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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필자가 어렸을 적에 할머니가 직접 밥솥 아래 붙어 있는 누룽지를 일일이 긁어다 말려서 간식으로 주시던 기억이 난다. 때론, 손자를 위하신다고 가득 쌓은 밥 위에 누룽지를 함께 얹어 주시던 추억도 남아 있다. 오뚜기에서 출시한 오국누룽지는 할머니가 주시던 그 맛 그대로 구수함이 넘치는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박스 형태의 포장안엔 180g 짜리 개별 봉지 3개가 들어 있다. 컵형식의 단품보다 저렴하면서도 든든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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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StarLight 조작화면과 설명 동영상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모름지기 사람이란 자신의 이상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나타나면 마음을 빼앗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일단 그 마음을 주게 되면 친구와 가족이 나서 뜯어말려도 십중 팔구는 돌이킬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제품,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이고 칭찬 일색의 혀놀림으로 유혹한다 한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쳐다보지 않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필자는 이번에 삼성의 신제품 모니터인 P2370을 보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다. 디자인, 두께, 무게, 시야각, 명암비, 컬러, 계조표현력, AS, 응답속도, 컨트롤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단지 내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PC와 인간이 상호간 소통을 가능하게 만드는 창인 모니터, 여기까지 진화했다. 두 번째 챕터는 디자인이다!

SCENARIO
 

WHAT NEXT?
 
 
모니터에 화면이 출력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주변 사물이 그대로 반사될 정도의 고광택 소재를 채용!

SPEC.
 
 
 
 
SHAPE
-PREVIEW
 

-BODY
 
두 번째 챕터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부분은 제품 디자인과 모니터의 OSD(On Screen Display)에 대해서다. 보유한 카메라가 SLR이 아닌데다 기술적으로도 취약한 탓에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되는 파트였지만 7개국 로케이션(?) 및 끈기와 인내로 최대한의 퀼러티를 뽑기 위해 노력했다. 라이브뷰가 필요하면 땅바닥에 누웠고, 세워놓은 모니터에 아이가 덮치거나(?), 바람이 불어 모니터가 넘어질 뻔한 아찔한 위기도 극복했다. 그러니 다소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넒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시작해보자.
 
P2370은 고광택 소재로 바디를 제작하였기 때문에 초기 출고 시 스탠드와 더불어 화면 주변 테두리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모두 비닐커버를 씌워 놓았다. 그리고 이것을 제거한다는 건 제품 사용의 본격적인 시작이란 의미와 함께 본연의 모습을 비로소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비닐을 제거하자 더욱 더 말끔하게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미지에 화면 길이를 표시한 것처럼 대각선 길이 58cm, 가로 51cm의 화면 크기를 지닌 16:9 비율의 와이드 23인치 규격의 모니터다. 어떤 방식으로 진한 블랙의(다크 그레이가 원색이지만 블랙 처럼 보인다) 색상을 입힐 수 있었는진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친환경을 표방하는 탓에 도색을 위한 공업용 스프레이를 뿌리지 않았다고 제작사는 밝혔다. 그리고 그 눈부신 색 위로는 고광택 하이그로시 코팅이 적용되어 모니터 앞/뒤 면을 가리지 않고 어떤 물체든 거울처럼 투명하게 비추는 특징을 가진다. 고광택의 장점이라면 코팅이 되지 않은 제품에 비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표현이 가능하여 그 어느 곳에 두어도 고품격 인테리어의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지만 반대로 빛에 의해 반사되는 부분이 신경쓰이는 점과 잔 먼지가 들러붙는 다는 단점도 가진다.
 
전면부엔 제품의 특징을 대변하는 여러가지 문구들이 기제되어 있는데 우선 좌측 상단엔 이름이, 우측 상단엔 응답속도와 50000:1의 동적명암비 수치가 새겨져 있다. 우측 하단부를 보면 다른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전원 버튼을 나타내는 로고와 함께 패키지에 새겨진 특징들 처럼 역시 여러가지 특징이 적힌 스티커를 붙여 놓았다. 그런데 ‘StarLight’란 낯선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이것은 쉽게 얘기해 OSD조정 부분이 평소엔 드러나지 않다가 활성화 시킬 경우 빛으로 표시되는 기능을 말한다. 보통 일반 모니터들이 별도의 ‘버튼들’을 두어 OSD를 조정하는 것과 달리 디자인에 변형을 가하지 않고 일관성을 유지시킨다는 측면에서 눈부신 장점이 아닐 수 없다. 후반부에서 좀 더 자세한 사진들 및 기사 마지막에 마련한 동영상을 통해 동작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모니터 뒷면은 중앙의 삼성 로고와 연결부만을 두어 깔끔한 모습을 자랑한다. 이는 전원부를 외부에 두어 발열구를 따로 마련하지 않아 군더더기가 전혀 없이 마무리된 탓이 크다. 그리고 고광택 코팅은 후면부까지 이어져 있어 사진에서 주변 사물이 반사되는 것이 확인 될 것이다.
 
P2370의 연결부위엔 전원부(DC 12V)와 DVI 커넥터만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확장성이 우수한 여느 모니터에 비해 커넥터 수가 충분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가 모니터 그 자체의 기능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DVI커넥터가 대세인 것을 감안할 경우 결코 아쉬운 점만은 아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차후 컴포넌트, HDMI, 스피커와 같은 다양한 입출력 단자가 달리고 기능을 확충한 추가 모델들이 나오지 않을 까 조심스레 예측을 해본다.
 
 
30mm의 얇은 두께는 P2370이 가진 가장 큰 최고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측면이나 위에서 바라보면 비로소 실감이 나며 요리봐도 저리봐도 정말 얇다. 얼마나 얇은지 실감하기 위해 아래 예제를 들어보았다.
 
두께가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담배와 거의 일치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지금 유저가 바라보고 있는 모니터에 동일한 실험을 해본다면 얼마나 얇은 두께인지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자칫 좌절할 염려가 있으므로 함부로 시도하진 않도록 하자. ^^
 
한가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엄밀하게 따져 최상단부의 두께가 본체 아래 부분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사진에서 라인을 따라 선을 딴 것 처럼 모니터의 경계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반사되는 부분 때문에 경계를 자세히 봐야 한다) 아래 부분이 상단보다 살짝 튀어나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실제 제품을 가져다 놓고 봤을 때 매우 미미한 차이이며 공간의 차지 또한 의미가 없으므로 단점은 아니고 다만 완전하게 사이즈가 같다는 것을 아니라는 것을 언급하고 싶었다.
 
챕터1에서 한번 보여졌던 사진인데 대나무 숲 속에 모니터를 가져다 놓으면 어디에 있는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얇은 두께 임을 알 수 있다.
 
아름다운 여인의 목선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스탠드 바디의 모습
스탠드 바디는 스탠드와 모니터 본체를 이어주는 중심이자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디자인에 생기를 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멋지다!
 
P2370은 LCD모니터의 여러가지 재주 중 틸트(Tilt)기능만을 제공한다. 틸트란 모니터의 화면 위치를 앞 또는 뒤로 조절하여 사용자가 적절한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능으로 사진과 같이 사용자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각도를 제공한다.
 
어서오시오. 판타스틱한 P2370의 세계로~

OSD
(On Screen Display)
-PREVIEW
 

-BODY
 
OSD(On Screen Display)라 함은 해석 그대로 별도의 영상 신호 없이 모니터 자체에서 화면상에 제공하는 각종 기능들을 총칭해서 말하는 단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밝기, 선명도 조절 같은 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P2370은 크게 5가지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다양한 조절 메뉴들을 지원하고 있다.
 
위쪽에서 설명했으나 분명 건너뛰고 오신 분(?)이 계실 걸로 믿고 한번 더 언급하자면 이 제품엔 OSD를 보다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게 스타라이트(Starlight)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간단하게 말해 OSD조정 부분이 평소엔 드러나지 않다가 활성화 시킬 경우 빛으로 표시되는 기능을 말한다. 사진은 터치를 가해(혹은 계속 켜 놓을 수도) 나타난 메뉴들의 모습이며 위 순서에 따라 OSD 기능들을 차례대로 알아볼 것이다.
1. OSD MENU
 
1번인 MENU버튼을 누르면 모니터 화면 오른쪽 하단에 위 사진과 같은 스크린이 등장한다. 사용자는 나타난 내부 화면을 통해 ‘화면’, ‘색상’, ‘크기 및 위치’, ‘설정 및 초기화’ 그리고 현재 사진상에 드러나는 정보 표시’를 선택하고 또 설정할 수 있다. 크게 5가지의 카테고리는 ‘정보 표시 메뉴’만을 제외하곤 모두 하위 메뉴들을 가지고 있으며 일단 메뉴가 등장하게 되면 다른 OSD 버튼들을 사용해 ‘위로’, ‘아래로’, ‘선택’등 메뉴간 이동이나 선택을 하게 된다(메뉴가 활성화 되지 않았을 경우 다른 버튼들은 각각의 고유 기능을 하게 된다) 메뉴의 세부적인 모습들을 먼저 살펴보자.

1-1. 화면(OSD MENU)
 
‘화면’은 모니터의 밝기와 명암, 선명도, 매직브라이트, 응답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설명이 필요한 몇몇 기능 중 우선 매직브라이트(MagicBright)는 말 그대로 사용자가 다루는 환경에 맞게 끔 화면의 밝기를 적정한 수준으로 변경시킬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인데, 예를 들어 매직브라이트를 문자모드로 설정을 해 두면 장시간 글자를 읽어도 눈이 불편하지 않을 만큼 밝기를 낮춰주며 ‘게임’과 ‘영화’모드에선 다소 화려한 색감이 나도록 밝기를 조절해 보다 더 생생한 감상이 가능해지도록 만들어준다. 응답시간(Response Time) 기능의 경우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하고 있으나 모드 간의 차이를 설명해주는 부분이 없어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아마도 잔상과 관련된 변화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1-2. 색상(OSD MENU)
 
두 번째 메뉴인 ‘색상’에선 적, 녹, 청으로 이루어진 색감의 강약을 정해진 값과 사용자 임의대로 조절할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바탕색 조정’과, ‘색상 효과’, ‘감마 조정’을 가능하게 해준다. 처음에 P2370을 연결하고 현재 사용중인 TN패널 제품의 24인치 화면과 비교를 하니 섬세함은 우세하지만 화려한 맛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매직컬러(MagicColor)를 Full모드로 두고 바탕색과 감마를 조절하니 훨씬 멋진 화면이 출력되었다.
 
바탕색 조정은 ‘차갑게’, ‘표준’, ‘따뜻하게’ 등의 옵션마다 뚜렷하게 화면 차이가 구분 될 만큼 효과를 내며 감마는 3가지 단계를 제공한다. 감마란 밝은 조명아래의 공간에서 시청할 때, 상대적으로 어두운 장면의 밝기 레벨을 보정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1-3. 크기 및 위치(OSD MENU)
 
‘크기 및 위치’에선 화면의 수평위치, 수직위치(아날로그 연결 시), 화면크기(와이드, 일반), 메뉴 수평 위치 및 메뉴 수직 위치 등을 조절할 수 있다.

1-4. 설정 및 초기화(OSD MENU)
 
가장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많은 부분이 바로 ‘설정 및 초기화’다. 이곳에선 메뉴화면의 투명도와, 메뉴 언어(한글, 영어), ‘LED동작의 설정과 해제(해제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LED밝기’, ‘꺼짐 예약 동작/해제’, ‘꺼짐 예약 설정’, ‘AV모드’, ‘메뉴 표시 시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외부 맞춤키 설정’ 등을 지정할 수 있다. 아래는 LED밝기 설정에 따른(1에서 5까지) 예제로서 먼저 확인하고 넘어간다.
 
눈으로 보면 더욱 더 뚜렷하게 드러나지만 사진 상으로도 메뉴의 밝기 단계에 따라 빛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의 설정들은 위와 아래의 사진들을 통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기능들이다.
 
 
 
지금부턴 메뉴 외 나머지 버튼들에 대한 기능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2. 맞춤키/아래로
 
2.맞춤키( )란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특정 기능들을 설정해 두고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든 기능을 뜻한다. 즉, 메뉴를 눌러 하부메뉴를 통해 설정하는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위해 마련된 버튼이란 얘기다. ‘MENU->설정 및 초기화->맞춤키’통해 총 4가지의(MagicBright, MagicColor, 색상 효과, 화면 크기) 옵션 중 하나를 지정할 수 있다.
 
맞춤키에 화면 크기를 설정해 놓고 키를 누르자 ‘화면 크기’ 기능이 바로 나온다!

3. 밝기/위로
위 사진에서 주황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것이 바로 ‘밝기/위’로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이다. 즉, 메뉴화면이 화면상에 나타나지 않았을 때 (   ) 버튼을 눌러 밝기를 조정할 수 있으며 물론 메뉴를 통해서도 조정이 가능하다.

4. SOURCE선택
  
SOURCE버튼은 사용자가 비디오 신호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시 활성화를 위해 메뉴화면이 없는 상태에서  /  버튼을 눌러 입력신호(아날로그/디지털)를 전환시킨다. 버튼을 눌러 입력신호를 전환할 때에나 전원을 켤 때, 선택한 입력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메시지가 위 두 개의 사진처럼 화면 좌측 상단에 나타나므로 확인이 용이하다.

5. AUTO
 
DVI가 아닌 DVI to D-SUB등으로 연결되는 아날로그 모드에서만 동작하는 AUTO는 말 그대로 자동 조정 기능을 사용하여 모니터는 수신되는 비디오 신호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특징을 가진다. 세부적으론 미세 조정(미세 조정), 큰폭조정(주파수 조정)의 값과 위치도 자동으로 조절을 해준다. 만약 자동 조정 후 화면이 깨끗하게 조정 되지 않을 경우, 자동 조정 버튼을 다시 눌러 조정을 하면 된다.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에서 해상도 설정을 변경하게 되면, 이 모니터는 스스로 자동 조정 기능을 시행하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6. 기타(OSD 조정 잠금)
 
OSD 잠금 설정후 AUTO 실행시
 
OSD 잠금 설정 후 메뉴 실행 시
누군가 OSD설정을 임의대로 조작해선 안되는 상황이거나 혹은 현재 설정되어진 상태를 유지하고자 할 때 OSD 를 조정 잠금 기능을 사용해 보자. 설정을 위해선 메뉴버튼을 5초동안 누르고 있으면 OSD조정 잠금 기능이 실행되며 다시 풀고자 할 때도 메뉴버튼을 5초동안 누르면 OSD조정 잠금 기능이 해제된다.
 
 
.CHAPTER 3에서 계속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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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출퇴근길, 등하교길, 하루에 적어도 2~3시간은 꼭 귀에 꽂고 다니는 이어폰, 꼭 음질만 좋아야 한다는 법이 있나!?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음질과 디자인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ZHP-007을 만나보자. 독특한 아이템과 깜찍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줌리드에서 내놓은 ZHP-007은 커널형의 006시리즈와 달리 이너타입(일반형)이라 음의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우수한 해상도와 고개를 끄덕일 만한 가격대비 중저음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만들어줄 줌리드 이어폰을 살펴보자.

WHAT NEXT?
-PREVIEW

 
7가지 색상을 가진 ZHP-007 시리즈
 
검정색을 착용한 모습, 여성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예쁜 인형에도 이질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깜찍한 디자인


SPEC.
 
 

 
얼마 전 독특한 기능으로 인기를 끌었던 턴테이블 스피커도 줌리드의 작품이다.
 


ZHP-007
-PREVIEW
 

-BODY
PACKAGE
 
제품 케이스는 상단부를 투명 하게 처리함으로서 제품의 외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앞서 보았듯 7가지의 다채로운 색상을 지원하므로 전시된 곳에서 마음에 드는 색깔을 비교하며 고를 수 있을 것이다. 케이스 중앙엔 줌리드코리아 정품임을 알려주는 스티커가 붙어 있고 제품 이름 등을 영문으로 표기했지만 일본에서 수입된 제품이라 그런지 대부분 일어로 스펙들이 기제 되었다.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선 줌리드 코리아 정품 스티커가 붙은 제품을 구입하자.
 
구성품은 이어폰 1개와 일본어로 적힌 제품 소개서로 심플하게 이루어진다.
 
 
이어폰은 ‘ZUMREED’라 적힌 로고 아래 위치 마크(L,R)만 제외하곤 좌/우의 모양과 스펙이 동일하다. 전체적으로 귀여움을 강조한 듯하게 동글동글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하단부를 은색으로 마무리 해 밋밋함을 없앴다.
 
선의 구조와 단자는 여느 제품과 다를 바 없는 형식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오른쪽 이어폰의 선 길이가 왼쪽보다 긴 특성을 가진다. 그래서 목에 감아 착용하는 방식이며 ‘1’자 형태를 가진 표준 스테레오 타입 단자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된다. 잠깐 아래를 보자.
 
위는 필자가 사용중인 다른 이어폰 단자의 모습인데 ‘ㄱ’자 모양임을 알 수 있다. 사람마다차이는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이 방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간혹 플레이어의 외부 케이스를 열고 닫을 때 ‘1’자 형식이 걸리적거리는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다 충격과 같은 사고 발생 시, 파손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부러지는). 하지만 이런 파손의 문제가 몸싸움이 거친(?) 남자들의 세계에서도 많이 발생하지 않고 기기별 특성을 타는 것이 사실이므로 자신의 제품과 호환성만 체크된다면 문제될 부분이 아니다. 결론은 미리 체크해 보라는 얘기다.

PUT ON EARPHONE
-SAMPLES-
 
귀여운 인형에 착용시켜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이어폰을 예쁘게 붙이고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을 해 보았다. 실제로 저렇게 사람머리만한 사이즈의 이어폰이 있다면 큰일이겠지만 웬지 인형에겐 날개를 달아준 듯 잘 어울린다.
 
 
옆모습, 보면 볼수록 인형도, 이어폰도 너무 너무~ 귀엽다.
 
이번엔 동료 직원분께서 착용하신 모습이다.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이어폰의 모양세가 꽤나 잘 매치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자가 여자들에 비해 머리 크기나 귀의 크기가 크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게 느껴진다.
 
여자 귀에도 쏙쏙 잘 맞고 귀걸이 등의 악세서리와도 매치업이 잘 됨을 알 수 있다. 디자인 자체가 둥글둥글한 만큼 모나지 않게 어울리는 것이 줌리드 ZHP-007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7가지 색상 중 필자가 수령한 매끈한 검정색은 때 탈일이 적고 어디서나 잘 어울릴 수 있어서 줌리드를 처음 접해보는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색상이다.

Sound Mind
in Sound Body
 
이어폰은 결코 단순한 아이템이 아니다. 가격대가 몇천원 짜리부터 몇십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이 있다는 건 그만큼의 기술과 성능이 제품별로 차별화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엄밀히 말해 줌리드의 제품은 하이엔드 스펙을 가지지 않았으며 어느 음역대나 골고루 무난하게 해석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자 하는 이들, 그러니까 쓸만하고 디자인 까지 겸비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만약 찾고자 하는 가격대가 1~2만원 사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가요와 일반적인 팝 음악을 감상할 땐 이질 감 없이 편안하게 소리를 들려주지만 저음이 강조된 음악을 들으면 다소 밋밋함이 느껴지는 이유도 바로 스펙적인 이유 때문에서다. 그리고 이너형 이다 보다 커널형 제품에 비해 음의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인데 이는 소음이 많은 공간에선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볼륨을 높여야 하고 높아진 볼륨 때문에 귀에 무리가 갈 수도 있는 부분인 만큼 음의 전달력 측면을 우선 시 할 경우 커널형인 ZHP-006시리즈에 눈을 돌려도 좋다.
 
ZHP-007은 혼자 여행을 떠나는 날들에 좋은 동반자가 되줄 수 있다. 때론 감미롭게 때론 부드럽게, 머리 속엔 생각이 가득하고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몸과 마음을 맡기는 시간에 최고의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WRAP-UP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더 자세한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줌리드는 신제품을 등장할 시킬 때 마다 신선한 그 무언가를 선사해준다. 또한 독특하고 뚜렷한 디자인, 합리적인 성능은 저렴한 가격과 결합하여 우리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마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오늘 살펴 본 ZHP-007은 7가지 다양한 색깔만큼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이어폰으로서 평소 예쁜 디자인의 이어폰을 갈망해 왔다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임에 믿어 의심치 않는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줌리드 ZHP-007 블랙 - 동글동글동글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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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CHAPTER NO.1 동영상으로 보는 기본 조립과 연결과정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모름지기 사람이란 자신의 이상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나타나면 마음을 빼앗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일단 그 마음을 주게 되면 친구와 가족이 나서 뜯어말려도 십중 팔구는 돌이킬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제품,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이고 칭찬 일색의 혀놀림으로 유혹한다 한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쳐다보지 않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필자는 이번에 삼성의 신제품 모니터인 P2370을 보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다. 디자인, 두께, 무게, 시야각, 명암비, 컬러, 계조표현력, AS, 응답속도, 컨트롤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단지 내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PC와 인간이 상호간 소통을 가능하게 만드는 창인 모니터, 여기까지 진화했다. P2370을 지금부터 알아보자.

SCENARIO

WHAT NEXT?
 
 
모니터에 화면이 출력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주변 사물이 그대로 반사될 정도의 고광택 소재를 채용!

SPEC.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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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사이즈에 심플하면서도 명확한 디자인을 가진 박스는 경쟁사들이 가진 컬러풀한 외관은 아니지만 몇 가지 색상만으로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단아한 인상을 준다. ‘슬림 스타일 & 에코 라이프’란 문구가 앞으로 경험하게 될 P2370의 특징을 함축해서 잘 나타내준다.
 
과거 24인치 모니터를 집으로 들고 갈 때 아주 죽을 뻔 한 추억이 남아 있던 차라 제품을 수령하기 전 지레 겁을 먹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4.1kg (포장 시 6.0kg)의 무게는 경쟁사의 제품들보다 최소 300~400g에서 최대 6kg정도 까지 무게가 덜 나가 매우 가볍게 느껴진다. 사진 촬영 때문에 이곳 저곳 많이도 들고 다녔지만 팔에 무리가 간다거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니 얼마나 얇고 슬림한 모델인지 짐작이 될 것이다.

 
 
P2370은 타사 제품과 차별화 된 5가지 주요 특징을 가진 제품이며 패키지에 이를 표시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데 우선 23인치모니터 라는 큰 범주와 2ms의 빠른 응답속도, 50000:1(동적 기준)의 명암비, 0.5W의 초저전력 소비 그리고 스타라이트라 불리는 터치버튼이 그것이다.
 
박스 상단엔 사진과 같이 손잡이를 부착해 편리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게 끔 사용자를 배려한다. 손잡이의 고정력은 상당히 우수한 편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바닥에 매트릭스를 깔아둔 상태에서 점프를 해가며 심하게 흔들어 봤지만 결코 빠지진 않았다(사진 처럼 살짝 모서리가 찢어졌을 뿐). 한마디로 걱정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단 얘기다.
 
박스 표면에 기록된 주요 부분들을 확대해본 사진들로 체험단이라서 그런지 축하의 메시지가 따로 붙어 있던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모습들은 정품과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기대하던 개봉의 순간(고생 시작의 순간이기도 한 ^^) 모니터를 살포시 덮고 있는 스티로폼 위로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구성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패키지의 크기가 그렇게나 작았건만 정작 내부를 보니 스티로폼이 공간을 거의 다 차지하고 있다. 강산이 바뀐 것도 아닌데 “이건 모니터가 아니라 장난감 아냐?” 라는 농담이 떠오를 정도로 얇은 모니터 두께에 한방 먹었다. 제품을 안전하게 감싸고 있는 스티로폼은 상당히 두툼해서 믿음직 스러우며 제품과 구성품에 맞게 빈틈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정밀하게 제작 되었다. 구성 품들은 모두 비닐 안에 개별로 모두 포장되어 있고 얼핏 보니 케이블과, 받침대, 시디 등이 보인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설치관련 설명서 모음,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  파워케이블과 어댑터
구성품은 크게 4개의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물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설치관련 설명서 모음(제품보증서, 주의사항, 받침대 조립 방법이 적힌 안내서, 설치 시디, 모니터 화면을 닦는 융),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DVI, DVI-A to D-SUB 케이블 각각 1개), 파워케이블과 어댑터 마지막으로 스탠드 세트(스탠드, 스탠드 바디)가 그것이다. P2370의 단자는 DVI 1개만 존재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에서 D-SUB만 지원하더라도 DVI-A to D-SUB단자를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것은 둘째 치고 하이그로시 광택 재질을 관리할 때 사용할 융까지 제공한다니 그 세심함에 감탄할 따름이다.
 
스탠드 세트
모니터 본체와 마찬가지로 고광택 소재가 적용된 스탠드는 외부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초기에 비닐커버를 따로 붙여 놓았다. 스탠드를 뒤집어 보면 용도를 궁금한 나사가 보이는데 이는 이는 모니터에 연결되는 스탠드 바디를 스탠드와 고정시킬 때 사용된다. 스탠드바디를 홈이 같은 방향으로 스탠드에 꽂고 스탠드 하단에 자리한 나사를 돌려준다는 것이다. 이해가 어렵다면 기사 마지막 부분에 마련한 동영상을 통해 먼저 확인해 보자.
 
 
스탠드 바디는 사람으로 따지면 목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강도높은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투명한 특징을 가져 검정색 받침 대와 검정색 본체 사이에 자리를 잡고 매우 고급스러운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한다. 아래 사진 처럼 말이다.
 
한가지 사소한 문제는 스탠드 바디가 모니터 본체와 일단 결합되면 빼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데에 있다. 다른 어떤 분의 경우 힘을 주어 뺐다곤 하는데 필자는 힘이 너~무 세서 모니터가 부서질까 두려워 뺄 수가 없었다(덕분에 이동 시 매우 매우 불편했다는).
 
COMPA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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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2에서 모니터의 디자인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기 전에, 타사 모니터 24인치, 22인치 제품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가볍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다. 먼저 비교 될 제품은 국내에서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중소기업의 22인치 모델로서 빼어난 디자인과 가볍고 얇은 두께를 가진 걸로 잘 알려져 있다.
 
 
22인치 와이드 모니터와 P2370의 비교
화면 크기만 보면 고작 1인치 차이가 나는 만큼 크게 다르다는 점을 알아 챌 순 없지만 바라보는 시선을 측면과 뒤쪽으로 옮겨가면 두께와 디자인에 확연한 차이가 곧바로 드러난다. 단연 30mm두께와 별도의 발열 구멍을 가지지 않은 P2370이 비교할 수 없이 더 매끄럽고 슬림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이는 중소기업 제품과 달리 전원부를 외부로 둔 탓도 있겠지만 삼성의 우수한 기술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결과물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16:10비율의 24인치 와이드 모니터와 16:9비율의 삼성 P2370의 비교
24인치 모니터와 비교해보면 어떨까?! 16:10비율의 24인치 와이드 모니터는 1920*120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세로 공간을 좀 더 확보할 수 있는 반면 오늘 살펴보는 삼성 P2370은 16:9 비율의 와이드 모니터라 1920*1080의 해상도를 가진다. 클론 모드로 두 개의 모니터를 설정해 놓고 같은 화면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동시에 띄웠을 경우(주를 24인치에 두고) 삼성 제품의 경우 상단의 메뉴와 주소 창 등의 부분이 없다고 보면 해상도 차이가 쉽게 이해될 것이다. 이런 해상도에 따른 손해와 이득은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진정한 와이드 규격이 16:9라는 것을 감안 한다면 P2370의 손을 들어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22인치에서도 드러났던 두께의 차이가 24인치 제품과는 훨씬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30mm초슬림 사이즈 답게 24인치의 육중한 크기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얇아 보인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근데 너 어디 숨어 있니??!
 
CHAPTER 2에서 계속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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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Speaker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마음에 쏙 드는 스피커를 고르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감미로운 음악에 몸을 맡기려면  어느 대역대든 고르게 커버가 가능한 스피커가, 때론 박력있는 게임도 즐기려면 우퍼가 있는 모델이 좋을 것 같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눈에 쏙 들어오는 멋진 외형을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디자인도 배제할 순 없는 노릇이다. 오늘 살펴볼 로이체 MR-3510은 이렇게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 대비 좋은 성능을 내는 2.2채널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타사 제품과는 차별화된 더블우퍼(2.2채널)의 강력함이 인상적인 녀석이다.

WHAT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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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우퍼가 매력적인 “2.2 채널” 스피커 로이체 MR-3510

SPEC.
 
 
 

PACKAGE
 
스피커는 제품에 꼭 맞게 제작된 스티로폼으로 상하단이 모두 단단하게 고정되어있다. 운송 도중 파손될 염려는 접어도 좋을 만큼 말이다.
 
구성물은 우퍼1개, 위성 스피커 2개, 연결케이블 1개 그리고 매뉴얼로 이루어진다.
 
제품을 감싼 비닐을 벗겨내자 고급스러운 자태를 가진 제품의 외형이 드러난다. 스피커와 우퍼의 전면부가 주변 사물을 모두 투영할 만큼 고광택 하이글로시 재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별도의 비닐커버로 보호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동봉된 매뉴얼은 제품의 구성과 연결 방법, AS 절차 등 사용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이 충실하게 기술되어 있으며 위성 스피커는 모두 스피커 자체에 달린 케이블로 우퍼와 연결이 되지만 우퍼와 PC간의 신호 교환은 동봉된 2RCA-3.5mm 케이블로 이루어진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일반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으므로 사용에 어려운 점은 없다.

WOO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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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의 본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비닐 커버를 볏겨내는 순간이다. 광택도 광택이지만 세련된 폰트의 사용과 블랙과 회색 투톤의 심플한 컬러 구조는 이질감 없이 결합되어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한다. 우퍼는 전면부의 디자인을 스피커와 함께 공유하여 통일성을 높였다.
 
MR-3510이 타사의 2.1채널 제품과 외내형적으로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은 단연 2개의 우퍼를 채택한 2.2채널 방식이라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우퍼를 0.1채널로 표기하듯 MR-3510은 듀얼 우퍼를 채택하였으므로 2.2채널 스피커라고 불러야 맞다. 4인치 듀얼베이스 드라이버 유닛(역돔형)의 강점은 두 말할 것도 없이 베이스 유닛이 한 개 장착된 스피커보다 훨씬 더 강력한 중간대 음역과 저음을 동시에 강화시켰다는 점이다. 우퍼를 비롯해 MR-3510의 스피커는 모두 고강도 MDF재질을 사용해 통울림과 흔들림을 최소화하여 풍부한 소리를 들려주며 우퍼는 총 30W의 출력을, 스피커는 10W(각각)를 지원해 총 50W의 정격출력을 가진다.
 
콘트롤부는 모두 우퍼에 적용되어 있는데 베이스(중저음)와, 트레블(고음), 볼륨이 그것이다. 사용자는 이 세개의 조절부를 사용하여 자신에 맞는 음향으로 사운드를 조절할 수가 있다. 다만, 유선 혹은 무선으로 별도의 콘트롤러를 제공하진 않아서 우퍼의 위치가 동떨어져 있을 경우 약간의 애로 사항이 발생할 수도 있다.
 
우퍼 유닛에 장착된 3인치 메탈크롬 콘지는 AV용에서 사용되는 Poly콘지 재질을 채택하였으며  Hard엣지를 채용해 고음과 중저음이 자연스러운 밸런스를 맞출 있도록 하여 맑은 음향과, 현장감 있는 입체적 사운드, 섬세한 음성이 출력될 수 있는데 도움을 준다.
 
저음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기 위하여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면엔 덕트가 채용되었다.
 
후면부는 전원 ON/OFF스위치와 함께 AUDIO 출력/입력 단자, 전원선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위성스피커를 오디오 출력 단자에 연결시키고 2RCA-3.5mm 케이블을 입력 단자에 연결한 뒤 PC에 마련된 스피커 단자에 연결하면 모든 연결이 완료 된다.
 
제품 스티커는 제조년월일을 확인하여 AS기간을 계산할 수 있는 등 기기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덕트가 우측면에 뚫려 있는 관계로 좌측면은 구조상 특별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음을 알수 있다. 전체적으로 우퍼든 위성스피커든 마감처리가 확실하게 되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데 타사 일부 제품의 경우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개봉 시 모서리 끝 부분이 떨어져 있기도 한다. 자세히 보면 나무 느낌이 나도록 무늬가 새겨진 것이 눈에 들어온다.
 
좀 더 단단한 지지와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하단부 사각 네곳엔 사진과 같이 고무 받침대가 달려있다.
 

SP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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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스피커는 총 2개이며 담배 두 갑 정도 높이의 결코 작지 않은 크기를 가진다. 스피커는 우퍼와 마찬가지로 고광택 하이글로시 재질이 전면부에 적용되어 운송 도중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비닐커버로 전면부를 덮어 놓았다.
 
이렇게 커버를 벗겨내는 순간이 아마도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에겐 가장 뜻 깊은 순간이 아닐까?!
 
직사각형 모양의 스피커는 모서리를 모두 둥글게 처리해 날카롭지 않은 느낌이며 기본적인 바디와 전면부 부분을 결합 시킨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트위터와 유닛 주변을 무난하면서도 멋드러지게 처리해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외형이다.
 
스피커의 상단은 고음부를 위한 트위터가 자리하며 3인치 방자형 풀레인지 유니트가 장착된 탓에 가격이 싼 제품의 위성 유닛보다 훨씬 더 섬세한 표현력과 깨끗한 소리를 들려준다. 우퍼와 마찬가지로 고강도 MDF재질의 우드가 스피커에도 사용되어 소리의 깊이를 더했으며 로이체만의 New Sound technology기술에 의한 공진점 확보와 자체 튜닝으로 커다른 음파 이미지를 그리며 소리를 넓고 둥글게 전달하는 고급 AV기술이 적용되었다.
 
일반적인 휴대폰과 비교해보아도 결코 작지 않은 크기임을 알 수 있다.
 
스피커는 구조 자체가 통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퍼와 연결되기 위한 선은 사진과 같이 이미 스피커 내부와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함부로 선을 잡아당긴다거나 실수로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직접 연결방식을 선호해서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미끄럼 방지와 단단한 지지를 위해 역시 4개의 고무받침대가 붙어 있다.
 
 
디자인에 반하고 소리에 반하는 로이체 MR-3510의 모습

SOUND TEST
 
Prodigy - Invaders Must Die (2009)
간혹 유명했던 이들이 과거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오랫만에 발표한 앨범들이 실망감을 전해주던 케이스와는 달리 이번 프로디지의 음반은 한마디로 끝내준다. 폭풍처럼 몰아치는 비트 안엔 분노와, 열정과, 희망과, 폭력 등 우리들이 보고 느끼는 삶의 모습이 그대로 들어가 있다. 그래서 스피커를 테스트 할 때 얼마나 섬세하고 박력감 있게 프로디지의 고차원(?) 사운드를 재생 하느냐는 중요한 문제였다. MR-3510으로 몇 일 동안 앨범을 들어본 결과 모든 곡을 훌륭하게 재생했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Invaders Must Die’의 경우 초반 초저음 베이스부터 가슴을 때리는 전자드럼의 울림, 클라이막스의 화려함을 전혀 어색하지 않게 뿜어냈다. 듀얼 우퍼의 강력함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저가 제품을 사용할 때 출력이 높아질 경우 부밍현상과 찢어지는 소리 등이 들리던 것과는 달리 상당히 양호한 소리였다는 게 필자의 결론이다.

 
임창정 11집 - Return To My World 
어릴 때 '이미 나에게로'등을 노래방에서 부르던게 어제 같은데.. 시간은 어느덧 이렇게 흘렀고 은퇴 번복이 결코 밉지 않은 임창정이 6년만에 11집으로 돌아왔다. 뭐랄까, 가요를 잘 듣지 않던 사람들에게도 오랫만에 느껴보는 멜로디 라인과 특유의 호소력있는 보컬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10대가 듣기엔 너무 인생이 뭍어나는 가사가 낯설겠고 20대 후반부터 40대까지는 충분히 커버할 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MR-3510의 소리는 '원하던 안 원하던', 타이틀 곡 '오랜만이야', 아내에게 바치는 '현주에게'등의 인상적인 곡들을 그 만큼 인상적으로 재생해 낸다. 임창정 특유의 절절한 목소리가 매우 깨끗하게 들려진다.

 
Tom Clancy's HAWX (톰클렌시 혹스)
더블 우퍼의 강력함을 테스트하는 데 이보다 더 적격인 게임이 있을까?! 전장 안의 긴박감과 전투기의 굉음, 미사일 교전, 본부와의 교신음 재생 등 멈출 줄 모르고 뿜어져 나오는 사운드는 기존에 사용중인 2.1채널 제품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몰입감을 선사해 주었다. 게임에서도 합격점을 줄 수 밖에 없었다.

WRAP-UP
 
 
2.2채널이 다소 낯선 개념인 건 사실이지만 다른 2.1채널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에 훨씬 더 강력한 스펙을 가졌다는 사실 만으로도 로이체 MR-3510의 가치는 이미 증명된 것이 아닐까 싶다. 고른 음역대를 가진 위성 스피커 그리고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디자인은 덤이다. 좀 더 수준 높은 음악감상과 게임에 관심이 많은 유저라면 강력한 우퍼 시스템을 갖춘 MR-3510에 귀 기울여 보자.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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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비단 대도시에 뿌리를 둔 이들 뿐만 아니라 필자처럼 지방에 고향을 둔 사람들이 서울 생활을 하며 겪는 어려움 중 하나는 바로 공기의 질 문제다. 과거엔 경험하지 못했던(?) 수 많은 차들의 매연과 밀집된 인구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산화탄소들로 인해 쉽게 머리가 아프고 피곤해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래서 작년엔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들어 큰 맘 먹고 일본 모회사의 공기청정기를 구입했었다. 음이온의 밸런스를 맞추어 주는 기능과 함께 미세먼지, 박테리아, 곰팡이 등 세균 제거 기능을 가진 제품을 말이다. 그렇다면 오늘 살펴볼 옥시피아 고체산소(파인오토 모델)는 공기청정기와 과연 어떤 차이가 있다는 것일까? 살짝 힌트를 드리면 크게 진짜 산소 발생의 유/무라고나 할까?! 맑은 공기에 대한 갈증을 해결 해줄 고체산소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WHAT NEXT?
 

CAUSE & EFFECT
고체 산소는 기존의 공기 청정기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로 인해 개발 된 제품이다. 산소를 발생시키는 기능이 없다는 게(있는 제품은 옥시피아 고체산소가 들어가 있다) 가장 큰 이유이며 위에서 열거된 사례와 같이 오염된 유해가스 및 산소부족이 인간의 신체에 미치는 악영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어서다. 옥시피아 고체산소는 오염된 공기 중의 탄산가스를 비롯한 각종 산성가스 및 이산화 탄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산소함량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공기 정화제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국내유일). 그래서 마치 숲 속에 있는 듯 맑고 뚜렷한 느낌을 받는 것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고 다양한 화초와 식물을 키우지 못하는 원룸형 주거공간과 밀폐된 작업장에서 가장 이상적이다. 이런 기술력을 인정받아서 인지 각종 인증의 취득과 함께 TV등 여러 매체에 소개, 유명 상표들에 납품을 하고 있다.

FEATURES
 
고체 산소! 이런 점이 좋습니다!
 
 
  
PACKAGE
 
대형 사이즈의 공기 청정기만 사용하다 옥시피아 파인오토를 접해보니 박스 크기와 실제 제품 은 생각보다 작게 느껴졌다. 내용물은 설명서와 고체산소 발생기 본체 1대가 전부인데(담배는 크기 비교용) 무 전원 방식이라 전기 코드 또는 어댑터가 필요하지 않는다.
 
사용법은 전혀 어렵지 않지만 동봉된 매뉴얼은 기초적인 정보를 사용자에 제공하므로 설치 및 잘못된 사용을 방지 하기 위한 주의사항 등을 참고할 수 있다.
 
본체의 정면엔 옥시피아 로고를 가운데에 두고 공기 정화와 산소 방출의 통로가 될 구멍들을 송송 뚫어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측면에서 바라 보았을 때 살짝 기운 상태인 것은 본체가 좀 더 유들 있게 고정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정사각형 모양보다 빛을 받았을 때 모양세가 아무래도 더 낫게 보여진다. 후면 부는 사진처럼 양 사각에 고무 받침대를 장착해 눕혀서 사용 시에도 본체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게 끔 배려했으며 양각으로 제품에 대한 설명을 기제하고 필터 수명과 동작상태 확인 할 수 있도록 우측 아래에 구멍을 뚫어 놓았다. 전체적으로 평이한 디자인 이지만 어디에 둬도 어울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기도 했다.
 
후면 부 사각 모서리엔 본체에 스크래치 없이 눕혀서 설치할 수 있도록 고무 받침대가 달려있다.
파인 오토 모델엔 총 2개의 카트리지가 삽입되는데 하나는 고체산소이고 나머지 하나는 탈취제다. 이 중 고체산소는 사진과 같이 뒷면에 자리한 카트리지 상태 확인 구멍을 통해 사용전, 사용중, 종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카트리지의 수명은 사용하는 실내 상태에 따라 최소 4개월에서 최장 12개월 사이의 동작 기간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 전기세를 내는 공기청정기에 비해 필터교환비용까지 감안하면 유지 비용이 저렴한 편이다.
 
 
전면 부는 그림과 같이 앞부분 커버를 위쪽으로 올려 탈취 효과와 산소 방출을 위한 숨구멍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래서 사용을 하지 않을 땐 이를 다시 내려 카트리지가 쓸데 없이 낭비되는 것을 어느 정도 차단한다. 어느 정도란 수식어를 붙인 이유는 커버를 내린다고 해서 내부와 바깥이 100% 완전하게 차단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마지막 사진이 그 이유를 말해준다.
 
어쨌든 안쪽에서 바라보면 숨구멍의 드러나는 모습이 보다 확연하게 구분됨을 알 수 있다.
 
옥시피아의 다양한 제품 군들

INSIDE
 
카트리지를 확인하기 위해 바깥쪽 커버를 제거해 보기로 하자. 본체를 잡은 뒤 사진과 같이 손가락 마디가 들어갈 구멍에 손을 넣고 위로 올리면 쉽게 커버가 오픈 된다(솔직하게 오픈업~ 죄송하다…)
 
카트리지는 초기 밀봉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제거하고 사용을 해야 한다.
 
사진상으로 위에 것이 고체산소이고 아래의 것은 탈취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고체산소는 이처럼 가루 분말 형태를 띄고 있는 독특한 구성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루가  공기 중의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어놓는 식물의 탄소동화작용과 유사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대기 중의 유해가스(Sox/Nox), 포름알데히드 및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낮춰 줌으로서 공기의 질을 개선시키는 역할도 함께 말이다.
 
어디서 많이 본 모양이지만 딱히 어딘지는 생각이 나지 않는 모양 세의 탈취제 구성물이 인상적이다. 탈취제는 말 그대로 나쁜 냄새와 새집증후군, 새 차 증후군 원인 물질 제거 및 강산성가스제거 역할을 담당한다. 종합해보면 두 개의 카트리지가 서로의 힘을 합쳐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되는 원리로 작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내 기억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과학 기호들이 매우 낯설게 다가오지만(음..CO2이산화탄소.. SO황인가..음..음..) 작동원리를 설명해 주는 중요한 그림이므로 필요하신 분은 도움이 되시길 바래본다. 그럼 이제 카트리지의 밀봉을 제거하고 실제 사용을 시작해보자.
   
밀봉 스티커를 제거한 카트리지는 마지막 사진처럼 빗살무늬 모양의 플라스틱 덮개가 가장바깥쪽에 위치하며 그 덮개 안쪽엔 종이 재질의 막이 내용물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도록 보호해주고 있다. 미세한 종이 구멍 사이로 고체산소와 탈취제가 제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카트리지를 다시 원래대로 장착을 한 뒤 바깥 커버만 덮어 씌우면 사용 준비가 완료 된다. 초기 사용법이 대단히 쉬운 것을 알 수 있다.
 

DISPLAY
 
컴퓨터 책상 위에 놓고 사용중인 모습
옥시피아 고체산소 파인 오토 모델은 작고 아담한 사이즈 덕분에 컴퓨터 책상, 사무실, 자동 차안, 회의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대형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주로 작은방 같은 곳에서 놓고 사용을 하기에 적합하며 원룸처럼 환기가 자유롭지 못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더욱 더 좋은 효과를 내게 된다.
 
사무실에서 사용중인 모습
 
자동차에서 사용중인 모습
 
회의실에서 사용중인 모습

WRAP-UP
 
도시 안에 산다는 이유 만으로 언제든 유해가스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들, 더 큰 문제는 유해가스에 노출되었더라도 이를 알아채지 못한 상태가 장시간 지속될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 심각성은 크다고 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의 경우 여러 가지 필터를 통해 냄새제거와 다양한 균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데에 뛰어난 성능을 가질 지는 몰라도 탄소 자체를 없애지는 못하므로 고체 산소의 필요성이 더더욱 대두 되는 시점이 아닐 수 없다. 아침에 일어나서 맑은 정신을 느꼈을 때 라든지 집에 돌아오면 상쾌한 기분이 느껴지는 점 등은 비단 필자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어떤 방법으로도 새 차 증후군을 없애지 못했던 분의 효험을 본 사실과 다양한 사용사례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단지,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공기청정기든 고체산소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직접적인 매개체가 될 순 없다는 점이다. 적절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금연 등의 실천 없인 이런 보조 용품의 가치는 무의미 하다는 걸 명심하자.

GOOD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아침이 개운하다!
탄소를 줄이고 산소 함량을 높여주는 동작 원리
전원이 필요 없는 방식
간편한 사용방법, 쉬운 카트리지의 교환
저렴한 유지비
유해가스를 차단하며 탈취 효과를 내는 점
BAD
미세 먼지 제거, 각종 균을 제거할 수 있는 공기 청정기의 역할을 하지 못함
사용 평수와 활용 방법의 자세한 사례 등이 부족한 설명서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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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Power Supply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파워의 가치는 일반적으로 가격대와 브랜드에 비례하여 높아지기 마련이다. 이유야 말할 것도 없이 좀 더 안정적인 출력과 안전을 책임지는 고급 부품들로 인해 단가가 올라갈 수 밖고 AS와 인지도를 생각한다면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 태왕 600GW Dual V2.2는 케이스와 파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에이원아이앤씨의 신제품이자 플래그 쉽 모델로서 140mm의 대형 쿨러를 장착하고 다양한 규격의 커넥터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왕의 이름, 그것도 감히(?) 태왕의 이름을 달고 나온 이 제품이 과연 그 이름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AONE의 다양한 파워 제품군들
WHAT NEXT?
 
초저소음 140mm 쿨러가 장착되었지만 박스디자인에 표기된 내용은 아직 바뀌지 않았다.
 
태왕과 어울리는 AONE GRANDIOSO 900XC 케이스

SPEC.
품명 AONE 태왕 600GW Dual V2.2
제조원 에이원아이앤씨
제조연월 2009년 03월
제품분류 ATX 파워
표기 출력 600W
정격 출력 600W
메인 전원 커넥터 20핀 + 4핀
쿨링팬 140mm 1개
부가 기능 +12V 다중 출력
ATX12V 규격 V2.2
+12V 출력 23A
+5V 출력 40A
+3.3V 출력 32A
케이블 종류 S-ATA 6개
4핀 보조전원 1개
4핀 일반 (HDD/ODD) 5개
FDD 4핀 커넥터 1개
PCI-E 6핀 2개
8핀 서버용 보조 전원 커넥터 1개
20+4핀 1개
내부 장치 퓨즈 회로, 2개의 대형 정류콘덴서, 3개의 스위칭 트랜스 적용, 접지회로, 자동 팬 컨트롤
구성품 파워 고정용 나사(4개), 케이블 타이, 전원 케이블,사용설명서
가격 64,800 (09년 3월 24일 다나와 최저가)
보증기간 3년 (무상1년/유상2년)
제품 문의 ㈜에이원아이앤씨
http://www.aonekorea.co.kr/

ASPECT 
  
괜히 가격만 비싼 것이 아니다. 태왕의 패키지는 이처럼 비닐 커버를 따로 두어 고급 전자제품을 개봉하는 느낌을 받게 만든다.
 
그리고 이어지는 태왕의 명령, 근엄함 마져 느껴지는 문구엔 강한 힘과 안정성의 자신감을 간접적으로 드러낸다. 보통 내부 커버를 여백으로 내버려 두는 것에 비하면 신선한 발상이다.
 
한번 더 커버를 열자 정성스럽게 포장된 구성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일반 제품과의 비교사진에서도 드러나듯 140mm 쿨러로 인해 가로 길이가 훨씬 긴 것을 알 수 있다. 무게 역시 묵직한 것이 케이스에 장착하고 나면 PC를 옮기기가 버거울 정도다. 태왕의 구성품은 파워본체와 전원 케이블, 매뉴얼, 보조나사 4개 및 커넥터를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줄 케이블 타로 이루어져 있으며 타사 제품과 비교 했을 때 특별히 부족함은 없다.
  
동봉된 매뉴얼엔 케이블의 종류와 선의 구성 등이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어 초보자 뿐만 아니라 파워 유저를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플래그 쉽 모델 답게 전압별 스펙이 상당히 높은데 표기된 내용을 보면 각각 +12V1(23A), +12V2(23A), +3.3V(32A), +5V(40A), -12V(0.8A), +5VSB(3A)에 토탈 600W 정격 출력을 가지고 있다. CPU 및 그래픽 카드 등 주변장치에 12V 전원을 독립적으로 공급하는 DUAL 12V는 기본이다. 이는 다시 말해, 하이엔드 급 사양에서도 전혀 쳐지지 않은 출력량에 다양한 커넥터를 가지고 있으므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다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 인증, 대기 전력 최소화, 전력량 감소와 관련된 특징이 없다는 게 조금 아쉽다.
 
케이스 바깥으로 향하게 될 후면부엔 열 배출 효율이 뛰어난 벌집 구조의 통풍구가 전원 입력, 파워스위치, 전압 조절 스위치 자리만 제외하곤 모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140mm의 시원시원한 바람 때문에 열은 머무를 틈도 없이 금세 바깥으로 배출된다.
 
측면 모서리엔 사진과 같이 깔끔하게 정리된 출력단과 함께 생산 년도 및 자체 테스트 통과 여부가 표시된 스티커가 붙어 있으며 사용자는 생산 년도를 통해 무상 AS기간을 계산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참고로 AONE은 3년(무상1년/유상2년)의 서비스 기간을 제공한다.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파워의 고장이 의심되는 상황에선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야지 소비자가 함부로 이 스티커를 훼손하여 치명적인 고장 및 AS가 불가능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자.
 
전체적인 도색 상태는 매우 말끔한 편이다. 측면은 매끈하게 빠져 있고 군더더기가 없다.
 
 
120mm의 팬의 등장은 80mm팬이 해결하지 못했던 소음과 풍량의 세기를 개선하는 데 크나큰 역할을 했다. 게다가 같은 크기라는 이 점을 가지고서 말이다. 태왕 제품은 이보다 더 큰 크기의 140mm팬을 지녀 파워 자체의 길이가 커진 탓에 조립 호환성 면에선 조금 점수를 깎아 먹을 수 있겠으나(태왕 급의 파워를 다는 시스템이 작은 케이스 일리는 없다 ^^) 소음이나 풍량, 발열 이란 카테고리의 이점은 120mm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더 적은 RPM을 가지고도 더 많은 바람을 일으킬 수 있어 열효율과 쿨링에 매우 효율적이란 것이다. 자동 팬 컨트롤러 시스템마져 갖춰 온도에 따라 팬의 RPM을 자동 조정하며 팬그릴과 이를 고정하는 나사 4개도 바깥으로 돌출되지 않아 케이스와의 조립에 문제가 없게 끔 배려한 점도 참고해두자.
 
AONE이 자랑하는 또 다른 명작 케이스 MAESTRO 300XG

CABLE
 
태왕이 제공하는 모든 케이블은 주전원 케이블을 제외하곤 수축고무와 메쉬 처리(쉴딩)가 되어 있지 않아서 플래그쉽 모델 답지 않은 아쉬움을 자아낸다. 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다. 어쨌든 주전원 커넥터를 포함해 무려 17개의 넉넉한 커넥터들은 보통 파워 제품들의 13개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개수이다.
 
 
분리형 24핀(20+4)핀 주 전원 커넥터
ATX규격 기반의 20+4핀 전원 커넥터를 제공하여, 구형 20핀과 최근 규격에 사용되는 추가 4핀을 따로 분리해 기존 메인보드 및 최신 보드 어디에서도 호환이 가능하다. 유일하게 쉴딩 처리가 되어 있는 케이블 또한 주 전원 커넥터다.
 
CPU보조전원 4핀 커넥터 1개, 8핀 서버용 보조전원 커넥터 1개
이젠 필수적인 존재가 되어버린 4핀 커넥터는 고성능 프로세서에 좀 더 안정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서버용 컴퓨터와 일부 메인보드에 전원 공급용으로 사용 되는 8핀 커넥터도 포함되어 있어 활용의 범위가 넓다. 다만, 두 개의 커넥터가 한 케이블에 물려 있기에 만약 4핀과 8핀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메인 보드 상에 각각의 커넥터가 꽂혀질 위치가 떨어진 곳에 자리한다면 사용자가 낭패를 볼 가능 성이 있다.
 
그래픽 카드 용 6핀 커넥터 2개
고성능 그래픽 카드엔 어김 없이 빠지지 않고 필요한 6핀 커넥터가 무려 2개가 마련되어 있다. 이는 다시 말해 극단적으로 강력한 하이엔드 급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S-ATA 전원 커넥터 6개
최대 6개의 S-ATA장비를 연결할 수 있으며 케이블 당 2개의 커넥터가 달려 있는 형식을 띈다. 일반적으로 4개의 S-ATA커넥터를 지닌 파워에 비해 다수의 HDD와 ODD를 가진 시스템에서 젠더를 쓰지 않고도 연결을 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 역시 일반 시스템에서 보다 다양한 장비를 가진 시스템에 더욱 더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 수 없다.
 
일반 4핀 전원 커넥터 5개와 FDD용 4핀 전원 커넥터 1개
 
GRANDIOSO 910XF
INSIDE
 
안전장치와 내부 구성을 알아보기 위해 겉 커버를 제거해 보았다. 노란색 기판 위로 은색 히트싱크와 각종 회로 등이 눈에 들어온다. 태왕 제품군은 모두 전류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한 내부 접지와 과전압, 과전류, 과부하 등의 각종 보호회로 및 안전장치를 빠짐없이 갖추어 놓았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장치들을 삽입해 놓았는지 살펴보자.
 
앞서 잠깐 살펴보았지만 회로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하기 위해 히트싱크가 부착되어 있고 140mm쿨링팬은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식혀준다.
 
접지회로
파워 내부에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지하여 안정성을 높여주는 접지부가 마련되어 있다.
 
2개의 대형 정류콘덴서
안정적인 파워의 동작을 위해 1200uF/200V의 대형 정류 콘덴서 2개가 장착되었다.
 
자동 팬 컨트롤
저소음을 실현하기 위해 자동 팬 컨트롤 회로를 장착하였다.
 
퓨즈 회로
과출력/과전압시 신속히 전력을 차단할 수 있도록 퓨즈가 장착되 파워 및 PC내부 부품들의 손상을 미연에 방지한다.
 
3개의 스위칭 트랜스
3개의 스위칭 트랜스는 각각 +3.3V, +5V, +12V의 출력을 담당한다.
 
꼼꼼하고 촘촘하게 설계된 기판의 모습

TEST.
 
테스트 시스템 사양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5200+
이엠텍 ESTAR ST A780G M2+ DVI 샤갈
삼성 DDR2 1G PC2-6400U CL6 * 2
S-ATA HDD 1개
ODD 1개
 
일반 사이즈 파워와 태왕 140mm 쿨러의 파워 장착 시 사이즈 비교
 
설치 직 후 촬영한 바이오스 모니터링 화면으로
파워 전압 수치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출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OCCT V3.0.1로 첫 번째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OCCT로 측정한 풀로드시의 3.3v의 데이터로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OCCT의 풀로드시 5v의 데이터는 조금씩 간혈적인 요동이 보이지만 0.05v의 미세한 변화 차이일 뿐이다.
 
12v의 결과 값 역시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역시 비싼 값을 제대로 하고 있다!
 
다양한 하드웨어가 물린 시스템에서 에버레스트로 진행한 과부하 테스트 결과 화면
에버레스트 과부하 테스트는 오버클럭킹 된 CPU에 2기가의 메모리, 4개의 하드디스크와 1개의 ODD, 6핀 전원을 먹는 9800GT 등 상당히 다양한 하드웨어가 장착된 시스템에서 실시 하였다. 결과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전 구간에서 매우 안정적인 동작 상태를 보여준다. OCCT, 에버레스트 같은 테스트 지표 외에 실질적인 사용에선 자연스러운 과부하와 고사양 게임 실행, 동영상 코딩과 같은 작업들을 수시로 또 중복해서 발생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이유 없는 재부팅이나, 멈춤현상이 없었으며 특히 140mm의 쿨러로 인해 낮은 RPM이든 높인 RPM이든 소음이 적어 무척 만족스러웠다.
 
 
케이스로서는 대풍, 스캔들부터 최근에 GRANDIOSO,  MAESTRO에 이르는 라인 업으로 축적된 노우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에이원아이앤씨는 과거 TWINS에 이어 오늘 살펴본 태왕까지, 파워 시장에서도 신뢰와 성능을 바탕으로 서서히 궤도 위로 올라오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결론적으로 태왕 600GW Dual V2.2는 최상의 조건을 가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외산 파워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인상적이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친환경 인증, 전력량 감소에 관련된 기술 등이 적용되지 않은 점에 조금 미련이 남는다. 부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더 신뢰 할 수 있는 파워로 인식되길 기대해 보며 끝으로 부족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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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Power Supply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건강하고 오래쓰는 PC를 만들기 위해선 파워만큼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자칫 밑도 끝도 없이 싸기만 한 모델을 장착한 죄로(?), 결국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정도의 손해를 감수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어서다. 오늘 다룰 내츄럴 윈드 제품은 케이스와 파워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NCTOP의 제품으로서 500W정격 출력과 함께 정숙한 120mm쿨러, PCI-E 6핀, 8핀 서버용 보조 전원, S-ATA 4개 등 준수한 시스템을 꾸리기에 무리가 없는 사양을 갖추었다.

 
NCTOP의 일반, M-ATX규격 등 다양한 파워 제품군들
WHAT NEXT?
 
친환경 제품 인증 ROHS, ATX 12V V2.2규격 충족, 120mm쿨러 등, 부족함이 없는 스펙
 
NCTOP은 원조 250mm팬 쿨러 케이스를 가진 제조사 이자 다양한 미디어로부터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SPEC.
품명 NCTOP NATURAL WIND V2.2 500W
제조원 NCTOP
제조연월 2009년 01월
제품분류 ATX 파워
표기 출력 500W
정격 출력 500W
메인 전원 커넥터 20핀 + 4핀
쿨링팬 120mm 1개
부가 기능 +12V 다중 출력
ATX12V 규격 V2.2
+12V 출력 20A
+5V 출력 32A
+3.3V 출력 30A
케이블 종류 S-ATA 4개
4핀 보조전원 1개
4핀 일반 (HDD/ODD) 4개
FDD 4핀 커넥터 1개
PCI-E 6핀 1개
8핀 서버용 보조 전원 커넥터 1개
20+4핀 1개
내부 장치 퓨즈 회로, 2개의 대형 정류콘덴서, 3개의 스위칭 트랜스 적용, 접지회로, 듀얼 +12V, EMI노이즈 제거 회로
구성품 파워 고정용 나사(4개), 케이블 타이, 전원 케이블
가격 32,200 (09년 3월 24일 다나와 최저가)
보증기간 1년 (무상1년)
제품 문의 ㈜NCTOP
http://www.nctop.co.kr/

ASPECT
 
심연의 바다색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박스안엔 파워본체와 전원 케이블, 보조나사 4개 및 커넥터를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줄 케이블 타이가 준비되어 있다. 여느 제품과 다를 바 없이 기본에 충실한 모습이다.
 
내츄럴 윈드 ATX V2.2는 그 이름에서 드러나듯 CPU 및 그래픽 카드 등 주변장치에 12V 전원을 독립적으로 공급하는 DUAL 12V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전압별 스펙을 살펴보면 +12V1(20A), +12V2(20A), +3.3V(30A), +5V(32A), -12V(0.5A), +5VSB(3A)의 토탈 500W 정격 출력을 가진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동종 제품군에 비해서 구분별 수치가 조금씩은 낮은 편이고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대기전력을 최소화 했다든지, 전력량 감소에 관련된 별도의 특징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 이 제품이 가진 위치를 말해준다. 즉, 하이엔드 PC를 위해서 라기 보다 중급 시스템 이하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최적화된 성능을 원하고자 할 때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파워란 얘기다.
 
 
측면 모서리엔 생산 년도가 표시된 계폐금지 스티커와, 자체 테스트 통과 스티커 등이 붙어 있으며 사용자는 생산 년도를 통해 무상 AS기간을 계산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CTOP은 3년(무상1년/유상2년)의 서비스 기간을 제공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필자에게 도착한 제품은 이미 한번 커버 분리를 해서 인지 사진과 같이 스티커가 찢어져 있었으나 소비자는 함부로 이 를 훼손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케이스 바깥으로 향하게 될 후면부엔 열 배출 효율이 뛰어난 벌집 구조의 통풍구와 전원 입력, 파워스위치가 자리한다. 120mm쿨러가 한 개만 장착된 까닭에 후면부엔 별도의 쿨러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선 전압 조절 스위치가 빠진 것이 특징이다.
 
사진상 잘 구분이 될지 모르겠으나 커버의 도색은 울퉁불퉁한 느낌을 가지게 만든다.
 
 
금색의 팬그릴 아래로 보이는 초저소음 120mm쿨러는 파워 내부의 열을 신속하게 식혀주는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자동 팬 컨트롤러 시스템을 갖추어 온도에 따라 팬의 RPM을 조정한다. 풍량은 많지만 회전수가 적어 80mm쿨러가 장착된 타사 파워보다 정숙하고 보다 더 뛰어난 발열 성능을 가짐은 두 말하면 잔소리다. 팬그릴과 이를 고정하는 나사 4개도 바깥으로 돌출되지 않아 케이스와의 조립에 문제가 있을 소지가 없게 끔 배려했다.
 
NCTOP의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인 A380 트윈엔진

CABLE
 
분리형 24핀(20+4)핀 주 전원 커넥터
내츄럴 윈드 V2.2 500W에서 제공하는 모든 케이블은 수축고무와 메쉬 처리(쉴딩)가 되어 있어 케이스 내의 다른 하드웨어와의 간섭을 막아주고 케이블 손상을 최소화 시켜준다. 위에 보이는 주전원 커넥터를 포함해 총 13개의 넉넉한 커넥터들을 살펴보자.
 
CPU보조전원 4핀 커넥터 1개
이젠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버린 4핀 커넥터는 고성능 프로세서에 좀 더 안정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8핀 서버용 보조전원 커넥터 1개
서버용 컴퓨터와 일부 메인보드 전원 공급용으로 사용 되는 8핀 커넥터가 포함되어 있어 활용의 범위가 넓다.
 
그래픽 카드 용 6핀 커넥터 1개
고성능 그래픽 카드엔 어김 없이 빠지지 않고 필요한 6핀 커넥터가 1개 마련되어 있다.
 
S-ATA 전원 커넥터 4개
최대 4개의 S-ATA장비를 연결할 수 있으며 케이블 당 2개의 커넥터가 달려 있는 형식을 띈다.
 
일반 4핀 전원 커넥터 4개와 FDD용 4핀 전원 커넥터 1개

INSIDE
 
안전장치와 내부 구성을 알아보기 위해 겉 커버를 제거해 보았다. 노란색 기판 위로 은색 히트싱크와 각종 회로 등이 눈에 들어온다. 내츄럴 윈드 제품군은 모두 전류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한 내부 접지와 전자파를 차단할 EMI필더를 비롯해 과전압, 과전류, 과부하 등의 각종 보호회로 및 안전장치를 빠짐없이 갖추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장치들을 삽입해 놓았는지 살펴보자.
 
 
앞서 잠깐 살펴보았지만 회로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하기 위해 히트싱크가 부착되어 있고 120mm쿨링팬은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식힌다.
 
EMI 노이즈 제거 회로
EMI필터는 회로 동작에 필요한 신호만을 통과시켜 파워서플라이 내부 부품 손상을 방지하고 가청대역 이상의 고주파 노이즈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접지회로
파워 내부에 전류가 흐른느 것을 방지하여 안정성을 높여주는 접지부가 마련되어 있다.
 
2개의 대형 정류콘덴서
안정적인 파워의 동작을 위해 1000uF/200V의 대형 정류 콘덴서 2개가 장착되었다.
 
퓨즈와 3개의 스위칭 트랜스
과출력/과전압시 신속히 전력을 차단할 수 있도록 퓨즈와 3개의 스위칭 트랜스 각각 +3.3V, +5V, +12V의 출력을 담당한다.
 
깔끔한 출력단 마감
깔끔하게 정리된 출력파트는 큰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TEST.
 
테스트 시스템 사양
CORE2DUO E6300 1.8@2.3
ABIT-AB9(P965)
DIGIX PC-6400 1G * 2
9800GT (6핀 커넥터 필수)
S-ATA HDD 4개
ODD 1개
 
오버클럭킹 된 CPU에 2기가의 메모리, 4개의 하드디스크와 1개의 ODD, 6핀 전원을 먹는 9800GT 등 상당히 다양한 하드웨어를 동시에 물리고 에버라스트를 통해 풀 테스트를 진행해 해 보았는데 전 구간에서 매우 안정적인 동작 상태를 보여주었다. 다만, 스펙상 구간별 기본 값이 조금 낮은 특성이 12V에서 조금씩 보이고 있으나 염려될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 테스트 지표 외에 실질적인 사용에선 1주일 동안 지속적인 과부하와 게임, 동영상 코딩과 같은 작업들을 수시로 또 중복해서 발생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이유 없는 재부팅이나, 멈춤현상이 없었으며 쿨러는 낮은 RPM이든 높인 RPM이든 신경을 거슬리는 소리를 내지 않아 무척 만족 스러웠다.
 
내츄럴 윈드와 어울리는 NCTOP XXION 엑시온 케이스
 
책장에 꽂아서 사용해도 될 만큼 얇은 두께의 MG-10
 
이 정도의 가격대에서 기대 이상의 성능과 안정성을 가졌다는 것 만으로도 내츄럴 윈드 V2.2 500W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으며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은 만큼 자연에게도 미안하지 않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믿을 수 있는 파워로 인식되길 기대해 본다. 부족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린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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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영화이야기 그리고 음악이야기
Maksim Mrvica (막심므라비차 내한공연) in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

부제 : Maksim Mrvica Live in Seoul
장르 : 라이브콘서트
일시 : 2009.03.18 ~ 2009.03.18



Maksim Mrvica - Claudine

막심 공연을 보지 않으면 후회가 막심하다?! 
어디서 함부로 시연했다간 주변 공기를 차갑게 만들 말이 분명하지만 그 공연을 실제로 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공감가는 말이지 않을까 싶다. 2009년3월18일 막심므라비차가 2년만에 방한하여 연주회를 가졌으며 필자는 못올 뻔한 사연을 미뤄둔 채 시작시간 10분 전에 가까스레 경기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전 공연은 가보지 않았지만 혼자서 무대를 감당해 내야 했던 과거와 달리 12인조 밴드(드럼, 바이올린, 기타 등등)를 동반한데다 화려한 무대, 화려한 조명, 막심 그 자체의 혼을 다하는 연주로 인해 엄청난 몰입감을 가지고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다만, 필자에게 유리했던(?) 정시시작이 지연된점, 전문 MC를 통해 무대인사 쯤은 한번 할 수 도 있었지만 없었던 것, 베이스음의 불균형으로 가끔 너무 하울링(울리는 현상)이 발생했던 것, 너무 보이기 식의 사인회(사인을 받으려면 2만원 짜리 신곡 시디를 사야한다는,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사긴 했지만) 등 사소한 문제점들이 발견되어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잘 모르던 아티스트의 훌륭한 곡들을 이번기회에 잘 알게 되어 좋았으며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 될 것 같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가고 싶다.
무대 정면의 위치에서 감상을 했다.

콘트롤 센터(콘솔 박스?)가 바로 옆에 있어 모니터 스크린의 사진촬영도 열심히...지금부터는 쭉 사진들을 감상해보자. 너무너무 아름다운 무대들이 많았는데 감상하느라 촬영하지 못했다.

콘솔박스 카메라에 잡힌 무대들 모습

우리 쥔님 사인받으려고 안달부달, 초조하게 기다리고 계신다.

엄청난 인파, 엄청난 플래시 발광 공연이 끝나고 더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사인회장

앗! 뒤통수 보인다.

막심과 눈 마주치기, 결국 미션 성공, 하지만 막판에 여자친구가 울렁증으로 사인시디를 나한테 넘기는 바람에 나만 20cm앞에서 막심을 정면으로 보며 사인을 받을 수 있었다는... 여자친구 끝나고 오는 내내 엉엉 소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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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컨버전스

1. 링고의 마우스 기능과 프리젠터 기능 시연 동영상.

 

2. 링고의 MP3기능 시연 동영상(음질이 좋지 않음을 양해 부탁합니다).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LINGO (링고) - 계군일학(鷄群一鶴) 5 in 1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아마, 오랫동안 IT에 발을 들여 놨던 사람이라면 올인원 혹은 컨버젼스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을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각각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지 못하고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결과물로 전락해버린 케이스가 많아서다. 다온디지털에서 출시한 링고는 잦은 출장과 이동이 잦은 사용자를 겨냥해 다양한 하드웨어들을 하나로 묶은 컨버전스 제품으로 무선 마우스, MP3, USB(메모리), 원격 PC제어, 프리젠터의 기능을 구현한다. 그렇다면 링고 역시 대부분의 사례에서 나타나는 또 다른 실패의 케이스일 뿐일까?! 아니면 컨버전스의 목적에 맞게 한 기기에 다양한 기능을 융합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제품일까?! 지금부터 같이 알아보기로 하자. 자~ 시작해볼까?!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손에 손을 잡고 모두 다 함께 즐거웁게 춤을 춥시다! 링고!

시작부터 죄송하다…그래도 혹시 아는가..TV CF송으로 채택될지도…
WHAT NEXT?
 
일반적인 마우스에 비해 초소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녀석, 휴대가 무척 편하다!
  

SPEC.
품명 링고(LINGO)
제조원 다온디지털
제품분류 컨버전스 제품
(무선 마우스, MP3, USB(메모리), 원격 PC제어, 프리젠터)
기본 스펙 배터리 Lithium Polymer 320mA
완충시간 : 45~50분
USB 2.0 High Speed 데이터 전송
※  Mouse와 MP3는 동시에 작동하지 않음.
※ 충전 중 USB메모리로 사용 가능.
※ 충전 중 동글이 꽂혀져 있다면 마우스, 프리젠터로서 사용가능
무선 마우스 스펙 RF 2.4Ghz 무선방식 : 유효 사용 거리 8m/최대 수신 거리 10m
수신기 : 초소형 Micro Dongle 본체 삽입 형
Push Scroll 방식
800 DPI Optical 센서
연속재생 시간 : 16~18시간
사용하지 않을 시 자동 절전 모드
MP3 플레이어
USB 메모리 스펙 3.5mm All in one Cable port (충전,일반/음악 데이터전송,이어폰)
MP3, OGG, WMA, AAC 음악 파일 재생 지원
이퀄라이져 기능 (Pop, Classic, Jazz, Rock, Bass, Normal)
LED 정보 제공 (적색, 청색, 주황색)
랜덤 재생, 순차재생, 한곡 반복 기능 제공
자동 절전 모드 지원 (작동 없을 시 전원 꺼짐)
연속재생 시간 : 14~15시간
1G / 4G Flash Memory
리모트컨트롤러스펙 보안성과 접속성 인정받은 프로그램 글로벌 회사에 탑재되었던, PC 원격제어 Software 탑재
쉬운 사용법
※ PC 원격제어는 맥켄토시 OS는 지원하지 않음.
※ PC 원격제어는 1대의 PC만 제어 가능.
프리젠터 기능 스펙 페이지 상/하 이동
크기 및 무게 27.5(W)x60(H)x10(D)mm / 23g
제품 문의 (주)다온디지털
http://www.lingomouse.com/

PACKAGE
 
링고는 마치 고급 MP3플레이어 포장과도 같은 모습의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담겨 있다.
 
구성 품은 의외로 간단한데 Lingo 본체와 사용자 매뉴얼, 이어폰, USB케이블(충전 및 데이터 겸용)이 그것이다. 약 50cm정도의 길이를 가진 데이터 및 충전 겸용 케이블은 USB만 준비되어 있다면 두 가지 역할을 한번에 담당하며 선이 길지 않은 탓에 휴대 시 지저분함이나 거추장스러운 면이 덜하다. 구성 품 면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동을 위한 파우치를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 다는 데 있다. 링고처럼 작고 광택 있는 디자인에 흠집은 치명적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어폰은 목에 거는 넥밴드 형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얼굴 크기에 맞게 선 길이 조절 가능) 음악을 듣다가 마우스 등의 기능을 사용해야 할 상황에선 이어폰에서 링고만 분리해 내면 된다. 즉, 일반 이어폰처럼 따로 챙겨놔야 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고 격렬한 움직임에도 땅에 떨어질 염려가 없다는 얘기다. 생각보다 선이 꼬여 불편하다는 점만 빼고 말이다. 그 밖에 주의해야 할 건 포함된 사용자 매뉴얼에 원격PC제어프로그램의 라이선스 번호와 인증키가 담겨있으므로(1개)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
  
 
도끼 모양 비슷한 이어폰은 꽤나 높은 출력에 볼륨을 높여도 원음을 그대로 전달하며 저음에서 고음에 이르기까지 균형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 전체적으로 좀 방방 뜬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번들 이어폰 치고는 준수하다고 볼 수 있다.
 
이어폰 줄엔 이처럼 스트랩이 달려 있어 링고 본체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에 장착할 수 있다.

LINGO
 
링고가 가진 5가지 기능을 다루기 전에 본체에 붙어있는 다양한 버튼과 포트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아마, 웬만큼 디지털 기기를 다뤄본 사용자라면 이미지에 표시한 내용 만으로도 그 쓰임세가 와 닿을 것이다. 링고의 가운데 달린 동그란 버튼은 주로 전원 ON/OFF로서 사용되며 마우스 기능을 사용할 땐 휠을 돌리는 형식이 아닌 누른 상태에서 화면 스크롤을 가능하게 해준다.
 
링고의 크기는 웬만한 MP3플레이어만큼 작은 탓에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과 포트의 개수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이어폰과 데이터 및 충전 겸용 포트를 하나로 해결한다. 구성 품에 들어 있는 3.5파이 4극 케이블로 USB와 연결되어 데이터 전송과 충전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며 완충 시 40~50분 가량이 소모되고 충전 시엔 USB메모리, 프리젠터 및 마우스 기능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참고할 만한 점은 이 케이블이 시중에서 구하기 쉽지 않으므로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다. 이어폰은 일반적인 스테레오 타입이 모두 호환되므로 넥밴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다면 다른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
 
좌측면부엔 홀드버튼이 달려 있는데 조금 있다 기능얘기에서 좀 더 다룰 예정이지만 이 쪽 부분에 한 두 개의 추가 버튼 혹은 홀드 버튼의 모양을 바꿔 다른 기능들을 심어 놓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상단의 좌/우 버튼은 일반적인 마우스와 마찬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MP3로 사용 시엔 볼륨 업/다운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마우스와 프리젠터를 사용할 시 무선신호를 PC와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장치인 마이크로 동글이 제품 앞쪽 아래 부분에 수납되어져 있다. 수신기가 초소형 Micro Dongle 본체 삽입 형이라 이동 시에도 번거롭지 않다는 게 큰 강점이다.
 
링고를 뒤집으면 바닥 면에 있는 옵티컬 렌즈와 리셋 버튼 그리고 끈 연결부위를 확인할 수 있다. 옵티컬 렌즈는 광학 방식의 800DPI 한 가지 규격만을 지원하고 있지만 일상적인 마우스 사용에 부족함이 없는 해상도이다. 약 2주 동안의 사용기간 동안 리셋 버튼의 필요성은 발견되지 않았다(그 만큼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얘기).
 
USB메모리로서의 데이터 전송과 제품 자체의 충전은 위 사진과 같은 USB케이블 사용으로 가능해진다.
 
MP3플레이어로서 음악을 듣고자 할 땐 넥밴드형 이어폰을 연결해서 사용을 하는 방식이다.

MOUSE &
PRESENTER
 
엄밀히 말하자면 링고의 마우스 성능은 평상 시에 사용되는 마우스를 대체할 제품으로선 불합격인 제원이다. 굳이 필자의 손이 남들보다 크다는 사실을 제외하더라도 그립감은 없다고 봐도 좋고 작은 크기 탓에 장시간 동안 원활한 좌/우 클릭을 할 수 없기에 그렇다. 하지만 이 제품만의 강점은 일반 사용자를 위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출장이 잦은 상황에서, 야외에서 랩탑을 가지고 촬영을 해야 할 때 유선 마우스를 빼서 연결한다거나 덩치 큰 무선 제품을 연결할 버거운 상황에서 링고는 너무나도 손쉽고 간편한 디지털 생활이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잠깐 상상을 해보자. 내가 좋아하는 MP3음악을 듣고 있다가 노트북을 펼치는 순간 이어폰을 빼고 마우스로서 바로 사용을 하는 모습을, 링고의 컨버전스는 바로 이런 강력함이라고 할 수 있다.
 
앞서 수신기를 본체에서 분리한 사진을 보았다면 그 수신기를 어디에다 꽂을 지 짐작할 수 있다. 바로 비어있는 USB포트다. 수신기를 꽂으면 시스템에선 일반적인 USB제품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새 하드웨어를 찾고 자동적으로 장비 설치를 완료하니 별도의 드라이버나 프로그램을 설치는 필요가 없다. 또한 비단 휴대의 편리성이나 작은 크기를 떠나 필자가 링고에 대해 매우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런 식의 컨버전스 제품들이 적외선 신호 같이 수신 거리도 짧고 사용하기에 불편한 사양을 도입시키는 데 반해 링고는 RF 2.4Ghz 무선방식을 가져 유효 사용 거리 8m에 어떠한 방향에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 하기 때문이다. 또한 절전기능을 탑재 해 5분간 사용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게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여느 마우스와 마찬가지로 제품 하단엔 광센서가 빛을 뿜어 낸다. 다만, 일반적인 빨간색이 아닌 푸른색 계열의 빛이 뿜어져 나오는데 사용자의 눈에 미치는 영향이나 빨간 빛과의 차이는 자료가 없어 확인하지 못하였다. 개인적으로 다음버전이 나온다면 빛이 나오지 않는 레이저 방식으로 변환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본다. 링고를 프리젠터로 사용할 때도 빛이 나와 자칫 어두운 실내에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느낌을 가지게 만들 수 있어서다.
 
사실 링고가 가진 프리젠터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거창한 표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유인 즉슨, 기능이라고 해봤자 페이지 업/다운 밖에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순차적인 구조를 띈 PPT자료의 발표에서 위아래 이동이 대부분의 조작을 차지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합격 점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보자. 링고를 마우스로서 사용하다가 이미지와 같이 들어올린 다음(들어 올리지 않아도) 측면의 이전곡/다음곡 버튼을 눌러서 페이지 이동을 하며 발표를 하고, 발표가 끝나면 다시 아래로 내려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말이다. 또한 무방향성에(RF방식) 넓은 수신 거리(8m), 게다가 작은 크기 탓에 한 손에 감추고 발표를 진행한다면 꽤나 좋은 점수를 받을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얼마나 편리한 세상인가?!
 
프리젠테이션 시 앞서 마우스에서 다루었듯 광센서에서 빛이 계속해서 나온다는 점만 주의하자.
GOOD
휴대성이 뛰어난 초소형 크기
RF 방식인 탓에 8m안에서 마우스, 프리젠터로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
초소형 수신기인 마이크로 동글의 편리한 수납
자동 절전 기능
BAD
프리젠터로서 부가 기능이 없음
분별없이 계속 출력되는 광센서의 빛

RECHARGE
& USB
 
제품의 충전은 USB케이블을 PC와 연결시켜 주기만 하면 된다. 이 말은 곧, 배터리 충전 시 USB메모리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여기에 동글마저 꽂혀 있다면 마우스, 프리젠터로서의 기능도 하게 됨). 중앙 LED버튼이 깜빡임은 충전필요를 나타내고 완전하게 방전된 상태에서 완충 시간은 약 40~50분 가량이 소모 되며 마우스로서는 16~18시간, MP3는 14~15시간의 연속 사용 시간을 보장한다. 제품에 달린 LED는 충전 시엔 빨간색, 완충 시엔 파란색으로 변하므로 현재 상태를 체크할 수도 있음은 물론이다.
 
위 이미지는 랩탑에 연결해 본 모습인데 OS상에서 USB메모리로서의 동작은 여느 제품과 다를 바가 없다. 아래 이미지들을 보자.
 
링고의 설치가 완료 되니 원격접속 프로그램의 자동실행 파일이 들어있는 CDROM과 USB메모리로서 각각 두 개의 드라이브가 설치된다. 원격접속 프로그램을 실수로 지울 수 없도록 CDROM형식의 드라이브 형식에 프로그램을 넣어놓은 것임을 참고하자.
 
당연히 자동실행화면 창도 볼 수 있다.
 
차후 다른 용량을 가진 모델이 나올 지는 모르겠으나 현재의 제품은 1G의 메모리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샘플로 제공되는 MP3파일 1개와 링고의 기능 중 하나인 원격접속 프로그램이 약 10MB의 용량을 기본적으로 차지하고 있으므로 남은 980MB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Coolgate 폴더 안에 들어 있는 파일들은 원격접속을 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이는 조금 있다 다시 자세하게 다룰 것이다.
GOOD
USB메모리 기능 그 자체
매우 쉽고 직선적인 충전 방식
BAD
프로그램 혹은 메모리가 불안정해서 인지 연결 할 때마다가 오토런 실행 시 프로그램 오류가 잦음
다소 느린 전송 속도
 

MP3 PLAYER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 이말이 링고가 가진 MP3로서의 가치를 나타내기에 가장 좋은 말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가장 아쉬움이 남는 분야이기도 하다. MP3, OGG, WMA, AAC 등 범용성 높은 포맷을 지원하고 랜덤재생, 효과가 뚜렷한 이퀄라이져 등은 다행스러운 부분이지만 LCD화면이 없어 원하는 곡 선택을 바로 할 수 없는 답답함과 함께 루트에만 음악을 담아야 한다는 것도 제한 적인 부분이다. 물론, 구간반복이나, 녹음기, 빠른 응답속도 같은 전용 MP3플레이어에 비해 쳐지는 면도 아쉽기는 매한가지. 링고의 MP3기능을 가장 잘 활용하려면 자기가 매우 좋아하는 곡들로 꽉꽉 채워 랜덤플레이로 즐기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
 
초기 상태에서 MP3를 플레이 하는 데는 총 7~8초의 시간이 필요한데 푸시 휠을 2초간 눌러 전원을 켠 다음(종료할 때도 약 2초) 메모리에 있는 곡을 불러내는데 약 5초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이다. 메모리엔 약 980MB의 공간이 남아 있으므로 4MB 기준 245곡이란 꽤나 많은 음악을 넣을 수 있다. 복사 방법은 USB모드로 연결된 링고의 루트에 파일을 카피하는 것으로 완료 된다.
GOOD
14~15시간의 준수한 연속 플레이 시간
기본에 충실한 기능
매우 뚜렷한 효과를 가진 극단적인(?) 이퀄라이저
간편한 음악 복사
BAD
액정화면이 없는 불편함
전용 MP3플레이어에 비해 쳐지는 부가 기능들
조금 느린 반응 속도
일명 WOW모드의 부재
 

REMOTE CONTROL
 
USB케이블로 링고와 PC를 연결하면 내장된 프로그램이 항상 자동으로 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PC에 설치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에 올려져서 작동되는데 이는 다시 말해, 원격 접속을 하려고 할 때마다 인스톨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위와 같이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링고 전용 프로그램은 링고 홈페이지의 전용 링크, 원격접속프로그램의 설치 및 실행뿐만 아니라 구글검색, 즐겨찾기, 위키피디아, 유투브 등의 사이트를 곧바로 갈 수 있게 아이콘으로 준비해 놓았다. 만약 원한다면 사이트들의 임의적인 수정을 할 수 있다.
 
원격제어 프로그램은 닥터소프트라는 제작사에서 만든 CoolGate를 사용하며 1개의라이센스 만이 사용자에게 주어지므로 설치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필자 같은 경우엔 회사 컴퓨터에 이 원격 프로그램을 설치해 놓고 집에와서 활용 하는 식으로 사용 중이다. 이 쿨게이트는 단순히 PC제어를 넘어 호스트PC와 클라이언트PC간의 파일 전송 기능도 가지고 있으며 주고 받는 신호에 AES 128bit암호화를 걸어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쿨게이트의 메인 화면은 위와 같으며 호스트 설치를 통해 원격 조정할 해당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화면을 살펴 보자.
 
구성 품에서 언급했던 매뉴얼에 라이선스 번호가 적혀 있으므로 이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설치 화면들이 등장한다.
 
이용약관에 동의를 하고..
 
부팅시 자동 실행 옵션에 체크해 놓을 경우 매번 시스템을 켤 때마다 실행해야 하지 않아도 되며 해당 프로그램의 아이콘은 트레이 쪽에 표시된다.
 
설치가 완료 후 약간의 시간을 거쳐 호스트 정보를 등록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일반적인 시스템에선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방화벽이나 백신프로그램에서 Coolgate 관련 파일에 대한 허용을 설정해야 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다.
 
호스트가 등록된 화면.
 
설치 후엔 트레이에 위와 같이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원격접속프로그램 보다 세밀한 면에선 다소 부족하지만(당연히 원격데스크탑보다는 낫다) 해상도를 변경하지 않는 다든지, 제어 속도 향상 옵션 등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는 설정들을 지원한다.
 
보안이 염려될 경우엔 패스워드를 걸 수 있는 편리함.
 
원격 접속이 시작되면 초기 연결 과정이 메시지와 함께 표시가 된다.
 
접속이 완료된 호스트 PC의 모습으로 마우스 스크롤과 화면 움직임이 실제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할 정도로 빠른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필자를 더욱 더 놀라게 만든 점은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아도 웹사이트의 플래시와 동영상을 문제없이 재생을 해냈다는 점이다.
 
화면 상단 중앙엔 컨트롤부가 마련되어 있어 만약 MENU버튼을 누를 경우 팝업 메뉴가 등장하며 세부적인 설정을 지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호스트의 해상도가 너무 높을 경우 화면 크기나 해상도 자체를 줄인다든지, 스크린샷 찍기, 원격지에서의 프린터, 원격지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잠가버리는 기능들이 그것이다. 게다가 호스트PC와 클라이언트PC간에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은 무척이나 편하다.
 
위 화면은 마크업이라 불리는 기능으로서 다양한 툴을 통해 이미지를 그리면 호스트PC에 그대로 표현하는 특징을 가진다. 이제 까지 살펴본 완성도 정도면 링고에 포함된 쿨게이트가 단순히 번들을 넘어 전문적인 프로그램 못지 않은 성능과 제원을 탑재한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이런 모든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꼭 링고가 클라이언트 PC에 USB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으나 노트북이든, PC방이든, 데스크탑에서든 연결하려고 할 때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실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이런 번거로움(?)은 충분히 상쇄된다. 한가지 알아둘 만한 점이라면 맥켄토시 OS에서 원격지원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 정도다.
GOOD
전문 적인 원격접속프로그램 못지 않은 성능과 제원
접속 시 마다 클라이언트 PC에 원격접속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음
별도의 설정 없이 플래시, 동영상 완벽 구현
매우 깔끔하고 보안 적인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적음.
BAD
간혈적인 지연 현상
 
출장이든, 여가를 위해서든, 여행을 다니다 보면 가끔 너무 많은 짐 때문에 고민스러울 때가  있다. 단순히 하드웨어들 개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라오는 부가 적인 선들과 어댑터 등 어지러운 정도가 도를 넘어서 일 것이다. 링고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각각의 기능 하나하나가 결코 개별 제품들의 성능 못지 않은 제원을 가지고 있어 아마 필자와 같은 고민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짐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필드테스트를 하면서 계속 느낀 점이지만 제품의 기능들과 디자인 컨셉들에서 제작사의 노력과 센스를 알 수가 있었다. 다만, 개인적인 큰 아쉬움이라면 사이즈로 보나 디자인으로 보나 다른 기능들보다 MP3에 더 어울리는 만큼 그만큼 더 튼실한 모습을 보였다면 어땠을 까 하는 부분이다. 어쨌든 링고를 강추하며 이만 부족한 기사를 마칠까 한다.

-본 사용기는 팝코넷( http://www.popco.net )과 다온디지탈 ( http://www.lingomouse.com/)의 협찬으로 진행하는 체험단 이벤트 입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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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필자는 본인의 팔다리가 유난히 길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181cm키가 크다면 클 수도 있지만 요즘 세대라면 평균적인 길이밖에 되질 않을 것이다. 하지만 소극장의 사정은 여전히 이런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그래서 비좁은 객석 그 하나 때문이라도 더 이상 소극장을 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유야 다른 거 없이 공연을 보는내내 사지가 불편해서 제대로 집중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상상화이트 소극장도 다른 극장과 별반 다름 없는 좌석 사이즈를 가진 데다 오히려 사람 하나하나마다 구분이 되지 않는 일자형에 무려 6명이나 앉아야 하는 스펙(?)을 가지고 있어 공연이 시작도 되기 전에 슬슬 기분이 안좋아졌었다. 그나마 매우 다행스럽게도 주최측에서도 좁은 자리에 그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서 인지 라인당 4명으로 끊어 비교적 편하게(?) 관람을 할 수가 있었다. 서론이 다소 길어졌지만 말하고 싶은 결론은 이런 좁은 좌석에서 공연을 보는 내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공연내용에 몰입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필자는 많고 많은 수 많은 연극들 중에서 이제 고작 몇편을 감상한 전력밖에 가지고 있지 않지만 70분간의연예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깔끔함'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소극장이야 어짜피 그 규모나 시설이 열악할 수 밖에 없어 씬의 흐름을 이어나가기 위해 어둠이 수시로 사용되고 무대 효과나 소품에 한계가 있는 바 어짜피 내용과 연기로 승부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면 이 작품, 70분간의 연예는 쓸데없는 어둠이나 흐름을 끊는 일 등이 없이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캐릭터를 매우 그럴듯하고 매우 깔끔한 대사와 매우 알맞는 동작들로 쉴새없이 풀어낸다. 다른 연극을 보면 뭔가 찌뿌둥하고 뒷맛이 개운치 않다거나 공연 중간에 흐름이 끊겨 집중이 안되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의 연극인 것이다. 여담이지만 두 주인공도 캐릭터에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 배우가 원하는 게 진짜 같은 모습을 진짜처럼 보이게 만드는 점이라면 필자는 합격점을 주고 싶다. 이제 남은 평가는 여러분들께 돌리며 캐릭터와, 무대 모습 등을 감상해 보기로 한다.

앗참! 여성 관객을 위한 이벤트니 티켓가격 할인이니 각종 행사는 페이지 가장 아래쪽에 링크한 인터파크 예매에서 확인할 수 있다.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티켓부스의 모습, 상상화이트 씨어터는 1번출구에서 그리 멀지 않다.

세 분 모두 연기 너무 잘하신다.

포스트잇이 가득한 무대의 모습, 관객의 사연들이 모아지고 모아져서 만들어 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름다운 무대 조명들




티켓예매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800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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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연극] 그남자 그여자 공연 관람후기 (아츠플레이씨어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58)

대학로는 언제나 지나친(?) 활기로 넘친다. 피가 끓는 젊은이들이 많은 탓도 있겠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연극인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런 분위기 속에 지난 목요일 여자친구와 모처럼 보게 된 연극은 '그남자 그여자'로(아직도 자꾸 강풀 원작의 다른 공연, 그리고 에니메이션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이 생각난다) 두 커플의 같지만, 다른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공연은 혜화역 1번 혹은 2번출구 어느 곳으로 나와도 에매한 위치의 아츠플레이씨어터란 곳에서 시연되고 있었으며 이곳은 과거 모 연극의 난해함(?)을 이해하지 못해 난감했던, 그리고 의자가 매우 불편했던 공연관으로 기억되는 곳이다.

뭐 결론부터 말하면 2시간10분이란 어마어마한 플레이 타임에도 불구하고 의자가 다소 불편하다는 느낌이 계속 든 점을 빼면 지루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다시 말해, 몰입도 면에서 배우들의 연기와 소재들이 계속해서 관객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는 얘기다. 한 커플은 30대의 사랑이며 다른 커플은 20대의 사랑이라 관객의 그들의 시작과, 사랑과, 고뇌와, 싸움과, 화해와, 결론을 때론 공감하며 때론 웃으며 때론 눈물을 가지고 보게 된다. 필자는 30대 초반이지만 20대 커플의 사연을 보며 왜 그 때는 그렇게 좁은 생각과 동시에 넘치는 생각들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려 했었는지 후회와 함께 나 자신을 투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30대 커플의 이야기는 결혼을 해야 될 나이가 된 나로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과 사랑을 위한 서로의 배려를 알 수가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나이가 들면서 변화가 되는 사랑의 부작용이나 변질되는 부분은 다루지 않기에 보기에 껄끄럽지 않고 막장 시츄에이션도 발생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비현실적인 사랑이야기를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다.

이처럼 그남자그여자는 나이가 든 사람에겐 사랑을 돌아볼 여유가, 나이가 중간인 사람에겐 사랑만을 믿어야 할 이유를, 나이가 젊은 사람에겐 앞으로의 사랑과 서로에 대한 믿음을 주기에 충분한 작품처럼 보인다. 개인적으로 눈물은 전혀 나지 않았지만 클라이막스에서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커플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공연의 80%차지하는 웃음의 요소가 거의 대부분 식상하지 않으며(화면 변환을 위해 너무 자주 어두워 지는 것만 빼면) 관객과의 호흡도 아주 좋았다. 연극계가 어려워 티켓 가격이 저렴하니 기회가 된다면 봐야할 추천하고픈 연극이다. 다만, 그 허리부서지는 의자는 좀 어떻게 개선이 필요할 듯 싶다.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http://whatnext.tistory.com)

건물의 1층과 2층이 엄연히 다른 극장이므로 표를 끓기 위해선 2층으로 올라서야 한다.

아담하지만 있을 건 다 갖춘 무대의 모습, 공연시작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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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서울 생활 횟수로 4년째.. 그 동안 참 많은 곳에 가보기도 했지만 그 보다 몇십배는 더 못가본 곳 중 하나가 바로 인사동이었다. 그래서 이참에 바람도 쐬고 족적을 하나 더 남기고자 겸사겸사 다녀와 보았는데 안국역 6번 출구로 나와 종로경찰서를 끼고 돌아 인사동 길로 들어서자 그야말로 다국적 사람들과 간판, 말과 소리들이 들린다. 과연 내외국인 가리지 않고 인기있는 곳이 맞긴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든 순간이었다.

길로 들어서면 얼마 지나지 않아 쌈지길이 나타나는데 뭐 별건 없다. 그냥 건물 하나가 경사를 띈 통로를 가져 굳이 계단을 오르지 않아도 대략 2층부터 꼭대기 층까지 이어진 다는 컨셉인데.. 층마다 특색있는 가게들이 많았던 것을 빼곤 상상했던 만큼의 감흥은 없었다.

독특한 제품을 파는 가게들이 많고 그 가게에 전시된 제품들 만큼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건물을 다 구경하고 천천히 유유자적하며 밖으로...

그렇게 북적이는 인사동길에도 골목골목 사람의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는 공간들이 함께 존재한다. 아울러 예전 분위기를 아직도 간직하는 몇몇 간판과 소품들과 함께 말이다. 이런 아날로그 적인 모습들 때문에 나이를 가리지 않고 여러가지 느낌을 얻어보려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이 아닐까?!

어떤 가게에 들어서서 구경한 다양한 제품들인데 회사에서도 외국 손님들이 오면 꼭 데리고 놀러가더니.. 과연 기념품으로 간직할만한 훌륭한 제품들이 굉장히 많다. 나중에 고향 부모님께 선물하거나 외국에 나갈일이 있을 때 들려서 사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물건들을 많이 구경했다.

뭐가 좋다고 히죽거리는지.. 여자친구는 구경하는 내내 히죽거린다.. 아니 뭐 내가 그렇게 외출을 안시켜주는 것도 아닌데..왜그러지? 아~?! 나의 이놈의 인기는~

찻집 박물관 옆에 있는 간이 서점은 다양한 생각이 머리속에 스치게 만든다.. 10년 후면..이런 서점도 없어지겠지?!

차박물관 들어서니 코를 자극하는 부드러운 향기와 함께 예쁜 차 관련 소품들이 차를 마시는 중앙의 공간 주변으로 전시되어 있어 눈요기를 할 수 있다.

상당히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릇들이 꽤나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던 매장, 다음에 그릇을 사려면 꼭 이곳으로 오자고 여자친구와 약속을 했던 곳이다.


길거리에서 파는 여러가지 음식 중에서 우리 전통음식인 한과를 다양한 종류로 파는 노점상의 모습이다. 각종 tv출연은 어짜피 믿지도 않았고.. 일단 샘플로 던져준 즉석 과자의 맛에 반해 약과를 좀 사서 맛있게 먹었다.

그렇게 배가 고프진 않았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끼니나 해결하고 가자고 이리저리 두리번 거린 결과, 국민영웅 히딩크가 다녀갔다고 해서.. 몇번이나 심사숙고한 끝에 들어간 음식점. 결론부터 말하면 가지마라.. 최악이다.

그나마 저렴한 예산집 정식 2개를 시켰는데(무려 19,000원이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다. 음식구경부터 하고 마저 얘기를 풀어 내겠다.

빛도 곱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문제는... 서비스 태도가 개판5분전이라는 점이다. 불친절 하냐고? 그렇지 않다. 위생이 더럽냐고? 최악은 아니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짜장면이 한그릇만 덜렁 나오는 짜장면1개를 시킨것이 아니라 정식을 시켰으면 정식의 순서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이고 이것이 나왔으니 저것이 나올 것이며 이것이 나올 때 밥이 함께 나온다 그러니 기다려라 라는 점이 전혀 주지 된 상태가 아닌 그냥 나오는대로 쳐먹어라(막말로)라는 마인드로 그냥 갖다준다는 것, 더 큰 문제는 이 순서가 테이블마다 엉망인데다(밥이 먼저 나오고, 어떤 곳은 요리가 먼저 나오고) 옆 테이블에서 밥을 볶을 때 사용하던 밥풀이 덕지덕지 붙은 가스 버너를 바로 우리 테이블로 올려 놓고 다시 밥을 볶기도 하고, 앞접시를 주지 않아 덜어먹기도 불편했고, 밥은 너무 늦게 나와 찌개가 끓을 무렵 배는 차서 밥을 먹기도 애매했고 등등의 갖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비단 우리 테이블 뿐만 아니라 필자의 귀가 허용하는 한 대부분의 테이블에서 똑같이 말하는 문제점 이었다.


매우 텁텁한 기분으로 밥집을 나와, 집으로 향하던 길, 그나마 우리의 마음을 환하게 아주 아름답게 만들어 주던 곳이 바로 사진에서 보이는 터키아이스크림 점이었다. 콘 아이스크림 한개에 무려 3000원이란 거금을 줘야 만 하지만 정신을 쏙 빼놓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고(손님이 없을 때 가시라..) 생전 처음 먹어보는 쫄깃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덕에 기쁜 마음으로 집에 올 수가 있었다. 그나저나 저 아저씨들 사진찍으려니까 고개를 숙이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장소, 인사동 길.. 누군가는 눈구경을 위해선 가라고 하고, 누군가는 차를 마셔보기 위해 가라고도 하고... 하지만 가게도 많고 사람도 많고,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도 보이므로 쉽사리 어떤 부분이 좋다 나쁘다를 단정짓기 어려운 장소인듯 하다. 그냥 생각날 때 한번 쯤 다녀오면 좋은 장소 처럼 생각된다.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평생 처음 가본 인사동길이 그다지 나쁜 기억으로 남아 있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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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인사동문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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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Speaker

ROYCHE MR-3700 - 시원한 바닷바람 처럼 투명하고 깨끗한 소리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로이체 에서 새롭게 출시한 MR-3700은 서브우퍼와 두 개의 위성유닛을 가진 2.1채널 스피커로서 적당한 중저음에 뚜렷한 고음부를 가지고 있어 게임과,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평균이상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유선 리모콘과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24인치 이상 모니터를 쓰고 있는 사용자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만큼 선 길이에도 신경을 썼다.

 
스피커와 우퍼 중앙엔 빨간색 띠로 포인트를 주고 로이체 로고를 새겨 놓았다

품명 ROYCHE MR-3700
제조원 A4TECH
제조연월 2009년 02월
제품분류 PC용 스피커
정격 출력(RMS) 40Watt
WOOFET 50Hz ~ 200Hz, SATELLITE 150Hz~20KHz
형태 아날로그 2채널
신호 입력 스테레오 단자
파워 공급 AC220V 60Hz / 어댑터 방식
구성품 리모콘이 달린 우퍼 1개, 위성 스피커 2개, 매뉴얼 겸 보증서
콘트롤 서브우퍼-전원ON/OFF / 라인리모컨-볼륨조절,헤드폰잭,MP3잭
제품크기 서브우퍼 (142*210*245mm) / 위성스피커 (88*128*96mm)
가격 27,000 (09년 3월 1일 다나와 최저가)
보증기간 1년
제품 문의 (주)ROYCHE
http://www.royche.co.kr/
02)701-2181

 
스피커와 우퍼는 각각 크기에 맞는 스티로폼으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 제품을 받기 전에 필자가 크게 오해한 점은 제품 크기 였는데 작년에 대형 사이즈 2.1채널들이 앞다 투어 출시 됬던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커다란 우퍼와 대형 위성 유닛들이 풍부한 음량과 소리라는 이점을 가질 수 있을 진 몰라도 공간의 제약이란 문제점이 존재하기에(이것은 곧 판매의 제약이기도 하다) MR-3700은 사무실이든, 자취방이든, 가정집이든 어디든지 커버할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를 가지고 등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이번에 함께 출시된 MR-3200도 마찬가지다.
 
  
각설하고, 구성품을 밖으로 꺼내보면 첫 번째 사진과 같은 모양세를 갖추게 된다. 리모콘이 달린 우퍼1개(142*210*245mm), 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위성스피커 2개(각 88*128*96mm), PC의 사운드 카드와 연결할 때 사용할 스테레오 케이블 1개 그리고 매뉴얼이 그것이다. 담배 사이즈를 참고한다면 제품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동봉된 스테레오케이블은 약 1m30내외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다시 말해 입력 신호를 받는 우퍼의 위치가 PC옆 또는 책상 아래 까지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이란 뜻이다. 이 외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면 제품 보증 서 겸 매뉴얼에 자세한 설치 방법 활용 사례가 나와 있으니 참고할 수 있다.
 
위성 유닛 두개는 블랙과 레드의 투톤 컬러로서 세련미 면에서는 다소 부족한 디자인 이지만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모양세를 가지며 커버 자체를 글로시 재질이 아닌 MDF재질의 플라스틱으로 구성해 쓸데 없이 반짝이지 않아 깔끔하다. 하드웨어적으론 스피커의 내부엔 2.5인치 풀레인지 유니트가 장착되어 보다 섬세하고 깨끗한 표현력을 가지고 있고 방자형이라 자성에 민감한 장치에 가까이 가져다 써도 문제 되지 않는다.
  
조금 있다 영상물을 감상한 소감에서도 기술할 것이지만 위성 스피커는 고음부와 저음부를 가릴 것 없이 무난하게 재생하는 것이 큰 특징으로, 아주 약간 음을 과장하는 것은 사실이나 다른 제품들에 비해선 원음에 가깝게 재생하는 특성을 가졌다. 무엇보다도, 화이트 노이즈가 거의 없다는 것이 만족스럽다.
 
우퍼는 스피커와 연장선상에 있는 디자인 적인 일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4인치 방자형 베이스 드라이브 유니트를 장착하고 충분한 중저음을 내뿜는다. 또한 우퍼엔 분리할 수 없는 유선 리모콘이 기본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어느 정도 유동적인 길이를 가진 탓에 책상 아래에 놓아도 리모콘만 위로 빼서 사용하기에 수월하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위성과 달리 곡선과 굴곡을 좀 더 강조한 멋을 보여준다.
 
정면을 기준으로 우퍼의 우측엔 저음을 위한 에어덕트가 마련되어 있다. 물론 유닛 자체의 사이즈가 작아 마음을 울리는(?) 저음이라기 보다 이 정도 가격에서 충분히 수긍을 할 수 있는 박력을 보여주므로 딱히 부족하다고는 말할 순 없다.
 
후면부는 스피커와 연결될 OUTPUT 단자, PC와 연결되는 LINE IN단자, 전원 ON/OFF 스위치 그리고 유선 리모콘 연결부와 전원선 연결부를 마련해 놓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유선 리모콘과 우퍼에 별도의 고음과 저음부를 조절할 수 있는 휠과 같은 조절 장치가 없다는 부분이다.
 
MR-3700을 보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다름아닌 미려한 디자인의 유선 리모콘이라고할 수 있겠는데 얼핏 다른 회사 제품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구조처럼 보이나 전원이 들어오면 빛을 내는 블루 LED 로고와 적당한 위치에 자리한 입출력 단자, 고무 코팅을 한 볼륨 조절부 그리고 글로시 재질의 주변부가 함께 어우러져 매우 멋드러진 모양세를 자랑한다.
 
리모콘에 마련된 단자에 대해 조금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MP3’라고 표시된 곳엔 MP3/PMP등의 음향 기기를 연결해(스테레오 to 스테레오 등으로) 외부 소리를 입력받아 출력 시킬 수 있으며 ‘헤드폰 모양 단자’는 말그대로 헤드폰을 위해 준비된 것이다.
 
필자가 사용하는 책상 위에 스피커를 설치해 보았다. 무난한 사이즈라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주변기기들과 잘 어울리는 것을 알 수 있다. 필자의 모니터는 앞서 밝힌 대로 24인치 이지만 스피커를 저정도 거리에 두고 설치를 하여도 공간 적인 여유가 있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음악감상
 
금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밀크’의 숀펜과 남우주연상을 다퉜던 미키루크, 그리고 그의 부활을 알린 영화 레슬러는 주옥 같은 80년대 밴드의 끈적끈적한 락음악이 가득하다. 특히  Cinderella-Don’t Know What You Got (Till Its Gone), Firehouse-Don’t Walk Away,  Ratt-Round and Round 같이 과장된 베이스와 저음이 일품인 음악이 많아 일부러 감상에 사용해 보았다. 결과적으로 보면 보컬의 섬세함과 기타의 날카로움은 나무랄데 없으나 LA메틀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베이스 드럼 파트의 느낌이 다소 허공에 붕 뜨는 듯 금세 흩어지는 게 조금 마음에 걸린다. 원래는 마음을 후벼 파듯(?)  촤악~ 진하게 깔려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런 쪽 음악을 상당히 오랬동안 들어온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므로 청취하는 사람마다 이런 식의 표현이 얼마든지 좋을 수가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그냥 단지 개인적으로 더 큰 우퍼의 크기나 베이스 조절 부가 없다는 게 아쉬울 뿐.

 
닉과 노라가 결코 잠들지 않는 도시인 뉴욕에서 전설적인 밴드의 비밀 공연을 찾아 온 밤을 헤매게 되는 이야기, 인피니트 플레이 리스트는 요즘 세대의 팝과 락음악이 가득한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는 영화이다. 그리고 MR-3700은 영화 내내 앞선 레슬러와는 완전히 반대의 모습으로 이질감 없이 부드럽게 음악들을 재생해 냈다. 팝송이란 단어의 어원 처럼 MR-3700의 스펙이 대중들의 취향에 맞는 설정 그리고 자신의 방에서 사용하기에 알맞은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공포호러물의 대가인 피어2도 즐겨보았는데 좌/우일 뿐이지만 음의 분리도와 더불어 순간적으로 갑자기 등장하는 호러 사운드의 날카로운 표현과 섬세한 사운드가 일품이었다. 앞서 조금 방방 뜨는 느낌이 있다고 했던 부분이 반복되었지만 지금 이 순간 이 제품을 우리 사촌동생에게 선물한다면 평생 나를 고마워 할거라고 봐도 좋을 만큼 MR-3700은 충분히 훌륭한 소리를 내주었다. 

 
최고의 스피커를 갖는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얻어질 수 있는 결과물이다. 하지만 좋은 스피커를 갖는 다는 것은 조금의 시간과 돈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얻어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MR-3700이 매니아들에게 좋은 스피커가 될 수는 없을 지언정 소리에 민감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취향에 충분히 어필할 만한 제품이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저렴하고 새로운 스피커를 찾고 있다면 로이체 MR-3700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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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물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화합물이면서도, 동시에 그 중요성을 너무나 자주 잊고 사는 대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물을 마시고 사용하는지에 따라 병이 생기고 낫기도 하는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얘기다. 필자의 경우 도심 속 한복판에서 태어난 요즘 세대 아이들과는 달리 꽤나 거친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발목부터 무릎 바로 아래에 이르기 까지 양다리에 아토피를 장착하고 있는데 이것은 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이다. 만약 샤워 후 마다 긁어대고 또 그로 인해 꽤나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받아 온 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이 아토피임을 인식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토피를 완화 혹은 치료할 것인가가 과제로 남게 된다. 필자는 피부약을 바르고 집진드기 흡입용 청소기를 구입하였으며 최근엔 용하다는 온천을 다니며 어느 정도 증상을 호전시켜 보긴 했지만 100% 완전하게 없앨 수는 없었다. 그러던 차에 실버렉스에서 진행하는 은나노 살균수기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고, 결과적인 얘기긴 하지만 실버렉스 은나노 살균수기는 효과가 있다. 왜? 어떻게? 효과가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신뢰성을 더해주는 특허 및 수상내역
 
 

품명 실버렉스 은나노 살균수기 가정용
제조원 실버렉스
제품분류 은나노 살균수기
모델명 SilverexO2-H2
사용처 업소용, 대용량 세탁기용
은농도 1,000 ppb (유입수:수도수, 유량:분당 5리터, 온도:상온20도)
특징 1. 은폼 전극을 사용하여 전기분해하는 방식으로 순간적이며 연속적으로 대량의 살균용액을 생성함
2. 용도에 따라 임의적으로 은나노 용액 농도를 조절할 수 있음
3. 지하수, 수돗물, 증류수 등을 사용할 수 있음
4. 디지털 자동화 기계로서 효율성이 최상이며 설치 및 A/S가 간편하고 고장률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신뢰성
5. A/S: 물 30,000L가 사용되면 은폼이 다 소진되었다는 ALARM이 울리며 이때 은폼 전극을 교체
사양 57*180mm / 소비전력 0.5W / 사용전압 DC 5V / 처리수량 30,000L
제품 문의 (주)실버렉스
http://krcsilver.co.kr/

 
은나노 살균기는 간단하게 말해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은입자가 나노크기로 잘게 쪼개져 물안으로 방출 되게 해주는 장치를 말한다. 즉, 필자가 다루는 가정용 *1)Silverex O2/H2를 일반 호스와 수도 꼭지 사이에 장착하고 물을 틀면, 물이 실버렉스를 통과하는 순간 미세한 전기를 공급받은 장치가 작동되어 은입자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렇게 물에 용해된 은입자는 피부에 붙어 있는 세균들을, 세탁시엔 옷에 붙어 있는 세균들을 효과적으로 제거 해 질병의 원인을 차단하고 아토피를 완화 혹은 치료해주는 효과를 낸다.

*1) 모델소개엔 업소용/세탁용으로 되어 있지만 샤워호스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대응도 가능한 모델이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은나노가 포함된 물이 세포 속에 침투하여 바이러스, 곰팡이균류, 박테리아 등이 산소대사를 할 때 필요한 효소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촉매 역할을 해 병원균을 죽게 하는데 이러한 은 입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사진상태가 그리 좋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리며 제품에 포함된 구성품들은 다음과 같다.
 
살균수기와 수도관 사이의 물을 공급해주는 호스 / 간이 린치
  
살균수기에 전기를 공급할 어댑터 / 전기 연장선
  
2m가량의 전기 공급선이 붙어 있는 본체 / 수도 꼭지에 연결할 부위와 전선 고정 스티커 등등
 
 
살균기 본체는 둥글둥글한 모양세에 양쪽끝으로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구멍을 마련한 형태를 띈다. 은나노 입자를 방출하는 장치 치곤 대단히 아담하고 예쁜 모양세를 띈 것을 알 수 있다(업소용은 훨씬 크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본체는 주방이나 욕실 벽면에 거치대를 부착한 뒤(3M테이프 방식) 살균기를 고정해서 사용하게 된다.
 
 
은폼 필터의 모습
편리한 사용을 위해 물만 공급되면 알아서 기계가 작동을 하지만 최소한의 동작 표시 LED와 리셋버튼을 제품 로고가 새겨진 중심부에 넣어 놓았다. 리셋버튼은 길게 3초 정도 눌러 은나노 살균기의 작동을 멈출 수가 있으며(은나노 용출없이 물을 통과시킴, 다시 물을 껐다 키면 정상 작동) LED의 경우 제품이 현재 정상적으로 작동중인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를 사용자가 알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LED가 깜빡거린다면 은나노 용출이 잘 이뤄지지 않는 다는 것이고 빨간LED가 켜지면서 부자음이 울린다면 은폼의 소진율이 50%라서 교체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왜 50%나 남아 있는데 교체시기라고 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50%이하의 은폼 상태에선 은나노가 적정값 이하로 용출되므로 살균수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살균수기의 가장 핵심적인 파트인 은폼은 순도 99.99%의 순은으로 제작된 그물망 형태의 폼을 가리킨다. 국내외를 통틀어 실버렉스 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제조특허를 획득했으며 천연항생제라 할 수 있는 은의 효능과 폼의 장점을 조합, 은의 표면적을 6,000배로 넓혀 은나노 용출을 용이하게 함으로서 살균력 등 은의 효능을 극대화시킨 강점을 가지고 있다.
 
본체 한 면엔 이처럼 살균기 내부로 전기를 공급할 전선이 연결되어 있는데 분리 할 수 는 없는 구조이다. 제품의 일련번호와 제조일자 등이 적힌 스티커를 통해선 A/S와 사용기한 체크를 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자.
 
전선은 약 2m정도의 길이를 가지며 필자의 집처럼 원룸형 구조의 욕실은 약 1~2평정도의 공간 밖에 차지 하지 않으므로 기본 선 길이만으로도 욕실안에 위치한 플러그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만약 더 넓은 크기를 가진 욕실이라면 구성품에 포함된 연장선을 사용한다면 충분히 설치 할 수 있다.

  - 설치 과정 -
  
본래 설치가 어렵지 않다고 하여 자가적으로 해결하려 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기사분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전화통화로 사전 예약을 마친 후 정확한 당일날, 실버렉스와 계약을 맺은 정수기 업체의 기사분이 오셨으며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치를 해주고 가셨다. 문제는 설치 당시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을 하였는데 필자의 샤워기와 샤워호스가 녹이 스는 바람에 분리 후 재조립 시 결합이 되지 않아 기사분과 함께 두 번이나 밖의 철물점에서 물건을 사와야 했다는 점이다(생각지도 못한 돈의 지출이…). 또 제품에 포함된 린치로는 기존 호스관이 분리되지 않았다는 것. 결론적으론 전문적인 장비와 지식을 가진 기사분이 오셔서 설치를 해주시는 게 개인이 하는 것보다 낫다.
 
행여나 물에 접촉될 까봐 선이 이어지는 부분도 꼼꼼하게 마무리 하였다.
 
 
 
실버렉스 연수기가 설치된 모습으로 수도 꼭지의 샤워호스 부분이 본체와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본체 역시 어댑터와 연결된 긴 선을 통해 전원을 공급받고 있다. 이제 모든 사용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이미지에서 화살표는 글루건으로 고정한 전원선(흰색 선)의 고정 방향과 위치를 가리킨다.
   
  
 
은폼이 모두 소진되었거나 은폼 교체시기가 아닌데도 LED가 깜빡거린다면 청소를 위해 본체를 분리해야 한다. 본체는 상/하로 잠겨져 있기 때문에 돌려서 열 수가 있다. 필터는 본체 상단 부분에 들어가 있으며 이를 밖으로 빼내면 사진과 같이 망 모양으로 생긴 막대기(앞서 살펴본 은폼)가 보인다. 만약 교체의 경우엔 새로구입한 필터를 장착하여 사용을 하고 정상적인 작동이 되지 않을 땐 흐르는 물에 필터를 씻고 다시 조립해서 사용하면 된다. 필터는 본체 아래 쪽 전기 장치에 전극높이를 서로 맞추어 먼저 고정을 한 뒤 상단 케이스와 결합하게 끔 되어 있다.
 
이쯤 되면 앞선 글들로 해결되지 못한 여러가지 궁금증이 있을 수 있다. 우선 살균수기는 식용용이 아닌 세척 또는 살균개념의 용도로 생산되는 제품이다. 다시 말해 살균수기로 나오는 물은 먹는 것으로는 권장하지 않는 다는 얘기다. 먹는다고 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은도 체내에 과도한 흡수가 될경우 안좋으니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선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WHO는 100ppb이하, 일본은 50ppb이하, 살균수기 3-50ppb). 두 번째로는 재활용의 여부다. 앞서 설치와 구성면에도 나와 있듯 이사를 가게 된다 할지라도 제품을 분리해 그대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다만, 선을 고정할 글루건 같은 장비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반 샤워 외의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할 수 있을 텐데 위의 사용 예제 이미지에서도 드러나듯 설치 위치와 용도에 따른 살균수기의 선택을 통해 변기와, 족욕, 세탁기, 가습기, 싱크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을 할 수가 있다. 필자의 경우 설치되어 있는 욕실 호스에서 물을 받아 공기청정기의 가습 필터에 물을 공급하는 방법으로 활용을 하고 있다.
 
 
갈라지고 긁은 자국이 가득한 필자의 종아리, 연수기를 쓴 이유로 우선 긁는 현상이 없어지고 있다
문명이 꽃을 피운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도 불, 공기, 흙, 물을 4대 원소로 규정했을 만큼 물은 인간에게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그리고 이 물을 어떻게 더 잘 써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살펴본 은나노 살균수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균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는 실버렉스의 소개말과 같이 우리 스스로도 갈수록 척박해지는 자연 앞에서 좀 더 깨끗하고 잔병이 없기 위해 작은 변화를 시도해야 하지 않을까?! 가족을 위해 또 나를 위해, 그리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 말이다. 필자도 2~3주 동안 사용을 하면서 엄청나게 긁어대던 종아리를 더 이상 긁지 않게 되었고 욕실 벽면에 끼던 곰팡이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정도면 약으로도 듣지 않던 병이 치료된 것과 다름없다. 필자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실버렉스 제품을 추천하며 기사를 마칠까 한다. 기업 홈페이지엔 가정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의 제품과 기타 은폼과 관련된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으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실버렉스 홈페이지 : http://www.krcsilver.com/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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