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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서울에서 그것도 회 종류를 성이 차게 먹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돈이야 많다면 고민이 없겠지만 대부분 산지에 비해 비싼 대가를 치르고도 부족한 느낌을 종종 받기 일수란 얘기다. 새벽바다를 알게 된건 필자 역시 티스토리를 통해서 인데 기념일에 맛있는 뭔가를 찾다보니 발견한 진주같은 곳이다. 주차도 원활하고 찾기도 매우 쉽다(지도는 가장 아래 쪽에).

깔끔한 매장은 1,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은 주로 단체 손님들이 자리를 차지한다. 필자는 1인당 3만원 짜리 코스 요리를 시켜 먹었는데 정말 배가 불러 힘들었다. 같이 간 여자친구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혼자 만의 생각은 아님에 분명하다. 회는 먹고 싶은데 마땅히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한다면 강추할만한 새벽바다, 이제부터 종류별로 끊임없이 나왔던 회, 튀김, 야채, 죽, 탕, 알밥 등의 모습을 차례대로 살펴보자.

초반엔 입맛을 돋구는 야채가 나온다.

전복죽이 워밍업을 시켜주고..

메뉴중 가장 맘에 안들었던 홍어회무침이 깔리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해삼 멍게, 굴, 문어 등이 에피타이저를 자처 한다.

초반부의 모습

얼마 지나지 않아 본격적으로 회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맛깔 스런 초밥과 김밥에 이어...

버섯 구이와 계란 찜이 맛의 중립을 잃지 않도록!

가쓰오 부시가 요동을 치는 홍합, 오징어 해산물 우동에...

흡사 닭을 연상시키는 모양의 매콤달콤한 명태튀김(?)이 이어지고...

생태탕까지 맛을 보면 웬만해선 배가 부를 것이다!

새우, 고구마 튀김도 나오며...

대미를 장식할 알밥과 얼큰한 해물탕 까지 그야말로 6만원에 둘이서 배터지게 각종 해산물을 섬렵할 수 있어 무척이나 행복했다. 새벽바다 다시 한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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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 | 새벽바다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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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경기도
2008년 겨울, 필자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워크샵 장소로 지정한 힐하우스는 서울에서 멀지 않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고급 펜션이다. 남한강을 옆에 끼고 이국적인 분위기와 인테리어로 무장한 이곳은 각종 세미나와 숙박, 웨딩에 적합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국도변에 바로 위치해 있어 찾기가 쉽고 넓은 주차장을 자랑한다.

이국적인 나무들과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다.

해질녘 숙소에 올라가 바라본 모습.

남한강이 펜션 바로 옆으로 흐르기 때문에 운치가 있다.

2인실 내부의 모습

사진은 준비된 뷔페의 모습으로 이처럼 다수의 사람이 이용할 시 이처럼 다양한 음식을 미리 주문해 맛볼 수 있으며 그 품질도 훌륭하다.

사람들이 안에서 먹고 마시고 즐길 동안 밖에선 직원들이 바베큐를 준비해서 가져다 주는 서비스도 있었다.



홈페이지 : http://www.thehillhouse.co.kr/home/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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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 경기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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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어쩌다 스파게티 쿠폰이 생겨 가게된 압구정동 클라레, 처음엔 그저 좋은 레스토랑 하나 쯤 되겠지 라고 생각을 하였으나 알고보니 온갖종류의 와인과 맛있는 스테이크를 파는 고급 음식점이다.

바와 테이블이 함께 마련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잔잔한 음악과 와인향기가 매혹적이다. 연인 혹은 소중한 사람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좋을 것 같다.

테이블마다 마련된 촛불이 은은한 분위기를 내준다.

공짜로 먹게된 날치알 스파게티의 모습으로 전문점보다 깊고 풍부한 맛이 일품이다.

등심스테이크를 주문 했는데(미디움) 미국 본토에서 먹는 스테이크 맛처럼 풍부한 육즙과 향긋한 소스를 느낄 수 있었으며 함께 준비된 야채의 맛도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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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클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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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따뜻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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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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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파는 콩나물국밥도 서너 가지 종류가 있는데 삼백집은 소비자가 맛을 조절할 수 있는 면이 젓깔과 김밖에 없다. 거의 완성되서 나오는 국밥이랄까.. 다른 집은 계란도 따로주고, 김도 넉넉히 주고(물론 삼백집에서도 김을 더달라면, 밥을 더달라면 준다) 하는데 말이다.

어쨌든 한입 떠 먹어보니 새삼스럽게 정말 맛이 있다. 이렇게 깊은 맛은 서울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을 만큼.. 게다가 서울처럼 4인 상에 혼자 앉아있으면 손님들 온다고 2인자리로 비켜달라는 소리도, 북적 북적 사람들만 들어 차서 짜증만 나는 일도 없다. 직원들 역시 바빠도 챙길건 다 챙겨준다. 해장하러 왔어도 땡기면 모주나 다른 주 메뉴인 선지국밥을 시켜 먹으면 된다.

한그릇을 그냥 뚝딱 헤치우고 주차 도장을 찍어 나갔는데 마침 꽉찬 주차장에 새 차 한대가 들어왔길래 보니, 주인아저씨가 나보고 나가라는 게 아니라 그 차 주인에게 자리가 없다고 다른 주차장으로 가란다.. 참내 서울에선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그래서 내가 그냥 지금 나간다 하고 차에 올라타니 그 들어온 차에서 내린 소녀가 내게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나도 무심결에 목례를 했다. 예전엔 이런게 그냥 자연스러운 일이 었는데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어색해져 버린 그런 모습.

내가 왜.. 고향에서 살고 싶은지 그냥 밥 한끼를 먹어도 알 수 있다. 여기도 나쁜음식이 있고, 여기도 나쁜 음식점도 있고, 여기도 나쁜 주차장 아저씨가 있다. 그래도 나는 전주가 너무 좋다..

이런 곳에서 태어나고 자라와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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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 삼백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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