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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넷유비쿼터스 WORMHOLE SWITCH 200은 USB연결 만으로 PC와 PC, PC와 갤럭시탭 10.1[안드로이드(Android) 3.1/3.2 OS를 사용하는 타블릿과 갤럭시S2]간에 키보드&마우스 인터페이스 및 클립보드/파일 공유를 자유롭게 만들어 줄 장치를 가리킵니다. 함께 출시된 NEXT-JUC100의 경우 기본 모델로서 Windows to Windows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최상위 NEXT-JUC400에선 MAC OS 10.5이상을 탑재한 맥북까지 커버한단 차이가 있습니다.

 
USB메모리 없이 PC간 드래그 앤 드롭으로 파일 복사/이동이 가능! 마우스, 키보드를 함께 사용!
 
 
패키지는 1.8m길이를 가진 JUC200과 매뉴얼 등으로 간단하고, 한글 설명서가 별도로 포함되어 사용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커넥터 크기가 작은 편이라 USB포트 두 개가 나란히 위치한 연결부에 꽂아도 다른 기기와 간섭현상을 보이지 않았으며 귀엽고 깜찍한 모양세는 덤입니다. 상단엔 상태를 나타내 줄 LED가 달려 있습니다.

 
 
먼저 PC와 PC간 연결해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사진처럼 각각의 PC에 USB를 연결하면…

 
위와 같은 드라이브 2개가 연결된 PC에 생성 되는데 이와 동시에 AUTORUN이 실행됩니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각각의 PC에서 자동으로 불려진 Wormhole을 더블클릭하는 일 뿐입니다. 그럼 트레이에 Wormhole Switch프로그램이 등록되며 사용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그래도 컨셉잡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그 과정을 이미지로 살펴볼께요.

  
자동으로 뜨는 화면에서 WHLoader.exe 실행
  
곧 이어 왼쪽 이미지와 같은 메시지가 팝업되며, 만일 2번 PC에 1번 처럼 WHLoader.exe를 실행하지 않았더라도 Alt+s(변경가능)를 눌러 컨트롤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설치를 하면? 개별로 위치한 PC를 왔다갔다 하며 마치 듀얼스크린을 사용하듯 쓸 수 있게 되지요.
 
2번 PC까지 설치를 할 경우 이처럼 연결되었다는 메시지가 팝업 됩니다. 그럼 영상으로 활용 모습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naspire.blog.me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왼쪽이 키보드 마우스를 컨트롤 하는 메인PC고 오른쪽이 공유설정한 노트북입니다. 영상처럼 마우스 커서를 모니터의 오른쪽 화면모서리를 넘기자 노트북으로 이동한 걸 확인할 수 있고, USB로 연결만 했을 뿐인데도 복잡한 네트워크 공유설정 없이, 클립보드 및 파일 복사가 자유자재로 이뤄지는 것이 신기합니다. 이 같은 특징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번갈아 가며 작업해야 하는 상황에서 엄청난 편의성을 가져다 주며, 아울러 FTP랄지, 플래쉬드라이브(USB), 혹은 메일로 보내서 다시 첨부파일로 받는 기존의 불편한 파일 쉐어 방식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시간 절약 및(USB전송률 수준) 편리함을 약속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주 드물게 공유PC로 넘어간 커서가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는다거나, 키보드 한영전환이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있긴 했는데, Alt+S로 메인으로 넘어와 다시 시작하면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트레이 아이콘은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기본 설정, 다른PC의 위치 등을 지정할 수 있단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중 다른PC위치란 1번 PC를 기준으로 화면과 데이터를 공유할 PC가 왼쪽/오른쪽/위/아래 어느 방향에 있는지를 지정함에 따라 마우스 커서를 자연스럽게 넘기도록 하기 위한 기능.

 
파일 셔틀은 본래 Android OS 3.1/3.2가 탑재된 태블릿에서 파일 교환을 위해 포함된 프로그램 이지만 사진처럼 PC와 PC간에도 자유롭게 파일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기본설정에선 키보드 및 마우스 제어 전환을 끄거나 켤 수 있으며, 핫키토글, 클립보드 공유, 사운드 재생과 같은 필수적인 옵션을 설정 할 수 있답니다.

 
 
사진은 필자가 사용하는 모토롤라 아트릭스 휴대폰에 제공된 랩독이란 거치대에 키보드를 연결하여 카카오톡을 손쉽게 타이핑 해서 쓰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JUC200만 있다면 갤럭시탭 10.1과 같은 태블릿에서도 이런 기능을 마음 것 사용할 수 있다는! 게다가 JUC200은 파일 공유 및 컴퓨터와 안드로이드 간의 키보드/마우스 전환까지 가능하니 더욱 편리하죠!

 
다만, 그 기능을 사용하려면 앱설치와 이런 젠더가 필요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타사 태블릿은 젠더없이 사용이 어렵다는 얘기며, 추후 지원리스트는 아직 들은 바가 없습니다.

 
 
자세히 보면 JUC200을 연결할 USB포트외에 메모리카드 리더기가 함께 포함된 걸 알 수 있습니다. 편의성을 높이고자 추가된 기능으로 보입니다.

 
사진과 같은 갤럭시탭에선 사용할 수 없습니다. OS문제로 갤럭시탭 10.1이상에서 가능
안타깝게도 갤럭시탭 10.1처럼 안드로이드OS버전이 3.1/3.2이상 혹은 갤럭시S2에서만 동작하다는 것을 뒤늦게 파악해(처음 모집글  나온 시점에선 갤럭시탭이 가능하다는 문구를 본 것 같았는데..…) 불가피하게도 테스트는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게다가 필자는 맥북을 가지고 있어 400모델을 다뤄봤으면 좋았으련만, 200이 도착하여 PC와 맥북간의 성능을 보여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PC 두 대 혹은 PC와 타블릿을 동시에 컨트롤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일을 공유하는데 별도의 설정이 필요 없단 사실은 시간과 노력에 드는 비용까지 줄여주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웜홀 스위치 가능성에 대해 고민해 보세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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