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에 해당되는 글 118건

제품후기/체험단활동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2010년도 이제 1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황금같은 연말임에도 예전 같은 설레임은 덜한대신, 이젠 나이가 지긋하신 부모님 생각이 나는 걸 보면 저도 조금은 철이 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올해가 가기 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마음이 담긴 선물을 드리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물을 마음에 두고 계신가요?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는(?) '현금'이야말로 다들 선호하시는 것이긴 합니다만(^^) 정성으로 준비한 선물, 아니 작은 전화 한통이야말로 부모님들께서 진정 바라는 것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만약, 연말 및 신정선물 선택에 고민을 거듭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추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미 수 많은 체험단에 의해 그 효과가 증명된 전력이 있으며 유기농으로 제조되다 보니 깨끗한 먹거리를 찾는 최근의 트렌드에 전혀 손색히 없는 제품임엔 분명하니까요.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진액은 ‘만성피로예방’과 ‘면역결핍’이란 두 가지 큰 효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나이가 드신 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끔은 안보이던 주름이 보이고 기력이 많이 빠지신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 했던 저 같은 사람에겐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마시는 것도 추천됩니다. 저의 경우 연말연시를 맞아 술자리가 많은 편인데 흑마늘을 마신것과 그렇지 않은 아침이 확실히 달랐습니다(주로 자기 전에 한팩을 마심). 다시 말해 피로감이 확실히 줄어들었다고나 할까요?! 요즘은 다 마시고 입에 남아 있는 것도 아까워 물로 한번 헹궈서 다 마시는 습관까지 생겼으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저 처럼 젊고 건강한 사람도 이렇게 크게 효과가 느껴지는데 하물며 부모님들은 더 크게 다가오시겠죠.

 
검색창에 ‘풀마루’ 혹은 http://www.pulmaru.com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풀마루 제품이 어떻게 위생적으로 제조되고 있고 어떤 원료를 사용하는지, 무슨 특허를 취득했는지 등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여러가지 특징보다도 아마 ‘재 구매율’이 매우 높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게 되실 것 같습니다. 재 구매율이 높다는 건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만족을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풀마루 한번 믿어보세요 ^^

 
공인된 인증들이 오로지 마늘진액만을 판매하는 풀마루 제품의 품질을 보증합니다
일전에도 언급해 드렸지만 그 효과가 궁금하시면 홈페이지에서 샘플을 주문해 직접 드셔보시거나, 부모님께 보내보시고 반응을 보신 다음에 주문하셔도 되겠습니다. 왜 아무리 좋은 식품도 사람마다 선호도가 갈리는 것처럼 마셔보기 전 까진 맛과 효과를 장담하긴 어려운 게 사실이잖아요.

 
 
 
What’s Next?

 

제품리뷰,상품리뷰,풀마루,유기농,흑마늘,진액,선물추천,신정선물,마늘진액,음용

기,만성피로예방,면역결핍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확실히 풀마루와 뭔가 인연이 있긴 있나봅니다. 지난 기수 때는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가서 흑마늘진액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었는데, 이번엔 오랜만에 떠난 제주도 기행에도 함께 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마눌님과 저는 성격상 여행을 한번 가면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둘러보는 피곤한(?)스타일인지라 밤만 되면 녹초가 되기 일상이지만 풀마루 유기농흑마늘 한팩을 마시고 자면 피로가 거짓말처럼 싸악~ 사라져서 무척 알찬 여행을 하고 돌아왔답니다. 행복했던 여행기 함께 하시겠어요?!

 
제주공항에서 렌터카를 수령하며 찍은 인증샷… 제주도 간거 맞지요?! ^^

 
신고식은 탑A클래스급 해물탕으로 치뤘습니다. 공항에서 멀지않은 ‘삼성혈해물탕’이란 곳이었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무엇보다 넘치는 푸짐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얼마 전 1박2일에 나왔던 키조개 못지않은 크기의 관자와 전복 그리고 낙지의 향현이 입안에서 소용돌이치는데..캬~ 확실히 산지의 풍성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여러분도 제주도에 가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 동안 여러번 이 아름다운 섬에 놀러 왔었지만 겨울에 온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다른 계절에는 볼 수 없었던 풍경들이 무척 인상적이었고 비수기 시즌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관광하기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참고해 보세요.

 
첫 째날엔 테디베어박물관, 퀸즈박물관, 섭지코지… 등등 유명한 곳들을 들러보았고 잠시 쉬어 갈 땐 백년초 아이스크림(감귤아이스크림도!)으로 입안을 적셨답니다! 생각보다 맛이있어 추천!

 
오늘의 하일라이트! 천지연폭포에서 잠시 쉬며 마눌님과 전, 흑마늘진액 한포를 함께 마시면서 원기도 회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공인된 인증들이 오로지 마늘진액만을 판매하는 풀마루 제품의 품질을 보증합니다

 
둘째 날 그리고 돌아오는 셋째날도 흑마늘진액 덕분에 피곤함을 잊은채로 다양한 곳에 다녀와 봤습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만장굴부터, 감귤체험농장, 협제해수욕장, 소인국테마파크, 오설록티뮤지엄 등등등… 풀마루 고맙습니다. ^_^

 
제가 순서를 착각하고 이번주에 자체 이벤트 개최를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다음주라고 합니다. 12월 네째주(22일)에 올라가는 포스팅을 잘 살펴보신 다음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좋은 풀마루 유기농흑마늘진액을 필요하신 분들을 선별해서 증정하도록 하겠습니다. ^_^

 
 
What’s Next?
제품리뷰,상품리뷰,풀마루,유기농,흑마늘,진액,선물추천,제주도여행,마늘진액,음용기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풀마루 황토유기농발표 흑마늘 1주차 음용후기
Q 흑마늘이란 무엇인가?! A 생마늘을 적당한 온도에서 일정기간 발효시켜 얻은 것! 일반 생마늘보다 유익한 점이 많다!
Q 흑마늘을 복용하면 왜 좋은가?
Q 흑마늘의 특징?!
A 높은 아미노산 함유량, 알레르기억제, 면역력강화, 비만예방
A 활성산소 산화활동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는 항산화력이 높다
A 폴리페놀 약 10배 이상 함유, 정력강화, 피로회복,신경안정, 진정효과 기타 등등...
Q 흑마늘을 복용하면 왜 좋은가?
A 위장의 자극작용이 적고 섭취하기가 편하다!
이렇게 좋은 흑마늘을 공짜로?!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지난 봄, 흑마늘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을 때 좀처럼 믿기지 않았던 사실 중 하나가 바로 피로감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부끄럽게도 담배를 피우는 나쁜 버릇을 가졌으며, 시간을 낭비하는 걸 죽도록 싫어하는 성격상 늘 피로를 달고사는 저로선 이런 효능이 놀라울 수 밖에 없었죠. 오랜만에 만난 흑마늘은?! 여전히 그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처음 한팩을 마시고 잔 그 다음날부터 머리가 맑고 몸이 가뿐하게 느껴졌으니까요. 그렇다면 왜 이렇게 흑마늘이 몸에 좋은 것일까요? 왜 일반 흑마늘 제품을 놔두고 굳이 유기농을 선택해야 하는 것일까요?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본 자료인데 도움이 되시나요?! '세계 10대 영양식품’에 마늘이 포함되어 있단 사실은 모두가 잘 아실텐데요. 바로 이 흑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냄새가 적고, 먹기가 수월하며 훨씬 더 유용한 성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면 흑마늘의 가치가 짐작되시리라 봅니다. 이제 남은 건 유기농에 관한 이야기겠네요.

 
대량생산 식품에 대한 폐해와 더불어 오가닉(유기농)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영화 Food, INC
죄송하게도 지난 체험기에서 언급한 영화 Food INC를 다시 소개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 것 여러가지 음식물과 관련된 다큐멘터리와 영화들을 많이 보아왔지만 이 작품만큼 유기농의 가치와 중요성을 역설한 작품은 없었거든요. 흔히들 유기농하면 농약만을 치지 않고 재배해는 작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유기농의 진정한 의미는 ‘자연 그대로, 농부의 정성과 손길이 가해진’ 농산물이라고 보는 게 더 올바른 뜻입니다. 우리가 슈퍼에서 사는 채소보다 고향집 뒷마당에서 캔 고추와 깻잎이 더욱 몸에 좋고 소중한 것처럼 풀마루의 흑마늘은 타사 제품은 가질 수 없는 씨앗부터 무농약인 자연 그대로 자란 유기농 마늘 만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어 재료자체가 인위적이지 않다는 것이죠. 제가 칭찬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먹어보기 전엔 아무것도 못믿겠다구요?! 좋습니다. 기회를 드리죠. 풀마루 홈페이지에 가시면 배송비를 내고 정품과 똑 같은 샘플을 배송받아 맛을 볼 수 있답니다. 직접 체감하신다음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이든, 자기 자신을 위해서든 고민해 보세요. ^^

 

 
  워낙에 좋은 식품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져 이젠 많은 사람들이 풀마루의 제품을 음용하고 있긴 하지만 혹시라도 아직 기회를 갖지 못한 분들에게 좋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풀마루 도와줘요!’가 그것. 트위터를 통해 풀마루와 팔로우를 맺고 흑마늘이 필요한 간단한 사연을 트윗할 경우 사연을 선정해 1등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16 1박스’, 2등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16 5팩과 유기농통흑마늘 3통’, 3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1차 블로그 이벤트와 함께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What’s Next?

제품리뷰,상품리뷰,풀마루,유기농,흑마늘,진액,선물추천,개봉기,마늘진액,음용기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구안산업 진락 EPA-DHA
진락 EPA-DHA
 기능 및 효능 - 두뇌 망막의 구성성분 / 혈행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
 식품유형 - 건강기능식품(비타민/무기질 보충용 제품)
 주요성분 - 식용정제유(EPA 18%이상, DHA 12%이상) 95%, 발효홍삼액분말(홍삼농축액<국산>,효모추출물,이소말토올리고당,비피더스균)
 포장단위 - 500mg * 120caps(60g)
구안산업 진락 EPA-DHA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 무려 17년간동안 홍삼/인삼 농축액을 수출해 온 ㈜구안산업의 '진락 EPA-DHA'는 세계최초의 유산균 발효홍삼과 아이슬란드 산 식용정제어유(EPA 18%이상 DHA 12%이상)가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을 가리킵니다. 다른 오메가3지방산과 달리, 특허유산균으로 체내흡수를 돕는 특성을 가져 효과가 빠르며 장이 안좋은 분들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두뇌와 눈을 많이 사용하는 아이를 두신 가정이나, 직장인, 연말연시 지인의 선물로 최고의 가치를 지닌 진락 EPA-DHA를 알아보겠습니다. 

 

 
 
배송되어온 제품은 단아한 디자인의 박스에 담겨져 있었는데 ‘진정된 참된 즐거움은 건강함부터'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장 소중한 건 내 자신과 가족이란 것을 어찌 우린 그렇게 자꾸 잊어버리고 사는지요. ^^

 
밖으로 꺼내보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의 용기가 비닐로 잘 포장된 모습입니다. 한 통에 500mg * 120캅셀이 들어 있어 하루 두 번, 1회 1캅셀을 물과 함께 섭취하란 가이드라인에 따라 약 2달간 복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실질적으로 이 제품은 원료의 함량에 비춰 식용정제어유가 95%정도를 차지하는 오메가3지방산(DHA)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이라 할 수 있으며 여기에 약간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그리고 사포닌성분을 가진 국내산 홍삼이 들어 있는 비율을 가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홍삼은 DHA와 함께 혈액순환에 기여하는 걸로 잘 알려져 있죠. 특히, 경쟁사가 가지지 못한 특허받은 발효홍삼성분*이 함유되어 장내 체내흡수에 큰 도움을 주므로 두뇌건강과 혈액순환문제에 심각하게 노출된, 게다가 장건강 역시 좋지 못한 한국남성들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할 수 있습니다.

* 2004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보고에 따르면 한국인의 32.5%가 사포닌 분해효소를 가지고 있지 않고
67.5%또한 그 보유량이 개인차가 있다고 함, 진락 유산균 발효홍삼은 체내흡수를 극대화하는데 성공한 세계최초유산균

 
그렇다면 EPA-DHA가 어디에 쓰이고 왜 필요한 것일까요?! 오메가3지방산의 알려진 효능을 살펴보면 콜레스테롤 개선과 두뇌영양공급 및 두뇌망막의 구성성분에 도움을 주며 혈행을 원활히 하는데 효과가 있는 걸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되어야 한단 조건이 따라붙는 것이지요. 각설하고, 개봉 후 안을 들여다 보니 빨간색 캡슐이 눈에 들어옵니다.

 
젤라틴과, 글리세린 등으로 만들어진 캅셀은 손가락으로 살포시 누르면 이렇듯 말랑말랑한 느낌?!

 
저는 한 때 외국산이 국산보다 훨씬 낫다는 조언에 따라 호주로 유학을 갔던 지인에게 부탁해 한참 동안 오메가3를 복용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제품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약 2주넘게 진락 EPA-DHA를 먹어보니 확실히 체감적인 만족감은 이것이 더 나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상당히 주관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만, 속에서 거부감이 없음은 물론이거니와(전에는 가끔 있었던) 현재까지 2주째인데 전보다 확실히 피로감이 덜하고 매사에 의욕이 생기는 기분입니다. 머리 회전도 더 빨라지는 듯 하구요. 다만, 참고하실 만한 의견이라면 몸에 좋다고 모두가 오메가3 캡슐을 반드시 섭취할 필요는 없단 사실이겠습니다. 어느 의사선생님 말을 빌리자면 가정에서 생선을 꾸준히 조리해 먹을 경우 굳이 오메가3를 별도로 섭취할 필요는 없다고 하셨거든요. 즉, 생선을 자주 접하지 못할 경우 이런 종류의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몸에 좋단 뜻입니다.

 
 
흔히들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 원료의 성분 못지 않게 어디에서 제조되었는지도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되곤 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선 기업의 상호가 노우하우와 신뢰도를 판가름 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오늘 소개할 ㈜구안산업의 ‘진락 EPA-DHA’는 더할나위 없이 믿음이 가는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발효홍삼 관련 대한민국 특허 21개, 해외특허 7건 그리고 수 많은 수상경력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본래 홍삼제품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기 때문에 다른 제품들에 눈을 돌려보셔도 좋을 것 같으며 연말연시 이 맘때쯤 되면 생각나는 소중한 지인들에게 진락제품을 선물용으로 고려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What’s Next?

제품리뷰,상품리뷰,구안산업,진락,DHA,발효홍삼,홍삼,아이프로슈머,오메가3,epa-dha,선물추천,건강식품,연말연시선물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2011년형 손난로 SANYO KIR-SE2S
SANYO 산요 KIR-SE2S(eneloop kairo) 주요특징
 단면 발열 방식 / 원하는 온도를 간편하게 조절 2단계 온도 시스템(약, 강)
 500회 반복사용 / 리튬이온 배터리 / 3시간 충전으로 최대 240분 사용
 최적의 온기로 저온화상 걱정이 없고 자동 온도제어 시스템을 갖춤
 100-240v겸용 ac어댑터 포함, 세계어디서나 프리볼트로 프리하게!
 배터리 잔량과 충전상태를 한 눈에! 컬러 LED표시 기능
손난로 LED표시와 작동예제
외형 및 동작 모습 살펴보기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캠코더와 에너루프(eneloop)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산요(Sanyo)에서 2011년형 손난로 ‘KIR-SE2S’를 출시하였습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작고 귀여운 디자인에 뜨끈뜨끈한 발열이 장점인 이 제품은, 2단계 온도시스템과(약, 강) 3단계 배터리 잔량표기, 3시간 충전으로 최대 240분까지 사용가능한 스태미너를 갖춰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손색없는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초기 세대 전기손난로가 발열 능력 문제로 비난을 감수해야 했던 사실과 달리 2011년형 산요 제품은 지속적인 발열 능력이 큰 장점입니다. 연인의 손이, 아이의 손이, 배우자의 손이 차가워지면 마음이 아파지는 가슴따뜻한 남성분들 이 리뷰를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는 손난로에게 작별인사를…
3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취향에 맞게 선택하세요!
 
 
산요 특유의 로고가 돋보이는 작고 아담한 패키지엔 제품의 주요 특징을 포함해 모델, 자신이 선택한 색상 등이 표기되어 있으므로 개봉을 하기 전 미리 확인 해볼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매뉴얼과 배송도중 발생할지 모를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비닐로 보호된 KIR-SE2S본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아래로는 프리볼트 어댑터가 들어 있는 구조.

 
80g의 초경량, 19mm의 슬림한 디자인을 채용한 손난로는 예상했던 것 보다 아담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손에 쏙 들어오므로 손난로를 잡은 상태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어도 부담감이 없지요. 발열은 단면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정면에 있는 스위치를 사용해 강/약 형태로 온도를 조절, LED가 배터리 상태와 온도 충전현황의 상태유무를 나타내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흔히 이런 작은 기기들을 사용하다보면 제품을 떨어뜨려 속상할 일이 많지만 KIR-SE2S엔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휴대폰고리나 넥스트랩에 걸어 휴대가 가능합니다. 전 집에 가지고 있던 손목스트랩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스트랩을 준비하면 손난로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충실한 매뉴얼, 이미지와 다양한 동작 예제가 충실하게 기제되어 있어 손난로를 처음 접하더라도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에너루프 카이로 KIR-SE2S엔 18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완충에는 고작 3시간 정도만이 소요되며 리튬이온의 특성상 중간중간 충전을 하더라도 배터리 수명이 감소되지 않습니다. 완충상태에선 최대 240분동안 연속적인 발열이 가능한데, 엄밀하게 주변 온도에 따라 지속시간이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타사 제품보다 길고 안정적인 온도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안정성도 빠뜨릴 수 없는 이슈겠죠. “온도 상승에 맞게 저항이 증가하는 성질을 이용한 자가 온도 제어 기능을 가진 정온 발열제품”이기 때문에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저온화상을 막아준다는 점도 꼭 체크해두셔야 하겠습니다.

*. 약모드(39도) : 약 240분(주위온도 10도) / 약 200분(주위온도 0도)
강모드(43도) : 약 210분(주위온도 20도) / 약 180분(주위온도0도)

 
안정적인 온도 유지 및 저온화상을 방지하는 산요 카이로 KIR-SE2S

 
올 겨울은 산요 손난로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선택의 고민을 안겨주는 KIR-SL2S 어떤 것이 좋을까?!
와이프를 위한 손난로 구입 당시 함께 고민했던 모델이 바로 우측의 KIR-SL2S였습니다. 오늘 살펴본 KIR-SE2S와 달리 배터리가 니켈수소 건전지방식이고 3단계 온도 조절에 1000회 반복사용, 더 높은 발열온도, 무엇보다 “양면” 발열이라는 점에 끌렸는데, 그 놈의 핑크색이 뭔지.. 구하기가 어려워 KIR-SE2S로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사용이 편하고 기대이상의 발열능력을 과시한 2011년형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가지 제품 중 저울질 하고 계시다면 참고하셨으면 하네요. ^^ 각설하고, 따뜻함이 간절해지는 계절입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손난로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경제성이 우수한 전기손난로로 운동하러 나갈 때, 스키장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What’s Next?

제품리뷰,상품리뷰,KIR-SE2S,2011년형,크리스마스선물추천, 전기손난로, 산요에너루프 카이로, SANYO ENELOOP KAIRO,선물추천,손난로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56개의 LED를 탑재한 치메이 데스크램프 10B2
터치방식의 쉬운사용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
동영상으로 자유로운 목의 움직임을 감상해보세요
4단계의 조도조정, 일반조명과의 비교
동영상으로 4단계 밝기 조절을 확인해보세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현존하는 LED스탠드 중 가장 많은 56개의 LED 채용, 자유자재로 변화시킬 수 있는 램프관절, 사용목적에 따라 4단계로 조도조절이 가능한 불빛과 어느 장소에 두어도 잘 어우러지는 빼어난 디자인, 바로 치메이 데스크램프 10B2(CHIMEI DESK LAMP 10B2)가 가진 매력을 가리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LCD기업에서 제조된 제품 답게 빼어난 제원과 성능으로 무장한 데스크램프는 사무실과 집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을 하기에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세련된 모습의 패키지 안엔 데스크램프 본체, 설명서 그리고 어댑터가 들어 있습니다.

 
디자인은 그야말로 “와우”수준, 물흐르듯 매끄럽게 빠진 본체는 ‘몸통’, ‘목’, ‘LED’로 나뉘어졌으며 목관절을 자유자재로 쉽게 조절할 수 있는 특성상 사용환경에 맞는 변형이 매우 용이합니다.

 
촘촘하게 박힌 56개의 LED엔 눈부심을 방지하는 Anti-Glare필터가 덧씌워져 있는 형태입니다.

 
군더더기가 없단 표현은 바로 이런 제품을 가리킬 때 써야하지 않을까요?! 새겨진 문구라곤 치메이(CHIMEI)로고가 전부라 심플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분들의 취향과 잘 맞습니다.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 바로 터치버튼인데, 버튼을 살짝 누르는 것으로 전원 ON/OFF가 가능하며 가만히 누르고 있으면 단계별로 밝기가 조정되는 시스템을 갖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바디 뒤쪽엔 이처럼 전원이 연결될 단자가 자리합니다.

 
미끄럼을 방지할 고무패드와 함께 제품의 제원이 담긴 스티커가 붙어 있는 하단면.

 
자유로운 관절이라… 쉽게 얘기해 사용자가 상상하는 대부분의 모양연출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무게중심을 위한 바디가 1.4kg의 전체 무게 중 대부분을 차지하나 목을 극단적으로 기울일 경우 중심을 못잡고 쓰러지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즉, 조금 더 무겁게 설계했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다는 얘기죠.

 
 
치메이 데스크램프 10B2모델(CHIMEI DESK LAMP 10B2)에 채용된 56개의 LED는 6500K의 색온도와 1300lux에 달하는 밝은 조도(광원으로부터 35cm이격 측정)를 가지고 있습니다. LED조명의 특성이기도 한 깜빡임 없는 선명함은 여느 제품과 다를 바 없을진 몰라도 CHIMEI만의 안티글레어 필터가 적용되어 난반사가 없이 빛이 골고루 퍼지도록 설계된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터치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삑’ 소리와 함께 4단계별로 밝아지거나 어두워지며 원하는 조도의 조명을 얻었을 때 손을 떼면 그 상태가 유지됩니다(제품소개에는 분명 5단계의 조명조절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었지만 테스트로 사용된 제품은 4단계로 나뉘어짐). 만일, 계속 손을 대고 있을 경우 가장 밝거나 가장 어두운 조명이 될 경우 ‘삐삑’소리가 나게 되는데 이 때 다시 단계를 낮추거나 올리면 다시 ‘삐삑’소리를 듣게 되기 전까지 밝거나 어두운 조명 쪽으로 단계가 조절됩니다. 이 또한 버튼의 개수를 최소화 하며 사용은 편리하게 하려는 제조사의 의지가 담긴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빛을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단 의미는 사용자가 휴식, 독서, 공부, 작업 등의 사용 목적 별로 활용이 가능하단 뜻과 일치합니다. 실제 필자는 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한가지 밝기 만이 가능했기 때문에 밤에 와이프가 자고 있을 때 너무 빛이 밝아 쉽게 켜지 못했었고, 책을 읽을 땐 너무 밝아 눈에 부담이 되었지만 데스크램프 10B2는 고민없이 맞춰서 사용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하네요. 동영상을 감상하시고 실제 그 차이를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상으로 잘 구분이 되진 않으나 좌측의 일반 조명은 조도의 세기를 조절할 수 없을 뿐더러 초당 약 40000회의 미세한 깜빡임이 있어 눈에 부담이 많이 됩니다. 마음 먹고 책을 읽으려 해도 눈이 아파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죠. 반면, 데스크램프 10B2의 LED조명은 깜빡임이 없으며 LED의 밝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으므로 눈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기존의 조명은 별도의 필터없이 광원색을 그대로 사용하는 탓에 색이 왜곡되어 보이게 되지만 아래 사진처럼 치메의 제품에선 빛의 반사 혹은 빛이 가진 고유의 색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사물의 색상 왜곡 등을 방지하고 사물 본연의 색을 재현하게 됩니다. 이 밖에 발열이 심하고 그렇지 않다는 것, 램프가 밖으로 드러나 깨질 위험이 있고 없는 점, 전력 소비량 등등 많은 부분에서 LED조명이 우수합니다. 아래는 그 차이를 간략히 드러낸 비교표 이니 참고해 보십시오.

 
전력소모, 안전성, 깜빡임, 환경친화적인 면 모든 부분에서 앞선 치메이 데스크램프 10B2


 
 
필자는 얼마 전 다시 시작한 공부를 하는데 이 제품의 도움을 톡톡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오랫동안 책을 읽어도 눈이 아프지 않고, 자려고 할땐 조명 단계를 조절해 옆 사람이 방해를 받지 않게 만들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하거든요. 만일, 저처럼 사용하던 조명 불빛에 부담을 느끼셨거나 수험공부중인 자녀를 두고 계신 부모님 혹은 매장과 사무실에 꽤나 괜찮은 디자인의 스탠드를 구매하시고자 한다면 한번쯤 진지하게 고려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가 않은데 데스크램프 10B2는 그런 면에서 합격점을 받을만 하니 말입니다.

 
 
What’s Next?

제품리뷰,상품리뷰,치메이, 데스크램프 10B2,CHIMEI, LED DESK LAMP 10B2, 4단계밝기조절,추천LED스탠드,LED조명,학습용,사무용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올봄, 결혼식을 막 앞두고 있던 시점에 기대하지 않았던 체험단으로 선정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남자들은 금기시(?)된단  성역을 뚫고, '풀마루 황토유기농 흑마늘 진액16'*을 맛볼 영광을 안게 된 것이었죠. 덕분에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게 결혼식을 무사히 치르고, 신혼여행을 떠난 유럽에서까지 흑마늘을 가져가 도움을 받는 등 이래저래 소중한 추억이 많았던 경험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2010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고맙게도 다시 한번 풀마루의 선물을 받게 되었답니다. 저야 유기농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는 편인데다 이미 흑마늘의 효험을 체험했던사람으로서 선발 소식을 듣게 되어 굉장히 기뻤죠. 지난번에 이어 이번 발대식도 평일 오후에 진행이 된 관계로 참석을 하지 못한 점은 아쉬웠습니다만, 다른 풀몬**님들 그리고 풀마담님***의 생생한 이야기 덕에 발대식에 대한 갈증이 많이 누그러 졌습니다. 자~ 오늘부터 시작이네요. 오늘은 개봉기를 담아보았는데요. 평소 풀마루 제품에 관심있으셨던 분들이라면 관심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등장인물소개
*흑마늘진액
- 전남 남해에서 오로지 유기농만으로 생산된 마늘을 원료로 만든 진짜 보약, 30개, 60개들이 세트 두 개가 준비되어 있음
**풀몬- 풀마루 제품 체험단원으로서 대부분 파워주부블로거, 저처럼 극히 일부의 남자주부(?)블로거 포함
***풀마담- 채찍을 든 보스(농담입니다), 풀마루 까페 지휘자! 남자의 자격으로 따지면 '풀칼린'

구매처 : 풀마루 홈페이지(http://pulmaru.co.kr/shop/main/index.php)

세상에 상장을 받고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만은, 영광스러운 위촉장이 한편으론 은연중의 압박감을 선사한단 느낌이 자꾸 듭니다. 흑마늘을 마실 때마다 누가 쳐다보는 것 같기도 하고요 ^^; 본론으로 돌아와 회사의 대표가 풀몬들 하나하나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그 회사제품은 믿어도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바로 이것이 30팩짜리 박스의 모습. 손잡이가 달려 있고 패키지 디자인도 세련되어 선물용으로도 손색히 없답니다.

제품을 뜯지 않고도 유통기한을 미리 확인할 수 있구요.


설레임을 안고 박스를 개봉해보니 흑마늘 진액이 겹겹이 잘 포개져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위 아래로 15개씩 들어있는 꼼꼼한 포장! 구웃! 그런데 한가지 제안을 해볼까요?! 30개가 많은 양은 아니나 한 박스를 사서 주변 분들과 나눠드시고 싶은 분들을 위해 비닐 혹은 작은 파우치를 3~4개 정도 제품에 포함시키면 어떨까싶네요. 겉면엔 풀마루 로고와 홈페이지 주소가 적혀있는 예쁜 모양으로 말이에요 그럼 선물로 주기에도 좋고 풀마루홍보도 되니 일석이조가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특정 기간에 프로모션으로도 좋을듯)..

진액 하나를 꺼내보면 요즘 많이 사용되는 빨대형태의 팩형태라 먹기가 편리하고 거부감이 없는 게 특징입니다. 그럼 한번 투명한 컵에 따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느낌인지 구경해보세요.

색이 정말정말 진하지 않습니까?! 흑마늘이라 쓰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는데 당도를 나타내는 브릭스(Brix)가 무려 16이나 되기 때문에 입맛이 까다로우신 분들이라도 음용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저는 오랫만에 맛봐서 그런지 아니면 제품자체가 개선되어서 인지 모르겠는데 이번 제품은 더 달게(?) 느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더 더 더!! 풀마루 황토발효 흑마늘진액16을 마시면 이런 중독 현상이 생긴다는..믿거나 말거나..

1주일만 음용해도 바로 효능이 나타난다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16,다음주에 그 효능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구매처 : 풀마루 홈페이지(http://pulmaru.co.kr/shop/main/index.php)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FullHD 블랙박스 CR-200HD와 함께한 여행기
블랙박스를 캠코더 처럼 활용하는 모습!
첫 번째 쁘띠프랑스, 다섯번째 남이섬
현대 엑센트 고속화도로 & 고속도로 샘플 영상
초저녁 남이섬 주차장에서의 샘플 영상
3가지 해상도 모드별 차이
2가지 해상도 비교영상
새벽 도심 주행 샘플 영상
카메라로서의 가치를 알아보자
DSLR카메라와 비교 샷
바라는 점들

 
 
2부에 걸쳐 살펴본 CR-200HD의 다재다능한 모습에 많은 매력을 느끼셨을 거라 자부합니다. 이제 굳히기 한판 해드리죠! ^^ 가

벼운 여행과 함께한 이야기와 평상시에 활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의 특징을 다양한 영상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시작합니다!

 


Full HD규격 화질을 갖춘 차세대 블랙박스 파인뷰 CR-200HD

 
DSLR과 CR-200HD의 화각 비교 사진 샘플( 아래쪽에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
 
 

 
 
하늘이 약간은 찌뿌둥했던 어느 토요일, 지난 파트를 통해 소개했던 신형엑센트 차량에 CR-200HD블랙박스를 달고 여행을 떠났

습니다. 목적지는 바로 남이섬과 쁘띠프랑스. 분당수서간 도로를 거쳐 춘천고속도로 그리고 국도를 타는 경로를 경유했는데 우

선 고속화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촬영한 샘플 영상 2개를 먼저 감상하시겠습니다.

 

 
첫 번째 여행 목적지였던 쁘띠프랑스는 한국안의 작은 프랑스를 표방하는 테마마을의 성격을 갖추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소

출사라든지 카메라 제품 리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보아오던 곳이라 나름 기대가 컸죠. 그런데 웬걸요, 개인차가 분명히 있을

수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별로 였습니다. 입장료는 한화로 무려 8000원이나 되는데(와이프와 저의 예상 적정 수준은 1000~2000

원선 이라고 봄) 기억나는 거라고 오르골하고 어린왕자 이야기 뿐. 실제 유럽여행을 다녀온 경험자로서 평가하는 것이니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유일한 위안거리라고 하면 사진의 치즈파르뻬가 전부라고나 할까요?! 표를 끊고 들어갈 때, 밖으로 나오며 바라보는 사람들의

범상찮은 눈빛을 애써 외면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T_T

 
몇 시간 후면 날이 어두워져 버릴 것 같아 발걸음을 재촉해 남이섬으로 향했습니다. 겨울 초입이라 걱정을 좀 했지만 막상 섬

안으로 들어가니 낙엽길을 걷는 재미와 여전히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남이섬을 갈 때마다 기분이 좋은 이유는, 항상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

라 생각됩니다. 올 초에 방문하고 이번에 가보니 주차장쪽에 세워진 타워에서 기구를 타고 섬까지 들어오는(왼쪽 사진) 시설이

추가 되었으며 섬은 여전히 곳곳에서 공사중 혹은 공사를 완료한 또 다른 모습으로 단장을 거듭하고 있더라구요.

 
와이프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무척 즐거웠던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차량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파인뷰가 그 해답입니다

 
 
1부 스펙에서 언급한 것처럼 파인뷰 CR-200HD제품은 1920*1080의 200만 화소를 가진 CMOS센서가 채용되어 총 3개의 모드 를 통

해 고해상도 영상을 기록하기 때문에 일반 30만화소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이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줍니다. 그래서 녹화

된 동영상과 사진촬영화면을 확대해도 화질 열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죠. 3가지 해상도는 각각 다음과 같은 스펙을 가지

는데 그 영상이 커버하는 범위와 화질에 대해 차례대로 알아보겠습니다(위 사진은 실제 촬영된 사진을 겹친 것을 참고).

 
1920* 1080 1080p Full HD 녹화 15프레임 H.264 200만 화소
프레임은 떨어지지만 보다 정밀한 화질이 필요 시 적합

 
1280*720 720p 광각 녹화 30프레임 H.264 100만 화소
가장 일반적인 사용에 적합

 
1280*720 720p 표준 녹화 30프레임 H.264 100만 화소
화각이 좁아 권장되지 않는 모드

 
 

USB로 블랙박스를 연결하여 상시녹화(NORMAL) / 충격감지녹화(EVENT) / 수동녹화(CAMCORDER)가 저장되는 폴더 안을 보면 사용

자가 설정한 동영상 규격에 맞게 녹화가 진행된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RMAL 폴더 저장 영상들
 
EVENT 폴더 저장 영상들
 
CAMCORDER 폴더 저장 영상들

 
메모리 사이즈 별로 저장할 수 있는 영상 녹화 시간과 사진 매수

 

 
 
잘 아시는 것처럼 CR-200HD엔 사진 촬영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카메라를 들고 나가 동영상 및 사

진을 찍어 사고 해결에 도움을 받는 것이 가능하지요. 동영상 못지 않게 카메라 성능 또한 준수하기 때문에 가끔 급할 때 활용

하시면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위 사진은 담벼락 너머 궁 내부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며 아래는 그 결과물입니

다.

 
제품을 똑바로 들고 찍으면 이처럼 세로로 촬영 됩니다.

 
블랙박스의 특성상 보다 넓은 영역을 커버해야 하므로 대각선 133도, 수평 116도, 수직 68도의 광각 렌즈가 사진을 색다르게

표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소가 낮아 빛이 받쳐주지 않으면 색감이 빠져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는… ^^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의 모습.

 
밝은 낯에 가장 최상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제 마음대로 이름붙인 일명 ‘불만제로’모드! 가끔 악덕 업자의 만행을 고발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단, 악의적으로는

절대 안된다는 거 아시죠?!

 
실내에서도 굉장히 우수한 화질을 선사하는 CR-200HD

 
 
전문카메라와 다르게 정조준 하지 않으면 많이 흔들릴 수 있다는 건 애교로 봐주세요. CR-200HD는 블랙박스지 디카가 아니니까

요. ^^

 
 
이번엔 개인적인 호기심이 생겨 DSLR과 대조시켜 본 모습을 살펴보시겠습니다.

 
둘의 차이가 잘 구분되지 않을 땐 아래 사진을 봐주세요.

 
확실히 같은 장면을 촬영해도 더 많은 영역을 커버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USB 포트를 지원하므로, 상시전원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USB차져 등을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체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빠질 수 없는 개선사항을 두 개만 언급하려고 합니다. 우선, 상시전원 장착이 원활하지 않거나 전

압이 11.5V밑으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시켜준다는 기능 자체를 신뢰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외장형 USB차져를 지

원했으면 합니다(보통 3~5일 동안 차량 시동을 켜지 않으면 하한선까지 내려가는 걸로 알고 있음). CR-200HD엔 USB포트가 달려

있고 USB 연결 시 전원이 공급되는 것을 감안하면 펌웨어 업데이트로 이를 실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두 번째로는

앞으로 등장할 제품엔 작게나마 LCD창이 달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줄이라도 동작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작

동상태 확인이 쉬워질 뿐더러 조작버튼으로 설정을 쉽게 바꿔가며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이상의 요구와 아쉬움은

FULLHD모델 개척자의 입장을 배려해 생략합니다.

 

 
 
이것저것 너무 많이 언급해서 인지 막상 마무리 하려고 하니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네요. 뭐, 성능이야 두 말할 필요없이 훌륭

하다는 건 이제 다 알게 되셨을 테고, 1부를 시작하며 언급했던 사기 사건의 피해자가 바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잊지마시길 바라며, 소중한 내 재산을 보호하고 여유로운 카-라이프를 영위하기 위해 오늘 소개할 CR-200HD에 관심

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finevu.co.kr/index.php
파인뷰(FineVu)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거나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hat’s Next?


상품리뷰,제품리뷰,블랙박스,파인뷰,FineVu,CR-200HD,FullHD,HD녹화,blackbox,여행,해상도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손쉬운 설치방법과 동작모드에 대한 고찰
 블랙박스 동작 예제 PIP 영상, 어서 구경하세요!
블랙박스 장착 차량은 Guy's License 엑센트!
LED 색상으로 파악하는 동작 상태확인
LED표시 사례를 블랙박스와 함께 담았습니다
블랙박스영상을 AV-in포트를 통해 확인해보자!
네비게이션 AV IN연결 모습 영상
 
1부에서 CR-200HD에 대한 디자인과 제원에 대해 자세한 장단점들을 짚어보았습니다. 이번 파트는 실제로 차량
에 장착하면서 경험한 설치방법 및 사용모습 그리고 네비게이션과 연결하여 활용하는 방법 등 유익한 정보들
을 담고 있습니다. 아무 쪼록 파인뷰 CR-200HD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게되는 체험기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자~ 시작합니다!
 
 
Full HD규격 화질을 갖춘 차세대 블랙박스 파인뷰 CR-200HD
 

 
 
소형차로서 남다른 사양을 갖추었으며 플루이딕스컬프쳐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 엑센트에 CR-200HD를 장착한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거치대와 CR-200HD 블랙박스 카메라는 언제든지 떼었다 붙였다가 가능하기 때문에 거치대의 초기 위치 선정이
중요합니다. 필자의 경험상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조작과 분리가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적절한
화각을 담을 수 있는 룸미러 아래 부분이 가장 알맞다고 보여집니다*. 만일 실제 촬영 화면을 보며 장착하고
싶으신 분은 조금 있다 소개할 AV연결로 네비게이션 화면으로 시야를 먼저 확인하셔도 되고요.
*. 차량종류와 취향에 따라 대시보드 위에 설치해도 좋으며 설령 위치를 잘못잡아도 방향 조절이 자유로워 걱
정없음!
 
필자가 선정한 거치대 설치 위치. 기본 구성품에 거치대용 3M 테이프를 하나 더 제공하는 제조사의 배려로 인
해 다른 차량으로 옮겨 달거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음은 참고하세요!
 
밖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이제 블랙박스에 시거잭 전원을 연결할 차례인데요. 왼쪽 사진에 나타나는 것처럼 선 길이가 굉장히 깁니다.
이는 차량 내부를 따라 전원선을 배치하기 위함으로 저는 매뉴얼에 나와 있는 가이드에 따라 구성품 중 하나
인 선 정리클립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단순히 가이드에만 의존하다간 선이 살짝 떠 보기 흉
할 수 있으니 천장 경계에 선을 밀어넣어 보시라는 것!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자동차의 내부가 조립으로
된 구조물이라 그런지 경계가 완전히 밀착되어 있지 않아 선이 들어갈 여유공간들이 구석구석 존재합니다.
 
클립을 활용해 깔끔하게 정리 하시면 됩니다.
 
오른쪽 사진은 유리창을 타고 내려온 선을, 역시 조수석 앞 대시보드 안쪽으로 밀어넣어 깔끔하게  만든 모습
입니다.
 
최종적으로 선정리 클립 3개만 사용하고 조수석 매트 아래쪽에 선을 밀어넣는 것만으로도 선이 눈에 띄지 않
는 내부가 연출되었습니다. 만약, 클립을 다 사용한다거나(총 5개) 정리에 좀더 신경 쓴다면 더욱 더 매끄러
운 선 정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치과정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저처럼 차량용품에 무지한 사람도 너무너무 쉽고 빠르게 굳이 전문가의
손길을 빌릴 필요 없이 설치가 장착과 정리가 가능하단 점이겠습니다.
 
이제 차량 시동을 켜고 블랙박스를 활용해볼 시간입니다. 1부에서 언급한 크게 3가지 동작모드(‘주행중에 계
속해서 3분 단위로 녹화’ / ‘차량과의 충돌 혹은 도로 파임 때론 과속방지턱과 같은 충격에 의한 이벤트 녹
화’ / ‘사용자가 버튼을 조작해서 사용하는 수동녹화’)와 기타 촬영 시의 상황 등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먼
저 알아보겠습니다. LCD가 없는데 어떻게 파악할 수 있냐구요?! 사용자가 바라보는 시점에 있는 조작 버튼
LED의 색상에 따라 상황 판단이 가능합니다.
 
거치대에 장착된 CR-200HD, 360도로 자유롭게 돌려 사용할 수 있다는 거!

 
 
CR-200HD는 전원유무와 동작모드에 따라 버튼부에 달린 LED의 색상 및 깜빡임으로 그 상태를 나타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처음엔 매뉴얼을 보고 너무 변수가 많아 좀 헷깔리긴 했는데 주요한 모드 몇가지만 인지하면 익
숙해지는데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위 사진은 시거잭으로 전원이 공급되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나타나는 여
러가지 상태들을 나타내는 이미지들로서 먼저 가장 왼쪽위 노란색 원과 흰색 세모상태는 전원공급 후 부팅과
정을 나타냅니다. 30초 정도소요되는 부팅시간 동안 표시가 되는 것이죠. 그 다음은 부팅이 완료된 시점부터
3분 단위로 계속해서 녹화를 하는 '상시녹화상태’ / 차량과의 충돌, 도로가 파여 차에 충격이 가해졌다든지,
과속방지턱을 크게 넘어갈 때 등등으로 인하여 충격발생 시점 기준 10초전 영상부터 30초 후까지의 기록을 녹
화하는 '충격발생녹화' 상태 / 사용자가 임의대로 버튼을 눌러 최장 3분간 녹화를 진행하는 '수동녹화'상태를
나타냅니다. 세모가 보라색은 AV-IN케이블을 사용해 네비게이션에서 영상을 재생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당연
하게도 녹화중엔 언제든지 동그라미 버튼을 눌러 사진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재생모드 상태에선 친절하게도 네비게이션에 몇 가지 사용법이 나타납니다.
 
차량시거잭 및 USB연결과 달리 배터리만으로 동작할 땐 전원표시가 녹색대신 노란색 동그란 원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 사진은 이 상황에서의 2가지 상황을 나타내고 있고요. 먼저, 좌측은 동그라미 버튼을 눌
러 사진촬영을 할 때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빨간색 원이며(촬영 후 다시 노란색으로 변경되고 사진은 2초 후
재촬영 가능), 우측은 세모버튼을 눌러 수동녹화 상태중임을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사고 발생 시 장착되어 있
던 블랙박스를 손쉽게 떼내어 사건 현장을 담을 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걸 나타내기도 합니다. 아래 동영상
을 구경해 보세요 ^^
 
좀 더 쉽고 세밀한 원리를 알고 싶으시다면 위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CR-200HD같은 제대로 된 블랙박스가 필요합니다!

 
 
CR-200HD엔 촬영되고 있는 영상을 실시간 Composite(NTSC)신호로 출력하는 VIDEO아웃 단자가 마련되어 있어
때에 따라 네비게이션 및 기타 장비들과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기능은 현재 블랙박스의 화각 확
인에 사용한다거나 경우에 따라선 후방카메라의 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해냅니다. 필자는 사용중인 같은 회사의
네비게이션 iQ 3DV제품과 연결해 보았으며 구성품에 들어있는 두 개의 연결 케이블 중 '파인디지털 제품 호환
4극 to 4극' 영상출력 케이블을 사용했습니다. 타사 네비게이션 혹은 멀티미디어기기 사용자의 경우 우선 자
신의 장비가 비디오 입력을 갖추었는지 먼저 확인하고 케이블 호환성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iQ 3DV에선 실질적으로 제가 설정한 건 아무 것도 없었으며 그저 외부 입력 모드를 선택했더니 곧바로 촬영중
인 영상이 등장하네요.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므로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신 뒤 CR-200HD에 대해 진지한 고
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3부에서 계속됩니다…
 
http://finevu.co.kr/index.php
파인뷰(FineVu)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거나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hat’s Next?
 
 
제품리뷰,블랙박스,파인뷰,FineVu,CR-200HD,FullHD,HD녹화,blackbox,개봉기,제품소개리뷰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Full HD영상으로 담는다! CR-200HD
구성품 살펴보기
맛보기 주행영상 HD 1280*720 광각모드
CR-200HD 제품 기능에 대해 알아보기
USB연결 동영상

 
 
얼마전 도로 한복판에서 자전거를 이용해 고의적으로 차량을 들이받은 할아버지를 기억하십니까? 이 사건은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주인의 신고로 피해 없이 원만하게 해결이 되었지만 만약, 상황을 입증할 영상자료랄지 목격자가 분명치 않았다면 사기에 의한 큰 피해, 심지어 소송으로 까지 이어질 뻔만 아찔한 케이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엔 이런 추세를 반영해서인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차량 사고에 대비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블랙박스의 효용가치를 알게된 사용자들의 장착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제까지의 제품들은 거듭되는 진화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이 구매를 고려하는 유저들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게 사실입니다. 여러분도 쉽게짐작하실 수 있는 '화질'이 바로 그것. 컴팩트 디카마져 1000만화소를 진작에 돌파한 요즘 웹캠보다 못한 30만화소가 주를 이루는 제품들의 영상 화면은 실제 사고 현장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함은 물론이거니와 때론 번호판 조차 식별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냈으니 말 다했죠.

 

FINE DIGITAL CR-200HD
블랙박스의 새로운 기준을 설립하다 그래서 파인디지털 파인뷰 CR-200HD이 더욱 돋보이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최대 1920 * 1080 Full HD(1080p, 초당 15프레임, 200만화소)고해상도 녹화 기능을 탑재해(1280*720 100만화소 30프레임) 경쟁사와 비교할 수 없는 우월한 화질로 나의 소중한 차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배터리가 내장되어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도 최대 10분간 녹화까지… 감히 다음 세대 블랙박스라고 부를 수 있는 이 제품 지금부터 필자와 함께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MP3플레이어 상자를 연상시킬 만큼 작은 박스안에 오늘의 주인공 CR-200HD구성품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겉면엔 기본 메모리 용량 및 간단한 특징들이 기제되어 있는 심플한 모습을 가집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상단엔 매뉴얼과 퀵가이드 그리고 CR-200HD본체 및 메모리카드가, 그 아래로는 구성품을 넣어 놓은 구조를 보여줍니다.

 
* 영상출력 케이블 - 4극 TO RCA | ** 영상출력 케이블 - 파인디지털 제품 호환 4극 to 4극
이름만 보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 대부분 짐작하실 수 있겠지만 굳이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시거코드’의 경우 차량 시거잭을 통해 CR-200HD에 전원을 공급할 때 사용하며 데이터의 전송과 기기 충전을 할 땐 ‘USB 케이블’, 네비게이션 등과 연동하여 촬영중인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때 사용할 ‘영상출력케이블 두 종’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어서 보겠습니다.

 
시거잭을 통해 전원선을 본체와 연결할 시 선이 너덜거리지 않게 하기 위해 선정리 클립을 활용하게 됩니다. 이는 다음 파트에서 실제 설치 과정을 통해 사용 용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를 이번에 처음 알게되셨다 하더라도 ‘자동 녹화기능을 가진 디지털 카메라’라고 개념을 잡으시면 쉽게 접근이 가능할 듯 합니다. 조금만 알게되면 사용이 어렵지 않다고나 할까요? 게다가 CR-200HD안엔 누가 봐도 쉽게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된 충실한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굿!

 


 
 
장난감처럼 생긴 외관은 귀엽고 깜찍하기까지 합니다. 외관은 렌즈를 감싸는 주황색 띄와 곳곳에 마련된 포인트들 그리고 바디 한쪽을 흰색으로 덧씌우고 시인성이 좋은 폰트들을 적절히 배치해 블랙박스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절대 눈치채지 못할 만큼 화려하고 예쁩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려는 듯 각종 단자와 버튼 역시 빠짐없이 마련되어 있구요. 후면부의 ‘다기능버튼’ 두 개를 사용해 ‘사진촬영/영상녹화/영상재생/USB연결’을 진행한다는 것 정도만 일단 알아두시고 상단과 하단면을 이어서 보겠습니다.

 
상단면엔 PC와 연결하여 제품에 전원을 공급하거나 녹화된 영상을 저장장치로 옮겨 관리할 때 사용할 ‘USB단자’와 동작이 멈추고 기능이 작동되지 않을 경우 재부팅이 가능하게 해줄 ‘리셋버튼’ 그리고 촬영되고 있는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때 사용할 외부출력단자(Composite NTSC)가 있습니다. 메모리카드는 마이크로SD규격을 지원하며 하단부에 마련된 슬롯을 열어 삽입하면 됩니다(4/8/16GB까지 지원 CLASS 6권장).

 
1920*1080의 200만 화소를 가진 CMOS센서가 채용된 카메라는 수평 116도* 광각 고선명 렌즈가 착용되었는데 총 3개의 모드** 를 통해 고해상도 영상을 기록하기 때문에 일반 30만화소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이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줍니다. 그래서 녹화된 동영상과 사진촬영화면을 확대해도 화질 열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대각선 133도, 수평 116도, 수직 68도
** 1920 * 1080 1080p Full HD 녹화 15프레임 H.264 200만 화소 | 1280*720 720p 광각 녹화 30프레임 H.264 100만 화소 | 1280*720 720p 표준 녹화 30프레임 H.264 100만 화소

 
손톱이 길지 않으면 메모리를 쉽게 넣고 뺄 수 없어 꼭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 건 단점. USB케이블로 연결하여 영상을 복사할 때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감안해 리더기를 활용할 일이 많을 텐데(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다면 야 ^^) 메모리를 꺼내려면 살짝 튀어나온 흰색 바디 쪽으로 위 사진의 빨간색 원안 걸쇠(?)방향이 자리하는 탓에 손톱에 끼워 빼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 반대였다면 매우 용이했겠죠. 말씀 드렸듯 도구를 사용하면 쉽게 넣다 뺄 수 있는 만큼 사소한 아쉬움 정도로 보면 좋을 듯 합니다.

 
권장용량에 대한 제안이랄까요? 4GB는 너무 작다고 할 수 있고, 필자가 분당에서 남이섬 등의 하루 여행을 다녀와본 결과 8GB메모리면 하루 왕복의 영상이 모두 담길 정도로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조금만 더 보태서 16GB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날의 주차와 이동 영상을 담을 수 있게 되므로 권장되는 바입니다. 위의 표대로 상시녹화파일은 3분마다 저장되어 새로운 녹화파일을 만들어 내는데 이렇게 따져서 8GB의 경우 HD화질로 4시간(가까운 거리의 여행 왕복시간)이니 16GB면 8시간으로 한국내에서의 여행을 담기에 충분한 양은 참고하실만한 점입니다. 덧붙여 사진촬영 매수는 8GB 기준 200만화소 사진 최대 200매, 100만화소 사진 최대 400매 까지 입니다.

 
8GB메모리는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대략 7.4GB의 용량을 사용한다면 보면 됩니다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파인뷰 CR-200HD
앞서 살펴본 하드웨어 스펙을 기반으로 CR-200HD는 블랙박스가 필요한 모든 기능들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설사 없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후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도 하구요.

 
* 상시전원 – 시동이 걸리지 않은 상황에서 전용 케이블을 자동차의 배터리와 직접 연결해 전원을 공급해 주는 기능, 몇몇 블랙박스 제품들은 상시전원 이용 시 배터리를 방전시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나 CR-200HD은 전압이 11.5V이하로 떨어지면 전력을 차단하고 자동으로 녹화를 중단함. 일반적으로 3일에서 길게는 5일까지 상시전원만을 통해 주차감시 영상촬영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파인뷰 CR-200HD는 크게 3가지 전원동작과 3가지의 해상도하에서 3가지 모드로 동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자가 고안해 낸 일명 “3/3/3 법칙”으로서 우선 3가지의 전원동작이란 ‘시거잭전원 / USB전원 / 긴급상황에서 배터리 전원*’을 가리키며 3가지 해상도는 ‘1920*1080 Full HD, 1280*720 HD(광각녹화), 1280*720(일반녹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3가지 모드란 ‘주행중에 계속해서 3분 단위로 녹화’ / ‘차량과의 충돌 혹은 도로 파임 때론 과속방지턱과 같은 충격에 의한 이벤트 녹화’ / ‘사용자가 버튼을 조작해서 사용하는 수동녹화’가 그것입니다. 이렇게 접근하니 이해하기 쉬우시죠?! 빠진 것이라면 사진촬영기능, 네비게이션 등과 연결해 카메라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정차시 10분후 작동되는 주차감시모드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내장 리튬폴리머, 150mAh, 3.7V, 최대10분, 차량 사고 시 수동녹화를 할 수 있어 경쟁사 제품보다 활용성이 대폭 증대

 


 
녹화/촬영된 데이터를 확인하고 동시에 충전하며 실행파일을 사용해 블랙박스 설정을 바꾸려면 포함된 USB케이블을 사용해 PC와 연결하면 됩니다. 일단 케이블이 연결 되면 30초 정도 부팅시간을 가진 뒤 스피커에서 ‘USB연결을 하시려면 세모버튼을 2초간 누르라고’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주요 동작 시 제품자체에 LCD스크린등이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각종 효과음과 음성으로 사용자가 어떻게 조작해야 하고 동작을 하고 있는지 인지 할 수 있다는 뜻과 같습니다. 또한 USB케이블 연결 상태에서 세모버튼을 2초간 누르지 않을 경우 전원을 공급받으며 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단 의미도 가집니다.

 
윈도우7 / 윈도우XP 환경에서 드라이버 설치 없이 USB드라이브로서 곧바로 인식합니다

   
 
설정메뉴는 CR-200HD_Config파일을 실행시키면 되며 구성은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
설정프로그램을 보니 녹화 해상도와 주행/주정차 시 충격감도 그리고 스피커 음량, 음성 사용 등등 구체적인 설정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영상엔 녹화된 시간이 항상 표시되게 되는데 만일에 대비해 정확한 사고 시간을 체크하기 위해서라도 시스템 시간을 정확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설정을 다 마치면 확인버튼으로 누르고 USB연결을 해지 후 재 연결하면 설정이 바뀌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아쉬운 부분이라면 해상도와 충격 감도와 같은 주요 설정을 꼭 PC를 통해서 해야 한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설정 자동으로 생성

2부에서 계속됩니다…
 
http://finevu.co.kr/index.php
파인뷰(FineVu)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거나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hat’s Next?

제품리뷰,블랙박스,파인뷰,FineVu,CR-200HD,FullHD,HD녹화,blackbox,개봉기,제품소개리뷰

 

 

0 0

제품후기/외장형케이스


AONE INOSYS-E35 트랜스포머 콤보 외장케이스

 

 
2.5인치와 3.5인치 HDD를 모두 포용하면서 어디에 둬도 자신감있는 디자인의 외장케이스를 찾고 있다면 에이원 E35를 주목해보자. 이 심플한 디자인의 케이스는 설치와 분리가 쉽고, 윗 커버를 제거한 채 사용이 가능한 탓에 필요에 따라 도킹스테이션으로까지 활용이 가능하다. 어댑터가 분리형이란 약점과 USB3.0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USB와 e-SATA인터페이스를 가져 속도에 대한 갈증은 없다(U35는 USB전용). 커버를 분리하면 위 사진처럼 마치 슬레이트를 치는 것과 비슷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E35를 지금부터 살펴보자.

 
실버화이트와 블랙화이트 두 가지 색상중 고를 수 있으며 HDD포함모델도 판매중


 
 
구성품 면에서 여느 외장형케이스와 다른 부분은 ‘2.5형 HDD가이드’와 ‘손나사’가 포함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조금 있다 HDD 사이즈 별 설치 과정에서 사용용도를 알 수 있다.

 
이동을 위한 별도의 파우치가 없다는 것만 빼면 구성품은 나무랄데가 없다.


 
 
에이원 E35는 어디서나 매치가 잘 되는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을 바탕으로 심플하기로 따지면 둘 째라면 서러울 정도의 간결한 디자인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우측면부에 새겨진 E35와 같은 모델명 표시 등이 없었다면 고급 물품 케이스로 오해받을만하단 것도 무리가 아닐 정도(현재 받침대가 결합된 상태). 케이스 재질은 플라스틱이지만 통풍구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장시간 사용에도 특별한 문제점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알루미늄 제품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벼워 이동성이 우수하다.

 
뒷면엔 통풍구 및 전원과 케이블 연결 단자를 마련해 놓았다.

 
기본적으로 나사가 필요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장착은 쉽고 빠르며 편리하다. 케이스 뒤편에 마련된 상하단 분리 버튼을 눌러 케이스 윗 부분을 분리한 뒤 HDD를 고정하고 다시 커버를 닫아주는 것이 기본 컨셉. 단, 2.5인치와 3.5인치 간에 약간의 장착 방법 차이가 있다. 먼저 2.5인치를 살펴보도록 하자.

 
2.5인치 HDD의 경우 S-ATA포트에 연결을 마치면 덜렁거림과 HDD가 뜨는 것을 막기 위해 가이드 설치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좌측이 가이드 설치 전, HDD가 살짝 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 상태로 사용하면 대단히 위험하므로 우측 처럼 가이드를 연결할 경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

 
3.5인치 HDD의 연결은 더욱 쉽다. 케이스에 HDD를 집어넣은 후 두 번째 사진처럼 밀어서 S-ATA슬롯에 결착만 시키면 그만이다. 혹시 모를 흔들거림을 방지하고자 한다면 케이스 하단 부에 기본 구성품인 손나사를 연결하면 되겠다. 곳곳에 마련된 쿠션들이 안정감을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받침대를 고정 시키면 사용준비 끝.


 
 
특이하게도 전원 및 HDD구동 상태를 나타내는 LED가 하단부에 장착되어 있다. 그래서 받침대를 장착하고 어두운 곳에 놓아두면 은은한 포스가 풍기게 된다. 개인적으론 LED를 정면에 놓았다면 어땠을 까 싶기도 하다.

 
회사에서 사용중인 모습, 그 누구도 필자가 언급하기 전까지 이것이 외장형 HDD케이스 인줄 알아채지 못하였다. 인상적인 특징 중 하나는 Initio칩셋을 사용해 10분간 하드 사용시 없을 시 자동으로 Sleep모드로 변환시켜 관리유지 측면에서 유리하단 것이다.

 
집에 외장형 케이스 제품들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는데 사진처럼 디자인 만큼은 어느 제품에도 꿀리지 않는 매력이 압권이다. 더군다나 E35의 제조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USB장비 제조 업체인 만큼 성능이 쳐지지도 않는다.

 
 
USB 2.0 연결 시
USB2.0방식으로 연결 시 딱 기대하는 수준 만큼의 결과가 나온다.

 
e-SATA 연결 시
e-SATA로 연결하면 HDD를 내부에 연결한 것 못지 않은 속도로 사용을 할 수가 있다.

 
글로시 재질 만큼 심한건 아니지만 지문이 뭍으면 보기가 흉하므로 잘 닦아서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새로운 제품을 등장시킬 때마다 창의적인 컨셉을 소개하고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제조사 답게 에이원의 E35외장형 케이스는 데이터 이동이 잦은 직장인과 학생에게 매력적인 제품이라 생각된다. USB3.0의 아쉬움은 저렴한 가격으로 위안을 삼아 본다면 이 제품이 가진 가치를 쉽게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별도의 설치 없이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마이오피스를 제공하는 건 덤이므로 새로운 백업스토리지를 구상하고 있다면 AONE INOSYS-E35 트랜스포머 콤보모델에 주목해 보자.


 
 
 
 
What’s Next?

제품리뷰, AONE, INOSYS,E35, 트랜스포머 콤보, 2.5 3.5인치 겸용, HDD외장케이스, whatnext


 

0 0

제품후기/Case



 
NCTOP 파워쿨 10A

 
메인보드, 하드디스크, 시디롬, CPU등 컴퓨터 안을 들여다 보면 정말 많은 부품들이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많은 열이 발생하기 마련인데, 자칫 이 발열문제에 소홀했다간 반도체와 각종 회로로 이루어진 하드웨어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NCTOP 파워쿨(PowerCool) 10A’는 쿨링에 특화된 PC케이스로서 4개의 기본쿨러를 통해 하드웨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이 머무를 틈을 주지 않을 만큼 강력한 쿨링 성능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열기가 숨어 있을 틈을 주지 않는 케이스 NCTOP PowerCool 10A

포장 및 제품 외형

 
 
‘NCTOP PowerCool 10A(이하 ‘10A’)를 박스에서 꺼내보면 제품 모양에 맞게 제조된 스티로폼 두 개가 비닐로 덮힌 케이스를 지지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에 별도의 비닐을 붙여 배송도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 및 고광택 소재가 일부 채용된 부위를 동시에 보호

 
다소 투박하지만 단단하고 야무진 이미지를 가진 10A의 얼굴은 총 9개라는 무시무시한 숫자의 5.25인치 베이를 중심으로 상단에 외부 포트를 배치, 전면 양측을 도드라지게 처리하여 블루LED로 마무리 한 모양새를 갖췄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꽃미남 계열은 아니지만 남자답게 생긴 외모가 돋보입니다. 전면베이를 모두 타공망 방식으로 만들어 통풍의 탁월한 성능을 배가시켜주는 점도 놓치지 말아야 할 특징.

 
최근의 추세에 부합하는 e-SATA와 AC97 및 HD Audio를 지원하는 사운드 출력/입력 그리고 4개의 USB2.0단자를 외부포트에 배치시켜 편의성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시스템 온도, HDD상태 등이 표시되는 LCD의 부재 정도?! 상단면 뒤쪽엔 배기용 140mm 블루LED 팬이 달려 있는데 앞서 언급했듯 총 4개의 팬이 기본적으로 각각 전면, 측면, 윗면, 뒷면에 장착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며 이 중 하단, 측면에는 추가 쿨러 장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상단(배기) 140mm 블루 LED팬 / 측면(흡기) 140mm 팬 / 전면(흡기) 120mm 블루 LED팬 / 후면(배기) 120mm 팬].

 
9개의 5.25인치 타공망 커버는 두 번째 사진처럼 구성품에 포함된(2개) 3.5인치 전면베젤로 교체가 가능하며 전면 팬 위치를 자유롭게 위 아래로 이동시킬 수 있는 점이 돋보입니다. 이는 조금 있다 소개할 내부 HDD용 4단 하드브라켓을 상하단으로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는 컨셉과 동일한 장점이기도 합니다. 전면 및 하단 쿨레엔 사진처럼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외부에서 차가운 바람이 유입될 때 케이스 내부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처리되어 있습니다.

 
정면을 기준으로 좌측면엔 140mm쿨러 1개가 기본으로 장착되었고 추가로 140mm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케이스 재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처럼 오돌토돌한 모습으로 이루어졌으나 신경쓰일만한 수준은 아니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도 그랬고 NCTOP케이스의 특징?!

 
이번엔 우측면으로서 여느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오픈이 가능하다는 점 외엔 별다른 특징은 없습니다.

 
뒷면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파워의 설치위치가 가장 하단으로 이동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조립이라든지 선의 정렬이 조금 독특하게 구성됩니다. 대신 120mm쿨러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으며 수냉식 쿨러를 위한 통로는 여전히 창의적인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케이스는 4개의 고무 받침으로 지지가 이뤄지며 하단면에도 배기구를 뚫어놨습니다. 원한다면 추가 팬 설치가 가능하므로 좀 더 확실한 통풍을 원하는 유저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입니다.


 
 
140mm쿨러를 품은 측면 커버를 걷어내보니 넓디 넓은 내부 구조와 함께 구성품들이 담긴 박스 등이 눈에 들어옵니다. 구성품박스 안에는 조립에 필요한 HDD, ODD가이드와 함께 고급스러운 ‘AV받침대’, ‘3.5인치 전면베젤 2쌍’, ‘HDD가이드 4쌍’, ‘ODD가이드 6쌍’, ‘HDD변환 브라켓 2쌍’, ‘보조 4핀 연장 케이블’, ‘각종나사’, ‘스피커 단자 및 여유 슬롯부’등등 다양한 물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말 넓찍하죠? 4개의 팬이 돌아야 하는 만큼 4핀 파워선도 네 개가 필요하단 사실!

 
온보드를 위한 HD AUDIO, AC97도 두개 모두 갖추는 등 전면USB포트용 케이블을 포함해 각종 단자들은 빠짐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특이 사항이라면 LCD가 없으니 온도센서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 정도겠네요.


 
 
이 정도 부품을 담는 일은 10A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스개 말로 껌!!

 
조립하는 사람의 취향대로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지만 필자는 착탈식 4단 하드브라켓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특히, 이처럼 안쪽으로 바라보는 형식이 바깥쪽으로 바라보는 것보다 S-ATA케이블이 깨질(?) 염려가 적어 좋습니다. 각설하고, HDD장착을 위해선 브라켓을 고정하는 8개의 나사를 모두 제거하면(양측면 커버 모두 열어야 함) 두 번째 사진처럼 밖으로 뺄 수가 있게 되며 장착할 HDD에 구성품 중 하나인 HDD용 가이드를 나사 홈에 맞게 끼우고 브라켓을 밀어넣기만 하면 완료 됩니다. 보여 드리기 위해 하드브라켓을 밖으로 뺀 것이지만 브라켓이 케이스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HDD장착이 어렵지 않다는 점은 참고해 주십시오.

 
게다가 전면 쿨러와 마찬가지로 4단 하드 브라켓 역시 5.25인치 베이 상하단 원하는 위치로 변경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가집니다. 만약, HDD가 4개를 넘게 가지고 계시다면 구성품인 ‘HDD변환 브라켓 2쌍’을 이용해 보십시오. 5.25인치 베이에 추가로 달 수 있게 만들어 주니까요.

 
파워가 케이스 하단에 설치되는 특성상 12V 보조전원 케이블 길이가 모자랄 경우에 대비해 케이스 구성품으로 준비해놓은 연장선을 사용하면 말끔하게 고민 해결!

 
M-ATX보드, 페넘2 X6투반 1055T, GTX460, HDD 3개, 파워 등 ODD만 빼고 모두 집어넣은 구성입니다. 크기가 작은 메인보드를 사용했다고는 하지만 공간 효율성이 꽤나 좋을 정도로 케이스 크기와 내부 구조가 효율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GTX460의 설치에도 전혀 무리가 없고(최대 280mm VGA까지) 선정리를 위한 내부 가이드가 없다는 점 빼곤 딱히 지적할 만한 단점이 없습니다.

 
전원을 넣자 전면 및 상단에 있는 두 개의 팬과, 케이스 앞 양측에 달린 LED에서 푸른빛이 뿜어져 나오는데 밤에 불을 꺼도 눈이 부시지 않는 은은한 수준입니다. HDD 읽기 상태는 우측 사진처럼 상단 외부 출력 부근의 LED에서 표시되고요. 이런 조명효과는 다소 투박하게 다가오는 디자인의 결점을 커버해주는 훌륭한 장점이라 생각하며 PC를 사용하는 사람이 쉽게 시스템의 상태를 인지하고 때론 만족감마저 들게 만들어 주는 요소입니다.

 
10A파워쿨은 요즘 출시되는 감수성을 자극할만큼 아름다운 외관을 가진 모습의 케이스에 비해 외모적으로 다소 거칠게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다른 이들이 갖고 있지 않은 쿨링 성능에 관해선 발군의 실력을 가지고 있단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하며 이에 더해 넘치는 확장성과 빼어난 조립 편의성 그리고 안정성을 갖추었다는 것에 무게를 싣고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확실하고 단단하게 내 PC를 지켜줄 케이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적극 추천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4개의 쿨러가 동시에 돌아가건만 기사를 작성하는 이 시점 및 이전 순간을 연상해봐도 소음 때문에 신경쓰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What’s Next?

 

 

0 1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스위스를 건너 이탈리아에서 계속되는 헤드스포츠(Head)의 라이트플러스(Light Plus) 윈드자켓 마지막 체험기 입니다. 로고의 배경은 피렌체 두오모 앞 광장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각종 귀금속을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한 베키오 다리를 건너자 저 멀리 피렌체의 두오모 상부가 눈에 들어옵니다. 처음엔 라이트 플러스의 진한 파란색이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매치가 더 자연스러워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카고바지 및 운동화와 같은 여행, 등산 차림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1부에서 언급한 것처럼 두 개의 포켓에 모두 집업 처리가 되어있어 카메라와 같은 귀중품을 휴대하는 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배경은 나폴리에서 배로 약 40분거리에 위치한 카프리섬입니다. 로마에선 라이트플러스를 입을 기회가 없어 갑자기 이곳으로 장소가 옮겨지게 되었네요. 각설하고, 카프리섬은 베네치아를 제외하고 이탈리아에 대한 좋지 않았던 인식을 한번에 뒤집어 버린 곳이자, 다시 한번 와서 아예 하루를 머물고 싶었던 여행지 였던 만큼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피자의 발원지 나폴리, 그리고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마르게리따 피자의 모습인데, 엄밀히 말하면 튀긴 마르게리따 피자 이지만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카프리섬 여행을 마치고 나폴리로 가는 다음 배를 기다리며 바닷가에서 한적하게 돌튕기기 놀이를 하는 필자의 모습. 움직임에 걸리적 거림이 없어 어떠한 동작에도 자연스럽다는 것은 라이트플러스의 큰 장점입니다.

 
유럽은 우리나라 계절 날씨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일교차 라든지 바람이 세기가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윈드점퍼 하나쯤은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4주에 걸친 사용기를 통해 증명하였듯 헤드스포츠의 윈드자켓인 라이트 플러스는 세련된 디자인, 일반 자켓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으면서 체온유지가 가능한 기능성 원단까지 여행객들이 선호할만한 특징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급할 땐 이렇게 추위를 막는 담요 대용으로도 사용하는 등 유럽으로의 신혼여행 내내 라이트플러스로 더욱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부족한 체험기를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헤드스포츠의 라이트플러스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What’s Next?

 

헤드,헤드스포츠,head,라이트플러스,light plus,윈드점퍼,wind jumper,자켓,바람막이,상품리뷰,제품리뷰,스포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포스트에서 사과와 프락토 올리고당을 첨가한 ‘콘푸라이트 애플올리고’를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평소 바삭하면서도 적당히 달콤한 맛의 씨리얼을 선호하는 편이라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랄지 ‘아몬드후레이크’를 즐겨 먹는 편이었는데 애플올리고는 뭐랄까, 포스트 특유의 달콤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큼한 사과가 들어있어 어른아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좋아할만한 맛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박스이미지는 기존 콘푸라이트 시리즈와 달리 사자(?) 캐릭터의 크기가 줄고 신제품의 특성을 반영하듯 사과이미지와 함께 ‘애플올리고’글자가 도드라지게 새겨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의 단맛이 강했던 콘푸라이트의 이미지를 줄이고 좀 더 새롭게 소비자에 다가서기 위한 변화로 생각됩니다. 

 
주요 영양소 함유량이 박스 한켠에 표시되어 있어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은 굳이 측면을 보지 않고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 편리합니다.

 
이 외 박스의 구조나 개봉방법, 내용물(씨리얼 봉지)등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박스 뒷면엔 신제품에 포함된 ‘프락토 올리고당’과 ‘사과’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기제해 놓았습니다. 첫 번째로, 프락토올리고당(Fructo-oligosaccharide)이란 대장내에서 유익한 균에게 영양소를 공급하여 유익균을 증식, 유해균의 성장을 막아 배변활동을 원활이 하는데 도움을 주며 또한 칼슘 흡수가 증가되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불규칙적인 식사와 배변에 관한 고민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유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사과에는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 A,C,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헤모글로빈, 이 밖에 칼륨, 섬유소,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데다 역시 소화흡수와 장 활동에 좋은 펙틴과 섬유질도 포함되어 있어 장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애플올리고’는 바로 이런 두 가지 큰 특징이 영양의 균형을 잡은 콘푸라이트 씨리얼과 더해진 훌륭한 식사 대용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봉을 하자 특유의 은색 씨리얼 봉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직 더 큰 용량이 있는지는 확인해보지 않았으나 300g의 용량은(제조사에 따르면 30g씩 10번 먹는 분량) 어느 정도 진득하게 먹기엔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가족 구성원이 3명이상이라면 500g~1000g이상을 구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솔직히 가격대비로 봤을 때 300g은 미운오리새끼 같다고나 할까요?!

 
씨리얼을 남길 경우 신선하게 밀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티커도 동일하게 붙어 있습니다.

 
과일도 넣고, 음식에 뿌려먹기도 하고, 아이스크림과도 어울리는 등 다양하게 씨리얼을 활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저는 우유를 부어서 먹는 게 가장 맛이있고 씨리얼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사과조각들이 눈에 띌 만큼 많이 포함되어 있어 입 안에 사과향기와 달콤함이 함께 퍼지는 중독성있는 맛이 일품입니다. 다양한 씨리얼을 먹어왔고 또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필자지만 ‘애플올리고’는 식사대용품으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며, 보통 먹고 있는 씨리얼을 쉽게 바꾸지 못하는 특성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도전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란 게 필자의 체험소감입니다. 물론, 담백한 제품만을 고집하는 분들에겐 어울리지 않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What’s Next?


애플올리고,포스트,씨리얼,후레이크,콘푸라이트,post,아침식사,제품리뷰,상품리뷰,whatnext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스위스와 이탈리아로 이어지는 헤드스포츠(Head)의 라이트플러스(Light Plus) 윈드자켓 체험기 입니다. 이전 사용기들을 보시면 이야기가 이어지므로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3주차 부터 베네치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로고의 배경은 나폴리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는 카프리섬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이른 아침 식사를 마치고 아이비스 밀라노 센트럴에서 체크아웃 후 유레일을 타기 위해 역으로 향했습니다.

 
전날의 피로가 안풀린 탓인지 기차안에서 내내 잠만 잤습니다. 앞선 주차에서 옷의 기능성을 설명할 때 탄력이 좋고 움직임이 자연스럽다고 말씀 드렸던 것 처럼 잠을 자는 동안에도 옷의 걸리적 거림이 없어 무척 편했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와이프와 함께 찍은 사진인데, 좋은 배경들이 많았지만 둘이 함께 있는 ‘특별함’ 때문에 첨부했습니다. 날씨가 살짝 더우면 이처럼 자켓을 오픈하고 다닐 경우 기능성 자켓의 특성상 땀이차지 않고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행기가 아니라서 수 많은 이야기들을 소개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만 베니스의 여행은 새로운 풍경과, 문화, 맛, 그리고 잊을 수 없는 기념품들을 선물해 준 만큼 이탈리아를 여행하시려면 꼭 경로에 넣으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당일 피렌체로 향해야 해서 이른 저녁 기차에 올라 타고 베른에서 산 사과로 허기를 달래고 있습니다. 하루 반? 정도 베네치아에 있었네요.

 
라이트플러스와 같은 멋진 윈드자켓으로 여행내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처럼 이번 여행은 모든 것을 최대한 새롭게 만들어 보자고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피렌체 중앙역에 내리자 마자 곧바로 두오모로 향하지 않고 피렌체 시가지가 모두 내려다 보이는 미켈란젤로언덕으로 가는 버스티켓을 산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버스를 사용하는 방법에 조금 당황하기도 했지만 유럽은 ‘개시’라는 개념만 잘 알면 돌아다니는 데 큰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아무한테나 카메라를 맡기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것은 실례이기도 하고 도난의 위험이 높은데(특히 이탈리아에선) 관광객들은 관광객들을 알아본다고, 마음이 통하면 서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촬영을 주고받곤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분들과는 거의 동시에 찍어달라고 카메라를 들이댔다 서로 웃었어요. 그렇게 저도 한장 그분들을 멋지게 찍어드리고…

 
그분들도 저희 사진도 훌륭하게 담아주셨네요. 보다 더 사람을 만나는 여행을 하지 못해 돌아보니 아쉽게 느껴지지만 다음 여행에선 그렇게 해보고 싶습니다. 만약, 피렌체를 여행하시게 된다면 이곳먼저 들러서 시내로 나가는 경로를 추천해 드립니다.

 
기쁨도 잠시, 배낭을 벗고 잠시 쉬고 있을 무렵, 1주차 소개말에 언급한 문제인 라이트플러스의 내구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등 아래쪽 그러니까 엉덩이 바로 위쪽에 발생한 처참한 훼손의 흔적이었는데요. 줄곧 배낭을 매고 다니다 보니 마찰이 일어나 자켓 자체가 이같이 망가져 버린 것입니다. 여행 마지막 날까지 돌아다니는데 큰 문제는 없었으나 고가의 가격을 가진 윈드자켓이 쉽게(?) 보풀이 일어날만큼 망가진 다는 건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번 체험단도 제품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좀 더 개선된 제품을 제작하려는 헤드스포츠의 의도가 담겨 있는 바 추후 제품에선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점입니다. 배낭의 무게라고 해봤자 8~10kg정도 밖에 안되었으니 더 큰 제품을 멜 경우 두 말할 필요 없이 심해질 테니까요.
4주차 사용기에서 계속 됩니다…
 
What’s Next?

 

헤드,헤드스포츠,head,라이트플러스,light plus,윈드점퍼,wind jumper,자켓,바람막이,상품리뷰,제품리뷰,스포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진동칫솔, 전동잇솔이라고도 불리우는 전동칫솔은 전기의 힘으로 회전과 진동을 가하여 이를 닦게 만드는 칫솔을 가리킵니다. 본래 장애를 가지신 분들 혹은 어린아이들처럼 손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이 되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하고, 잇몸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점차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필자처럼 전동칫솔을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이들은 막연한 편견을 가진 것이 사실인데요, 대표적인 예가 이빨을 오히려 상하게 만들 것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구강구조와 상관 없이 일정한 모터의 힘이 들어온다든지 손으로 닦는 것보다 깨끗하게 닦이지 않을 것이다 라는 점을 말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런 편견들은 적어도 2010년의 오랄비(Oral-B)의 전동칫솔 그것도 플래그쉽(최고급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트라이엄프5000(Triumph 5000)에선 논의 거리도 안되는 걱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품 자체에 내장된 ‘압력센서’가 필요 이상의 압력이 가해질 경우 이를 표시하고 적절한 압력 수준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주며 위 사진처럼 분당 40000회란 어마어마한 상하진동과 초고속 좌우회원, 3차원 입체운동기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치과의사가 권장하는 양치법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신반의 하며 체험단을 시작한 이후 매번 사용할 때마다 일반 칫솔과는 차원이 다른 깨끗함과 자극없는 개운한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 솔직한 평가입니다.
 
트라이엄프5000은 플래그쉽 모델답게 ‘칫솔질을 한 시간과, 현재 전동칫솔 모드, 상태 등등’을 무선으로 동작하여 표시해주는 스마트가이트(Smart Guide)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일반 칫솔질만으론 3분 양치를 지키기 쉽지 않은 현실을 해결할 수 있고 평소 사용하지 않을 땐 욕실 시계로 쓸 수가 있어 활용성 까지 갖춘 장치입니다. 아래 쪽 실 사용 사례를 통하여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게 될 것이지만 이처럼 플래그쉽 모델은 스마트가이드와 잇몸이 약하신 분들을 위한 ‘잇몸 마사지’기능도 포함하는 등 확실히 기능과 사용이 더할 나위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트라이엄프5000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컬러풀한 색상의 패키지는 전동칫솔의 이미지와 각종 특징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으며 5000시리즈에만 탑재된 스마트가이드를 밖에서 드러나 보이도록 만들어 다른 하위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주요 특징들을 모두 한글로 기제해놓아 친숙감을 더했다는 것을 상당히 칭찬하고 싶습니다.
 
박스를 밖으로 꺼내보면 기분까지 흐뭇해지게 만들만큼 깔끔하게 정리된 구성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박스 상부엔 이미지와 같이 ‘스마트가이드’, ‘예비 배터리 2개(AA)’, ‘거치대 겸 칫솔모 보관함’, ‘전동칫솔’이 보관되어 있고 그 아래로는 충전기를 포함한 다양한 구성품들이 들어 있는 구조입니다.
 
구성품을 모두 꺼내보니 위 사진처럼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 같이 새롭고 독특하며 유용함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전동칫솔을 처음 접하는 이도 아무런 어려움이 없게 끔 자세한 작동방법과 유의사항들이 한글로 적힌 매뉴얼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기계치인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 선물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오랄비 트라이엄프5000(OralB Triumph 5000)은 배터리를 내장한 전동칫솔 답게 일반 칫솔보다 다소 길고 두꺼운 몸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크기가 제품의 근본적인 사용 이유인 칫솔질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일반 칫솔을 사용할 때와 같은 빠른 칫솔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살짝 두터운 몸통이 오히려 그립감에 도움을 주고 안정감을 높여 주기 때문입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도 탁월한데, 뒷면의 고무그립 그리고 라인을 따라 이루어진 은색 바디와 전면부의 버튼들이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전면부를 보면 ‘전원 ON/OFF버튼’ 및 ‘칫솔질모드 변경 버튼’ 그리고 하단엔 ‘배터리 유무를 표시하는 LED’가 장착되어 있고 후면부는 고무로 된 그립부가 자리하고 있어 실 사용시, 두 번째 사진처럼 자연스러운 움켜쥠을 이끌어냅니다. 자칫 깜빡할 뻔! 완전방수는 당연!
 
기본적인 사용을 위해 구성품들 중 거치대와 충전기를 사진처럼 결합을 하면 맨 왼쪽아래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완성됩니다. 그런데 커넥터나 플러그도 없는데 무슨 충전을 할 수 있냐구요? 그냥 전동칫솔을 올려놓기만 하면 됩니다. 믿어보세요.
 
트라이엄프5000 전동칫솔을 충전기에 올려놓았더니 디스플레이가 깜빡거리며 충전이 시작됩니다. 방식 자체가 생소하지만 사용자가 편리하면 그만이고, 휴대시엔 거치대와 분리하여 충전기와 전동칫솔만 가지고 다닐 수도 있는 등 휴대성도 갖춰 굉장히 유용합니다. 완전한 충전엔 10시간이 소요되며 완충 시 하루 2번, 2분동안 양치질 할 경우 약 10일동안 사용이 가능할 만큼 긴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대로 오랄비 트라이엄프5000(Oral-B Triumph 5000)에만 포함된 스마트 가이드는 기본적으로 시계의 기능을(12h, 24h방식의 변경 가능)담당하며 전동칫솔을 사용할 땐 무선으로 그 상태를 디스플레이 창에 표시를 합니다.
 
사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현재 모드가 무엇인지, 내가 칫솔질한 시간은 얼마나 되었는지, 지나친 압력을 가하진 않았는지, 칫솔모를 교체할 시기가 되었는지, 설정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지 등등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할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스마트 가이드를 통해 가장 많이 그리고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은 프로페셔널 타이머일텐데 이는 전동칫솔을 사용한 후 30초마다 원형이 1/4씩 채워져 구강 내 4구역의 칫솔 이동 시기를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며 권장양치시간인 2분이 경과되면(2분에서 내려오는 식 등 선호하는 방식으로 변경 가능) 스마일 표시로 알려주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이 기능 하나만으로 이빨과 잇몸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쉽게 짐작되실 것 같습니다.
 
게다가 트라이엄프5000은 5가지 맞춤모드를 지정할 수 있어 가장 일반적인 ‘세정’, 민감한 치아와 잇몸을 부드럽고 깔끔하게 하고 싶을 땐 ‘부드러운 세정’, 그외 미백, 딥클린, 마사지와 같은 다양한 설정을 칫솔질 도중 버튼 하나로 손쉽게 바꿀 수 있으며 역시 스마트 디스플레이에 해당 모드들이 표시가 됩니다. 모든 동작은 전동칫솔의 동작에 따라 무선으로 신호가 전송되어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것이지 결코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혼자 따로 노는 형식적인 방식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전동칫솔 자체의 기능과 더불어 이빨과 잇몸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는 칫솔모는 두 가지 타입이 기본구성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미백효과를 중요시 하는 ‘프로 화이트 칫솔모’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치실기능까지 도맡아 하는 ‘플로스 액션 칫솔모’가 그것입니다. 이런 칫솔모들은 일반 칫솔의 1/3정도의 크기에 칫솔머리가 작고 원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어금니와 같은 구치 안쪽까지 닦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며 칫솔질이 필요치 않은 전동칫솔의 특성과도 부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은 크기로 인해 치약의 사용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좋네요.
 
두 칫솔모의 사용감은 잇몸에 해가되지 않을 만큼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함을 동시에 갖췄다고 할 수 있으며 모양에 따른 확실한 기능과 청량감을 구사해 줍니다. 한 칫솔 당 3개월 정도 넉넉하게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교체시기가 되면 스마트가이드 혹은 육안으로 확인되는 인디케이터 등으로 판단하여 칫솔모만 사서 계속 사용하면 되니 경제적입니다. 만약, 칫솔모를 여러 개 구입한다면 가족이 함께 쓰는 용도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칫솔모의 장착은 매우 간단합니다. 본체 상단에 튀어나온 부분에 끼우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 밖에 제품 구성품으로 여행에 유용하게 사용될 휴대용 케이스를 제공하므로 칫솔모 2개를 함께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합니다. 케이스에 조그만 치약 하나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더라면 더욱 유용하지 않았을 까 생각해 봅니다.


 

 
다양한 사진보단 아래쪽에 실 사용 영상 두 개를 준비하였으니 참고하시면 동작소음이랄지 진동 같은 부분을 간접적으로 체감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필자는 오랄비 트라이엄프5000(Oral-B TRIUMPH 5000)덕분에 욕실에 스마트 가이드를 놓아두고 시간을 보며 올바른 이빨닦기를 매일매일 실천하고 있으며 완전 방수가 되는 기기 특성상 칫솔질을 완료한 후 사진처럼 본체와 칫솔을 물로 바로 씻을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중입니다. 참고로 제 잇몸은 다소 약한 편인데 딥클린 모드로 닦아도 잇몸에서 피가 난다거나 입이 아프거거나 하는 등의 부작용은 전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빨과 잇몸건강에 관심이 많고, 전동칫솔은 불편하고 사용하기 편리하지 않다는 편견을 가지셨다면 이번 기회에 오랄비 제품을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추천하고 싶은 생활용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랄비 트라이엄프5000(Oral-B TRIUMPH 5000) 진동칫솔과 스마트 가이드와 이어서 시간 도달 시 스마일 표시 영상

 

SPEC.SPEC.
 
 
 

What’s Next?

오랄비,oral-b,전동칫솔,triumph 5000,트라이엄프5000,진동칫솔,구강건강,상품리뷰,제품리뷰,whatnext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로고사진은 융프라우요흐 최고높이의 전망대에 올라가서 찍은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눈과 바람이 가득한 날씨였지만 라이트플러스 덕분에 추위 걱정 없이 재미있게 놀다 내려왔습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욱 기억에 남았겠지만 5월에 눈보라를 겪는 재미도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가면 마테호른과 같은 다른 전망대 쪽으로 발길을 돌려보고 싶네요.
 
전망대 안쪽에 마련된 사진촬영을 위한 스위스 소 동상에서 와이프와 함께 찰칵, 지나가는 외국인들도 뭐가 그리 신기한지 서로서로 사진을 찍겠다고 난리였습니다.
 
얼음동굴은 말 그대로 일정 공간을 모두 얼음으로만 만들어 신기한 모습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융프라우의 또 다른 관광자원입니다. 그런데 동서양인을 가리지 않고 넘어지는(때론 심하게)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되어 이동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필자는 추위가 느껴져서 인지 지퍼를 목까지 끌어올리고 돌아다녔는데 답답하다기 보다 상체를 잡아주는 느낌이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융프라우에서 내려오는 길엔 기차 시간에 쫓겨(라기 보단 빨리 타 도시 이동을 위해) 그린델발트 반대편, 리우터브륀넨의 유명한 폭포를 그만 50여m 앞에다 두고 인증샷만 찍은 다음 돌아와야 했습니다. 지퍼를 모두 올린상태에서 역에서부터 폭포앞 공터 주차장까지 뛰어가다 시피 했지만 땀을 신속하게 배출하고 증발되는 라이트 플러스(Light Plus)의 특성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시 인터라켄 오스트로 돌아오는 기차안, 자세에 여유가(?) 넘쳐납니다. 가방을 매지 않은 상태에선 이런식의 점퍼의 매력이 비춰진다고 할 수 있으며 가방 때문에 가려졌던 뒷면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원래 옷을 빼입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안에 티셔츠가 길어서 그렇지 자켓이 작은 것이 아니므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사진 찍을 땐 이런 모습으로 비춰지는데 팔을 어떤식으로 뻗든 움직임이 걸리적 거리거나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연출되지 않습니다.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는 후지필름 F80EXR 입니다.
 
또 다시 길을 재촉합니다. 취리히, 베른, 인터라켄, 슈피츠를 거쳐 이제 이탈리아로 넘어가야 할 시간이 되었거든요.
 
밀라노역에 도착한 건 밤이였지만 보기에 편하도록 낮 사진을 올렸습니다. 도시 하나의 중앙역이 박물관을 연상시킬 만큼 거대한 모습은 지금 생각해봐도 대단한데 유독 이곳에서 사람들의 눈길이 많이 느껴졌던 것이 기억납니다. 아마도 동양인이라 그랬겠지만 파란색의 라이트플러스를 입어서 였지 않나 싶습니다.
 
밀라노 시내를 라이트플러스를 입고 돌아다녔습니다. 스위스보다 덜 추웠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도 윈드점퍼를 입으니 든든하더군요.
 
다음 행선지인 베네치아 스케쥴을 화면을 보고 파악하는 모습으로 라이프플러스 윈드자켓은 아무리 봐도 너무 예쁘고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3주차 사용기에서 계속 됩니다…
 
What’s Next?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유럽으로의 호텔팩 신혼여행 계획을 짜고 있을 막바지 무렵, 희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헤드스포츠(Head)가 자랑하는 신제품인 라이트플러스(LightPlus) 윈드점퍼의 체험단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이었죠. 커플로 착용하려고 바람막이 잠바 두 개를 미리 준비해 놓긴 했지만 라이트플러스 처럼 얇고 가벼운 소재의 것이 아니라서 살짝 부담스러웠거든요. 성공적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와서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점퍼 자체의 기능성과 디자인은 무척이나 만족스럽습다는 것입니다. 내구성의 단점이 있긴 한데 이는 차차 언급하기로 하겠습니다.
 
배낭에 짐을 꾸역꾸역 넣어온 탓인지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꺼낸 라이트플러스는 그야말로 처참한 모습이었습니다. 옷 자체가 가진 복원력이 뛰어나서 조금만 입고 다니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점퍼는 신선한 모습이 많았는데 겨드랑이 라인을 따라서 색상을 달리한 점이랄지, 곳곳에 마련된 통기성 구멍들, 세밀하게 가해진 디자인 그리고 두 개의 주머니가 모두 집업스타일로 되어 있어 산행이나 여행시 중요한 물건을 넣어놔도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는 점이 그것 입니다. 제품은 105사이즈로서 필자는 평소 105사이즈의 티셔츠와 점퍼를, 힙합스타일로 코디시엔 110을 입는 181cm, 79kg의 체형을 가지고 있는데 몸에 딱 맞는 걸 보니 정사이즈로 구입하시면 사이즈 선정에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융프라우요흐를 오르기 위해 티셔츠 두 개와 라이트플러스를 입고 배낭을 걸쳤습니다. 같은 블루계열이라 색깔과 조화가 자연스럽네요. 점퍼는 나일론이 대부분인 재질로 만들어져 무게가 일반 윈드점퍼의 1/3도 안되는 듯 가볍습니다. 이런 가벼움과 더불어 땀은 배출하고 바람은 막아주는 라이트플러스의 기능성은 필자처럼 짐을 들고 다녀야 하는 여행에선 여행의 무거움을 줄여주고 산을 올라갈 땐 땀의 신속한 배출 및 가벼운 바람으로부터의 추위를 막아 자연스러운 온도조절이 가능하게 만드는 커다란 장점을 가집니다. 괜히 윈드점퍼 그것도 좋은 제품을 입어야 하는 것엔 다 이유가 있다는걸 라이트플러스를 입고 깨닫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배낭커버를 반대로 씌운지도 모르고 몇일 동안 저러고 다녔네요. ^^ 멀리보이는 산은 아마도 마테호른 방향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됩니다.
 
필자는 이번 여행에 DSLR 1대, 서브컴팩트로 후지필름 F80EXR을(사진) 가지고 갔는데 보시다시피 서브카메라는 이처럼 항상 지퍼가 있는 주머니에 넣고 다녀 너무나 편리했고 또한 분실의 염려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얇고 가벼운 점퍼에 어떻게 보면 살짝 무겁다고도 할 수 있는 서브카메라를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점퍼 내부의 주머니 부분이 덜렁거린다거나 몸에서 카메라의 무게가 느껴지는 불편함이 없었던 점을 가장 칭찬하고 싶습니다.
 
소매부분은 남은 틈을 꽉 잡아주는 기능은 없으나 어느 정도 팔목이 두꺼운 사람도 유동적으로 사이즈가 변경되게 끔 제작되어져 있습니다.
 
팔 부분은 라인을 따라 앞과 뒤의 색상배치를 일부 다르게 만들어 놔서 외관적으로 더욱 멋이 납니다.
 
등정 아침날엔 비가 내려 걱정이 많았으나 이처럼 빗방울이 흡수되지 않고 흘러내려 호텔과 인터라켄 오스트 역과 꽤나 거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더불어, 라이트플러스가 전천후인 이유는 사진과 같이 ‘탈부착’이 가능한 모자까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융프라우의 중간 기착지인 그린델발트에선 공사가 한참중이었지만 어딜봐도 사진과 같은 배경을 가진 스위스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었습니다. 라이프 플러스를 입고 열심히 절경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터널 몇개를 지나 클라이네 샤이덱이 가까워지자 푸르렀던 초원은 갑자기 설원과 눈발로 바뀝니다. 5월 중순에 그야말로 한겨울을 보게 된 것이죠. 바람도 불고 으스스할법도 하건만 라이트플러스의 체온유지는 놀라울 정도로 좋았는데 여행의 긴장 때문에 추위를 못느낀 것이라기 보다 융프라우를 올라가서 내려올때까지 추위를 타지 않았으니 결코 긴장 때문만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정상에 오르기 전 중간중간 기착지에 서서 유리창문으로 바깥 풍경을 구경할 수 있게 되어 있었지만 아쉽게도 날씨가 도와주진 않았습니다.
2주차 사용기에서 계속 됩니다…

SPEC.SPEC.
 
  
What’s Next?

 

헤드,헤드스포츠,head,라이트플러스,light plus,윈드점퍼,wind jumper,자켓,바람막이,상품리뷰,제품리뷰,스포츠

0 0

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마지막 PART4의 주제는 바로 ‘구매자 층 분석과 제조사로부터 직접 듣는 2420AL의 특징’입니다.
 
상식적인 관점에서 모니터로 생각하기엔 너무나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2420AL을 활용하는 모습 예제
♥ 제조사로부터 듣는 삼보 TGL-2420AL의 특징편
 
아래 동영상들은 2010년 3월17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프라임센터 29층 삼보컴퓨터 사무실 앞에 있는 회의실에서 진행된 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담고 있습니다. 제품을 체험하고 또 그것을 리뷰로 풀어내는 체험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제조사로부터 직접 듣는 제품의 특징과 또 블로거 분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구매를 고려하는 여러분들게 제품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파트4의 주제로 정해보았습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TG삼보 마콤팀 윤동수, 이은희 과장님과 마케팅 담당 정병권 과장님 입니다. 우선 1번 동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동영상 내용을 요약해보면 TG삼보 LED모니터가 LCD에 비해 나은 10가지 특징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공간활용성이 뛰어나고 깨끗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할 만큼 얇은 두께(가장 얇은 부분이 16.5mm)부분이 아무래도 가장 혁신적인 점은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부연설명으로 LCD대비 최고 4배 이상 얇아진 점을 꼽아주셨으며 이외 발열이 적다는 점, 색 재현율이 높은 점, FULL HD구현이 가능한 해상도와 이에 따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2010년의 전자제품의 가장 큰 화두인 친환경에 대한 부분도 짚어주셨는데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LED는 LCD에 비해 같은 밝기, 같은 성능으로 30~40%소비전력 절감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력소비가 적다는 건 CO2배출을 감소시키는 효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바로 친환경이라 언급할 수 있는 것이구요. 도색 시 스프레이 처리를 하지않아 프레온가스 배출이 발생하지 않는 사실과 기존 LCD의 CCFL방식에선 폐기시 오염물질이 많이 배출되나 LED는 매우 적은 양을 발생시킨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내용입니다.

 

두 번째 동영상에선 블랙하이그로시 심플한 디자인, LCD에선 열이 많이 발생해 발열 구멍이 많았으나 2420AL엔 단지 한 곳에만 위치해 있어 뒷태가 깔끔하다는 점을 언급하셨습니다. 이외 우수한 시야각과(좌우로 170도, 위아래 160도) 빠른 응답속도 덕분에 영화나 게임에서 커다란 힘을 발휘하는 점. LED는 오래 써도 LCD와 달리 내구성이 강하고 밝기가 감소하지 않는 부분도 좋은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앞서 살펴 보았듯 TGL 2420AL엔 DVI, D-SUB외에도 HDMI를 지원하고 있어 IPTV, 외장형 플레이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과 조합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세 번째 동영상은 제품에 대한 특장점 설명이 끝나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담고었는데 주요 질문과 답변을 간략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Q- 베사 마운트 홀이 빠진이유 슬림함을 위해서인가요?
 A- 네 . 그렇습니다.

 Q- 스피커는 몇 와트 인가요?
 A- 스테레오로 각각 1.5W를 가집니다.

 Q- OSD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나요? 베젤이 광택이다 보니 지문이 남는 점이 우려됩니다.
 A- 지문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베젤에 버튼이 없는 것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리고 한 기자분께서 OSD인식 자체가 우수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만큼 품질에 자신하며 차후 모델에선 이번 체험단을 거쳐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의 여지는 열어 놓겠습니다. (개인적 의견 : 모사 제품보다 인식면이랄지 동작이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윤동수님 그리고 회의실 모습
 Q- 다음 제품으로의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나온 제품은 보급형인데 가격은 중급형 이상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A- 21.6인치 ,23.6인치, 27인치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언급 안하셨습니다)

 Q- 체험기엔 장점만 언급해야 합니까? (웃음)
 A-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평가해 주시면 됩니다. 단, 제품을 쓰다가 단품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것이 마치 전체의 문제인 것 처럼 비춰지면 곤란합니다. 해당 제품이 문제있는 제품으로 체험단에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Q- 가장 중요한 문제인 서비스, 다나와에선 현재 무결점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LCD가 아닌 LED모니터인 2420AL은 불량화소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예정입니까?
 A- 픽셀에 따른 AS규정은 추후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답변이 온 바에 따르면 현재 판매되는 모델 자체가 무결점이기 때문에 단 한개의 불량화소가 발견되더라도 무상제품 교체가 가능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 구매타겟층에 대한 평가
 
앞서 3부에 걸쳐 살펴본대로 TG삼보 TGL-2420AL은 LCD보다 뛰어난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구매 계층과 이유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 직장인들의 로망 24인치 모니터
얇은 두께 덕에 가뜩이나 비좁은 책상의 공간여유를 확보할 수 있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공부도 영화감상에도 부족함이 없는 학생용
우수한 시야각은 방안에 누워 책상 위에 있는 모니터를 보는데 무리가 없게 만들며 동영상 강좌나 영화를 이질적이지 않은 화면으로 감상하게 만들어 줍니다.
 듀얼모니터를 활용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24인치 풀HD해상도를 가진 넓은 화면은 그래픽 작업의 능률을 높여줍니다. 특히, TG삼보 TGL-24240AL을 듀얼로 구성해 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베젤이 얇아서 바로 옆에 두어도 갭이 크지 않아 경쟁 제품에 비해 듀얼 구성이 대단히 유리합니다.
 절대로 질 수 없다! 응답속도가 생명인 게이머용
응답속도가 빠른 강점이 FPS를 비롯한 빠른 화면전환이 필요한 게임들을 즐길 때 게이머로 하여금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집중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 가게에서 인테리어의 용도 그리고 자유로운 이동이 필요한 환경!
얇은 두께와 매우 가벼운 무게는 모니터의 배치를 어렵지 않게 만들고 디스플레이의 활용성이 LCD보다 훨씬 더 자유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체험기를 마치며…
 
부끄럽게..이런 임명장도 주셨다는..그러나 평가는 정확하게 하였습니다.
리뷰를 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 후회되진 않는 건 TG삼보 TGL-2420AL이 그만한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이 가볍고 눈이 피로하지 않는 선명한 LED화면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개선된 시야각을 가져 명암비가 극명한 장면이 아닐 경우 누워서 영화를 보는데 지장이 없다는 사실도 좋았습니다. 2420AL의 출시는 LED모니터 시장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타사 제품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큰 사건이라 생각하며 업무 효율의 향상과 더욱 현장감 있고 최신 게임과 영화를 보다 더 생생하게 관람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는 게 필자의 결론입니다. 근 한달 간 모니터를 위한 기사를 작성하며 저 자신도 발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제품 수령하던 날 내리던 눈…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내년 이맘 때 쯤엔 TG삼보 모니터의 달라진 위상을 기대해 봅니다.
부족한 체험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PEC.SPEC.
 
  
What’s Next?

 


 

0 0

기타/결혼 준비 시작!


신혼집,집들이 추천선물 프로메이드(Promade) 친환경 압축휴지통,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20리터봉투전용
 
어렵게 장만한 집, 새 가구, 새로운 가전제품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남편,아내와 장미빛 희망에 찬 미래가 기다리는 이들은 바로 다름 아닌 ‘신혼부부’일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 시작하는 삶을 축하해주기 위해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물품을 선물하곤 하는데요. 만약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만 하고 또 저렴한 선물이 뭐가 없을까 고민하고 계신다면 ‘프로메이드 친환경 압축 휴지통’을 염두해 두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리 깨끗한 신혼집이라도 쓰레기를 처리하는 문제는 고민에 가까운 골치거리인 것이 분명하니까요.
 
깨끗하고 청결할 것만 같은 신혼집?! 현실은 이렇답니다, 그러고 보니 자취방도…!!?
♥ 프로메이드 친환경 압축 휴지통
 
프로메이드는 20리터 짜리 쓰레기 봉투를 담아내는 휴지통 답게 생각보다 큰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본체 정도되는 높이에 작은 아이 몸통만한 둘레를 가져 어느 정도 공간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을 모두 분리하면 3개의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으며 압축 손잡이 겸 덮개엔 프로메이드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프로메이드 친환경 압축 휴지통 구조
 
휴지통 커버는 사진과 같은 ‘덮개 겸 압축손잡이’와 결합하여 내측 휴지통의 쓰레기들을 압축하고 또 평소 사용시 냄새가 나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통풍구를 두어 냄새가 고이지 않고 어느 정도 유동성 있게 조절되는 것이 특징이며 압축은 쓰레기통 안쪽 끝까지가 아닌 최대 압축 가능 길이만큼만 갖춰 실 사용에 따른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쓰레기 봉투를 결합하는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내측 휴지통에 봉투를 집어넣고 손잡이 부분만 밖으로 빼서 고정한 뒤 휴지통커버를 씌우면 끝! 10리터는 아예 맞지 않으며 20리터만 결합이 가능한 점은 꼭 참고하십시오.
 
사용을 하다보면 쓰레기가 꽉차 더 이상 압축 손잡이가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 때 손잡이를 눌러 쓰레기 부피를 줄이면 더 많은 쓰레기를 굳이 ‘손’을 쓰지 않고 담을 수 있게 되며, 힘으로 눌러도 더 이상 압축이 안되는 시점엔 봉투를 교체하면 되는 것이죠. 이처럼 프로메이드는 쓰레기 봉투 규격에 맞고 또 압축할 수 있는 효율성 덕분에 봉투만을 가지고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보다 낭비가 적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이 편리하고 외관상 매우매우 깨끗한 이점을 가져다 주는 여러가지 강점을 가집니다.
 
앞선 사진이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그 더럽던(?) 주방 한켠이 프로메이드 압축 휴지통 하나로 이렇게 깔끔하게 변화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평상 시엔 뚜껑을 걸쳐놓고 쓰레기를 집어 넣으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매번 여는 것이 귀찮은 귀차니즘 때문에… ^^
 
프로메이드는 핑크색과 파란색 두 가지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으므로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같은 금액을 주더라도 기억에 남을 만한 제품이라고 앞서 소개한 것처럼 신혼집, 자취방, 부모님 등 대상을 가리지 않고 꽤나 매력적인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받는 사람도 매우 좋아할 만 하구요.

SPEC.SPEC.
 
  
What’s Next?

 


 

0 0

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총 5부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며 오늘 PART3을 의 주제는 바로 ‘성능평가 및 활용기’입니다.
 
24인치 모니터의 새로운 표준 LED TG삼보 2420AL입니다.
 
♥ 공간활용
 
LCD와 LED의 정면 사진 비교
다양한 활용기 중 가장 먼저 살펴볼 분야는 바로 ‘공간성의 향상’에 관련된 주제입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제품과 삼보TG 2420AL의 정면 사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진 않습니다만, 16.5mm의 얇은 두께를 가진 2420AL은 공간을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고 그 만큼의 여유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비교모델이 TV기능을 가지고 있는 LCD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한 눈에도 엄청난 두께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LED는 이처럼 얇고 가벼운 특성 덕분에 자리 배치와 이동이 용이하며 주변에 물건을 놓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설치된 모니터를 측면에서 바라보니 얇아진 두께로 인한 공간 차지가 확연히 줄었음이 확인됩니다. 센터스피커를 모니터 뒤쪽에 놓기가 불편했던 LCD에 비해 2420AL은 주변기기 들이 모니터 주변에 자리를 잡기가 어색하지 않으며 좁은 공간에서 뿜어내던 LCD의 열기도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너무 얇아서 스탠드로 낭비되는 공간도 아까워 벽에 걸어 놓고 쓰고 싶을 정도라고 할까요?! 다만, 이렇게 얇고 가벼운 특징은 말도 안되는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키보드를 힘을 줘 치면 모니터가 좌우로 미세하게 흔들리네요. ^^;; CRT나 LCD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스탠드의 무게를 높여 무게중심을 잡아야 할 과제가 생긴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 게임 즐겨보기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 2(Battlefield Bad Company 2)
와이드가 일반화된 몇 년 전부터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은 대부분 16:9 규격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을 모두 사용해 좀 더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2’ 역시 와이드 해상도로 즐겨보니 확실히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체험기 써야 하는 줄도 잊고 게임만 했다는... 이런 FPS와 같은 게임들은 응답속도와 명암비의 성능을 체감적으로 확인하기에 매우 좋은 타이틀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모니터를 사용해 본 필자지만 수 많은 로케이션(지역), 낮과 밤이 교차하는 미션들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화면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StarCraft2)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차세대 RTS게임 ‘스타크래프트2’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리얼타임 시뮬레이션을 경험하게 만들어 줍니다. 앞으로 디아블로3를 비롯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2420AL과 같은 맑고 선명한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의 와이드와 고정종횡비 적용 시 화면 차이 비교
4:3 기준의 CRT 및 LCD 모니터 환경에서 개발된 프로그램과 게임은 와이드 모니터를 통해 출력을 할 경우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 가로로 길게 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고정종횡비’라는 것인데 이는 화면 사이즈를 강제적으로 4:3에 맞게 표시해주는 기능을 뜻합니다. 미리 언급한대로 2420AL엔 버튼하나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정종횡비 변경기능을 탑재해 위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 처럼 좀 더 친숙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영화 감상
 
와이드 규격의 영상을 감상할 땐 16:10에 비해 낭비되는 공간이 없다.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 와이드 규격의 가치는 더욱 돋보입니다.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른 특징들이 있긴 하지만, 16:9방식의 영상을 16:10 모니터에 뿌려보면 사진처럼 화면 상하단에 검은 줄이 발생하는 것에 반해 2420AL에선 화면 상하단에 검은색 공백이 발생하지 않아 화면이 잘리지 않고 영상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빠른 응답속도는(2ms) 긴박한 액션 장면에서 잔상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은 LCD에 비해 눈에 띄게 화질차이를 느끼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꼭 매장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동적 명암비 활용해보기
 
어두운 장면이 많은 게임과 영화에서 동적명암비를 활용하면 유용.
내친 김에 2420AL이 가진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FULL HD 해상도 기반의 TV화면과 블루레이 영화(가장 오른쪽 화면)로서 동적명암비를 켜고 끈 상태의 화면을 비교해보면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좀 더 밝고 또렷하게 사물을 표현함이 확인됩니다. 이는 세 번째 영화의 어두운 씬에서의 차의 디테일과 주변환경을 표현하는 모습으로도 더욱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동적 명암비 기능이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두운 물체를 구분하거나 사진을 뚜렷하게 표현해야 하는 상황 등 필요할 때마다 설정해서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 다중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작업 공간 확대
 
다중 디스플레이란 최소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활용해 작업 화면을 수평이나 수직으로 늘려 사용하거나 복제, 독립적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합니다. 요즘은 윈도우 자체의 기능보다 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로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다중 모니터를 구성하기 전에 알아둘 만한 점은 가급적 동일한 해상도를 가진 제품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부분입니다. TGL-2420AL처럼 1920*1080을 가진 16:9방식의 와이드 LCD모니터 두 대를 연결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16:10방식이나 다른 해상도를 가진 이기종 간의 연결을 시도할 경우 주 화면에 해상도를 맞추다 보니 해상도가 낮아 전체 화면을 표시하지 못해 스크롤을 움직여야 한다거나 맞지 않은 쪽 화면이 정상적으로 깔끔하게 출력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2420AL과 경쟁사 모니터를(같은 해상도이지만 23인치) 사용해 여러가지 화면 설정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같은 화면 사용’ 을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화면 사용
‘같은 화면’의 사용 사례는 계산대에서 손님과 직원이 함께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는 상황을 연상하면 편합니다. 주로 직장이나 집에서 업무와 일반적인 작업, TV출력 등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한화면 사용 수평, 수직 스캔
화면 복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수평, 수직스캔’은 작업공간을 가로 혹은 세로로 늘려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거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한번에 돌리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역시 해상도 차이가 있으면 그에 따라 한쪽 화면이 깨끗하게 표시되지 않으므로 꼭 같은 사이즈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은 사용 시 어떠한 편리성이 있는 지에 대한 샘플로만 평가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PART4에서 계속됩니다….

SPEC.SPEC.
 
  
What’s Next?

 


 

0 0

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 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총 5부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며 오늘 PART2을 의 주제는 바로 ‘성능테스트’입니다.
 
아래서 올려다본 사진, 이 놀라운 슈퍼 울트라 슬림을 느껴보세요
 
♥ 전원 LED
 
모니터에 전원을 넣기위해 LED가 있는 부분을 살짝 누르니 파란색 불빛이 들어와 작동중인 상태임을 주지시켜 줍니다. 만약 신호가 감지되지 않을 경우 신호 대기 상태를 가리키는 노란색으로 바뀌네요. 신호를 감지하는 시간이 타사제품보다 살짝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으나 신경쓰일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 해상도
 
어떤 모니터든 자체 설정 변경을 통해 밝기와 명암비 등 출력상태를 변경할 수 있지만 보통 공장에서 출하되어 나온 기본 값이 가장 최적화 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DVI그리고 윈도우7과 함께한 화면은 뭐랄까, 또렷한 밝기와 명암도 그리고 무엇보다 시원하면서도 은은한 색감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스크린테스트로 확인해봐도 별다른 빛 샘이나 불량 화소를 찾아볼 수 없었으며 눈에 자극을 주지 않아 밤에 불을 꺼놓고 사용 시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1920*1080의 풀HD해상도는 사진처럼 웹브라우저 두 개를 동시에 띄운상태에서 화면의 잘림 없이 정보 표시가 가능할 만큼 쾌적한 점도 체크해 주십시오.
♥ 시야각
 
전체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시야각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이 제품은 TN패널을 채용하였으나 TN패널이 가지고 있는 시야 각에 대한 약점은 찾아보기 힘듭니다(상하170도, 좌우 160도).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방에 누워 화면을 바라봤을 때의 상황이 가장 신경쓰이실 텐데, 함께 사용중인 23인치, 24인치 제품에선(둘 다 TN패널) 사물의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시야각을 확보하지 못하는 반면, TGL-2420AL은 사진처럼 뛰어난 퀼러티를 보여줍니다.
 
경쟁사 모델과 비교해봐도 압도적인 하단 시야각을 자랑합니다.
특히 이 하단 시야각은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봐도 한 눈에 그 차이가 드러나며 너무나 극단적인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사용사례가 없다는 걸 감안했을 때 이 정도의 시야각을 구현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인상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일부 TN패널에서 나타나는 네거티브(정면에서 조금만 위치를 바꿔 바라봐도 색이 바래지는)현상도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는데 사진을 거쳐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더욱 뛰어나므로 구입 전 꼭 매장에 가셔서 평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응답속도
 
순간적인 화면 이동에 따른 응답속도 별 잔상 발생 예시 사진
업무적으로 활용하기엔 8ms의 응답속도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지만 TG삼보 TGL-2420AL처럼 2ms속도에서 게임과 영화를 겪어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3D FPS 게임과 영화를 각기 다른 응답속도를 가진 두 개의 모니터에 띄워놓고 관찰할 경우 사물이 빠르게 움직일 때 그 찰나에 발생하는 잔상이 인식된단 뜻입니다. 이렇게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장점은 똑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져옴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주기도 합니다.
♥ OSD(On Screen Display)
 
OSD(On Screen Display)라 함은 해석 그대로 별도의 영상 신호 없이 모니터 자체에서 제공하는 설정메뉴를 가리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밝기, 선명도 조절 같은 부분이 이에 해당하며 얼마나 다양하고 편리하게 설정메뉴를 지원하느냐도 모니터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TGL-2420AL엔 감도가 상당히 우수한 터치 방식의 OSD를 제공하고 있으며 메뉴 버튼 중 아무거나 하나를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이 기본 메뉴 4가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위로/아래로 버튼을 누를 경우 각각 ‘입력신호 변경’ 및 ‘고정 종횡비 변경’기능을 해 메인메뉴를 거치지 않고 중요 기능 두 가지를 실행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변경 불가능).
 
설정메뉴 초기 상태에서 위로 버튼의 기본 설정 값은 ‘입력신호선택’
 
설정메뉴 초기 상태에서 아래로 버튼의 기본 설정 값은 ‘고정종횡비’ 변경(16:9 또는 4:3)
와이드가 일반화 된 현 상황에서도 카트라이더라든지 각종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의 원활한 구동을 위해 4:3모드가 여전히 유용하게 사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모드를 지원하고 또 쉽게 실행할 수 있는 점은 큰 도움이 됩니다.
 
OSD 메인메뉴 상에선 크게 9가지 카테고리와 그 세부적인 메뉴들로 이루어진 다양한 조절 기능을 지원하는데 ‘타이머 기능’ 같은 부분을 제외하면 타사 대비 구성이나 기능면에서 특별히 뒤쳐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게다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빠른 적용 속도를 가져 설정 자체가 상당히 쾌적하므로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십시오.
동영상
 
모든 메뉴를 살펴본 다는 것은 엄폐가 있어 주요 설정화면만을 나열했습니다. ‘명암비/밝기’조절, ‘색상조절’, ‘화면조정’, ‘영상선택’ 등 몇 가지 예제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 OSD 설정 예제 ? 색상조정
 
색상조정은 사용자의 취향에 맞도록 화면의 색상을 3가지의 기본 옵션에 따라 정하거나 ‘사용자 색상’에 따라 변경시킬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따뜻한 색감’에선 보다 붉은색 계열이 강하도록, ‘시원한 색상’ 값은 푸른색 계열이 더 강하도록 화면을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촬영을 거쳐 얻어진 사진이라 그 차이가 뚜렷이 드러나진 않지만 아래 사진을 참고해 다시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시원하고 따뜻한 설정은 다소 극단적인 성향을 보이는 감이 없지 않아 주관적으론 기본색이 제일 무난한 것 같습니다.
♥ OSD 설정 예제 ? 타사모니터와 색감 비교
 
보는 사람에 따라 일장일단이 있을 수 있는 문제이나 개인적인 견해로는 경쟁사의 미세하게 뭉개는 처리와 진한 색감보다 삼보가 가진 밝고 선명한 색감이 더 맘에 듭니다. 확실히 LED가 선명한 건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 OSD 설정 예제 ? 명암비와 밝기
 
Screen Test - Black Level Adjust
명암비가 높은 제품일수록 ‘Black Level Adjust’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더욱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기 마련인데 필자의 디카를 거친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위 사진처럼 명암 비에 따른 결과는 매우 고무적입니다. 그만큼 밝고 어두움이 잘 표현된다고 밖에 할 수 없겠네요. 이런 명암비의 차이는 평상시엔 그 차이가 드러나진 않으나 영화와 게임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차이가 느껴지며 그래픽 품질이 실질적으로 더 좋게 보이는 효과를 가집니다. OSD자체의 명암비 설정은 기본 값이 70으로 맞추어져 있어 적당한 수준으로서 설정에 따라 명암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았습니다. 휘도(밝기)는 DVI 입력과 모니터의 초기 세팅 값으로 판단했을 때 눈에 부담을 주지 않은 수준을 보여 만족스럽습니다.
♥ OSD 설정 예제 ? 5백만대1의 동적명암비 지원
 
동적 명암비의 개념은 화면의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백라이트 밝기 조절을 사용해 휘도차를 높여줘 최대한의 명암비를 살린다는 것으로 개인적으론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TGL-2420AL모델엔 무려 5백만대 1의 동적 명암비 기능(DCR)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사진으로 찍은 화면 상으론 최대 4의 값을 적용해 놔도 그 차이가 뚜렷이 드러나진 않지만 DCR을 켰을 때 보다 화면의 명암이 뚜렷해지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타사 제품과 달리 얼마나 그 효용가치가 있을 진 3부에서 실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보게 될 것입니다.
♥ OSD 설정 예제 ? 전력소비가 감소되는 에코(Eco)모드 지원
 
ECO기능은 일반적인 사용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모니터의 명암비와 밝기를 조절해 전력소비를 줄이기 위한 모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진처럼 적용 전 기본 값이 70의 명암비와 90의 밝기 값을 가지나 적용 후엔 명암비는 그대로 이고 대신 밝기가 20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한마디로 화면이 어두워지는 것이죠. 화살표 친 부분을 보시면 눈에 띄는 차이가 드러나 납니다.
♥ OSD 설정 예제 ? 스피커 설정 및 기타.
 
TGL-2420AL엔 1.5W의 출력을 가진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여느 모니터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출력이 부족해 음악감상용으로 쓴다던가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럭저럭 쓰기엔 괜찮습니다. OSD상에선 이 스피커의 음소거유무를 비롯해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데 0~100까지의 음량 설정이 미세하게 반영되지 않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이 외 OSD메뉴 자체의 위치와 노출시간(최장 1분), 배경해제 등의 옵션이 있으므로 참고해보세요.
사운드 테스트 동영상
 
유용한 옵션 중 하나인 ‘영상선택’은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화면 출력을 변경해 줍니다. 예를 들어, 문서 작업위주일 땐 ‘TEXT영상’모드로 두면 전체적인 밝기가 내려가 눈에 부담을 덜 주며 반면에 게임을 하고자 할 땐 ‘게임영상’을 선택해 보다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볼 수 있게 된단 것입니다. 
♥ 스크린테스트(ScreenTest)
 
공신력있는 모니터 전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크린테스트’ 최신 버전을 사용해 모니터의 색상 표현력과 불량화소 검사, 색감, 색도, 색분리, 노이즈, 감마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최신의 기술이 접목된 제품답게 어느 항목 하나 빠짐 없는 우수 함을 보여주었지만 아래 사진들은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얻어진 결과인 만큼 실제 눈으로 보는 느낌이 100% 표현될 수 없음을 염두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양한 테스트 결과물들, 결론적으로 합격점을 줄 수 있습니다.
레이스케일 무늬를 중심에서 외곽으로 그리고 반대의 결과를 표시해 밝기와 색도에 관련된 성능을 측정하는 ‘Concentric Box’, 디스플레이의 정밀성과 노이즈 발생여부를 테스트 하여 이를 통해 특정 부분에서 모아레 현상을 발견한다거나 부정확한 패턴을 적발(?)할 때 사용 되는 ‘Dot’, 글자를 얼마나 깨끗하고 선명하게 출력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Legibility Test’ 그리고 화면의 균일성(밝기 및 색도)를 명확하게 알 수 있고 불량 화소를 검출하는데 사용되는 ‘풀 스크린 컬’ 등 최신 패널이 적용된 제품답게 전 분야에서 색깔의 깊이와 선명함이 타사 제품들이 추구하는 모습보다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선명한 모습임을 확인했습니다.
 
Response Time Test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모니터에 대해 응답속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을 땐 스크린 테스트의 ‘Response Time Test‘를 사용하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박스에 속도를 가해 잔상 발생 여부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TGL-2420AL도 최고 속도에선 잔상이 노출되지만 타사 일반적인 8ms제품에 비해 그 정도가 양호하고 앞서 언급했듯 실 사용면에선 뚜렷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동영상
PART3에서 계속됩니다….
SPEC.SPEC.
 
  
What’s Next?

 
0 1

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지금부터 5부에 걸쳐 TGL-2420AL을 함께 알아 보게 될텐데, 오늘 PART1을 의 주제는 바로 ‘제품 외관과 개봉기’입니다.
 
TG삼보 TGL-2420AL을 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 이 놀라운 슈퍼 울트라 슬림을 느껴보세요.
 
 
얇고 슬림한 모니터답게 패키지는 상당히 아담합니다.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상단엔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표면에 LED랄지 60cm의 화면 사이즈 등 굵직굵직한 특징들을 새겨 놓았습니다.
 
LCD의 경우 24인치만 넘어가면 죽을각오(?)를 하고 들고 다녀야 하지만 LED백라이트의 TGL-2420AL은 모니터와 받침대의 무게를 합쳐도 고작 3.895kg, RGB 및 전원케이블을 합치면 4.175kg에 불과해 매우 가볍습니다. 실제로 필자는 사진촬영을 위해 하루 종일 모니터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는 여성들이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을 가져오기 편해졌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구성품은 ‘스탠드’, ‘DVI케이블’, ‘D-SUB 케이블’, ‘어댑터’, ‘파워 선’ ‘오디오 케이블’ 및 ‘매뉴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니터 무게 자체가 LCD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가벼운 탓인지 이를 지탱하는 스탠드도 슬림하고 작습니다. 그래서 설치 장소 주변 공간성이 좋아지는 장점으로까지 연결되기도 하구요. 스탠드엔 배송도중 발생할지 모르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사진과 같이 비닐 포장을 씌워놓았으며 조립법은 홈에 맞춰 끼우면 되는 탈착이 간편한 구조를 가집니다.
 
스탠드가 장착되면 동그라미 친 부위처럼 걸쇠가 고정된 것이 확인 됩니다. 네 곳에 걸쳐 고무재질의 받침이 준비되어 있는데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합니다.
 
TG삼보 TGL-2420AL 모델은 이 같이 후면부 전체와 전면 테두리에 블랙 하이그로시 처리를 적용해 거울처럼 주변을 반사시킵니다. 덕분에 시각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들지만 추후 관리가 안될 경우 먼지나 지문에 약점을 보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사진 상으로도 날씬한 면모가 확인되지만 실제로 보면 순간적으로 모형이 아닐까 의심 될 정도로 슬림합니다. 고작 2cm도 안 되는 두께 안에 1920*1080의 16:9 FULL HD해상도와 2ms의 응답속도, 5백만데 1의 동적 명암비, 상하 170도, 좌우 160도에 달하는 넓은 시야각과 심지어! 1.5W*2의 스테레오 스피커까지 포함되었으니 말입니다. 성능 좋고, 초슬림에 가볍고 깔끔한 디자인까지, 타사 모니터들은 분발해야겠습니다.
 
 
담배 케이스보다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조금 멀리서 바라보면 선명한 TG로고외 특별한 무늬 없이 최대한 심플함을 강조한 듯한 디자인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요 부위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서 있는 자태를 고려해서 일까요?! 스탠드의 목을 살짝 기울게 만든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목 부분이 지금처럼 모니터에 붙어 있게 하지 말고 스탠드에 있어 모니터를 자유롭게 걸거나 세워 쓸 수 있었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모니터 브랜드 명을 하나 개발해 가운데 TG로고 대신 멋진 단어로 대체되는 모습도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최신 모니터답게 터치 방식의 OSD버튼을 채택, 튀어나온 부분을 배제하여 디자인의 통일감을 해치지 않으며 비쥬얼적으로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설정을 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추후 PART-2에서 보다 자세히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곡선의 미학이 담긴 후면 부는 입출력 포트와 보드 장착을 위하여 중심부를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했는데 이 부분이 TGL-2420AL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열 배출을 위해 마련된 후면 상단부의 작은 통풍구를 가지고 과연 발열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까란 걱정이 들기도 하였으나 저발열, 저전력 소모의 LED특징 때문에 이런 조그만 배출 구멍으로도 모니터의 열기를 식히는 데 문제가 없다는 군요. LED는 이래 저래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후면 부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베사(VESA)마운트 홀이 없다는 정도겠습니다.
 
제품 도난에 대비해 캔싱턴락을 지원하는 세심한 배려도 돋보입니다.
 
한 손으로 들어도 될 만큼 가볍습니다.
 
제품 특성상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지만 틸트(Tilt)의 경우 -5도에서 최대 +20도까지의 각도를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겠습니다.
 
단자들은 이처럼 아래 쪽에서 바라봐야만 비로소 그 실체를 알 수 있습니다. 즉, 후면부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위해 드러나지 않도록 처리한 것이죠. 게다가 보통 심플함을 모토로 한 제품들이 DVI와 전원부 정도를 위주로 준비를 하는 것에 반하면 TG삼보 TGL-2420AL은 상당히 다양한 입력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HDMI는 1.3버전까지 지원하는 점은 꼭 체크하세요.
PART2에서 계속됩니다….
TG삼보 TGL 2420AL 무결점

SPEC.SPEC.
TG삼보

 LED 백라이트
TG삼보 / http://www.trigem.co.kr

   5000000 : 1
1.5W + 1.5W 스테레오 스피커내장 / DVI / D-SUB / HDMI
소비전력 30W / 대기전력 1W

What’s Next?

TN / 1920 * 1080
2ms / 250cd


60cm (24형) / 와이드(16:9

 

0 1

제품후기/메인보드
 


 아수스메인보드,아수스
디지털그린텍이 유통하는 ‘ASUS M4A77TD ACC’의 최대 강점은 업계 최고의 안정성을 자랑하는 ASUS의 기술력도, 성능 대비 저렴한 가격도 아니다. 바로 ACC(Advanced Clock Calibration)기술을 사용해 저렴하게 구입한 듀얼코어 혹은 트리플코어를(*. 아래 이미지 참조) 값비싼 트리플 혹은 쿼드코어로 경쟁사보다 쉽고 안전하게 업그레이드 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 메인보드 소개는 뒤로 미루고 먼저 얼마나 간편하게 전환시켜 사용이 가능한지부터 눈으로 확인해보자. 필자가 테스트에 사용한 CPU는 ‘AMD 페넘II-X2 550 블랙에디션(Black Edition)’으로서 변신이 잘된다고 소문난 모델이지만 최근들어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 ACC로 성능 향상 가능성이 있는 CPU제품 군들
 
변신이 가능하냐 하지 않냐는 이 녀석의 능력에(?) 달려 있다.
 
ASUS M4A77TD는 PC3-14400의 DDR3메모리를 지원한다.
TEST SYSTEM INFORMATION
 
 
 완성된 테스트 시스템의 모습이다.
ONE KEY CLICK, DUAL CORE -> QUAD CORE?!
 
ACC설정은 너무나도 쉽다. 부팅 시 DEL키로 바이오스에 진입한 다음 ‘Advanced->CPU configuration’메뉴 중 Advanced Clock Calibration옵션을 ‘AUTO’로 조절하고 난 뒤 바로 아래 Unleashing Mode를 ‘Enable’ 그리고 마지막으로 Active CPU Core를 ‘4 Core Operation’으로 바꾸고 Save & Exit하면 작업 완료다! 만약 성공할 경우 다시 바이오스에 진입했을 때(로고 화면에도 X Core Activated라는 문구가 표시 됨) 정보 표시가 페넘II-X4 B50프로세서로(혹은 트리플) 바뀌어 진다. 필자는 마지막 사진과 같이(4) ASUS M4A77TD의 ACC기능을 통해 칼리스토(Calisto)를 데네브(Deneb)로 변신시키는데 성공했고 또한 쿼드코어로서 L1, L2캐쉬 양도 두 배로 증가된 것을 확인하였다.
 
듀얼코어 X2 550이 바이오스 설정 한번으로 쿼드코어 X2 950으로 바뀌었다..
물론, 반문할 수 도 있다. ACC를 지원하는 SB750/SB710 등의 사우스브릿지 칩셋을 장착했다면 어떤 제조사의 메인보드라도 다 되는거 아니냐 라고.. 그러나 ASUS M4A77TD ACC는 방금 한 작업보다 훨씬 더 쉬운 방법을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아래 사진을 보자.
 
로고화면이 등장하면 숫자 ‘4’키 를 눌러보자. 키 하나로 개조가능성이 있는 듀얼/트리플 코어를 트리플 혹은 쿼드코어로 변신을 시킬 수 있다는 것!!! 바이오스에 진입할 필요도 없고 단지 숫자키 하나라니.. 너무 편리하지 않은가? 아래 두 번째 동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자.
첫 번째 영상은 바이오스를 통한 변신, 두 번째 영상은 숫자키를 사용한 변신모습이다.
 
바이오스를 거치지 않아도 숫자 키 하나로 변신이 가능하다니…
이런 코어의 변신은 단지 형식적인 변화가 아니라 실제 코어가 활성화 되어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퍼포먼스의 증가로 연결되며 일반사용자가 범접하기 어려운 전압이니, 배수니 여러 가지 조건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오버클럭보다 쉽다는 게 큰 강점이다. 물론, 변신 까지 성공했는데 미련이 남을 경우 오버클럭의 여지까지 남아 있어 성능 향상의 폭은 꽤나 크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어느 정도 운과 노력은 필요한 게 사실. 개조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CPU를 구입했더라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운적인 부분이며 노력은 가능성이 높은 CPU종류를 찾는 데 들어가는 투자를 가리킨다. 동작 전압이 낮다는 C3스테핑 제품을 갖게 되는 것도 운과 노력이 따라줘야 하는 것 아닐까?!
 
4코어의 변신 후 오버클럭의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 이를 위한 다양한 옵션 또한 바이오스 상에서 지원
만약 개조 후에 시스템이 불안정하다면 ACC값을 고쳐서 트리플 코어로 쓸 수 밖에 없는데 이는 네 번째 코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ASUS M4A77D의 강점은 실제 활용이 가능한 코어만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안정성과 가능성을 더 높여 놓았다는 점에 있다(바이오스->Advanced->CPU configuration->Unleashing Mode 가 바로 그것). 예를 들어 쿼드코어 가능성이 있는 페넘II-X2의 코어 1개가 불안정할 경우 이를 Disable시켜줘 사용자가 CPU의 안정성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단 얘기다. 이제 남은 건 변신한 시스템에 보다 신뢰를 갖기 위해 프라임(Prime)과 같은 안정화 테스트를 통과시키는 일로서 이상이 없다면 쿼드코어 변신에 성공한 CPU를 가지고 즐거운 PC라이프를 즐기면 된다.
 
데네브로 변신한 페넘II-X2가 프라임 테스트에 이상 없이 통과한 모습
 
테스트에 사용된 CYNEX DDR3 SDRAM (8500 CL7)
BASIC
 
ASUS만의 막강한 ACC기능을 뒤로 하고 이제 메인보드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ASUS M4A77TD ACC는 AMD770-SB710의 조합을 지녔으며 듀얼채널 DDR3 1800까지의 메모리 지원 및 8채널 온보드 사운드 칩셋(VIA VT1708S), 기가비트랜(REATEK RTL8112L), 최고 3.0Gb/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내는 6개의 S-ATA II 단자와 최대 12개의(기본 6개/추가 6개) USB 2.0포트를 지닌 메인보드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가격대의 타사 제품에 비해선 전원부를 올 솔리드 캐퍼시티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인 점이 우수하고 그래서 140W이상의 소비전력을 가진 CPU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후면 부에서 눈 여겨 볼 부분은 그래도 여전히 시스템 설정에 필수 적인 PS/2용 키보드를 지원한다는 점과 함께 광출력 포트의 기본장착 여부 등을 꼽을 수 있겠다.
 
쿨러 주변 공간이 넓어 사제 쿨러를 달아 쓰는데도 큰 불편함이 없는 점도 큰 장점이다.
 
785G와의 차이라면 내장 그래픽의 유/무라고 보면 되며 770의 경우 7시리즈 중에선 메인스트림 플랫폼에 포지셔닝을 잡고 있지만 그래픽카드를 멀티GPU를 구성할 수 있는 크로스파이어(CrossFire X)기술을 제외하곤 실질적으로 하이엔드 못지 않는 성능과 기능을 가진다. 올해 4월 출시 예정인 AMD 800시리즈가 6코어 Thuban(투반)과 S-ATA3 지원 외에 특별한 향상 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기 때문에 굳이 새 모델 출시를 기다릴 이유는 없을 것 같다. 아마도 연말에나 되야 어느 정도 가격적인 측면도, S-ATA3도 현실적으로가 다가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매뉴얼 없이도 파워스위치 단자 등이 잘 표기되어 있어 선 꽂기가 용이한 점은 조립 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이다.
PERFORMANCE TEST
 
운영체제로는 윈도우7으로 결정했는데 별도의 추가 드라이버 없이 기본 설치 만으로 완벽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첫 번째 테스트로 152MB의 샘플 동영상을 2코어일 때와 4코어 일 때 변환 시간 차이를 확인해 보았다. 쿼드코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다음팟인코더와 곰인코더를 사용했으며 두 프로그램 모두 기본 옵션을 통해 변환을 시도했으니 참고하자. 위 옵션은 곰 인코더의 화면 캡처이다.
 
다음인코더에선 8초 정도의 시간 정도만 절약되었으나 곰 인코더의 경우 무려 1분 이상 변환시간이 단축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동영상 사이즈가 큰 변환 작업에 더욱 더 체감적인 성능향상으로 이어지며 일반적으로 인코더가 많이 애용되는 휴대용 플레이어의 영상 변환에도 큰 시간 절약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엔 시네벤치(Cinebench 11.5)버전을 통해 렌더링 테스트를 살펴 보았는데 보시다시피 칼리스토 듀얼 코어 작업엔 두 개의 박스만을 가지고 렌더링을 시도한다. 하지만…
 
쿼드코어일 땐 4개의 지점을 동시에 렌더링 해 두 배이상의 퍼포먼스 증가 효과를 가져 오게 된다.
 
측정된 결과 값을 보면 데네브로 변신 시켰을 때의 수치가 3.17pts로 나타나 칼리스토 일 때보다 두 배 정도의 퍼포먼스 증가 효과를 가져 오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 시간 제약상 살펴보지 못한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과 게임들이 존재하고 또 앞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저렴한 가격에 데네브로의 변신은 소비자로서 상당히 매력적인 옵션은 틀림 없는 것 같다. 만약, 이런 변신에 관심이 있다면 키 하나로 변신이 가능한, 오버클럭의 다양한 옵션을 지원하는 그리고 무엇보다 안정성 있는 성능의 ASUS M4A77TD ACC를 추천해 드리며 이만 부족한 체험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블로그에 질문을 달아주시면 성심 성의 것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다.
SPEC.SPEC.
 
  
What’s Next?
 


 
0 0

제품후기/HDD / ODD

 
 
에이원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2.5인치 HDD용 외장형 케이스, ‘AONE INOSYS-E25’는 배다른 쌍둥이인 U25와 달리 USB와 e-SATA연결을 동시에 지원하는 모델입니다. 차별화되는 매끈한 디자인에 나사없이 장착과 분리가 가능한 간편함을 갖춘데다 MS Office와 완벽 호환되는 마이오피스의 제공까지, 구매를 염두해 두고 계시다면 반드시 눈여겨 보셔야 합니다.
 
 
E25, U25모두 네 가지 색상을 갖춰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은데 자동차를 빨간색으로 고르는 게 부담스럽다면 외장형 케이스 하나 쯤은 과감하게 도전해 보는건 어떠신가요?!

 
 
아담하고 예쁜 폰트, 간결하지만 필요한 정보를 기제한 제품 박스는 마치 고급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연상시킬 정도로 세련된 멋이 느껴집니다. 전면부를 통해선 E25의 외형을 확인할 수 있지만 사진이 아니라 실 제품이 도드라지게 만들어 놓은 것이므로 칼 등으로 비닐 포장을 제거할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노시스-E25 본체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별도의 비닐 커버가 케이스 앞면과 뒷면에 걸쳐 붙어 있으며 그 외 구성품은 패키지 아래쪽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두 밖으로 꺼내 보겠습니다.
 
차례대로 매뉴얼, 파우치, 본체, e-SATA브라켓, e-SATA케이블, USB케이블, 그리고 설치 시디 등으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땐 미니 드라이버, 미니 USB케이블 등이 제외되었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충실한 구성임은 분명합니다. 특히, e-SATA브라켓의 포함은 별도의 외부 포트를 지원하지 않는 메인보드라 할지라도 e-SATA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체를 살펴보니 하드디스크와 비교를 해도 두께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얇고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전면부에 마련된 LED를 통해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사진상은 스크래치 방지용 비닐 커버가 붙어 있는 상태라 기포가 보이는 것입니다.
 
스크래치와 외부 충격을 완화해줄 파우치는 뭐랄까, 미니노트북을 담는 그것과 비슷한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 졌으며 별도의 계폐 커버 없이 E25를 밀어넣고 빼는 방식으로 사용을 하게 됩니다. 솔직히 파우치의 경우 많은 제조사들이 소홀하게 마련이지만 이 제품만은 라인을 따라 흰색으로 박음질을 가한 포인트와 재질 면에서도 상당히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할 정도로 좋습니다.
 
사진처럼 파우치에 보관한 상태에서 케이블 연결이 이뤄지는 만큼 편의성이 우수하며 외부전원입력을 위한 어댑터는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e-SATA사용 시 USB케이블로 전원을 공급하므로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겠습니다.

 
 
본격적인 사용을 위해 조심스럽게 비닐을 제거하자 놀랍도록 매끈한 바디가 드러납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가죽케이스 제품과 비교해 봐도 모던함 면에선 INOSYS-E25의 손을 들어주고 싶을 정도로 멋있습니다. 하드디스크 탈착 방법은 매우 쉬운데, 마치 여성들이 가지고 다니는 컴팩트 처럼 커버를 열고 사진처럼 상단부분을 열어 젖힌 다음 HDD를 장착하면 됩니다. 물론, 단순히 디자인이 예쁘고, 장착방법이 쉽다는 장점만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우선 외부 충격이 가해질 시 HDD에 직접적인 충격전달을 방지하기 위한 이격 디자인으로 내부가 설계되었고 각 이격공간의 상하좌우 전면엔 충격흡수를 위한 방지패드 처리가 되어 있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HPS?!
 
테스트를 위해 씨게이트 7200RPM S-ATA 320GB 하드디스크를 SATA 전원, 데이터 포트에 맞게 약간 비스듬히 밀어넣자 무리 없이 부드럽게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그 다음은? 열어놓은 케이스 상단 덮개를 다시 덮으면 결착 소리와 함께 빈틈이 보이지 않을 만큼 원래 디자인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위에서 언급한 HPS(HDD Power Saving)란 에이원 이노시스-E25가 가진 또 하나의 장점으로서 외장HDD를 일정시간 사용하지 않을 시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해 발열자체를 원천 차단시키는 기술을 가리킵니다. 이를 통해 전력은 최대 80%절감, 온도는 최대 4도씨 이상 하락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단, ASUS 메인보드 및 e-SATA연결 사용 시엔 동작하지 않음).
 
USB케이블을 연결하면 이처럼 LED에 파란 불빛이 들어옵니다. 이 상태에서 데이터가 전송될 경우 추가적으로 반짝여 사용자에게 사용중임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구요.
 
이건 e-SATA를 연결한 사진으로서 3.5인치 케이스의 경우 e-SATA의 동작을 위해 따로 AC어댑터를 통해 전원을 공급하지만 2.5인치 케이스는 보통 USB케이블로 전원을 공급받게 되므로 두 개의 포트 모두에 케이블을 꽂아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남다른 디자인의 USB & e-SATA 겸용 2.5인치 HDD 외장케이스
 
 
AONE INOSYS-E25는 IPTV & 네비게이션 제품과 훌륭한 호환성을 자랑합니다.

 AONE INOSYS-E25 2.5인치 HDD 외장케이스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USB방식하에선 그 태생적인 한계 덕분에 높은 전송률이 나오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평균 33MB/s 정도면 백업과 사무용으로 부족하지 않은 속도입니다. 그리고 e-SATA의 전송률은 두말할 것 없이 데스크탑에 직접 장착한 것 못지 않게 74.6MB/s란 빠른 전송률을 보여줍니다. e-SATA포트를 가진 에이원 이노시스-E25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하구요.
 
e-SATA 연결 시 측정 결과
 
USB 연결 시 측정 결과
 
사무실과 집을 오가며 사용할 때도 매우 편리! 예쁜 본체 모습을 보려고 자꾸 파우치에서 꺼내게 된다는….

 
e-SATA를 지원하는 2.5HDD외장형 케이스 에이원 이노시스-E25(AONE INOSYS-E25) 리뷰
 
AONE의 새로운 외장형 하드디스크 케이스인 INOSYS-E25는 기존 제품들이 가지고 있던 장점만을 하나로 모아 결합한 듯한 인상을 테스트 내내 보여주었습니다. 충실한 구성품의 지원과 안정적인 성능, 빼어난 디자인 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경쟁 회사들도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들이는 노력만큼 E25처럼 디자인과 패키지에 신경을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족한 사용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SPEC.SPEC.
 
 
 
What’s Next?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자취하는 사람들의 큰 걱정거리 중 하나는 바로 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매번 끓여먹자니 번거롭고 사먹는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설령 정수기를 구입하려 해도 공간의 여유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아쿠아옵티마(Aqua Optima) AQ-01E는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 해줄 영국 STRIX사가 개발한 가정용 포터블 무선포트정수기 입니다. 이동이 자유로운 사이즈에 정수와 물끓임이 동시에 가능해 실용적이라 싱글, 소가족, 신혼부부, 산호 및 병원 오피스텔에 이르기 까지 깨끗하고 맑은 물을 쉽고 빠르게 섭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금부터 아쿠아옵티마 무선포트정수기(AQ-01E)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가정, 사무실, 병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쿠아옵티마(Aqua Optima) 무선포트정수기(AQ-01E)는 수입된 제품과 거의 동일한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굳이 다른 점을 꼽자면 국내사용자를 위한 한글설명서가 포함되어 있다는 정도?! 제품을 꺼내보니 비닐에 감싸진 본체와 전기를 공급해줄 받침대 그리고 매뉴얼이 보이는데 하나씩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받침대는 국내실정에 맞게 별도의 어댑터 없이 220V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포트와 연결되어 물을 끓일 때 전기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이 없는 상태에서 작동시키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란 문구가 보입니다.
 
정수포트안에 있던 카트리지 홀더(내부 용기)와 워터필터, 고무필터(카트리지 홀더와 결합) 까지 모두 꺼내본 모습입니다. 정수기 역할을 하기 위해선 내부 용기에 워터 필터를 장착해야 하는 간단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카트리지 홀더 결속 장치를 눌러 정수포트와 카트리지 홀더(내부 용기)를 분리합니다.
 
정수기 역할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워터필터는 포트 내부 용기인 카트리지 홀더와 결합되며, 사용 전엔 반드시 세 번째 사진처럼 받아놓은 물에 좌우로 흔들어 필터내에 기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활성탄 찌꺼기를 청소한 뒤 사용해야 합니다. 잘 흔들어 씻어낸 워터필터를 한쪽에 두고 구성품에 포함된 카트리지 필터실(고무)을 카트리지 홀더와 결합합니다(네번째 사진). 

 
TIP. 아쿠아옵티마의 특허받은 워터필터 혁신기술은 미국 FDA 식품평가 소재로 만들어지며, 유럽공동체(EU),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세게 20여국에서 승인을 받아 검증과 인증, 테스트를 거친 우수한 제품입니다.
 
이제 남은 건 필터를 장착 시키는 일 뿐입니다. 홈에 맞춰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부드럽게 결합되므로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 카트리지 홀더를 다시 정수 포트 안에 넣으면 사용할 준비는 거의 완료가 되는 것이지요. 2개월의 수명(물 사용량으로는 200리터) 갖춘 필터는 추후 동일한 방법으로 교체해서 사용을 하게 됩니다.
 
TIP.  뛰어난 경제성! 하나로 OK!
 
바깥에서 용기를 바라보면 상단 카트리지 홀더엔 ‘MAX’가 하단 정수되어 물이 고이는 공간엔 ‘1.5L’, ‘1.0L’, ‘0.5L’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MAX의 뜻은 정수할 물을 담을 때 최대한도로 담을 수 있는 눈금을 가리킵니다. 당연히 1.5L등은 현재 정수되어 쓸 수 있는 물의 양을 가리키겠죠?! 정수할 물을 MAX마크 이상 넘게 부으면 필터 기능이 손상될 수 있으니(일반 컵으로 두 컵 반 정도 부으면 도달) 물을 붓고 조금 기다리셨다가 어느 정도 아래쪽에 정수된 물이 고이면 다시 물을 부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정수속도는 생각보다 빠릅니다. 아래에 동영상을 준비해 놓았으니 참고하십시오.
 
TIP. 모든 모델에 동일한 필터카트리지 사용
 
당연히 정수될 물이 나오는 출구와(좌) 정수된 물이 고이는 공간(우)이 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트 자체의 디자인도 우수하지만 개인적으론 손잡이가 대단히 예쁘고 둥글둥글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손 마디가 위치할 곳엔 고무 처리가 되어 있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좀 더 쾌적한 그립감을 전해주기도 하구요. 손잡이 상단엔 물을 끓일 때 사용하는 전원 ON/OFF스위치가 달려 있습니다.
 
이것은 포트의 하단부 모습인데 받침대와 결합해 물을 끓일 때 사용될 전기를 공급받는 연결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쪽에 붙은 스티커의 제조년이 제작년이란 점이 살짝 걸리네요. 제품에만 아무 이상이 없으면 되니 상관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자칫 기본 구성품인 필터에 영향이 있진 않을 까 조심스레 걱정됩니다.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는 점은 포트 상단에 마련된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필터수명표시기’의 기능입니다. 초기 설정(10초 동안 START버튼을 누르는) 후 2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100에서 25%까지 필터의 수명을 표시하는 기능을 담당하는데 보시다시피 분리가 가능하고 자체전원으로 동작을 하는 특성상 직접적인 필터의 상태와 상관없이 초기 리셋 시간을 기준으로 필터 수명을 판단하는 시스템이라고 판단됩니다. 필터를 교체하게 되면 리셋을 눌러 다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포트 뚜껑을 열고 수돗물을 담는 첫번째 사진과 같은 방법은 그리 권장되지 않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MAX눈금을 넘어가면 필터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만큼 일반 컵이나 생수병을 통해 물을 담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또는 상단 뚜껑을 열지 않고도 여닫이 슬라이드를 한쪽으로 밀고 물을 부을 수 있으니 편리하다는 점은 체크! 정수속도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2분 40초 정도면 MAX기준으로 담긴 모든 물이 정수되어 바로 마실 수 있습니다.
 
아쿠아옵티마(Aqua Optima) 무선포트정수기(AQ-01E)만 있으면 물을 마시러 일일이 끓이지 않고도 수도물도 안심하고 빠르게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
 
무선포트 기능은 물이 어느 정도 차있는 상태에서 정수용기를 받침대와 결합한 뒤 손잡이에 마련된 스위치만 ON으로 바꿔주면 끝납니다. 물이 끓고 난 다음 자동으로 전원을 OFF시켜 주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어 놓았습니다. 정수에 포트기능 까지 함께 되니 너무너무 유용합니다.
 
TIP. 간편하고 손쉬운 사용법

 
 
겨울엔 수도물 자체가 차가워 물을 정수해 바로 마시면 시원하겠지만 혹시 여름엔 냉장고에 넣어둬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쿠아옵티마 무선정수포트는 생각보다 사이즈가 큰 탓에 냉장고 내부엔 공간만 허락한다면 무리없는 수납이 가능하지만 웬만한 크기의 홈바엔 들어가지 않으므로 구매하실 때 꼼꼼하게 따져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TIP. 물을 끓이는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포트형정수기를 구입해 보세요!
가장 인간과 밀접한 관계이면서도 가장 소홀하기 쉬운 것이 바로 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맑고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 자체가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첫 번째 지름길인 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인 만큼 그 동안 여러가지 이유,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물 섭취에 불편함을 느껴왔던 분이라면 아쿠아옵티마 정수포트로 이번 기회에 깨끗한 물을 마음 것 드셔보는 기회를 만드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필터 한 개에 2개월 가량 사용할 수 있고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SPEC.SPEC.
 
 
 
What’s Next?

 


 

1 0

제품후기/Multimedia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가격대비 용량이 현실적이지 못했던 메모리카드는 이젠 어느덧 대량생산과 기술발전에 따른 이점을 타고 누구라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저장장치가 되었습니다. 특히, MicroSD의 경우 SD카드와 호환성이 유지되면서 크기마저 작다는 이점으로 인해 작년 기준 시장점유율 7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는 소형, 경량화 추세에 맞춘 휴대폰 및 멀티미디어 기기의 컨셉과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례로, PMP는 HDD를 포기한지(?) 오래 되었고 구매자 입장에선 고작 몇 만원의 돈으로 MicroSD와 같은 외부 메모리를 장착하여 4~16기가 정도의 추가 공간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케이스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트렌센드 MicroSDHC 8GB제품은 아마도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용량과 스피드 그리고 가격을 가진 제품입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MicroSD는 2GB까지의(FAT16) 저속도를 가진, MicroSDHC는 고속의 4기가 이상의 대용량 메모리(FAT32)를 가리킨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사용중인 멀티미디어 기기가 SD또는 SDHC를 정확히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SDHC는 하위호환성을 가지기 때문에 SDHC를 지원하는 기기는 원칙상 SD메모리 사용이 가능합니다.

  
SDHC의 한가지 변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스피드일텐데 예제 사진처럼 클래스에 따라 각각 2MB/s, 4MB/s, 6MB/s의 속도를 가지게 됩니다. 즉, 사용할 제품의 Speed Class 가 4라면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SD Card 의 Speed Class는 4 또는 6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표준 스펙기준으로 8GB SDHC 메모리엔 다음과 같은 파일들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실은 위와 같진 않겠죠?! 조금 있다 실 저장 사례를 통해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붉은 배경이 돋보이는 작은 케이스에 트렌센드 8기가 MicroSD가 담겨 있습니다. 전면엔 용량과 스피드클래스가 표시되어 있으며 투명 플라스틱으로 제품을 감싸놓아 모양 식별이 용이합니다.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렇게 심플한 구성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뒷면을 보니 여느 수입 제품과 달리 한글로 된 설명이 추가되어 있어 반갑군요!
 
이미 MicroSD를 사용해 분은 그 크기가 얼만큼인지 알고 계시겠지만 볼 때마다 새삼스레 놀라운사이즈를 가진 건 분명해 보입니다. 1g의 무게, 손톱도 안되는 크기에 8GB니 16GB니 엄청난 양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게 아직도 가끔은 낯섭니다.
 
보다 실감나는 크기비교를 위해 주변에서 흔히볼 수 있는 도구들을 사용해 봤습니다. 먼저 가장 첫번째 자리에 위치한 것은 디지털카메라에서 많이 사용되는 SD메모리 카드 입니다. 그 다음으론 차례대로 100원 짜리 동전, 영국 동전(?), 4GB 타사 MicroSD 메모리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트렌센드 8GB메모리가 그것입니다.

 
 
저장장치로서의 사용은 카드리더기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진처럼 MicroSD가 지원되는 리더기의 경우 정해진 슬롯에 꽂아 사용하시면 되고 만약 지원을 하지 않을 땐 두 번째 사진처럼 어댑터를 이용해 일반 SD슬롯을 통해 읽고 쓸 수 있습니다. MicroSD를 단독으로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라면 슬롯에 끝까지 들어가지 않았다고 생각해 힘을 줘선 안된다는 부분이겠네요.
 
이 외엔 일반적으로 휴대폰과 멀티미디어 기기에 마련된 MicroSD슬롯에 넣어 사용하면 됩니다. 만약 4GB의 용량을 가진 민트패드(MintPad)에 트렌센드 8GB를 더하면 총 12GB의 충분한 용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앞서 한번 언급했지만 구입 전 반드시 해당 기기가 SDHC규격을 지원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리더기에 꽂고 용량을 확인해 보니 실제 가용공간은 7.59GB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송률 결과를 통해 알아본 트렌센드 8GB는 CLASS 6에 걸맞지 않게 다소 낮은 스피드를 가진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월등한 차이가 아니고 사용중인 최신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사용하기에 부족함 없는 수치입니다. 보유한 장비에 따라 얼마든지 성능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다른 분들의 사용기도 함께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엑세스 타임, CPU점유율은 경쟁사의 4GB 마이크로SD모델 및 USB 메모리에 비해 우월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측정 원본 결과 물이니 참고해 주십시오.

 
Transcend MicroSDHC 8GB Class 6 측정 결과 
SANDISK MicroSDHC 4GB Class 2 측정 결과
 
SONY 8GB USB 메모리 측정 결과

 
스펙상 128Kbps음악파일 기준으로 Transcend MicroSDHC 8GB Class 6에 수록할 수 있는 곡의 개수는 2000개 임을 앞서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경우 MPEG-2가 3시간20분, MPEG-4가 38시간 분량이었는데 이는 단지 스펙상의 이야기일 뿐이고 실제로 사용하는 음악과 영화는 모두 제각각의 용량을 가진 것이 사실이라 얼마만큼의 내용이 기록될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필자는 일반적으로 듣는 음악 파일(음원마다 다른 퀼러티, 다른 재생 시간을 가진) 및 영화 파일(700MB 기준 1개 혹은 2개의 파일로 구성된 영화)을 넣는데 들어간 시간과 분량을 알아보았습니다.

  
음악파일들 7.56GB를 복사하는 소요된 시간       |       영화파일들 7.54GB를 복사하는데 소요된 시간
 
총 1,766곡 기록가능(일반적 기준)             |           총 8개의 영화 기록가능(일반적 기준)
만약, 영화의 경우 개당 300MB, 700MB로 구성되어 있을 경우 훨씬 더 많은 영상이 들어갈 수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정도면 일주일 동안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기 충분한 용량이군요.

 
 
저렴한 가격으로 멀티미디어 기기의 공간을 확장해 보세요!
트렌센드는 전통을 가진 메모리 제조업체로서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오늘 살펴본 MicroSDHC 8GB Class 6제품은 고작 2만원 초반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아쉬운 전송 속도를 제외하면 품질과 AS를 모두 만족시키는 트렌센드 제품을 추천해드리며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SPEC.SPEC.
 
 
 
What’s Next?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필드테스트여서가 아니라 필자는 이미 자브라 GN5010을 사용하던 유저였습니다. 회사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제적인 컨퍼런스콜(전화 회의)의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인터넷 전화인 스카이프(SkyPe)의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잡음 제거 기능이 강화된” 헤드셋을 검색하다 발견된 모델이 바로 GN5010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선택은 결과적으로 옳았고 GN5010은 일반 전화기를 뛰어넘는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리뷰를 통해 좋은 제품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인터넷 전화 뿐만 아니라 게임과 화상통화 등에서 기대하는 모습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테니까요.
What’s Next?
헤드셋에 대한 고민, 이제 자브라란 단어만 기억하고 있으면 해결 됩니다.
자브라(Jabra)는 139년의 전통을 가진 GN사의 모바일/헤드셋 브랜드입니다. 우수한 음질과 성능,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편의성으로 인해 연간 3천만세트 이상이 생산되고 있으며 GN5010은 GN5000시리즈 보급형 모델로서 경제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합니다.

JABRA GN5010
 
PackagePackage
 
 
자브라 GN5010은 옅은 자주색을 띈 은색 계열과 검정의 투톤으로 색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유의 섬세하고 세련된 디자인 감각이 잘 녹아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실제 지인들에게 헤드셋을 보여준 뒤 가격을 가늠해보라고 했을 때 대부분 중가 이상의 금액을 불렀을 정도로 디자인의 완성도는 빼어난 편입니다.
  
마이크는 평상시엔 접어서 걸리적 거리지 않게 할 수 있으며(180도 이상 회전) 사용할 땐 다시 펴서 쓸 수 있어 편리합니다. 특히, 마이크 붐 자체가 자유롭게 꺾여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탓에 일부 제품들이 입과 마이크의 위치 조절이 어려워 제대로 된 음성 전달이 어려웠던 것에 비하면 배치가 자유로운 것이 특징입니다.
 
마이크 자체엔 잡음제거 기능이 강화된 노이즈캔슬링(Noise Cancelling)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잡음이 섞이지 않고 목소리 만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이 가능합니다. 실제 자브라 GN5010을 착용한 지인의 음성을 들어보았을 때 일반전화기보다 또렷한 발음과 해상력으로 대화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았았고 이런 특징은 서두에 밝혔듯 필자가 필드테스트 이전에 GN5010을 구입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 나라에서 참여하는 전화회의를 하다보면 똑 같은 영어를 사용하더라도 나라마다 다른 억양과 발음 탓에 자칫 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엔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한 유닛이 장착되어 음성전달력이 뛰어납니다. 그 동안 컨터런스 콜 전용 전화기로 음성을 듣던 것이 후회가 되었을 정도로 귀에서 바로 전달되는 깨끗한 음성과 스카이프 서비스에 놀랐을 정도였으니까요. 또한 귀에 직접적으로 닿게 되는 면이 부드럽고 뽀송뽀송해 장시간의 대화와 사용에도 땀이 찬다던지 착용에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착용감이 우수하다는 것도 꼭 체크해야 할 점입니다.
 
편의 성은 이뿐 만이 아닙니다. 헤드셋에 특화된 제품의 특성 상 연결 선 중앙에 위치한 음소거 버튼(Mute)으로 마이크의 기능을 선택적으로 끄고/켤 수 있어 상대방에게 방해가 되지 않고 일을 처리해야 할 순간에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전화가 왔다든지, 주변 사람과 대화를 나눠야 할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컨트롤부의 뒷면엔 작은 클립이 자리하고 있어 원하는 위치해 고정해서 사용하기가 용이하며 함부로 선이 엉키거나 나둥구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줍니다. 마이크와 이어폰 단자는 모두 금으로 도금이 된 탓에 플러그를 오랫동안 사용해도 녹이 슬지 않고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금도금의 특성 상 잡음은 적고 음질은 더 뛰어납니다.
 
필자는 평소 이어폰이나 헤드셋의 줄이 짧은 것에 대해서 몇번 지적을 한 기억이 나는데 너무 길어서 지적을 하고 싶은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 GN5010은 총 2.4m(리모콘 포함)란 어마어마한 선길이를 가져 컴퓨터가 어디에 위치해 있어도 방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대화를 나누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헤드셋에서 리모콘 까지 약 60cm, 리모콘에서 플러그까지 약 170cm). 다만, 반대로 이런 긴 길이는 자칫 선의 난잡함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도 가지고 있어 마냥 좋은 특징이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굳이 먼 거리에서 사용하지 않아도 될 상황과 편의를 위해 중간에 연결단자 형식으로 선을 나눠서 쓸 수 있게 했다든지, 정리할 수 있는 전용 클립 같은 도구를 제공했더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sageUsage
 
 
사진처럼 남녀 누구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머리 크기에 맞게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유동적으로 마이크를 위치시킬 수 있어 때론 헤드폰처럼 때론 헤드셋처럼 자유롭게 활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자브라 GN5010은 사운드카드가 장착된 모든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케이스 전면부에 오디오 단자가 위치할 경우 두 개의 선을 각각 마이크와 헤드폰 모양에 꽂아주기만 하면 되므로 더욱 더 사용이 편리합니다.
 
스카이프는 세계적으로 이름이 높은 인터넷 전화서비스의 하나로서 현재 옥션을 통해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필자가 GN5010으로 가장 만족감을 느꼈던 활용분야는 바로 이 스카이프를 통한 전화통화였을 만큼 여러분께도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며 이만 사용기를 마무리 할 까 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 사는 친구, 가족과 즐거운 대화 나눠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GN5010만 있으면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스카이프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아이디를 생성하고 로그인을 시도해야 합니다.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한 다음…
 
언어 설정을 가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세요.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로그인을 합니다.
 
헤드폰, 마이크의 작동 유무와 볼륨은 자체적인 테스트 툴로 진단할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미리 구매한 크레딧 금액만큼 이제 전화를 이용하면 됩니다. 번호가 크게 표시되어 있어 남녀노소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고 또한 연락처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 쉽게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필자는 GN5010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던 당시 미국에 있는 컨퍼런스 전용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때문에 국가코드를 미국으로 바꿔 전화를 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국기 모습이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컨퍼런스 전용 서비스에 접속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통화 도중 또 다시 회의실 방번호를 눌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스카이프는 사진처럼 번호를 누를 수 있는 키패드를 자체적으로 지원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마이크가 너무 조용하여 상대방에게 사용자의 목소리가 안 들릴 수도 있다는 경고 메시지까지 출력해주므로 전화를 사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게 되어 있습니다.
 
좀더 낳은 편의성과 고품질의 음성을 원한다면 4만원대의 GN-5035모델로 눈을 돌리셔도 좋습니다.
SPEC.SPEC
 
 
 

 


 

0 0

1 2 3 4
블로그 이미지

리뷰 및 기사 관련 의뢰 및 문의 : kaspire@paran.com

NoVa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