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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물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화합물이면서도, 동시에 그 중요성을 너무나 자주 잊고 사는 대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물을 마시고 사용하는지에 따라 병이 생기고 낫기도 하는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얘기다. 필자의 경우 도심 속 한복판에서 태어난 요즘 세대 아이들과는 달리 꽤나 거친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발목부터 무릎 바로 아래에 이르기 까지 양다리에 아토피를 장착하고 있는데 이것은 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이다. 만약 샤워 후 마다 긁어대고 또 그로 인해 꽤나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받아 온 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이 아토피임을 인식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토피를 완화 혹은 치료할 것인가가 과제로 남게 된다. 필자는 피부약을 바르고 집진드기 흡입용 청소기를 구입하였으며 최근엔 용하다는 온천을 다니며 어느 정도 증상을 호전시켜 보긴 했지만 100% 완전하게 없앨 수는 없었다. 그러던 차에 실버렉스에서 진행하는 은나노 살균수기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고, 결과적인 얘기긴 하지만 실버렉스 은나노 살균수기는 효과가 있다. 왜? 어떻게? 효과가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신뢰성을 더해주는 특허 및 수상내역
 
 

품명 실버렉스 은나노 살균수기 가정용
제조원 실버렉스
제품분류 은나노 살균수기
모델명 SilverexO2-H2
사용처 업소용, 대용량 세탁기용
은농도 1,000 ppb (유입수:수도수, 유량:분당 5리터, 온도:상온20도)
특징 1. 은폼 전극을 사용하여 전기분해하는 방식으로 순간적이며 연속적으로 대량의 살균용액을 생성함
2. 용도에 따라 임의적으로 은나노 용액 농도를 조절할 수 있음
3. 지하수, 수돗물, 증류수 등을 사용할 수 있음
4. 디지털 자동화 기계로서 효율성이 최상이며 설치 및 A/S가 간편하고 고장률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신뢰성
5. A/S: 물 30,000L가 사용되면 은폼이 다 소진되었다는 ALARM이 울리며 이때 은폼 전극을 교체
사양 57*180mm / 소비전력 0.5W / 사용전압 DC 5V / 처리수량 30,000L
제품 문의 (주)실버렉스
http://krcsilver.co.kr/

 
은나노 살균기는 간단하게 말해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은입자가 나노크기로 잘게 쪼개져 물안으로 방출 되게 해주는 장치를 말한다. 즉, 필자가 다루는 가정용 *1)Silverex O2/H2를 일반 호스와 수도 꼭지 사이에 장착하고 물을 틀면, 물이 실버렉스를 통과하는 순간 미세한 전기를 공급받은 장치가 작동되어 은입자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렇게 물에 용해된 은입자는 피부에 붙어 있는 세균들을, 세탁시엔 옷에 붙어 있는 세균들을 효과적으로 제거 해 질병의 원인을 차단하고 아토피를 완화 혹은 치료해주는 효과를 낸다.

*1) 모델소개엔 업소용/세탁용으로 되어 있지만 샤워호스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대응도 가능한 모델이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은나노가 포함된 물이 세포 속에 침투하여 바이러스, 곰팡이균류, 박테리아 등이 산소대사를 할 때 필요한 효소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촉매 역할을 해 병원균을 죽게 하는데 이러한 은 입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사진상태가 그리 좋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리며 제품에 포함된 구성품들은 다음과 같다.
 
살균수기와 수도관 사이의 물을 공급해주는 호스 / 간이 린치
  
살균수기에 전기를 공급할 어댑터 / 전기 연장선
  
2m가량의 전기 공급선이 붙어 있는 본체 / 수도 꼭지에 연결할 부위와 전선 고정 스티커 등등
 
 
살균기 본체는 둥글둥글한 모양세에 양쪽끝으로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구멍을 마련한 형태를 띈다. 은나노 입자를 방출하는 장치 치곤 대단히 아담하고 예쁜 모양세를 띈 것을 알 수 있다(업소용은 훨씬 크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본체는 주방이나 욕실 벽면에 거치대를 부착한 뒤(3M테이프 방식) 살균기를 고정해서 사용하게 된다.
 
 
은폼 필터의 모습
편리한 사용을 위해 물만 공급되면 알아서 기계가 작동을 하지만 최소한의 동작 표시 LED와 리셋버튼을 제품 로고가 새겨진 중심부에 넣어 놓았다. 리셋버튼은 길게 3초 정도 눌러 은나노 살균기의 작동을 멈출 수가 있으며(은나노 용출없이 물을 통과시킴, 다시 물을 껐다 키면 정상 작동) LED의 경우 제품이 현재 정상적으로 작동중인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를 사용자가 알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LED가 깜빡거린다면 은나노 용출이 잘 이뤄지지 않는 다는 것이고 빨간LED가 켜지면서 부자음이 울린다면 은폼의 소진율이 50%라서 교체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왜 50%나 남아 있는데 교체시기라고 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50%이하의 은폼 상태에선 은나노가 적정값 이하로 용출되므로 살균수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살균수기의 가장 핵심적인 파트인 은폼은 순도 99.99%의 순은으로 제작된 그물망 형태의 폼을 가리킨다. 국내외를 통틀어 실버렉스 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제조특허를 획득했으며 천연항생제라 할 수 있는 은의 효능과 폼의 장점을 조합, 은의 표면적을 6,000배로 넓혀 은나노 용출을 용이하게 함으로서 살균력 등 은의 효능을 극대화시킨 강점을 가지고 있다.
 
본체 한 면엔 이처럼 살균기 내부로 전기를 공급할 전선이 연결되어 있는데 분리 할 수 는 없는 구조이다. 제품의 일련번호와 제조일자 등이 적힌 스티커를 통해선 A/S와 사용기한 체크를 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자.
 
전선은 약 2m정도의 길이를 가지며 필자의 집처럼 원룸형 구조의 욕실은 약 1~2평정도의 공간 밖에 차지 하지 않으므로 기본 선 길이만으로도 욕실안에 위치한 플러그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만약 더 넓은 크기를 가진 욕실이라면 구성품에 포함된 연장선을 사용한다면 충분히 설치 할 수 있다.

  - 설치 과정 -
  
본래 설치가 어렵지 않다고 하여 자가적으로 해결하려 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기사분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전화통화로 사전 예약을 마친 후 정확한 당일날, 실버렉스와 계약을 맺은 정수기 업체의 기사분이 오셨으며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치를 해주고 가셨다. 문제는 설치 당시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을 하였는데 필자의 샤워기와 샤워호스가 녹이 스는 바람에 분리 후 재조립 시 결합이 되지 않아 기사분과 함께 두 번이나 밖의 철물점에서 물건을 사와야 했다는 점이다(생각지도 못한 돈의 지출이…). 또 제품에 포함된 린치로는 기존 호스관이 분리되지 않았다는 것. 결론적으론 전문적인 장비와 지식을 가진 기사분이 오셔서 설치를 해주시는 게 개인이 하는 것보다 낫다.
 
행여나 물에 접촉될 까봐 선이 이어지는 부분도 꼼꼼하게 마무리 하였다.
 
 
 
실버렉스 연수기가 설치된 모습으로 수도 꼭지의 샤워호스 부분이 본체와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본체 역시 어댑터와 연결된 긴 선을 통해 전원을 공급받고 있다. 이제 모든 사용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이미지에서 화살표는 글루건으로 고정한 전원선(흰색 선)의 고정 방향과 위치를 가리킨다.
   
  
 
은폼이 모두 소진되었거나 은폼 교체시기가 아닌데도 LED가 깜빡거린다면 청소를 위해 본체를 분리해야 한다. 본체는 상/하로 잠겨져 있기 때문에 돌려서 열 수가 있다. 필터는 본체 상단 부분에 들어가 있으며 이를 밖으로 빼내면 사진과 같이 망 모양으로 생긴 막대기(앞서 살펴본 은폼)가 보인다. 만약 교체의 경우엔 새로구입한 필터를 장착하여 사용을 하고 정상적인 작동이 되지 않을 땐 흐르는 물에 필터를 씻고 다시 조립해서 사용하면 된다. 필터는 본체 아래 쪽 전기 장치에 전극높이를 서로 맞추어 먼저 고정을 한 뒤 상단 케이스와 결합하게 끔 되어 있다.
 
이쯤 되면 앞선 글들로 해결되지 못한 여러가지 궁금증이 있을 수 있다. 우선 살균수기는 식용용이 아닌 세척 또는 살균개념의 용도로 생산되는 제품이다. 다시 말해 살균수기로 나오는 물은 먹는 것으로는 권장하지 않는 다는 얘기다. 먹는다고 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은도 체내에 과도한 흡수가 될경우 안좋으니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선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WHO는 100ppb이하, 일본은 50ppb이하, 살균수기 3-50ppb). 두 번째로는 재활용의 여부다. 앞서 설치와 구성면에도 나와 있듯 이사를 가게 된다 할지라도 제품을 분리해 그대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다만, 선을 고정할 글루건 같은 장비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반 샤워 외의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할 수 있을 텐데 위의 사용 예제 이미지에서도 드러나듯 설치 위치와 용도에 따른 살균수기의 선택을 통해 변기와, 족욕, 세탁기, 가습기, 싱크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을 할 수가 있다. 필자의 경우 설치되어 있는 욕실 호스에서 물을 받아 공기청정기의 가습 필터에 물을 공급하는 방법으로 활용을 하고 있다.
 
 
갈라지고 긁은 자국이 가득한 필자의 종아리, 연수기를 쓴 이유로 우선 긁는 현상이 없어지고 있다
문명이 꽃을 피운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도 불, 공기, 흙, 물을 4대 원소로 규정했을 만큼 물은 인간에게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그리고 이 물을 어떻게 더 잘 써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살펴본 은나노 살균수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균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는 실버렉스의 소개말과 같이 우리 스스로도 갈수록 척박해지는 자연 앞에서 좀 더 깨끗하고 잔병이 없기 위해 작은 변화를 시도해야 하지 않을까?! 가족을 위해 또 나를 위해, 그리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 말이다. 필자도 2~3주 동안 사용을 하면서 엄청나게 긁어대던 종아리를 더 이상 긁지 않게 되었고 욕실 벽면에 끼던 곰팡이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정도면 약으로도 듣지 않던 병이 치료된 것과 다름없다. 필자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실버렉스 제품을 추천하며 기사를 마칠까 한다. 기업 홈페이지엔 가정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의 제품과 기타 은폼과 관련된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으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실버렉스 홈페이지 : http://www.krcsilver.com/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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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기기의 거치대라고 하면 흔히 딱딱하고 정적인 모습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변기기 전문 제조사인 제닉스에서 출시된 두 종의 거치대는 이런 편견을 깨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마치 거미를 연상시키듯 유연성 있게 움직이는 관절들로 이루어진 다리는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대로 변형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색깔 및 발(?)의 개수, 고정 형태에 따라 크게 차량용과 일반용으로 구분 된다. 지금부터 에니웨어(일반용) 스파이더포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에니웨어(일반용) 리뷰-
 
스파이더 포드는 소형 멀티 장비의 거치대 뿐만 아니라 미니 삼각대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다

품명 제닉스스파이더포드
제조원 제닉스
제품분류 거치대 일반용
제품 문의 (주)XENICS
http://xenics.co.kr/

 
 
제품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박스포장 또한 아담한 사이즈를 가진다. 대신, 제품의 특성을 소비자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실 사용 예제 사진이 새겨져 있으며 부가적인 용도의 설명도 기록되어 있다.
 
에니웨어와 차량용의 구성품은 각각 두 개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체의 용도와 모양만 다를 뿐 같은 사이즈의 거치 홀더를 가진다.
 
오늘 살펴볼 에니웨어는 세 개의 다리가 달려 있어 땅이나 특정 구조물에 고정시킬 수가 있는 용도로 사용되며 차량용은 유리 창등에 고정시킬 수 있는 흡착판이 달려 있는 차이를 가진다. 둘 중 어떤 것이든 거치 홀더를 부착하면 휴대폰, MP3플레이어와 같은 미니 기기를 고정시키는 용도로, 거치홀더를 뺀 상태에선 서브 카메라 등을 연결해서 사용하게 된다.
 
 
마디마디를 이루는 관절이 모두 자유자재로 변형되기 때문에 모양설정이 비교적 자유롭고 한번 변형된 상태에선 어느 정도 힘을 줘야 다시 모양을 바꿀 수 있어 유연성과 함께 단단한 고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앞서 언급했듯 거치홀더를 사용하지 않을 땐 카메라의 삼각대연결 부위에 고정시키는 용도로 쓸 수 있고 나사 부분 받침대는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간단하게 분리 시킬 수 있다.
 
분리된 받침대는 이처럼 카메라에 끼워놓고 사용할 수 있다. 칭찬할만한 점은 카메라와 맞닿는 면이 고무로 구성되어 다소 세게 돌려 고정을 하더라도 본체에 손상을 입힐 염려가 없다는 부분이다.
 
 
거치 홀더의 장착은 카메라 삼각대 연결부위에 장착하는 것과 동일하다. 나사에 맞춰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
 
MP3플레이어, 휴대폰 등이 고정될 부분이 스펀지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스크래치에 대한 예방에 신경을 썼고 내부에 장착된 스프링은 물체를 단단히 고정시켜주는 특징을 가진다.
 
 
거치 홀더의 기본 간격이 4cm, 최대 간격이 5.5cm라서 특정한 사이즈를 갖는 기기의 장착만이 허용된다. 다시 말해, 4cm 이하의 크기를 갖는 기기는 장착할 수 없고 반대로 5.5cm 이상 크기의 장비 또한 고정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사진처럼 PSP같이 일정 크기 이상의 장치는 고정시킬 수 없다. 이 제품을 테스트 할 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한데 이왕 거치 홀더를 만들 거면 좀 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았으련면 한편으로 보면 다리 세개로 적당히 버틸 수 있는 사이즈를 연구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기도 하다.
 
 
세 개의 다리는 힘을 웬만큼 주지 않으면 모양 변형이 일어나지 않아서 장롱 손잡이, 원형 봉, 나무 등 매달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마음대로 고정할 수 있다.
 
책상위에 놓고 휴대폰을 고정시켜 찍은 사진이다. 휴대폰과 카메라 고정 등 실 활용 사례를 좀 더 큰 사진들로 살펴보자.
 
  
 
 
이번 기사에선 다루지 않지만 차량용의 모습도 첨부하니 구입에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다니다 보면 삼각대를 사용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을 만나기가 일수다. 그렇다고 소중한 순간, 소중한 사진을 담을 기회를 놓치기엔 아쉽기만 하다. 이럴 때 제닉스의 스파이더 포드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비록 몇몇 단점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서브카메라용 미니 삼각대로서로서의 가치는 훌륭하다고 본다. 집안, 사무실에서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멀티미디어 기기를 고정시킬 때도 유용하고 좀 더 그럴 듯하게 충전과 음악 감상을 할 때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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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기기의 거치대라고 하면 흔히 딱딱하고 정적인 모습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변기기 전문 제조사인 제닉스에서 출시된 두 종의 거치대는 이런 편견을 깨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마치 거미를 연상시키듯 유연성 있게 움직이는 관절들로 이루어진 다리는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대로 변형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색깔 및 발(?)의 개수, 고정 형태에 따라 크게 차량용과 일반용으로 구분 된다. 지금부터 차량용 스파이더포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차량용 리뷰-
 
스파이더 포드는 소형 멀티 장비의 거치대 뿐만 아니라 미니 삼각대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다

품명 제닉스스파이더포드
제조원 제닉스
제품분류 거치대 차량용
제품 문의 (주)XENICS
http://xenics.co.kr/
 
제품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박스포장 또한 아담한 사이즈를 가진다. 대신, 제품의 특성을 소비자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실 사용 예제 사진이 새겨져 있으며 부가적인 용도의 설명도 기록되어 있다.
 
에니웨어와 차량용의 구성품은 각각 두 개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체의 용도와 모양만 다를 뿐 같은 사이즈의 거치 홀더를 가진다.
 
오늘 살펴볼 차량용은 유리 창등에 고정시킬 수 있는 흡착판이 달려 있으며 에니웨어는 세 개의 다리가 달려 있어 땅이나 특정 구조물에 고정시킬 수가 있는 용도로 사용된다. 둘 중 어떤 것이든 거치 홀더를 부착할 경우 MP3플레이어와 같은 미니 기기를 고정시키는 용도로, 거치홀더를 뺀 상태에선 서브 카메라 등을 연결해서 사용하게 된다.
 
 
마디마디를 이루는 관절이 모두 자유자재로 변형되기 때문에 모양설정이 비교적 자유롭고 한번 변형된 상태에선 어느 정도 힘을 줘야 다시 모양을 바꿀 수 있어 유연성과 함께 단단한 고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단, 에니웨어에 비해 차량용은 다리가 한 개 뿐이라서 그런지 무게가 나가는 제품의 고정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는 마디를 좀 더 뻑뻑하게 만들더라도 반드시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유리창에 장착시키기 위해서 흡착판이 사용되었으며 일단 원하는 위치에 고정을 하게 되면 고정 레버를 아래로 내려 좀 더 밀착시켜 붙이는 방식이다.
 
 
앞서 언급했듯 거치홀더를 사용하지 않을 땐 카메라의 삼각대연결 부위에 고정시키는 용도로 쓸 수 있고 나사 부분 받침대는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간단하게 분리 시킬 수 있다.
 
분리된 받침대는 이처럼 카메라에 끼워놓고 사용할 수 있다. 칭찬할만한 점은 카메라와 맞닿는 면이 고무로 구성되어 다소 세게 돌려 고정을 하더라도 본체에 손상을 입힐 염려가 없다는 부분이다. 사진은 에니웨어의 것이지만 모양과 쓰임세는 같아 첨부하였으니 오해 없길 바란다.
 
 
거치 홀더의 장착은 카메라 삼각대 연결부위에 장착하는 것과 동일하다. 나사에 맞춰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
 
MP3플레이어, 휴대폰 등이 고정될 부분이 스펀지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스크래치에 대한 예방에 신경을 썼고 내부에 장착된 스프링은 물체를 단단히 고정시켜주는 특징을 가진다.
 
 
거치 홀더의 기본 간격이 4cm, 최대 간격이 5.5cm라서 특정한 사이즈를 갖는 기기의 장착만이 허용된다. 다시 말해, 4cm 이하의 크기를 갖는 기기는 장착할 수 없고 반대로 5.5cm 이상 크기의 장비 또한 고정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사진처럼 PSP같이 일정 크기 이상의 장치는 고정시킬 수 없다. 이 제품을 테스트 할 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한데 이왕 거치 홀더를 만들 거면 좀 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았으련면 한편으로 보면 다리 한 개로 적당히 버틸 수 있는 사이즈를 연구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기도 하다.
 
관절들의 모양 변환은 힘을 어느 정도 가해야만 가능하나 SLR과 같은 무거운 장비를 연결시키기엔 다소 버거워 보인다. 본래 용도를 생각한다면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말이다.
 
실제 주행중인 차량에 부착하여 휴대폰을 고정시키고 여러가지 도로 주행 사정에 맞게 운전을 해도 기기가 떨어진다던지 다리의 모양이 변화된다든지의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아이팟 같은 장비를 이렇게 고정시켜 놓고 FM트랜스 미터와 연결해 음악을 듣는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꽤나 멋진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다니다 보면 삼각대를 사용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을 만나기가 일수다. 그렇다고 소중한 순간, 소중한 사진을 담을 기회를 놓치기엔 아쉽기만 하다. 이럴 때 제닉스의 스파이더 포드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비록 몇몇 단점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서브카메라용 미니 삼각대로서로서의 가치는 훌륭하다고 본다. 차 안,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멀티미디어 기기를 고정시킬 때도 유용하고 좀 더 그럴 듯하게 음악 감상을 할 때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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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농심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신제품인 후루룩 국수는 잔치국수 특유의 국물맛과 쫄깃한 면발이 강점으로 라면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은 칼로리와 담백한 맛이 강점인 제품이다. 5인분이 한 포장으로 되어 있으며 개별 소비자가는 1000원이라 비싸지 않다.

개별 포장은 생각보다 작은데 그 크기에 비해 조리 후 양이 다소 많다. 이는 단순히 농심이 양 조절을 실패했다기 보다 원래 우리나라 고유의 국수 문화가 푸짐하다는 것을 반영했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맞을 듯 싶다. 원래 집에서 국수를 끓여먹을 때도 넉넉한 양으로 먹질 않는가?!

조상들이 상에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국수를 먹는 삽화와 함께 눈에 편안한 아이보리 색깔과 선명한 제품이름이 다른 제품보다 확연하게 차별화 된다. 디자인 부분은 과거부터 농심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기도 하다.


조리 방법은 이전 제품보다 다소 복잡하다. 우선 면을 3분간 끓여서 체에 담아 찬물로 헹궈 놓고 다른 냄비로는 분말스프 및 후레이크를 넣고 1분간 끊여 그 장국을 미리 헹궈놓은 면에다 부어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양념장은 맨 마지막에 넣어 먹는다. 양념장을 넣어야지 비로소 국물맛이 제대로 갖추어 지므로 꼭 잊지 말고 넣어야 한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제품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관심있는 소비자들은 참여할 수 있다. 맛있는 국수도 먹고 이벤트에 당첨될 기회도 가져 보자.

후루룩국수 처럼 농심의 일부 제품들은 어느 순간부터 라면 면발과는 뭔가 다른, 국수와 같이 쫄깃하고 탱탱한 질을 보여주고 있다.

조리 순서를 그림으로 다시 살펴보면 위와 같다. 우선 면을 3분간 끓이고...

다른 냄비에선(혹은 면발을 다 끓이고 난 후) 후레이크와 분말스프를 넣고 1분간 끓여준다.

그 다음 찬물에 헹궈 놓은 면발 그리고 끓인 장국을 부어 먹으면 된다.

장국의 후레이크에는 계란과 각종 야채가 들어있어 따로 넣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양념장을 마지막에 넣어 먹어야 한다는 것 꼭 잊지 말아야 한다. 이걸 넣어야 비로소 국물맛이 제대로 우러나니까...

완성된 후루룩국수의 모습. 쫄깃한 면발, 깊은 국물, 갖은 야채가 어우러져 훌륭한 맛을 낸다. 일반 라면에 식상해진 소비자들과 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까지 맞춰 많은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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