착하시고, 좀 더 닦아야 겠다면 예비 걸레를 빨아 붙이기만 하면 되니 간편합니다. 온 집안이 깨끗해지는 느낌에 기분까지 좋아지실 거에요.


문턱을 자유자재로 넘는 영상, 또한 문턱을 넘다 오류나는 모습
 
 
마미로롯 뽀로 K7은 유지관리가 편하다는 장점도 갖추었습니다. 먼저 가장 많이 비워낼 먼지통은 상단 커버만 열면 바로 바깥으로 뺄 수 있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미세먼지는 필터에 붙고, 머리카락과 잔 먼지들은 통에 떨어져 있는 상태이니, 이를 모아 휴지통에 버린 다음 먼지통은 흐르는 물에 씻는 걸로 청소가 완료 됩니다(타사제품은 안되는 모델이 대다수). 만일, 필터가 더럽다면 1~3회 정도만 사용 후 교체해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통은 이렇게 잘 씻어서 말리면 되니, 너무 간편하죠!?
 
필터는 어느 정도 사용기한을 넘겼다(?) 싶으면 필터프레임을 사진처럼 분리해 새 필터로 장착한 뒤 재조립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분해 역순으로 통을 넣고 필터프레임으로 덮으면 다시 새것처럼 깨끗하게 시작할 수 있지요. 아래 사진처럼 말입니다.

 
포함된 전용 필터는 고정을 위해 마련된 홈에 맞게 끔 미리 구멍이 뚫려 있어 결착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메인브러쉬 청소를 하려면 먼저 커버를 분리한 뒤 오른쪽 아래 사진처럼 밖으로 빼내는 식입니다. 이제 브러쉬를 담고 있던 공간과 브러쉬에 붙어 있는 머리카락 잔 먼지들을 깨끗하게 없애주세요. 필요에 따라 물청소를 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메인브러쉬의 경우 돌기에 붙은 머리카락이 주 청소 대상
 
보통 몇번의 청소를 마치고 나면, 먼지통과, 메인브러쉬를 점검하는 것과 달리, 사이드 브러쉬는 어쩌다 한번씩만 살펴볼 대상입니다. 브러쉬가 회전하다보면 머리카락이 엉켜 들어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 사진과 같이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어주는 것만으로 분리가 되니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번엔 짜루를 청소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청소기에 정면에 마련된 버튼을 누르면 상하단이 분리가 되는데, 이 때 상단면 내측 커버를 들어내면 집약된 먼지와 머리카락을 만나게 됩니다. 깨끗하게 버려주고 분해 역순으로 재장착하면 끝!

 
 
먼지커버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흡입력이 저하될 염려가 있으니 필요에 따라 새것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로봇청소기 유지관리와 마찬가지로 필터를 고정하는 덮개만 빼면 재장착이 매우 수월합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 모터쪽에 고정된 필터도 구성품에 포함된 걸로 교체하시면 언제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다시 새것처럼 깨끗해진 짜루의 모습!
 
 
청소기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 장애물이랄지 다른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오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뽀로K7은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에러코드를 디스플레이 창에 표시해주니 편리한데요. 예를 들어, E-0는 ‘범퍼 및 낙하센서 이상’, E-3는 ‘주행모터이상’, E-5는 ‘배터리 온도 경고’등을 나타냅니다. 음성안내 기능이 오류메시지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 에러코드를 확인하기 위한 설명이 본체가 아닌 매뉴얼에 준비되었다는게 흠이지만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4부에서 계속됩니다…
 
 [마미로봇 뽀로 K7/PART3]물걸레 청소와 로봇청소기를 관리하는 가장쉬운 방법을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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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마미로봇 뽀로 PPORO-K7

로봇청소기가 가격대비 효율적이지 않다는 편견을 가진 건 어제 오늘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아마도 초기 세대 제품들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데 따른 불신이 크게 작용을 했겠죠. 그러나 실제로 1년 넘게 사용한 경험자의 입장으로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세대가 거듭될수록 청소 효율성이랄지, 꼼꼼함이 사람손을 거친 것 못지 않게 개선되고 있단 사실입니다. 최근엔 물걸레와 같은 부가적인 기능까지 추가되어 가사에 지친 남편들(!)과 아내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구요.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청소기 구조상 도달하지 못한 지역을(좁은 공간 등) 따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보통 로봇청소기를 가지신 분들은 저처럼 별도의 핸드청소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늘 소개할 마미로봇 뽀로 PPORO-K7은 이러한 면에 착안하여 개발된 신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짜루’라 부르는 핸드청소기가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고, 하나의 충전스테이션을 활용해 로봇청소기와 짜루의 거치 및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게 끔 설계되었다는 것이죠. 다시말해, K7만 있다면 로봇청소기와 핸드청소기를 개별적으로 보관할 때 파생되는 공간적 낭비가 발생하지 않으며, 보다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해집니다. 경쟁사 제품 대비 경량과 소형화를 이룬 뽀로 K7과 함께 청소의 시너지효과를 내는 건 두번 강조할 필요 없는 장점이기도 하구요. 더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차세대 로봇청소기 뽀로 K7과 짜루를 오늘부터 총 4부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PART1
 개봉기
 기본구조 및 기초
PART2
 설치 및 사용
 빠른청소실력
PART3
 물걸레청소기능
 유지 및 관리
 
 
PART4
 마무리

초극세사물걸레 음성안내기능 전압및소비전력 : 14.4V / 25W 먼지통용량 : 550ml 사이클론 진공흡입 브러시청소방식 350mm (직경) 90mm 무게 : 2.8kg (배터리포함) 모드 : 집중, 자유진행, 벽면구석, 격자진행청소 자동/수동충전(120분충전 120분사용) 조작방법 : 본체조작버튼, 리모콘 주행속도 : 0.3m / sec 센서 : 추락방지,충전유도,벽면,전면
 
 
*. 마미로봇은 충전스테이션과 짜루를 갖춘 K7, 충전스테이션만 가진 K5, 청소기만 있는 K3로 제품군이 나뉘며, 총 6가지의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금액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와 청소 효율성을 위해 뽀로 K7이 권장됩니다.
 
 
 
마미로봇 뽀로 K7을 사용하기 위해 소비자가 해야 할 가장 번거로운(?) 일은 배터리 조립밖에 없습니다. 본체 뒤쪽 하단면 커버를 열고 홈에맞게 단자를 끼운 뒤 결착시키면 끝! 이제 스테이션 위치를 지정해야 합니다.

 
로봇청소기, 짜루의 충전과 거치 역할을 동시에 담당할 충전스테이션! 제조사가 권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바닥이 평평하고 반경 1.5m내에 장애물이 없는 벽면에 밀착하여 설치하라고 나와 있으나 굳이 그 규격을 맞추지 않더라도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필자 역시 콘센트와 가까운 좁은 공간에 배치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타사제품과 차이점이라면 사진처럼 리모콘 홀더를 마련해 편의성을 높인 센스!?


 
청소기를 충전스테이션과 결합하고, 짜루를 꽂으면 비로소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친절하게도 음성안내를 통해 ‘충전을 시작합니다’라며 알려주니 하니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하구요. 이런 음성안내는 총 예약과 브러쉬 점검, 충전안내 등으로 제한적이지만 꼭 필요한 것들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현재 청소기 디스플레이 창에 ‘Chr’이라고 표시되는 것과 짜루결착부분의 빨간색 LED는 충전중(Charging)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짜루는 하단면에 접촉면을 마련해 꽂기만 해도 알아서 충전 
좀 더 넓은 시야에서 사용중인 음식물쓰레기처리기와 휴지통과 같이 놓고 봐도 이질적이지 않게 참 잘어울립니다. 작은 사진이 보여주는 로봇청소기와 별도의 핸드청소기를 놓고 사용해야 했던 과거모습과 달리, 공간도 절약되고 더욱 깔끔한 배치가 가능해졌음은 물론이구요. 마미로봇 뽀로 K7은 완충까지 2시간이 소요되며 한번 충전에 최대 2시간까지 작동가능한 스테미너를 갖춰 웬만한 사이즈의 주택과 아파트를 한번에 청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Ni-MH배터리 특성상 500회 정도까만 충방전이 가능하니 그 이후엔 소모품형식으로 추가 구매해야 한다는 건 참고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1부에서 말씀드렸듯 사용자는 디스플레이이 창을 통해 동작상태와 설정값을 확인하게 됩니다. 사진처럼 글자에 색상을 표시하는 것 뿐만 아니라 3가지 타입의 캐릭터로 로봇청소기 상태를 표시하게 되구요. 일반적으로 리모콘을 사용하여 동작을 지정하게 되지만 ‘충전지정’, ‘전원(청소 시작)’, ‘청소시간 지정’등의 간단한 명령은 본체 버튼으로 구현이 가능합니다.

 
수동으로 로봇청소기를 조작하는 기능과(방향키를 누르면 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기타 명령은 리모콘에 모두 준비되어 있답니다. ‘자동충전’, ‘시간지정’, ‘예약’, ‘SSW’, ‘헤어’, ‘터보’, ‘물걸레’, ‘집중’, ‘구석’ 등등 이해가 쉬운 단어들과 방향키, 저소음과 같은 특징적인 이미지를 가진 버튼으로 구성되어 사용하기 쉽습니다.

 
여기서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기존 사용제품과 외형을 비교해볼까 합니다. 350mm둘레 직경 90mm를 가진 늘씬한 뽀로 K7이 딱 봐도 더 작고 날렵한 인상이죠?!

 
두께 차이는 더더욱 많이 나는군요. 두께가 중요한 이유라면 침대밑, 책상 아래 처럼 높이가 정해진 공간을 자유자재로 드나들기 위해서 입니다. 청소 능력이야 제소사별로 알고리즘과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논외로 치더라도 이런 크기 상의 이점은 무시할 수 없는 강점이 되겠습니다.

 
 
사용방법이 쉽고 간단한 짜루는 뽀로가 갈 수 없는 지역 혹은 뽀로가 청소를 마친 뒤 뒷 정리를 담당하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2단계로 이루어진 ‘강/약’ 세기를 지정한 뒤, 사진처럼 빗자루를 쓸 듯이 좌/우로 흔드는 것만으로 청소가 되니 무척 쉽습니다.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필요시 흡입부를 빼서 구석구석 꼼꼼하게 처리할 수 있게 만들어 유용하구요.

 
특히, 바닥뿐만 아니라 이처럼 손을 잘 쓸 수 없는 창틀과 컴퓨터 등도 쉽게 청소할 수 있게 만들어 주므로 웬만한 핸드청소기보다 효율적인 특징을 가졌다 할 수 있습니다.

 
로봇청소기 사용도 쉽기는 매한가지. 이런 저런 기능을 고민할 것 없이 그냥 청소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청소하고 충전스테이션으로 복귀합니다. 사용자는 걸리적 거릴만한 선이랄지, 걸레 같은 기본적인 장애물만 치워두시면 되고, 가끔 필요에 따라 예약, 터보, 저소음 기능등을 활용하면 됩니다. 뽀로 K7은 일반 청소모드나 SSW청소모드에 따라 동작하게 끔 만들어져 있는데 아래 사진을 통해 두 가지 모드의 차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청소모드란 집중, 자유진행, 벽면구석, 자유진행, 격자진행, 자유진행의 모드를 2분씩 반복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반경을 넓히고, 장애물을 회피하며, 벽에 최대한 근접하고, 일정 거리를 왕복주행하는 다양한 패턴 덕분에 쉽고 빠르게 집안이 깨끗해질 수 있는 것이죠.

 
이에 반해 SSW(Spider Spinning Web)시스템은 주변 지형지물과 공간의 크기를 먼저 파악하여 집을 짓기 시작하는 거미의 생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청소모드로서 먼저 청소할 공간의 크기를 측정 후 거미줄 처럼 빈틈없이 촘촘하게 청소하는 시스템입니다. 리모콘의 ‘SSW’버튼으로 선택하여 작동시킬 수 있으며 작동 중 표시창에 ‘SPd’가 표시됩니다.

 
가벼운 매트 쯤이야 문제 없이 지나갈 수 있음은 물론....

 
1.5cm내외의 이런 문턱 쯤은 스스로 넘어다니며 청소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기동성이 우수합니다. 청소영상 샘플 구경하세요.


머리가 잘 빠지는 식구가 있으시다구요? 동물 털이 많이 빠져 고민?! 그렇다면 뽀로K7이 지원하는 헤어류의 효율적인 청소를 위한 전용커버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존 커버를 제거하고 손쉬운 부착만으로도 완료 되니 매우 유용합니다.

 
뽀로K7을 처음으로 테스트한 곳은 방3개를 가진 32평 정도의 아파트로, 일반 패턴을 사용해 30~40분 만에 전반적인 청소가 가능했습니다. 간혹 센서가 미치지 않아 부딪히거나 특정한 공간에서 빠져나오는 데 애를 먹는 경우가 있었지만 기동 속도가 빠르고 비교적 효율적인 청소 능력을 보여주어 만족스러웠습니다. 3부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3부에서 계속됩니다…
 
 [마미로봇 뽀로 K7/PART2]로봇청소기와 핸드청소기 설치와 사용! 완벽한 청소의 비결은 SSW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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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마미로봇 뽀로 PPORO-K7

로봇청소기가 가격대비 효율적이지 않다는 편견을 가진 건 어제 오늘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아마도 초기 세대 제품들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데 따른 불신이 크

게 작용을 했겠죠. 그러나 실제로 1년 넘게 사용한 경험자의 입장으로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세대가 거듭될수록 청소 효율성이랄지, 꼼꼼함이 사람손

을 거친 것 못지 않게 개선되고 있단 사실입니다. 최근엔 물걸레와 같은 부가적인

기능까지 추가되어 가사에 지친 남편들(!)과 아내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구

요.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청소기 구조상 도달하지 못한 지역을(좁은 공

간 등) 따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보통 로봇청소기를 가지신 분들

은 저처럼 별도의 핸드청소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늘 소개할 마미로봇 뽀로 PPORO-K7은 이러한 면에 착안하여 개발된 신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짜루’라 부르는 핸드청소기가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고, 하나

의 충전스테이션을 활용해 로봇청소기와 짜루의 거치 및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게

끔 설계되었다는 것이죠. 다시말해, K7만 있다면 로봇청소기와 핸드청소기를 개별

적으로 보관할 때 파생되는 공간적 낭비가 발생하지 않으며, 보다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해집니다. 경쟁사 제품 대비 경량과 소형화를 이룬 뽀로 K7과 함께 청소의 시

너지효과를 내는 건 두번 강조할 필요 없는 장점이기도 하구요. 더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차세대 로봇청소기 뽀로 K7과 짜루를 오늘부터 총 4부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PART1
 개봉기
 기본구조 및 기초
PART2
 설치 및 사용
 빠른청소실력
PART3
 물걸레청소기능
 유지 및 관리
 
 
PART4
 마무리

초극세사물걸레 음성안내기능 전압및소비전력 : 14.4V / 25W 먼지통용량 : 550ml

사이클론 진공흡입 브러시청소방식 350mm (직경) 90mm 무게 : 2.8kg (배터리포함)

모드 : 집중, 자유진행, 벽면구석, 격자진행청소 자동/수동충전(120분충전 120분사

용) 조작방법 : 본체조작버튼, 리모콘 주행속도 : 0.3m / sec 센서 : 추락방지,충

전유도,벽면,전면
 
*. 마미로봇은 충전스테이션과 짜루를 갖춘 K7, 충전스테이션만 가진 K5, 청소기만

있는 K3로 제품군이 나뉘며, 총 6가지의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금액차이가 크

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와 청소 효율성을 위해 뽀로 K7이 권장됩니다.
 
  이동할 땐 이렇게 손잡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모습과 각종 특징들이 새겨진 산뜻한 박스모습.

 
 
개봉하면 본체를 감싼 스티로폼 공간을 이용해 ‘매뉴얼’과, ‘전용리모콘’, ‘

리모콘배터리(AAA) 2개’, 그리고 짜루 및 K7용 ‘먼지필터’를 담아놨습니다. 주

목할 만한 건 홈페이지 구매 고객에게 필터2팩을 추가로 제공한다는 문구인데요.

이런 종류의 제품을 사용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먼지필터는 조금만 사용해도 금

세 더러워지는데다(그만큼 미세먼지가 많다는 뜻), 마미로봇은 필터가 모두 1~3회

용이기 때문에 소비자입장에선 매우 유용한 이벤트입니다.

 
상단 스티로폼을 걷어내니, 오늘의 주인공 마미로봇청소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화

이트 모델이라 더욱 산뜻해보이죠?! 주인공옆으론 핸드청소기 ‘짜루’와 ‘충전스

테이션’, ‘어댑터(100~240V 50/60hz)’와 ‘배터리(니켈수소 Ni-MH)’를 넣어 놓

았구요. 그런데 여기가 끝이 아니에요…

 
물걸레 청소에 사용될 ‘초극세사 물걸레’와 ‘헤어모드(머리카락, 애완동물 털에

유용한) 전용커버’를 청소기 아래에 숨겨 놓았답니다. 일반적인 청소에 사용될 ‘

메인브러시커버’는 제품에 조립된 상태로 출고됩니다.
 
 
이동과 장애물에 용이한 라운드형태의 외형 그리고 충격을 흡수할 범퍼를 갖춘 마

미로봇은 예상보다 세련된 모습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심플함에 무게를 두고, 선

과 색의 조화가 산뜻한 느낌이라, 가정이든 사무실에서든 배치가 어렵지 않아 보입

니다. 먼저 상단과 측면 부위를 살펴보면, 상태확인이 용이하도록 상태표시창을 앞

에 두었으며, 리모콘과 별도로 본체에 마련된 3가지 기능버튼을 사용해 청소기를

동작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과 비교해보니 먼지통이 중앙에

서 분리되는 방식이랄지, 전면과 측면에 긴 모양의 센서, 볼록 튀어나온 리모콘수

신부가 눈에 띄게 다릅니다.
장애물과의 충돌을 막아줄 센서
 
디스플레이 부분을 가까이서 살펴보면 많은 정보 확인이 가능하단걸 알 수 있습니

다. 평상시 보다 조용하게 청소할 때 사용할 ‘저소음모드’부터 ‘충전여부’, ‘

청소시간’, ‘예약시간 표시’가 그것이며 상태에 따라 단순히 글자의 색상을 달

리하는 것이 아닌 현재 보호필름이 붙은 중앙공간을 이용해 3개의 문자로 상태를

나타내주기도 합니다(충전 = CHR 등). 이는 2부 실 사용에서 기능버튼과 더불어 다

시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행여나 흠집이라도 날까봐 이처럼 비닐커버를 붙여놓았습니다. 세심한 배려를 느끼

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청소를 다 마치면 먼지통덮개버튼을 눌러 사진과 같이 커버(필터프레임)을 제거한

후, 안에 먼지통을 드러내 모아진 이물질들을 버리는 방식입니다. 먼지통은 550ml

의 용량이라 넉넉하네요.

 
 
본체를 홱~ 돌려보니 충전스테이션 없이 어댑터로 직접 충전할 때 이용될 전원단자

가 보입니다. 평소엔 보이지 않게 고무커버를 부착한다면 디자인을 더욱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판단해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로봇청소기는, 저 먼지를 쓸어담는 메인브러시가 진행방향 앞이

아닌 뒤쪽에 위치해 있고, 물걸레질을 할 땐 먼지통 자체를 제거한 후 걸레에 맞는

가이드를 다시 장착해야 해서, 한번에 하나의 기능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마미로봇

뽀로 K7은 메인브러시가 앞쪽에 위치하며, 물걸레를 아래쪽 부착판에 따로 달 수

있으므로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단 점이 매력입니다. 다시말해, 청소

기가 나아가며 먼지를 쓸어담고, 이어서 걸레질이 동시에 가능하단 얘기. 필자가

K7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도 바로 이 점이있습니다. 그 외 먼지를 쓸어담아 메

인브러쉬 쪽으로 보내는 역할의 ‘사이드브러쉬’와, ‘앞바퀴’, ‘충전단자’ 그

리고 마미로봇의 실질적인 발 역할을 담당할 바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로봇청소기의 노우하우가 집약된 하단
사이드브러쉬는 먼지를 쓸어담아 메인브러쉬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걸리는데로

먼지가 쑥쑥 들어갈 것 같죠?! 청소 실력은 2부를 기대해 주세요.

 
 
보시다시피 유동적으로 동작하는 바퀴를 가지고 있어 낮은 문턱과 선 같은 장애물

을 문제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로봇청소기가 갈 수 없는 지역과 사람손이 필요한 좁은 공간을 세밀하게 청소하도

록 도와줄 짜루는, 이름처럼 빗자루의 원리를 응용해 만들어진 핸드청소기입니다.

사진처럼 손잡이 부분을 잡고 먼지를 쓸 듯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 되니 사용이 쉽

고, K7에 포함된 충전스테이션과 결합하여 거치와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어 관리

가 편합니다. 청소기 자체가 가진 유선형의 디자인과 최소한의 치장만 더한 예쁜

외형도 큰 자랑거리라 할 수 있겠네요.

 
모아진 먼지를 버리려면 먼지통 열림버튼을 눌러 분리하는 방식을 사용하며, 하단

면엔 브러쉬와 함께 먼지흡입구가 자리합니다. 유용한 사실을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저 먼지 흡입구를 위로 살짝 당길 경우…

 
요렇게 앞으로 튀어나오게 된다는 것! 다시 말해, 청소기 본체가 들어가지 못하는

좁은 공간 등과 같은 곳을 청소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일반 핸드청소기라면 보통

앞쪽 노즐을 바꿔달아야 하는 기능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해결한 케이스 입니다. 겉

보기와 다르게 재주도 많고 흡입력도 우수하기도 하구요.
PART2에서 계속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마미로봇 뽀로 K7/PART1]로봇청소기와 핸드청소기를 하나로! 공간효율성이 뛰어난 추천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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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워터스테라피는 단순히 아로마효과만을 노린 기능성 샤워기가 아닙니다. 마시는 물은 깐깐하게 신경쓰면서 몸에 뿌리는 물에 대해선 그렇지 않은 점에 대해 고민을 갖고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실제로, 매일마다 거르지 않고 하게되는 샤워에는 수돗물을 여과없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수돗물안에 포함된 잔류염소가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독성을 가진걸로 알려져 있습니다(심지어 화학반응 후 발암성 물질로 알려진 트리할로메탄을 생성하기도). 특히, 모발손상 및 탈모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지요.

 
본래 세균 및 바이러스와 미생물 등을 살균처리하기 위한 잔류염소가 정도가 지나칠 경우 몸에 좋지 않다는 건 아이러니한 사실이지만, 워터스테라피는 이런 잔류염소의 제거가 가능하고, 앞서 언급한 아로마테라피, 비타민C공급, 콜라겐, 자화육각수와 같은 특징들을 더했습니다. 남은 건 믿을 수 있냐의 문제일텐데, 국제적인 수출과 인증으로 그 성능을 인정받은 것이 자랑거리입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단순한 샤워의 개념을 넘어 정수 및 테라피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샤워기
 

 
 
워터스테라피는 헤드와 바디 파트로 구성품이 나뉘어 집니다
 
먼저 바디 부품들을 밖으로 꺼내면 사진처럼 구성됩니다. 사용방법이 자세히 적힌 설명서와, 이음매 부분에 사용될 예비링, 바디겸 손잡이, 카트리지 그리고 염소검출시약이 그것. 우선 매뉴얼부터…

 
샤워기를 처음 조립하더라도 걱정없을 만큼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실용적인 아이템은 바로 잔류염소를 직접측정할 수 있게 검출키트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용기에 수돗물을 담고 안내에 따라 시약을 두 방울 떨어뜨렸더니 허걱! 바로 노란색의 검출표시가… 혹시나 해서 정수기물로 해봤더니 안나오더군요. 눈으로 안보여서 그렇지 조금이라도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왔단 생각을 하니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안전하게 이중포장되어 아로마향(라벤더등)이 새어가나는 것을 방지하는 카트리지는 10000리터를 사용할 때마다 교체하는 소모품 형식이며, 바로 이 카트리지가 잔류염소제거 및 자화수생성(바디와 함께), 비타민C공급 같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내부에도 밀봉스티커가 붙어 있으며 바디와 결합됨
 
바디는 각기 샤워헤드와 물이공급될 호스와 연결할 수 있게끔 제조되었고 중간 부분을 열어 카트리지를 장착하게 됩니다. 이 바디는 손잡이로도 사용되는 만큼 편안한 그립감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카트리지를 삽입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중간 연결부를 분리한 바디 안에 사진처럼 UP표시가 위쪽으로 밀어 넣은 뒤 다시 닫으면 끝입니다. 카트리지가 들어갈 때 자석에 의한 반발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만 유의하면 됩니다. 이제 남은건? 헤드를 결합하고 호스와 연결시키는 일 뿐.

 
 
워터스테라피의 헤드 역시 특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단 넓은 살수판과 예쁜 디자인만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보통 제품의 20배에 달하는 250,000개의 음이온이 방출되는 특징을 포함해, 헤드 전면부에 적용된 마이크로 패드필터(녹찌꺼기등의 불순물 제거), 그리고 일반 샤워기 대비 절반수량으로 동등한 수압을 가질 수 있어 물낭비 없이 절수/수압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그것입니다. 그럼 살수판을 가까이서 살펴보겠습니다.

 
이제까지 봐왔던 샤워기와 확연히 다른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 작은 구멍으로 어떻게 물이?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게 바로 이 헤드의 절수/수압증가 비결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제 헤드를 바디와 결합시켜 줍니다. O링이 장착된 상태로 삐져나오지 않게 돌려주기만 하면 되지요.
 
 
 
최종적으로 샤워호스와 연결하면 사용준비 완료! 물을 틀때마다 아로마 향이 은은하게 퍼져 샤워할 때 드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두 배 이상 증가됨은 제가 생각하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여기에 자체 필터 장착으로 인한 가끔 등장하던 이물질이 사라진 점도 마음에 들고, 비타민C, 콜라겐으로 인해 샤워후 피부가 좀 더 매끄러운 느낌이 든다는 건 피부에 관심이 많으신 여성분, 남성분이라면 간과할 수 없는 강점입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는 건 살짝 아쉽게 다가오지만 우리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투자할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충실한 기능/예쁜디자인은 덤인, Waters Therapy Shower로 건강한 샤워를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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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스테라피 샤워기


[워터스 테라피샤워기]잔류염소걱정없이 건강한 샤워로 피부 및 두피미인이되는방법! 아로마테라피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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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실내공기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환기가 더 효과적이라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문제는 ‘코’처럼 피로감이 심한 인체 기관이 환기의 필요

성을 판단하기 쉽지 않고, 개인이 공기중 적절한 이산화탄소의 농도량을 측정하기가 어렵다는데 있습니다. KAIST에서 연구개발한 ‘시오스 쿠쿠에어워치’는 전기화학식 유해가스 센서가 장

착되어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판단해 이를 수치로 표시하는 장치로, 일반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도서관, 어린이집, 그리고 사무실 등에 비치해 놓고 적절한 환기시점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환경부/지경부 차세대 국책기술개발사업의 결과물).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기기라 더욱 주목받고 있지요.

 
 
 
기기 자체가 소형이기 때문에 박스는 아담한 편.
 
밀봉스티커를 제거하고 열어보니 플라스틱 커버에 고정된 본체와 구성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모두 밖으로 꺼내보겠습니다.

 
에어워치는 어댑터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아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이전에 본 컨셉과 달리 AAA건전지 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추후 등장할 버전의 경우 방식이 다를 수 있음). 이 외 브라켓을

장착하여 양면테이프/고정나사를 활용해 벽에 부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할 특징입니다.

 
간편한 사용 컨셉을 가진 탓에 구조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버튼조작 없이 전원만 공급하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할 만큼 쉬운 측면을 가지고 있구요.

 
뒷면을 확대해본 사진 발열을 위한 홀이 뚫려있으나 실제로 발열이 발생하진 않음
 
언급했던 것처럼 구성품에 포함된 벽결이용 브라켓을 사용하면 양면테이프와 나사로 벽에 고정을 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넣어보니 각종 표시와 함께 LED램프가 깜빡이며 초기 화면이 약 30분간 지속되는데 이는 설치된 곳의 공기 질을 정확히 측정/분석하기 위한 사전 측정 과정입니다. 이 후 정상작동

모드로 들어가 공기질에 따른 ppm수치와 해당 아이콘만이 정보표시창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구요. 바로 아래 사진처럼 말입니다.

 
안방에다 놓고 테스트를 해봤더니 600에서 800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정상적인 수치를 나타내 주었고 기본 값으로 정해진 환기기준 1000ppm은 SET버튼을 3초간 누른 후 UP/DOWN버튼으로 사용

자가 임의대로 지정이 가능하더군요. 다시 말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임의적인 수치 적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CO2의 감지범위는 300에서 최대 5000PPM.

 
시오스쿠쿠워치는 이처럼 공기질의 상태에 따라 4가지 색상으로 LCD정보창과 알람 등의 색상이 바뀌므로 상태에 대한 인지가 쉬운 편입니다. ‘예를 들어 300~499 ppm일 땐 옅은푸른색’,

‘500~799ppm시 옅은 그린(사진과 같은’), ‘800~설정값(기본 1000ppm)시 어두운 푸른색’으로 표시되며 설정 값을 초과했을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하므로 환기가 즉시 이뤄져야 한다는 것

을 주지시켜 줍니다.

 
정상적인 사용 시 화면과 램프는 모두 푸른 계열로…
 
공기중 이산화탄소가 기준치를 넘어설 땐 이처럼 빨갛게 표시된다는 얘기!
이산화탄소 농도가 어떤 구간에 걸쳐 있느냐에 따라 졸음 경보 아이콘부터(1000~1999사이), 모기경보(2000~2499), 가스경보(2500~2999), 마지막으로 화재경보(3000이상)등으로 추가 표시가

이뤄지게 됩니다.

 
공기출입구에 별도의 흡입용 팬이 달려 있지 않다는 건 일장일단이 있는데 우선 장점이라면 소음이 없고, 쿨러 청소가 필요치 않다는 점이겠고 단점이라면 보다 정확한 공기질 측정에 오차

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약간의 소음이 추가되더라도 공기 흡입용 팬이 있다면 측정을 보다 빨리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산모와 아기가 있는 집에선 침대 맡에 둘 경우 유용
 
제품에 대해 걸었던 기대가 커서 인지 몇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요. 그 중 하나는 바로 전원연결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외장배터리도 많이 등장한데다 다양한 장소에서 공기질을 측정할

때 편리하도록 전원부를 커넥터가 아닌 미니USB로 만들었다면 굉장히 유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일단 전원을 뺐다가 다시 꽂으면 진행되는 사전측정이 30분이나 필요하다는 점도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하기에 발목을 잡는 부분이라 단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구성품에 포함된 ‘측정중입니다’라는 스티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이 두가지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

다고 생각되네요.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모습. 집보다 오히려 PPM수치가 더 낫게 나오는군요. T_T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을수록 신경증상 및 상기도 자극증상에도 악영향을 주는 만큼 환기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 이제 쿠쿠에어와치로 자녀의 학습능력향상과 사무실에선 쾌적한 업무

를 하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평균 1.5W미만의 소비전력은 실내 공기 감시 장치로서 연속적인 사용에도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며(한달 동안 연속 사용했을 때 일반

형광등(36W*2개)을 12시간 정도 켰을 때와 유사한 금액)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정확한 환기시점을 파악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기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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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스 쿠쿠에어워치]실시간으로 공기질(이산화탄소농도)을 측정해 수치로 표시합니다! 가정과 사무실, 공부방에서 환기시점을 잡는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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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집과 회사에 있는 소중한 물건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작은 노력, 모리타 소형금고로 시작해 보세요.

가정에선 아이들이 만져선 안될 위험한 의약품이랄지, 시계, 패물과 같은 귀중품을 보관하는 용도로-사무

실에선 계약서와, 보관서류, 중요한 기밀문서를 위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모던한

디자인과 소형사이즈를 갖춰 가구 등과 잘 어울리는데다 우수한 보안성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면모를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MORITA KOREA Digital Electronic Safe

 월플렉스나 가구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
 전자버튼 간단활용법 및 비밀번호 변경 영상
패키지 및 사용법
제일 처음엔 비상전원장치로 금고문을 여는 방식!
활용하는 방법 예제

**문을 열고 10분 이내로 잠글 경우엔 동영상처럼 비밀번호+#형식 없이 #만누르면 됩니다(10분이상은 함

께!)

 
모리타소형금고는 꽤 묵직한 무게를 자랑하므로(15kg) 매장에서 직접 구매를 하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고, 박스 외관엔 주요 특징 및 실물을 본따 만든 이미지 등을 새겨 놓았습니다. 제품은 비닐에

쌓여진 채로 들어있는데 배송중 충격흡수와 흔들림을 방지하고자 스티로폼으로 빈틈없이 고정된 모습입니

다.

 
모두 밖으로 꺼내보면 메뉴얼과 악세서리가 포함된 박스 등으로 구성품이 이루어진 걸 알 수 있습니다.

바디는 매우 단단한 철 재질로 이루어졌고 일부러 빛을 비춰 촬영한 오른쪽 사진을 통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실거라 생각합니다.

 
열쇠 혹은 보안시스템과 같은 1차적인 시건장치로도 불안한 소비자를 위해 측면과 하단면엔 벽이나 바닥(

각각 두곳)에 견고하게 고정시킬 수 있는 나사홀 4개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직접 가구랄지 바닥에 고정해

보진 않았지만 좀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치가 요구되는 분들에겐 상당히 유용할 것 같네요.

 
친절한 설명이 적혀진 스티커뒤로는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경우 열쇠를 사용해 금고문을 열 수 있는 비

상키 투입구가 숨어 있답니다. 그럼 초기 사용과 간편한 설정 및 사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겠습

니다.
 
 
구성품으로 포함된 배터리 4개를 비상전원장치에 넣고, 그 다음…

 
비상전원연결부에 비상전원장치 단자를 연결하면 초기 비밀번호(1234)로 금고문을 열 수 있게 됩니다(비

밀번호 변경은 금고 문을 닫고 원하는 번호 네자리와 #버튼으로 간단!).

 
이제 내부 전원공급장치에 방금 사용한 배터리를 모두 옮겨 심으시면 준비 끝! 간단하죠?! 금고의 생명은

메인프레임이라던데 직경 20mm의 강철 프레임 잠금장치는 보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네요.

 
가로 45, 세로 40, 높이 19.5센티 크기의 금고 내부는 바디와 메인프레임의 두께를 배제하더라도 예상했

던 것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조금 있다 커다란 폐물함이 들어갔음에도 공간이 남는 사진으로 그 여유로움

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일단 금고 문이 열리면 내부조명등이 15초간 켜지므로 야간이나 어두운 조도 아래에서 금고 물품을 확인

하기 어렵지 않으며(15초 후 *버튼을 3초간 누르면 다시 15초 동안 점등) 바닥에는 행여나 보관되는 물건

에 손상이라도 입지 않게 하기위해 이처럼 부직포까지 깔려져 있습니다.

 
잘 사용하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면?! 비상키투입구를 막고 있는 부분을 떼어내 구성품에 포함된 키를

꽂아 돌리면 금고가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새 비밀번호 지정은 이처럼 키가 꽂힌 상태에서 숫자 4자리와

#버튼으로 재 지정이 가능하구요. 사용법 자체가 너무 쉽고 간단하므로 남녀노소 누구가 활용할 수 있다

는 것또 모리타 소형금고의 장점이 되겠습니다.
 
 
 
사용법에 익숙해지자 금고에 들어갈 물품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그 중 첫번째는 바로 이 폐물함(이쁘죠?

^^). 비싼 보석이 있긴 하겠냐만은 그래도 명색이 폐물인지라 가장 먼저! 안으로 고고씽!

 
함 자체의 크기가 상당히 큰 편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공간이 많이 남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다음으론 역시 잔고는 얼마 되지 않는 허울뿐인(T_T)저의 통장수첩!!

 
내부공간이 넓어 소형금고지만 보관성능 하나는 끝내줍니다.
 
시작할 때 월플렉스에 집어넣은 모습을 보셨을 텐데, 원하는 곳 어디에 배치하셔도 잘 어울려서 더욱 가

치있는 상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모리타 소형금고를 기억해 두셨다가 사무실에서 또 가정에

서 용이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중요한 물건 잃어버리고 후회하지 마시구요! ^_^

   [한국모리타 소형금고]가정용 사무용도로 겸용이 가능한 안전하고 사용이편한 추천금고(Morit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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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Reviewed by 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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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밥과 반찬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날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큰맘먹고 스테이크를 시도해 보지만 전문점처럼 육즙이 잘 살지 않아 실망하기 일쑤고, 삼겹살이라도 할라 치면 사방으로 튀는 기름 및 연기와의 싸움을 각오해야 합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시골에서 가져온 고구마를 먹지도 못하고 바라볼 땐, 진작 직화구이냄비라도 사놓을 걸 하는 후회가 뒤늦게 밀려들기도 하지요. 한번쯤 비슷한 상황에 놓이셨던 분은 오늘 소개할 '조이쿡 바비큐 직화오븐'을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양식 오븐요리는 물론 삼겹살, 고등어구이, 랍스터 등의 다양한 음식을 특허받은 스크류돔 원조 직화방식을 이용해 냄새는 적고, 기름은 쏙뺀 담백한 맛으로 조리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많은 요리가?! 비전기식 컨벡션 오븐 조리기 조이쿡으로 손쉽게!

 

유럽 및 국내 특허들이 제품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제품 컨셉인지 아니면 2011년형이라서 그런지 직화오븐은 별다른 이미지나 특징이 새겨지 있지 않은 일반 박스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배송도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원형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덮개’, ‘기름받이’, ‘구이판’은 각각 개별로 포장되어 있으며 안내사항과 조리예제가 담긴 매뉴얼이 들어 있는 모습입니다.

 
먼저, 기름받이를 살펴보면 아래쪽에서 들어온 열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주변부를 이용해 기름이 고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은 것이 확인됩니다. 중요한 사실은 재질 자체가 내열, 내화법랑 처리되어 안전하고, 세척이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조리는 일반적으로 30cm규격을 가진 구이판 위에서 이루어지는데 사진처럼 기름받이와 딱 맞게 걸쳐집니다. 기름과 수분이 적절히 흘러내릴 수 있게 적당한 경사와 함께 음식물을 놓을 부분엔 물빠짐장치가 되어 있고요.


2011년형이 이전 세대 조이쿡제품과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은 아래무도 이 덮개라 할 수 있는데, 좀 더 효율적인 스크류돔현상을 위하여 모양이 변화되었으며 미관상으로도 훨씬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그렇다면 스크류돔현상은 무엇이고 왜 덮개가 그토록 중요한 것일까요?! 정답은 간단! 유심히 관찰을 하셨다면 기름받이와 기름판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것을 확인하셨을 것으로, 바로 저 구멍을 통해 올라온 직화화염이 덮개내부에서 반사판 역할을 자처하는‘하드아노다이징'코팅재질의 회오리판과 맞물려 열기를 음식에 동시에 골고루 분산(스크류돔현상)시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음식이 타지 않고 골고루 익게 함은 물론, 조리물을 뒤집을 필요가 거의 없어 요리 시간까지 단축 시켜줍니다.

 
덮개 내부 가운데에 위치한 것이 조이쿡만의 특허받은 기술이 담겨진 회오리반사판이 되겠으며(회오리문양을 넣지 않을 경우 테두리만 타는 현상이 생김) 말씀드렸듯 덮개의 구조도 단순 원형이 아니라 열조리에 도움이 되도록 변화하였습니다. 

 
세척시엔 간편하게 전체분리가 가능하고 건조 후 결합하면 되니 편리합니다.
 
전면에서 보면 이처럼 유리가 달려 있어 조리물 상태를 육안으로 관찰할 수도 있네요. 게다가 다년간의 연구를 거쳐 반사판과 구이팬의 간격이 가장 이상적이라 평가받는 90mm를 가짐으로써 음식이 타는것을 최소화 시켰다고 합니다. 크기가 크지 않아 휴대가 간편하고, 덮개가 있으므로 바람 및 열차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여행지 등 야외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동봉된 매뉴얼을 통해 이런저런 활용법과 주의사항 및 특징확인이 가능함
 
 
 
사용전엔 따뜻한 물과 중성세제로 모든 부품을 충분히 세척한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노파심에 하는 이야기지만 추후 요리를 한 다음 가열된 상태에서 바로 찬물에 넣으면 유리가 파손되므로 주의하셔야 해요.
 
지금부터 와이프와 함께 조이쿡을 사용하여 만들어 본 맛있는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저는 장모님이 싸주신 걸 이용했습니다만 요즘 마트에선 구워먹기 편하게 팩으로 팔고 있으므로 오메가3가 가득한 고등어구이를 만들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조리 방법은 구이판에 고등어를 여유있게 올린다음 식용유를 솔이나 숟가락을 이용해 앞뒤로 발라준 뒤, 중불에서 15분만 익히면 완성됩니다. 음식물을 너무 빼곡히 놓을 경우 열기 순환이 느려져서 조리시간이 길어진다는 점은 참고하셔야 할 점이며 요리에 따라 화구의 중심에 맞춰 기름받이에 물1컵을 집어넣을 경우 냄새가 적고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조이쿡은 최소한의 화력으로 동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고등어 구이를 할 때도 중앙의 열유입구로 불꽃이 모여 올라가도록 중 소형 화구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사진과 같은 작은 불만(1단 정도?) 사용했습니다. 구조상 열 순환방식을 택했기 때문으로 대부분의 요리에서 중약불만을 요구해 조리시간 및 가스비 단축에 도움이 됩니다.

 
유리사이로 익은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편합니다.
 
본래 뚜껑을 열기전엔 반드시 불을 꺼야하지만 동작모습을 확인하려고 열어본 모습입니다. 노릇노릇 잘 익고 있는 게 눈에 들어오시죠?! 중간쯤 익었을 땐 버섯과 양파도 넣었답니다.

 
특히, 후라이팬에 조리할 때처럼 중간에 고등어를 뒤집어 주지 않아도 알아서 위아래 모두 알맞게 익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너무나 맛있게 한끼 해결!

 
 
군고구마를 구워보기 전에 조이쿡 직화오븐의 장점을 하나 더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좌측은 잘 아시는 것 처럼 집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군고구마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군고구마 전용 직화냄비입니다. 그런데 이거 유지관리가 보통 힘든게 아닌게, 우선 씻기가 불편하고 호일을 깔고 구워도 결국 가스불 주변에 시커먼 자국이 생기는 등 미관상 보기가 좋지 않게 됩니다. 무엇보다 가스화력이 많이 필요 하기 때문에 고유가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도구라 할 수 있죠. 이에 반해 조이쿡은 구이판 아래로 기름받이가 있어 2차 오염에 강하며 매우 적은 화력으로 쉽게 군고마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바로 저 구멍들로 인하여 호일을 깔고 구워도 찌꺼기가 떨어져 새카만 때를 만듭니다.
 
조리방법은 간단, 적절한 크기로 썰은 고구마를 적당히 올려놓으신 뒤 조이쿡 오븐 중앙을 관통할 정도의 작은 불로 15분~20분 정도만 구우면 맛있는 군고구마가 완성됩니다.

 
역시 구워지는 과정을 덮개를 열지 않고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네요. 이젠 잘 아시는 것처럼 조이쿡으로 구울 경우 중간에 고구마를 일일이 뒤집지 않아도 됩니다(스크류돔 현상으로 인해)

 
노릇노릇 잘 익었다 싶으면 불을 끄고 덮개를 제거한 뒤….
 
젓가락으로 푹 찔러서 부드럽게 들어간다면 알맞게 익은 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덕분에 출출한 저녁간식을 훌륭히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조이쿡 직화오븐 이렇게도 사용이 가능하네요!

 
 
남녀노소 누구가 좋아하는 머핀, 시중에 나와 있는 머핀믹스 하나와 몇 가지 간단한 재료 그리고 조이쿡 바베큐 직화오븐만 있으면 굳이 전용 오븐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계란1개, 우유 40ml, 식용유(또는 녹인버터) 54ml를 준비해 주세요!
 
순서이미지로 보니 더욱 쉽죠?! 우유 40ml / 식용유 54ml가 담긴(눈금비커를 사용하면 편리) 컵에 계란을 넣고 잘 풀어준 후, 볼이 넓은 그릇을 사용해 미리 담아놓은 믹스에 부어 잘 반죽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다음으로 머핀틀에 반죽된 믹스를 적당히 부은 다음, 매우 약한 불로 20분만 구우면 완성!
 
짜잔! 저만의 머핀 모습입니다. 모양은 비록 예쁘진 않습니다만 무척 맛있답니다!
 
구이판의 경사가 조금 있어서 인지 믹스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만 제외하면 오븐과 다름없는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무척 좋았입니다. 모양면에서 좀 심심하다고 생각될 경우 이미지 처럼 잣과 같은 걸로 데코레이션 해주시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국민요리(?) 삼겹살 그리고 목살도 조이쿡(Joycook)만 있으면 냄새와 연기를 최소화하며 맛있께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조리 전 기름받이에 물 한컵을 붓고 구이판위에 고기를 올려놓은 뒤, 역시 최소한의 불을 켠 상태에서 뚜껑을 덮으면 끝!

 
스크류돔 방식으로 인해 고기를 중간에 뒤집어야 하는 수고스러움은 없지만, 단점도 드러납니다. 그건 놓을 수 있는 고기양이 한정되어 있고, 익는데 시간이 다소 길게 걸린다는 점! 그래서 먹는 속도를 맞추기 위해 화력을 키우고 중간에 뚜껑을 열어 고기를 뒤집는 등 불판 처럼 사용할 경우 주변부에 기름이 튀는 등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조이쿡으로는 삼겹살이나 목살보다는 스테이크가 더욱 어울리지 않을 까 조심스레 판단됩니다.

 
어쨌거나 고기 속 기름까지 쪼옥 빠진 깔끔하고 담백한 삼겹살&목살을 갖은 채소 및 쌈무와 싸서 아주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용 전까지 그 기능성에 대해 반신반의 했던 조이쿡 바비큐 직화오븐을 직접 2주 간에 걸쳐 실제 생활과 접목을 해보니 매우 실용적인 조리도구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탁월한 열효율 시스템으로 가스비는 줄이고, 간단한 구이부터 오븐이 있어야 제작가능할 것 같은 빵, 심지어는 랍스터까지 못만드는 음식도 없구요. 저렴한 가격으로 살림을 좀 더 윤택하게 하고 맛있는 음식을 집에서도 조리하고 싶은 사람들의 바램을 충족시켜줄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기능적으로나 외관상 더욱 발전한 2011년형과 함께 맛있는 생활! 활력있는 인생! 이번 기회에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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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구안산업 진락 EPA-DHA
진락 EPA-DHA
 기능 및 효능 - 두뇌 망막의 구성성분 / 혈행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
 식품유형 - 건강기능식품(비타민/무기질 보충용 제품)
 주요성분 - 식용정제유(EPA 18%이상, DHA 12%이상) 95%, 발효홍삼액분말(홍삼농축액<국산>,효모추출물,이소말토올리고당,비피더스균)
 포장단위 - 500mg * 120caps(60g)
구안산업 진락 EPA-DHA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 무려 17년간동안 홍삼/인삼 농축액을 수출해 온 ㈜구안산업의 '진락 EPA-DHA'는 세계최초의 유산균 발효홍삼과 아이슬란드 산 식용정제어유(EPA 18%이상 DHA 12%이상)가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을 가리킵니다. 다른 오메가3지방산과 달리, 특허유산균으로 체내흡수를 돕는 특성을 가져 효과가 빠르며 장이 안좋은 분들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두뇌와 눈을 많이 사용하는 아이를 두신 가정이나, 직장인, 연말연시 지인의 선물로 최고의 가치를 지닌 진락 EPA-DHA를 알아보겠습니다. 

 

 
 
배송되어온 제품은 단아한 디자인의 박스에 담겨져 있었는데 ‘진정된 참된 즐거움은 건강함부터'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장 소중한 건 내 자신과 가족이란 것을 어찌 우린 그렇게 자꾸 잊어버리고 사는지요. ^^

 
밖으로 꺼내보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의 용기가 비닐로 잘 포장된 모습입니다. 한 통에 500mg * 120캅셀이 들어 있어 하루 두 번, 1회 1캅셀을 물과 함께 섭취하란 가이드라인에 따라 약 2달간 복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실질적으로 이 제품은 원료의 함량에 비춰 식용정제어유가 95%정도를 차지하는 오메가3지방산(DHA)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이라 할 수 있으며 여기에 약간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그리고 사포닌성분을 가진 국내산 홍삼이 들어 있는 비율을 가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홍삼은 DHA와 함께 혈액순환에 기여하는 걸로 잘 알려져 있죠. 특히, 경쟁사가 가지지 못한 특허받은 발효홍삼성분*이 함유되어 장내 체내흡수에 큰 도움을 주므로 두뇌건강과 혈액순환문제에 심각하게 노출된, 게다가 장건강 역시 좋지 못한 한국남성들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할 수 있습니다.

* 2004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보고에 따르면 한국인의 32.5%가 사포닌 분해효소를 가지고 있지 않고
67.5%또한 그 보유량이 개인차가 있다고 함, 진락 유산균 발효홍삼은 체내흡수를 극대화하는데 성공한 세계최초유산균

 
그렇다면 EPA-DHA가 어디에 쓰이고 왜 필요한 것일까요?! 오메가3지방산의 알려진 효능을 살펴보면 콜레스테롤 개선과 두뇌영양공급 및 두뇌망막의 구성성분에 도움을 주며 혈행을 원활히 하는데 효과가 있는 걸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되어야 한단 조건이 따라붙는 것이지요. 각설하고, 개봉 후 안을 들여다 보니 빨간색 캡슐이 눈에 들어옵니다.

 
젤라틴과, 글리세린 등으로 만들어진 캅셀은 손가락으로 살포시 누르면 이렇듯 말랑말랑한 느낌?!

 
저는 한 때 외국산이 국산보다 훨씬 낫다는 조언에 따라 호주로 유학을 갔던 지인에게 부탁해 한참 동안 오메가3를 복용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제품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약 2주넘게 진락 EPA-DHA를 먹어보니 확실히 체감적인 만족감은 이것이 더 나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상당히 주관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만, 속에서 거부감이 없음은 물론이거니와(전에는 가끔 있었던) 현재까지 2주째인데 전보다 확실히 피로감이 덜하고 매사에 의욕이 생기는 기분입니다. 머리 회전도 더 빨라지는 듯 하구요. 다만, 참고하실 만한 의견이라면 몸에 좋다고 모두가 오메가3 캡슐을 반드시 섭취할 필요는 없단 사실이겠습니다. 어느 의사선생님 말을 빌리자면 가정에서 생선을 꾸준히 조리해 먹을 경우 굳이 오메가3를 별도로 섭취할 필요는 없다고 하셨거든요. 즉, 생선을 자주 접하지 못할 경우 이런 종류의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몸에 좋단 뜻입니다.

 
 
흔히들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 원료의 성분 못지 않게 어디에서 제조되었는지도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되곤 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선 기업의 상호가 노우하우와 신뢰도를 판가름 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오늘 소개할 ㈜구안산업의 ‘진락 EPA-DHA’는 더할나위 없이 믿음이 가는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발효홍삼 관련 대한민국 특허 21개, 해외특허 7건 그리고 수 많은 수상경력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본래 홍삼제품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기 때문에 다른 제품들에 눈을 돌려보셔도 좋을 것 같으며 연말연시 이 맘때쯤 되면 생각나는 소중한 지인들에게 진락제품을 선물용으로 고려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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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10년 무사고에 수동, 오토를 자유자재로 몰아 부업으로 대리운전을 해도 좋겠다는 말까지 들었던 필자, 그러나 차의 매커니즘에 대해선 아직도 무지에 가깝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워셔액을 스스로 못 갈았다고 하면 할말 다한 거죠. ^^; 사는 게 바빠서 또는 관심이 없어서 이기도 하겠지만 정기적으로 차량을 점검해 타면 된단 마인드가 이런 무관심을 더욱 크게 만들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반복되는 의구심들은 떨쳐버릴 수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운전자라면 누구나 해봤음직한 이런 고민들은 정비소를 제외하곤 딱히 해결할 방법이 없었던 게 사실이었는데 이젠 유카 에코블랙박스(U-CAR ECO BLACKBOX) SCP V2.5 “첨단 차량안전 진단관리 장치”만 있다면 쉽게 해결이 가능해졌습니다. ‘차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지 않아도’ 호환 네비게이션 혹은 PC만 있다면 내 차의 상태와 주행정보, 운전성향 심지어는 연비, 소모품 교체 유무까지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에코블랙박스 SCP V2.5는 현대, 기아, 대우, 삼성, 수입차 등 국내에 출시된 거의 전 차종과 호환이 가능하며 설치와 사용이 어렵지 않은 것도 특징입니다. 체험기는 2부에 걸쳐 포스팅 될 예정으로 먼저 살펴볼 1부에선 제품 개봉기 및 디자인 등 제품의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 보고자 합니다.
 
차량에 장착된 에코블랙박스는 PC와 네비게이션을 통해 차의 상태를 알 수 있게 합니다. 추후 웹으로 관리까지!
U-CAR ECO BLACKBOX
SCP V2.5의 이점들
 
PART1/2 ? 첫인상
 
혁신 적인 장비 치곤 박스가 아담합니다. 이 안에 유카 단말기와 구성품이 들어있습니다.
 
출하 시 ‘현대차 전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문구가 말해주듯 타사의 차량은 동봉된 상세한 설정 매뉴얼 또는 고객센터의 상담을 통해 쉽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측면에 기제된 시리얼은 등록과 제품 업그레이드에 사용됩니다.
 
구성품을 나열해 보면 PC또는 네비게이션과 연결할 ‘USB케이블 1개’, 차량에 부착된 OBD2 단자와 연결될 ‘케이블 1개’, 유카(U-CAR)본체 한 개 그리고 설치와 관련된 매뉴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블랙박스 본체는 두께가 크지 않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며 뗐다 붙였다가 자유로운  벨크로 방식을 제공함으로서 설치 후 분실의 염려가 적고 차 내부가 어지러워질 염려가 없습니다.
 
OBD2란 2000년 이후 출시된 국내외 차량의 운전대 하단에 마련된 커넥터를 가리키며 U-CAR SCP V2.5장비와 결합해 차량 상태 정보를 알려주게 됩니다(PC나 네비게이션 없이도 장치 자체에 마련된 LED로 고장 유무 판별 가능). 아래 사진과 같이 첨부된 문서를 참고하면 OBD-II 커넥터 위치를 차종별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U-Car 연결 구조도와 차종별 OBD-II 커넥터 위치 안내
 
차종별 딥스위치 조작 방법
또한 국내외 1000여개가 넘는 차량을 지원하고 있으므로(신차 출시에 따라 계속 업데이트) 자신의 차에 현대차가 아닐 경우 매뉴얼을 보고 쉽게 딥스위치를 조절해 설정하면 됩니다.
 
실상 설치면에서 OBD2단자만 낯설게 다가올 뿐 이마저도 어려울 건 없습니다. 휴대폰 충전기 비슷한 모양의 단자를 SCP V2.5에, 커다란 단자를 차량과 연결하면 되니까요. 이는 2부에서 차량에 직접 장착한 모습을 통해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차량에서 얻어진 정보들은 USB케이블을 통해 PC나 네비게이션에서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한가지 주의할 건 네비의 경우 현재 제휴 네비게이션에 한해 지원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가끔씩 노트북 등을 통해 차량상태를 보는 것보다 항상 내 차량정보확인과 소모품 및 고장유무 등등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호환이 되는 제품을 가지고 있거나 구입을 해야 하겠습니다. 해당 네비게이션 종류는 마이유카(http://www.myucar.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결과 어느 정도 유카(U-Car)에 대한 컨셉이 잡히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에코블랙박스 SCP V2.5는 단순하게 하드웨어 장치 하나가 전부인 듯한 정적인 장비가 아니라 변화하고 발전하는 동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데 주목해야 합니다. 블랙박스 단말기라 불리는 장치는 CPU가 장착되어 있고 내부 프로그램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며 일반적인 정보 확인은 PC등을 통해 행해지지만 궁극적으론 웹센터와 연계되어 신차에서 폐차까지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 이미지는 단순하지만 핵심적인 유카의 작동구조를 나타내주며 가장 밑단 하드웨어 부터 실제 사용자가 화면을 바라보는 네비게이션 혹은 PC 그리고 웹센터와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퀵 설치가이드와 사용자설명서는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시켜줄 정도로 충실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 [자가 차량 설치 및 활용]

SPEC.SPEC.
 차량 진단 시스템
스마트플랫폼즈(주)
50cm(ODB-II to SCPV2), 200cm(SCP V2 to 네비게이션[PC])
정격전압
 12.0V - 14.5V(자동차 OBD-II 전원이용) / 0.04A(엔진정지상태) ~ 0.13A(엔진가동상태)
Motorola C9S 08 DZ60
Input : 차량 ODB-II Connector / Output : RS-232C, USB
Windows CE 5.0 지원 (SCP V2S) / Windows XP 지원 (SCP V2U)
해상도지원
800*400(기본) / 추가(옵션) (네비게이션, PC등)
차량통신 Protocol
ISO-09141, KWP-2000, CAN, GM LAN 지원
(주)스마트플랫폼즈 / http://www.myucar.com/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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