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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비싼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 휴대폰이 망가지지 않게 한번쯤 별도의 전용케이스를 구입해본 경험 있으시죠?! 그런데 케이스만 씌우면 슬림함을 자랑해야할 내 스마트폰 두께가 몰라보게 두꺼워지기도 하고, 모양이 예쁘지 않아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할 갤럭시S2 전용 애니모드 패션폴리오 케이스는 배터리 커버를 이용해 장착하는 방식이라 슬림한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음은 물론 특유의 타조가죽 패턴의 독특한 무늬와 다양한 색상으로 사용자의 개성을 한껏 뽐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색상을 고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갤럭시S II 패션커버
 
 
제품은 그 모양새가 드러나는 투명플라스틱 커버에 담겨져 있습니다. 항균과 같은 각종 특징 그리고 SKT/KT 등의 지원하는 통신사 모델 표시가 붙어 있는 등 제원파악이 쉽습니다.

 
별도의 구성품은 없으며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종이로 만들어진 모형 핸드폰이 케이스의 외형을 유지시키면서 어떤식으로 사용하게 될는지 가늠하게 만들어 줍니다. 내부 재질이 상당히 부드럽네요.

 
뒷면엔 카메라를 위한 홀이 뚫려 있고 바로 이 부분이 GALAXY S2의 배터리 커버를 대체합니다. 전체적으로 마감이랄지 완성도는 상당히 빼어난 편입니다.

 
자주 빨 수 없는 가죽케이스 특성상 위생이 신경쓰이기 마련인데, ANYMODE 패션폴리오 케이스는 특화된 항균성분이 들어 있어 세균을 99.9%차단하는 기능성마저 빼놓지 않았답니다. 내부 재질 역시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라 자주 열고 닫아도 액정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기도 하구요.

 
조립방법은 굳이 설명 안해드려도 될만큼 쉽습니다. 기존의 GALAXY S II커버를 제거하고 에니모드 패션폴리오를 끼우면 완성!

 
 
그럼 이렇게 순식간에 내 소중한 갤스2가 너무나 멋드러진 외형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눈치 빠르신 분은 짐작하셨겠지만 뒷면의 경우 배터리 커버 쪽만 보호되기 때문에 하단부랄지 둘레를 감싸지 못하는 약점은 존재하게 됩니다. 얇은 두께와 디자인을 얻은 대신 사용자가 감수해야 할 부분인 것이죠.

 
무엇보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인 만큼 심플함과 멋 그리고 기능성을 중요시 하는 많은 사람들에겐 이 제품은 상당한 매력을 갖춘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애니모드 케이스로 갤럭시S II를 좀 더 안전하고 멋지게 꾸며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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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모드 갤럭시S2 패션폴리오]갤럭시S2 배터리커버를 이용한 신개념 추천가죽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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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 아이가 예쁘고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여느 부모가 다 마찬가지 일텐데요. 정서발달을 위해 음악을 틀어주고 바른말을 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삭막한 집안에 녹색식물이 담긴 예쁜 화분을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만일, '집이 좁아서..', '화분을 잘 길러본 경험이 없어서..' 고민하신적이 있을 경우, 오늘 소개할 '매직트리21(Magic Tree 21)'을 메모해보세요. 자동급수 시스템을 갖춰 관리가 쉬운데다, 3개의 화분을 동시에 키울 수 있으면서도 공간 차지는 최소화시킨 디자인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형형색색 빛나는 조명은 보너스!! 매직트리21제품군 중 매직플라워를 체험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아요!

 
새집증후군과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식물 기르기, 효도선물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
 

매직플라워(MagicFlower)는 제품크기에 맞게 제작된 길다란 박스에 담겨져 배송됩니다. 매직트리21 스티커거 전면에 붙어 있는 모습이고, 박스 곳곳엔 기사님께서 운반에 주의하실 수 있게 ‘옆으로 눕히거나 충격을 가하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개봉해보니 매직플라워 본체와 화분이 담겨진 분리된 칸으로 내부가 구성되어 있더군요. 밖으로 꺼내보겠습니다.
 
짜잔!~ 구성품은 무척 심플하답니다. 간단한 작동 설명서와 매직트리21, 그리고 3개의 화분이 그것입니다. 조금 있다 다시 한번 언급하긴 할텐데 기본으로 포함된 화분 3개는 사용자가 직접 고를 수 없고 임의대로 보내주는데요(원하는 걸 기르고 싶으시면 상추든, 방울토마토건 직접 구매하시면 됩니다), 적어도 어떤 식물이 들어간 건지 문서가 들어있다면 훨씬 좋았을 듯 합니다. 예를 들어, 공기정화식물 1개와, 무슨꽃 1개를 포함시켰는데, 하루에 물을 몇번줘야하고 무슨 효과와 특징이 있다 라는 내용이 담긴 설명서 같은 것 말입니다.

 
필자가 수령한 옐로우 외에도 레드와 그린 모델도 있답니다~
 
우측사진은 조작부 모습입니다. 좌측부터 차례대로 전원버튼, 물 공급을 자동으로 할 건지, 수동으로 할건지, 조명등의 색상과 밝기(9단계 또는 꺼짐)를 정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게다가 모터가 작동되는 유무와 물이 부족함을 뜻하는 경고등 까지 준비되 관리가 대단히 편리하지요. 자동급수버튼은 누를 때마다 하루에 작동하는 물급수의 횟수를 늘릴 수 있게 해주며, 램프가 깜빡이는 수대로 작동을 하게 된답니다.

 
약 1.5m내외의 전원선을 연결하자 조작부와 조명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자세히 보니 화분을 올려놓을 수 있는 폴컵 공간 세 곳과 공간마다 물을 공급할 노즐이 마련되어 있네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물 채우기! 망 위로 살짝 올라올 때 까지만 넣어주시면 되요.

 
그리고 나서 뚜껑을 덮으면 전기모터가 담겨진 물을 관을 타고 올라가 화분에 뿌려지게 하고, 다시 아래로 내려진 물은 통으로 들어가는 순환 과정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물이 부족하면 경고등이 표시되니 그때 그때 보충하면 되며 보시다시피 원수를 저장하는 베이스에도 수생식물 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단 점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물을 채운 상태에서 수동 버튼을 눌러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쫄쫄쫄 물이 꼭지를 타고 흘러나옵니다! 노즐을 개별적으로 닫아버리면?! 당연히, 물이 안나오게 할 수 있어요!

 
기초적인 준비가 모두 완료되었으니 화분을 올려놓을 차례! 죄송하게도 제 얕은 지식으론 어떤 이름을 가진 화초(?)들인지 알려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각각의 화분은 비교적 세밀하게 포장되어 있는데..

 
화분속 흙이 배송도중 흩으러지지 않게 잘 감싸져 있답니다.

 
화분에 사용된 토양은 매직트리21에서 공급한 인공 토양이라고 합니다. 다른 식물을 기를 때도 굳이 이걸 사용해야 할 이유는 일반 흙을 사용할 땐 물이 오염되는데다 순환형인 기계의 특성상 급수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서라고 하네요. 다시 말해 오작동을 방지하려면 매직트리21에 맞는 걸 사용해야 한단 뜻입니다.

 
봉지제 남아 있는 흙을 탈탈 털어 화분에 담아주시면 준비완료!

 
화분이 아담하고 예쁜데다 거치대에 딱맞게 들어갑니다.

 
짜잔~ 화분을 모두 올려놓으니 정말 그럴 듯 하죠?!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여러가지 식물을 기를 수 있단 점이 가장 마음에 들고 시각적으로도 상당한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짐작하셨겠지만 조명등은 커버를 사용해 열고/닫을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빛의 분산이랄지 조도가 조금씩 바뀌기도 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랜덤하게 혹은 특정 색으로, 그것도 싫다면 끄는 것이 가능한 조명
 
저는 아이눈에 잘 띄는 월풀렉스 앞쪽에 배치를 해 보았는데, 전자파 나온다고 TV를 못켜게 마눌님이 막아놔서 공간이 남았거든요. (T_T) 화분 크기가 아담해 개인 책상은 물론, 책장이나 창틀, 침대 머리맡, 식탁위 어느곳에 놔도 멋진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겠습니다.

 
밝은 조명하에선 랜덤 불빛이 은은한 빛을 발하지만 어두울 땐 살짝 강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부담 스러울 땐 조명을 끄면 그만이니 고민조차 없습니다.
 
우리 아가가 신기한지 자꾸 쳐다봅니다! ^^
 
급수 자체가 완전 자동으로(혹은 수동으로도) 이뤄지기 때문에 물을 주는 주기를 정한 횟수에 따라 이렇게 알아서 흘러나오게 된답니다. 한번 주유시(?) 3분 동안 작동한다고 하는 점은 참고해 보세요.

 
매직플라워를 사용해보니 새로운 컨셉과 디자인 그리고 편의성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옥의 티 처럼 딱 두 가지가 아쉬웠는데요. 언급했던 화초설명이나 선택부분이 그 첫 번째고, 두번째는 바로 이 거추장스러운 전기선이었어요. 제 좁은 식견으론 워낙에 소모되는 전기량이 적으니 배터리로 운용할 수 있게 개선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설치공간의 제약도 없어지고 선이 걸리적 거리는 부분도 사라질 것 같으니까요. 각설하고, 이 만한 가격에 이 정도의 만족감을 주는 화분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노릇이니 4계절내내 봄을 느끼고 싶으신 분, 저처럼 아이 정서에 도움이 되고자 하시는 분은 매직플라워, 매직트리21에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선물 /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으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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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21/매직플라워]화분키우기가 이렇게쉽다니?! 내방 책상,거실,사무실을 공기정화식물과 함게 웰빙정원으로 만들어보자! 추천자동식물재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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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오늘 살펴볼 새시대산업 ‘매직파워 사랑이건조대’는 쉬운 사용법과 14미터 상당의 수용능력 그리고 무엇보다 보관이 간편한 장점을 가진 차세대 건조대로서 한정된 공간을 이용해 최대한 효율적이면서 많은 양의 빨래를 널어야 하는 일반가정에 어울리는 제품이다. 아마 별다른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우린 죽을 때까지 빨래를 할 것이고, 또 빨래를 마치면 이를 말리기 위해 너는 작업을 반복하게 될 것인데, 어짜피 해야 할 이 과정을 좀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보고자 하는 분들은 주목해보자.
 
정확한 무게를 파악하지 못했지만 성인 남성이 손에 들고 1시간 거리의 집까지 대중교통을 타고 옮기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무개였다.

 
복잡하게 조립하고 맞추고 하는 과정이 전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비닐로 포장된 건조대를 밖으로 꺼내기만 하면 된다.

 
오~ 뭔가 길고 있어(?)보이는 모양세가 남다르다. 사용법은 쉬울까?

 
 
구성품으로 포함된 매뉴얼을 정독할 필요 없이 본능적으로 접근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설치가 어렵지 않다. 우선, 주황색 버튼을 눌러 네 개의 다리를 펴서 바닥에 고정시킨 다음…

 
요렇게 말이다! 특히, 요 다리는 세워서 고정할 때 천천히 내려오도록 만들어 손이 다칠 염려가 없게 만들었다. 아래 영상을 보자.
 
 
그 다음 건조대 좌/우를 옆으로 밀면 쓱~ 하고 공간이 생성된다. 반대편도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접었다 폈다 하며 사용할 수 있어 빨래의 양에 따라 조절하면 그만이고, 거치는 지금 진행한 과정의 역순이니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양편엔 각기 5개의 줄이 마련되어 있고 총 14m줄에 빨래를 널 수 있는 양과 같다고 하니 실용성도 그저 놀라울 따름!

 
보시다시피 일반 건조대에 비해 높이와 가로세로가 모두 조금씩 크기 때문에 구매전 설치할 공간과 맞는지 확인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설사 집안에 마땅한 공간이 없더라도 사용방법과 거치가 수월하므로 사진처럼 밖으로 들고나와 사용하기 전혀 부담없다.

 
백문이 불여일견, 실제 활용사례를 살펴보자. 사진은 기존에 쓰던 건조대로서 침대커버의 경우 하나를 널고 나면 다른 빨래를 널 수 없고 이불이 바닥에 닿는 문제가 있다. 또한 하단면이 확보가 되지 않아 공기가 제대로 통하지 않게 되므로 빠른 건조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이에 반해 사랑이 건조대는 일반빨래와 부피 큰 이불이나 커버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넓고, 높이가 갖춰진 구조적인 이점 상 공기가 통할 수 있는 공간도 더 많이 확보된다.

  
원한다면 한쪽 면은 접고 다른 면만을 활용해 빨래를 거는 것도 가능하며 와이셔츠를 옷걸이에 걸어 고정해도 땅에 옷이 닿지 않는다.

 
어느 정도 장력을 갖춘 줄은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느슨해졌을 땐 이를 빼내 좀 더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단 점도 참고해야 할 새시대산업 매직파워사랑이건조대가 가진 장점이다. 아래 영상을 구경해보자.


 
다만, 빨래 종류 중 두께를 가진 옷가지를 널게 될 땐 옆 라인의 통풍을 방해할 염려가 있어 옷걸이나 바지 걸이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실제로 이렇게 널어놔봤더니 옷이 마르지 않고 냄새가 났다.

 
사용하지 않을 땐 접어서 벽에 기대놓으면 간편하나, 구성품으로 포함된 거치대를 벽면에 고정시킬 경우 보다 쉬운 수납이 가능해지는 점 역시 놓쳐선 안되는 장점. 실용성과 안전성을 모두 구비하면서 무게까지 가벼운 사랑이건조대를 주목해보자. 구매 전에 베란다 등에 수용이 가능한지 사이즈 꼭 확인해보기!

 [새시대산업 매직파워 사랑이건조대]안전하고 편리한 접이식추천빨래건조대 14m빨래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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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use / Keyboard

이동이 잦은 모바일 유목민에겐 특별한 마우스가 필요하다. 어느 환경에 맞닥드리게 되더라도 정확한 포인팅의 보장과, 휴대성을 위한 가벼운 무게 또한 필수사항. 이러한 관점에서 MS에서 새롭게 출시한 익스프레스마우스는 충분히 합격점을 받을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획기적인 감도향상을 이끌어내는 LED광원채용 덕분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며, 작고 가벼운 무게에 앙증맞은 디자인까지 갖춘 모델이기 때문이다.
 
Express Mouse는 윈도우와 매킨토시(MAC) 환경 모두에서 호환되며 USB방식의 인터페이스로 동작한다.

 
외형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키지를 통해 제품의 모양과 크기를 확인해볼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구성품 중 실질적으로 마우스를 빼곤 다 휴지통행
 
취향에 맞게 색깔을 선택할 수 있지만 빨간색이 시선을 더 사로잡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
 
정보를 주고받는 선의 위치와 모양이 독특한 익스프레스 마우스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 필자처럼 손이 큰 사람은 익숙해지는데 어느 정도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된다.

 
크기가 작아 없는 공간에도 쏘옥 들어가는 장점!
 
버튼은 좌/우/휠 3개로 나뉘어지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윈도우7 자동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끔 되어 있다. 이 중 좌/우 버튼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대신 클릭만으로 구분이 되게 처리했기 때문에 디자인이 일반 제품보다 더 깔끔하며 어느 한쪽이 높거나 낮지 않아 양손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바로 이 블루트랙 테크놀러지(Bluetrack Technology)라 불리는 광센서의 채용으로서 푸른색 발광소자(LED)를 사용해 인식률과 감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켰고, 그에 따라 기존 마우스로 활용하지 못했던 다양한 접점(카펫, 목재, 돌 등)에서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항상 고정된 환경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마우스를 사용해야 하는 랩탑 유저들에게 잘 어울린다고 말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유리/침대/카펫/돌 어디에서건 훌륭한 인식률을 보여주는 익스프레스 마우스!
 
기존 일반 마우스와 비교해봐도 깜찍함을 기본으로한 디자인의 우위는 비할바가 못되는 걸 알 수 있다.

 
윈도우7 환경에서 연결을 할 경우 자동으로 마우스 관련 소프트웨어 설치 화면이 등장하게 된다. 보다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위해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 세부 메뉴들을 살펴보자.

 
3가지 버튼기능을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변경할 수 있다.
 
왼손잡이/오른손잡이용 설정, 더블클릭 속도 등은 ‘버튼’탭을 사용
 왼손/오른손잡이 가리지 않는 디자인!
가장 많이 변경하는 옵션 중 하나인 포인터속도 선택은 ‘포인터옵션’에서
 
심지어 휠의 속도도 조절 가능하다
 
트레이에 아이콘 표시도 자유자재로!
 
정품기준 3년의 A/S기간을 가져 내구성과 사후서비스에도 문제가 없고, 현재 시중 가격이 1만원 후반에 불과하기 때문에 휴대성을 베이스로 가지면서 기능성과 디자인까지 잡은 제품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단 점도 강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프레스 마우스는 이래저래 추천할 수 밖에 없는 마우스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프레스마우스(Express Mouse)-귀엽고 깜찍한 랩탑(노트북)용 추천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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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로봇청소기가 가격대비 효율적이지 않다는 편견을 가진 건 어제 오늘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아마도 초기 세대 제품들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데 따른 불신이 크게 작용을 했겠죠. 그러나 실제로 1년 넘게 사용한 경험자의 입장으로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세대가 거듭될수록 청소 효율성이랄지, 꼼꼼함이 사람손을 거친 것 못지 않게 개선되고 있단 사실입니다. 최근엔 물걸레와 같은 부가적인 기능까지 추가되어 가사에 지친 남편들(!)과 아내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구요.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청소기 구조상 도달하지 못한 지역을(좁은 공간 등) 따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보통 로봇청소기를 가지신 분들은 저처럼 별도의 핸드청소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늘 소개할 마미로봇 뽀로 PPORO-K7은 이러한 면에 착안하여 개발된 신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짜루’라 부르는 핸드청소기가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고, 하나의 충전스테이션을 활용해 로봇청소기와 짜루의 거치 및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게 끔 설계되었다는 것이죠. 다시말해, K7만 있다면 로봇청소기와 핸드청소기를 개별적으로 보관할 때 파생되는 공간적 낭비가 발생하지 않으며, 보다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해집니다. 경쟁사 제품 대비 경량과 소형화를 이룬 뽀로 K7과 함께 청소의 시너지효과를 내는 건 두번 강조할 필요 없는 장점이기도 하구요. 더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차세대 로봇청소기 뽀로 K7과 짜루를 오늘부터 총 4부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PART1
 개봉기
 기본구조 및 기초
PART2
 설치 및 사용
 빠른청소실력
PART3
 물걸레청소기능
 유지 및 관리
 
 
PART4
 마무리

초극세사물걸레 음성안내기능 전압및소비전력 : 14.4V / 25W 먼지통용량 : 550ml 사이클론 진공흡입 브러시청소방식 350mm (직경) 90mm 무게 : 2.8kg (배터리포함) 모드 : 집중, 자유진행, 벽면구석, 격자진행청소 자동/수동충전(120분충전 120분사용) 조작방법 : 본체조작버튼, 리모콘 주행속도 : 0.3m / sec 센서 : 추락방지,충전유도,벽면,전면
 
 
*. 마미로봇은 충전스테이션과 짜루를 갖춘 K7, 충전스테이션만 가진 K5, 청소기만 있는 K3로 제품군이 나뉘며, 총 6가지의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금액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와 청소 효율성을 위해 뽀로 K7이 권장됩니다.
 
 
 
로봇청소기 구매를 계획중이라면 꼭 참고하셔야 할 점! 모든것을 알아서 해주는 가전제품이지만 몇가지 사소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통로를 막고 있는 의자를 올린다든지, 욕실앞 발판, 빨래바구니 등을 미리 치워주시는 게 그거에요. 청소기가 쉽게 넘을 수 있음에도 노트북 파워선같은것도 치우시는 게 좋은 건 효율성을 위해서 랍니다.
 
 
4부에선 필자가 사용하며 느낀 장/단점을 간단하게 알아보고 마치려고 합니다.

1. 두 가지 기능을 하나로 구현한다는 거!
필자가 꼽은 마미로봇 뽀로 K7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핸드청소기와 로봇청소기를 한데 묶어 공간 및 청소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는 점입니다. 로봇청소기를 사용한다면 어짜피(?) 사용해야 할 핸드청소기를 포함함으로 인해, 청소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2. 충전과 거치를 한 스테이션에서!
위 장점과 연결되는 이야기 인데요. 핸드청소기 짜루와, 로봇청소기 K7을 동시에 거치하고 또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스테이션이 제공됩니다.

3. 빼어난 흡입능력
이미 몇 차례에 걸친 타사 제품과의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빨아들이는 능력, 작은것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은 뽀로 로봇청소기의 강점입니다.

4. 작은 크기
타사 제품대비 높이와 두께가 작아서, 다른 제품이 도달할 수 없는 침대밑, 소파아래 등의 공간 침투(?)에 적합합니다.

5. 관리가 쉽다는 점
뽀로 K7은 먼지통을 상단 커버를 열고 꺼내 곧바로 비울 수 있는 구조라 비워내기가 간편하고, 메인브러쉬와 사이드브러쉬 또한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유지관리가 매우 용이합니다.

6. 물걸레 청소와 먼지청소가 동시에 또는 따로 가능하단 점
기존 경쟁사 처럼 물걸레 따로, 먼지청소 따로 하지 않고,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사용자가 원한다면 따로 사용이 가능한점은 청소시간 절약 및 보다 이상적인 청소에 큰 도움을 줍니다.

7. 빗자루 쓸 듯 사용하는 짜루
핸드청소기가 보통 흡입구가 작아서 세로로 세워서 사용하는 것과 달리 짜루는 말 그대로 빗자루를 쓸 듯 바닥에 밀착시켜 좌/우로 움직이기만 하면 되니 편리합니다.

8.  SSW(SPIER SPINNING WEB)
별도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 뽀로의 특성상, 공간을 파악해서 진행방향을 결정할 알고리즘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기미줄의 원리를 응용한 SSW이 작은 구석도 놓치지 않고 잡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9. 리모콘 수동 청소 지원
가끔 원하는대로 청소가 진행되지 않을 땐 답답해 하지 마세요. 리모콘을 사용해 수동으로 조작하여 청소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좋은 얘기만 해왔으니 이제부턴 웃음기 쏙 빼고(!) 기능향상에 도움이 될 쓴소리 몇 개에 대한 이야기를 뱉어내겠습니다.

1. 한 방향으로만 길을 개척하려는 모습
가장 먼저 짚고 싶은 건 장애물과 맞닥드렸을 시 오른쪽으로만 방향을 전환하려는 특성입니다. 왼쪽/오른쪽으로 모두 이동 가능한 기동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른쪽 방향으로만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하니, 출입구가 작은 특정한 공간에선 청소를 마친 뒤 빠져나오는데 필요 이상의 시간을 소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할 경우 이를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방향전환 시 유발되는 소음
이건 제가 수령한 제품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청소도중 방향을 좌/우로 전환할 때 마찰에 의한 둔탁한 소음을 발생시킵니다. 바퀴 특정부분에 뭐가 잘못 되어 있는지 굉장히 거슬릴 정도.

3. 두 개의 충돌센서
벽면을 부딪히지 않고 물흐르듯이 흘러가며 청소하는 뽀로K7을 보면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두 개의 센서만으로 감지가 어려운(?) 의자 발목이나 여러가지 사물 등에 부딪히는 상황에선 좀 안타까운 마음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이런 특징은 필자가 사용하던 로봇청소기에서도 나타나던 문제라 크게 개의친 않으나, 센서를 보다 많이, 곳곳에 추가 장착한다면 충돌 횟수를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4. 뜨거운 감자..아..아니.. 뜨거운 짜루 손잡이
충전을 마친 짜루, 정상적이라면 짜루를 꺼냈을 때 아무런 느낌이 없어야 하지만 손잡이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뜨거웠던 적이 있어 걱정되더군요. 왜그럴까요?

5. 메모리현상을 가진 NI-MH배터리 사용
현재 기본구성품으로 들어있는 니켈수소전지는 약 500회의 충/방전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튬이온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충전지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로봇청소기는 가사노동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태어난 가전제품으로서 한번 그 매력에 빠지게 되면 헤어나올 수 없을(?)만큼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다 추천되는 건 아니구요. 오늘 살펴본 마미로봇 뽀로 K7의 경우 방마다 출입구가 넓고, 큰 거실(혹은 방과 거실 일체형)을 갖추었으며 구조가 복잡하지 않은 집안에서 사용이 권장됩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방입구가 좁고, 이런 저런 짐이 많은 가정집에서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턱을 자유자재로 넘는 능력이랄지, 효율성이 우수한 청소방식도 다양한 장애물과, 환경앞에선 효율성이 크게 저하되는 게 사실이거든요. 부디 이런저런 분의 사용기를 참조하셔서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짜루와 함께하는 K7도 꼭 기억해보시구요. 그 동안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미로봇 뽀로 K7/PART4]마무리-장점과 단점들 그리고 추천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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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마미로봇 뽀로 PPORO-K7

로봇청소기가 가격대비 효율적이지 않다는 편견을 가진 건 어제 오늘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아마도 초기 세대 제품들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데 따른 불신이 크게 작용을 했겠죠. 그러나 실제로 1년 넘게 사용한 경험자의 입장으로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세대가 거듭될수록 청소 효율성이랄지, 꼼꼼함이 사람손을 거친 것 못지 않게 개선되고 있단 사실입니다. 최근엔 물걸레와 같은 부가적인 기능까지 추가되어 가사에 지친 남편들(!)과 아내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구요.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청소기 구조상 도달하지 못한 지역을(좁은 공간 등) 따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보통 로봇청소기를 가지신 분들은 저처럼 별도의 핸드청소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늘 소개할 마미로봇 뽀로 PPORO-K7은 이러한 면에 착안하여 개발된 신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짜루’라 부르는 핸드청소기가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고, 하나의 충전스테이션을 활용해 로봇청소기와 짜루의 거치 및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게 끔 설계되었다는 것이죠. 다시말해, K7만 있다면 로봇청소기와 핸드청소기를 개별적으로 보관할 때 파생되는 공간적 낭비가 발생하지 않으며, 보다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해집니다. 경쟁사 제품 대비 경량과 소형화를 이룬 뽀로 K7과 함께 청소의 시너지효과를 내는 건 두번 강조할 필요 없는 장점이기도 하구요. 더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차세대 로봇청소기 뽀로 K7과 짜루를 오늘부터 총 4부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PART1
 개봉기
 기본구조 및 기초
PART2
 설치 및 사용
 빠른청소실력
PART3
 물걸레청소기능
 유지 및 관리
 
 
PART4
 마무리

초극세사물걸레 음성안내기능 전압및소비전력 : 14.4V / 25W 먼지통용량 : 550ml 사이클론 진공흡입 브러시청소방식 350mm (직경) 90mm 무게 : 2.8kg (배터리포함) 모드 : 집중, 자유진행, 벽면구석, 격자진행청소 자동/수동충전(120분충전 120분사용) 조작방법 : 본체조작버튼, 리모콘 주행속도 : 0.3m / sec 센서 : 추락방지,충전유도,벽면,전면
 
 
*. 마미로봇은 충전스테이션과 짜루를 갖춘 K7, 충전스테이션만 가진 K5, 청소기만 있는 K3로 제품군이 나뉘며, 총 6가지의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금액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와 청소 효율성을 위해 뽀로 K7이 권장됩니다.
 
 

라인을 따라 알아서 움직이는 영상하나 보고 시작할께요
  
 
구석구석 청소를 해주는 기특함에 더해, 뽀로 K7은 물걸레 청소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타사처럼 물걸레 기능을 사용할 땐 먼지청소를 못하고, 먼지청소를 할 땐 물걸레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던 모습과 달리,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나저나 조그만한 녀석 어디에 물걸레가 장착되는 걸까요?! 일단 걸레에 물을 흠뻑 뭍힌 후 잘 짜서 준비!

 
그리고 뒷면중심부에 있는 물걸레 부착판을 부착위치까지 젖힌 후 걸레를 붙이면 완료! 간단하죠?! 벨크로 형식이라 뗐다붙였다가 자유로워요.

 
이제 평상시 처럼 청소버튼을 누르면 뽀로가 나아가며 앞에선 쓸어담고 뒤에선 걸레가 닦는 이 중 청소를 하게 됩니다. 만약, 진공청소 없이 조용히 걸레질만 시키려고 하실 땐 리모콘의 ‘물걸레모드’를 선택하면 그만이구요. 개인적으론 항상 걸레를 부착시켜 청소하는 걸 권장하지만 일부 장애물이랄지, 전선등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깔끔하게 먼지 먼저 쓸어내고 물로 닦는, 이른바 ‘선먼지’, ‘후물걸레’ 모드로 사용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걸레판이 바닥에 밀착되다시피 움직이기 때문에 닦이는 효율성이 뛰어납니다. 청소기가 지나간 자리가 사진처럼 선명하게 남습니다.

 
와우! 어느 정도 청소를 마치자 새까맣게 변해버린 모습! 더러워졌다 싶으면 위/아래를 바꿔서 다시 장착하시고, 좀 더 닦아야 겠다면 예비 걸레를 빨아 붙이기만 하면 되니 간편합니다. 온 집안이 깨끗해지는 느낌에 기분까지 좋아지실 거에요.


문턱을 자유자재로 넘는 영상, 또한 문턱을 넘다 오류나는 모습
 
 
마미로롯 뽀로 K7은 유지관리가 편하다는 장점도 갖추었습니다. 먼저 가장 많이 비워낼 먼지통은 상단 커버만 열면 바로 바깥으로 뺄 수 있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미세먼지는 필터에 붙고, 머리카락과 잔 먼지들은 통에 떨어져 있는 상태이니, 이를 모아 휴지통에 버린 다음 먼지통은 흐르는 물에 씻는 걸로 청소가 완료 됩니다(타사제품은 안되는 모델이 대다수). 만일, 필터가 더럽다면 1~3회 정도만 사용 후 교체해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통은 이렇게 잘 씻어서 말리면 되니, 너무 간편하죠!?
 
필터는 어느 정도 사용기한을 넘겼다(?) 싶으면 필터프레임을 사진처럼 분리해 새 필터로 장착한 뒤 재조립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분해 역순으로 통을 넣고 필터프레임으로 덮으면 다시 새것처럼 깨끗하게 시작할 수 있지요. 아래 사진처럼 말입니다.

 
포함된 전용 필터는 고정을 위해 마련된 홈에 맞게 끔 미리 구멍이 뚫려 있어 결착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메인브러쉬 청소를 하려면 먼저 커버를 분리한 뒤 오른쪽 아래 사진처럼 밖으로 빼내는 식입니다. 이제 브러쉬를 담고 있던 공간과 브러쉬에 붙어 있는 머리카락 잔 먼지들을 깨끗하게 없애주세요. 필요에 따라 물청소를 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메인브러쉬의 경우 돌기에 붙은 머리카락이 주 청소 대상
 
보통 몇번의 청소를 마치고 나면, 먼지통과, 메인브러쉬를 점검하는 것과 달리, 사이드 브러쉬는 어쩌다 한번씩만 살펴볼 대상입니다. 브러쉬가 회전하다보면 머리카락이 엉켜 들어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 사진과 같이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어주는 것만으로 분리가 되니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번엔 짜루를 청소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청소기에 정면에 마련된 버튼을 누르면 상하단이 분리가 되는데, 이 때 상단면 내측 커버를 들어내면 집약된 먼지와 머리카락을 만나게 됩니다. 깨끗하게 버려주고 분해 역순으로 재장착하면 끝!

 
 
먼지커버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흡입력이 저하될 염려가 있으니 필요에 따라 새것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로봇청소기 유지관리와 마찬가지로 필터를 고정하는 덮개만 빼면 재장착이 매우 수월합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 모터쪽에 고정된 필터도 구성품에 포함된 걸로 교체하시면 언제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다시 새것처럼 깨끗해진 짜루의 모습!
 
 
청소기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 장애물이랄지 다른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오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뽀로K7은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에러코드를 디스플레이 창에 표시해주니 편리한데요. 예를 들어, E-0는 ‘범퍼 및 낙하센서 이상’, E-3는 ‘주행모터이상’, E-5는 ‘배터리 온도 경고’등을 나타냅니다. 음성안내 기능이 오류메시지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 에러코드를 확인하기 위한 설명이 본체가 아닌 매뉴얼에 준비되었다는게 흠이지만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4부에서 계속됩니다…
 
 [마미로봇 뽀로 K7/PART3]물걸레 청소와 로봇청소기를 관리하는 가장쉬운 방법을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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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마미로봇 뽀로 PPORO-K7

로봇청소기가 가격대비 효율적이지 않다는 편견을 가진 건 어제 오늘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아마도 초기 세대 제품들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데 따른 불신이 크게 작용을 했겠죠. 그러나 실제로 1년 넘게 사용한 경험자의 입장으로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세대가 거듭될수록 청소 효율성이랄지, 꼼꼼함이 사람손을 거친 것 못지 않게 개선되고 있단 사실입니다. 최근엔 물걸레와 같은 부가적인 기능까지 추가되어 가사에 지친 남편들(!)과 아내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구요.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청소기 구조상 도달하지 못한 지역을(좁은 공간 등) 따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보통 로봇청소기를 가지신 분들은 저처럼 별도의 핸드청소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늘 소개할 마미로봇 뽀로 PPORO-K7은 이러한 면에 착안하여 개발된 신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짜루’라 부르는 핸드청소기가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고, 하나의 충전스테이션을 활용해 로봇청소기와 짜루의 거치 및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게 끔 설계되었다는 것이죠. 다시말해, K7만 있다면 로봇청소기와 핸드청소기를 개별적으로 보관할 때 파생되는 공간적 낭비가 발생하지 않으며, 보다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해집니다. 경쟁사 제품 대비 경량과 소형화를 이룬 뽀로 K7과 함께 청소의 시너지효과를 내는 건 두번 강조할 필요 없는 장점이기도 하구요. 더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차세대 로봇청소기 뽀로 K7과 짜루를 오늘부터 총 4부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PART1
 개봉기
 기본구조 및 기초
PART2
 설치 및 사용
 빠른청소실력
PART3
 물걸레청소기능
 유지 및 관리
 
 
PART4
 마무리

초극세사물걸레 음성안내기능 전압및소비전력 : 14.4V / 25W 먼지통용량 : 550ml 사이클론 진공흡입 브러시청소방식 350mm (직경) 90mm 무게 : 2.8kg (배터리포함) 모드 : 집중, 자유진행, 벽면구석, 격자진행청소 자동/수동충전(120분충전 120분사용) 조작방법 : 본체조작버튼, 리모콘 주행속도 : 0.3m / sec 센서 : 추락방지,충전유도,벽면,전면
 
 
*. 마미로봇은 충전스테이션과 짜루를 갖춘 K7, 충전스테이션만 가진 K5, 청소기만 있는 K3로 제품군이 나뉘며, 총 6가지의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금액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와 청소 효율성을 위해 뽀로 K7이 권장됩니다.
 
 
 
마미로봇 뽀로 K7을 사용하기 위해 소비자가 해야 할 가장 번거로운(?) 일은 배터리 조립밖에 없습니다. 본체 뒤쪽 하단면 커버를 열고 홈에맞게 단자를 끼운 뒤 결착시키면 끝! 이제 스테이션 위치를 지정해야 합니다.

 
로봇청소기, 짜루의 충전과 거치 역할을 동시에 담당할 충전스테이션! 제조사가 권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바닥이 평평하고 반경 1.5m내에 장애물이 없는 벽면에 밀착하여 설치하라고 나와 있으나 굳이 그 규격을 맞추지 않더라도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필자 역시 콘센트와 가까운 좁은 공간에 배치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타사제품과 차이점이라면 사진처럼 리모콘 홀더를 마련해 편의성을 높인 센스!?


 
청소기를 충전스테이션과 결합하고, 짜루를 꽂으면 비로소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친절하게도 음성안내를 통해 ‘충전을 시작합니다’라며 알려주니 하니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하구요. 이런 음성안내는 총 예약과 브러쉬 점검, 충전안내 등으로 제한적이지만 꼭 필요한 것들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현재 청소기 디스플레이 창에 ‘Chr’이라고 표시되는 것과 짜루결착부분의 빨간색 LED는 충전중(Charging)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짜루는 하단면에 접촉면을 마련해 꽂기만 해도 알아서 충전 
좀 더 넓은 시야에서 사용중인 음식물쓰레기처리기와 휴지통과 같이 놓고 봐도 이질적이지 않게 참 잘어울립니다. 작은 사진이 보여주는 로봇청소기와 별도의 핸드청소기를 놓고 사용해야 했던 과거모습과 달리, 공간도 절약되고 더욱 깔끔한 배치가 가능해졌음은 물론이구요. 마미로봇 뽀로 K7은 완충까지 2시간이 소요되며 한번 충전에 최대 2시간까지 작동가능한 스테미너를 갖춰 웬만한 사이즈의 주택과 아파트를 한번에 청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Ni-MH배터리 특성상 500회 정도까만 충방전이 가능하니 그 이후엔 소모품형식으로 추가 구매해야 한다는 건 참고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1부에서 말씀드렸듯 사용자는 디스플레이이 창을 통해 동작상태와 설정값을 확인하게 됩니다. 사진처럼 글자에 색상을 표시하는 것 뿐만 아니라 3가지 타입의 캐릭터로 로봇청소기 상태를 표시하게 되구요. 일반적으로 리모콘을 사용하여 동작을 지정하게 되지만 ‘충전지정’, ‘전원(청소 시작)’, ‘청소시간 지정’등의 간단한 명령은 본체 버튼으로 구현이 가능합니다.

 
수동으로 로봇청소기를 조작하는 기능과(방향키를 누르면 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기타 명령은 리모콘에 모두 준비되어 있답니다. ‘자동충전’, ‘시간지정’, ‘예약’, ‘SSW’, ‘헤어’, ‘터보’, ‘물걸레’, ‘집중’, ‘구석’ 등등 이해가 쉬운 단어들과 방향키, 저소음과 같은 특징적인 이미지를 가진 버튼으로 구성되어 사용하기 쉽습니다.

 
여기서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기존 사용제품과 외형을 비교해볼까 합니다. 350mm둘레 직경 90mm를 가진 늘씬한 뽀로 K7이 딱 봐도 더 작고 날렵한 인상이죠?!

 
두께 차이는 더더욱 많이 나는군요. 두께가 중요한 이유라면 침대밑, 책상 아래 처럼 높이가 정해진 공간을 자유자재로 드나들기 위해서 입니다. 청소 능력이야 제소사별로 알고리즘과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논외로 치더라도 이런 크기 상의 이점은 무시할 수 없는 강점이 되겠습니다.

 
 
사용방법이 쉽고 간단한 짜루는 뽀로가 갈 수 없는 지역 혹은 뽀로가 청소를 마친 뒤 뒷 정리를 담당하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2단계로 이루어진 ‘강/약’ 세기를 지정한 뒤, 사진처럼 빗자루를 쓸 듯이 좌/우로 흔드는 것만으로 청소가 되니 무척 쉽습니다.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필요시 흡입부를 빼서 구석구석 꼼꼼하게 처리할 수 있게 만들어 유용하구요.

 
특히, 바닥뿐만 아니라 이처럼 손을 잘 쓸 수 없는 창틀과 컴퓨터 등도 쉽게 청소할 수 있게 만들어 주므로 웬만한 핸드청소기보다 효율적인 특징을 가졌다 할 수 있습니다.

 
로봇청소기 사용도 쉽기는 매한가지. 이런 저런 기능을 고민할 것 없이 그냥 청소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청소하고 충전스테이션으로 복귀합니다. 사용자는 걸리적 거릴만한 선이랄지, 걸레 같은 기본적인 장애물만 치워두시면 되고, 가끔 필요에 따라 예약, 터보, 저소음 기능등을 활용하면 됩니다. 뽀로 K7은 일반 청소모드나 SSW청소모드에 따라 동작하게 끔 만들어져 있는데 아래 사진을 통해 두 가지 모드의 차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청소모드란 집중, 자유진행, 벽면구석, 자유진행, 격자진행, 자유진행의 모드를 2분씩 반복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반경을 넓히고, 장애물을 회피하며, 벽에 최대한 근접하고, 일정 거리를 왕복주행하는 다양한 패턴 덕분에 쉽고 빠르게 집안이 깨끗해질 수 있는 것이죠.

 
이에 반해 SSW(Spider Spinning Web)시스템은 주변 지형지물과 공간의 크기를 먼저 파악하여 집을 짓기 시작하는 거미의 생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청소모드로서 먼저 청소할 공간의 크기를 측정 후 거미줄 처럼 빈틈없이 촘촘하게 청소하는 시스템입니다. 리모콘의 ‘SSW’버튼으로 선택하여 작동시킬 수 있으며 작동 중 표시창에 ‘SPd’가 표시됩니다.

 
가벼운 매트 쯤이야 문제 없이 지나갈 수 있음은 물론....

 
1.5cm내외의 이런 문턱 쯤은 스스로 넘어다니며 청소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기동성이 우수합니다. 청소영상 샘플 구경하세요.


머리가 잘 빠지는 식구가 있으시다구요? 동물 털이 많이 빠져 고민?! 그렇다면 뽀로K7이 지원하는 헤어류의 효율적인 청소를 위한 전용커버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존 커버를 제거하고 손쉬운 부착만으로도 완료 되니 매우 유용합니다.

 
뽀로K7을 처음으로 테스트한 곳은 방3개를 가진 32평 정도의 아파트로, 일반 패턴을 사용해 30~40분 만에 전반적인 청소가 가능했습니다. 간혹 센서가 미치지 않아 부딪히거나 특정한 공간에서 빠져나오는 데 애를 먹는 경우가 있었지만 기동 속도가 빠르고 비교적 효율적인 청소 능력을 보여주어 만족스러웠습니다. 3부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3부에서 계속됩니다…
 
 [마미로봇 뽀로 K7/PART2]로봇청소기와 핸드청소기 설치와 사용! 완벽한 청소의 비결은 SSW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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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마미로봇 뽀로 PPORO-K7

로봇청소기가 가격대비 효율적이지 않다는 편견을 가진 건 어제 오늘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아마도 초기 세대 제품들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데 따른 불신이 크

게 작용을 했겠죠. 그러나 실제로 1년 넘게 사용한 경험자의 입장으로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세대가 거듭될수록 청소 효율성이랄지, 꼼꼼함이 사람손

을 거친 것 못지 않게 개선되고 있단 사실입니다. 최근엔 물걸레와 같은 부가적인

기능까지 추가되어 가사에 지친 남편들(!)과 아내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구

요.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청소기 구조상 도달하지 못한 지역을(좁은 공

간 등) 따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보통 로봇청소기를 가지신 분들

은 저처럼 별도의 핸드청소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늘 소개할 마미로봇 뽀로 PPORO-K7은 이러한 면에 착안하여 개발된 신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짜루’라 부르는 핸드청소기가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고, 하나

의 충전스테이션을 활용해 로봇청소기와 짜루의 거치 및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게

끔 설계되었다는 것이죠. 다시말해, K7만 있다면 로봇청소기와 핸드청소기를 개별

적으로 보관할 때 파생되는 공간적 낭비가 발생하지 않으며, 보다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해집니다. 경쟁사 제품 대비 경량과 소형화를 이룬 뽀로 K7과 함께 청소의 시

너지효과를 내는 건 두번 강조할 필요 없는 장점이기도 하구요. 더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차세대 로봇청소기 뽀로 K7과 짜루를 오늘부터 총 4부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PART1
 개봉기
 기본구조 및 기초
PART2
 설치 및 사용
 빠른청소실력
PART3
 물걸레청소기능
 유지 및 관리
 
 
PART4
 마무리

초극세사물걸레 음성안내기능 전압및소비전력 : 14.4V / 25W 먼지통용량 : 550ml

사이클론 진공흡입 브러시청소방식 350mm (직경) 90mm 무게 : 2.8kg (배터리포함)

모드 : 집중, 자유진행, 벽면구석, 격자진행청소 자동/수동충전(120분충전 120분사

용) 조작방법 : 본체조작버튼, 리모콘 주행속도 : 0.3m / sec 센서 : 추락방지,충

전유도,벽면,전면
 
*. 마미로봇은 충전스테이션과 짜루를 갖춘 K7, 충전스테이션만 가진 K5, 청소기만

있는 K3로 제품군이 나뉘며, 총 6가지의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금액차이가 크

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와 청소 효율성을 위해 뽀로 K7이 권장됩니다.
 
  이동할 땐 이렇게 손잡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모습과 각종 특징들이 새겨진 산뜻한 박스모습.

 
 
개봉하면 본체를 감싼 스티로폼 공간을 이용해 ‘매뉴얼’과, ‘전용리모콘’, ‘

리모콘배터리(AAA) 2개’, 그리고 짜루 및 K7용 ‘먼지필터’를 담아놨습니다. 주

목할 만한 건 홈페이지 구매 고객에게 필터2팩을 추가로 제공한다는 문구인데요.

이런 종류의 제품을 사용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먼지필터는 조금만 사용해도 금

세 더러워지는데다(그만큼 미세먼지가 많다는 뜻), 마미로봇은 필터가 모두 1~3회

용이기 때문에 소비자입장에선 매우 유용한 이벤트입니다.

 
상단 스티로폼을 걷어내니, 오늘의 주인공 마미로봇청소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화

이트 모델이라 더욱 산뜻해보이죠?! 주인공옆으론 핸드청소기 ‘짜루’와 ‘충전스

테이션’, ‘어댑터(100~240V 50/60hz)’와 ‘배터리(니켈수소 Ni-MH)’를 넣어 놓

았구요. 그런데 여기가 끝이 아니에요…

 
물걸레 청소에 사용될 ‘초극세사 물걸레’와 ‘헤어모드(머리카락, 애완동물 털에

유용한) 전용커버’를 청소기 아래에 숨겨 놓았답니다. 일반적인 청소에 사용될 ‘

메인브러시커버’는 제품에 조립된 상태로 출고됩니다.
 
 
이동과 장애물에 용이한 라운드형태의 외형 그리고 충격을 흡수할 범퍼를 갖춘 마

미로봇은 예상보다 세련된 모습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심플함에 무게를 두고, 선

과 색의 조화가 산뜻한 느낌이라, 가정이든 사무실에서든 배치가 어렵지 않아 보입

니다. 먼저 상단과 측면 부위를 살펴보면, 상태확인이 용이하도록 상태표시창을 앞

에 두었으며, 리모콘과 별도로 본체에 마련된 3가지 기능버튼을 사용해 청소기를

동작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과 비교해보니 먼지통이 중앙에

서 분리되는 방식이랄지, 전면과 측면에 긴 모양의 센서, 볼록 튀어나온 리모콘수

신부가 눈에 띄게 다릅니다.
장애물과의 충돌을 막아줄 센서
 
디스플레이 부분을 가까이서 살펴보면 많은 정보 확인이 가능하단걸 알 수 있습니

다. 평상시 보다 조용하게 청소할 때 사용할 ‘저소음모드’부터 ‘충전여부’, ‘

청소시간’, ‘예약시간 표시’가 그것이며 상태에 따라 단순히 글자의 색상을 달

리하는 것이 아닌 현재 보호필름이 붙은 중앙공간을 이용해 3개의 문자로 상태를

나타내주기도 합니다(충전 = CHR 등). 이는 2부 실 사용에서 기능버튼과 더불어 다

시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행여나 흠집이라도 날까봐 이처럼 비닐커버를 붙여놓았습니다. 세심한 배려를 느끼

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청소를 다 마치면 먼지통덮개버튼을 눌러 사진과 같이 커버(필터프레임)을 제거한

후, 안에 먼지통을 드러내 모아진 이물질들을 버리는 방식입니다. 먼지통은 550ml

의 용량이라 넉넉하네요.

 
 
본체를 홱~ 돌려보니 충전스테이션 없이 어댑터로 직접 충전할 때 이용될 전원단자

가 보입니다. 평소엔 보이지 않게 고무커버를 부착한다면 디자인을 더욱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판단해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로봇청소기는, 저 먼지를 쓸어담는 메인브러시가 진행방향 앞이

아닌 뒤쪽에 위치해 있고, 물걸레질을 할 땐 먼지통 자체를 제거한 후 걸레에 맞는

가이드를 다시 장착해야 해서, 한번에 하나의 기능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마미로봇

뽀로 K7은 메인브러시가 앞쪽에 위치하며, 물걸레를 아래쪽 부착판에 따로 달 수

있으므로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단 점이 매력입니다. 다시말해, 청소

기가 나아가며 먼지를 쓸어담고, 이어서 걸레질이 동시에 가능하단 얘기. 필자가

K7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도 바로 이 점이있습니다. 그 외 먼지를 쓸어담아 메

인브러쉬 쪽으로 보내는 역할의 ‘사이드브러쉬’와, ‘앞바퀴’, ‘충전단자’ 그

리고 마미로봇의 실질적인 발 역할을 담당할 바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로봇청소기의 노우하우가 집약된 하단
사이드브러쉬는 먼지를 쓸어담아 메인브러쉬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걸리는데로

먼지가 쑥쑥 들어갈 것 같죠?! 청소 실력은 2부를 기대해 주세요.

 
 
보시다시피 유동적으로 동작하는 바퀴를 가지고 있어 낮은 문턱과 선 같은 장애물

을 문제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로봇청소기가 갈 수 없는 지역과 사람손이 필요한 좁은 공간을 세밀하게 청소하도

록 도와줄 짜루는, 이름처럼 빗자루의 원리를 응용해 만들어진 핸드청소기입니다.

사진처럼 손잡이 부분을 잡고 먼지를 쓸 듯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 되니 사용이 쉽

고, K7에 포함된 충전스테이션과 결합하여 거치와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어 관리

가 편합니다. 청소기 자체가 가진 유선형의 디자인과 최소한의 치장만 더한 예쁜

외형도 큰 자랑거리라 할 수 있겠네요.

 
모아진 먼지를 버리려면 먼지통 열림버튼을 눌러 분리하는 방식을 사용하며, 하단

면엔 브러쉬와 함께 먼지흡입구가 자리합니다. 유용한 사실을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저 먼지 흡입구를 위로 살짝 당길 경우…

 
요렇게 앞으로 튀어나오게 된다는 것! 다시 말해, 청소기 본체가 들어가지 못하는

좁은 공간 등과 같은 곳을 청소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일반 핸드청소기라면 보통

앞쪽 노즐을 바꿔달아야 하는 기능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해결한 케이스 입니다. 겉

보기와 다르게 재주도 많고 흡입력도 우수하기도 하구요.
PART2에서 계속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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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로봇 뽀로 K7/PART1]로봇청소기와 핸드청소기를 하나로! 공간효율성이 뛰어난 추천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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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주)비에스에너지에서 출시한 애니차지Plus는 스마트폰과 모바일기기의 부족한 배터리 용량을 커버하기 위한 믿을 수 있는 보조배터리다. 5200mAh의 대용량에 쉬운사용방법 그리고 산뜻한 디자인을 갖춘 이 제품은 삼성SDI에서 개발한 셀을 채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다른 기기의 충전과 자체충전이 동시에 가능한 제원을 갖추었다. 범용적인 USB단자를 탑재해 호환성이 높다는 것, 기존 제품대비(애니차지 5200) 충전속도를 향상시킨 점도 주목할만 한 장점.
 
갤럭시S, 갤럭시탭, 아이폰, 아이패드과 같은 각종 스마트폰 / 닌텐도DS, PSP같은 게임기가 주 타겟층이지만, USB 5V를 지원하는 제원과 케이블을 갖추었다면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다. 실제 필자는 모토롤라 아트릭스(Atrix)와 파인디지털 CR-200HD 블랙박스의 보조배터리로 이용하는 중이다.

 
  130g / 5v 출력전압 / 3.7V 2셀 5200mAh
 외출 후 배터리없다고 마음졸이는 일은 이제그만!
 투명커버에 담겨진 에니차지플러스
패키지와 구성품은 제품 컨셉만큼이나 간단한데, 아이폰용 ‘30핀젠더’, ‘자체충전 및 모바일기기 충전에 동시에 활용가능한 USB케이블’ 그리고 ‘애니차지플러스 본체’가 전부다.
USB케이블을 어떻게 꽂느냐에 따라 에니차지를 충전, 혹은 다른 기기를 충전할 때 사용
 아이폰용 젠더를 결합한 모습
동봉된 USB케이블은 한쪽은 A타입(가장 많이 이용되는 단자규격), 반대쪽은 마이크로USB형식을 가졌다. 에니차지Plus를 충전할 땐 A타입단자를 PC등과 연결한 후 마이크로USB단자를 에니차지플러스하단에 연결하는 식이고, 반대로 애니차지플러스를 사용해 모바일기기를 충전할 땐 상단면 USB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한 뒤 기기와 연결한다. 만일, 충전할 대상이 아이폰일 땐, 왼쪽 아래사진처럼 기본구성품에 포함된 젠더를 결속시키면 되며, 다른 기기라 할지라도 A타입 USB케이블과 5V전압규격만 지원할 경우 경우 모두 호환된다.

 
 
본채는 하늘색과 흰색을 조합한 색상에, 아담한 사이즈를 가져 귀여운 인상이며 모서리를 라운딩 처리해 그립감을 높였다. 본체에 장착된 버튼은 하나! 배터리 상태보기와 기기충전을 시작할 때 사용할 'CHECK/START'버튼이 그것이다. 그리고 그 위로 배터리양을 4단계로 표시해주는 LCD가 달려있다.

 배터리양은 4단계로 표시
애니차지PLUS의 배터리양은 웬만한 노트북과 맞먹는 5200mAh(리튬이온-Lithum-ion)를 자랑하지만, 효율성 문제로 실제 4500mAh 정도만 사용가능한 걸로 알려져 있다. 이 용량은 1950mAh배터리를 가진 아트릭스 휴대폰을 두 번이상 완충할 수 있을 정도이며, 자신이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 제원을 통해 몇번이나 충전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다.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본체 앞면과 LCD창엔 비닐커버를 따로 붙인 상태로 출고
 
배터리가 1단계 이하의 상태에선 완충까지 7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만일, USB케이블을 하나 더 구입, 혹은 이미 모바일기기 등에 포함된 USB 케이블을 활용할 경우 다른제품을 충전하면서 동시에 ‘에니차지 플러스'를 충전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둬야 할 강점이다.

 
 
충전 방법은? 케이블 연결 후 버튼만 누르면 끝!
 
필자가 이 제품에 주목하는 건 대용량을 기반으로 한 블랙박스 보조전원으로서의 활용이다. 일반적으로 차량시동이 꺼져있을 땐 상시전원을 연결하여 블랙박스에 전기를 공급하곤 하는데, 차량배터리 혹은 블랙박스 어느 한쪽이 전원관리가 안될 경우 방전을 일으킬 소지가 있어(15%미만이 되면 배터리가 차단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케이스가 많다), 이 같은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나름 안심(?)도 되고 유용하다는 얘기. 또한 상시전원을 지원하지 않은 차량에서 활용가능하단 점도 빼놓을 수 없고 말이다. 효율성 측면을 따져보니, 온전히 5200mAh를 다 사용할 수 있다고 봤을 때 10분 녹화에 150mAh를 사용하는 필자의 블랙박스는 대략 340분, 다시 말해 6시간정도를 자동차의 상시전원 없이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애니차지 플러스를 두 개정도 구비하여 밤마다 걸어놓고 아침에 회수하는 식으로 쓴다면 야간에 발생하는 사고에 현명히 대처할 수 있게 된다. 만일 더 낮은 전력을 소비하는 제품을 사용하면 더 많은 시간동안 블랙박스를 작동시킬 수 있단 건 두말하면 잔소리! 물론, 블랙박스가 A타입 USB단자를 가진 전원케이블을 지원하는지도 따져야 할 것이다.
 
본격적인 휴가철! 산으로, 강으로 놀러나갈 때 에니차지플러스와 함께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다. 모양이 예뻐 밖으로 드러내놓아도 부끄럽지(?)않은 최신형 배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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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se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3 사이클론

PC가 무슨 청소기도 아닌데 몇달만 쓰다 열어보면 그야말로 가관이다. 꽉꽉 집약된 먼지는 쿨링성능을 저하시켜 소중한 하드웨어들의 수명을 감소시키는 건 당연한 사실! 오늘은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디자인된 내부구조와, 4개의 강력한 팬 그리고 특허받은 HDD전용쿨러 등 다양한 기능성마저 겸비한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3 사이클론(이하 '사이클론')'을 소개해 드리려한다. 단단한 디자인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 제품은 케이스 구매를 염두해 두었다면 주목해봐야 할 기대주다.

 
 미들타워
438.5*190*434
ATX파워장착
0.6T 샤시재질
블랙
5.25 4개
3.5 7개(툴리스 5개, 추가 2개)
7개 확장슬롯
ATX / MicroATX 보드지원
VGA 최대340mm
전면120mm 투명팬 블루LED
후면 120mm 팬
상단 120mm 팬
2개
측면 Intel TAC 2.0규격에어홀
USB 2.0 * 4
USB 3.0 * 1
HD+AC97 오디오
옵션1 국제특허HDD팬
옵션2 측면 200mm쿨러
 
 파워서플라이로도 유명한 야마카시
무거우니 사서 들고올 생각은 접자, 택배가 현명
 
비닐로 외관을 감싼 후 스티로폼을 통해 고정된 본체.

 
사이클론의 외형은 특별하다. 블루LED로 한껏 멋을 낸 전면부를 포함해 USB3.0포트와 전원버튼 그리고 외부단자를 갖춘 상단면, 여기에 개조 케이스처럼 시스템 내부가 보이도록 투명 아크릴을 적용시킨 측면커버까지(!) 전반적으로 내실을 강조하면서도 세련미를 잊지 않았다. 부드러움이 부족하다는 게 유일한 걸림돌이나, 우직하면서 기능성이 많은 걸 선호한다면 더할나위 없다.

 
전면부엔 일반적으로 위치하는 전원버튼과 LCD를 배제하고, 쿨러가 숨어 있는 TICTAC로고 부위와 타공망 형식의 5.25인치 베이(4개)를 배치했다. 개인적으로 온도표시외에 큰 기능없는 어설픈 LCD장착보다 이런 구조가 더 정겹게 다가온다. 여러분의 생각은?!

 
강렬함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사이클론의 앞모습
 
외부공기가 유입되는 전면부 팬과 바닥면엔 모두 먼지필터 착탈이 가능해, 시스템 내부로 유입될 먼지가 필터단에서 차단되도록 했다. 생각해보자. 먼지가 잘 들어오질 못하게되므로 깔끔함이 오랫동안 유지될 것이다(심지어 상단 배기구에도 먼지필터가).

 
측면 커버를 보면 투명아크릴판이 적용되어 단순히 하드웨어의 동작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단 이점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상당한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공망 처리한 에어홀엔 옵션으로 200mm BLUE LED FAN을 구입하여 달 수 있게 했다.

 
일반 조명으로도 내부가 잘 보인다, 하드웨어 불빛이 강하면 더욱 멋진 연출이 가능
 
내부 하드웨어 들과 간섭현상을 최대한 줄일 목적으로 이렇게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했다. 별도의 팬을 장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단 얘기다.

 
반대편은 기능상의 이점이나 배기구 없이 일반적인 모습. 아마도 먼지 유입을 방지하는 케이스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여진다.

 
자 솔직히 물어보자. 사진만봐선 케이스 어느 부분이 연상되시는가? 필자는 실물을 접하기 전 제품소개페이지를 통해 이를 전면부로 착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디자인과 파워버튼 등의 구조가 일반 제품의 그것과 매우 유사하게 생겼기 때문이었다(바보같이 사이클론 시리즈가 두 개인줄…….). 하지만 이건 엄연히 사이클론의 상단면이며 내부쿨러의 배기역할을 하는 부분과 외부입력포트로 나뉘어진 구조를 갖추고 있다. 주목할 건 바로 저 USB3.0포트의 존재감으로서 전용케이블을 사용해 메인보드(혹은 전용카드) 3.0 단자와 연결하면 최신 인터페이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전면 USB 3.0은 요렇게 연결해 사용하는 구조
 
외장하드를 연결해 쓸 때 그리고 돼지저금통등의 생활악세서리 배치는 이렇게…
 
USB3.0의 존재감 그리고 파워버튼에 HDD LED기능을 함께 적용시킨 것이 특징
 
고급사용자를 위한 수냉용 HOLE이랄지 하단 파워고정은 중고급형에선 일반화되는 추세. 그 외 배기용 120mm후면 쿨러, 7개의 PCI슬롯, 손스크류는 다른 제품과 대동소이하다.

 
전면과 마찬가지로 파워에 외부공기가 유입될 하단면에도 이처럼 착탈이 가능한 먼지필터를 갖추어 놓았다. 한마디로 들어오는 곳, 나가는 곳 모두 외부먼지가 유입되거나 내려앉지 않게 만들어졌다고 보면 된다.

 
 
측면 커버 아크릴판이 뭔가 투명해 보이지 않는다면?!

 
오호라~ 스크래치를 막기 위해 비닐커버를 덧씌워 놓았기 때문! 사소한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쓴걸 알 수 있다.

 
아직은 뭐가 뭔지 낯설어 보이긴 하지만 분명한 건 구성품을 그냥 비닐에 넣고 굴러다니게 하지 않고 사진과 같이 박스에 담아 구성해 놓았다는 것이다. 먼저 요안에 있는 녀석들부터 밖으로 꺼내봤다.

 
첫 번째 박스에 담긴 건 다름아닌 국제특허를 취득한 HDD전용쿨러로서, 5.25인치 베이에 장착해 자체 포함된 온도센서를 HDD에 연결할 경우 하드디스크 작동온도에 따라 팬 RPM이 자동 조절되는 아이디어장치다. 본래 별매품이지만 체험단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온 것. 조금 있다 실 조립모습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기로 하며 나머지 구성품들은 다른 박스에 먼지필터와, 파워서플라이(PSU) 진동방지스폰지, HDD브라켓, 케이블, 나사 등으로 이루어졌다.

 
메인 HDD에 적용시키면 무더운 여름철 안전하게, 또 HDD수명까지 늘리는 효과가…
 
내부는 여느 케이스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조립이 편리도록 5.25/3.5인치 베이에 무나사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측면지향HDD장착이랄지, 선이지나갈 통로 등의 장치들도 마련해 두었다. 최대 340mm 크기의 그래픽카드를 놓을 수 있단 점은 구매전 참고해야 할 사항이다.

 
HDD전용쿨러를 장착하려 한다면 메인HDD를 ‘메인하드장착’이라고 씌여진 내부 3.5베이에 꽂게 된다. 그래야만 5.25인치베이에 결합하는 쿨러와 바로 맞닿을 수 있기 때문. 나머지 HDD들은 브라켓을 결합하여 나사 없이 측면지향 3.5인치 베이에 연결하는 식이다. 아래 사진을 보자.

 
사진처럼 가이드를 떼넨 후 전용쿨러를 집어넣고 고정, 그 다음 쿨러에 마련된 온도계를 테이프를 이용해(제공) 붙이는 간단한 과정으로 설치가 완료된다.

 
USB3.0케이블 및 파워스위치, HDD LED, 외부포트용 USB, HD AUDIO단자등 빠짐없이 지원
 
풀사이즈 ATX보드를 설치했음에도 가로 공간이 확보되었으며, 하드웨어 간섭을 의식해 굳이 순서를 지켜가며 조립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전원공급장치가 바르게 지지될 수 있게 결착부분이 튀어나와 있는 점도 조립을 쉽게 만드는 장점중 하나다.

 
VGA, 사운드카드 처럼 PCI슬롯을 사용할 땐 손으로 돌려서 베이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제 한번 분리되면 영원히 구멍뚤리는(?) 케이스와는 작별하자.

 
다들 아는 사실이겠지만 메인보드 전원을 연결할 땐 이렇게 PCI익스프레스 슬롯 사이로 배치하는게 깔끔해서 권장된다.

 
ODD역시 마찬가지로 착탈식 가이드를 통해 손쉽게 장착가능.

 
필자가 조금 헷깔린 부분은 이 HDD고정이었는데, 보통 측면지향형을 가진 제품이 파워와 S-ATA케이블을 좌측면 커버쪽, 다시 말해, 조립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되어 있는 것에 반해 사이클론은 오른쪽 사진처럼 안쪽을 향해 있는 구조여서다. 이는 이 제품이 가진 선정리 기능과 연관되는 점이다.

 
즉, 저렇게 선이 지나가게끔 공간을 할애하여 최대한 케이스 내부가 지져분하지 않도록 만들어 놓았다는 것. 게다가 CPU쿨러를 장착하기 위해 메인보드를 들어내지 않아도 되며, 다양한 홀을 응용해 자신만의 편의성을 창출할 수 있기도 하다. 그야말로 깔끔한 선배치에 상당한 강점을 지녔다. 파워케이블과 각종 선이 두꺼워 보이는데 케이스커버가 잘 닫기냐고?! 물론이다.

 
선이 지나갈 홀의 지원과 일반케이스와 반대로 이루어진 HDD케이블 연결은 하드웨어가 많을수록 그 진가를 발휘한다.

 
조립 후 뒤에서 바라본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3 사이클론
 
처음엔 타사 제품과 비슷한 컨셉을 가진 케이스가 아닐까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했다. 그런데 HDD전용쿨러에서 한방 먹이더니, 먼지가 유입되지 않는 쿨링구조에, 깔끔한 선배열 용 홀마련 그리고 USB3.0외부 포트의 이점 등등 알면알수록 매력이 넘치는 제품이 아닌가?! 사이클론은 가격대비 굉장한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하며 조립편의성과 디자인, 그리고 실용성 측면에서 모두 권장되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다. 무게가 너무 나간다는 단점은 사용지역이 제한되어 있는PC케이스 특성상 크게 와닿는 부분은 아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3 사이클론-특허받은 HDD쿨러로 시원하게! 아크릴커버채용! 추천PC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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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워터스테라피는 단순히 아로마효과만을 노린 기능성 샤워기가 아닙니다. 마시는 물은 깐깐하게 신경쓰면서 몸에 뿌리는 물에 대해선 그렇지 않은 점에 대해 고민을 갖고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실제로, 매일마다 거르지 않고 하게되는 샤워에는 수돗물을 여과없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수돗물안에 포함된 잔류염소가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독성을 가진걸로 알려져 있습니다(심지어 화학반응 후 발암성 물질로 알려진 트리할로메탄을 생성하기도). 특히, 모발손상 및 탈모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지요.

 
본래 세균 및 바이러스와 미생물 등을 살균처리하기 위한 잔류염소가 정도가 지나칠 경우 몸에 좋지 않다는 건 아이러니한 사실이지만, 워터스테라피는 이런 잔류염소의 제거가 가능하고, 앞서 언급한 아로마테라피, 비타민C공급, 콜라겐, 자화육각수와 같은 특징들을 더했습니다. 남은 건 믿을 수 있냐의 문제일텐데, 국제적인 수출과 인증으로 그 성능을 인정받은 것이 자랑거리입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단순한 샤워의 개념을 넘어 정수 및 테라피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샤워기
 

 
 
워터스테라피는 헤드와 바디 파트로 구성품이 나뉘어 집니다
 
먼저 바디 부품들을 밖으로 꺼내면 사진처럼 구성됩니다. 사용방법이 자세히 적힌 설명서와, 이음매 부분에 사용될 예비링, 바디겸 손잡이, 카트리지 그리고 염소검출시약이 그것. 우선 매뉴얼부터…

 
샤워기를 처음 조립하더라도 걱정없을 만큼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실용적인 아이템은 바로 잔류염소를 직접측정할 수 있게 검출키트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용기에 수돗물을 담고 안내에 따라 시약을 두 방울 떨어뜨렸더니 허걱! 바로 노란색의 검출표시가… 혹시나 해서 정수기물로 해봤더니 안나오더군요. 눈으로 안보여서 그렇지 조금이라도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왔단 생각을 하니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안전하게 이중포장되어 아로마향(라벤더등)이 새어가나는 것을 방지하는 카트리지는 10000리터를 사용할 때마다 교체하는 소모품 형식이며, 바로 이 카트리지가 잔류염소제거 및 자화수생성(바디와 함께), 비타민C공급 같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내부에도 밀봉스티커가 붙어 있으며 바디와 결합됨
 
바디는 각기 샤워헤드와 물이공급될 호스와 연결할 수 있게끔 제조되었고 중간 부분을 열어 카트리지를 장착하게 됩니다. 이 바디는 손잡이로도 사용되는 만큼 편안한 그립감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카트리지를 삽입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중간 연결부를 분리한 바디 안에 사진처럼 UP표시가 위쪽으로 밀어 넣은 뒤 다시 닫으면 끝입니다. 카트리지가 들어갈 때 자석에 의한 반발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만 유의하면 됩니다. 이제 남은건? 헤드를 결합하고 호스와 연결시키는 일 뿐.

 
 
워터스테라피의 헤드 역시 특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단 넓은 살수판과 예쁜 디자인만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보통 제품의 20배에 달하는 250,000개의 음이온이 방출되는 특징을 포함해, 헤드 전면부에 적용된 마이크로 패드필터(녹찌꺼기등의 불순물 제거), 그리고 일반 샤워기 대비 절반수량으로 동등한 수압을 가질 수 있어 물낭비 없이 절수/수압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그것입니다. 그럼 살수판을 가까이서 살펴보겠습니다.

 
이제까지 봐왔던 샤워기와 확연히 다른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 작은 구멍으로 어떻게 물이?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게 바로 이 헤드의 절수/수압증가 비결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제 헤드를 바디와 결합시켜 줍니다. O링이 장착된 상태로 삐져나오지 않게 돌려주기만 하면 되지요.
 
 
 
최종적으로 샤워호스와 연결하면 사용준비 완료! 물을 틀때마다 아로마 향이 은은하게 퍼져 샤워할 때 드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두 배 이상 증가됨은 제가 생각하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여기에 자체 필터 장착으로 인한 가끔 등장하던 이물질이 사라진 점도 마음에 들고, 비타민C, 콜라겐으로 인해 샤워후 피부가 좀 더 매끄러운 느낌이 든다는 건 피부에 관심이 많으신 여성분, 남성분이라면 간과할 수 없는 강점입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는 건 살짝 아쉽게 다가오지만 우리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투자할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충실한 기능/예쁜디자인은 덤인, Waters Therapy Shower로 건강한 샤워를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워터스테라피 샤워기


[워터스 테라피샤워기]잔류염소걱정없이 건강한 샤워로 피부 및 두피미인이되는방법! 아로마테라피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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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오브릭 LGC-250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유저를 위해 태어난 ‘오브릭(OBRIC) LGC-250’은 스마트폰의 활용편의성과 영역을 확대시켜주는 신 개념 액세서리다. 사용자는 LGC-250을 보조배터리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모리에 저장된 음악을 무선 전송하여 스피커로 감상하기도 하고, 전용 웹하드구축 혹은 초고속 인터넷 공유기 같은 굵직굵직한 특징들로 활용하게 된다. 거의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 되다 시피하는 펌웨어로 인해 새로운 기능이 계속 추가되는 점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이며(제품 수령 후, 불과 2주사이에 Buzz Player APP으로 오브릭안에 담긴 영상 파일을 무선으로 재생하는 기능이 포함되었다), 무엇보다 쉬운 사용방법과 안정성은 오브릭이 가진 큰 강점이다.  www.obric.co.kr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오브릭에 주목하라

 
작고 아담한 박스에서 눈길이 가는 부분은 앱스토어 상에서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전용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는 스티커 및, TypeA와 B로 나누어진 구성품 차이다. 후자의 경우 전용 크래들 및 랜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는것이 B(풀패키지)라고 보면 되며, 휴대가 용이한 LGC-250본체를 거치해 충전과 사용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조금 있다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박스를 열어보니 매뉴얼과 OBRIC LGC-250 본체, 크래들 그리고 그 외 구성품들이 층층이 들어 있다.

 
8G MicroSD같은 경우 테스트를 위해 포함된 것이며 기본 구성품엔 들어 있진 않다. 하지만 메모리는 일종의 클라우드(Cloud)기능과 같은 무선 데이터 저장 공간을 위해 활용되므로 필수로 요구된다. 아직은 뭐가뭔지 잘 감이 안올테지만 랜케이블, 크래들전원, 30핀데이터케이블, 오디오케이블, 전용크래들, 리튬이온(Li-ion)배터리, USB전원어댑터, 매뉴얼 및 시디가 눈에 들어온다.

 
 
MicroSD 메모리는 별매
 
오브릭 본체는 휴대폰을 연상시키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 동작상태를 나타내는 LED를 좌측 상단에 배치했고 광택소재가 적용 된 전면일부에 비닐커버를 붙여놓아 스크래치를 방지한다. LED는 각기 전원, 무선랜(WiFi), MicroSD 동작상태, 인터넷 상태를 나타내주며 점멸과, 색상(녹색, 노랑색, 빨간색 등)의 조합으로 사용자와 소통!

 
 
하단엔 아이폰과 같은 30핀 규격의 충전/데이터 전송용 커넥트 포트가 있으며 그 왼편으론 외부 스피커 연결용 Line Out단자를 배치시켰다. 정면 기준 좌측편엔 ‘외장 안테나 포트’가 우측편엔 USB메모리/USB외장하드와 연결할 USB 호스트 포트 및 전원 버튼이 자리한다.

 
본체만 휴대하며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집과 사무실에선 크래들과 결합할 경우 편의성이 증가된다. 일단 꽂아두기만 하면 충전되서 편리하고, 본체가 가진 기능들은 크래들에 마련된 포트들이 대신하니 말이다. 무엇보다 이렇게 크래들과 결합한 오브릭은 유무선 공유기로서의 가치로 거듭나므로 유용하다는 사실!

 
본체와 결합되는 크래들
 
실제 활용을 위해 사용자가 해야 할일은 후면커버를 열어 SD메모리와 배터리를 차례대로 장착시키는 것 뿐이다(펌웨어 업그레이드?!). 이제 실 사례들로 어떻게 오브릭을 이용가능한지 살펴보기로 하자.

 
 
가장 먼저 보여드릴 기능은 바로 외장형 USB로의 활용이다.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구성품 중 하나인 30핀케이블을 PC와 연결하면 곧바로 외장메모리로 인식하게 된다. 사진은 8GB의 MicroSD장착해 측정한 용량을 나타낸 것이다(100메가 정도의 파일을 넣은 상황).
 
 
수시로 경고등을 내는 스마트폰 배터리?! 이제 걱정하지 말자. USB케이블을 오브릭에 꽂고 30핀 케이블을 아이폰에 연결한 뒤(방금 USB메모리 연결과 반대) 전원 버튼을 빠르게 두번 누르면 배터리 충전이 시작된다. 아이폰이 아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일지라도 DC 5.1V의 출력만 만족하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USB타입 케이블을 사용해 보조배터리로 사용이 가능하다.

 
 
오브릭본체를 크래들과 연결한 뒤 전원을 켜고 40초 정도가 지나면 4개의 상태 LED가 깜빡이며 시작환경이 안료된다. 이 상태에서 WAN포트에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공유기처럼 인터넷선을 연결할 경우, 두 개의 LAN포트와 무선AP(Obric/초기패스워드 없음)를 활용해 완벽한 유무선공유기로서 사용을 할 수 있다. 그럼 기존의 공유기를 사용하는 장소에선 어떻게 해야할까? 오브릭으로 기존 공유기를 대체해야 할까? 그것도 좋지만 필자는 무선WAN기능을 사용하라고 조언해드린다. 아래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이어나가자.
  
유선이나 사진처럼 무선으로 Obric에 연결을 하도록 하자(무선상에선 초기 패스워드는 없다). 유선혹은 무선 연결이 완료된 다음 ip설정을 살펴보면 192.168.25.1의 게이트웨이를 사용하는 이더넷 어댑터 환경을 확인하게 되는데 바로 이 주소가 오브릭의 환경설정 페이지 접속 주소다. 웹브라우저를 열고 이 주소로 들어가보면…

 
기존의 공유기와 거의 차이가 없는 환경설정 메뉴로 진입! 굳이 비슷한 환경을 꼽자면 에니게이트 사의 그것과 비슷하다. 기능 자체는 웬만한 공유기 못지 않게 지원되는 것이 특징으로 가장 많이 사용될 네트워크 설정, 무선 설정부터 시작해, 트래픽제어(포트포워딩, DMZ, IP포워딩 등등), 보안, 부가기능(DHCP고정할당, DDNS, Upnp, NAT-T, 라우팅 설정 등등), 관리자 메뉴, 상태 정보 등등 없는게 없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무선WAN이라 함은 공유기1과 공유기2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버리는 WDS와 달리 공유기1과 공유기2를 서로다른 네트워크로 각각 구성시켜 사용하는 무선랜 확장방법이다. 개인적인 경험상 WDS상에선 공유기간의 호환성이 중요하고 설정이 틀어질 경우 리셋없인 다시 셋업하기가 쉽지 않은데 무선WAN은 단지 연결할 공유기의 패스워드만 기억해두면 언제든지 접속과 설정이 용이하단 장점을 가진다. 어쨌든 무선WAN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공유기와 연결하면 유선방식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게 약점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802.11n방식으로 묶어 동작한다면 더 이상 선에대해 집착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져분한 선대신 오히려 인터넷도 더 사용하기 쉬워지고 말이다. 필자는 오브릭과 집에서 사용중인 공유기를 이 방식으로 묶은 상태에서 남은 테스트를 진행했으니 참고하자. 기존 공유기와 함께하면서 인터넷도 사용하고 무선랜 영역도 넓히는 추천 연결법!

 
WDS모드를 필요로 하는 환경에선 이 방식도 매우 유용
리뷰 성격상 다른 기능들은 배제하고 대신 주요 화면만 보여드리니 참고해보셨으면 한다.
 
 
 
 
시시각각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 되는 펌웨어 만큼은 꾸준히 받아 적용시키자. 새로운 기능이 갈수록 추가되고 있다.
www.obric.co.kr
 
 
오브릭의 무선 쥬크박스와 무선 웹하드(클라우드)를 컨트롤하는 방법은 크게 PC와,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로 나뉘어진다. 필자는 안드로이드 폰 기준으로 설명을 할 예정이나 아이폰도 크게 다르진 않음을 염두해두자. 마켓에서 ‘obric’으로 검색해 프로그램 설치를 마치면 ‘쥬크박스’, ‘파일매니저’, ‘셋팅’으로 나뉘어진 앱 화면을 보게 되는데 당연한 말이겠지만 AP를 오브릭으로 설정해야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어떤 기기, OS에 상관없이 오브릭으로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쥬크박스건, 파일매니저건 일단 선택을 하면 ‘My Device’와 ‘Obric’이란 탭이 상단에 보이고 그 아래로 폴더와 파일이 나타나는 구조의 리스트 형식을 확인하게 된다. 만약, 오브릭을 AP로 연결하지 않았을 땐 스마트폰 메모리의 My Device만 활성화가 되며, 반대의 상황에선 Obric탭을 통해 MicroSD메모리로 접근할 수 있다(USB포트에 외장하드나 외부USB연결 시 USB2로 추가 표시됨). 사용자는 좌측 하단 사진처럼 파일의 복사와, 잘라내기, 붙여넣기, 열기, 모두 선택, 기타 기능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백업받거나 반대로 SD메모리로부터 가져올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음악을 재생시키는 등의 선택을 할 수 있다.

 
외장하드나 USB메모리를 추가로 연결해 사용 공간을 확장시킬 수 있다
 
다양한 장비들이 한 개의 AP를 사용해 인터넷을 하고 또 서로 같은 공간을 통해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으니 가정이건 사무실이건 편의성이 증가하는 건 당연지사! 게다가 쥬크박스의 기능은 앞선 영상처럼 야외에 놀러나가 작은 스피커로 일행의 기분을 흐뭇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단 사소한 장점부터 시작해(위 사진과 같은 구성), 일반 스피커를 연결할 경우 행사진행이나 가정에서 영화를 볼 때에도 손색이 없다. 오브릭의 이런 무선데이터 송수신 기술은 스마트폰의 제한적인 메모리 대신 외장메모리를 이용함으로서 용량걱정 없이 파일을 자유자재로 공유하게 만들며, 음악을 플레이 할 땐 대용량 쥬크박스가 준비되는 엄청난 강점을 가져다준다.

 
파일 교환과 쥬크박스 기능이 단순히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할까? 아니다. 오브릭은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 역시 배포하고 있어 간단한 설치 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메모리에 담긴 파일과, 사용자 PC의 파일을 주고받고,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거나, 음악을 PC에 연결된 스피커에서 출력할 것인지, 오브릭과 연결된 스피커에서 할지까지 정하게 된다. 앞으로 어떻게 더 업그레이드 될지 더욱 기대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시간관계상 또 금전적인이유로 살펴보지 못한 것 중 크게 아쉬운 것 두 가지는 바로 비교적 최근에 업데이트 된 Buzz Player앱(유료)을 통해 무선으로 오브릭에 저장된 영화를 플레이하는 기능 하나와(지금은 음악만 되니), DDNS를 사용하여 외부에서 집에 설치한 OBRIC을 웹하드 처럼 사용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이런 부분까지 염두해둔다면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활용법은 계속해서 추가되는 모습
 
OBRIC LGC250은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매우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고 또 이를 쉽게 구현하는 걸 알 수 있다. 앞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지, 어떤 플레이어와 호환이 될지, 오브릭 앱엔 어떤 특징이 더해질지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장치다. 스마트폰을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꼭 한번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만큼 만족스러운 액세서리이기에, 과감히 추천한방 날리며 이만 부족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오브릭(OBRIC) LGC-250 무선데이터저장,스마트폰충전,무선쥬크박스,유무선공유기가 하나로! 그 이상을 기대해도 좋은 추천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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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누구든지 간편하고 쉽게 피부관리를!

미용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요즘, 집과 뷰티관련 샵 모두에서 매우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주름과 미백, 마사지 등의 피부관리를 받을 수 있는 솔루션인 타임리프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타임마스터에서 출시한 안면마사지기인 타임리프터는 얼굴을 주축으로, 응용여부에 따라 가슴과 엉덩이, 어깨라인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게 도와주며, 그 효과가 즉각적이라 소비자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피부에 관심이 있으신, 혹은 뷰티전문가라면 반드시 참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타임리프터의 원리는 무엇인가-근막의 성질을 역이용한
페이스빌딩 얼굴근육운동마사지기구 타임리프터

근막경선의 저자 / 토마스 마이어스(Thomas W. Myers)는 인테그린 분자 (세포막을 가로질러 세포밖의 세포기질과 세포내부의 세포골격을 연결하는 분자)에 적절한 자극을 가하면 세포는 인체의 모든 다른 조직과 마찬가지로 점점 탄력적으로 재결합되고 재합성되는 반응을 나타낸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살아있는 세포들은 세포골격을 이루는 요소들에 대해 다양한 압박을 가함으로써 콜라겐의 제배열을 통해 예를 들어 신축성이 있는 미세섬유 들의 장력에 변화를 일으키게 되면 좀 더 단단해지거나 또는 좀 더 신축성 있는 상태로 만들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타임마스터(주)는 기구물의 앞부분에 작은 팁을 이용하여 좌우 한 방향으로만 움직일 있도록 하여 근막에 일정한 자극을 줄 수 있도록 고안 하였습니다.

또한 강한 자극에 반응하는 근육과 달리 가벼운 자극에 반응하는 근막의 성질에 맞도록
부드러운 진동과 파동을 줄 수 있도록 제작 하였습니다.
 
timemaster
timelifter
 
타임리프터는 이미 공인받은 인증과 특허 외에도 세계여성발명품대회(2011년 5월) 본상동상 및 대한변리사협회에서 수여하는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성능과 품질로 대외적인 검증을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개봉해보니 비닐로 감싸진 상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뭔가 모양세가 심상치 않네요..?!!

 
전문적인 피부관리도구를 어떻게 담아내고 있을지 매우 궁금했는데 이처럼 재질과 모양이 너무 예쁜 핑크색 전용케이스를 만들어서 보관할 수 있게 배려해 놓았습니다. 손잡이도 달려 있어 이동하며 사용이 용이함은 물론이죠.

 
가까이서 확인해보면 그 재질이 남다른데다 TIME MASTER 로고가 멋드러지게 새겨져 있는 등, 집안에선 보관이 편리한 용도로, 피부관리사에겐 손님들에게 고급스러고 세련된 이미지로 다가서기에 충분한 모양세를 갖추었다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내용물을 살펴 보기로 할까요?!

 
아직은 뭐가뭔지 낯설긴 하지만 대충, 매뉴얼과 거치대, 핸드피스(마사지기)가 짐작되실 것입니다. 이건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도착한 제품의 경우 3가지 종류의 타임리프터 시리즈 중 가운데 격인 TM1-0002였습니다(아직 이 모델 외에 제품은 준비중), 중간 위치에 놓여진 제품 특성상 거치대의 기능은 단순 거치역할외엔 모두 배제되었고 대신, 리프터의 충실함이 상위제품과 같은 게 알아둘만한 점입니다. 예를들어, 충전식배터리적용과, 갈바닉기능*, 적외선기능, 진동단자(혹은 팁)가 5개 포함되어 있는 구성이 그것.

갈바닉 - 근육에 미세하게 흐르는 전류를 컨트롤하는 기능. 최근들어 피부미용의 목적으로 고급 샵에서 각광을 받는 중인데다 주름이나 얼굴 축소 측면에서 한계가 있는 화장품대신 갈바닉이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짐.

 
핸드피스 상단엔 전원버튼 및 세기조절(상/하), 기능선택(스피드, 적외선, 갈바닉)버튼이 달려 있으며 필자가 수령한 와인색 외에도 옐로우, 네이비, 화이트, 실버모델이 준비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그런데 저 5개의 팁 어디에 결합되는 것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이렇게 핸드피스 앞엔 팁 장착이 이루어지는 부위가 튀어나와 5개의 팁중 하나를 연결하고 용도에 맞게 사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주변부엔 적외선이 나오는 구등이 마련된 형태를 갖추고 있지요.

 
각각의 팁은 ‘주름부위개선’ 용도, ‘경혈점 자극’, ‘두피근육마사지’, ‘경혈점자극 및 포인트점 자극’, ‘얼굴전체리프팅’, ‘각진부분’, ‘부종 리프팅’ 등으로 역할이 나뉘어지며, 아무래도 얼굴전체리프팅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그 다음으로 4가지 종류가 골고루 애용되는 식입니다. 팁은 모두 99.9% 순금으로 도금이 되어 안전하며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금 마모시 팁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곡션형태의 부드러운 느낌의 외형을 가진 핸드피스 모습
리튬폴리머배터리를 내장해 배터리 메모리 현상(점차 사용시간이 줄어드는 현상)을 근본적으로 방지했고 1시간 충전에 2시간 가량의 넉넉한 사용시간을 보장하니 배터리 성능이 부족하다 볼 순 없습니다(정확한 mAh가나온 자료는 아직 없음).

 
앞서 밝혔듯 이 모델상에서 거치대의 역할은 단순거치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만일 음이온 발생이나, 알파파, 세타파, 저주파 등의 기능을 활용 혹은 저주파패치, 미세근육마사지에 관심이 있으신 한 단계 상위모델 출시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제조사에 문의를 요망 / 1588-3211)
 
자 이제 비로소 사용준비가 완료된 것 같군요. 그럼 전원선을 연결해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구경해 볼까요?!


초기 사용시엔 이처럼 어댑터를 핸드피스와 직접 연결시켜 완충이 이루어진 후에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가만 보니 디자인이 세련되 일반가구와도 잘 어울리는군요.

 
이제 원하시는 팁을 사진처럼 고정시킨 후 마사지를 시작! 필자는 얼굴전체리프팅 역할을 먼저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울긋불긋! 피부 상태가 좋지 않은 제 피부모습(확실히 어렸을 때 피부관리가 중요함 T_T)! 사진상 왼쪽 뺨에 영양크림을 바른 후 타임리프터로 3~4분 동안 정성것 마사지를 해 보았답니다. 사용법은 매우 쉬운데, 어댑터를 연결하거나 충전이 완료된 핸드피스 전원버튼을 2초정도 눌러 전원을 켠 후, S모드 상에서 점점세게, 점점 약하게로 세기를 조절하며 사용하면 되는 것이죠. 필요에 따라 적외선모드와 함께하려면 C위치에, 갈바닉은 G에 불이깜빡일 때 마찬가지로 점점세게나 약하게 버튼을 누르면 적용됩니다.

  
영양크림은 굳이 손으로 도포하지 않고 핸드피스와 함께해도 좋으며, 진동마사지 3분 후(적외선/갈바닉 사용안함) 사진처럼 즉각적인 개선효과를 보았습니다. 마사지한 부위의 붉은 기운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으실거에요(절대로 사진 보정한거 아닙니다). 제조사에선 광대뼈밑부터 마사지하고, 교근(사각턱)부위로 넘어간 다음 관자놀이에 팁을 직각으로 대고 파동을 주면 좋다고 하는데 어쨌든, 처음으로 사용해본 기기의 능력이 이정도라 개인적으로 상당히 인상깊었다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다음날 필자는 얼굴전체리프팅에 이어 두피마사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건 다른 사람이 해줘야 하는 경혈점자극, 피부마시지 등의 이용방법에 비해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사용법은 역시 간단. 두피용 팁을 끼우고 난 후....

 
알맞은 세기로 머리 곳곳을 마사지를 해주면 되겠습니다.. 머리가 잘 빠지는 분들께선 전용샴푸외에 이런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무척 유용할 듯 합니다.

 
적외선*을 활용하고자 할 땐 모드 버튼을 C에 맞춘 후 세기 조절을 하면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시말해, 마사지와 적외선을 동시에 사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적외선 - 태양광선 중에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780nm∼106nm)이 가장 긴 광선을 적외선(infrared radiation)이라 명명하고 모든 생명체의 생육과정에 있어 절대적이며, 피부속 깊숙이 (약40mm)침투해 피하심층의 온도를 상승시켜 미세혈관의 확장과 혈액순환을 촉진, 혈액량과 산소량을 충분히 공급시키는 인체에 유익한 역할을 담당

  
요것은 얼굴의 각진부분, 부종을 리프팅하는 팁과 그 활용 모습입니다. V라인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알맞는 마사지법이라 할 수 있지요. 사각턱의 경우 선천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후전적으로 생긴 사각 턱은 얼마든지 V라인으로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합니다.


 
1번팁(피부전체리프팅)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이 주름부위개선과 경혈점을 자극하는 3,4번 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눈가주름제거부터 시작해(눈가 주름 끝부터 안쪽으로 팁을 위아래로 파동), 사각턱개선, 코날 오똑하게 하기(콧등 옆에 직각으로 대고 좌우로 파동), 입꼬리 올리기(처인 입 꼬리 끝부분에 팁을 가로로 직각으로 대고 위아래로 파동)등 주요한 기능을 담당합니다.


 
피부타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타임리프터는 매일 꾸준히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만일 피부가 민감할 경우 초기 1~2일에 한번씩 정도 하시면서 트러블이 없으면 횟수를 늘려나가시는 것이 추천됩니다. 그리고 영양크림과 같은 것은 굳이 종류와 관계없이 함께 쓰면 되겠고 성형 후라 할지라도 상처가 완전히 아문상태에선 사용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겠습니다.

 
 
타임리프터는 15년간 피부미용 및 마사지 업계에서 안면비대칭, 체형관리를 연구한 바탕으로 (주)타임마스터와 을지대학교 RIC센터의 핵심적인 기술을 공동연구 개발한 피부미용전문기구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임상실혐 결과 주름개선 및 리프팅(탄력), 모공미백까지도 함께 좋아지는 결과를 얻은 검증된 제품이기도 하며, 필자 역시 매일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 꼴로 건너서 두피를 포함해 얼굴 전체에 마사지를 가해 피부결과, 홍조감소 면에서 인상적인 개선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경험이 뒷받침 되었기에 피부에 관심이 있으신 분께 추천해 드릴 수 있는 것이겠구요. 비싼 가격과 제품자체의 기능외에 외관상 그리고 메뉴얼과 같은 일부 악세서리의 사소한 완성도만 개선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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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타임마스터 안면마사지 타임리프터]효과가 즉각! 주름과 미백, 마사지 등의 피부관리를 받을 수 있는 추천 미용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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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두 개의 심장,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IQ-T

네비게이션을 새롭게 정의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고집스럽게 지켜오던 윈도우 대신 안드로이드OS를 채택하는가 하면, 2Ghz란 무지막지한 스피드를 내세운 제품까지 등장한 것처럼 말이다. 오늘 소개할 모델 또한 같은 맥락의 혁신을 추구한 차세대 네비게이션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맵 두개를 동시에 탑재한 특징을 갖추었다. 바로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FINE DIGITAL FINEDRIVE) IQ-T가 그 주인공. 소비자 입장에선 인지도와 성능이 최상급이라고 평가받는 아틀란3D(Atlan 3D)와 실시간 길안내에 강한 것으로 알려진 SK 티맵(T MAP-여기선 온라인2D라 부른다)을 한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네비게이션의 본분인 ‘길찾기’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 편의성이 높아지고 시간절약 효과를 갖게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각각의 맵은 실시간 교통정보 상황을 반영해 경로를 짤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나 방법론 적으로 다른 방식을 고수한다. 즉, 평생무료 TPEG기능을 바탕으로 길을 찾느냐(DMB음영지역에선 취약, 요금무료), 혹은 스마트폰과 연동해(블루투스 기반의 테더링-Tethering, 데이터요금부과) 3G망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송받아 길을 찾느냐의 차이를 갖는다. 경험상 훌륭한 조력자로 쏠쏠한 활약을 해주던 TPEG보다, 차가 밀리는 시간대에 온라인2D를(T맵)활용하여 목적지에 제시간에 도착한 적이 더 많았을 만큼 그 가치는 빼어나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다양성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파인드라이브(FINE DIGITAL FINEDRIVE) IQT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PART1 ~ 4에 걸쳐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니 참고하도록!


듀얼코어(800MHz+630MHz)
아틀란 3D맵+온라인 2D(SK티맵)
7인치
800x480
UBlox6+Turbo GPS6.0
지상파DMB
화면분할 지원
멀티태스킹
유가정보
동영상재생
오디오재생
무선업데이트
AV입력, 후방 카메라자동인식
리모콘
노래방
이미지뷰어
TPEG평생무료
바타입DMB
안테나
NAND Flash 128MB
6W 스피커
(3W+1.5W*2)
400g
눈부심 방지 터치패널
2011년 4월
생산

PART1
 구성품 및 외형특징
PART2
 쉬운 업데이트와 보완된 설치과정
PART3
 온라인2D 이렇게나 쉽고 유용!
PART4
 아틀란3D 장점과 기타기능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4-네비게이션 맵의 최강자 아틀란3D

맵의 완성도, 충실한 안내 그리고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은 아틀란3D의 최대 강점
 
현존하는 최고의 퀼러티와 사실성 그리고 안내기능을 갖춘 아틀란3D맵은 지금 이순간에도 끊임 없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복잡한 교차로나 갈림길에서 나타나는 완전한 3D안내는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으며,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 2.0)에 의거한 정밀도 높은 지방맵도 갈수록 완성도가 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지방이 고향이라 더욱 체감).

   
맵은 축척과 방향, 2D/3D, 그리고 듀얼화면이라는 여러가지 변수를 대입시켜 운전자 취향에 맞게 사용을 하는 방식.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모드를 꼽자면, 800m SCALE의 2D와 25m의 3D맵 듀얼화면! 요렇게도 바꿔보고 저렇게도 바꿔봤지만 이 상태 하에서 전체적인 경로 파악과 진행방향의 주변정보를 인식하기가 수월했다. 특히, 이 모드는 DMB나 음악을 켰을 때 화면 한쪽(오른쪽)만 나온다는 것을 감안한 구성이기도 하다.

 
지형의 높낮이도 완벽하게 재생하는 Atlan 3D MAP
 
주소를 찾고, 테마검색, 환경설정을 가하는 Atlan3D버튼 옆엔 빠른 옵션 기능이 준비되었다. 여기선 경유지 취소, 자주가는 곳 등록, 집, 회사와 같은 지점등록, 목적지 보기, 경로재탐색 같은 쏠쏠한 옵션을 활용하게된다.

 
주유가 필요할 땐 주변검색을 활용해보자. 현재위치주변, 가는길, 기름종류, 가격순, 거리순 등의 옵션에 따라 주유소목록과 가격까지 출력해줘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지점 등록의 아이콘하나하나만 봐도 제조사의 세심한 노력이 돋보임

 
네비게이션의 본분인 길을 찾는 옵션과 관련 설정은 혀를 내두를 만큼 다양한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명칭검색과 주소검색을 포함해 전화번호검색, 테마검색(여행지, 맛집 등), 최근목적지 등 딱히 부족함은 찾을 수 없다. 우선 명칭검색부터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보면…

 
자음과 모음의 조합을 이용해 목적지를 설정하는 가상키보드 방식을 채택했고 글자에 따라 실시간으로 결과값이 출력되게 된다. 전화번호 검색 및 영문검색을 자판위 탭을 통해 지원하는 것도 알아둘 만 하다.

 
만약, ‘현대아파트’처럼 너무 많은 지역에 퍼져 있는 목적지를 내가 원하는 지역에 맞게 효과적으로 검색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럴 땐, 검색지역을 선택해 장소를 국한시키면 그만!!(ex 서울 강남구 삼성동 처럼). 그리고 사진처럼 강남역만을 입력해도 관련검색어가(사진상 68개) 함께 등장하니 특정출구를 찾아간다거나, 강남역 상호가 함께 붙은 음식점, 공공기관등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선택 후 오른쪽에 미니맵형식으로 위치가 표시되니 더욱 쉽다.

 
목적지 선택을 완료 시 전체적인 프리뷰가 나오는 화면이 등장하며 기본값으로 추천경로로 루트가 짜여져 있는 상태가 된다. 여기서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고속위주, 일반우선(국도), 최단거리 등의 선택으로 경로를 재 설정할 수 있고, 경로비교버튼을 누르면 예상소요시간과 요금, 주요통과지점까지 자세하게 출력된다. 상세구간정보, 구간중 빼야할 지점 선택… 등등 과연 맵의 제왕답다.
 
상호나 지명이 아닌 주소 자체로 된 목적지를 찾을 땐 주소검색이 사용된다. 새주소찾기, 동/리 이름검색 역시 부족함이 없다.  
 
남은 일은 번지수나 아파트를 지정하는 것 뿐. 너무 쉽지 않은가?!
 
이젠 머리아프게 시간들여서 여행지를 찾아보고 떠나지 말자! 파인드라이브 IQ-T의 테마검색을 사용하면 전문가들이 추천한 코스와, 여행지, 테마, 주제별 테마여행, 나만의 커스텀테마 등등 굉장히 다양한 주제와 내용의 관광지들을 한번에 검색할 수 있다. 내용 역시 매달 업데이트가 되니 컨텐츠의 품질이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고 최신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예상비용, 검색반경, 테마분류, 소요시간 등의 상세한 지정부터 달별로 세심하게 짜여진 여행코스, 자연관광지, 문화재, 유원지까지 없는게 없다. 그야말로 혀를 내두를 수준!

 
늦은 밤 아이에게 열이나 약국이나 병원에 가야만 하는 상황을 연상해보자. 동네에 이사 온지 얼마되지 않아 지리적으로 낯선 상황이라면 굉장히 난감하게 될 것이다. 이럴 땐 IQ-T가 제공하는 분류검색으로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분류에 맞게 들어가기만 하면 사용자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부터 먼곳까지 약국/병원을 포함해 쇼핑/숙박/교통시설/문화시설/주유소(!) 등등을 모두 검색할 수 있게 만들어 주니 말이다. 실제로 필자는 급하게 약국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분류검색을 통해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었던 만큼 다방면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기능이라 판단된다.

   
언제 네이버맵으로 검색하고 출발할 건가? 이젠 분류검색으로 간단하게!
  
내 할인카드가 SK주유소만 지원하는데 근처에 가장 가까운곳은?!
  
경로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재탐색 혹은 역탐색과 코스저장 등의 다양한 옵션은 ‘경로관리’를 통해 확인 가능. 너무 맵만 다루면 재미가 없으니 잠깐 다른 기능들을 구경하고 이야기를 이어나가 보자.

 
화면분할 기능의 장점은 듀얼맵의 활용 외에도 이처럼 DMB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능력을 지도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매력적인 요소로 (PIP)연결된다. IQ-T는 여기에 더해 고성능증폭기술을 탑재시켜 DMB 데이터 수신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고, 앞선 파트에서 소개한 바형태의 안테나와 결합할 경우 최상의 시청환경을 제공해준다.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데다 반응속도 및 채널검색이 빠르다는 것도 남다른 점.
 
PIP만 가능한 것은 아님! 전체화면 상태에서도 네비게이션 길안내(회전방향과 회전지점까지 남은 거리 안내)를 받을 수 있다(NIP).
 
현재 방영중인 프로그램의 이름까지!!

 
뮤직 플레이어는 MP3같은 범용적인 포맷과 WMA, OGG, WAV, 심지어 FLAC까지 다 지원한다. 이제 여행길에서 나만의 사운드로 차안을 가득 채우는 일 파인드라이브 IQ-T만 있다면 어렵지 않다.
 
앞서 언급한대로 DMB처럼 PIP기능으로 사용이 가능.

 
도대체 네비게이션에 무슨짓을 한건지?! AVI, ASF, Xvid, MPEG, WMV, MKV등등 웬만한 포맷은 모두 비디오 기능으로 재생 가능하기까지 하다! 이런저런 기능들을 감안해 무선으로 데이터전송만 되었다면 더할 나위 없었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무선네트웍의 미지원은 유일하게 아쉽게 다가온다.

 
PIP, 슬라이드쇼, 로테이션 등 다양한 옵션을 지원하는 사진기능
 
작년에 IQ3DV로 지하주차장에서 나오자 마자 GPS신호를 잡던 충격(?)의 영상을 기억하고 계시는지?! 파인드라이브 IQ-T는 그런 괴물 같던 모습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특허받은 TurboGPS 6.0을 탑재하고 있다. 가장빠른스타트와 가장 높은 정확도를 보장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

  
제조사입장에서 미련이 많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기능… 아이들이 있는 집에선 활용이 되려나? 고속도로가 꽉 막혔을 때 스트레스 풀려고 노래부르는 일은 괜찮은 걸로 연상되기도 한다.

 
거래처 연락을 받고 급작스럽게 중요한 약속을 기록해야 할 때! 메모 기능을 활용해보자. 터치를 통해 글자와 그림을 새기고 저장할 수 있다. 다시 검색 시 포스트잇 형식으로 나열되니 그 자체로도 내용 확인이 수월하게 끔 만들어 졌다.

 
모든 메뉴를 다 다룬다는 건 불가능할 정도로 다양함을 갖춘 네비게이션이다보니 몇몇 기능들은 이미지 파일로 첨부하겠다. 대충 어떤식의 조작과 설정이 가능할지 가늠하도록 하자.

 
여기서 다루는 이야기는 앞서 아틀란3D맵 상에서 ‘길찾기’, ‘경로관리’외에 ‘환경설정’이후의 메뉴들을 가리킨다. 먼저 ‘환경설정’ 하에선 사용자를 나타내는 자동차의 이미지 편집과, 폰트, NPC에니메이션, 3D스마트뷰, 교통정보표시관련 사항 등의 옵션을 지정하게 된다.

 
GPS정보확인, 차계부 등이 작성가능한 부가기능.

 
TPEG로 전송받은 도로교통 정보를 수도권과, 도시고속도로, 주요도로, 고속도로 등의 다양한 옵션을 지정해 관찰하려면 교통정보기능을 이용! 어떤 도로를 피해서 가야할지, 현재 그곳 사정은 어떤지 미리 가늠해볼 수 있어 유용하다.


파인드라이브 IQ-T는 실시간 교통정보 외에도 사진처럼 날씨, 안전운전(감시카메라), 유가정보를 전송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SK T맵과 파인드라이브 아틀란3D가 함께 탑재된 파인드라이브 IQ-T를 한달 정도 사용해보니 맵마다 가진 장점들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어 이 제품이 단지 컨셉으로만 나온게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필자의 능력으론 도저히 커버가 불가능한 수많은 특징과 기능들, 1.43Ghz의 빠른속도, 쾌적한 설치와 디자인 등등 장점이 가득한 IQ-T로 새로운 길안내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타사 맵과 아틀란3D를 함께 탑재한다는 게 말이 쉽지, 파인디지털 입장에선 꽤나 힘든 결정이었을 거라 생각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선 제조사가 보여주는 이런 혁신과 변화 그리고 소비자를 배려하는 노력이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또 다가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PART4/파인드라이브 IQ-T(IQT)]네비게이션 맵의 최강자 아틀란3D 그리고 DMB,MP3,PMP등 부가기능편 추천네비게이션


제품리뷰,상품리뷰,파인드라이브 IQT,IQ-T,티맵,T MAP,아틀란3D,ATLAN3D,네비게이션,mp3,pmp,d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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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두 개의 심장,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IQ-T

 
네비게이션을 새롭게 정의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고집스럽게 지켜오던 윈도우 대신 안드로이드OS를 채택하는가 하면, 2Ghz란 무지막지한 스피드를 내세운 제품까지 등장한 것처럼 말이다. 오늘 소개할 모델 또한 같은 맥락의 혁신을 추구한 차세대 네비게이션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맵 두개를 동시에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바로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FINE DIGITAL FINEDRIVE) IQ-T가 그 주인공. 소비자 입장에선 인지도와 성능이 최상급이라고 평가받는 아틀란3D(Atlan 3D)와 실시간 길안내에 강한 것으로 알려진 SK 티맵(T MAP-여기선 온라인2D라 부른다)을 한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네비게이션의 본분인 ‘길찾기’에 커다란 도움이 되겠다. 이로 인해 편의성이 높아지고 시간절약 효과를 갖게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각각의 맵은 실시간 교통정보 상황을 반영해 경로를 짤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나 방법론 적으로 다른 방식을 고수한다. 즉, 평생무료 TPEG기능을 바탕으로 길을 찾느냐(DMB음영지역에선 취약, 요금무료), 혹은 스마트폰과 연동해(블루투스 기반의 테더링-Tethering, 데이터요금부과) 3G망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송받아 길을 찾느냐의 차이를 갖는다. 경험상 훌륭한 조력자로 쏠쏠한 활약을 해주던 TPEG보다, 차가 밀리는 시간대에 온라인2D를(T맵)활용하여 목적지에 제시간에 도착한 적이 더 많았을 만큼 그 가치는 빼어나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다양성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파인드라이브(FINE DIGITAL FINEDRIVE) IQT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PART1 ~ 4에 걸쳐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니 참고하도록!


듀얼코어(800MHz+630MHz)
아틀란 3D맵+온라인 2D(SK티맵)
7인치
800x480
UBlox6+Turbo GPS6.0
지상파DMB
화면분할 지원
멀티태스킹
유가정보
동영상재생
오디오재생
무선업데이트
AV입력, 후방 카메라자동인식
리모콘
노래방
이미지뷰어
TPEG평생무료
바타입DMB
안테나
NAND Flash 128MB
6W 스피커
(3W+1.5W*2)
400g
눈부심 방지 터치패널
2011년 4월
생산

PART1
 구성품 및 외형특징
PART2
 쉬운 업데이트와 보완된 설치과정
PART3
 온라인2D 이렇게나 쉽고 유용!
PART4
 아틀란3D 장점과 기타기능들
 
 
Tmap Navi 어플과 블루투스를 사용해 온라인2D(T맵)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달하게 되는 원리
 
PART3-온라인 2D 이렇게나 쉽고 유용하다!
 
 
이제 온라인2D맵으로 교통체증 구간을 벗어나보자!
 
T맵은 맵업데이트 없이 길안내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IQ-T의 온라인2D기능(T MAP)을 활용하기 위해선 몇가지 사소한 사전 준비작업이 필요하다. 필자는 아트릭스 스마트폰(안드로이드 2.2)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릴텐데, 아이폰이나 다른 스마트폰도 비슷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선, 앱마켓에서 ‘Tmap Navi’를 검색하여 설치를 해야하며 이는 3G망으로 받아온 교통정보를 네비게이션에 전송하기 위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앱은 블루투스로 네비와 통신하므로 실행 시 해당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사용자에게 권한을 요청한다. 스마트폰 입장에선 아무래도 블루투스로 신호를 주고받다 보니 배터리 소모가 상당하다는게 단점이지만 필요할 때만 실시간 길안내 기능을 사용한다면 큰 문제는 없다.

 
대기 화면까지 나오면 스마트폰은 이제 준비완료된 상태. 다음 번 사용부턴 앞선 과정 없이 앱을 실행하는 것만 진행하게 된다. 이제 IQ-T메인 메뉴의 '온라인2D'를 선택해 T MAP을 실행해보자.
 

 
T MAP Navi 초기 화면 모습
 
가장 처음 사용이라 휴대폰 등록 화면부터 출력된다. 아트릭스이므로 안드로이드폰을 선택
 
미리 앱을 실행시킨 폰을 준비해 놓았으므로 확인을 눌러 검색
 
찾은 폰을 선택하자 아래 처럼 인증번호를 넣으라는 지시가 나온다. 이 같은 과정들 역시 휴대폰을 등록할 때만 필요하며 추후 사용시엔 미리 등록해놓은 휴대폰과 연결할 것인가만 물어보니 번거롭지 않다.

 
휴대폰 추가까지 완료된 모습
 

 
마침내 등장한 맵화면은 파스텔톤의 정감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이 T맵을 처음으로 접하는 필자도 낯설지 않을 만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사용법을 익히는데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중요한 기능인 온라인2D의 작동유무는 기본화면 좌측위 T MAP표시(녹색등)로 스마트폰과의 연동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게 된다. 만일, 아래 이미지처럼 맵을 시작할 때 연결하지 않을 경우 교통정보 없이 일반 길안내 기능만을 이용한다고 보면 되며, 일반길안내 도중이라도 언제든지 스마트폰이 준비된다면 실시간길안내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어 편하다.

 
다만, 이런 연동은 3G망을 사용하다 보니 데이터요금을 발생시키게 된다. 게다가 통신3사를 통틀어 2년간만 무료로 제공되고 추후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는 상태. 아래 사진을 보자.

 
SKT를 제외하고 KT, LG U+고객이 데이터 무제한요금제나, 데이터종량제 요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그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똑 같은 목적지를 가는 도중에 수시로 막히지 않는 새 경로를 전송받는 다는 걸 감안하면(설정에 따라 달라짐) 구매전 자신의 휴대폰이 SK인지 혹은 무료데이터 요금제 인지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이유다.
 
 
네비게이션과 결합된 T MAP이 얼마나 쉬운 사용방법을 가지고 있고 또 실시간 교통정보 상황이 어떤식으로 반영되는지 특정 주소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알아보기로 한다. 메뉴를 눌러 등장한 화면에서 ‘T MAP 검색’ 선택하면 주소검색을 시작할 수 있다. 더 늦기전에 놀랄만한 소식을 하나 전하자면, T MAP은 엄연히 파인드라이브 제품이 아닌 관계로 아직까진(?) T MAP실행 시 DMB를 볼 수 없다는 사실. 참고하시고~ 다음으로!

 
지난번에 맛있게 식사했던 용인 고기리유원지의 ‘소담골’을 찍어보았다. 동일한 이름으로 37건이 검색되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타이핑에 따라 실시간으로 그 값이 달라진다. 주소를 타이핑하는데 필요한 자음과 모음의 조합이 이상적으로 되어 있고 숫자까지 한 화면에 담아 주소를 치는데 불편함은 없다. 물론 ‘ㅅㄷㄱ'처럼 초성검색을 포함해 동과 리를 번지와 함께 붙이는 검색<예를 들어 ‘역삼동100’(역삼동 100번지)>, 전화번호 검색 역시 빠짐없이 지원한다.

 
검색을 눌러 등장한 결과값엔 필자가 생각하는 장소가 가장 위에 등장했다. 동일 이름의 다른 곳이라면 이름 밑에 주어진 주소와 거리 그리고 오른쪽 소형 맵과 전화번호를 사용해 가늠하기가 수월하다. 티맵은 여기에 더해 검색결과의 신뢰성 및 편의성을 높여주는 몇 가지 장치들을 더했는데 그 첫째는 옵션을 사용하여 ‘이름순’, ‘거리순’에 따른 결과표시 재설정 및 ‘중간어’, ‘카테고리 설정’을 필터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며 ‘위치확인 버튼’을 누를 경우 좀 더 큰 맵으로 목적지를 주변 지도와 함께 표시하는 것은 물론 경유지 설정까지 가능하므로 대단히 유용하다.

 
최종적으로 목적지에 대해 탐색을 누르면 해당 경로에 대한 대략적인 브리핑 화면이 등장하게 된다. 전체 경로와 통행료 등을 미리 볼 수 있고 모의 주행으로 경로를 확인, 추천경로/최단거리/최소시간/고속도로우선의 옵션 선택이 준비되어 있다.

 
경로에 따라 고가도로/터널 표시는 기본이며 듀얼맵 사용 3D시점 높낮이 설정 등등 없는 것이 없다. 특히, 주요 지점과 기념물, 박물관, 랜드마크 등은 별도의 이미지로 표시되 위치확인과 목적지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여기서부터 주의깊게 봐야할 건 저 전체 경로 바에 나타는 빨간색, 노란색 표시라 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해, 3G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목적지까지 정의한 경로 중 막히거나(빨간), 속도가 느려진 구간(노란)이 있다는 의미다(휴대폰과 연동하지 않는다면 저 표시는 무색으로 나타남). 이런 표시가 최대한 녹색으로 이루어져야 교통체증이 없다는 것인데 위 사진처럼 진행경로가 답답하다는 것은 그래도 목적지를 가는데까지 가장 합리적인 경로를 산출한 결과라고 보면 된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주행 중 주기적 재탐색(기본 값 10분마다)에 따라 막히지 않는 새 길이 발견될 경우 실시간 경로 변경을 이끌어 낸다는 부분. 당연히, T맵도 TPEG방식도 각기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개인적으론 T맵을 사용해 목적지를 여러 번 보다 빨리 갈 수 있던 던 활용사례에 비춰본 결과 상당히 유용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굳이 평소 막히지 않는 구간에선 스마트폰 연동이 필요가 없고, 길이 수월하다 판단될 땐 앱을 끄면 그만이다. 그럼 화면에 빠른길 재탐색(휴대폰 연결)을 할 것인지, 일반 길안내를 할것인지를 물어오게 된다.

 
맵을 새롭게 켰을 땐 이처럼 이전 목적지를 출력하며 이를 즐겨찾기로 담을 수도 있는 등 피드백의 우수성도 티맵이 가진 강점.

 

 
시/구/동 단위 등 단계별 적용 화면 예제화면
 
 
 
개인적인 커스터마이징 가능
 

 

맛집, 골프장, 쿠켄네트 처럼 거리, 이름, 지역에 따른 테마 검색 기능 지원
 
PART3-온라인 2D 활용사례와 장점

옵션 또한 빠짐없이 구축되어 있는 상태다
 
 
전주에서 성남으로 고향에 갔다 올라올 때면 늘 고속도로 걱정이 앞서곤 한다. 특히, 주말을 끼고 올라오는 상황에선 더욱 그럴 수 밖에 없다. 평소엔 TPEG기능에만 의존해 길을 타다 신뢰가 무너지는 경험을 여러 차례 했던차라(사람은 좋았던 기억보다 실망했던 기억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온라인2D맵으로 실시간 정보를 전송받아 집에 가는 일이 무척 기대되었다.

 
 
천안을 지나 상습적으로 막히는 구간들이 등장했다. 필자 예상대로라면 길이 막힌다면 알맞은 타이밍에 특정 IC로 빠지게 만들것이라 생각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월하지 않은 구간대(노란색)를 거의 정확히 맞추었고, 막히는 감이 보여도 오로지 안내를 믿고 고속도로만 탔더니 다행히 집에 빨리 도착할 수 있었다. 필자가 생각하는 티맵의 강점도 바로 여기에 있다. 예전처럼 차가 앞에 몰려 있는데 IC가 나올 땐 ‘한번 빠져서 국도로 가봐?’라고 주관적으로 만들지 않고, 객관적이고 믿을 수 있는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점 말이다.

 
티맵이 단순하다는 건 이제 옛말, 이처럼 보기쉬운 안내도 척척
 
아틀란3D만큼의 입체감은 아니더라도 T MAP역시 훌륭한 3D환경을 갖추었다
 
지하철 출구별로 위치를 찾을 수 있는 T맵
 
 
4부에서 계속됩니다…
 
 [PART3/파인드라이브 IQ-T(IQT)]온라인 2D(티맵-T MAP)의 스마트폰 연동과 활용모습 추천네비게이션


제품리뷰,상품리뷰,파인드라이브 IQT,IQ-T,티맵,T MAP,아틀란3D,ATLAN3D,네비게이션,스마트폰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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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두 개의 심장,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IQ-T

 
네비게이션을 새롭게 정의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고집스럽게 지켜오던 윈도우 대신 안드로이드OS를 채택하는가 하면, 2Ghz란 무지막지한 스피드를 내세운 제품까지 등장한 것처럼 말이다. 오늘 소개할 모델 또한 같은 맥락의 혁신을 추구한 차세대 네비게이션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맵 두개를 동시에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바로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FINE DIGITAL FINEDRIVE) IQ-T가 그 주인공. 소비자 입장에선 인지도와 성능이 최상급이라고 평가받는 아틀란3D(Atlan 3D)와 실시간 길안내에 강한 것으로 알려진 SK 티맵(T MAP-여기선 온라인2D라 부른다)을 한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네비게이션의 본분인 ‘길찾기’에 커다란 도움이 되겠다. 이로 인해 편의성이 높아지고 시간절약 효과를 갖게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각각의 맵은 실시간 교통정보 상황을 반영해 경로를 짤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나 방법론 적으로 다른 방식을 고수한다. 즉, 평생무료 TPEG기능을 바탕으로 길을 찾느냐(DMB음영지역에선 취약, 요금무료), 혹은 스마트폰과 연동해(블루투스 기반의 테더링-Tethering, 데이터요금부과) 3G망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송받아 길을 찾느냐의 차이를 갖는다. 경험상 훌륭한 조력자로 쏠쏠한 활약을 해주던 TPEG보다, 차가 밀리는 시간대에 온라인2D를(T맵)활용하여 목적지에 제시간에 도착한 적이 더 많았을 만큼 그 가치는 빼어나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다양성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파인드라이브(FINE DIGITAL FINEDRIVE) IQT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PART1 ~ 4에 걸쳐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니 참고하도록!


듀얼코어(800MHz+630MHz)
아틀란 3D맵+온라인 2D(SK티맵)
7인치
800x480
UBlox6+Turbo GPS6.0
지상파DMB
화면분할 지원
멀티태스킹
유가정보
동영상재생
오디오재생
무선업데이트
AV입력, 후방 카메라자동인식
리모콘
노래방
이미지뷰어
TPEG평생무료
바타입DMB
안테나
NAND Flash 128MB
6W 스피커
(3W+1.5W*2)
400g
눈부심 방지 터치패널
2011년 4월
생산

PART1
 구성품 및 외형특징
PART2
 쉬운 업데이트와 보완된 설치과정
PART3
 온라인2D 이렇게나 쉽고 유용!
PART4
 아틀란3D 장점과 기타기능들
 
 
네비게이션을 구매한 다음 가장 먼저 해야할 일, 바로 업데이트다. 기계치인 소비자 입장에선 상당히 껄끄러울 수 밖에 없는(?) 이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네비게이션의 가치가 결정되기도 할만큼 중요한 요소다. 다행스럽게도 파인디지털 제품은 쉽고 간편한 업데이트를 자랑하며 그 동안 역할을 제 역할을 수행해왔던 '파인데스크탑 서비스' 대신, 이젠 더욱 빠르고 강력해진 '이지(ez) 다운로더'를 사용해 업데이트를 수행하게 된다. 다만, 이지 다운로더는 T-MAP까진 자동으로 업데이트 시켜주지 않는 것이 단점인데(앞으로 포함될지 장담할 순 없는 상황), 다시 말해 사용자가 티맵을 최신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직접 파일을 다운받아 USB메모리에 카피를 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선 차차 다뤄보기로 하겠으며 1부에서 언급한대로 FINEDRIVE ATLAN 3D맵은 SD메모리에, 온라인2D(SK T MAP)는 USB포트 외장메모리에 담겨져 있다.

 
  
SD메모리는 구성품 중 하나인 리더기를 사용, 혹은 필자처럼 카드리더기를 활용하도록 하고 USB메모리는 일반 USB포트에 꽂으면 준비가 완료된다. 아틀란3D맵의 용량은 전체 7.52GB중 6.25GB를 사용해 1GB초반의 용량이 남아 있고 티맵은 4GB중 788MB 공간이 비어있는 상태로서(6월4일 최신 업데이트 기준), 영상자료에 목숨을 걸지 않는 이상 즐겨듣는 음악 정도는 충분히 담을수 있는 수준이다.
 
 
파인데스크탑보다 훨씬 편리해진 이지(ez)다운로더로 아틀란3D(Atlan3D)맵을 업데이트 받는 방법을 먼저 살펴보겠다. IQ-T가 얼마나 사용하기 편한 네비게이션인지 가늠하게 될 내용이다.

 
홈페이지 가입 후 프로그램 다운로드
    
경로지정 및 설치과정
 
 
설치 후 프로그램을 실행해보니 경고창이 팝업되었다. 제품등록을 미리하지 않았더라도 걱정할 게 없는 게 이처럼 알아서 판단해 연결을 시켜주기 때문.

 
모델 선택과 제품에 나와 있는 번호를 입력하면 등록 과정 완료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다운로더 화면으로 돌아오면 자동으로 모델명을 검색해 표시를 해주니 사용자가 해야 할일은 오직 하단에 마련된 ‘지도 업데이트 시작’버튼을 누르는 일 뿐이다. 네트워크 사정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KT광랜을 기준으로 전체업데이트에 약 29분정도가 소요되었다.

 
진행 상황이 실시간으로 표시됨
 
완료 후 메모리를 분리해 네비게이션에 장착하면 업데이트 끝!
 
 
T MAP의 업데이트는 수동방식이라 과정이 살짝 귀찮을 뿐 그 방법자체는 쉽다. 우선 홈페이지 tmapnavi.com에 가입하여 인증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 때 앞선 과정에서 필요했던 제품스티커 시리얼과 네비게이션의 ‘메인화면->시스템정보’에 나타난 무선서비스 번호가 필요하게 된다.

 
바로 저(화살표) 번호가 필요함
 
Navi 단말 S/N항목에-> 제품 시리얼을, 블루투스 add에는-> 방금 적은 무선서비스 번호를 기입
(필자가 사진을 잘못 캡쳐)
 
제품인증이 완료되면 맵 업데이트 버튼 선택
 
업데이트는 총 4개의 구분으로 나뉘어지며 이를 모두 사용자의 PC에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이후 특정 폴더에 압축을 풀고 T맵이 담긴 USB메모리를 연결해 폴더에 맞게 복사를 하는 것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할 수 있다.

 
T MAP 폴더 구조는 위처럼 이루어져 있는데 탐색기 두 개를 열어 아래 이미지처럼 계단식으로 배열한 뒤 ‘설치방법보기’에 나와 있는 대로 복사하면 편리하다. 가장 용량이 큰 맵이 먼저 복사되어야 하고(4G메모리 기준으로는 용량이 부족해 기존 폴더를 지우고 카피하게 됨) 실행파일을 덮어씌우는 등의 순서를 지키는 것 외에 주의할 사항은 없다.

 
물론, 이 같은 방식이 아무리 쉽다한들 아틀란3D의 그것에 비해 번거로운 게 사실이니, 다양한 사용자층의 입장을 고려해 조속히 자동업데이트가 준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가능하다면 이지(ez)다운로더에 통합되면 더욱 좋고 말이다. 어쨌든 모든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복사했다면 이제 네비게이션을 활용할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운행을 위해 차량에 장착하는 일. 이것도 쉬울까?!
 
 
필자는 차량 중앙 유리 부근에 장착을 하기로 하였으며 먼저 마른 수건으로 장착부위를 잘 딱고 제품에 붙은 비닐을 떼냈다.

 
사진으로 그 느낌이 전달될지 모르겠으나 유리와 맞닿을 저 흡착면이 찐득찐득한 느낌의 고무공을 연상시키는 재질로 이루어졌다. 바로 겔패드라 불리우는 소재로서 타사는 물론 이전 파인드라이브 시리즈보다 진일보한 한번 붙으면 떨어질 줄 모를 정도로 강화된 흡착력이 자랑거리다.

 
홈에 맞게 끼우는 것으로 IQ-T와 거치대를 결착시킴
 
사용자는 자신의 시선에 맞게 좌우상하로 화면 위치를 조정할 수 있으며 각도가 살짝 기울어진 상태에서 마져 유들있게 방향을 잡도록 되어 있어 사용에 부족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흡착판 손잡이가 마련되 IQT를 떼어낼 때 요긴하게 사용된다.
 
유리에 부착한 뒤 흡착판 고정레버를 조절하는 일은 필수! 자 이제 설치는 완료 되었으니.. 전원과 TV수신용 바를 연결할 차례가 남았다.

 
이전보다 몰라보게 예뻐진 시거잭 어댑터는 적은 공간을 차지함은 물론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이전 번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래 사진을 참고해보자.

 
 
첫 대면을 위해 전원을 넣자 사진처럼 새 OS설치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며 이내 메인화면이 등장했다.

 

초기화면이 몬스터 등에서 보았던 타일 방식으로 되어있고 무려 3페이지에 걸쳐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직관적인 이미지와 한글설명까지 함께 하므로 기능선택에 어려움은 없으며 실시간 날씨와 시간까지 표시되니 운전자입장에선 더할 나위 없는 구조이다. 그런데 이 메뉴에서 주목할만한 건 따로 있는데, 이 제품의 특징이기도 한 SK T-MAP을 실행시킬 수 있는 ‘온라인2D’ 버튼과 티맵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3G망으로 데이터 전송하기 위한 ‘스마트폰(휴대폰) 등록’이 그것. 만약, 인증을 하지 않으면 실시간 교통정보 없이 일반 길안내를 받게되는 형식이며 호환가능한 휴대폰은 tmapnavi.com홈페이지에 나와있다. 아이폰, 갤럭시, 일반폰을 포함해 상당히 다양한 모델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앱이란 변수 그리고 데이터전송기능과 블루투스를 고려해야 하니 구매를 염두해 두었을 경우 미리 자신의 휴대폰 제원이 맞는지 확인하는게 좋다. 참고로 필자가 3부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던 폰은 모토롤라 아트릭스(Atrix)다.
 
해상도는 800*480 그리고 1.43Ghz에 이르는 빠른 처리속도 덕분에[듀얼코어(800MHz+630MHz)] 화면의 쾌적함과 체감 빠르기는 상당한 수준. 듀얼맵 구성이랄지 화면분할과 같은 네비게이션 적인 특징들은 3부에서부터 다루려고 하니 기대해보자.

 
 
거치를 완료하고 차량 밖에서 바라본 사진. 필자는 외부 안테나 포트에 바안테나를 연결하여 사진처럼 차량 앞 유리밑에 위치를 시켜보았는데 구성품으로 함께 포함된 선고정 스티커를 활용하면 보다 깔끔한 선배치가 가능해진다. 여담이지만 다음달에 새차를 뽑을 예정이라 대충 배치했다. 양해를…

 
3부에서 계속됩니다…
 

[PART2/파인드라이브 IQ-T(IQT)] 티맵(T MAP)과 아틀란3D(ATLAN3D)의 쉬운업데이트와 보완된설치과정 추천네비게이션


제품리뷰,상품리뷰,파인드라이브 IQT,IQ-T,티맵,T MAP,아틀란3D,ATLAN3D,네비게이션,업데이트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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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두 개의 심장,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IQ-T

 
네비게이션을 새롭게 정의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고집스럽게 지켜오던 윈도우 대신 안드로이드OS를 채택하는가 하면, 2Ghz란 무지막지한 스피드를 내세운 제품까지 등장한 것처럼 말이다. 오늘 소개할 모델 또한 같은 맥락의 혁신을 추구한 차세대 네비게이션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맵 두개를 동시에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바로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FINE DIGITAL FINEDRIVE) IQ-T가 그 주인공. 소비자 입장에선 인지도와 성능이 최상급이라고 평가받는 아틀란3D(Atlan 3D)와 실시간 길안내에 강한 것으로 알려진 SK 티맵(T MAP-여기선 온라인2D라 부른다)을 한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네비게이션의 본분인 ‘길찾기’에 커다란 도움이 되겠다. 이로 인해 편의성이 높아지고 시간절약 효과를 갖게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각각의 맵은 실시간 교통정보 상황을 반영해 경로를 짤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나 방법론 적으로 다른 방식을 고수한다. 즉, 평생무료 TPEG기능을 바탕으로 길을 찾느냐(DMB음영지역에선 취약, 요금무료), 혹은 스마트폰과 연동해(블루투스 기반의 테더링-Tethering, 데이터요금부과) 3G망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송받아 길을 찾느냐의 차이를 갖는다. 경험상 훌륭한 조력자로 쏠쏠한 활약을 해주던 TPEG보다, 차가 밀리는 시간대에 온라인2D를(T맵)활용하여 목적지에 제시간에 도착한 적이 더 많았을 만큼 그 가치는 빼어나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다양성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파인드라이브(FINE DIGITAL FINEDRIVE) IQT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PART1 ~ 4에 걸쳐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니 참고하도록!


듀얼코어(800MHz+630MHz)
아틀란 3D맵+온라인 2D(SK티맵)
7인치
800x480
UBlox6+Turbo GPS6.0
지상파DMB
화면분할 지원
멀티태스킹
유가정보
동영상재생
오디오재생
무선업데이트
AV입력, 후방 카메라자동인식
리모콘
노래방
이미지뷰어
TPEG평생무료
바타입DMB
안테나
NAND Flash 128MB
6W 스피커
(3W+1.5W*2)
400g
눈부심 방지 터치패널
2011년 4월
생산

PART1
 구성품 및 외형특징
PART2
 쉬운 업데이트와 보완된 설치과정
PART3
 온라인2D 이렇게나 쉽고 유용!
PART4
 아틀란3D 장점과 기타기능들
 
 
PART1-구성품에 대한 이야기

구매는 아마도 '네비게이션(8G 기준) + 기본 악세서리'로 갈것이냐 아니면 여기에 더해 별매 액세서리를 추가할 것이냐(8종)로 가격이 갈릴 것이다. 후자의 경우 DMB수신률을 높여주는 바타입(Bar-Type)의 안테나와 편의성 높은 리모콘, 리더기, 액정보호필름이 추가된다고 할 수 있으며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권장된다. 필자는 기본 구성과 별매 8종을 차례대로 보여드리겠다.

 
가장 권장되는 Finedrive IQ-T 8G + 8종 구성
 
그럼 우선 기본 패키지 구성을 먼저 살펴보자.

 
일찍이 우리 어머니, 아무것도 모르시고 맵 업데이트 받으러 가셨다 5만원 헌납하고 오신일, 분명 있으셨다. 파인드라이브 네비게이션의 강점은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아틀란3D맵을 평생 무료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개봉을 하자마자 인증서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 구성품만으로도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은 없으며 이전 모델격인 IQ3DV를 이미 사용하던 사람으로서 달라진 점은 시거잭이 좀 더 고급스러워졌다는 것 하나와, 거치대 수준이 한차원 높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을 꼽을 수 있겠다.

 
특히, 거치대의 발전이 눈부신데, 기존의 공기압축(?) 방식에서 진일보하여 겔패드를 사용해 흡착력을 몰라보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도 더 세련되 보이고 말이다. 실 장착과 업데이트를 다룬 2부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게 될 것이다.

 
가장 첫번째 사진은 구성품에서 따로 언급하지 않은 USB방식 4G메모리다. 그리고 이 메모리는 IQ-T본체 뒤편 USB포트에 기본으로 꽂혀진 상태로 들어있다. 평상시 영화나 음악을 넣어 네비게이션에서 활용하려고 만들어 놓은 USB포트에 꽂혀진 이 메모리의 정체는 뭘까? 그렇다. 바로 이 메모리 안에 IT-Q모델의 강점인 온라인2D(T-MAP)이 담겨져 있다는 것! 다시말해 기본 8G SD메모리에 아틀란3D와 티맵을 같이 포함한 것이 아니라 외장 메모리 사용을 위해 마련된 USB포트를 활용해 이처럼 별도로 맵을 담아 활용하게 되었다는 애기다. 사용자 입장에선 이미 USB가 점유되어 멀티미디어 데이터 등을 활용하지 못한다고 생각된다면 3GB밖에 차지 하지 않는 티맵 전체 용량을 감안해 16G등의 메모리로 바궈 사용하면 그만이다.

 
언제나 그래왔듯 상세하고 컬러풀한 매뉴얼은 파인디지털 제품의 강점
 
별매 구성품 중 그 첫번째는 전용파우치. 네비게이션에 맞는 파우치를 선보였다는 사실 만으로도 상당히 신선하지만 보관이 상당히 편리하도록 만들어 주니 여러모로 유용한 구성품 되시겠다.

 
7인치 규격의 액정보호필름은 스크린을 좀 더 깨끗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도움을 주며, 파우치 못지 않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바로 저 바-타입(Bar-type)안테나였다. 차량 앞쪽에 쑥 밀어넣어 유리 바로 아래에 설치하는 이 안테나는 번거로운 외장안테나 장착 없이도 DMB수신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주는 장점을 가진다.

 
외형은 상당히 심플한 모습인데 하단에 마련된 양면테이프를 사용해 대쉬보드에 고정시키게 된다.

 
그리고 이 선 고정용 양면테이프와 스티커를 활용하면 좀 더 깔끔하게 배치가 가능하며 긴급 전화번호 표시를 대신할 수 있어 유용하다. 아이디어 굿!

 
리모콘은 8종 패키지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소중한 아이템이다. DMB조작을 포함해 미리 지정된 주요 목적지를 버튼하나로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자신이 직접 커스터마이징 한 마이메뉴와 유가정보 처럼 알짜로 사용된 메뉴들만 골라 모아놓았다. IQ3DV 버전 같은 경우 외부에 마련된 큰 버튼이 ‘음성인식’을 실행하는 기능이었는데 IQ-T엔 보이스가 탑재되어 있지 않다보니 MUTE(음소거)로 정해졌다. 머리 위 해가리게에 클립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기능도, 설치도 훌륭하다.

 
 
 

*. 비디오 내용상 초기사용으로 인해 IQT 조건별검색이 느리게 나오나 이 후 전반적인 작동속도와 쾌적함은 IQ3DV보다 우수합니다.
 
 
최대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살린 IQ-T는 IQ700시리즈부터 이어온 외형적 특징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 1~2년간 파인드라이브 제품을 사용한 사람에겐 익숙함을, 처음 이 제품을 접하는 이들에겐 고급스러움을 안겨주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포장상태에선 주요부분을 비닐로 덧대놓아 배송 도중 발생할지 모르는 스크래치로부터 화면과 글로시 재질의 LED부분을 보호하고 있다.

 
이어폰 리모콘수신부
오디오아웃 마이크 내장안테나, 볼륨조절, sd슬롯, 전원단자 dc12v, 전원버튼, 외부입력 av in
외장안테나포트,gps외장안테나포트,우퍼,스피커,거치대고정부

정면기준 우측면엔 온라인2D맵(T MAP)이 담긴 4G USB메모리가 기본으로 꽂혀진 형태다. USB포트가 이미 점유되고 있는 관계로 16GB정도의 메모리를 활용해 맵(3기가 가량)과 영화/음악 같은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는 것도 좋은 활용방법이 될 수 있다.

 
20mm에 불과할 만큼 얇고 쾌적한 두께 역시 강점
 
개인적으로 후면부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이전 IQ3DV에서 가장 큰 불만요소었던(?) 스피커 성능이 대폭강화되었다는 부분이다. 무려 6W의 출력은 웬만한 소음에도 TV시청과 길안내를 받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게 만들 정도로 강력하다.

 
본드겔 거치대가 장착될 공간
 
2부에서 계속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1]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IQ-T(IQT)-두개의 심장 티맵(T MAP)과 아틀란3D(ATLAN3D)의 운명적 조우! 추천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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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해외 50여개국 수출, 2008년 3000만불 계약달성 등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하이엔스(hience)에서 싱글 및 3인 가족 이하에 어울리는 직수형 신제품인 루헨스(Ruhens) WHP-010을 출시하였습니다. 작고 세련된 디자인이 여느 모던한 환경과도 잘 어울리는 이 제품은, 정수물을 담아 보관하는 저수탱크가 없어 저수조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게 특징이며 전자식 원터치(One-Touch) 취수 기능과 수압 조절과 같은 고급 기능까지 갖추었습니다. 월 9,900원의 저렴한 유지비와 간편한 설치를 자랑하는 하이엔스 신제품의 체험스토리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직결형 정수기 루헨스 WHP-010

임산부를 위해, 나를 위해, 우리가 먹을 음식을 위해!

 
임신한 여성분이 계시는 여느 집이 다 마찬가지겠습니다만, 태어날 아기의 건강과 산모의 안전을 위해 먹을 것 하나, 마실 것 하나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루헨스제품을 만나기 전까진 항상 물을 끓여먹어야 안심이 되었는데, 이젠 4단계 필터를 거쳐 바로 생수가 공급되는 WHP-010으로 번거롭지 않게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편리함 때문에 정수기를 선택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그 효과는 상상 이상입니다. ^^

 
 
운동이나 외출할 때 생수 많이 가지고 다니시죠?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같은 날엔 물도 많이 사드실 것 같은데요. 루헨스 WHP-010만 있으면 이처럼 병에 물을 담아서 사용하기 아주 유용하답니다. 취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기존의 정수기 제품과 달리 세로로 길게 확보된 탓에 사진처럼 600~1000mm 용기는 눕히지 않고도 물을 받아 즉시 물을 마실 수가 있기 때문이죠. 미리미리 물을 받아다 냉장고에 시원~하도록 넣어둔다음 가지고 나가면 생수 사먹는 돈도 아끼고, 깨끗한 물을 마셔서 좋고! 1석 2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병을 세워놓고 물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취입하기 편한 공간이 장점
 
커피를 마시려고 주전자에 물을 끓일 때도 사진처럼 살짝 걸쳐서 담기가 편리하더라구요. 물맛이 좋아서 인지 마시는 차들도 어찌나 맛과 향이 좋은지 한잔 권해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 자주마시는 녹차와 커피도 깨끗한 물에 끓여드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러 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루헨스 WHP-010의 장점
 
정수기 사용에 재미를 들인 와이프가 요즘엔 깨끗한 물로 찌개를 끓여주고 있는데 심플한 외관 만큼이나 사용법도 간편해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같습니다. 손으로 터치! 만 하면 물이 주르륵!

 
그래서 오늘 저녁은 보글보글 뚝배기김치찌개와 김치볶음밥! 불순물이 섞여있을지 모를 수도물을 끓여 생각없이 먹는 것에 비해 이렇게 정수기물을 사용하니 음식하나하나의 깨끗함이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이래서 정수기 사용하면 일반 수돗물 잘 못먹게 되나봐요 T_T

 
완벽할 것만 같은 이 제품에도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첫째, 온수를 쓸 수 없다는 것. 둘째 직수형이다 보니 아무래도 공급받는 원수에 따라 물온도가 좌우되므로 항상 시원하게 마실 순 없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바램이자 루헨스 제품을 더욱 고급화 시켜줄 아이디어인데,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들 처럼 공간을 활용해 정보를 표시하는 시크릿 LED를 달면 좋을 것 같습니다(위 사진과 같이). 버튼을 누를 때마다 숨겨져 있던 LED가 빛을 발하고 시용자에게 현재까지 먹은 물의 리터양과 함께 각각의 필터의 수명을 대략적으로 나마 표시를 해준다면 이건 뭐, 완소아이템 수준이 아니라 누구나 갖고 싶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요?! 현재 루헨스(Ruhens) WHP-010엔 충분히 넓은 설치 가능한 면적이 남아 있는 게 사실이고요.

? 2차미션을 나중에 수령해 지난 1차미션 때 개선점이랄지, 아쉬운점을 미리 언급한 관계로 2부에 이를 다시 첨부했습니다.
 
하이엔스 루헨스(Ruhens) WHP-010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정수기라 하면 막연하게 나와 관계 없는 것처럼 멀어보이고, 괜히 비싸보이며 유지비도 많이 들어가는데다, 공간도 상당히 차지할 것 같은 선입견을 가진게 사실이였는데요. 오늘 살펴본 루헨스의 직수형 신제품 정수기인 WHP-010은 이런 편견을 무색하게 만들 만큼 경제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해 좋은 물을 마시는 것부터 새롭게 시작을 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며 다른 건 둘째치더라도 최상의 정수성능 못지 않게 외형도 그리고 공간도 덜 차지하는 특징 하나만큼은 꼭 기억해 두셨으면 합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하이엔스 루헨스 WHP-010-임산부를 위해, 나를 위해, 우리가 먹을 음식을 위해 추천하는 신제품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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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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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Power Supply


LEPA 80+ Bronze W500
 
파워풀한 그래픽 카드를 포함해 다양한 하드웨어를 든든하게 받쳐주려면 500W이상의 파워서플라이가 권장되는 추세다. 그리고 똑똑한 소비자들은 시스템의 무병장수를 위해 더 이상 저가 파워가 아닌 우수한 제원을 가진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오늘 소개할 ‘LEPA 80+ Bronze W500’처럼 검증된 모델을 말이다. W500은 100%풀 로드 시 전원공급장치가 낼 수 있는 효율을 측정하여 등급을 나눈 스탠다드,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의 5단계 중, 220V일반환경에서 최대 88%효율을 자랑하는 브론즈 등급을 획득한 파워로서 편의성 높고 다양한 커넥터의 지원과 각종 안전장치 그리고 120mm 저소음 팬이 내장되어 주목받고 있다.

 
 
 
커넥터 종류와 함께 스펙차이 그리고 주요특징이 기입된 패키지
500W의 정격출력을 자랑하는 레파파워는 필요에 의해 550W의 최대출력을 활용하게 되므로 갑자기 전력 사용량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케이블, 전용나사4개, 메뉴얼 및 보증서가 들어 있다
 
+3.3V 25A(10W) / +5 20A(10W) / +12V 34A(408W) / -12V 0.8A(9.6W) / +5Vsb 3A(15W)
LEPA 80+ Bronze W500은 요즘 들어 유행처럼 번지는 싱글레일(Single Rail) 채널을 갖추었다. 일반적으로 전류제한이 없는 단일 12V를 싱글레일로, 그 반대인 여러채널의 12V레일을 멀티레일로 부르곤 하는데, 오버클럭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게 싱글레일의 장점이지만 일반사용자의 입장에선 큰 차이가 없다 보면 된다. 참고할 만한 부분은 12V에 인가된 전압이 34A(408W)로 높아 든든하다는 사실!

 
시스템 대기시 1W 미만의 소모전력을 발생시켜야만 취득할 수 있는 인증을 가리켜 ‘ErP Lot 6’라 부른다. 그리고 짐작할 수 있듯 레파 W500파워는 바로 이 Erp Lot6 인증을 취득해 전기세 감소는 물론이며 환경에까지 도움을 주는 일석이조의 장점을 가진다. 아쉽게도 ErP lot 6를 지원하는 마더보드와 함께 사용해야 활성화가 되는 건 걸림돌이지만 최근 등장한 메인보드들이 점차 지원을 확장해 가는 추세인데다 최소한 이런 기능자체가 없는 파워보단 우월한 면모를 갖춘 것 만은 분명해보인다.

 
 
뒷면을 보면 벌집모양의 통풍구를 만들어 쿨러에 의한 열배출 효율을 높였으며 파워선 연결부와 전원스위치를 마련해 놓았다.

 
2,200rpm을 가진 120mm 규격의 쿨러가 평균 40db의 저소음으로 작동하는 탓에 소음에 민감한 유저라도 걱정할 게 없다. 게다가 조립호환성을 위해 나사가 들어가는 부분을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 옆에서 바라보면 튀어나온 부분이 없는 점도 참고해야할 점.
 
 
쿨러 중앙에 붙은 레파 로고
 
지원 케이블은 총 14개로서, 이를 개별로 나눠보면 ‘24 Pin Main Power’, ‘6 Pin PCI-E’, ‘4+4 Pin CPU’, ‘6+2 Pin PCI-E’,  ‘SATA 3개 + 일반 4PIN 1개’, ‘일반 4PIN 2개 + 4PIN FLOPPY 1개’,  ‘SATA 2개+ 일반4PIN 1개’ 등으로 넉넉하다. 특히, S-ATA전원 3개를 일반 4핀 커넥터와 함께 구성한 케이블은 다수의 s-ata HDD와 케이스 전원을 한번에 연결할 수 있게 해주므로 선 구조가 난잡하지 않게 만들어 준다.

 
모든 케이블은 쉴딩처리가 되어 있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위해 6핀커넥터가 2개가 마련된 점, 4+4핀형식으로 CPU전원을 대비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케이블 길이가 넉넉하다는 점 등은 쉬운조립과 다양한 하드웨어를 수용해야 하는 까다로운 사용자의 요구를 완벽히 충족시킨다.

 
모든 케이블엔 쉴딩처리가 되어 있다
 
좋은 파워서플라이일수록 속이 꽉 찬 법! W500의 안을 보면 안정성 높은 부품들이 채용된 내부 설계를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과전압에 의한 쇼트 방지용 SCP’, ‘과전류발생 시 파워서플라이 출력을 차단하는 OCP’, ‘부하를 넘어서는 출력에 파워를 보호하는 OPP’, ‘저전압을 보호하는 UVP’ 등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안전장치를 구비해 놓았다. 

 
여기에 고주파 노이즈를 없애는 EMI필터 채용은 기본이라 할 수 있으며, 안전한 전원공급 및 분배를 위해 스위칭 트랜스 및 새는 전력을 찾아 유효 전력으로 만들어주는 액티브PFC까지 없는 게 없다.

 
LEPA 80+ Bronze W500모델은 비단 다양한 하드웨어를 수용해야 하며 오버클럭에 민감한 파워유저들만을 대상으로 제조된 제품이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바라는 사용자와, 큰맘먹고 구입한 PC부품들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라는 모든 유저들에게 적합한 안정성을 보장하는 제품이란 뜻이다. 여기에 무상 2년, 유상 3년의 믿음직한 AS기간의 사후서비스마져 든든하기에 레파파워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파워구매를 염두해 두고 계시다면 꼭 한번 참고해보자.

 
[상품소개]LEPA 80+ Bronze W500 - 싱글레일채널과 88%효율을 자랑하는 추천파워! 편의성 높은 커넥터도 레파의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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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해외 50여개국 수출, 2008년 3000만불 계약달성 등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하이엔스(hience)에서 싱글 및 3인 가족 이하에 어울리는 직수형 신제품인 루헨스(Ruhens) WHP-010을 출시하였습니다. 작고 세련된 디자인이 여느 모던한 환경과도 잘 어울리는 이 제품은, 정수물을 담아 보관하는 저수탱크가 없어 저수조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게 특징이며 전자식 원터치(One-Touch) 취수 기능과 수압 조절과 같은 고급 기능까지 갖추었습니다. 월 9,900원의 저렴한 유지비와 간편한 설치를 자랑하는 하이엔스 신제품의 체험스토리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직결형 정수기 루헨스 WHP-010

 설치장소의 제약이 없는 공간활용형 정수기
냉/온 정수기 대비 약90% 전기료 절감

 친절한 기사님과 함께하는 평균설치시간은 30분에서~1시간

 
어느 늦은 오후, 회사일로 자꾸만 약속을 어기던 제게 시간을 맞춰가며 기사님께서 와주셨습니다. 하이엔스 로고가 당당히 박힌 전용 차량과 근무복을 단정하게 입은 모습이 정수기 전문업체 다운 첫 인상을 가져다 주더군요.

 
잠시 포즈를 부탁드렸더니 이처럼 자세를 잡아주신 고마운 기사님. 제가 가진 난해한 설치 환경때문에 고생하시던 내내 단 한번의 찡그림 없이 웃음과 친절함만을 보여주셨던 ‘전내현’님 이십니다

 
집안이 좀 보기 흉해도 양해를 해주세요. 요즘 태어날 아기 때문에 이런저런 준비를 하느라 좀 지져분 하네요. 각설하고, 전 루헨스(Ruhens) WHP-010을 입구 오른쪽에 자리잡은 주방에 설치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당초 30분이면 완료될 거라 생각했던 작업이 1시간30분이나 지속되게 만든 시발점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

 
가로 197mm * 세로 197mm * 높이 400mm의 아담한 사이즈를 가진 정수기를 꺼내 설치 위치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기사님과 의견을 교환한 결과 사진속 ①이 가장 좋겠다고 판단했는데 가스렌지와 인접하지 않고 공간의 여유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문제는 전원선 길이와 전기콘센트 였습니다. 기본으로 포함된 전원공급선길이가 1.5m되지 않아 가장 가까운 콘센트가 있던 왼쪽 위 찬장에서 전기를 끌어온다 해도 길이가 모자랐거든요. 결국, 한참을 고민하다 가스렌지와 최대한 떨어진 ②에(결과적으론 만족스러웠습니다만) 설치를 하기로 재조정 하고 전원선을 배열하고자 드릴로 찬장에 구멍을 화살표 방향으로 2개 뚫었답니다.
 
 
여기서 두 가지 아쉬운 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우선 첫 번째는 당연히 전원선이 더 길고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벽에 뚫을 구멍 크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전원선과 연결부를 분리시켜 나중에 꽂아 결합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것! 두 번째는 최소한의 전원만을 사용하는 기기의 특성상 아예 전기선이 아닌 '배터리'형식으로 대체한다면 불필요한 공사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되면 기기가 가진 외형처럼 더욱 깔끔한 설치가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잡은 위치였지만 기사님의 고생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구멍을 뚫으려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남의 집 찬장을 뚫는게 보통신경쓰이는 일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잘 뚫리지도 않는데다 드릴 배터리가 떨어져 차에 다녀오시고, 원하시는 드릴종류가 없어서 또 다녀오시고, 몰딩도구를 안가져 오셔서 또 다녀오시고... 자칫 일이 지연되면 고객입장에선 불만이 나올 수 있지만 저보다 더 미안해하시고 일을 올바르게 해결하려 노력하시는 기사님을 보며 하이엔스 직원의 친절함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답니다. 마침내 오른쪽 아래 사진처럼 전원선을 뺄 수 있었고 이제 선이 안보이도록 깔끔하게 처리할 차례!
 
 
구멍을 뚫을 때 발생한 잔해들을 알아서 말끔하게 치워주신다음 라인을 따라 깔끔한 몰딩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선이 너덜거려서 보기 흉하지 않을 까 싶었던 생각이 쏙 들어갈 만큼 보기에도 좋고 모양이 깔끔해서 좋았음은 물론입니다. 그럼 잠시 몰딩과 원수관 설치를 하는 동영상을 잠깐 보고 넘어가볼까요?!

 

 
이제 남은 건 원수를 정수기에 공급하기 위해 기존의 수도를 분리하여 어댑터를 장착 시키는 작업입니다. 물이 나오지 않도록 밸브를 잠근 다음 조심스레 수도관을 떼네고 어댑터 연결에 성공! 아무래도 관 사이에 어댑터가 낀 모양세가 되다보니 취수관이 살짝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참고하셔야 할 점입니다.

 
사실 이 부분 역시 기사님의 노우하우가 필요한 부분인데 왜냐하면 적당한 수압으로 물이 나오도록 설정해야 정수기에도 무리가 가지 않고 원래 싱크대에서 필요한 물도 원활하게 공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개별 가구마다 차이가 있긴 하겠으나 저희집 같은 경우 원수용 밸브를 이 정도 열어두었답니다.
 
역시 취수관도 벽면을 따라 깔끔하게 몰딩!
 
루헨스 WHP-010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경량화를 위해 일반적으로 4개로 이루어진 필터 시스템을 2개씩 묶어 간소화시켰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1단계 S/P콤비필터의 경우 '5um 이상의 불순물과 녹 찌꺼기와 같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세디멘트필터(SEDIMENT FILTER)'와 '물속에 용해된 잔류염소 성분,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제거할 프리카본필터(PRE CARBON FILTER)'가 결합되어 있고, 2단계 U/P 콤비필터엔 '물속에 녹은 0.1미크론 이상의 유기 화합물, 불순물 및 일산세균을 제거할 UF중공사막 필터(UF HOLLOW FIBER FILTER)'와 '물속에 용해된 잔류 유해가스 성분 및 냄새를 제거할 포스트카본필터(POST CARBON FILTER)'가 합쳐진 모양세를 가집니다.

 
안전을 최우선하는 필터링 시스템
 
이제 설치된(원래 설치되어 있었는지 아니면 기사님이 따로 필터 두 개를 꺼냈는진 가물가물T_T) 필터를 통수해야 할 차례로서 이는 필터내부에 정수를 위해 적용된 카본 찌꺼기와 같은 초기 불순물을 흘려보내기 위함입니다. S/P는 약 1분가량, U/P는 약 5분 정도의 시간동안 필터를 거친 물을 흘려보내야 하지요. 이번에도 통수과정과 설치 후 실 사용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필터를 재장착하고 배치만 하면 끝! 기사님이 목이 마르시는지 먼저 물한잔을 따라 마셨습니다. 저도 이어서 한잔 쭈욱~ 캬~ 물맛 좋습니다!


 
밤에는 버튼에서 은은하게 빛이 납니다! 이제 새벽에 물마시고 싶을 때 불켜지 않아도 되겠죠?!
 
시작할 때 언급한대로 싱글이나 소가족처럼 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가구에게 이 제품이 좋은 이유는 정수물을 담아 보관하는 저수탱크가 없어 세균에 의한 2차 위생문제가 없다는 부분입니다. 대가족이나 직장인처럼 자주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상황임을 감안한다면 이런 직수형 방식이 더욱 주목받을 수 밖에 없다는 얘기죠.

 
특히, 루헨스 WHP-010이 가진 경제성은 놀라운 수준으로 유지비가 고작 월 9,900원에 불과합니다. 만약, 2리터 짜리 생수 한 개를 7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치고, 이 생수를 통해 1000리터를 확보하려면 500개가 필요한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50,000원이니 필요하니 얼마나 저렴하게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을지 짐작되실 겁니다. 저렴한 유지비로 필터도 매번 공짜로 교체를 받고, 청소와 관리까지 가능해지므로 일석 삼조의 특성을 가진 제품이란 얘기. 다만, 타사처럼 사용량을 감안하여 2달에 혹은 3달에 한번 서비스 받는 금액절약형 관리서비스도 시작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첫째, 온수를 쓸 수 없다는 것. 둘째 직수형이다 보니 아무래도 공급받는 원수에 따라 물온도가 좌우되므로 항상 시원하게 마실 순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바램이자 루헨스 제품을 더욱 고급화 시켜줄 아이디어 가 있는데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들 처럼 공간을 활용해 정보를 표시하는 시크릿 LED를 달았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이처럼 버튼을 누를 때마다 숨겨져 있던 LED가 빛을 발하고 시용자에게 현재까지 먹은 물의 리터양과 함께 각각의 필터의 수명을 대략적으로 나마 표시를 해준다면 이건 뭐, 완소아이템 수준이 아니라 누구나 갖고 싶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의 루헨스(Ruhens) WHP-010엔 충분히 넓은 설치 가능한 면적이 남아 있는 게 사실이고요.

 
기사님이 가시기 전, 이처럼 고객인수확인서를 작성하여 한부는 고객이, 한부는 하이엔스 기사님이 가져가시고 자신이 신청한 서비스 내역이 맞는지, 모델명과, 특징이 올바른지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제까지 과정들이 상당히 긴것처럼 보여도 실질적으로 필자처럼 전원선을 위해 구멍을 뚫지 않는다면 30분 정도면 설치가 완료된다 할 수 있으니 빠른 시간안에 깨끗한 물을 마시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하이엔스 루헨스(Ruhens) WHP-010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정수기라 하면 막연하게 나와 관계 없는 것처럼 멀어보이고, 괜히 비싸보이며 유지비도 많이 들어가는데다, 공간도 상당히 차지할 것 같은 선입견을 가진게 사실이였는데요. 오늘 살펴본 루헨스의 직수형 신제품 정수기인 WHP-010은 이런 편견을 무색하게 만들 만큼 경제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품이 아닐까 판단됩니다. 이번 5월까지 프로모션으로 렌탈가입비 5만원이 면제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해 좋은 물을 마시는 것부터 새롭게 시작을 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부족한 체험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하이엔스 루헨스 WHP-010 신제품정수기-싱글용,소가족에 어울리는 세련된디자인,저수조가없어 2차오염걱정뚝!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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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기능성을 내세운 운동화들을 실제로 접해보면, 의외로 신발이 가져다 줘야할 근원적인 목표인 '발의 편안함'을 잊은 제품이 많은 듯 합니다. 게다가 납득할 수 없는 디자인은 선택을 망설이게 만드는 큰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 오늘 살펴볼 헤드(HEAD)의 베어풋(barefoot)은 탤런트 한효주가 광고를 해 더 잘 알려진 기능성 운동화로서, bare라는 단어가 가진 '발가벗은, 있는 그대로의, 빈, 가까스로의'란 사전 의미 그대로 맨발 느낌의 편안한 착용감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개인적으론 예쁜 디자인에 더욱 반해버린 barefoot! 필자는 3부에 걸쳐 이 베어풋을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베어풋을 만난지 벌써 3주가 흘렀네요.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뛰어난 통기성을 갖춘 이 운동화 덕분에 요즘 처럼 날이 더워지는 날에도 부담없이 외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드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오늘 3부에선 이런 저런 이야기 대신 제가 좋아하는 운동인 농구와, 조깅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베어풋을 신고 촬영한 영상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잘 기억해 두셨다가 발이편안한 운동화 베어풋(Barefoot)과 함께 즐거운 일상생활과 조깅을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PART3/조깅화]헤드(HEAD) 베어풋(barefoot)을 신고 농구와 조깅 그리고 일상을 담아보다(www.head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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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기능성을 내세운 운동화들을 실제로 접해보면, 의외로 신발이 가져다 줘야할 근원적인 목표인 '발의 편안

함'을 잊은 제품이 많은 듯 합니다. 게다가 납득할 수 없는 디자인은 선택을 망설이게 만드는 큰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 오늘 살펴볼 헤드(HEAD)의 베어풋(barefoot)은 탤런트 한효주가 광고를 해 더 잘 알려진

기능성 운동화로서, bare라는 단어가 가진 '발가벗은, 있는 그대로의, 빈, 가까스로의'란 사전 의미 그대

로 맨발 느낌의 편안한 착용감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개인적으론 예쁜 디자인에 더욱 반해버린

barefoot! 필자는 3부에 걸쳐 이 베어풋을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헤드 베어풋을 신고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요즘처럼 날이 점점 더워지는 계절에 드넓은 놀이공원을

돌아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발이 가져다 주는 편안함과, 통기성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을거란 기대

때문이었죠. 마지막으로 에버랜드를 갔던게 언제인지 가물가물 할만큼 오랫만에 와서 그런지 새로움이 가

득했습니다.

 
주차를 마치고 베어풋으로 갈아신자 와이프가 끈이 길어 예쁘지 않다며 친히 8자 매듭(?)을 지어주네요.

 
짜잔! 나름 예쁘죠?! ^^; 반바지에 매칭시키면 이처럼 상콤한 운동화 외형이 모두 드러나기 때문에 다가

오는 여름에 더욱 완소아이템이 될 것 같단 생각입니다. 광고컨셉처럼 신은듯 안신은듯 편한 착용감과 움

직임을 보장한다는 말을 확인하기 위해 성큼성큼 공원안으로 입장!

 
 
 
표를 끊으려 안으로 들어가며 문득 알 수 없는 자부심에 다른 분들의 신발을 유심히 쳐다봤지만 베어풋

(barefoot)처럼 예쁜 모델을 착용한 사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아이가 동행해 처음 목적지로 삼은 곳은 사파리투어 였습니다. 가는 길엔 살아 움직이는 앵무새와 펭귄가

족들, 북극곰, 박쥐 등등 다양한 동물들을 감상할 수 있었죠. 이정표와 기억을 더듬어 사파리 입구에 도

착했는데, 역시 주말이여서 그런지 한시간 이상 줄을 서는 건 기본이더라구요. 이곳까지 30분 동안 이동

을 하고 60분의 기다림에도 아직 초반이라(?) 발이 아프지 않고 편안했습니다. 신발자체가 워낙 경량인

탓에(210g) 한걸음, 한걸음이 너무 가벼운 점도 마음에 쏙 들었구요.

   
 
야외 활동을 하다보면 사진처럼 앉은 자세를 취해야 할 때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때 불편한 신발은 발

이 아프고 무리가 가게 하지만 이 운동화는 어떤 상황에도 부드러운 응용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인상적이

었으며 굽혔다고 해서 쉽게 주름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점심시간이 다되어(역시 놀이공원은 입장시간에 맞춰 들어가는 게 진리T_T) 스마트폰으로 휙휙 검색해 ‘

차이나문’이란 중식집으로 고고씽!

 
 
가격은 짜장면, 짬뽕이 6000~7000원대에 매겨져 있는 등 조금 비싼 감이 없지 않았지만 맛이 깔끔하고 진

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필자 기억으론 발을 쉬게 하려고 식사를 하는 도중 신발을 벗진 않았던 것 같습

니다. 그 만큼 무리가 가지 않았다는 뜻이겠죠.

 
다시 밖으로 나와 여자일행분들은 카니발을 구경하게 두고, 남자 둘이서 후다닥! 에버랜드이 꽃이라(?)

불리는 T익스프레스를 타러 갔습니다. 결과는? 전 죽다 살아났고, 형님께선 한번 더 타자고 난리!! 흐

미.. 어쨌든 일행과 다시 합류하여 시계를 보니 입장한지 벌써 4시간이 흘렀더라구요. 오랫만에 걷는 거

라 발이 피곤할 법도 한데 살짝 저려오는 무릎을 제외하곤(나이야 가라 T_T) 발은 여전히 편안했습니다.

새삼 기능성운동화를 괜히 신는게 아니구나란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는…

  
 
임신한 와이프를 위해 귀가를 서두르기로 한 필자. 일행과 헤어져 돌아오는 길에 마침 물개쇼 입장이 시

작되어 요것만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종류의 쇼는 처음 보다시피 하는 건데 무척 신기했

어요!

 
 
돌아오는 길에 뿌려지던 햇살은 어느덧 최고조에 이른 오후시간과 맞물려 날씨가 거의 여름처럼 더웠습니

다. 그래서 오래걸으면 발에 땀 찰법도 하련만 신기하게도 그런 면이 없어 놀라웠습니다.

 
 
 
신기해서 자꾸 신발을 쳐다보게 되는 필자. 이게 재밌었는지 와이프가 사진을 찍어 줬어요. 놀러간 다음

날 발에 무리가 간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던 걸 보면 좋은 제품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일상 그리고 아침조깅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으니 기대해 주십시오.

체험 이야기는 3부에서 계속 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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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발이편안운동화]헤드(HEAD) 베어풋(barefoot)을 신고 에버랜드에 다녀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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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기능성을 내세운 운동화들을 실제로 접해보면, 의외로 신발이 가져다 줘야할 근원적인 목표인 '발의 편안함'을 잊은 제품이 많은 듯 합니다. 게다가 납득할 수 없는 디자인은 선택을 망설이게 만드는 큰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 오늘 살펴볼 헤드(HEAD)의 베어풋(barefoot)은 탤런트 한효주가 광고를 해 더 잘 알려진 기능성 운동화로서, bare라는 단어가 가진 '발가벗은, 있는 그대로의, 빈, 가까스로의'란 사전 의미 그대로 맨발 느낌의 편안한 착용감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개인적으론 예쁜 디자인에 더욱 반해버린 barefoot! 필자는 3부에 걸쳐 이 베어풋을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은빛 상자에 담긴 베어풋. 측면엔 이처럼 사이즈가 새겨져 참고할 수 있어요!
 커버를 열어보면 취급설명서와 종이에 잘 감싸진 베어풋 한켤레가 들어 있답니다

신발 안엔 여분의 회색신발끈이 들어 있습니다
 
밑창과 목부분을 따라 어설프지 않은 진짜 야광색으로 포인트를 더한 외관은 자칫, 너무 튀어보일 수 있는 색상을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메시 소재의 바디와 절묘한 조화를 이뤄 무척이나 예쁜 모습을 뽐냅니다. 그런데 단순히 모양만 예쁜게 아니라 ‘210g이란 경이적인 가벼움(240mm기준)’ + ‘연구를 거듭해 탄생시신 특수소재의 적용’으로 맨발처럼 편안한 느낌이 들게 만든다는 제품 컨셉을 실제로 구현하고 있단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런 베어풋은 무려 5가지의 색상을 제공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며 개인적으론 이 야광색과 그레이(가운데 사진)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소비자가 제품특징과 사양을 파악할 수 있게 태그들이 부착됨
 
인조가죽+폴리에스터 100%로 이루어진 겉감엔 기능성이 적용되어 타사 제품 대비 신축성과 통풍성이 몰라보게 개선된 것도 눈여겨 봐야 할 특징.

 
맨발과 닮은 13개의 원형조각 바닥, 바로 헤드 버블라이트 창을 가리킵니다. EVA 진공발포 최신 공법으로 개발되어 가볍고, 우연성과 반발 탄성이 우수하며, 쿠셔닝이 좋아 착화감이 뛰어나게 만드는 데 일조하지요.
 
딱딱하지 않습니다! 손으로도 쉽게 눌려질 만큼 부드러운 재질을 가졌어요!
 
첫 대면을 마치고, 필자는 청바지에 베어풋을 매칭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신발끈을 에쁘게 메고 준비완료!
 
어때요 꽤나 잘 어울리는 걸 알 수 있죠?! 필자는 볼이 넓은 280mm의 발 사이즈를 가지고 있음에도 정사이즈 280의 베어풋은 워낙에 신축성이 우수해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맨발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자연스럽게 맨발운동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든 트레이닝 슈즈답게 통기성이 좋아 발에 땀이 차지 않는 모습도 전에 신던 운동화와 무척 비교되었던 부분이구요. 앞서 첨부한 동영상을 통해 이런 느낌을 한번 더 확인해 보셨으면 하며 2부에선 베어풋을 신고 에버랜드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베어풋 체험 스토리는 2부에서 계속됩니다…
  템필 스마트 패브릭
열흡수및방출
스마트캐리어기술
쾌적한온도제공
버블라이트 창
유연성과 반발탄성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1/기능성운동화]맨발느낌그대로! 헤드(HEAD) 베어풋(barefoot)-디자인이 예뻐 더욱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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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FullHD해상도(1920*1080)를 지원하는 16:9규격의 24인치 모니터가 어느 덧 일반적인 사양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그러나 초심자의 입장에선 선택의 기준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 고민일 터. 오늘 소개 할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제품은 ‘삼성의 디자인’과 ‘LG의 시야각’이란 두 회사의 장점들만 잘 융합시켜 놓은데다, LED백라이트의 얇은 두께 등 평가에 냉정한 이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만한 제원을 가진게 특징이다. 게다가 가격은 20만원대 초반이기 때문에(5월18일자 22만5천원) TV기능에 관심이 없을 경우 주목해봐야 할 모니터라 할 수 있다.
 
 
초박부 기준 24mm의 슬림디자인 그리고 가벼운 3.2kg의 무게
61cm(24형)
와이드(16:9)
A-MVA 광시야각
패널
1920 x 1080
8㎳ 응답속도
250cd 밝기
3,000:1
1,000,000:1 동적명암비
72% 색재현율
LED 백라이트
틸트기능지원
스피커 탑재
무결점 정책
D-SUB / DVI
소비전력 35W 대기전력 1W
HDCP지원
시야각: 178/178
5년AS
(2년무상/3년유상)
3.2kg

 
가볍고 슬림한 LED모니터의 특성을 반영하듯 패키지는 작고 아담한 모습을 가진다. 들고 다니기 편하게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박스 표면엔 LED백라이트 광원채용 표시랄지 178도의 시야각처럼 굵직굵직한 특징들을 새겨 놓았다.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로 감싼 패널부를 스티로폼으로 단단히 잡아 놓은 것이 확인된다. 박스가 찌그러질 정도의 충격을 받지 않는 이상 배송으로 인해 모니터가 손상될 일은 없어 보인다.

 
구성품은 ‘모니터’, ‘스탠드’, ‘DVI케이블’, ‘D-SUB 케이블’, ‘어댑터’, ‘파워 선’, ‘오디오케이블’ 및 ‘매뉴얼’로 이루어지며 케이블만 꽂으면 바로 디스플레이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모니터는 OSD로만 컨트롤되므로 별도의 설치시디가 포함되어 있진 않다.

 
예사롭지 않은 광택의 스탠드 모습. 스크래치와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이처럼 별도의 비닐커버가 붙어 있으니 떼어낸 다음 모니터와 결합하게 된다.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한 팁은 결착할 부분만 뜯어내고 나머니 부분 비닐커버는 내버려 두라는 것.

 
과거 비슷한 두께를 지닌 LED모니터를 사용했을 때 가장 불만족 스러웠던 것이 키보드 타이핑 만으로도 쉽게 흔들릴만큼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고정하지 못하는 스탠드의 무게감이었다면, GT-U241LED HQ에선 그런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인 면모가 강점이다. 스탠드와의 결착 장착 방법은 간단한데, 넥(Neck)에 고정된 손나사를 풀고난 후 스탠드와 결합, 그리고 빼놓은 손나사를 스탠드 뒷면에 꽂아 고정시키면 완성되니 쉽다.

 
사각에 걸쳐 준비된 고무재질의 받침은(동그라미 부분)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짐작했겠지만 스탠드가 결합된 모습은 이 제품의 가장 큰 외형적 매력으로 빛을 발한다. 모든 것을 투영시킬 만큼 반짝거리는 스탠드와 붉은색의 크리스탈넥만으로도 중소기업 제품은 디자인이 약하다는 소리가 쏙 들어갈 정도라고 할까?! 상당히 아름답다!

 
잘 숙성된 와인을 떠올리게 만드는 뒤태도 과히 예술!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모델의 외관 특징이라면 앞서 살펴본 스탠드와 넥의 아름다음 외에도 LED백라이트를 채용함에 따라 두께가 감소되 모니터가 가볍고 더욱 심플해보인다는 점과 라운딩 된 모서리의 전면 테두리에 적용된 하이그로시 고광택코팅 처리는(후면부는 무광) 시각적으로 세련된 느낌이 들게 만든다는 걸 꼽을 수 있다. 주요 부분을 확대한 사진을 살펴보자.

 
패널자체는 논글레어(Non-Glare)방식으로서 일반적으로 글레어 계열보다 논글레어 패널을 장착한 제품이 눈부심이 덜하고, 거울현상(반사)이 없어 업무나 작업이 좀 더 유리한 측면을 가진다고 보면 된다.

 
OSD설정의 경우 전원을 포함한 총 5개의 하단부 버튼을 사용해 이루어진다. 아무래도 타사의 터치방식과 비교되는 건 사실이지만 즉각적인 반응속도와 실 활용 시의 편리함 그리고 전면부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선 만족스럽다.

 제품에 전원을 넣으면 화면 중앙에 그린씨앤씨 로고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LED백라이트의 도입과 전원부를 내장하지 않음으로 인해 초박부 기준 스마트폰 보다 조금 큰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모니터는 1920*1080의 16:9비율 FULL HD해상도와 8ms의 응답속도, 250cd/m2 밝기 그리고 타사대비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한 상하좌우 178도의 엄청난 시야각을 구현한다. 제품 특성상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으나 틸트(Tilt)를 사용해 최대 10도까지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체크해야 할 특징. 물론, 시야각이 우수해 틸트의 활용도가 크게 중요하지 않긴 하다.

 
 
곡선의 미학이 담긴 후면 부를 보면 내장보드 및 입출력 포트 마련을 위해 중심부를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한 점이 눈에 띈다. 이 부분이 그린씨앤씨 GT-U241LED HQ모델에서 가장 두꺼운 곳이다. 저발열, 저전력 소모의 LED특징 상 발열 자체가 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단엔 사진처럼 별도의 열배출구를 마련해 두었으며 하단부 양측엔 3W출력의 스테레로 스피커를 배치해 간단한 용도의 사용엔 별도의 스피커를 장착할 필요가 없게 했다. 흥미로운 점은 무게가 워낙 가볍다 보니 굳이 4개가 아닌 두 개의 베사마운트 홀만으로도 제품을 커버할 수 있다는 사실.

 
단자들은 이처럼 바깥 방향으로 바로 드러나 있어 연결이 용이하며 차례대로 DVI, D-SUB, AUDIO, POWER 를 나타낸다. HDMI를 지원하지 않는 건 원가절감을 위해서라는데 개선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디자인이 아무리 좋고, 가격이 저렴한다 한들, 성능이 좋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일. 필자는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다양한 패널들을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해 평가를 해보았다.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기입되었다는 사실을 염두해두고 글을 읽는다면 판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이 제품에 채용된 'A-MVA’패널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A-MVA 패널?!
AUO가제조한 MVA패널은 TN과 IPS의 중간형이고 PVA에서 파생되었다. PVA는 한 픽셀당 트렌지스터가 2개 들어가지만, MVA는 1개 들어가며, 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속도, 높은화질, 높은 색표현력, 높은 명암비가 특징. A-MVA의 경우 초기 MVA패널보다 진보된 제품으로 S-PVA와 동급이라 평가받으며 LED 백라이트가 적용되 시야각 및 물빠짐 현상이 개선되었고 1670만 컬러의 True 8bit를 지원한다. 단점으론 조금 느린 반응속도를 꼽는다.


 
모니터의 전원 유무는 우측 하단에 마련해놓은 LED로 구분이 가능하며 대기모드랄지 신호입력을 가지하지 못했을 땐 빨간색으로, 사용을 할 땐 파란색 불빛이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데 조명이 없는 상황에서 불빛으로 눈을 아프게 하지 않아 어둠속에서(?) 사용할 때 문제가 없다. 소비전력의 경우 기본 35W의 소비전력, 1W미만의 대기전력이란 LED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므로 친환경 저전력 소모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경제성에도 주목해야 한다(참고로 소비전력 25W로 하루 8시간 사용 시 1130원의 전기세).

 
1920*1080의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GT-U241LED는 사진처럼 웹브라우저 두 개를 동시에 띄운상태에서 화면의 잘림 없이 모든 정보 표시가 가능할 만큼 쾌적함을 자랑한다. 그런데 첫 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사진으로 그 느낌이 전달될지 모르겠으나 모니터를 듀얼확장으로 놓고 동일한 윈도우 배경을 바라본 이 제품에 대한 느낌은 지나친 눈부심과 감마값이 너무 높게 잡혀진 것처럼 화면을 표현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경쟁사제품과 대비해 원거리에 명암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A-MVA패널의 단점으로 언급되는 펄(핑크)현상까지 나타났다. 보통 공장에서 출하되어 나온 기본 값이 가장 최적화 된 모습이라 생각해온 관계로 솔직히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실망을 했던 게 사실인데, 아주 기본적인 조작 만으로 이런 고민은 말끔히 해결되었다. 아래 사진을 보자.

 
총 4가지로 구성된 OSD메뉴 중 ‘색상’ 파트의 영역을 기본값인 Srgb(색상 표준애 맞도록 화면색상을 설정)에서 사용자지정값(적색, 녹색, 청색 모두 50)으로 지정 하자 푸른빛이 살짝 강하긴 했지만 명암비, 암부표현력, 화면 느낌 등이 전반적으로 엄청나게 향상되는 모습을 나타냈다는 것! 뒤에 촬영한 테스트용 사진들이 모두 이 값에 따라 촬영된 것이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만큼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셨으면 한다. 물론, 취향에 따라 6500k, 9300k의에 색상 값과 더불어 ‘영상’메뉴에서 ‘밝기/명암/감마’를 조정해 자신만의 화면을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색온도란?
태양빛이 공기중에 산란되면서 빛이 보여지는데 온도에 따리 빛 색깔이 달라지게 되며 이 빛의 온도를 측정하는 단위로 K(Kelvin)을 사용한다. 온도가 높을수록 푸른빛을, 온도가 낮을수록 붉은 빛을 낸다.


색온도 [色溫度, color temperature] 

 
 
설정 메뉴에 4:3, 동적명암비 옵션이 있다
OSD이야기를 조금 덧붙이자면 대기업들이 점차 터치방식을 도입하고 내장OS라고 생각될 만큼 화려한 면모를 갖춰나가는 추세와 달리 이 제품은 유저입장에선 다행스럽게도(?) 과거 스타일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갖추었다. 각기 일장일단이 있는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장점이라면 익숙한데다 심플하다는 것, 단점은 옛날방식 그대로라는 것. 예를 들어 설정 전후 효과가 한 화면에 동시에 나타나는 기능이 없다든지, USB메모리 포트를 활용해 영화를 볼 수 없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필요 없다면 정말 필요없는 기능인 만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문제다.

 
앞서 언급한대로 이 제품은 A-MVA패널은 상하좌우 178도의 놀라운 시야각을 제공해준다. 일부 TN패널이 시야각을 보완하기 위한 특수능력(?)을 구사하고 있지만 매번 필요시마다 기능을 활성화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것과 대조했을 때 사용이 편리한 건 두말하면 잔소리. 누워서도 옆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업무와 영상에 몰두 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시야각으로 고민하지 말자!
 
말이 나온 김에 타사 필자가 애용해온 24인치 LED백라이트 TN패널 제품과의 화면 차이를 연속해서 확인해보고 넘어가기로 한다. 우선 GT-U241LED의 경우 필자가 설정한 기본 색상 값 하에서 약간 푸른빛을 띄는 반면 전반적으로 사물을 선명하게 표현해 내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반해 경쟁사 LED패널 24인치의 경우 약간은 붉은 색 기운이 돌긴 하나 눈이 편안한 감이 있다.

 
솔직히 처음엔 경험해보지 못한 패널이여서 그런지 화질에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첫 인상도 그렇고 몇일동안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보니 A-MVA패널이 가진 확실한 특유의 섬세함과 선명함은 과연 명불허전이었다.

 
신발의 디테일을 놀랍도록 또렷하게 표현해 내는 모습. 선예도라고 하나? 아무튼 뭉개지 않고 확실하게 그리는 점이 좋다.

 
 
A-MVA패널이 암부 표현력이 약하다는 말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될 듯. 조커의 생생한 모습을 놀랍도록 사실적으로 표현함에 주목하자.

 
하지만 단점이 없는 건 아니었다. 어떤 이에게는 이미지보다 더 많이 접할 텍스트의 표시가 마치 안티알리아싱(Anti-Alising)이 가해지지 않은 텍스처 마냥 거칠게 나타난다. 이는 웹서핑과 글을 많이 읽는 이들에겐 아쉬운 부분으로 다가올 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FPS게임 ‘크라이시스2’(를 포함한 수 많은 게임들은)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실감나는 전투를 경험하게 만들어 준다. 앞으로 디아블로3등을 포함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함은 당연지사. 여기에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르긴 하지만 점차 16:9비율로 일반화 되어 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화면 잘림 없이 영화를 감상할 때도 그린씨앤씨 24인치가 유용하다.

 
특히, 와이드 해상도는 좀 더 넓은 영역을 보여준다
다만, 다양한 게임 장르 중 FPS를 염두해두고 있다면 8ms의 응답속도는 걸림거리인데 업무적으로 활용하기엔 충분한 속도지만 빠른 화면전환을 통해 적을 식별해야 하는 게임 특성상 잔상이 신경쓰이기 때문이다.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 부분은 게이머로서 참고해야 할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만약, 사용자가 추억의 도스게임이랄지 카트라이더와 같은 4:3 규격의 게임을 실행한다고 가정하자. 16:9 와이드 화면에 4:3화면이 뿌려지니 아무래도 어색한 모습으로 출력될 것이다. 이 럴땐 OSD버튼 중 하나인 R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16:9 / 4:3 화면 비율로 전환이 가능하게 된다.

 
동적 명암비의 개념은 화면의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백라이트 밝기 조절을 사용해 휘도차를 높여줘 최대한의 명암비를 살린다는 것이다.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의 동적명암비 기능을 영화와 게임을 할 때 사용해보니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유용했다. 사진처럼 낯에도 색상 자체가 진하게 표현되다 보니 좀 더 생동감넘치는 화면을 만들어낸다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역시 화면비율 조절과 마찬가지로 OSD버튼 하나로 ON/OFF가 가능해서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모델의 매력은 다양한 장점들을 두루두루 갖춘 모니터라는 것이다.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얇지도, 가장 전력 소모량이 낮지도, HDMI단자도 없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두께가 굉장히 얇으며 가볍고, 전력소비량은 최상에 가깝고, HDMI단자 대신 DVI와 D-SUB를 모두 가진 범용성마져 우수하다. 여기에 부담없는 가격과 환상적인 시야각까지 결합하였으니 모니터기능만을 염두해 둔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A-MVA패널의 선명한 화면은 반드시 체크해야할 매력중 하나이니 모니터 구매를 고려하고 이다면 진지하게 고민해 봐도 좋은 제품이라는 게 필자의 솔직한 평가다.

 
 
Reviewed by 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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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삼성의디자인과 LG의 시야각이 만난다면?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한 추천24인치LED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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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실내공기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환기가 더 효과적이라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문제는 ‘코’처럼 피로감이 심한 인체 기관이 환기의 필요

성을 판단하기 쉽지 않고, 개인이 공기중 적절한 이산화탄소의 농도량을 측정하기가 어렵다는데 있습니다. KAIST에서 연구개발한 ‘시오스 쿠쿠에어워치’는 전기화학식 유해가스 센서가 장

착되어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판단해 이를 수치로 표시하는 장치로, 일반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도서관, 어린이집, 그리고 사무실 등에 비치해 놓고 적절한 환기시점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환경부/지경부 차세대 국책기술개발사업의 결과물).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기기라 더욱 주목받고 있지요.

 
 
 
기기 자체가 소형이기 때문에 박스는 아담한 편.
 
밀봉스티커를 제거하고 열어보니 플라스틱 커버에 고정된 본체와 구성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모두 밖으로 꺼내보겠습니다.

 
에어워치는 어댑터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아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이전에 본 컨셉과 달리 AAA건전지 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추후 등장할 버전의 경우 방식이 다를 수 있음). 이 외 브라켓을

장착하여 양면테이프/고정나사를 활용해 벽에 부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할 특징입니다.

 
간편한 사용 컨셉을 가진 탓에 구조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버튼조작 없이 전원만 공급하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할 만큼 쉬운 측면을 가지고 있구요.

 
뒷면을 확대해본 사진 발열을 위한 홀이 뚫려있으나 실제로 발열이 발생하진 않음
 
언급했던 것처럼 구성품에 포함된 벽결이용 브라켓을 사용하면 양면테이프와 나사로 벽에 고정을 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넣어보니 각종 표시와 함께 LED램프가 깜빡이며 초기 화면이 약 30분간 지속되는데 이는 설치된 곳의 공기 질을 정확히 측정/분석하기 위한 사전 측정 과정입니다. 이 후 정상작동

모드로 들어가 공기질에 따른 ppm수치와 해당 아이콘만이 정보표시창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구요. 바로 아래 사진처럼 말입니다.

 
안방에다 놓고 테스트를 해봤더니 600에서 800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정상적인 수치를 나타내 주었고 기본 값으로 정해진 환기기준 1000ppm은 SET버튼을 3초간 누른 후 UP/DOWN버튼으로 사용

자가 임의대로 지정이 가능하더군요. 다시 말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임의적인 수치 적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CO2의 감지범위는 300에서 최대 5000PPM.

 
시오스쿠쿠워치는 이처럼 공기질의 상태에 따라 4가지 색상으로 LCD정보창과 알람 등의 색상이 바뀌므로 상태에 대한 인지가 쉬운 편입니다. ‘예를 들어 300~499 ppm일 땐 옅은푸른색’,

‘500~799ppm시 옅은 그린(사진과 같은’), ‘800~설정값(기본 1000ppm)시 어두운 푸른색’으로 표시되며 설정 값을 초과했을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하므로 환기가 즉시 이뤄져야 한다는 것

을 주지시켜 줍니다.

 
정상적인 사용 시 화면과 램프는 모두 푸른 계열로…
 
공기중 이산화탄소가 기준치를 넘어설 땐 이처럼 빨갛게 표시된다는 얘기!
이산화탄소 농도가 어떤 구간에 걸쳐 있느냐에 따라 졸음 경보 아이콘부터(1000~1999사이), 모기경보(2000~2499), 가스경보(2500~2999), 마지막으로 화재경보(3000이상)등으로 추가 표시가

이뤄지게 됩니다.

 
공기출입구에 별도의 흡입용 팬이 달려 있지 않다는 건 일장일단이 있는데 우선 장점이라면 소음이 없고, 쿨러 청소가 필요치 않다는 점이겠고 단점이라면 보다 정확한 공기질 측정에 오차

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약간의 소음이 추가되더라도 공기 흡입용 팬이 있다면 측정을 보다 빨리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산모와 아기가 있는 집에선 침대 맡에 둘 경우 유용
 
제품에 대해 걸었던 기대가 커서 인지 몇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요. 그 중 하나는 바로 전원연결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외장배터리도 많이 등장한데다 다양한 장소에서 공기질을 측정할

때 편리하도록 전원부를 커넥터가 아닌 미니USB로 만들었다면 굉장히 유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일단 전원을 뺐다가 다시 꽂으면 진행되는 사전측정이 30분이나 필요하다는 점도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하기에 발목을 잡는 부분이라 단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구성품에 포함된 ‘측정중입니다’라는 스티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이 두가지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

다고 생각되네요.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모습. 집보다 오히려 PPM수치가 더 낫게 나오는군요. T_T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을수록 신경증상 및 상기도 자극증상에도 악영향을 주는 만큼 환기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 이제 쿠쿠에어와치로 자녀의 학습능력향상과 사무실에선 쾌적한 업무

를 하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평균 1.5W미만의 소비전력은 실내 공기 감시 장치로서 연속적인 사용에도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며(한달 동안 연속 사용했을 때 일반

형광등(36W*2개)을 12시간 정도 켰을 때와 유사한 금액)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정확한 환기시점을 파악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기기라 생각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시오스 쿠쿠에어워치]실시간으로 공기질(이산화탄소농도)을 측정해 수치로 표시합니다! 가정과 사무실, 공부방에서 환기시점을 잡는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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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FILA BUBBLE RUN 한계를 넘어선 탄력에 도전
 
휠라(FILA)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버블런(Bubble Run)은 기능성을 갖춘 전문 러닝화로서의 가치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고독한 러너에겐 든든한 파트너로, 새롭게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에겐 편안한 친구로서 함께 해줄 Bubble Run을 직접 신고 달려 보았습니다.

 
 
 
주문한 제품은 280mm. 그런데 볼 넓은 280의 발 크기를 가진 필자와 같은 사람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신발 사이즈가 5mm 더 큰 ‘285mm’ 규격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위모델들도 그런지 확실치가 않으니 매장에서 확인하는 지혜가 요구됩니다.

 
신발안엔 여분의 빨간색 신발끈이 포함되어 있으며 태그를 통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녹색과 검은색 모델 선택 가능
앞에서만 보면 휠라(FILA)만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예쁘고 통풍잘되는 기능성 운동화로 생각하게 되지만…

 
이처럼 조금만 시선을 돌려보면 접지가 이뤄지는 하단면의 독특함이 버블런에 대한 인상을 새롭게 전환시켜 줍니다. 마치 바퀴를 연달아 달아놓은 것처럼 동그랗게 생긴 모양세가 심상치 않죠. 이게 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기능성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 보세요.

 
가장 눈에 띄는 둥글둥글한 버블테크미드솔은(Bubble Tech Midsole)의 경우 러닝시 발생하는 충격에너지를 보존 및 리턴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하며, 충격흡수역할의 TPU Shank 그리고 힘의 이동을 높여주는 고마모성 Non-Slip Rubber와 결합해 최상의 그리고 편안한 러닝 환경을 만든다고 합니다. 대조군 대비 약 11%이상 발바닥 압력분산효과를 가진다는 점도 러닝을 하는 이들에겐 무시못할 장점이겠구요.

  위 광고사진 보다 실 제품이 더 하얗다는 것도 특징
 장시간의 러닝에도 무리가 가지 않게 설계된 버블런
아무리 좋은 기능을 탑재했다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일. 그래서 버블런과 함께 밖으로 나가보았습니다.

 버블런으로 러닝을 다시 시작하다

 
 
강변 산책로를 코스로 삼아 달리기 위해 신발끈을 발 사이즈에 맞도록 잘 조여 신발과 발이 편안하게 밀착되도록 조정했습니다.

 
신어보니 확실히 기능성을 갖춘 운동화가 그런지 착용감이 편안하고 특유의 가벼움이 돋보입니다. 외형적으로도 러닝용 츄리닝 바지와 매칭시켜보니 잘 어울리는데 다만, 바지의 특성상 로고와 주요 디자인을 가리게 되는 만큼 아래 사진 처럼 반바지와 함께 할 경우 세련된 모습이 모두 드러나 더욱 예뻐 보입니다.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바지길이 역시 점점 짧아질 걸로 예상되니 버블런의 모습을 잘 기억해 두셨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평상 시 구간별 속도를 달리 해 뛰던 1km정도의 코스를 버블런을 신고 돌아보니 쾌적함을 더해주는 통풍능력이랄지, 발 뿐만 아니라 다리 전체에 느껴지는 피로감의 감소와 가벼우면서 기능적인 특성상 차고나가는 상쾌함이 예전에 착용하던 단화 및 운동화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매일매일 뛰는 즐거움이 배가 되었음은 물론이고요.

 
몇일 후엔 농구할 때 신어볼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일반적인 농구화 보다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이 스텝을 좀 더 자유롭게 만들어 주는 건 사실이었지만 근본적으로 급격한 방향전환과 크로스오버가 난무하는 종목 특성상, 신발 밑창 자체가 쉽게 닳아버릴 염려가 있어 농구화용도로선 조금 지양하는 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특히 하얀색은 쉽게 때가 탈 수 있기도 하고, 전문농구화 처럼 발목보호가 안되기도 하니 말입니다. 러닝화는 러닝에만 ^^;

 
꼭 참고할 게 버블런(Bubble Run)은 꼭 러닝에만 최적화된 운동화가 아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함께 해도 발이 편안하다는 거! 다시 말해, 운동화 그리고 러닝화로서의 가치를 동시에 가졌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부끄럽지만 필자는 이제까지 러닝할 때 이런 캐쥬얼화를 신고 달려왔습니다. 고작 몇백미터를 뛰고 난 후 쉽게 발이 아프고 지치는 느낌이 드는게 신발 때문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버블런을 만나고 난 후엔 농구를 할 땐 꼭 농구화를 신게 되는 것처럼 러닝을 위해선 러닝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좀 더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운동화를 찾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필라 버블런(Bubble Run)으로 새로운 시작을 해보셨으면 좋겠으며 고수가 장비 탓을 할리가 있겠냐 만은, 적어도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러닝을 한다면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휠라 버블런(FILA Bubble Run)-러닝과 일상을 모두 커버하는 신 개념 워킹화 러닝화! 운동화로 추천합니다 필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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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도미노 요시유키(富野由悠季)감독에 의해 1979년 탄생, 일본 및 세계의 애니메이션 그리고 서브 컬처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건담은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적인 만화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IT전문기업 버팔로에선 바로 이 건담을 소재로 한 USB메모리를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 가장 초기판 모빌슈트의 외형을 채용한(퍼스트건담) 이 제품은 완성도 높은 디테일과 움직이는 관절(머리, 팔, 손목) 그리고 무기와 방패가 장착가능한 피규어로서의 강점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굳이 마니아가 아닐지라도 자신만의 USB를 원하는 사용자와 선물용으로서 커다란 가치를 지녔다.

 
패키지는 수입한 그대로 판매를 하고 있는 관계로 일부 영어를 제외하곤 온통 일본어로 문구가 새겨진 모습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활용법 자체가 여느 USB와 다를 바 없기 때문.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델은 한가지 그것도 USB2.0을 지원하는 4GB 퍼스트건담 뿐이지만 추후 더 USB3.0 지원이랄지, 다채로운 용량 그리고 다른 건담시리즈 캐릭터가 등장하지 말란 법은 없어 보인다.

 
측면부엔 보다 구체적인 사용방법이 이미지로 새겨져 있음.

 
윈도우 ME / 2000 / XP / VISTA / 7 그리고 MacOS에서도 동작을 보장하는 건담 USB메모리
 
구성품은 크게 건담, 소파(받침대), USB케이블로 나뉘어지며 방패와 총이 분리가 가능한 만큼 매뉴얼까지 포함해 총 6개의 물품으로 이루어진다.

 
박스는 그렇다 쳐도 한글화된 매뉴얼이나 AS안내문서는 포함되어야 하지 않을까?!
 
가까이서 살펴본 건담의 디테일은 상당히 고무적인데 보통 이런식으로 등장하는 아이디어 상품들의 완성도가 떨어지던 추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칠의 섬세함 이랄지, 정밀한 모양세는 콜렉터들에게도 환영받을 만한 가치를 보여준다.

 
특히, 앞서 언급한대로 건담방패, 건담총이 분리가 되고 머리, 팔, 손목 등 관절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자신만의 멋진 모양을 연출 할 수 있는 것도 건담USB 플래시 메모리가 가진 장점이다.

 
버팔로 건담 USB 플래시메모리는 아래 사진처럼 다리부분을 젖혀 나오는 USB단자를 이용해 PC에 꽂아 데이터를 전송해도 되지만……

 
 안정적인 지지가 가능하게 하는 받침대가 있어 유용!
보다 안정적인 지지와 모양세를 위해 1.5m의 케이블과 건담소파(SoFa:받침대)을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이런 조합은 컴퓨터가 책상 밑에 있다거나 떨어져 있어도 건담USB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목, 팔, 손을 움직일 수가 있어 멋진 포즈 연출이 가능
  받침대와 결합하면 모양세도 더욱 그럴듯 하고 말이쥐…
윈도우7이 설치된 PC에 꽂아보니 여느 USB메모리와 마찬가지로 곧바로 인식하였고, 건담 모양의 아이콘까지 준비한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었다. 제원상 Window 7/XP/2000/ME 및 MacOS를 포함해 USB를 외장장치로 사용가능한 장치(LED모니터, 내비게이션, 디지털액자, 차량MP3등)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만큼 호환성면에서 문제는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실제 메모리 속도는 어떨까?! 제조사 측에선 제시한 '읽기속도 24MB/s', '쓰기속도 12MB/s'를 과연 충족시키고 있는지 직접 HD Tune Pro 4.60으로 측정한 읽기/파일벤치마크를 첨부해봤다.
건담, 받침대, USB케이블로 구성품이 이루어짐
 
HD Tune Pro 4.60 Read Test
 스펙을 넘어서는 평균읽기전송률!
HD Tune Pro 4.60 File Benchmark
너무도 많은 브랜드의 제품이 난무하는 USB메모리 시장에서 버팔로건담 USB Memory 4GB 모델만큼의 개성과 성능을 갖춘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USB플래시 메모리와 최고의 히트 캐릭터 건담의 결합은 개성적인 USB메모리를 갖고 싶어 하는 사용자들과 건담 마니아 층에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되며, 사용자가 초소형 USB제품을 선호하는 게 아니라면 이왕이면 보기에도 좋고 사용도 편한 이 제품에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다. 선물용도로서도 분명 받는 분이 흡족할 거라 본다.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퍼스트건담 USB메모리
 버팔로건담 USB Memory 4GB

  AS문서라도 한글화해 넣었으면…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버팔로건담(GUNDAM) USB Memory 4GB - 퍼스트건담 USB메모리에 주목하라! 피규어로서의 가치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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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사진과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이게 만드는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바로 이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아프리카를 컨셉으로 한 미디어 백, NG A5270 Medium Rucksack을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이전 시리즈와 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NG A5270은 뛰어난 수납 효율성 그리고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디자인을 갖춘 매력적인 백팩으로서 사진찍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필자는 실생활과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였으니 구매를 염두해두신 분들께선 주목해주십시오. 국내 수입 및 AS는 세기P&C가 담당합니다.

 NATIONAL GEOGRAPHIC NG A5270 - PART2

 
 
 OUTDOOR STYLE

2부는 잡다한 설명대신 야외와 도심에서 촬영한 실 착용기 위주로 꾸며 보았습니다. 모델이 형편없어도 이해해주시고(^^), 어떤 느낌으로 이 가방에 대해 기대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청난 수납능력과 내부 사진은 PART1을 참조해 주세요.

 
 
어깨끈을 잡아 끌면 몸에 맞게 밀착되며 일반적인 자세에서의 촬영에 가방이 주는 부담감이랄지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 카메라 가방의 기본인 만큼 당연한 얘기겠죠.

 
 
카메라를 집어넣거나 빼기 위해 한쪽 어깨근을 잡아 내리는 모습.

 
카메라 수납부의 지퍼가 하단에 위치한 관계로 서 있는 상태에서 장비를 다루기는 조금 불편한 게 사실입니다.

 
  한쪽 어깨로만 짊어진다든지, 손잡이를 사용할 때의 사용 모습입니다.


 
 
서서 다루기 힘든 하단과 달리 상단 수납공간은 이처럼 물건을 넣고 빼기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가끔 극단적으로 자세를 잡고 사진 촬영하는 일 많으시죠?! NG A5270 Medium Rucksack 은 이런 구부정함에도 전혀 어색하다거나 불편하지 않았답니다.

 
 
NG A5270이 여성에겐 살짝 큰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이즈가 자신과 맞는지 또 잘어울리는지 고민되신다면 세기P&C충무로 매장에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곳에 가시면 이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실물로 보고 또 착용해 볼 수 있어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 쪽에 번외로 매장 소개 이야기를 실었으므로 참고해 주세요.

 
  URBAN STYLE

정장을 입고 백을 멘 모습을 담지못해 살짝 아쉽습니다만 어쨌든 캐쥬얼과 100% 궁합을 자랑하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PART1을 통해 상당히 많은 도심 스타일 사진을 실은 관계로 이 부분이 조금 미약해도 양해를…

 
 
 
기회가 되는대로 일상에서 탈출하고픈 우리, 필자가 생각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의 진정한 매력은 바로 가방을 메고 또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는 데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방이 가진 실용적/효율적 수납공간, 차별화되는 완성도 그리고 무엇보다 NG라는 이름을 허용하는 것만으로도 이 카메라 가방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보이네요. 이번 체험기로 좋은 카메라 가방 좋은 카메라 브랜드를 알아두시는 기회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이만 부족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 세기P&C 충무로점 소개

 
렌즈, 가방, 삼각대 등 다양한 카메라 관련 장비를 직접 보고 또 사용해보며 살 수 있는 곳, 바로 세기P&C 충무로 점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NG A5270을 포함해 BILLINGHAM(빌링햄), KATA(카타) 등의 다양한 브랜드 가방들을 실물로 살펴볼 수 있어 구매를 염두해두신 분께 큰 도움이 됩니다. 명동이랄지, 충무로에 들리실 일이 있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세기P&C 충무로점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3가 24-9 02-2267-7179)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에누리닷컴 체험단/PART2]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 백팩-자유로운 움직임, 캐쥬얼에 잘 어울리는 추천카메라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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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NATIONAL GEOGRAPHIC NG A5270 - PART1

 
사진과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이게 만드는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바로 이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아프리카를 컨셉으로 한 미디어 백, NG A5270 Medium Rucksack을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이전 시리즈와 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NG A5270은 뛰어난 수납 효율성 그리고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디자인을 갖춘 매력적인 백팩으로서 사진찍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필자는 실생활과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였으니 구매를 염두해두신 분들께선 주목해주십시오. 국내 수입 및 AS는 세기P&C가 담당합니다.

 PART1
 패키지 및 수납 기능

PART2
 실 착용기 및 활용

  도심에서도 이질적이지 않은 매력-NG A5270특히, 캐쥬얼과 매치업이 잘된다는!
  백팩이 부담스럽다면 소형NG가방은 어떨까요?!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NG2345와 함께한 여행사진 입니다
 간편한 여행, 사이드백 용도로 최고
좋은 가방을 가늠하는 기준 바로 지퍼와 박음질 수준
플라스틱 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다 가벼운 여행 용도로는 NG 2345모델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럽여행을 염두해두고 일부러 이 모델을 구입했을 만큼 카메라 가방 그리고 여행가방으로서의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지금 이 크기가 내부 공간을 다 채우고 15.4인치 노트븍까지 수납한 상태. 모양 변화가 거의 없죠?
 

 
플래그쉽 모델답게 패키지의 외형과 퀼러티는 상당합니다. 제품의 주요 부분을 사진으로 담은 전면부와 아프리카 컨셉을 강조한 뒷면 등 박스마저 버리기 아까울 만큼 예쁜 모습이 돋보이지요.

 
유명한 카메라 가방 브랜드인 KATA와 마찬가지로 옵션을 이용할 경우 NG A5270을 캐리어로 변신시킬 수 있다든지, 어깨끈과 결합되는 보조가방으로 확장성을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방수커버가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지 않은 점은 살짝 아쉽습니다.

 
손잡이가 달린 상단면엔 정품 인증 홀로그램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AS와 사후서비스를 생각한다면 정식으로 수입해 판매하는 세기P&C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제 가방을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셔날지오그래픽 NG A5270 Medium Rucksack은 비닐로 1차 포장이 된 상태입니다.

 
 
막상 실물을 대하니 예전 시리즈의 부드러운 색감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잠시 어색했던 것은 사실. 사진상으론 옅은 카키색처럼 보이지만 본래 진한 황토색에 가까운 편으로 재미있는 건, 조명에 따라 장소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색상변화의 매력을 뽐낸다는 사실입니다.

 
내셔날지오그래픽 제품으로 박음질 수준과 지퍼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건 의미없는 일일테고, 가방 앞에 매단 설명서의 끈마져 플라스틱이 아닌 매듭으로 묶어져 있는 등 높은 완성도와 사용자를 배려한 포장이 인상적입니다.

 
설명서 처럼 사소한 부분에도 세련미를 더한 NG A5270
 
가방은 크게 상/하단의 개인용품 및 카메라 보관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후면부엔 노트북 수납공간, 양측면엔 삼각대와 물병을 보관하는 사이드 포켓 그리고 머니클립 이나 카드키, 휴대폰과 같은 간단한 액세서리를 빠르게 접근하도록 만들어 줄 3개의 액세서리 포켓을 전면부에 마련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수납부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겉 모습이 난잡하지 않은 심플함이 A5270의 가장 큰 외형적 매력이라 할 수 있으며 무게 역시 1.175kg의 초경량을 자랑하므로 다양한 장비와 함께하는 상황에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을 위해 패딩이 가미된 통기성 좋은 구조로 등판이 이루어져 있고 어깨끈의 경우 하루 종일 여행출사에도 무리가 가지 않는 밀착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가진다는 것도 체크해둬야 할 특징.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필자가 가진 다른 카메라 가방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하나는 빌링햄 다른 하나는 앞서 잠깐 보여드렸던 NG 2345인데요. 빌링햄 제품은 뭐랄까 실용성은 평범한 대신 가방 자체의 완성도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질 만큼 굉장한 것이 특징인데 사진을 찍는 것보다(!) 사진찍힘을 당할 때(?) 너무너무 예쁘게 나오는 장점이 돋보이기에 여성에게 어울리는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이전 내서널지오그래픽 시리즈인 NG 2345는 활동적이면서 간편한 수납 역할에 매우 적합한 제품입니다. 유럽여행에서 배낭을 보조하며 빠르게 쓸 수 있는 사이드백 용도로 구입한 것처럼 말이죠. 렌즈한 두개와 카메라 그리고 개인용품들이 무리 없이 들어가며 특유의 예쁜 디자인과 실용성 역시 최고수준이니 참고해 보세요.

 
이 모든 제품들은 세기P&C에서 수입판매하고 있으니 용도에 맞게 좋은 선택을 이끌어내셨으면 합니다.
개인용품 및 노트북 수납

 
 
이제 본격적으로 내부 구조와 실제 수납 사례 등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생활용품등이 들어갈 상단 공간엔 이처럼 모양을 잡기 위한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밖으로 빼볼께요.

 
넓은 공간과 아프리카 고유 무늬로 한쪽 면을 색다르게 꾸며 놓은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필요 시 이처럼 지퍼를 열어 하단 공간과 연결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KATA가방이 이런 장점으로 유명한데 NG도 이번에 도입한 건지 아니면 원래 백팩계열에서 지원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카메라 사용자가 아무래도 가장 관심이 갈 부분이겠죠?! 하단면은 이처럼 공간을 모두 벨크로 방식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가 있어 렌즈 와 카메라 크기나 자신이 수납할 용품에 맞게 파티션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실제 필자가 사용하는 장비들을 수납한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 카메라 용품 & 측면 삼각대/음료수 수납

 
 
펜이 꽂히는 곳엔 사용중인 블루투스 헤드셋을 넣었더니 딱맞게 들어가더라는… 포켓 가장 좌측은 본래 작은 사이즈의 휴대폰과 MP3등에 알맞지만 어디다 둘지 애매한 명함류를 보관할 때 매우 유용했습니다. 가장 오른쪽 넓은 포켓은 스마트폰과 사이즈가 맞아서 쏙!

 
여행에 필요한 전기면도기와 각종 로션, 지갑, 여행용 파우치 등등 상단 공간에 가득 채워도 채운만큼 더 들어갈 정도의 여유로움이 돋보입니다.

 
일반적인 카메라 가방의 단점은 특화되고 분리된 상하 공간구성으로 인해 길이가 긴 책이나 노트북의 수납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NG A5270엔 사진처럼 긴 책이나 최대 15.4인치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합니다.

 
특히, 일부 경쟁제품들의 허울 뿐인 노트북 수납과 비교해보면 그 진가가 더욱 드러납니다. 2.56kg의 무게를 가진 두꺼운 14.1인치 노트북을 넣어도 무리없이 들어감은 물론이고 심지어 공간이 남기까지 했거든요. 여기에 가방 무게가 1kg초반에 불과하다 보니 노트북과 무게를 3.5kg밖에 되지 않는 다는 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지금 사용중인 노트북 백팩과 비교해보십시오).

 
 
 
이번엔 카메라를 포함한 각종 장비를 수납하는 하단면의 수납구조와 효율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억지로 구성품을 더 넣은게 아니라 실제 필자가 여행을 갈 때 사용하는 구성품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과연 다 들어갈까요?!

 
와우! 칸별로 구분되어 편리하게 수납이 가능한 건 물론이고 역시 공간이 남기까지 하는군요. 디테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캠코더나 카메라 바디가 필자와 같은 크기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앞서 설명드렸듯 파티션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니 걱정할 게 없습니다.

 
전 서브카메라랄지, 배터리 충전기, 기타 잡다한 부품을 많이 넣어 다녀서 그렇지 아예 카메라 용도로만 사용하실 분들은 웬만한 렌즈 서너개와 혹은 망원렌즈, 일반렌즈 조합까지 무리 없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엔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 사이드 포켓의 활용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필자는 외장형HDD를 수납할 용도로 사용중인데 이곳엔 여행에 필수적인 물병 등을 넣을 수 있겠습니다.

 
정면을 기준으로 좌측편엔 사이드 포켓과 체결고리를 마련해놔 사진처럼 삼각대를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NATIONAL GEOGRAPHIC NG A5270 Medium Rucksack엔 전면부공간을 이용하여 간단한 악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는 퀵 포켓 3개를 지원합니다. 크로스 형태의 무늬만 보고는 수납과 전혀 관계 없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휴대폰, 자동차키 등을 굳이 메인 포켓을 열지 않아도 쓸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하죠. 참고로 저 같은 경우 포켓1엔 머니클립과 자동차키를 집어넣고 사용중입니다.

 
포켓3엔 사진처럼 회사에서 사용하는 카드키를 수납해서 쓰고 있습니다. 포켓2는 넣을 것이 없어 남겨두었을 정도로 활용도나 유용함이 혀를 내두르게 만드네요.

 
슬라이딩 방식의 네임택도 신기한 장점
 
PART2는 착용기/활용기 위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에누리닷컴 체험단/PART1]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 백팩(NATIONAL GEOGRAPHIC)-아프리카를 품은 출사/여행/도심 모두를 커버하는 추천카메라가방!


상품리뷰,제품리뷰,내셔널지오그래픽,NG A5270,백팩,BACKPACK,NATIONAL GEOGRAPHIC.NGA5270,카메라가방,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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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APNC IFREE IF-200V-골드/실버 디자인의 캐쥬얼에 잘 어울리는 미니헤드폰! 아이프리 IF-200V

 
착용감이 편하고 스타일 넘치는 헤드폰을 찾고 있다면 APNC IFREE IF-200V에 주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금색과 은색 두 가지 타입의 심플하지만 멋진 외관을 가진 이 제품은, 캐쥬얼한 복장에 매칭이 용이하고 넉넉한 줄 길이와 부드러운 착용감이 돋보이는 미니타입 Headphone입니다.
APNC IFREE IF-200V

 
 
디자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 플라스틱 패키지 안에 제품이 담겨져 있습니다.
확실히 골드 색상은 여성에게 더 잘어울리는 것 같죠?!
 
기본사이즈는 15.5cm, 최대 17.5cm를 지원하고 있어 머리 사이즈에 대한 어느 정도 유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나, 필자의 경우 최대 상태에서 마져 너무 꽉 조이는 느낌이 들었던 만큼(미안합니다 T_T 머리가 커서..) 추후 모델에선 18~19cm까진 사이즈를 확보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쪽에 여성이 착용한 사진을 통해 가늠하실 수 있듯 일반적인 사이즈를 가진 남자나 여성분들에겐 해당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고급소재의 무통증 이어쿠션이 붙어 있어 착용감을 높였으며 유닛 크기가 작지만 귀에 밀착이 잘되므로 사운드 전달 시 발생하는 사소한 문제들(로밍현상 같은)이 나타나진 않는 것이 특징.

 
가격이 너무 저렴한데다 사진으로 본것과 달리 실물이 너무 작아서 사운드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았던게 사실인데, 웬만한 저 가격대 헤드폰이 지닌 무난한 모습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살짝 먹은(?)듯한 사운드가 걸리긴 하나 이는 고음부보다 중저음이 강조되었기 때문이며 전반적으로 지나침 없이 가요건, 팝이건, 락이건 막 듣기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엄청난 박력이랄지 음에 대한 섬세함을 우선시 하는 유저라면 당연히 고가모델로 눈을 돌려야 할테고, 그게 아니라면 저렴하며 거기다 디자인을 갖추었다는 게 APNC IFREE IF-200V가 가진 매력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 제품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 금색 도금 부분이 광고사진처럼 깨끗하게 코팅된 상태가 아니라 도장과 광택 코팅이 완전하게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배송되었다는 점입니다. 제조 단계에서 개선을 하든 혹은 제조를 마치면 타사처럼 별도의 비닐을 붙여놓아 배송이랄지 포장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훼손을 막는 등 개선점을 찾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 점만 제외한다면 소형 헤드폰 중 단연 남다른 디자인과 성능을 지녔으므로 가격부담 없이 캐쥬얼한 옷에 매칭하고 다닐 아이템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헤드폰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헤어스타일을 망가뜨리지 않고 머리가 씹히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착용감 그리고 성능이 장점
 
Reviewed by 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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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mathetespublishing.tistory.com BlogIcon Μαθετης 2011.04.26 11:32 신고    

    제가 지적하고 싶던 부분을 시원하게 집어내 주셨습니다.
    저도 체험으로 받았지만.. 80% 이상의 리뷰들이 단편 칭찬식 리뷰더군요.
    너무 많은 얘기를 해버릴 것 같아서 비닐 코팅하고 사이즈 문제는 제외했는데 여기서 발견하네요.
    뭐.. 쓰다보면 긁히는거지만 조금만 떨어져 있으면 기스가 그리 튀진 않더군요 :D

    • Favicon of https://whatnext.tistory.com BlogIcon 프리맨 NoVaWaVe 2011.04.29 19:44 신고  

      뭐.. 써야할땐 확실히 써주는게 업체가 발전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연히 좋은 점은 더 부각시켜야 할테고.. 항상 그렇게 기사를 쓰진 못하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노력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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