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Franchise)
모임이 있어 연말에 방문했던 언더더씨(Under The Sea), 롤과 회와 같은 각종 수산물을 주력으로 스테이크와 중국요리, 튀김류, 국수 등을 와인과 함께 맛볼 수 있는 전형적인 뷔페식 레스토랑 입니다. 프랜차이즈 처럼 보이지만 아직 대한민국에선 명동 밀리오레 점이 유일하구요. 약속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외부에 마련된 소파에 앉아 있으니 사진처럼 내부 모습이 보입니다.

음식은 중앙에 회와 초밥을 동선에 따라 골라 집을 수 있게 해 놓았고 나머지 음식들은 종류와 그 성격별로 측면과 가장 자리에 자리합니다.

아무래도 이곳에 가실 땐 조금 일찍 혹은 아주 늦게 가시는 게 마음 편하실 듯 싶습니다. 연말이라 그런진 몰라도 너무 사람이 많아서 한 접시 채우기가 힘들 정도 였거든요. 언더더씨 자체에서도 일정인원 까지만 입장을 하게 한다든지 공간을 넓혀서 비싼돈 주고 먹는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좀 짜증이... 어쨌듯 이쪽 파트에선 대게다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맛있었구요.

빵과 케이크 각종 음료수 같은 후식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가 있어 직장인들 회식이나 모임장소로 식사와 1차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하기 좋을 듯 합니다.

한 접시를 담아 본 모습인데 개인적으로 회를 무척 좋아하는 지라 기름지고 달콤한 음식 대신 실컷 먹고 왔습니다.

특정 시간대엔 스테이크를 구워주기도 하는데 조금 질겼지만 소스와 함께 먹으니 나쁘진 않았습니다.

후식은 스테이크 두장과(배불러서 남겼다는...) 아이스크림으로 해결! 처음엔 너무 붐벼서 조금 거슬렸지만 다양한 해산물들이 맛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 곳입니다. 지인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언더더씨, 명동에서 모임이 있다면 한번 들러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나갈 때 음료가 따로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럼 획기적인데?!



해물 뷔페 전문 레스토랑 Under The Sea 언더더씨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1 밀리오레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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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0.01.08 16:25 신고    

    으흠.. 평일런치 정도면 가볼만 하겠어요! 가고싶다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