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Franchise)
2001년 압구정점의 오픈으로 시작된 매드포갈릭은 마늘과 와인의 절묘한 조화로 이루어진 다양한 이태리 음식을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입니다. 중세 유럽풍의 분위기가 물씬 넘치는 인테리어, 다소 톤이 낮은 잔잔한 조명 그리고 맛있는 음식 덕분에 가격이 비싸다는 오해(?)를 받기 쉬운 곳이지만 각종 할인 카드와 쿠폰등을 적절하게 조합한다면 다른 외식전문업체와 별다른 차이없이 기분좋은 외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들른 곳은 봉은사로 점으로서 봉은사에서 바라보면 대각선 건너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곳입니다. 오픈시간은 오전 11:30분 입니다. 

매드포갈릭(Mad for Garlic) 홈페이지 http://www.madforgarlic.com/

입구에서부터 매드포갈릭의 성격을 말해주는 아이템들이 손님들을 반겨줍니다.

다소 좌석들이 붙어 있어 옆테이블의 소리가 여과없이 들린다는 점을 제외하면 분위기와 편안함은 나쁘지 않습니다.

마늘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모습은 매드포갈릭만의 독특함이 아닐까요?! 요리할 때마다 실제로 꺼내쓰는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

테이블 위에 놓여진 종이를 보니 2~3인 기준의 다양한 스페셜 세트메뉴가 준비되어 있기도 하군요. 두 당 1만5천~3만원 이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금액이고 에이드(와인 및 과일에이드 선택가능)의 경우 다 먹을 경우 탄산음료로 리필이 가능한 만큼 친구들과 오게 된다면 한번 시도해 볼 만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메인메뉴중에서 필자는 크림소스파스타 1개, 와인에이드1개만 주문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요~ 고르곤졸라피자 쿠폰을 사용을 할 수 있었거든요. 두 명이라 충분한 양이죠.

달콤하고 깊은 와인향기가 좋았던 와인에이드의 모습


담백하고 고소한 치즈가 듬뿍 담긴 고르곤졸라 피자는 꿀이 함께 제공되어 피자본연의 맛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피자중간중간 보이는 것은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푸른곰팡이치즈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설명좀 읽어놓을 걸....

면발이 이제 것 맛보았던 어느 레스토랑보다 얇아 더욱 기억에 남는 크림소스파스타는 게살과 크랩이 토핑되어 향기와 질감이 남달랐습니다. 특히, 너무 심하게 진하지 않은 크림소스가 위를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매장밖에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으니 대기 중에 초이스가 간편하고, 발렛파킹, 무료주차장을 운영해 차로 접근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매장 앞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기 봉은사가 보이네요. 오는 길에 보니 큰 현수막으로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라고 쓰여있네요. 한참을 웃었습니다(이유는 아시리라 생각). ^^

도심공항타워, 도심공항터미널, 오크우드쪽을 바라본 사진.

[삼성동맛집/삼성역맛집] 특별한날 기분좋은 이탈리안레스토랑, 매드포갈릭(Mad for Garlic) 봉은사로점 (강남구 삼성동 147-2 미켈란147빌딩 지하1층)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